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도움 되면 선, 안되면 악, 그러나 내가 없으면 선도 악도 없다 | 법상스님의 증도가 22회(11-2) | 분별 세상 깨달음 집착 고통 지혜 행복 현실 존재 인연 소통

헬로붓다TV
24 팔로워
#공부 #깨달음 #수행
영가현각 증도가 - 법상 번역본: https://naver.me/GXqneRqc
[매주 수-목 오전 6시 업로드] 24/02/19(월)부터 매주 2시-3시 30분 다보원(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3층)에서 진행되는 법상스님의 '영가현각의 증도가' 열린무료강의 녹화본입니다.
k
[음악]
장좌 불화가 눕지 않고 앉아
있는다는게
뭐냐면 눕지 않고 또 너무 왔다 갔다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는다 이게
여여 부동은 얘기하는 거거든요 이거의
본체는 뭐냐면 여여부동 누워서 너무
깨러 지지도 않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너무 산스 분별 망상에
끌려다니는 것도 아니고 늘이 자리에
여여부동 학게 있는다 이게 장자 불라
놓지 않고 앉아 있는 거지 몸이
눕자고 앉아 있는게 아니에요 왜
불교의 중도 수행은 몸가 주하는
공부가 아니거든요 아 그렇게 경전이
나오잖아요이 수행은 몸을 하는게
아니다 이러잖아요 근데 장자 부라를
말뜻 그대로 보고서 높지 않고 앉아
있는게 장자 브라야이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럼 법이 그렇지가 않잖아요
이거는 마음으로 하는 공부지 마음
공부지 몸으로 하는 공부가 아니란
말이에요 근데 모양으로 하는 공부가
아니잖아요 근데왜 모양으로 앉아 있는
걸 장자라고 생각하냐
말이에요 그래서이 자리를 확인하고
나서도 믿을 수 없다 하면서 어디
딴데 나중에 들리는 소리문 보니까 아
그 스님 뭐 이상한 얘기한다 그 스님
뭐 뭐 간화선을 제대로 모른다
이러면서 오히려 욕을 하고 다녀
더요이 그 몇 번 그런 얘기를 듣고
아 이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겠구나
그래 가지고 옛날에 스승이 제자에게
법을 알려 줄 때 행자 생활을 오래
시키면서 같이 먹고자고 하면서이이
사람의 근기이 사람이 나를 얼만큼
믿는지 이거를 두고 두고 보고 나서
가르쳐 줬구나 예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근데 다행히
여러분은 그런 어딘가에 오염된게 적단
말이에요 일반 제가 신도님들이 오히려
더 오염된게 적을 수도 있어요 또
여러분들 중에도 불교를 2 30년
공부했는데 너무 열심히 했던 사람들
중에도 마음을 못 여는 사람들은 여기
와 앉아 있지
않아요 어 저 수님 좀 이상해 이상한
얘기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와서 듣게 된다는
건 그만큼 마음이 열렸다는 얘기잖아이
공부에 그게 첫 번째 조건이에요이
공부에 마음이 열릴 수 있느냐 안
열리는게 당연한 이유는 2500년
동안 방편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방편
만 맞다고 했고 98% 99% 방편이
불교의 핵심인양 얘기가 됐단 말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육도 만만 설 했단
말이에요 육도 만행에 본체를 설한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불교 대학에서
다 도도 육바라밀 배웠잖아요 육도
바라밀의뜻 보시하고 보시 하시고 지계
계율은 이런 겁니다 해서 이렇게 모양
따라가는 육바라밀 하나하나 그 공부만
했잖아요 육도 만행의
본체가 본체 가운데 완전히 구조돼
있는이 공부 한 적 있냐
말이에요 왜 이게 번체 가운데 구조돼
있느냐
육바라밀이란 이잖아요 보시 첫 번째
보시 바라밀 보시 바라밀을 우리는
육바라밀을 실천하는 모양 따라가면
보시를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보시를 실천해야 돼요 누구에게
내가 저 사람에게 보시를 해야 돼요
내가 저 사람에게 이것을 줘야 돼요
나도 있고 저 사람도 있고 보시하는
자가 있고 받는 자가 있고 보시하는
물건이
있어요 그건 보시 바라이
아니에요 그 분별하는
거예요 나는 좀 능력 있으니까 너
같이 좀 가난한 사람한테 좀 줄게
이거 상을내는 거예요 상을내는 거
자기 우월감에 사로잡힐 수도 그게
나쁘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공부의
차원에서 왔을 때 완전한 보시가 되지
않는다면 진짜 보시가 보시 바라밀을
아니에요 그냥 보시라는
분별이 세간에 보신 거예요 그거는
진짜 공부가 아니에요 진짜
바라밀이란 1까지 옮겨가지
않아요 사람들한테 아무리 돈 갖다
퍼준다고 해서 그게 내가 깨닫게
합니까 여러분이 남들한테 보시 많이
하면 깨달을 수 있다면 보시 많이 한
순서로 깨닫는다면 아 누구요 저
빌게이츠나 이런 사람들 막
어마무시하게 보실
했다면서요 아 그분들 여다 갔다
모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보시한 순서대로
깨닫는다면 그러면 우리같이 가난한
사람은 못 깨닫는 거 아니에요 보시가
육바라밀 가운데 제일 바라밀 첫 번째
가는 바라밀
있데 그러면 가진게 없는 사람은 보시
바라이 못 하니까 도력 약한 거
아니에요 어찌
보면 그거는 보시라는 분별이 중생
세간의
보이지이
바라밀의뜻 공부라는게
바라밀이란 말이에요 오히려 제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보시
하는데 자기가 나는 보시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우월감 너희들 보시 안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저 나쁜 놈들 하고
생각하고 나는 엄청나게 보시를 짓고
복을 짓고 공덕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있더란
말이에요 그게 대표가 누구예요 양
무제아 양 무제가 달마 스님한테 한테
제가 전국 각지에 저를 짓고 스님들을
배출하고 불교 엄청나게 후원했습니다
보시 많이 했습니다 저에게 어떤 공덕
있을까요 공덕
없다 공덕 있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공덕 있다라고 하는 건 분별해서 공덕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근데 달마
스님은이 본체에서 본질이 본 진리에서
설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이 진리이
자리에서 설하는게 조사란 말이에요
그이 진리 이자리에서 보면 보시
분별에 보시한 거지 보시 바람이 까지
된게 아닌
거예요 내가 보시 했다라는 그 상에
빠져
있잖아요 그건 진짜 보시가
아니에요
근데 진짜 보시는 여러분이 보시행을
했을 때 보시가 되는게
아니에요 진짜 보시는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무한한 보이 그
자체예요 나라는 존재 자체가 무한한
보시 그 자체예요 일체 모든 존재가
연기적으로 연결되 있는 일체 모든
존재가 전부 다 전부가 전부를
위해서 끊임없이 보시하고 있어요
하나가 전체를 위해서 전체는 하나를
위해서 무한한 중중 무진의 연기적인
연결성을
통해서 내가 내 직장 생활하는 것도
보시요 숨만쉬는 것도 보시요 제가 그
말씀드렸죠 우리가 숨 쉬는 걸 통해
산소를 들이시고 이산화탄소 내뿜고
숲은 이사람 탄소를 들으시고 산소를
내뿜고이 순환 작용을 통해서이
지구별이이 생명이 유지가
된다 우리가이 지구를 살리고 있는
거예요 그냥 살아 있는 숨쉬는이
자체가
벌써 내가 일을 해서 밥을 오늘 하루
일해서 오늘 먹는 것을 통해서
삼시새끼 먹는 것을 통해서 이걸 먹는
먹는데 연결되어 있는
식자제 농사 짓는 사람
여기 먹는데 필요한 모든 조미료를
만든 모든 회사들 뭐 모든게 연결돼
있는게 중중 무진으로 온 우주 전체가
연결돼 있어요 음식
하나하나에 만 원짜리 식당의 정식
하나에 온 세계가 연결돼 있어요 제가
어느 날인가 무슨 조미료 하나를 이게
박스를 이렇게 열어서 자세 읽어
봤더니 그 박스에 있는 그 이게 조미
조미료가 어디서 왔는지를 막 쓰는게
있잖아요 그것만 읽어봐 데 거의 개
가까이 되는 나라가 거기 들어
있더라고요 아 요만한 쨍 같은 뭐
무슨 무슨 조미료
하나에 무슨 뭐 말레이시아 뭐 유럽의
어느 나라 뭐 브라질 뭐 뭐 무슨
유럽 뭐 별의별 나라가 거기 다 들어
있단 말이에요 그 그 그거 하나의 그
조미료 하나의 온 세상에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 막 다 모여 있잖아요
그러이 밥기 밥판 공기 속에 얼마나
많은 중중무진 연결된 우주가 담겨
있겠어요
이 밥한공기 자체가 온 우주 전체의
축소판이라 말이에요 근데 우리는 몇끼
몇끼를 하루에 새 끼씩
있나 그 무한한 감사함을 먹고
있잖아요 요거 한끼를 내 힘으로 진짜
만들어 내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금생에 불가능할 수도 있잖아요
사실은 근데 그 놀라운 감사를 이건
만원짜리가 아닌 거예요 이거는 돈으로
따지면 수억 수조원 가지고도이 만
원짜리 밥 한게 못 먹
거요 참치를 먹으려면 태평양으로
나가서 잡아와야 되는데 그 배 배를
만들어 가지고 같이 갈 사람 모아
가지고 가야 되는데 그 여러분 평생
금생이 할 수
있겠습니까이 밥한끼 먹는게 온 우주
전체의 무한한 자비로움이 거기 탁
깃들어 있단 말이에요 더구나 거기
있는 생선 한 마리가 생선 한 마리도
아니죠 멸치 한 끼에 수백 마리를
먹는데 그 멸치 하나가 자기 인생을
통으로 바친 거 아니에요 나를
위해서 그 무한한 감사한 도움을
매순간 받고 있잖아요 그 모든
존재들의 무한한 보시를 받고 있단
말이에요 그럼 내가 나쁜 놈이냐 나
또한 그렇게
무한한이 온 우주 전체에 복을 짓고
있는 거예요 보시하고 있단 말이에요
존재 자체로서 내가 하는 내가 밥을
먹는 걸 통해서 이것과 연결된 모든
든 사람들을 살게 해 주잖아요
밥벌어먹고 살게 해
주잖아요 내가 일하는 것을 통해서
내가 일하는 그 일을 통해서 혜택받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 내가 만든
걸 누군가는 쓸 것이고 그게 다
자기를 위해서 한 것 같지만 자기라는
분별 망상을 내려놓으면 어때요 거기서
자기가 사라지면 어떨까요 내가 하고
내가 나는 내가 열심히 일해서 내 돈
벌었어요 지금까지는 근데 이게
여태까지는 내가 내 일한 줄 알았단
말이에요 내 돈 번 줄 알았단
말이에요 근데
문득 조견 오온 개공 온이라는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구나 이게 내가
아니고 나를 문득 깨달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없어요 그냥 연기법으로
일체 모든 존재가 통으로 같이 돌아갈
뿐이에요 둘이
아니게 전체를 온 우주밖 전체가이
마음 위해서 그냥 돌아가고 있 란
말이죠 그니까 나 너라는 개념이
없어요 무한한 서로가 서로를 살려주는
공생 그거밖에 없어요 공생
공존 내가 사는게 타인이 사는 거고
타인이 사는게 내가 사는 거고 타인을
살려주는게 내가 사는 거고 타인을
돕는게 내가 돕는 거예요
명백하게 그니까 일치 모든 존재는
저마다
완전한 존자 로 무한한 자비 그 자체
무한한 사랑 그 자체 무한한 보시 그
자체 무한한 공덕 그 자체로 온 우주
전체 연기법을 완성시키고 있단
말이에요이 연기라는 법칙이 그대로
자비 보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연기법이란게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채로 서로가 서로를 완벽하게 돕고
있잖아요 그게 진짜
시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보시를
해야 되는 줄 는데 그래서 나는
보시하는 사람으로 살다가 문득 자성을
깨닫고 보니까 보시할 내가 따로 없고
보시 받을 저 사람이 따로 없어요
읽어서 투적 모든 작용 작용이 숨쉬는
거 말하는 거 행동하는 거 보는 거
듣는 거 맛보는 거 길을 걷는 거
모든 것이 전부 다 보시 바라밀
아닌게
없어요 내가 보시하는게 아니에요
이쁘이 바라밀을 오로지 마음뿐이에요
법 하나뿐이에요 그러니까
한발더 나아가면 보시 바라밀 보시
바라이 아니에요 이름이 보시 바라밀
뿐이에요 이게 금강경
말이잖아요 여기는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보시 바람이라는 말도 필요
없죠 진짜 보시 바람에는 보시
했다라는 말도 필요
없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이 내가
나에게 손이 맨날 입에다가 밥을
넣어주고 나서 입이 손한테 고맙다고
안하고 손이한테 너는 맨날 막 욕을
하면서 넌 맨날 나한테 얻어먹기
말하고 한 번을 갚지 않냐 그러지
않잖아요 내가 너한테 보시했다 오늘도
했다 이러지 않잖아요 보시 바이라는
말이 필요가 없죠 왜 그럴까요
하나니까 하나일 때는 내가 너에게
보시 했다가 없어요 그게 삼륜 청정의
보시죠 보시하는 자도 공했다 자도
공했다 물건도 정정했다 또 그런게
없단
말이에요 보시했다 없는 거 이게
하함이 없이 하는 거죠 보시는데
보시하는 바가 없어요 끊임없이 보시
하는데 한 번도 보시하는 바가 없는
거예요 이게 진짜 보시
아닙니까이 사실에 눈 뜨는게 보시
바라밀이란 이은 해야 되는 겁니까
행위하는 거예요 유위 행위 아니잖아요
유위 행위 아니에요 무위 행위요 무위
하되함이 없이 하는 위에요 그렇다고
안 하는 것도 아니에요 할 수 있는
보시는 다 한단 말이에요 근데
했다라는 상이 없어요 했는데 한 바가
없습니다 이거 여러분 하고 있습니까
안 하고 있습니까 하고 있죠 지금 몇
순간 매순간 보시하고 있다니까
여러분은 완벽한 보시를 매순간 단 한
번도 안 하지 않은 때가 없는 존재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본래 부처라고 본래
보살이라고 하고 본래 무한한 자비와
사랑이 가득한 원망 부족하다고 하는
거예요이 육바라밀 보시바라밀
본체에는 원만함이 구족 있다고 하는
거
거 이게 진짜 보시
바라이 지계 바라밀을 어때요 계율을
지키는 행동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잖아
그거는 방편의 지계
바라밀 처음에는 그렇게
해야지 근데 이제 마음을 깨닫는
입장에서 본다면 처음에는 계율을
지키는 것을 하다가 나중에 이제
공부를 하고 나면 아이 율을 지키는게
아니구나 율에서 단 말이에요 얽매이지
않는단 말이에요 왜 그럴까요
게이라는게 필요가
없어요 내가 있고 세상이 있어서 내가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가 있어서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일은 해야 되고 일은
하면 안 돼 일은 좋은 일이고 일은
나쁜
일이야 나쁜 짓은 하면 안 되고 좋은
일을 해야 돼 이게 있을 때 지계
바람이 필요한
거잖아요 선악이 있을 때 선을 지켜야
돼 악은 여의어 돼 그게 지의 바람이
이잖아요 그런데이 세상의 본질에는
선도 없고 악도 없지 선악이라는 것은
인연 따라 임시로 생겼다가 임시로
사라지는
거잖아요 그럼 그 선과 악이라는 건
나가 있을 때 나에게 도움되는 것
나에게 도움 안 되는 것 나를
기준으로 선악이 차별되는
거예요 그 내가 사라지면 선악이
없어요 그냥 인연의 연기적 작용이
있을 뿐이에요 여기는 좋고 나쁜게
없습니다
좋고 나쁜게 없어요 인연의 연기적
작용에는 의미가 없어요 가치가 없어요
선도 없고 악도 없습니다 옳은 것도
없고 틀린 것도 없어요 그래서
처음에이 공부하는 사람은 선을 지키고
악은 버려야 되거든요 계율을 지켜야
되거든요 그게 초기 단계의 지계 지계
공부예요 근데 이게 지계 바라밀
승화될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지 지계 바라밀을 지계
바라밀이란 뿐이다
지게 바라 밀이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 나는 그냥 자유롭게 사는데
어긋나지 않아요 계율에 어긋나지
않아요 설사 겉으로 봤을 때 어긋남이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어긋나지
않아요 전혀 어긋나지 않아요
자유로워요 아니 불교가 계율 같은데
얽매이는 얽매여서 죽을 때까지 거기
구속되서 살도록 만드는 종교 있어요
그것만 평생 하라고 시키려고 하겠어요
그거 처음에 잠깐 공부하는 동안 하기
쉽게 해주려고 계율을 지키게 했다가
나중엔 진정으로 계율로 자유롭게
만들려고 하는게 불교의 본뜻
아니겠어요 그래서 유마 경에서 유마
거사가이 불법에 진실을 드러내는
거예요
그래서 부처님
제자인 머리 깎아 주는 스님
누구죠 우리
존자가 부처님 제자들에게 계율을
지켜야 된다 너 계율 어지 잘못했다
다 참여해라 하면서 이렇게 법문을
했더니 유마 고사가 우팔리 존재를
혼내면서 우팔리 존자이언트
대 10대 제자인 우팔리 존자 유마
거사님 앞에서 기가
죽어요 그래서 유마 고사가 병
났으니까 부처님이 병문안 쯤 가라
했더니 아 저 병문 못 가겠습니다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뭔 욕 뭐
어떻게 혼날까 봐 두렵습니다 이게
약간 드라마틱 하잖아요 이게
진짜예요 저는 스님들은 다 알 거예요
이게 진짜라는
걸 여러분 20년 전부터 10년
20년
전부터 문득문득이 자리에 대한 확인이
있는 제가 불자 분들은 은근히 있어
왔어요 근데 그분들이 그게 뭔지
모르니까 님들한테 가서 묻는다
말이에요 근데 스님들은 그게 뭔지
몰라요 근데 주 주소 드는 건 많아요
그러니까 에이 집착하지 마세요 이러고
그냥 자기도 모르니까 그러고 그
신도님들이 간단 말이에요 가거나 혼자
가슴 마리를 합니다
스님들이
부끄러워서 아 저 스님이 아 저
신도님이 뭔가 나보다 공부가 깊구나
그러지 못한 내가 막 자괴감이 들고
좌절 절망이 중이 대가지 이것밖에 안
되고 이게 뭐 하는 놈이냐 하면서 막
괴로워요 괴로워서 공부를 안 할 수가
없어요 막 막 진짜 막 아우 너무
괴롭다
말이에요 저도 제가 목탁소리가 저를
공부시켜 줬다 이렇게 저는 목탁소리가
저의 승가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게
군법당 있으니까 다 혼자 독살이 하는
각 사단에 한 명씩 있으니까 독자
하는 중이잖아요 그 승가 승가 할게
따로 없단 말이야 근데
목탁수구리 이렇게 찾아오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정말 지금은 얘기할 수 있죠 이제는
그때는 말도 못 하고 겉으로는
겉으로는 나도 어느 정도 공부가 된
척하면서 그냥 들어주고 야 공부
열심히 하셨네요 이러고 이제 말았지만
그 뭔지도 잘 르
그게 저를 대분심 일어나게 만든
거예요 분심이 일어나게 만들고
부끄럽게 만들고 내 이렇게 해가지고
내가 자 너무 절망스럽다 말이에요
그런 그런 대단한 신도만 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그 아까 우팔리 존자가
유마거사 만났을 때 기가 죽듯이 그걸
너무
안다니까요 그니까 그런 걸 아는 아는
경험이 있었으니까 아마 그런 경제
내용을 썼을 거예요 그러니까이 유마
고사의 불법의이 자리 법의 자리
진리의 자리에서 딱 보니까 그거는
방편인 언제 지금 부처님대 제자가 돼
가지고 언제까지 그 방편에 얘기만
하고 있을 거냐 하고 혼을 낸단
말이죠 그러면서 지금 제가 했던 이런
계율을 얘기 한단 말이에요 계율이 할
것도 없는 계율 계율에 집착 사로잡힐
수 없는 진짜 계율이 뭔지를 율 직의
바라밀을 얘기한다 말이에요 그지게
바라이 저절로 갖춰지는 거예요이 자리
확인하고
나면 근데 우리는이 본래 갖춰져
있는이 이거를 확인하지 못하니까 아직
개하
못하니까 자기가 분별 망상에 자꾸
끌려 다니니까 죄를 짓는 것 같은
이런 환상에 사로잡히는 거예요 결국은
사실은 죄를 졌다고 해도 계율을 어겨
가지고 죄를 졌다고
해도 죄를 진 바가
없어요 업장 있으면서 업장에 있는
바가 없고 죄가 있으면서 죄가 있는
바가 본래는
없어요 그게 금 천수경 말하는이 참회
아니에요 참회는 현실적인 참여는
잘못했습니다 하고 참여하는 건데이
참회는 죄라는게 본래 없구나라는 걸
깨닫는게이 진정한 참여라 그리잖아요
그 그게 진짜 참여라는 말은 뭐예요
죄라는게 본래 없다라는 걸 깨닫는게
진짜 참여라는
말이잖아요 진짜 깨닫고 나면지 지게가
본래 갖춰져 있었구나를 깨닫는 거예요
한 번도 내가 계율을 어긴 적이
없었구나 한 번도 계율을 어긴 적이
없어요 한 번도이 법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니까 옳고 그런게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개율 할게 따로
없단 말이에요 그걸 깨닫는게 지계
바라밀이란 본래 족해 있음을 깨닫는
거예요 욕도 어때요 수행하고 기도하고
공부하고 정진하는 길에 참고 참고
심히 참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단
말이에지게 인욕 바람이 이러니까
참선을 하는데 막 한시간 두시간 세
시간 앉아 있어야 되는데 다리가 아
한 시간지 다리가 아픈게 당연하고
다리가 아파야만 해요 안 아프면 안
되는 거예요 원래가 그 인과법이
다리가 아파야 되는 거예요 그 다리가
아프면 저는 옛날에 어떻게
배웠냐는 제대로 된 공부인이 라면
다리가 아플
때 그거 한번 넘어서야 된다 그거
다리가 아파서 막 온몸이 떨릴만큼 막
죽을 것 같이 아픈 그걸 한번 그냥
극한까지 가가지 넘었으면 시원해진다
아 그 얘기를 듣고
멋있더라고요 야 그게
수행자 진짜로 온몸이 떨리면서 오한이
오더라고요 갑자기 내가 감계 걸린
것도
아닌데 할 할짓이 못
되더라고 근데 그렇게 되는지 알았단
말이에요 그렇게 힘들어 죽겠고 리
아파 죽겠는데도 이걸 참아야 돼
인욕바라밀 인욕 바라밀 이게 인욕
바라밀을 잘 지키는 건 줄 알았단
말이에요 탁 호기 합장을 하고 무릎을
무릎도 안 좋은데데 옛날부터 무릎이
좀 안 좋았거든 무릎도 안 좋는데
호기 합장하고 허리도 안 좋거든요
제가 또 옛날에 어디 또 저 학교
다닐 때 뭐 잘못 운동하다가 허리도
안 좋은데 호기 합장하고 나서 일곱
한 시간
정도를 금방 경 칠도 하면서 한
한글을 섞어서 하면은 한네 시간
걸리거든요 금강경 식도 하는데 허리를
딱 펴고 꼬꼬이서 가지고 해야지만
신심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련 대를 갔는데 금강경 독을
하라는데 제 속으로
생각하기에 우리 여기 수련대회 온
우리 불교 학생의 우리 대불련 학생들
중에 내가 제일 신심 있어 이렇게
생각했단 말이야 제가 속으로 그리고
내가 제일 신심 있는 사람이어야만
해이 생각하고 살았단
말이에요이 이건 뭐 뭐 이게 국뽕도
법봉이라 그나 법에 대한
자부심 나는 뛰어난 수행자 만 해
하는 이런 생각이 컷 그 생각이
크니까 더 죽겠는 거예요 제가 옛날에
제일 하기 싫었던게 수련데 가는
거였어요 왜냐면 수련 대를 가면
고행을
시키니까 그렇게 일곱 시간 하라
그랬는데 한 그 많은 학생들 중에 한
두 선호 명은
성공하거나 껴야
되니까 얼마나 허리가 부러질 것
같습니까 진짜 죽을 지경 있다니까요
이런 거 뭐 여러분 다 안 겪고
보셨겠죠 그게 인욕 바라인 줄
알았다니까요 그게 정진
바라밀이란 인욕 바라밀이란 아니라는
얘기는 아닌데 그것만이 인욕바라밀 건
아니에 그거는 모양의 인욕
바라밀이란 을
따르는 보시지 인욕 선정 정진 반야가
있고 정 바른 지혜에서 바라보는 그
육바라밀 있다는 소리거든요 수행이
있다는 소리거든요 그거는
수문의 선정 육바라밀 있던 거예요
근데 그것만이 전분 줄 알았단
말이죠 근데 그렇게 얘기하면 사람들이
그래도 스님 수문의 그런 육바라밀을
먼저 닫고 나야 나중에 이거
넘어가는게 아닐까요 그게 법이
아니잖아요 전법이
이 선은 법이에요 몰록 일초 지이
여래지 않은 거예요 한발 떼 가지고
그냥
곧장이 자리에 이르는 거란 말이에요
근데 그걸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겪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또 때로는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고 근데
본래 본래 참을게 없단 말이에요 참을
필요가 굳이 없단
말이에요이 모든 것이 공인데 거기서
참는 것이 뭐 어떻게 막 공덕이 된다
막 뭐 이런 식의 억지로 참는게
아니에요 억지로 참아야 될 필요가
없어요 굳이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참선하고 앉으면
졸린데 어떻게 하면 제가 졸지 않고
정말 장자를 하면서 수행할 수
있을까요 이거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어요 스님이 물어보면 또 이해를
하겠어요 일반 신도님들이 아니 그럼
푹 주무시고 하시면 되지
푹 주무시고 잠이 안 올만큼 푹
주무시고 하세요 그 아이 그런 거
말고 이렇게 뭔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잠이 올 때마다 뭐 오을 한다든지 뭐
이렇게 다리한테 딱 때린다던 옛날
스님들처럼 여기 안에 면도칼 같은 걸
딱 놔두고 딱 졸면 이마가 찔리 그
정도의 용맹 정진심 가지고 하도록
하는 그런 방편 없을까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단 말이에요 그게 극단
아니에요 극단의 치친 거 아니에요
고행주의 아니에요 모르고 뭐 이마에다
피까지 내가면서 그렇게 안 졸아
가면서 그렇게 해요 님은 자면서 하면
되죠 아니 인생이 너무 길게 남지
않았어요 충분히 자도 시간 충분히
남는게 인생이잖아요 사실 아이 그게
이제 여러분은 이제 일하러 다니시고
바쁘실 때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 뭐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되는게 아닐 수도 있단 말이야요
억지로 오래 앉아 가지고 다리 아파
죽겠는데도 막 다리를
끝까지 참아야지 그것만 인욕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없단 말이에요 그
또 어떤 분들은 보시와 인욕을 하려면
내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아무리 돈이
없어도 돈 돈 없어서 밥 먹는 것도
참고 참고 참아서 끝까지 돈을 그래도
모아 가지고 남들 위해서 보시하고
절에다 어떤 보시하고 이것만이 좋은
거야 이게 명백하게 보시 바라면 인욕
바람이 써
있잖아 그러니까 내가 막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내 자식 힘들어도 음식
안 사 주면서 참고 참고 참아서 이돈
모아 가지고 절에 가서 탁 하는
이것만이 인욕 바라밀 보시 바라밀이란
각
이잖아요 진짜 부처님이 원하는 건
뭐냐면 아 어느 정도 좀 경제적으로
좀 살 만하다 하는 분들이 보시 하면
되죠 그렇게까지 힘든 사람이 막
그렇게까지 아들 손자 뭐 못 사
주면서까지 그렇게 막 죽으라고 그럴
필요는 굳이 없지 않을까요 자기도
어느 정도 좀 먹고 살고 자녀도 어느
정도 좀 살고 그러면서 내가 내가
행복하 가지고 좀 걸림이 없을 때
그러면서 내가요 정도는 내가 좀
보시할 수 있겠다 아 그러면서
보시하면 되지 그것까지 막 끝 끝내
내가 이건 상에 따르는 보시고인인
거예요 그 수문의
바라밀이란 에 딱 심하게 되면 저절로
저절로 저절로 내가 억지로 참는게
아니에요
그냥 그냥 그냥 참게 돼요 근데 그건
참는 것도 참는다 말이 필요가 없죠
제 남들이 보면 그렇죠 야 너 참
대단하다 인욕 인욕 행이 대단하다
뭐뭐가 대단해 야 어떻게 그렇게 몇
년째 그렇게 법회를 꾸준히 다니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기 싫을 때도
그렇게 참아가면서 끝끝내 다니니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옛날
같으면 나도 참았는데 요즘은 안
참는데 안 참는데 그냥 저절로
가지는데 이게 나의 기쁨이라 그냥
가게 되는데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억지로 참지 않게 된단 말이에요 그럴
필요도
없고 그다음에 선정이 선정 선정이
억지로 만든 선정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억지로 만드는 선정 수문의
선정을 아는
사람들은 선에서 만들어지는 선정 이
선정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누가 그랬대요 그 참선에
가지고 오래오래 참선하다 보면 뭐
님이 따가 뜨고 선정 삼매가 뜨고
이러면서 막 이게 강력하게 그것이
선정이라고 막 얘기를 했더니 이제이
법문을 들었던 누군가가 그 스승한테
질문을 했다는 거죠 스승님 어떤 다른
스님들 중에는 그런 건 진짜 선정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앉아서 이렇게 해서
만든 선정은 진짜가 아니라 던데요 늘
있는 선정이 진짜라고 하던데 그랬더니
그분이 그러더라 거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중에는 그
그거는 이런 거 같다 쓰는 언어가
다르다 그분들이 얘기하는 선정과
우리가 얘기하는 선정이 다르다이 맞는
말이죠
달라요 그러니까 다른 언어 개념이
다른 거예요 선정이라고 이름은 같지만
그 내용물은 다른 선정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니까 토론이 안 되는 거죠
냥 정의가
다르니까 그런데 이게 이제 이런
거예요 앉아가지고 작해서 만들어낸
선정이라는 것이 바로 수문의 정이에요
모양을 따라가는 선정이아요 모양이
선정이 없다가 선정이 생겼잖아요 모양
선정이라는 모양이 생겼잖아요
고요함이라는 어떤 선정 상태가
생겼잖아요 조작으로 만들어 냈잖아요
인과적으로 만들어 냈잖아요 그게
수문의 정이에요
바라밀이란 자리에서 육도만행 최중원이
자리에서 하는
선정이 우리의 본성은 늘 고요해서 늘
고요해서 모양도
없고 크기도 없고 생긴 것도 없고
있다 없다고도 할 수 없고 잡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냄새 맡을 수
없고 알 수도
없어요 그러나 이렇게 생생하게 활활
발발하게 살아 있어요
얼마나게 이렇게 살아 있어요 근데이
살아 있으면 어디서 나오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몰라요 근데 여기서 무한이 나온단
말이에요이 텅빈이 자리 여기를
선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건 생기거나 사라지는 선정이
아니에요 이건 늘 고유하 말이에 늘
청정하다 말이에요 이게 선정 삼매에
이거는 조용할 때만 있는 선정이
아니에요 내가 막 떠들 때도 항상
선정
이에요 제가 한시간 반을 저를 비를
두면 좀 그러네 어 한시간 반을
떠드는데 한시간 반을 떠드는 내내
선정이란
말이에요 부처님이 80세 동안 평생을
길 위해서 길을 걷고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는데 단 한 번도 선정이 깨진
적이 없단
말이에요 번뇌 즉 보리가 명 명확하다
말이에요 번뇌가 일어나는 거기에
보리가 있는 거 선정이
있어요 번뇌가 그대로 선정이
번뇌가 일어난 것이 그대로 선정이란
말이에요 두두 만물 삼남 만상
일거수일투족 모든 것이 선정 아닌
때가 없습니다 전부 다이 법 아닌게
없기 때문에 전부 다이 법이에요이
법에서 나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전부
다 법을 드러내죠 법을 확인시켜 주고
있어요 법을 증거해 주고 있어요 법이
뭔지 모르겠어 알겠어 이게 다르지
않아요 모르겠어 이걸 증해 주고 있고
알겠어가 이걸 증거해 주고 있어요
모든 언어 개념 분별 모든 것이 전부
다 이거이 깨지지 않는 선정을 증거해
주고 있어요 이거 확인하는게 진짜
선정이 든요 그이 선정은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에요 오고 가는게 아니에요
여여 부동한 것이고 불레 불거 오고
가는게 아니죠 생겨나고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갈고 닦을 필요가
없죠 그러니까 선을 하는 사람들은
선을 만들지 않죠 앉아 가지고 그냥
그냥 살아요 왜 선사 스님들은
기도하고 수행하고 염불하는 거
봤습니까 처
봤는데요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아 여전히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예법이 그러하니까 그냥
절의 사찰에 예법 따라 하는 분도
있고 뭐 그냥 안 하는 분도
있고 저 소구에 스승이라는 사람들은
뭐 법에 안목이 없어 가지고 우리
불교식으로 불교식으로 절을 해야만
그게 예입니 그예 을 따르는 거예요
세 번 하루에 기도를 해야지만 그게
수행자의 저겁니다 그냥 늦잠 좀
자면은 거 수행자 아닌가요 깨달은게
아닌가요 그런 것과 상관없다니 그
모양에서 공부인이 아아
모양에서 그런 거 상관없습니다 모양과
상관없어요 일고수 잠자는게 예라는
거라니까요 말하자면 여러분으로 따지면
여러분이 깨닫고 난다면 여러분이
여러분 도안하고 모여 앉아서 술집
가서 맥 한잔 마시는게 예라는
거예요
정말이라니까 나한상 마법이 하나로
평등하게 돌아와요 다이 법으로
돌아와요 번뇌 즉 보리가 뭐예요
번뇌가 보리라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 이런 표현이
있어요
화장실에 똥이 거룩한 법당의 부처님과
다르지
않다 선사 스님들이 말하는 걸 보면
무슨 저 저 깨달아서 단계 올라가지고
나중에 최종 단계 깨달음이 50
2위가 있잖아요 화엄경에 52 개위
있는데 제일 위에 뭐 뭐 등강 묘각
하는 그 최고 단계 그거는 저 돼지
우리의 돼지를 묶어 놓는 똥똥 막
묻어 있는 그 말뚝과
같다 부처가 돼줄이 똥 막 대겨 갔다
했단
말이에요 그게 그렇게 하나로 돌아와야
돼요 유마 경에서는 공부인이 저
몸 파는
여인의에게 가서 몸을 팔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다 이런 식의 말까지
나온단 말이에요 그 말이 그거 하라
얘기 아니야 모양을 따라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 말이 얘기하는 낙처 뭐냐
가장 더럽다고 생각하는 그 그 일과
가장 청정하다 생각하는이 법의 일이
평등하다는게 딱 법으로 돌아와야 된단
말이에요 그게 진짜 불이법
아닙니까 이게 진짜 불법이란 말이에요
그렇다고 해서이 불법을 설할 때
여러분이 내가 불법이 완전히 계약되지
않았는데 이런 법만 듣고는 여기저기
뭐 이절 다니면서 도반들 만나
가지고는 아이 수준 낮은 것들 나는
맥주 먹는게
공부야 나는 절에 안 가도 공부야
이런 이런 어리석은 그 막행막식
한다면 그건 아 잘못된 일이겠죠
그러면 안 되죠 그 모든 사람들의
모든 행위가 다 청정하고 다
아름다워요 그래서 사실이 자리에서
보면 아닌 것을 여러분들이 깨뜨려
주기 위해서 어떤 뭐 기복을 하거나
수행하는 분들을 깨는 거 같지만 깰
마음이 없어요 그분들의 아름다움
숭고함 그분들의 그 그 간절한 그
청정한 마음 이런 것들이 아름답게
느껴져요 다만 아직 때가 안 돼서이이
공부가 확 들어올 때가 안 된
것뿐이지 모두가 나와 다르지 않아요
모두가 또 다른
나거든요 그까 안쓰러울 뿐이지
안타깝고 아 그들 어떻게 든 좀 돕고
싶 싶을 뿐인데 그러나 그럴 욕심은
없는 거예요 아니까 시절 인연이라는
걸 아니까 인연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거 아니까 그냥 내버려 두는
거예요 언 그래서 해줄 수 있는게 뭐
밖에 없어요 마음으로 축원해 주는
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에서
스님들이 축원을 그래서 않아 봐요
뭔가 돕고 싶은데 지금이 사람의
금기로는이 사람의 어서는 내가 도와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마음 내서 축원해 줄 수 있는 거
밖에 없는 거예요 근데 그런 분들은
오히려 축원을 더 좋아해요 공부해
공부 가르쳐 주는 거보다 축원해 주는
걸 더
좋아해요 그러니까 누구든 스님이
축원해 준다면 싫어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스님들이 이제 마음으로
방편으로 이렇게 축원을 해 주는
그러니까 불교의 모든
예법이라고 이라든지 뭔가 뭐 무슨
법회 아든 불공이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전부 다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진 놀라운
방편들이 어 그 하나하나가 다
아름다운 정교한이 중생들을 모든 높고
낮은 모든 마음가지 중생들을 다
구제할 수 있는 놀라운
방편들이 아름다운 거예요 그냥 그
어떤 방편이 좋고 나머지 방편 다
틀렸다 이렇게 말할 마음 뜻이
없어요 그까 부처님이 외도를 육 육사
외도를 그렇게 깼다 말이에요 다
틀렸다고 깼 말이에요 그러나 육사
외도를 미워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들을 구제해 주려고 한
거지 그래서 괜히 이걸 어설프게
공부해 가지고 그 그렇게 그런 오류를
범하면 안 되죠 또 반야 반야가
뭐예요 마지막 바라밀 반야
바라밀이란이 우리에게 본래 부족된
무분 별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본래이 무분별지 본래 부족된
있습니다 그러니이 육바라밀이란
어떻게이 육바라밀을 내가 유의
조작으로 억지로 갈고 닦아야 되는
거겠 그러나 수문의 공부도 영 무시할
수는 없는 측면이 있어요
중생들에게는이 법을 아직 못 만난
사람들에게는 그 그분들에게는 갈고
닦는 육바라밀 만행이 육도 만행이
어느 정도는 필요해요 그래서 그 육도
만행을 갈고 닦다 보면 육도 만행을
갈고 닦는 것이 하나하나 선근 공덕이
되어서 쌓여요 그래서 이제 분별
망상의 업식 쌓이지만이 선근 공덕도
자꾸 쌓이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이 선근 공덕이
이제 나중에이 법을 만날 수 있는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죠 성숙되는
것이죠 그래서 선근 공덕을 쌓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양의 모든
수행 기도 염불하고 도경하 하는게 다
선근 공덕으로 쌓여
있다니까요 근데 꼭 절에 와서 그거
하는 것만 성공 공덕이 아니에요
일상 생활을 살면서 착하게 살아야지
하고 산 사람들 교회 다니고 성당
다니 사람은 성공 독이 없을까요
똑같이 성공 공독
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
신부님들 중에 와 정말 저렇게 착하게
사는 사람 있을까 목사님 내분이 너무
아름답게 사는 와 정말 저렇게
동화처럼 또 저렇게 정말 저렇게
아름답게 사는 사람 있을까 너무 런
분들 계시거든요 선근 공덕을 쌓고
사는 분들이에요 누군가를 정말
진심으로 도우려고 하고 이런
마음을내는 것 자체가 복을 짓는 거
자체도
왜냐면이 본질에는 종교가
없거든요이
마음법는이 본성에는 종교가
없어요 우리 생각 속에 종교가 있는
거지 당연히 그렇지 않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 모두가 우리
모두가 육도 만행을 본래 갖추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그 사실을 문득
확인하는 것뿐이에요 깨달음이라는 것은
아
육바라밀이란 남이 본래이 가운데
있구나 그럼이 번체이 본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음악]
있을까요 이거 매주 갖다 놓으시는데
이게 영어 안 쓰면 안
되니까여 여러분
보세요이 소리를
[음악]
듣잖아요 저 소리와이 소리가 같아요
이제 가만히
보셔요이 소리를 듣는다는
사실은이 소리를 듣는다는 사실에
내포돼 있 당연히 내포돼 있는게
뭐냐면 들린다는 사실은 듣는 내가
있다라는 걸 당연히 내포하고
있죠 듣는다 이러면 거기는 내가
듣는다 이게 다 포함되 있잖아요 그냥
그까 들린다 여러분 들리긴 하는데
듣는 자기가 없는 때가 있어요
들을 때는 듣는 데가 있으니까 듣는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러니까 내가
듣는다 내가하는 말 필요 없죠
사실은이 듣는이 사실에 듣는 자기가
있는 거잖아요 그죠 아이 이건 어려운
말 아니죠 맞잖아요 그죠 듣는 내가
있으니까 듣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이 몸과 마음이
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생각이 귀가 나라서 내 귀가 바깥에
소리를 이렇게 듣는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갓난아기는 응하고 태어났어요 태어난
갓난 아기가 내 귀가 저 소리를 들어
내 귀가 엄마 막 말을 들어 이렇게
해요 그런 거 없잖아요 분별이
없잖아요 근데 그 가난하게도 듣긴
듣죠 근데 가난하게이 소리를 들으면
가난하게 갑자기 막 이러고 있다가
눈동자가 투명해지면서 막 이러
이러잖아요 이렇게 되게 투명하게 막
이러잖아요 그게 뭐 그게 뭔 소리냐면
알아이 이게 뭔가 확인하고 있다이
소리 어 이게 뭐지 하고 이렇게이
이걸 안다는 소리예요이 알아차림이
있다는 소리예요 그죠이 알아차리면
갓난 아기에게도 있잖아요 근데 간난
아기는 우리랑 우리같이 듣지 않죠
내가 저 소리 들었다 이렇게 듣지
않죠 아무 생각 없죠 아무 생각이
없는데 그냥 이렇게 들리죠
그죠 그 간단하기는 내가 듣는게
아니에요 그냥 듣고 있어요
그죠 여러분도 내가 듣는게 아니에요
근데
보세요 몸이 듣는게 아니고 귀가
듣는게 아니고 몸과 마음은 내가
아니다 하고 부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부처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내 생각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말도
안 돼 그래도 내 귀가 저 소리 듣는
거야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죠 그
한분은 몸과 마음은 내가 아니다
이러고 나는 몸과 마음이 나다이
이러고 있는 거잖아 지금 그죠
[음악]
그러면은 내 생각을 지금까지 맞다고
하고 살았잖아요 근데 여러분이 이제는
내 말 말고 부처님 말을 한번
들어보자 하고 여기 온 거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이제 내 생각을 잠깐 한번
내려놔 보고 내가 맞을지 부처님
맞을지 모르는 거 아니에요 그니까
부처님이 무조건 맞으니까 여러분 말을
버리고 부처님 말만 들으세요는 얘기
아니에요 내 말만 맞다는 고집 무조건
부리지 말고 어느 말이 진짜 맞는지
내 그냥 확인해 보자
내가 무조건 내 말이 맞다라고 고집만
하지 말고 그냥 마음을 열고 진짜
내가 한번 확인해 보자 이런 정도
열린 마음만 있으면 된단 말이에요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면 그 생각은
반드시 내가 내 귀가 저 소리를
듣는다고 그 나를이 몸과 마음으로
규정하는게 여기에 같이
있어요 그래서이 소리를 듣자마자 상을
취해요이 소리라는 상을
취해서 들리는 소리를
따라가요 그래서이 들리는 소리
를가지고
모양을 개입해 아 종소리 종소리가
듣기 좋다 듣기 싫다 뭐이 소리다 저
소리다 해서이 소리의 내용을 쫓아
간단 말이에요 우리는 보통 분별을
따라가면 그죠 그럼
보세요이
[음악]
소리는이
소리가
나는 나는 소리가 있죠 그죠 나는
소리가 있죠 그죠이 소리를 딱들을 때
나는 소리가 있고이 소리를 듣는 놈이
있죠 이게 원래는 이게 둘이 아닌데
둘이라고 한번 해 보자 이거예요 원래
둘이 아닌데 둘이라고 해 보자
이거예요 왜냐면 우린 다 둘이라고
믿고 있으니까 그니까 그 말이 맞다
치자 이거예요 그러면 듣고 있는 놈이
있으니까 이걸 듣고 듣는 거 들리는게
있는 거 아니에요 들리는게 있으려면
듣는 놈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죠 근데
그 듣는 놈이 내 몸과 마음이라고
했는데 그게 진짜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 그 생각 내려놔 보자
말이에요 내가 직접 한번 확인해 보자
말이 내 체험 으로 직접 확인해 보자
뭐가 이걸 듣고
있나 생각 완전히 배제하고 생각
완전히 배제하고 뭐가 듣는지 몰라요
몸이 나일 거라는 상상 내려놓고 뭐가
듣는지 몰라요
그런데이 이걸 듣고 있는 들음 속에는
듣고 있는 나도 같이 있어요 명백하게
그죠 그 듣고 있는 나가 누구죠
[음악]
누가
듣죠 입을 열어서 답하려고 하지 말고
어 문제 속에 답이 있다고
했죠 그 생각을 하지 않으면 생각을
하지 않으면 명백한 건 하나예요 뭐가
하나냐 이거 하나예요 이걸 이게
들린다는이 사실 하나잖아요 그죠
그런데 생각하면 내가 저걸 듣는다는데
실제 내 경험으로 보면 그냥고 있는
이이이 사실이 진실이
하나잖아요 내가 저걸 듣는 건지 그건
모르겠어요 모르겠잖아 솔직히 그니까
아는게 아니라 모르겠잖아 몰라도 된단
말이에요 그럼이 듣는 놈이이 들린다는
사실 속에 듣는 놈이 있다라는 건
명백하지 듣고 있는 놈
있잖아요 듣고 있는 놈이 있어요 근데
그게 몸이 아니에요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에요 근데이 듣는 놈이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럼 누가 들을까요 뭐가 듣고 있는
[음악]
걸까요 이건 찾을 수
없어요 볼 수 없습니다 모양이 있지
않아요 무상 모양이 있는게 아니에요
볼 수 없습니다 만질 수도 없어요
이거는 냄새 맡을 수도 없어요 맛볼
수도 없고 만져볼 수도 없어요 생각의
대상 이건 대상이 아니라 대상만 둘로
가지 내가 보거나 알거나 만지거나 할
수 있잖아요 이건 대상이
아니에요 불이법 하나란 말이에요
주객이 둘로 나리지 않은 자리예요
대상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것을들을 때 듣는 놈이
있다라는게
확인되 어디서 확인 대요 여기서
확인되 잖아요
뭐가 들어요 몰라요 근데 듣고 있는
있어요 듣고 있다라는 그 사실이 듣는
놈 있다라는 걸 증명해 주지 않나요
여러분 눈이 눈을 못 보잖아요 근데
눈이 딴 걸 보는 걸 통해서 아여
눈이
있네라고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딴 걸
보는 걸 통해 딴게 있는 걸 확인하는
걸 통해 눈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끝이잖아요 더 이상 눈을 찾지
않잖아요 여러분 눈
찾습니까 다른 걸 이렇게 눈이
작동하고 있네 이러니까 이건 눈이
확인된 거 아니에요 그게 눈 확인 된
거예요 그러면
똑같이이 소리를 듣고 있다라는 그
사실은 소리 듣는 그놈이 확인된 거
아니에요
여기서 생각 따라가서 알려고 하면
몰라요 알 수가 없어요
근데 이게 그 놈이에요 듣고 있는
놈이이 놈이에요
이건 볼 수 없어요 알 수 없어요
맛볼 수
없어요 이거는 여러분만 모르는게
아니라 저도
몰라요
진우스님이 이걸 모르는 줄 아는 것
그것이 견성이란 그랬단
말이에요 부처님도 몰라요 다행스럽게도
나만 모른 줄 알았는데 부처님도
몰라요 그런데 더 이상 찾지 않아요
이렇게
명백하니 찾는게 사라질 뿐이에요
찾는게 사라져요 그이
[음악]
명백하지아요 이게 듣는 놈이잖아
근데이 듣는 놈이이 들리는
소리와 다르지 않잖아요 여기 있단
말이야
여기 이게 그거예요 내가
찾던게 이게 나예요 이게 본래 목이고
이게 우리 마음이 마음이 듣는
거예요 마음이 여러분 지금 여러분
손가락 움직이게 만들고 마음 여러분
길을 걷게
만들고이 마음이라고 하는 이거
하나가를 만들고 길을 걷게 만들고
배고프게 만들고 종소리를 듣게 만들고
종을 치게 만들고 모든이 섬나 만상
다 한 통으로 굴려 쓴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같잖아요 모양만 다르지 우리 모두가
같은 하나가 지금 이거 하고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설법 듣는 설법을
듣는 사람이 설법 하는 사람이죠
여러분이
저죠이 온 우주 전체가 자기지 저
자동차 엔진이 굴리는 거 아니에요
마음이 자동차를 돌아가게 만들고 태양
뜨게 하는
거이 마음이 하는
거예요이 마음 하나가이 마음 볼 수도
없고들을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위치를 알 수 없는이이 무위
지인이라고 하는이 마음 하나가이 모든
걸 다 한단
말이에요 그니까이 모두가 지금
마음속에 있는 거예요 여기가 다 누구
마음 자기 마음이죠 자기 마음
뿐이니까 요거요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니다 선물하십시오
[박수]
[음악]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