[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45_인천] 못 먹으면 한 될까봐 다 시켰습니다

백종원 PAIK J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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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유명해지면 안 되는 곳인데,,,
진짜 나만... 나만 알고 싶은데...
큰맘 먹고 무료 공개해유...
업로드되기 전에 한 번 더 와야겠다😥
"님아 중식 먹으러 백종원 시장 가오"
[음악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5월의 데이트 - https://youtu.be/TvrsS-JlJHg
🎵Track : Little Commando - https://youtu.be/OMBjNrUrhnI
🎵Track : 첫눈이 내리면 - https://youtu.be/MMHpp8jS4GA
🎵Music by 브그밍 - little rascal
🔗Link : https://youtu.be/pOgGO8Ey5w0
🎹Music composed by 브금술사_BGMmagician
🎹Track : 슬금슬금 - https://youtu.be/e1lJUkD0IfM
[Video Source Support]
Youtube channel "freeticon" : https://www.youtube.com/@freeticon
#백종원 #님아그시장을가오 #정통중국요리 #인천 #스즈토우 #꼴뚜기튀김
빨리 가자 빨리 가자
[오늘따라 신난 종원]
[유난히도 많이 시키는데]
자 다음 음식 뭐죠 다음 음식
[그를 말렸어야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달려볼까
[너무 마신 탓일까]
대표님 방송하셔야 돼요
[촬영은 잊은 지 오래] - 거의 다 끝났어 - 벌써요?
어우 술 다 먹었네 한 병 더
[(헉 두 병이나요?)]
아 술 취했어 지금
[과연 무사히 촬영이 마무리될지] 이런 텐션 어떡할거야
[좀만 드세요]
[님아 그를 말려다오]
[식당 도착 1시간 전]
[산책하면서] 이런 건 아이디어 좋다
[힐링 중] 만지면 안되지 않나
이건 곰 이건 곰
뭐 그래도 산책할 거리는 알려드려야 되잖아요
여기가 인천의
송월동입니다 송월동
[환상 가득한]
[벽화들로 꾸며진 이곳]
[건물]
[전봇대]
[가로등까지]
[모든 것이 동화로운]
[님아 그 시장을 가오 / 인천광역시편]
이렇게 벽화들이 이뻐요
그래서 마을을 구경하면
[(킁킁)]
어 근데 왜 짜장면 냄새가 나지
[짜장면 랩소디 / 프리젠터의 코는 못 속임] 이게 괜히 느낌인가
아시죠 여기 인천에 차이나타운도 많고
유명한 짜장면 맛집도 많고
저희도 그래서 오늘 메뉴는
중국음식으로 정했습니다
약간 지금 갈 식당은
약간 중국 본토 음식
비슷한 메뉴들이
저도 보니까 되게 괜찮아서
아잇 밥 먹으러 가자 이제
더 내려갔다 올라가면 힘들 것 같아 여기
[(한참이라기엔) 내려온 지 5분 됐는데요] 한참 내려왔어 저쪽 한참
[그래 산책에 힘쓸 필요 없지] 너무 배고프면 견적이
식대가 많이 나올까봐
[얼른 밥 먹으러 가자] 빨리 가자 빨리 가자 빨리 가자
[나는 뱃심으로 뛰어]
아유 아유 안녕하세요
[(백대표님?!)] - 예약했었죠 - 아 예
아니 이거 뭐 이 조그만 가게에 또 오셨어요 그래
아유 뭔 소리예요 유명하긴
와따 술이 뭐 이렇게 많대요
이게 다 파는 술이에요
[와]
- 안녕하세요 - 아유 안녕하세요
- 사모님이세요? - 네 저희 안식구예요
[반가워요] 아아
가게 쥑인다
[그만큼 좋다는 표현이에유] 아유 쥑인다는 소리 함부로 하면 안되지
[(백대표님을 보다니..)] 반갑습니다
화교분이세요?
저희 어머니 쪽이죠
[화교 2세 사장님] 아 2세시구나
아이 뭐 이렇게 누추한 데 오셨어요 그래
아이 누추하긴 뭐가 누추해요 참
[노포 식당은 환영이쥬!] 어 이런 데가 있었구나
테레비 안에서 많이 봤어요
- 아 그래요 - 저 여기 우리는
대표님 거 방송을 하면
- 꼭 봐요 - 꼭 봐요
보면서 많이 참고해요
[(팀원분이셨다니)] 아 우리 팀원이시네
[감사해유]
오늘 메뉴가 저거예요?
[사장님이 손수 작성한 자유분방 메뉴판] 저기가 일부는 저걸 넣고 시장 가서 좋은 거 또 있으면 뽑아서 좀
아 그래요
그럼 스즈토우는 먹어야 되고
아 꼴뚜기튀김이 있어요?
[반갑]
이거 제가 되게 좋아하는 서 사 사 이거
어어 그냥 그냥 튀기시는 거죠
아 이전에 어디서 드셔보셨어요?
저 산동에서 먹어봤는데
저 칭따오에서
어떻게 튀긴대요?
[(그렇쥬?)] - 그냥 튀겨요 - 그냥 튀기죠?
그럼 맞아요 저 꼴뚜기 튀김
바지락볶음은 안 드세요?
아 먹죠
그거야 뭐 그냥
기본이니까
또
[(또..?)]
아니 이게 갑자기 오시니까 뭘 또 준비를
아니 천천히 먹으면서 해도 되니까
아 천천히 해주세요
해주시면 먹으면서 또 시키면 되지 뭐
[(궁금한 건 못 참아)] 만두는 뭐예요
만두를
이전에 했었는데
자꾸 서비스로 달라고 해가지고
제가 그걸 못 해요
[이런..] 그만뒀어요 하다가
하여튼 참 요새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하..)] 여기 만두는 직접 만드는건데 그걸 서비스 달라 그래요
예 그래서 그걸
제가 포기해버렸어요
[어쩔 수 없쥬] 아 할 수 없지 나도 아쉬운데
[(대표님 오셨으니)] 제가 이따가
먹다 부족하시면 제가 물만두
[(그러면 감사하죠)] 아 그러면 물만두 먹으면 되지 이따가 천천히 천천히
술은 어 좋은 거 있네
저거 저거 노주노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알콜 뷰] 가게 진짜 우와 술창고 술창고 너무 좋다
[(이게 천국이지)]
저는 그래도 이 두곡 좋아하죠
노주노교
아 술 설명을 해주자면
노주노교가 뭐냐면은
회사 이름이에요
두곡은 술 등급이야 우리나라로 치면 예를 들어서
[위스키같이 숙성 연도에 따라 정해지는 등급] 위스키에는 몇 년산 몇 년산이 있듯이 이거는 약간 등급
[(가성비 갑!)] 이곡이 있어 둘 그건 정말 저렴한 버전
[2년 숙성한 두곡] 두곡이 아마 2년 숙성한 거
여기에 대곡 우리 차에 있을걸
[저도 있어유] 이따가 차에
- 내가 아니 술을 술 홍보대사 같은데 - 무슨 홍보대사 같은데요
아 거 아니 이게 갑자기 아는 술이 있으니까
[더 말하면 진짜 홍보 같으니]
[더 말하면 진짜 홍보 같으니]
[바로 마셔보겠습니다]
제가 한번 맛을 보겠습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짜입니다
[그사이 등장한]
[홍소스즈토우] 금방... 금방 나오네
[(저게 뭐지?)] 이 음식의 정확한 명칭은
스즈토우라고 하는데
스즈토우는 스즈
사자라는 뜻이야
[어흥!] 어흥 하는 사자
사자 대가리 같다고 해서 스즈토우야
지금 요리 시키자마자 되게 빨리 나왔잖아
근데 이게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생소하신 팀원분들에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돼지고기 다지고 생강이나 여러 가지 넣어서
동그랗게 만들어서 막 치대!
[잘 치댄 완자를 기름에 퐁당!]
튀겨낸 다음에 홍소 양념에 넣고
천천히 안에까지 양념이 배게 끓여야 해
시간이 되게 오래 걸리지
[양념도 중요하지만 부드러움이 포인트!] 양념의 맛도 중요하지만 부드러워야 돼
[한번 먹어볼까요?]
[(다행이다)]
[좋아요!]
입에서 녹아!
고깃덩어리라 좀 퍽퍽하지 않아요?
[전혀 아니야] 아니야
이게 중요한 거야
입에 넣었을 때 푹!
[팍! 퍼지는 느낌] 팍! 퍼질 정도로
어 그리고 홍소 양념이
[팔각이 들어가서 호불호가 강한 편인데] 팔각인데 거부감 있잖아
여기 양념이 좋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거부감이 없을 양념!
[(뿌듯) / (진짜) / (맛있다!) / (좋네)]
[(너도 술 먹어!)] 하오 하오 하오!
[(술!) / (감사합니다) / 술은 자고로 나눠마셔야지]
술 향 좋지 않냐?
고기 부드럽다...
엄청 부드럽지!
이게 반죽이 중요한 거야
[(헤헤)] 안 가르쳐 주시지
대표님도 만드실 수 있어요?
나는 만들 수는 있지
[이 부드러움은 못 따라 하지] 하지만 이렇게 못 하지 솔직히
[직접 보여줄게] 보여줄게
부드러움이 카메라에 잡혀야 될 텐데
퍽퍽함이 아니라
이런 비슷한 요리가 있잖아
이탈리아의 미트볼
미트볼보다 훨씬 부드럽지!
[잘 반죽한 난자완스 맛에] 잘 반죽한 난자완스의 양념 맛인데
[극강의 부드러움!] 부드러움이 확 달라
[술 한 잔에]
[스즈토우 한 입]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아닐까]
[감탄 또 감탄]
[완벽한 안주에 술이 빠질 수 없지]
달려볼까
[(마셔 마셔)]
사장님 잘 먹을게요!
너무 맛있어요
[흥 떨어지기 전에 다음 음식 가실게요]
[(그래 이 맛이지)]
[술을 부르는 매콤한 바지락볶음]
사실 그리고
바지락 맛있게 먹으려면
[(사장님이 여유 있을 때)] 혹시 안 바쁘실 때 있으면 좀
식초를 달라고 해서 찍어 먹으면 맛있어
미추 (쌀식초) 있어요? 쌀식초?
쌀식초는 지금 없는데...
[중식 전문점에 쌀식초가 없다니!]
[(하나 살걸)] 술은 이렇게 다 있으면서
쌀식초를 안 갖다 놓으면
[(어쩔 수 없지)]
원래는 쌀식초를 찍어 먹거든
산둥 쪽은
'님아, 그 시장을 가오'인데 갑자기
'배고파'인 줄 알았어요
[지금 팀원 여러분은 배고파가 아닌 님아, 그 시장을 가오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오!) / (기대) / (기대) / 그사이 등장한 다음 요리]
[(이건 뭐지?)]
[(아!)]
[이건 내가 알던 꼴뚜기 튀김이 아닌데?] 이건 내가 아는 꼴뚜기하고 다른 거구나
어? 뭐 튀긴 거예요?
[밥알처럼 생긴 무언가?] 밥이에요?
아니에요
당면이에요?
당면 부숴서 튀기셨구나
[처음 보는 비주얼의 맛은?]
[(맛있다! 얼른 먹어)] 음! 어우! 하오하오
야 이렇게 먹으니까 맛있다
이건 또 다른 장르인데
이거 맛있어요 사모님
하오
하오츠 하오츠
셰셰
[재밌다 이거]
아 꼴뚜기튀김 진짜 매력있네
달짝지근하고 짭짜름하고 매콤학
사실
아까 먹었던 스즈토우하고
이것만
끝이다 두개로도 끝
하지만 계속 먹어봐야지
[(술로 예열 좀 하고)]
야 이거 좋다 안주
너무 좋다 아이고 아이고
[(한 톨도 아깝다) / (줍줍)]
이거 은근히 맛있다 이거 그렇지
[(사장님)]
[(맛있어요!)]
내가 왜냐면 기대했던 거랑 달라서 처음엔 실망했었는데
먹으면서 계속 좋아요
좋아요 쿵쿵쿵쿵
[험난했던 입덕 부정기를 거쳐
[이제는..]
[꼴뚜기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이것도 드시지요..)]
너희 남겼어?
[(주체 못 하는 입꼬리)] 아 왜 꼴뚜기를 남기냐
[꼴뚜기가 이랬는데]
[요래 됐슴당] 꼴뚜기 다 먹었네
저는 지금도
여기 서서 대표님하고 마주 서있지마는
[봐도 봐도 실감이 안 나는 사장님] 이렇게 뵐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
왜요 지나가다라도 보실 수 있는 거지
자 다음 음식 뭐죠 다음 음식
{홍소로우]
예 사모님 제가 어제 홍소로우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헉...)]
제가 어제 홍소로우를 만들었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이거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과연) / (맛있어야 할 텐데..) / (궁금)]
박수
[(행복)]
으음
맛있지 않냐 맛있지
사실 이거 하면 끝나는 거야
[끝나지 않았다] 가지에다가 고기 넣고 튀긴 거 해드릴까요
그거 그거 먹어야죠 맞다
[3개 주세유]
뭐라고 하신 거예요
중국말 잘한다고
{(신기하신 여사장님)]
자 건배
[(사장님도 건배)]
[폭룡적인 음식에]
[자연스레 묵언 먹방]
[바삭 바삭]
[말해 모해]
[한 병 더 주세유] 어우 술 다 먹었네 한 병 더
[(헉 두 병이나요?)]
어우 술 취했어 지금
이런 텐션 어떡할거야
아우 좀만 드세요
[당황]
음식이 너무 반가워서 그래 진짜로
[(카메라 끄고 먹자)] 자 건배
[인생 뭐 있어]
{(다음 음식)]
[매콤 고소한 중국식 새우튀김]
음
사모님 음식 솜씨가 있네요
[(아니에요)]
음
맛있지
[맛있는 안주에 술이 빠지면 안 되지 / (술도 마셔) / (감사합니다) / (천천히 많이 먹어) / (넵)]
대표님 방송하셔야 돼요
거의 다 끝났어
[(꼭 껴안은 술)] 벌써요?
자 먹어 맛있게 드세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급한 해명)] 이 지금 분위기가 술을 안 먹으면 안 되는 분위기인거야 이거
[술: 너 우리 중에 하나는 마셔야 돼] 너 오늘 이 중에 하나는 먹어야 돼 하고 막 술이 막 확
[술이랑 같이 자고 싶을 정도 / (저기예요?) / (암요)] 저 안에 파묻혀 자고 싶지 않냐
술꾼들은 그럴걸
[(만취 종원)] 와 저안에서 이렇게 잠 들고 싶어 막 이렇게
[흐흥 헤헹]
[(재밌구먼)]
근데 사장님 사장님은 일 안 하세요?
[(뜨끔..)]
제가 여 어깨가 아파요
[(아) (그런) (사연이..)] 원래는 사장님이 하셨었어요?
- 예 - 아아
그럼 괜찮아유
어 사모님 음식 솜씨 좋은데요
아니면 잘 가르쳐주셨거나
[(사모님이)] 원래 음식을 하셨어요 오실 때?
원래 하지는 않았었죠
[(대단 하시네)]
부창부수라고
[뜻이 맞아 행동이 일치하는 부부] 속담이 있습니다 부창부수
우리 와이프도 음식을
잘 하시지 않아요?
지금은
부창부수
사모님
우리 물만두 주세요
[물만두로 입가심까지 싹] 마지막 마무리로 물만두를 싹
[금방 해드릴게요]
(지금 만두를 빚으시는 거예요?)
네 만두를 지금 만들어요
지금 만두를 싸요?
네!
[(아주 좋아요)]
만두를 바로 빚어서 삶으면
아 최고쥬!
[바로 빚어서 삶아낸]
[뜨끈뜨끈한 물만두]
얼른 먹어봐!
기분이 날아가요?
[완전 날아가]
너희들 처음 먹어보는 맛일걸?
[바로 빚어서 만두를 삶으시다니...] 바로 빚어서 삶은 맛이야
[(완벽하다)]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아까
깔라!
[바지락볶음도] 깔리 이거 깔리도
쌀식초 찍어 먹어야 맛있어요
[있어요]
[(대박) / (있었어) / 쌀식초가 있었다]
[아까 (남자) 사장님이 없다고 했어요]
[있어요]
[(그럼 그렇지)]
[물만두에도 무조건 쌀식초인데] 물만두는 쏸니에다 미추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이건 왜...
[(사장님) / (없다고 하셨잖아요) / (쌀식초 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은]
[(호불호 있어서) 고수도 안 돼요]
[에헤이! 그라믄 안 돼요!]
[(절레) / (절레)]
고수 들어가야 되고
[물만두에는 쌀식초를 찍어야쥬!] 쌀식초에 찍어 먹어야지
[와... 완전 현지인 입맛]
[완전]
[완전]
[네?]
아니...
완전 현지인은 아니고
[그래 이 맛이에유!]
진짜지
제가 궁금한 거 물어볼게요
중국 음식 어떻게 잘 알아요?
제가 중국 음식을 잘 아는 건
중국에 오래 있었쥬
[오래 있던 것도 도움이 됐지만] 되게 오래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계속 있었고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 거죠] 음식을 워낙 좋아하잖아요
아유 배불렁
사장님 오늘 너무 잘 먹었어요
저는 지금...
얼떨결에 지금 나오셔가지고
[(사장님) / (완전) / (귀여우시네)] 지금 뭐가 뭔지 모릅니다
[백대표님 나오는 동영상을 매번 봐요]
[감동] 그랬구나
그리고 우리 와이프가
대표님 보니까 너무 좋아해요
그렇지 한국 사람들만 오면은
말이 안 통하니까
대표님 한국 사람이세요
[아차차] 그렇구나
나 한국 사람이구나
[(그런 뜻이 아니라)] 아니 아니 왜냐하면
음식하는 사람은
자기 음식을 알아주는 사람이
너무 반가운 거야
맛있고 맛없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다 맛있다면 당연히 좋지 근데
[나의 음식을 알아줬을 때의 고마움] 음식한 걸 알아주고 이해해주면 되게 기분이 좋아
마늘 향이 너무 좋아
이런 식이거든
[(그러면 기분 좋지)] 그렇게 하면 되게 기분이 좋아
저희도 오늘 대표님이 왔다 가신 걸
한 추억으로 획을 그을게요
[(마무리) / (사진) / (한 장)]
너무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영광합니다
오케이
감사합니다
[쿠키 있어용]
[(먹방) / (구경 중) / (구경 중)]
저기 예전에 그...
대표님 저기 뭐야
하얼빈 가서 찍으신 거
네네!
그것도 제가 다
엄청 열심히 봐요
[(그걸 보셨구나)] 그랬구나
[(그런데?)] 근데 방송 찍으실 적에요
그 가게를 가고 싶어도
간판이 너무 빨리 지나가...
[그건 제 소관이 아닌데유...] 그건 제가 편집하는 게 아니라
[간판이 짧게 나와 많이 아쉬우셨던 사장님] 조금 이게 조금 시간이 조금 오면
[(뭔가...)] 거기를 한번 가서 보고 싶은데
[(혼나는 느낌은)] 슉 지나가고 다시 몇 번을 봐도 그걸...
[(기분 탓인가)] 힘들어요
죄송합니다
[씁쓸]
[(갑자기요?)]
[간판 오래 보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