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고유한 패션과 음악을 즐기는 ‘힙스터(hipster)’ 문화가 태동한 곳. 밤이 되면 클럽에서 젊음의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곳. 바로 국내외 청년들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 홍대다.
명실상부 핫플레이스인 이곳에 ‘명상’과 ‘게스트하우스’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공간이 2022년 10월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홍대에 들어선 게스트하우스만 해도 200여 곳.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이곳은 숭산 스님의 손상좌이자 현각 스님의 제자 준한 스님이 도반 스님과 청년 스태프와 함께 운영하는 덕숭총림 수덕사 포교당 ‘홍대선원’이다. 영문 브랜드명은 ‘저스트비 템플(Just Be Temple)’.
홍보 플랫폼은 숙박 공유 사이트인 에어비앤비(Airbnb)와 인스타그램 단 2개뿐이지만,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다녀간 게스트만 해도 벌써 200명이 넘었다. 에어비앤비에 50개 넘게 달린 후기들은 “생각지도 못한 환대와 치유를 얻었다”며 하나같이 칭찬 일색이다. 도대체 이곳의 매력이 뭘까?
‘글로벌 수행 놀이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홍대선원(이하 저스트비)에서 주지로 있는 준한 스님을 만났다.
반갑습니다 예 오늘 법의 주제가
새로운 포교 모델 저스트비 템플
이고요 부제가 우리 시대의 불교의
역할
예 제가 뭐라고 새로운 포교 모델을
제시하고 고 뭐이 시대에 뭐 제가
무슨 큰 역할을 하겠다 이런 생각
어은 거의 없습니다 어
사실 어 제가 어렸을 때 접했던 불교
어
특히
어
이제 진실을
밝히자면 제가 태어나자마자 저는 어
모태
신앙이 일본 제가 불교
있어요이 여러분 아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거예요 루시오
코카이라멘 2년이 있어
가지고 저는 모태 제가 일본 제가
불교
신자였고 어 초등학생 때부터 어렸을
때 간단 내기부터 다녔던 거죠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에 한 번씩
이렇게 가게
됐고 이제 초등학교 중학교 때 어
그때 이제 일본 불교의
포교를 제가 경험하게
된이 계기가 있었던
거죠 교 제가
불교는음 교류를 잘했어요 교류 그니까
일본의
학생들 한국에 보내고 또 한국의
신도들은 그 학생들을 잘 이렇게
호스트 패밀리 잘 이렇게
대접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그렇게
문화 교류를
시작해서 어렸을 때부터 불교를
접했어요
는 방법으로 그 저도 1년에 한 번씩
일본에
갔고 2 3년에 한 번씩은 세계 어
청소년
어 불교 대회를
열어서이 전 세계의 브랜치 그이
있었거든요 거기에 이제 초청을 한
거죠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이렇게 해서
그러면 저는 비행기표만 내면 가서
일주일간
이 1년 중에 사실 제일
기다리던 행사였던 거예요 가면은 전
세계이 같은
또래이 친구들을 다 만나니까 얼마나
재밌겠어요 그 저한테 어렸을 때부터
아 불교는 엄청 재밌는 거야
예 절에 가는게 그냥 너무 좋은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이 좋은 경험 즐거운 경험을
하게끔
해줬으니까 그러다가 이제 저는 이제
중학교를
마치고 이제 미국으로 혼자 유학을
갔어요 그래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어 대학교
들어가면서 드디어 이제제
어 순간이
왔죠 여러분들 다 파란 만한 삶을 다
오시 오셨잖아요 지금도 아마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계실 텐데
저한테도 처음으로 예 진짜 어 삶에
이제 위기가 왔죠
예 최 최악의 상태가 와서 그때 딱
마음속에
있던 씨앗이 그때 이제 바라가 돼서
아 불교 절에 가야겠다
절에
가야이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라는이 그때 싹이 튼 거예요
그 대학교 때 이제 저는 숭산 큰
스님이라고 여러분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의 이제 노스님이
되셨는데 미국에서 그 불교를 접하고
이제 문제
해결해야겠다이 삶에 가장 근본적인
문제 나는
누구인가 굉장히
추상적인 괴로움 아
이렇게 괴로워질 수 있구나
삶이 그리고 죽음 와 이거 한 번에
죽을 수
있구나 이렇게 그냥 갑자기 어느 순간
탁 죽을 수가 있구나 그걸
경험하면서이 문제
해결해야지 살 수 있겠구나
해서 이제 숭산 큰 스님이 계시는
이제 화계사로 어 휴학계를 내고 이제
나와서 국제 선원에서 어 수행을
했습니다 그 저는 첫
수행은이
아주 드라마틱하게 인텐시브하게 용맹
정진한 안거 스님들고 안거를 하게 된
거예요 그도 최악의 상태에서 예
그렇게 이제 법에 입문을 하게 된
거였죠 어 저한테 불교는 어렸을 때는
아주
재밌는
재밌는는
[음악]
불교고등학교 국인 스님들 외국인
재가자들이이 공간에 한 4 3분 정도
되려나 2분 1 되는 곳에서 50명
60명이 사부대중이 무건 정진하는
곳이었어요 진짜이 스님들
선방만큼이 진짜 제대로 하루에
10시간씩 면벽을
하는 그래서 제가 대학 때 만난
불교는 와 굉장히
뭐라
그럴까음
파격적인 불교
있죠 사부대중이 같이 먹고 자고
수행하고 일하고
어 그렇게 하는
곳에서 참선 이제 내 마음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는 그리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아야
되는 그런 불교를
이 경험하게
됐었습니다 그 결국에는 이제
선언에서 그 답을 이제 화두를 들고
들어갔어요 큰 스님한테 화두를 받을게
없었어요 왜냐면 들고
들어갔으니까이 화도를 내가 풀 것이냐
풀 푸냐 아니면 깨다 깨달을 것이냐
아니면이 죽을 것이냐 둘 중에 하나다
해서 진짜
어 다 걸고이 문제
해결하자라고 발심을 하게
됐었고 이제 3주가 지나서 딱
그
저만에 경험을 하게
됐어요 결론은
뭐냐면 내 모든 괴로움의 시작이
어딘가 괴로움이 어디서 딱 시작하는가
그걸 딱 봐야 되는
거죠 뿌리를 딱 봐야 이제 캘 수
있으니까 캐낼 수 있으니까
뿌리채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어
여러분 다
아시죠이 괴로움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예 어디서
시작해요 마음에서 시작하잖아요 그죠
우리 부처님
법은이 마음에서 시작해서 마음으로
끝나는 종교 아닙니까 다 마음에서
만들어
낸다 야 이게 엄청난 진리예요
이보다 더 이런 혁명적인 가르침이
인류 역사에
없어다고 생각해요 전 잘 다
모르니까
결국에는 내 마음속에
내
마음이 그런 죄책감 미안함
불안함
두려움
미움 이런 감정들을 다 만들어
내고 내가
거기에 속아
가지고 스스로를 평생 괴롭히고 살고
있었구나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모든 중생들이 다 그렇게 살고
있구나 그여 몽 환 포형 다이 물거품
같은이 찰라에 일어나는
생각이었던 것일
뿐이었는데 그 불교적으로 해석하면
꿈에서 이제 깬 거예요 꿈이었다 이거
다 꿈이구나
잠잘
때 여러분들
이 밤에 잘 때 이런 꿈 꾼 적
있으세요 누가 뒤에서 계속 쫓아오는
거야
예 계속 쫓아와요
뒤에서 이런 꿈 꼽으신 분 계시죠 예
별로 없으시네 손 다 내려 보세요
꼽으신 분 고본 적 있다 손 내리세요
예 어 거의 없어 다 꼽 으셨는데
그죠 예
아니 밤에
자다가 잠인 모르죠 꿈인지 꿈인지
모르고 꾸는
거예요 실제로 일어나는 거 같이
느끼잖아요 근데 잠에서 몇 시간을
도망다니다가 잠에서 딱
깼어요 그럼 어떻게해요 와 다행이다
이게 꿈이었어 예 그죠 안도의 한
숨을 다
내신다 꿈에
이제 깬
거예요 꿈에서
깼어요 근데 그
꿈이 꾸며서
깼는데 이미 깨어나서 어 이거
꿈이었네 하고 딱
내려놨는데 좀 진한 꿈들 있잖아요
진한 꿈들 그럼 우리는 야 이거
뭔가 뭔가 있어 이거 그래서 어디로
갑니까
어디로 가시죠 이거 해석해 달라고
이거 해몽해
달라고 꿈에서 깼는데 또 쫓아가요
그거를 이게 내가 꾼 꿈을 난 보고
해석하라
그것도 자기 자신을 못 믿는
거야 근데이
꿈이 지금도 꾸고
있어요
지금도 계속이 데이 그 나이트 밤에서
밤에 잘 때 꾸는 꿈은 나이트
드리밍이고 낮에 꾸는 꿈은 데이
리밍이 지금도 계속 다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와 그죠 한 3분만 지나면 와 내가
아까 3분 전에 무슨 생각했지 다
까먹어요 계속 꿈꾸고
있더라 야 이렇게이
실는 사실 꿈같이 실체가 없는 건데
내가 그걸 모르고 계속 따라갔어요
생각에 따라가는 거예 꼬리에 꼬리를
물어
가지고 그래서 누가 누가 지금 누구를
괴롭히고
있는가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었구나
계속
스스로 거요 야 이게 진짜 그러고
나서 이제 나중에 반야심경을 보고 막
금강경을 보니까 와
이게이 너무 좋은 거죠 속속 잘
들어오는
거예요 실체가 없다는
거 그래서 어떻게 돼요
조
관자재보살 아까도 반야 신경 하셨나요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
온
개이다
와이
물질과 정신 작용들이 전부 다
공구나 실체가 없구나 다 연기에서
일어나는
인연법이라는 걸 확실하게 딱 본
거예요 관자재보살이 그 누구냐면
관자재보살이 누구예요 우리 성이에요
우리 다 본성이다
관자재보살이 사실 본성은 이제 그걸
딱 봤느냐 못 받느냐 자기 성품을
어디에도 권림 없는 대자유인 성품을
봤냐 딱 보니까 와 이게 실체가
없구나 다 꿈이는 꿈이구나
그래서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깨어나서 딱 보니까
다
공하고 그래서 도
일체 고액이다 와 모든 일체
괴로움에서 보는 순간 딱
벗어났어요 이게
제 이런
상태 이런 상태를 크 구경에
가서까지도 구경 가까지 하신 분을
이제 우리는 뭐라고 불러요
부다 다라고 부릅니다 이름이
그죠 부다는 꿈에서 깨어난 상태
지금이
순간 제가 지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최대한
재단에 부처님 법을 얘기하고 있고요
여러분들도 지금이 순간 깨어 있는
마음으로 잘듣고
계십니다 우리가 지금 이제 말 말로
표현을 하자면 우리가 지금 하나 되어
있어요 하나 듣고 말하는 자가 다
하나가 돼서 잘 듣고 있고 잘
얘기하고
있다 근데 만약에 지금 저기 뒤에
계신 저기 몇 어느 분은 아 지금 집
집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아들 밥 먹고 있나 막이
생각도 하고 지금 막 자기 마음속에는
다른 생각이 일어날 때가 있어요 그죠
그때 어떻게 돼 있어요 그때는
어 하나돼 있지
않아요 그 마음은 지금 다른데 딱
갔어요 맞아요 그래 놓치는 놓치고
있어요 지금 같이 있지만 같이 있지
않아 그래서 제가
그때 와
불교를 불교의 핵심
요체를 이제 제가 실제로 체험을 한
거죠 그래서 제가 그때
완전히이 환이 환의 심에 막 춤을 출
정도로 환심
일어났어요 큰스님 또 살아
계셨으니까요 이제 두 번씩 선문답을
하거든요 해것 했었거든요 지금도 이제
합니다 예
그리고
나서 이제 정말 힘들었던 어 일이
해결이
되고 이제 저는 부처님 이제 아들로
살아야겠다 평생 지금 꽉 잡혔구나
이제 발목
잡혔다이 은혜를 갚고 살아야 되는데
그래서 평생 수행
수행하고이 부처님 법을 어 어 내
스타일대로 내 스타일대로 펼치는 거죠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 그때 이제 딱
발심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이제 출가하지
하게 됐고
어 2005년에 출가 했으니까 이제
20년이
됐습니다 20 20대 이제 후반에 딱
출가했던 딴에 어
출가 어 왜
출가했는지
해인사에서 6년간
살았는데 그때 이제이 템플 스테이가
있었거든요 외국인 템플 스테이가
있었어요 해인사는 큰 절이라
외국인들이 많이
왔거든요 그 주말마다 이제
가이드를 하는데 어 차담을 할 때 꼭
질문 대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서 그
외국인들은 그냥 막 대놓고 질문해요
뭐뭐 그런 거 없으니까
왜 불상이 저렇게 황금
색이냐부터
해서이 부처가 누구이길래 이렇게 절을
하느냐 불교는 우상 숭배 아니냐 뭐
이런 그냥 대놓고 질문을 하고 이제
단도집 적으로 스님은 왜
출가했다 그래 왜
출가했다 물어보니 물어보는 거예요 매
매이 템플
스텝마다 그럼 우리 이제 선불교
스타일이 선문답 스타일로는 한마디로
탁 나와요 내가 너 만나려고 출가했다
그러면 애들이 막에 막 그러면서 막
어 막 그래요 근데
진짜예요 내
삶에 내
삶은 지금밖에
없어요
맞아요 오직 지금
뿐이에요 그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내
삶의 전부예요
지금이
만은
맞죠 그래서 결국에
출가했으며
이렇게이 깨어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거 이거
잘하려고 절에 왔고 기도하고 있고
수행하고 있고 출가하지
했고 목표는 하나다 그죠 결론은
저한테 결론은 그거였어요 지금이
순간을 얼마나 잘 살
것인가
방편으로 출가하지
했고 계속 도전했습니다
도전 제 다 가기 싫어하는 해인사에
갔거든요 스님 되면 해인사 다 저도
수덕사에서 출가를 했는데 큰스님이
해인사가 안 가면은 중 취급을 안 해
주겠다는 거 그래서 한 1년
버팅기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갔거든요
거기는 소문난 곳이에요
아주 무섭기로 소문난
곳이어서 제 군대를 안 갔는데 아 군
간다 생각하자 하고 갔거든요 근데
미국에 살았으니까 진짜
자유롭게 그죠 고등학교 대학교 때 뭐
잔소리하는 사람 엄마하고 떨어져
있으니까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10년을 자유롭게 살다가
갑자기
출가하는이 해병대라고 불리거나 우리
앞에 우리 주지스님도 해인사에서
추구하셨던 말이죠
그래서 어 내
마음에이 힘을 키우는
거는 어려운 도전을
하면서 약속을 통해서 스스로 하고
약속을 지키면서 이제 힘이 커진다
이거
맞아요 맞습니다
[음악]
이거는 달 담금질이 그러죠 담금질
여러분 그 일본도 사무라이 검이
어떻게 나오는지 아시죠 어디다가
집어넣어요 와 뜨거운 용광로 속에다가
집어넣습니다 천도가 넘잖아요 그죠
그래 빼서
어떻해요 예 때려요 와 신나게 때린
다음에 그다음에 어디다 넣어요
찬물에가 넣어
버려요 그러면서 그거를 계속
반복하면이 살활 자제 검이 되는
거예요 죽이고 살리는데 자유자재한
검이 생긴다 보도가 생기죠데 이걸
우리 마음으로 잘 비유를 해요 우리
마음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수행하고 스스로
약속하고
지키면서 어느 순간 내 마음이 와
금강 보도가 되어 있는
거예 은 그런 거구나라고 확신이
들어서 이제
그다음부터는 이제 삶 전체가 다
수행이 되는
거예요네
수행이 공부를 어떻게 해 나가야
되냐 첫째 시작 단추를 어떻게 껴야
되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
제일 중요하죠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내 삶이 내
삶에 기도하는 시간 수행하는 시간
따로 두고 그렇지 않은 시간 따로
두면 시작부터
2분법적으로
시작해요 기도하는 시간은 참 좋은
시간이고 참이 가피 받는 시간이고
이거는
선한 일이고
그렇지 않고 다른 시간들 일상 생활의
시간들은 비불 poss 이이다 비수
이다라고 생각을 하면 자꾸 내
마음속에이이 뭐가 생겨요 모순이
생겨요
맞아요 시작부터 내 삶 전체를
수행이라고
생각하면 어떠한 상황이 와도
이거를 다 수행처로 보기 때문에 수행
경계로 보기
때문에 다 좋은 일이에요 그래서 1일
시호일 그래서 날마다 좋은 날이에요
그냥 날마다 좋은 날이
아니고 날마다 일어나는 모든 경계를
다 내 수행
경계로 법당이
생각하면
힘들어도
괜찮아요 오히려 막 오기 심이
발동해서
내가이
마구이 살면서
마구니이야기
잘 깨면
이제 불교가 엄청
재밌어져요 마음 공부가 엄청
재밌어져요 게임하듯이
이런 질문 해도 되냐 모르겠어 여기
우리 대중들 중에 게임하시는 분 아
솔직히 손 들어보세요 아 손 내려
보세요 게임 게임하시는 분 손
내리세요
거의 없죠 그 많이
하시죠 그 옛날에 보면은 한 게임에서
화투 고수도 또 많이 치시지
않으셨어요 러분 옛날 많이 셨는데
저도
했는데 그고 게임들에 다 하잖아요
게임이 왜 재밌는지 왜 이렇게 하게
되는지 왜 중독성이 있는지
아세요 게임에서 죽어요 안
죽어요 죽지요 계속 죽잖아요 싸우다가
싸우다가 죽든지 게임하다가 제가 져요
지는데 왜
계속해요 다시 시작할 수 있거든요
언제나 리셋 버튼이 있어요 다시 시작
그리고
결국에는 깨요 그거를
이긴다고 맞아요 근데 일상 생활도
그래요 우리가 지금 마음 하나 가지고
계속 게임하고
있어요 마음 하나 가지고 지금 놀고
있어요 무슨 얘기할까 지금 웃을까
울까 스위치 온 할까 오프
시킬까 아주 파도 경계가 부딪혔어요
탁 마주하고 아 강적이
나타났어
튈까 부딪힐까 아 이거 상대가 안 될
거 같아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쳐야죠
예 그러니까 순간순간이 다 이제
이렇게 좀 파격적으로 얘기하는데
게임하듯이
한다 게임에 마음 을가지고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느냐 이거의 전체 지금 내
삶이 그게 전부잖아
지금이 순간 일으키는 생각
하나에 내 삶 전체가 딱 달려
있어요 왜냐면 내 삶은 지금
분이니까 상황을
상황을 다 꿰뚫어 보고
지금이 순간 내가 어떻게이 상황을
받아들일 것이냐 한 생각 다 일으킨다
말이에요 그럼 이렇게 해서 내가 이제
생각대로 삼 생각을 하고 싶을 때
집중해서
하고 생각을 쉬고 싶을 때 다 쉴 수
있고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이제
자유인이
부처님이 무에 걸림이
없어요 이게 주인공의
삶이고 이제 업대로 사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생각이 일어났어요 보통 다
그렇죠 의도에서 탁 일으키는 생각도
많지만 그냥 갑자기 홀연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그다음에 보통
어떻게 하냐면 그 생각을 다 따라가요
아 나 그 자식이 아 이런 말씀 안
돼 지금 지금 녹화를 하고
있으니까 예 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이 여기
없는데 지금
생각했어요 나도 모르게 근데 나도
모르게 또 따라가 또 생각해요
계속 아까 그때 그
장면 내가 이걸 어떻게 복수해 주지
내가이 어떻게 해야
되지 그래서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고 따라다니다 보면 이제 이게 업
습관네 내가
휘둘리면서 주인공이 아니고 종으로
사는 거예요 업의
종으로 이게
다 그런 거 같죠
그러고 계시죠 예 맞아요
확실해요
그래서이 따라다니던 습을 녹이는게
기도이고 수행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사용할 때 탁 집중해서 사용하고
있으면 잡념이 있어요 없어요 아
없어요 염불할 때
그죠 잡념 있죠 습관적으로 일어나요
자연스러운 거예요 아주 자연스러운
거예요 왜 나는 염불할 때 자꾸 잡념
일어나지 이거 자꾸 이렇게 하다 보면
이제 모순이 돼 이게 부딪혀요 왜 안
될까 그죠
근데 자연스럽게 일어나더라도 또
집중에 사다 보면 또 그 생각도
없어져요 계속 반복하다가 하다 보면
이제 하루에 예를 들어서 30분
기도하다가 두시간 4시간 여섯 시간
이렇게 기도하다 보면 와 이제 강경
삼매에 들어가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쫙 일념이 돼서 잡념이 싹 사라진
그죠 그러면서 선정에 들어야 내가
가지고 있던 업장 습기가
녹아요 그래서 힘이 생겨요 점점 내
순간순간을 사는 내 마음의 힘이 점점
생겨요
놀 때 놓고 생각을 내려놔야 될 때
과감히 내려놓 수 있고이 생각은 내가
어 집중해서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그럴 때는 누구보다 더 집중적으로
생각해 그지고 무심 생각 안
하는 생각 없는 자리가 목적이
아니에요 예 목적은 생각에 자유자제
지는게 목적이에요
그래서 내려놓을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생각을 드는 힘도 세져요 그래서
한번 도인이 한 생각을 일으키면
어마무시한 인연 과보가
생겨나요 전 예를 들어
볼게요 우리의 시야 본사 누구시죠 예
석가모니
부처님이 딱 한 생각 일으켰어요
이 불법이
진리를 아 너무 힘들겠지만 세상에
알려야겠다
그 그 부처님의 그 한 생각 그 힘이
얼마나 위대하네 얼마나 세냐 men
지금 2,600년이 지났는데 그 한
생각의 인연으로 우리가 만났어요
와 무서운 거예요 한 생각의
힘이 그 생각을 안으 안 일으키셨으니
우리가
만났을까 뭐 만났을 수도 있지만
거의 확률적으로 제로에요 전 세계
80억 인구
중에이 내 핸드폰에 몇 명 있어요 그
숫자 전화 전화 기록부 제가 2년
전에 나왔거든요 서울에 산에서
내려왔어요 2년 전에 근데 그때 제
핸드폰에 300명이
있거든요이 전화 기록부에 근데 지금
이틀 전에 확인하니까 15명이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다 전화번호를
저장시키고
만나서 근데 그
중에서 10000명 중에서 안부
인사하고 내 마음속에 정말이
마음을 나누는 사람 몇 명이나
되나 그중에서 특히 내가 힘들 때
정말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이런 사람은 진짜 몇 명이나
되나 이렇게 희유한
인연인데 부처님의 한
생각으로 그 힘으로 우리가
만났어요
무심 한 생각 일어나지 않는 자리를
무심이라고 하 하고 유심은 뭐예요 한
생각
일어났다이 일어나기 전에 자리와
일어난 자리 이거를 한자로 유명한 말
있죠 뭐라 표현하냐
진공
묘유 묘의 세상에 살고
있다 그 한 생각의 힘이 묘의
세상이에요 여기 지금 우리 법당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이 지금 몇 개
있습니까 지금이 연만 해도 지금 저기
수천 개인 거 같은데 우리 법당이
100개 200개 달렸는데 여기
수천개 연등이 달려 있고요이 물건들
다 누가
만들었어요 예 사람이 만들었고 그
사람이 어떤 한 생각을 일으켜서 이게
만들어졌어요 그죠이 법당 불광사
큰 스님 한 생각으로 탁
만들어졌고
그죠이 한 생각에 힘이 이렇게
큽니다이
전국의 전 세계 지금 불교가 이제
졌잖아요
많이 그 우리나라의
명당자리를 다 누가 차지하고 있는 줄
아세요 가 들어오고 지금 몇 년
2천년 가까이
지났는데 명산의 명당자리는 지금 다
차지했어요 누가
부처님이 도대체 무슨 공덕을
지으셨기 2500년이
지났는데도이 명당자리는 부처님이 다
차지하시고
아직도 저 뒤에 이렇게 딱 앉으셔야
매일 아침마다 시마다 저녁마다 절
받고 돈
받고 와 이런 비즈니스가 어디
있어요
아니 부처님의 우리 제자들이 아아
우리 아들들이 아아 우리 스님들은
이제 아들들인 집게 이제
집게
어떤 공덕을 지으셨기 우리 집계 아들
딸들이 수천년이 지나더라 아직도
이렇게 출가하면 세 가지가 해결돼요
먹고 자고 입는
거 그래서 우리 순산 큰스님이 딱
출가할 때
그러셨어요 출가를
하면 300만
달러에 사나이가 된다
밀리어라 그러더라고요
그 한 생각의 힘이 이렇게
크다 그러니까 무슨 공덕을
지었냐
부처님이 딱 하나 했어요 뭐
하셨냐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확실히는
거야 내 마음에 대해서 내
마음이이 천수경 도 하세요 여기
천수경
하시죠 천수경에 딱이 구절이 있어요
광대
원만 무의
대비심 심자가 뭐예요 마음 심자 마음
마음이 마음을 깨달으신 거예요 내
마음은
광 무한하게 넓고
우주같이대 크다 위대하다는 거야 원
둥글둥글 해요 유연해서
어디이 둥글둥글하다 만 원만 할 때
꽉 차
있는이 마음 그다음에 뭐예요 광대
원만
무예 그래서 어디에도 걸림이 없어요
대자유 마음이
마지막
대비 이 우리 마음이 본래 이렇다는
거를 깨달으신
거야
대자유인이 자리죠 자리 자리 이타에서
자리는 뭐예요
대자유인이 이타는
뭐예요이 힘을 대자유인이 삶을 어떻게
쓸 것이냐 그게 대비심 나오는 거예
대비심 뭐의 약자예요
심 대자 대비의 약자아요
그죠 그 자자는 무슨 자자요 사랑이죠
사랑 예
비자는에 슬플
피자요 부처님이 자기 문제 다 해결
해결해 놓고
보시니까 전부 우리
중생들이이 진리를 우리가 모르고 계속
휘둘리면서 사는 거예요
윤에
괴로움에 다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마음 일어났냐 men 아
참
슬프도다 그 마음이
자비심을이 사랑을 완성시켜 준
거야
그래서 이시대 불교의 역할에서 이제
여기까지
왔어요 내 마음을 어 내
마음에이 광대 엄마 무에 대비심이
마음을 계속 내가
이제이 성숙 숙성시켜야
돼요 이게 제
수행이고 이제 이거를 펼쳐야 돼요
때가 되면 펼쳐도 되고 지금 삶에서
펼칠 수 있어요 자기 그만큼 펼쳐요
자기 만큼 펼치고 예 그제 저도 때가
됐다
생각해서
이제 서울로 나와서 포교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겪은 그런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을 했고요
어 그래서 아주 힙한 힙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애들이 힙한 스님 힙한
절 그러더라고요 그게 이제 탄생이
돼서 어 아까 게임한다 그랬는데 수행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이제 홍대
한복판에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상
게스트하우스 전 세계
최초래 지금 시대
불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시대가 굉장히 빨리 변하잖아요
그 소통이 안 돼요 그렇죠 일단 아들
딸하고 소통이 잘 안 되시지
않아요 소통이 잘 된다 손 들어
보세요 저는
어 한
명 진짜 소통하기 힘들다 그죠 저도
지금 세상에 저기 나와서 애들이랑
지금 아 애들이라 그러면 안 돼 우리
청년들이랑 다른 또 외국인들 스님들이
같이 살고 있거든요 지금 20명이
같이 살고
있어요 한 건물에서 이제 24시간
같이 있는
거지
그 같이 사는 거 자체가 공부다
이게 그 저 강원을 다녔거든요 해인사
10명이 같은 방에서 자는 거예요
매일
근데 누구랑 같이 산다는 거 그 결혼
다 하셨죠 한 방에서 둘이 살기
힘들어요
쉬워요 어렵지 않아요 그지요 그 진짜
어려우니까 지금 여기 또 이렇게 도망
나오셨잖아요
둘이서 사는 것도 힘든데 수십명이
가면 진짜
힘들고 또 간이 다르니까 아
저한테는 지금 있는
곳이
제일 힘든
곳이자 수행하기는 제일 좋은
곳이에요 그래서 저만의 노하우를 이제
몇 가지 공개 공유하자면
첫째 말을 줄여야
돼요
요즘에는 어른들을 이게 종종
베는데 우리 어른신 분들이 너무
말씀이
많으세요 사랑을 그렇게 표현하는
거야 그죠 사랑의 표현이아요 아
내가이 사람이 좋으니까 계속 말하고
있잖아요
그죠 사랑을 그렇게
표현하는데 이제는 좀 바꿔야 돼요
사랑을
방법을 바꿔야 돼요 들어 줘야 돼요
들어 줘야
돼요 대화를 귀로 해야 돼요
귀로 여기서 60 넘으신 분 계세요
많이 넘으셨고 60을 뭐라 그러는 줄
아세요 이순이 하잖아요
이순 2가 그 귀 자예요 귀 있자고
순자가 무슨 자예요 순할 자예요 귀가
순해요 그게 무슨 말이
냐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들
이쁘이 손자들 손자는 뭐만 해도
손자가 무슨 짓을 해도 다 아이고
이뻐 아이고 내새끼 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얘기하면 다 들어줘
오냐 오냐 귀가 순해요 그래서 손자
손녀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렇게
좋아해 아빠 엄마보다
더 왜냐면은 잔소리를 안 하시거든
잘 들어
주시고 그 지금은 이게 필요한
시대예요
들어 주면 그 들어주는
사람한테 마음을 열더라구요
그러면서 소통이
되더라고요 그
불교도 이론으로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요 으려고
노력해요 아 이제 이론의 시대는
끝났다 왜냐면은 자기가
여러분 유튜브 다 하시죠 유튜브
틀어서 탁
숭산스님 달라이라마 틱 나탄
예 광덕 스님 이렇게 치면은 제일
좋은 제일 수승한
법문을 누워서 이렇게
들른다 스테레오 딱 해 가지고 혼자
앉아서 그런 시대가
왔는데 충분히 자기가 듣고 싶으면
어떻게든 듣거든요
절까지 갔는데 하 딱 보 하니까 숭산
님보다 훨씬 못 미치고 법문을 보니까
좀 별로야 그럼 그 자리에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안
가요
아니 좋은 법문을 인터넷에서 더 좋은
법문을 듣는데 왜 내가 절에 가면
스님한테
그렇게 법을 법문을 들어야 되냐
이렇게 생각 요 지금 그런 시대가
왔어요
그죠 근데
법문은 더 한 단계 윗단계
법문은 더 수승한 법문은 말로 하는게
아니고 행동으로
하는거다 말 한마디도 안 해도요
스님이 아주 편안하게 웃고
계시고 와서 그냥 차
내려주고 그
만들어줘도 다시 옵니다 계속 와요
귀찮 정도로 계속
와요
예 그래서 친절해야 되겠다 지금
시대에는 그래서 애들한테
물어봤어요 그 승 승가 고시가
있거든요 그래서 작년 작년
봄에이 중앙승가대학교 4급 승가고시를
보려고 스님들이 이제 전날 주무셔야
되 때 홍대서 게스트 하우스까 그
스님들도 많이 오신단 말이에요
주무시면서 내일 시험을 보는데 주관식
문제가 뭐였냐면 지금 불교가
위기다이 청년들의 포교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각자의 비전을
제시하시오 이런 문제가 있었던
거예요 우리
스님들이 전날 저녁에 청년들이랑 같이
차를
마시면서 물어본 거예요 애들한테
야 이런 질문을 내일 내가 답을 써야
되는데 너네들이 좀 알려 달라고 어
너네들을 포기하려면 어떻게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되냐 그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때 여자애가 한
명이 뭐라
그러냐면 스윗 해야 돼요 이러는
거야 수윗 해야 되는데 친절해야
된는데 친절 수윗 스윗남 있잖아요
스윗남 그까 스님이 친절하고 스윗해
편안하고 더 오지 스님이
너무이 권위적이고 어
뭐
죄송합니다 저 저한테 저도 그러니까
제가 애들하고 그렇게 살아도 어
꼰대는
꼰대요가 애들한테 야 나는 꼰대냐
그러면
꼰대 아 진짜 막 나도 꼰대야 막
그러면은 스님도 꼰대요 막
이래요 그러니까 이제 점점 힘들어지는
거예요 아
이게이 뭐만 해도 꼰대라고
하니까 그 인정하고 들어가야지 나
꼰대
[웃음]
맞아 하지만 이제 그 꼰대는 뭐냐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예 이래라
저래라 이게 맞다 틀리다 너는 왜
그러냐 우리 때는 말이야
이러면서 그래서 그때 큰 가르침을
얻었죠 그래서 우리 그때 그 스님이
다음날 주관식에 그렇게 선 거예요
지금이 시대에 청년들을 위한 우리의
비전은 뭐냐 친절함이
스윗함이 애들이 그러더라 어제 이렇게
쓰셨다 그러더라고
애들한테
물어봐야죠 우리끼리 얘기하면 답이
나오겠어요 소통을 해야 된다 그죠
어떻든간에
그다음에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인데 그죠 먼저
깨달아야죠 뭘 깨달아야 돼 진리를
깨달아야
돼요 야 근데 진리가 팔만 대장경
아세요 예이 이미 천년 전에
8만 대장경을 만들었고 경전으로 이거
권 책을 쓰려고 만들었는데 그 책이
몇 권인 줄 아세요
6791 권이에요
와 그 많은 양을 다 읽어야 돼요
지금은 이제 그런 시대가 끝났어요
그렇죠 아주 진리 이론적으로는
간결해야 되고 명료해야 되고 과학적
되고 합리적이 해야 돼 그것만 딱
되면
거기서이 그것만 딱 확립이
돼서이 이론적으로 이치적으로 확실히
알아 알았으면 이걸 이제 내 걸로
만들어야죠 그죠 내 걸로 만드는
작업이 뭐예요
수행인 우리 고전 방식 좌선 절 염불
사경
이거 천년이 넘도록 2천년이 넘도록
고증된
인정받은 수행
에요 가장 기본적인 수행 방편이
그런데 지금
시대에서는
어려워요 애들 보고 앉아 있으라
그러면 자 여러분들도 지금 다 의자에
앉아 계시잖아요 지금 그렇죠 여기는
굉장히 세련된 절리에 다 의자에 앉아
계셔 일단 앉는 거 힘들고 염불하는
거
굉장히이 거부감 있는 애들
많아요 예 절은 더
힘들어요
그래서 특히 우리는 선불교 아아
종지가 선불교란 말
행주자메즈 등반 홍대 안벽 등반 하는
곳이 왜 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또
댄스 요새 댄스가 엄청
핫해요 그
여성 백 그 댄스 무슨 오디션 같은게
있었다던데 댄서들 나와서 하는 거
그게 열풍을 일으켰다고 홍대 댄스
배웠는 애들이 엄청 많고 그래서 댄스
명상이라고 장르를 만들었어요 우리가
그래서 움직임 속에 고요함
예데 스님들은 참가하면 안
돼요 우리 대중 스님들은 제가 다행히
런을 나와 가지고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이제이 알게 되고 이게 이게 무서운
거구나 그래서 요가할 때도 스님들
참가 못 못 시키게 하고 특히 댄스
명상에가
금지시켰다 사진이 찍더라고요 그래 딱
리 쫙 고 있는데
앞에이 어떤 백인 여자애가 그 핫팬츠
입고 탱탑 입고 쫙 같이 찍고 있는
거야이 사진 찍으니까 영 이게 안
되겠더라고요 구설수에 오르기 딱 쪽기
다
금지 그서 여러 가지 방편들 지금
싱잉 볼부터 해서 차 다도 뭐 지금
태극권 온갖 지금 무수히 많은
방편들이이 트렌드화 되고 있어요
애들이 불교 떠나서 이런 것들을
하면서 자기 내면에 평화를 얻고 있고
하고 있다고요 그 홍대는 또 특히
그런 곳이라서 이거를 다 활용해
가지고 명상시 거예요
수행화 그래서 이제 청년들이 인스타
아세요 여러분 인스타 인스타에
스타들이
청년들을 청년들이
청년들을
가르치게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애들이 오더라고요
청년들이 그 댄스 클래스를
올렸는데이 친구가 그 댄스 기에서 좀
유명한 친구였어요 그래서 코로나 때
활동을 못 하다가 탁 인스타 우리
인스타 올라가니까 하루 만에 20명이
다 차더라고요
한 몇 시간 만에 20명이 딱 다
차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20명이
오는데 얘네들이 처음 와서 놀라는
거예요 여기
저이야기 왔는데 춤 배로 왔는데 절에
왔네 이런 절도 있나 하면서 다
무교지만 뭐 요새 애들 거의 다
무교에 와서 보니까 스님들이 막
차주고 있고 이렇게이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니까 점점
이제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러면서 불교에 자연스럽게 이렇게
스며들게
하고 그 우리는
지금이
게스트하우스를 그 건물을 임대해서
쓰고
있거든요 임대로
내려이 운영하라 하랴 진짜 아마 우리
여기 큰 스님 처음 여기 시작하셨을
때
그때는 신심도 좋았죠
그래도 그때는 뭐 한다 그러면 와
해가지고 하셨잖아요 그렇죠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확실히 기 기
앤테이 있어야 돼 재워주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재어 주고 먹여 주고
하면 돈을내는
거고
그죠 그 그 시절을 겪고 있는데 우리
전국에 그동안 우리 스님들이 이렇게
어 이런 멋진 공간들을 만들어 내셨고
우리가 희망이 있으니까 그 가장 큰
위기 속에 희망이 있잖아요 그죠이
딱지게 있단
말이에요 위기를 내가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이냐 잠재력이
무한하게
지금이 마무리해야
되네 그 세택 얼마전에 택에서 그
불교 박남 엑스포 한 거 아세요가
보신 분 계세요 어 별로 없으시네요
이번에이 대박이
났어요 아마 제가 본 불교 우리 근대
불교
역사에서 이렇게 많은 10대 20대
30대들이
자발적으로 나온 건
처음이에요 그 입장하는데 줄이
400m서
한 7 80% 그가 다
청년들이었다 우리는 희망이
있어요 관심이 많아요 그러니까 먼저
우리부터 잘
수행하고이 마음을 잘 열어서 청년들과
호흡할 수 있는
그런이 제가 이제 선두 주자로
갔거든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와
힘든데 그래도
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어
우리이
불광산 스님들과 또 사부대중 인연이
됐으니까 또 이렇게 어떻게 나중에 또
인연을 만들어서 또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박수]
하겠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