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비디오 조회수·2024. 6. 4. #정각스님 #부적 #불교 #정각스님 #부적 #불교
“부적은 불교의 정법(正法)과 무관하다?”
불교 부적의 원류와 우리 불교 전통 부적의
이해를 돕는 단 하나의 책!
중국 당나라 이래 우리나라에 전래된 불교 부적의 원류와
돈황 자료 및 대장경에 실린 불교 부적,
그리고 고려・조선시대에 통용된 우리 불교 전통 부적에 관한 거대한 여정
일반적으로 ‘부적’은 미신 또는 민간신앙의 산물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사찰은 물론이거니와 불자 가운데서도 ‘부적은 불교 정법(正法)과 무관한 것’이란 인식도 확산되어 있다. 그런데 현존하는 고려・조선시대 불교 유물 중 불복장 등에서 출토된 다라니에서 다양한 형태의 부적이 실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이 부적의 정체는 무엇일까?
돈황에서 조선까지, 불교 부적의 역사를 따라가는 다섯 여정
불교 부적의 연구에 있어 저자는 돈황 자료 및 대장경에 실린 부적을 점검하고 한국불교 의식집을 검토하던 중, 기존의 연구에 많은 자료가 누락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고려시대 부적과 근현대에 사용된 부적에 관한 연구가 전무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점을 보완하여 불교 부적의 연원이 되는 『오명론(五明論)』의 의미와 중국 전래의 고찰에서부터 고려, 조선, 나아가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에 이르는 광범위한 시공간 속의 불교 부적 연구를 시도한다.
한편 저자는 고려시대 간행 다라니에 실린 부적을 연구하던 중, 고려 때 사용된 부적의 동일한 형태가 돈황 자료에서 발견됨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저자 정각 스님의 연구는 돈황에서부터 고려・조선시대까지 현존하는 불교 부적의 비교 분석을 통해 그 전래 양상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용이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의 여정은 첫째, 돈황에서 시작된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오명론』의 의미와 중국 전래에 대한 고찰을 시작으로 돈황 문서 중 부적이 실린 12종의 사본을 분석함으로써 각각의 구성 차이와 사본 간 부적의 형태 및 내용 변화 양상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발걸음은 ‘대장경’을 향한다. 저자는 《대정신수대장경》과 도상부(圖像部) 중 불교 부적이 실린 총 18종의 문헌을 대상으로 각 부적의 내용과 의미를 검토한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것은 『불설북두칠성연명경』에 실린 부적은 도교 부적과의 관련 속에 생성된 것임을 언급한다는 점이다.
세 번째 여정은 우리나라로 향한다.
먼저 고려시대에 간행된 부적을 정리하고 그 변화 과정을 분석하는데, 저자는 고려시대에 사용된 불교 부적은 돈황 사본에 실린 부적에 기인한 것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한편 조선시대 간행 부적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도교 문헌인 『태상비법진택영부』나 『옥추경』, 『태상노군설익산신부묘경』 등의 도교 부적 유입 양상이 엿보인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리하여 불교 부적이 다양화될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해 그려볼 수 있다. 한편 일제강점기 및 근현대에 이르러 불교 부적이 기형화된 형태로 변화된 모습을 진단하기도 한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고려와 조선시대 간행 다라니에 불교 부적과 함께 실린 불인(佛印)과 탑인(塔印) 등 다양한 인(印)의 수용과 전개에 대해 서술하며 이 여정을 마무리한다.
정토 왕생과 성불의 염원을 담은 불교 전통 부적의 의미
이 책은 비록 저자의 연구 결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학술서이지만, 지금까지 그 존재를 부정해 왔거나 알지 못했던, ‘부적’이라는 또 하나의 불교문화에 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
특히 불교 전통 부적에 담긴 의미에 관한 내용에 이르러, 옛사람들의 염원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의 염원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면 공부의 기쁨은 배가 된다.
불교 전통 부적에 담긴 의미에 관한 해설에 따르면, 부적이 실린 각각의 문헌에 기록된바, 특정 부적을 지닐 경우 정토(淨土)에 태어나거나 성불(成佛)을 하게 되며, 또는 만겁에 걸친 생사(生死)를 받지 않거나 모든 죄를 능히 멸하게 된다고 한다. 한편 현재의 소망을 성취하거나 행복한 삶, 부유한 삶을 기원하는 부적도 있다.
이 책에 언급된 불교 부적들이 과거에 신비롭고도 기적 같은 결과를 실제로 일으켰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부적이라는 생각지 못했던 매개체를 통해 아주 오랜 과거의 어느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역사의 끈을 발견하는 일은 그 자체로 신비롭고 기적 같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송광사 방장 현봉 스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의 오래된 부적 문화가 식민시대를 거치며 폄하되고, 서구 문물이 유입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전근대적인 미신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요즈음은 국내외에서 우리의 미묘한 부적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부적은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염원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제대로 알고, 이 부적 문화를 새롭게 일구어 간다면 한류(韓流)의 흐름에 아름다운 꽃잎을 더하게 될 것이다. _ ‘출판에 부쳐’ 중에서
사찰 근처 불교용품점에서도 노란 용지 위에 붉은 주사로 인쇄된 불교 부적 상품을 더러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을 구입하는 대중의 마음을 속속들이 읽을 순 없지만 그 근저엔 현봉 스님의 말처럼 ‘단순한 미신’이 아닌 ‘소박한 염원’이 있음을 이 책의 여정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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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부적이라고 하는 걸 아무
때나 건내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 그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편지를
써서 보내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듯이 어려움에 처해져 있는
사람에게 건내는 바람마리 또는 건내는
짧은 메모장 하나 이제 그러 것들이
부적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음악]
해초에 저기이 이화여대 비술 사과의
김연미 교수가
있어요 이제 평소에 여러 이제 거기
논문과 관련된 얘기들을 갖다 하고
하는데
그 김연미 교수하고 얘기하던
와중에요 근래 미국 쪽에서 또는
이제이 독일과 그다음에이
캐나다 또는 유럽
쪽에서이 부적과 관련된 특히이 한국
부적에 대한 그런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하는 그런 얘기를 갖다가
듣게 됐어요 그래 가지고 뭐 이런 걸
한번 연구해 보시는 것도 어떻 느냐고
하는 그런 얘기를 갖다 듣게
되었었는데 제가 그래 가지고 뭐 어떠
연구들을 과연 하고 있는가 하고서는
조금 이제 살펴
봤더니만 그 당시에 이제이
하바드대학의 제임스 롭슨이라고 하는
교수가
있어요 그다음에 시카고 대학의 유진
왕이라고 하는 교수가
있었고 그다음에 또 시카고 대학에
지금 현재 교수로 있는 이 컵이라고
하는 교수가 있는데 그리고 이제
캐나다에 뭐 여러 이제 나라에이 어떤
몇몇 중요 학자들이 부적에 대한
논문들을 갖다 쓰고 있는 걸 보게
되었었어요
그래 가지고서는 그걸 보니까는
거기에서 이제이 돈황 자료에서 터
시작이 돼 가지고 부적에 대한 그런
연원을 갖다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이
좀 보이고 또한 도교의 관련성을
언급한 그런 부분들이 이제 제임스
롭슨 논문 같은 경우에 그런게 보이고
있는데 제가 논문들을 읽어 보다
보니까는 무언가가 조금 폭이 넓지
못하고 몇몇 부분만을 건드려 놓은
그런 내용들을 보게 됐었어요 그래
가지고 어 이거 좀 어 지금 유럽
쪽에서 미국 쪽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에 주된 테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되지 않았던 상황이고
그럼 이걸 한번 관심을 가져 보겠다
이제 생각이 돼 가지고요 우선 이제
돈황 관련 자료를 갖다가 한번 점검을
해보게 됐었어요 그래서이 도왕의 필사
자료 가운데 600년
700년대 이제 필산 재료들 가운데
많은 부적이 실려져 있는 것들을 볼
수가 있었어요 이 도남 자료의 여권을
전부 다 이제 놓고서 검토를 해보다
보니까는 거기에 같이이 중복이 된
그런 내용들도 있고 또 추가가 된
내용들도 있고 이제 그런 것들을 우선
도낭 자료를 전부 다 찾아서 검토를
갖다 해보고 그 전체 내용을 거의
번역을 해서 내용들을 정리를 한번
해봤거든요 근데 미국 쪽에서도 그런
걸 조금씩 다던 연구자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아무래도 우리보다는 한문
해독 어떤 능력이 우리보다는 조금
떨어지다 보니까는 전체 대용을
효과적으로 파악하진 못했던 그런 것이
발견이
되더라고요
어찌됐건이 도왕 자료를 전부 다
정리를 갖다가 이제 하다 보니까는
거기에 나와 있는 몇몇 언급들을 통해
가지고서는 거기에서이 이 용수 보살과
마명 보살과 관련된 언급이 그 도항
자료 가운데 실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는 거예요 아
그렇다면은이 부적의 원류 가운데 용수
또는 마명 보살과 관련된 그런 내용을
또 찾아볼 수가 있겠구나 하고서는
이제 대장경의 내용을 한번 쫙
뒤져보게 되었었죠 그러다 보니까는
거기에서 용수
명론이라고 하는 책이 발견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안에 여러 부적
도상들이 또한 실려져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은이 용수
음론 그것이이 부적의 어떤 중국 전래
지금 도낭 부원의 어떤 자료 전래에
있어서 그보다 먼저 용소의 명론이라고
하는 것이 중국 에 좀 더 널리
확산되나라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
가지고요 그 명론 대용을 파악하는
가운데 그렇다면 중국에서 그
명론이라고 하는 것이 언제 중국에
번역이 되고 확산이 되었는가 그걸
갖다가 검토를 하다 보니까는
중국뿐만이 아니고
인도에서도 브라만 계급과 그다음에
시아리아 계급 급의 학습기 동안에
오명학이라고 하는 것을 학습하게
되었었는데 그 5명 학 가운데 부인
주술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이 돼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경전 가운데
부처님과 또한 부처님의 여러 유수한
제자들 역시도 명론이라고 하는 것을
학습했다라고 하는 기사를 이제 경전
안에서 곳곳에서 발견할 수가
있었거든요 결국은 그 부적의 원류라고
하는 것이 어떠한 백락이 본다면
인도에서 인도의
명하게 발전과 더불어 가지고 정립이
되었고 그 오명 론이라고 하는 책이
중국의 전래되는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부적과 관련된 그런 내용이
이제 중국에 전해져 왔고 그 명하의
학습 오명 론의 번역을 통해서 부적의
내용들이 또다시 이제이 중국에
확산되었고 그 자료가 실물 자료로서
이제 도왕 저력 가운데 그것이 담아
있는 것이구나라고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단 말이요 그러던 와중에
그렇다면은이 중국의 지금 도자에서 고
있는 그와 같은 유형의 부적 자료
그러한 것이 우리나라의 어떤
전통 유산 가운데는 남아 있는 곳이
없을까 하고 조사를 해보니깐 제가
이제 부적의 관심을 갖기
이전부터이 불복장 안에서 이제 발견된
불교여에는 관심을 갖고 있었거든요
근데 대 또는 조선 시대에
간행되었다 여러 다라 이들 안에 이제
부적들이 실려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던 거예요 물론 그 이전부터
부적 자료가 이제 다라니 안에 실려져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은 그다지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부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것을 좀 더 주의깊게 살펴보게
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우선 그걸 살펴보는 가운데서
이제 고려 시대에
간행되었다 다라니 안에 실려져 있는
여러 내용들을 검토해 보다 보니까는
거기에 실려져 있는 몇몇
부적들이이 중국의 도왕
자료에서 나온 그 자료와 일치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는 거예요 아
그래가 가지고 그 중국 당나라 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제 불교의 어던 부적
이러한 것들이 그
당시에이 통일신라 때부터 신인
종이라고 하는 어떤 별교
종파가 좀 활성화 되었었다 말이에요
그 밀교의 어떤 종파의 전례와 더불어
가지고 자연스럽게 이와 관련된 요소가
아 우리나라의 유입이 되었고 신라를
통해 가지고 그리고 그 이후에 고려
시대에 이것이 폭넓게 사용이
되었었구나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죠
어찌됐건이 고려 시대 다라니 안에서
발견되었던 또는 몇몇 경전 안에서
발견되었던 그런 부적들이 있었거든요
그것을 도낭 자료와 대조를 해보는
가운데서 상당 부분이 일치를 하고
있는데
근데 약간의 변화의 형태적인 변화
그리고 부적의 효능 설명의 변화가
조금 생겨난 것이 발견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 도항 자료
가운데서의 내용과 그다음에 고려
시대의 다이에서 발견된 부적의 형상과
내용의 어떤 변화 그걸 갖다가 도표로
만들어서 정리를 하는 가운데 약간의
어떤 변화적인 요소를 갖다가 이제
검토를 갖다가 해
봤었고요 또 고려 시대였던 처료
뿐만이 아니고이 조선
시대에도 조선 시대에
간행되었다이 타라이 안에도 이제 많은
그 부적들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는
거예요 지금 현재이 조선 시대였던
자료들 가운데서 이제 연대가 조금
앞선 것은이 400년대 단 자료들
가운데서 이제 부적이 이렇게 새겨져
있는이 부적 자료들이 보여지고 있단
말이에요 여기 보면은 요것은 이제이
안면 저기 아주 이제
커다란음음 자료 형태가
이제 굉장히 조금
이제 크게 만들어진 목판을 아마 이제
두 장을
제작해 가지고 윗면과 아랫면을 갖다
찍었던 그런 형태
같은데요요 밑에는 이제 수구
대라니라고 하는 드라이가 이제 범죄로
담체로 쓰여져 있고요요 위에는
불인이라고 하는 부처님의 어떤 형상을
이런 식의
모습으로서 변형시켜서 부처님의 형상을
새겨
이
하단에는 24가지 종류의 부적이
여기에 소개가 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근데이
조선시대의대이 간행된요 대란에 실려져
있는요 부적들 요것은 도왕 자리에서
실려져 있는 것과 동일한 내용이고
고려 때부터
사용되었던 부적의 모습과 거의 흡수를
하고 있단 말이에 해서이 도낭 자료의
전통이 고려 시대를 통해 가지고 조선
시대까지 쭉 계속적으로 내려온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거든요 또한이
나짱의 테라니 뿐만이 아니고
이제이
안심사 진원 집이라고 하는
이제에 책이 간행이 되고 있는데 그
진원집 안에도 지금 여기 실려져 있는
다섯 종의
불인가이 24가지 종류의 이 부적이
동일하게 실려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물론 내용 설명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서이 도왕의 철의 전통이 이제
통일신라 이후에 고려를 통해 가지고
조선시대 그리고요 내용이 조선
후기까지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조선시대 전 시기에
쳐가 가지고 이러한 전통적인 요소가
꾸준히 영향을 미치고 있었구나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된 거죠
어찌됐건 이걸 통해 가지고 그동안
우리가 그냥 미신적인 요소로서
생각했던 것 이것을 이제 나름대로
학문적으로 정립해 가지고 설명한다고
하는 것 그 자체로도 상당히 좀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이제 생각이
들어요
요 지금 나와 있는요 부적은 그러면은
용도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거를 그
진이고 어떤 뭐 신앙적인 어떤 뭐
기원을 하는 뭐 이런 목적인가
아니면은 어떤
목적으로이 돼 있는
거깐게 경전에 보게 될 거 같으면은이
도왕 자료에 대한 설명에도 보면요
이제 예를 들어서 각이 부적의
형태마다 용도가 각각 달라요 어떤
것은 신통해 어떤 신통이 생겨나기를
갖다가 위한 가닥에요 부적을 갖다가
만들어서 몸에 지니게 되면 어떤
신통력으로 신족통이 생겨 가지고
하룻밤에 수천리를 간다든가 뭐
그런식이 한 내용도 있고 해서 각각에
어떤
내용들이 지금 보면은 좀 어무 맹랑한
어떠한 느낌도 들 정도인데이 경전에도
보게 될 거 같으면은
부처님께서도 부인 악을 공부를 했던
까닭 이게 단순간에 한 순간에
히말리아 산정에 이어 가지고 거기에서
어떤 약초를 뜯어서 금방 가져오셨다
이제 그러한 내용이 실려져 있기도
하거든요 아마 그것은이 도낭 처리에도
남아 있는 어떤 신족통 관련된 어떤
부적 이제 그러한 그것이
명하게 부인론 가운데 아마 들어가
있었던 내용인데 아마 그러한 형상들
그런 것들이 이 안에 아마 포함되
있을 가능성도 있구나 그러니깐 원하는
바에 따라서 또 어떤 경우에는 성불
추구의 목적으로서이 정토에 태어나고자
한다면은이 부적을 갖다가 진이고 그
정토에 태어나기 원하면이 부적을 지닌
채 여러 행법이 또 달아요 어떠
어떠한 그 어떤 마음을 가지고이
부적을 지니고 또 어떤 경우에는이
부적을 갖다가 써 가지고
그걸 불에 태워서 먹기도 한다거나
이제 그러한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이제 추가적으로 설명이 많이 돼 있는
[음악]
거예요 불교에서 부적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이제 이걸
부인이라고 한단 말이에요 이제 원래
제가 이제 책 제목에서 부적 이라고는
했지만은이 불교적인 어떤 애초의
용어는 부 또는
부인이라고 얘기를 갖다 했었어요
그래서이 초기였던 저기 3 4세기
이후에 성립된 경전 설명에 의하게 될
것 같으면은 우선이 부라고 하는
것은 그 예를 들어서이 부하게
되면은 줄 부자 이거든요 준다라고
하는 그런
개념인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제이
우리의 어떤이 삼신 신앙의 어떤
관점에서도 벌칙에 환인과
환웅 해서
거기에서이 환인이 환웅에게 이제
천부인 삼계를 건네 준다라고 했는데
거기에서 부인 천 하늘의 부인 부인을
건네 준다라고 하는 거 거기에서
부라고 하는 것은 이제 부자가 줄
부자도 되겠지만 부라고 하는 그 어떤
용어가 그 어떤 하늘의 권능 아니면
그 어떤 통치권 그런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경과 반이 있어요 그래서 그
통치권의 열불을 갖다가 그 뒷사람에게
또는 주변 사람에게 위임을 한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가 그 안에 대포 되
있거든요 또한 부라고 하는 것은이
경전에 보게 될 것 같으면은 부처님의
현존을 또한 의미하고 있는 측면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그 안에
부처님께서 전하고 있다라고 하는 그런
개념 예를 들어서 이제 인도의 이제
우리나라였던
한글의 명칭이 훈민정음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인도에서는 인도의 문자의
병이 대화
나가리라고 있거든요 거기에서 대화라고
하는 것은 신을 뜻하고 있고 나가리
하게 되면 마을 또는 도시를 뜻하고
있어요 그러니깐 대와 나가리 하게
되면은 인도 사람의 그 당시 견에
의하게 될 것 같으면은 문자 안에
신이 거주하고 있다 신이 살고 있는
도시 이다라고 하는 신의 현존을 자로
설명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여기서
부라고 하는 것도 결국은 그 안에
부처님의 현존이라고 하는 것을 상징화
시키기 위해 가지고 그걸 갖다 쓰고
있거든요
이제 고려 시대 때부터
사용되었던 불인이라고 하는게 있어요이
불인이라고 하는 걸 보게 되면은
거기에서는 이제 고려 스테이트 일부를
갖다가 보게 된다면은이
이런 것들이 이제 불인이라고 하는
것들이거든요
근데
여기서요 불인
불정심이라고 얘기를 갖다 하고
있는데요 불정 심인이라고 하는 것은
곧 아미타불을 갖다 상징하고 있단
말이에요 또는 요것은 이제이
로자나인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서 곧
비로자나 부처님 그다음에 여기는
문수보살과 보연 보살을 문자로서
글자로서 표현을 하고 있는데이 글자의
어떤 내용이 나중에는 부적 형상으로
또다시 변화가 되고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이 부적의 어떤 형상이라고
하는 것 이것은 떤
문자로서 나중에 또 정립이 되어지는
측면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문자
부적 그리고 이러한 것들 이것도 곧
이제
아미타이거 불인이라고 말랄 수가 있게
되는데 곧 아미타불과 그다음에 관세
보살과 대세지 보살의 삼존을 이러한
식의
형상으로서기를 갖다 했었는데
이게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이게 곧
부적의 어떤 원류가 된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죠 근데요 부적의 형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냐 곧 인도 의 분자인
데와나가리 분자 있잖아요 그것이 실문
변형이 되어지는 속에서 실문 또다시
변형시켜서 이러한 도상 또는 이러한이
문자와 같은 이러한 형태가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부적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이제 부처님의 형상을 또 다른
어떠한 이러한이
부처님의이 진신의 모습을 이러한
문자로서 표기를 했었는데 이러한
문자가 나중에 좀 더 도상화 되어지는
가운데서이 부처님의 어떤 현존을
의미하고 이러한 것을 보에 지니게
됨으로써 언제나 부처님과 항상
머문다고 하는 그런 개념이 또한
정립이 되고 그러잖아요 그러 것에
부적의 어떤 의미성을 갖다가 사람들이
두었던 거 같아요 여기에도 이제
심인이라고 하는 이제 인이 여기 이제
있단 말이에요 이게 곧이 부적의 원류
이다라고 말랄 수가 있겠죠
그리고 또한이 부적이라고 하는 것
부라고 하는 것은 불인이라고 하는 것
역시도 부처님의 현존을 의미하고 있고
또한 부처님께서 무엇을 증명해
주신다고 하는 그런 개념과도 관련이
돼 있어요 그니까 초 에 지금 경전
설명해 보면요 경전을 필사를 하거나
할지게 하나의 경전을 필사를 하고 단
위에 올라가 가지고 반데라 단에서
경전을 필사를 하고 그 필사된 경전이
부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적은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증명 받기
위해서 만들아 단 위에서 거기에서
불인 도장을 찍어요 거기에서 아요
내용은 부처님께서 증명해 준
것이다라고 하는 개념이 거기에서
성립이 되거든요 그니깐 부처님께서
우리와 더불어서 현존하고 있다 또는이
경전의 대용은 그
불인 도장을 찍게 됨으로써 부처님께서
이것은 확실하다고 증명을 해준
것이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가 되고
있어요이 불교에서
삼법인이라고 하는 그런 용어를 갖다
고 있는데 세개의 법의 도장이라고
하는 뜻이거든요 그 도장이 없으면은
KS 마크가 없으면은 가짜 물건이에요
품자 마크가 없으면은 믿고 살 수가
없어요 근데이 경전을 필살 한다든가
어떤 교리를 설파한 그 내용 가운데
도장이 깃들어져 있으면은 아 이것은
확실하게 부처님께서 증명한 것이다라고
하는 KS 마크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부처님의 증명의 의미도 있고 또한
그와 더불어 가지고 그 안에는
부처님께서 현존하고 계시다라고 하는
그런 의미가 같이 복합적으로 깔려져
있게 되는 거죠이 부적이라고 하는 것
역시도 불인이라고 하는 것과의 관련성
속에서 약간 그 형상의 어떤 변화를
통해서 부적이라고 하는 것이
만들어졌다고 봐도 될 거 같아요 이제
후대에 와서는 약간의 형상의 편이
또는 사람들의 원에 따가지고 이제
여러 요소가 이제 추가가 되는 측면도
있기도 하고
또한이 불교가 이제 중국에 들어와
가지고서는 중국의 기존의 도교에서
사용되었던 수많은 상징성 들 있잖아요
그
상징의이 불교 안에 같이 접목이 되는
가운데 교적 요소와도 약간 그게 이제
혼합이 되는 그런 측면이 있기도 하고
[음악]
그러죠 근데이 내용 본질에 있어서는
큰 차이점은 없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이 부처님 당시에 보게 될 거
같으면은 예를 들어서 진언과 관련된
내용을 부처님께서 이제 설하고 있는
것을 경전에서 볼 수가 있게 되는데
자 진원 하게 되면은 우리가 어 불교
수많은 불교인들이 뭐 여러 형태의
지원들 뭐 예를 들어서 온마이 밤
매움 육자 진원 아니면은 수많은
진원들을 갖다가 이제 외우기도 하고
한단 말이에요 근데 그 진언에 대해서
이제 부처님께서 경전에서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진언의 원류를
진실 어 라고 말하고 있어요 진원
진실
어 말 있다라고도 얘기를 하고
하는데 그 진원의 원류가 진실 언데
진실 어라고 하는 것은 뭐냐면
경전에서 이러한 비유를 갖다 말하고
있어요 인도의 한
바울의서 한 아이의 엄마가 자기
아들이 독사에게 불려서 막 죽어가고
있는 그상 속에서 한 수행자를 찾아가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지금 내 아들이
독사에 불려 가지고 지금 죽어 가고
있습니다이 동네의 의사 의사도
없고 또한 종교적인 어떠한 어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 주변에
없습니다 그 수행자를 찾아가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당신의 수행의 어떤
힘으로서이 아이를 설해 달라라고
얘기했
그때 그 수행자가 이런 얘기를 하고
있더라
이거죠 나는
지금으로부터이
40여년이 마음에 어떤 청정한 행을
닦았 있고 욕심없이 지금까지 열심히
수행의 힘으로써 살아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왔던 수행에 바탕을
둔 속개해 말하건데
그 힘을 바탕으로서 바라건데 그
아이가 이제 죽어간 아이가 나티커
하는 이름을 갖고
있었는데 내가 나는 그 옛날
청정함을 행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둔
이후 30여년 동안 마음의 욕심을
갖지 않고 정정한 대면의 행을
닦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
살아왔던 내자신의 청정함을 내자신의
삶을 근거로 해 가지고 말하건데 나
카여 자리에서 일어나거라라고 했더만은
바로 그 자리 그 자리에서 아이가
병이 낫고 일어나게 되었다라고 하는
내용을 경전에서 설명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이 진실 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자기 자신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진실에 근거를 해서 내뱉은 말
한마디 그것이 참된
힘이 겨져 있다라고 하는 그런 얘기가
되잖아요
그러니깐 내가 살면서 작은 진실을
행하였다면 나의 발 가운데는 나의 말
가운데는 작은 힘이 깃들 수가 있을
것이고 크나 큰 진실의 삶을 서라운
사람의 바람 마디 가운데는 크나큰
힘이 담겨져 있게 된다라고 하는
얘기죠 그러니깐
말 한 마디 그 단어의 힘이 아니고
그것을 내뱉고 있는 사람의 어떤
그동안 살았던 삶의 진실 그것이
담보가 되어져야 된다는 그런 얘기가
되잖아요이 부적이라고 하는 것 이러한
것을
몸에 갖고 지니고 있다라고 하는 것
그거
역시도 이제 소박한 마음의 염원
이겠지만 또 자기 자신의 염원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는 또 큰 힘이 깃들게
되는 수가 있겠죠 결국은 자기 자신의
지금까지 살아왔던 행과 또한 마음속의
염 그 염의 염원의 힘이 얼마나 또
크게 작동하는가 거기에 이제 그런
것들의 힘의 어떤 크기 그런 것들이
달려 있지 않겠느냐 이제 그런 생각이
되는 거 있죠
[음악]
이 제가 이제 요걸 갖다
쓰면서음 지금 현재 유통되고 있는
부적의 형태를 한번 점검을 해보자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요이 조개사
앞에가 가지고 불교 용품들이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 불교
용품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부적 세트를
하나를 구입을 해 봤어요 이제
50여종의 부적 세트가 판매가 되고
있는데 그것을 지금 현재 전통적으로
내려왔던 불교 부적과 그 형태 내용을
한번 놓고 분석을 해봤어요
그랬더니만은 불교
용품점에서 요즘 판매되고 있는
54종의 부적들 가운데서
오직 한
종류만이
부라고 하는 명칭으로서 유통되고 있는
그 삼재부 가운데 일부 귀퉁이에 불교
부적의 원리 형태가 남아 있는게 오직
하나만이 발견되고 있더라고요
나머지는 이제 도교적인 요소 또는이
빈속 신앙적인 그런 요소일
건데 그것도 좀 문제가 있더라고요
제가 그까 이제 도교 부적들도 이제
여러 이걸
공부하면서 도교 부적의 여러 요소들
또 한번 검토를 한번 해봤던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검토된 그
독기 부적의
형태도 어느 정도 머릿속에 있는 상태
속에서 요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부적들을 쳐다 보니깐요 부적의 형상과
그다음에 에 대한 많은 변화가 생겨나
가지고 전통
부족과는 거리가 먼 형태가 지금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구나라고 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는 거예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삼재부 그 형태 재부의
일부 구석에 새겨져 있는 그 도상
이외에는
지금이 조사 앞에 불교
용품에서 되고 있는 것은 애초에 불교
부적은 이제 없다 이거죠 애초에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리고 현재
유통되고 있는 거의 대부분
부적은이 조선 시대에 유통되고
있었던이 조선 시대에는
이제이 관상감이라고 하는 기관이
있잖아요 조선 초기부터이 관상감이라고
하는이 기관 안에서이 부적을 갖다가
발급을 하거나 그런 걸 주관을
냈었어요 근데 그 관상감에서
사용되었던 애초의 부적의 형태 이제
그런 것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형태가 요즘은 유통해 되고 있단
얘기죠 그래서 제가 그걸 검토를 해
보니깐 일제 강점기 동안에 부적의
외곡 현상들이 굉장히 많이 발견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현재 빈속 박물관
또는 한글 박물관에 수장돼 있는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여러 부적 자료가
있거든요 그걸 검토를 하다 보니깐
일제 강점기 동안에이 조선 후기까지는
전통 부적에 큰 변화는 없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부적의
배포의
배포처 주로 사찰이었던 거 같아요
사찰에서 목판으로 부적을 죽어 가지고
배포를 하다 보니깐 전래된 목판을
근거를 해 가지고 후대에도 같은
나무에다가 판을 새겨 가지고 찍었던
가닥에
형태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 그 부적의 어떠한 저기
배포의 주체가 이제 후대 와 가지고
개별적인 스임 또는
민간에게 부적의 배포 그 형태가 이제
넘어가게 되면
그 이전에는 판에다가 겼기 때문에
전통에 예를 따라가고 그대로
판에다가 새겨 가지고 찍어냈던 까닭에
형태적인 변화가
없었잖아요 근데 그게 이제 필사
부적이 나오게 되면서 그 이전에
나왔던 부적의 형상을 필사자가 손으로
그리게
되면서 그렸던 내용이 그걸 보고 또
다른 사람이 그 형태를 흉내내고
흉내내고 하는 가운데서 부적의 형태
형상에 많은 편화 생겨나게 되는데
곧이 부적 불교 부적의 유포의 주체가
사찰
규모에서 나중에
후대에 개별적인 숙려 또는 상인들에게
그 발행 주체가 넘어가는 가운데서 그
전통의 혼란 변의가 생겨나고 그럼
것을
또다시 별사 모방을 하고 또 다시
필사해 모방하는
가운데서 온통 다른 형태의 그런
형상들 그리고 내용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음악]
거예요 이제 별교 이제 불교의
단적이에이 대승불교 후반에에 정립된
밀교 사상이
있잖아요 그 밀교
사상에서 말하고 있는 바의 의약이 될
것 같으면은 모든 어떤 힘의
원천이라고 하는 것을 이제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그 설명 가운데서 우선 직기
땅의 기운 그다음에 그 어떠한 밀교
의식을 행하고 있는 그 사람의 능력
그 력 라고 하는 것은 그 수행자가
살아왔었다 그동안의 삶을 바탕으로 한
그런 능력이 되겠죠 진실성을 담보로
해 가지고 얻어진 그런 힘 이제
그러한 것을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그 부적이라고
하는 것도 누가 그걸 갖다가 써
는가의 따라서 뭔가의 어떤 차이점이
있지 않겠느냐 이제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들이
보면은 이제이 큰 스님들이 써준 어떤
글씨 하나를 갖다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요 근데 이런
얘기는 약간 좀 허망하게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은 그 길를 감지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능력들이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이제 그 양반들의
볼에는 옛날 큰 스님들이 써 놓았던
글씨 하나 거기에는 무언가가 심상
치하는 에너지가 거기에는 감독된 이제
그런 얘기들을 갖다가 하는 경우를
듣게 든단
말이에요
하여튼 그것은 부적이라고 하는 것은
다만 형태적인 글자의 형태 아니면
분양의 형태에 던 처 이점이 많이 개
은 시중에서 우리가 100원 천원짜리
돈 한 장을 주고 구할 수 있는 그런
부적도
있겠지만은 그런 대가 없이 예를
들어서 그 그동안 몇 수십년을 갖다가
수행을 갖다가 거듭해
왔었던 선글에 있는 이런 물을 어떤
수행자 하나가 써줬던 글씨 하나가 더
큰 부적 되어질 수도 있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죠이 추사
김정희가에 썼던 추사의 어떤 언급
가운데 이제 그런 얘기가
있어요이 추사 김정희가 이제 금강경
철로라 하는 책에 있어요 철로에
금강경이라고 일반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철로라 하는 분이 금강경
주석을 했던 책이에요
이 추사 김정인은 그 철로의 금강경
그걸 갖다가 자기의 호신 불로
삼겠다고 써 놓고 있는 내용들이
발견되고
있어요 철로 금강경 썼던 그 철로
스님의 그 금강경의 주석서 그것이
자기의 부적이다 이거죠 그러니깐
부적이라고 하는 것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그러 여러 형상의
형태가 부적이 아닌 내가 내 자신
마음속으로 의지할 수 있는 어떤 대상
그게 있다면은 그것이 곧 자기 자신의
부적이
[음악]
되겠죠 우선 부적이라고 하는 것의이
간행 주체가 아 조금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간행
주체가 어떤 서천이 되게 된다면은
아마도 거기에도 문제가 있을 수가
있어요이 유럽의 중세 시대에
판매되었던
면죄부라는게
있잖아요 일종에 면제 부화도 같이
신통력을 돈으로서 사고하는 그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그런 측면이
우려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깐 그러한 것들이 참 부적이라고
하는 것이 사철에 그러니깐 일반
개개인에 의해 가지고 그게 손으로
필사된 부적이라고 하는 것 거기에는
뭔가가 신빙성이 가질 않는 측면이
있어요 그렇죠 우선 부적을 제작하는
사람들의 어떤 수행력이라고 하는 것이
우선 담보가 되어져야 될 거 같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 가운데 그
고성에 몇십년 동안의 수행을 따는
어떠한 마음의 욕심도 없이 지금 까지
몇십년을 살았습니다 그 살아왔던 내
자신의 삶의 진실에 근거를 해서
말하건데 연나 하여 일어나거라라고
했더니만 그 바람 마디의 자리에서
벌떡 죽음에서부터 일어나게 되었다는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부족의 형상은 어떤 형상이
되어도 큰 성관 없겠죠 그것을 건내
준 사람의 어떤 수행력이라고 하는 것
또 그 건내준 사람의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진실 그것이 담보가 되어진
속에서 건냈던 말한마디
또는 문구 한마디 이제 그러한 것들이
부적이 될 수도 있겠죠 그깐 시중에서
유통되는 어떤 부족 그런 것들은
일종에
그냥 무가가 좀 진실된 그런 어떤면
이라기보다는 뭔가가 일종에 한
유행이죠 즉 그런 것이
아닌이 참된 부적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도왕
부적부적 시대까지 전해져 왔던 부적의
형상이 존재하곤 있지만은 이제 그런
것을
어 지쳐 놓더라도 부적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내 자신의 그 어떠한
마음속에 깊은 염원 속에서 나오는
말한마디 또는 수행을 치열한 진실과
수행을 바탕으로 남을 위해서 건내는
바람맛 되지 아니면은 부적이라고 하는
형태는 아니더라도 그 짧은 배모 장에
건냈던 그 사람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그러한 것들이 또한 부적이 되어질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생각을 알 수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어떤 깊은
신심을 갖고
있는 노인이 하나가 있다고 예를
든다면이 티벳 불교를 신앙하고 있는
티벳의 어떤 한 도인이 있다고 칩시다
그런
양반들이 예를 들어서
달라이라마가 그 사람에게
아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경을 이겨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는 어떤 손으로
편지를 한 장을 써 보냈다고 한다면은
아마 그 편지를 받게 된 그 사람은
혹여나 몸이 아파서 누워 있었던
사람일지라도 그 순간에 너무 기쁜
나머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을
가능성도 있겠죠 그깐 부적이라고 하는
것은 형태화 된 그런 요소라
보다는 어떠한 사람이 그걸 갖다가
서가지고 건내 주느냐라고 하는 것
거기에 좀 더 큰 의미를 둬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부적의 특별한 도한
형상 그런 것을
떠나서 편지 한 장에 짧은 메시지
하나 그것이 부적이 되어질 수도
있겠죠
[음악]
우선음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이제 미국과 유럽에 그다음에이
중국에서도 근래 중국에서도 이제
미국에서이 부적 논문을 써서 박사를
받고서 중국에이 교수가 돼서 간
사람이 하나가 있더라고요 근데
어찌됐건 부적 연구라고 하는 것이요
근래 이상하게 가가 각광을 받고
있어요 그 그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럽의 미국의
학계에서는이 불복장 관련된 것이
상당히 주된 중요한
테마였던
불복장부터 지금 다란이 부적으로 그
관심이 이상하게 변하고 있어요
근데 어 지금의 미국과 유럽의
학자들이 이제 그들이 접할 수 있는
자료의 한계성도 있었겠지만
는이 내용을
폭넓게 정립을 하지 못했던 측면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서는 아무래도이
한문 한자 문화 또는 자료가 좀 더
풍부한 한국 불교의 어단 전통을
바탕으로 해서 우선 그 내용을 좀 더
정립해 가지고
연구자들에게 이제 유럽 이제 미국
등등의
연구자들에게 우선 요걸 정립한 것을
이제
건네 보여 준다라고 하는 그런 어떤
측면 그것이 우선 이제 주된 관점이
있었고요 또 이것을 통해서 지금요
다음에는 제가 이제 제 생각에는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바가 있었는데이 고려
시대 불상 또는 조선 시대
불상과 그다음에 불화 뒷면에 부착되
있는 수많은 종류의 다란이 들
있거든요 그 다라니를 갖다가 또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고자 하는 그런
생각을 더 갖고 있어요 한 200여
종의 어떤 드라이가 지금 고려 때부터
제작 유통이 되었었는데 그 테라니
갖다 정리를 갖다가 하고 이제 그러한
그한 과정
속에서 지금 제가 이제요 측을 갖다
쓰게 되었던 것은 그동안 무관심하게
지나쳐 갔던 여러 불교 문 화자인
요소들이 굉장히 우리 주변에 많이
있어
이제 그런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되살려 온다라고 하는 것 거기에도 좀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있죠
여튼이 우리가 이제이 불교에서 이제이
보시라고 하는 그런 용어를 쓰잖아요
그 보시라고 하는 용어를 쓰면서 이런
걸 강조를 하고 있어요 보시를 하는
자와 보시를 받는 자와
보시하는 그 물건 그것이 청정해야
된다 그걸 삼륜 청정이라고 말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점심때이 사시 공양을 큰방에서
스님들이 이제 발로를 펴고 공양을 할
짓게 외우는 계속들 가운데 관
삼륜청정이라고 하는 내용이 있게
되는데 세개의 바퀴가 청정해야 된다
부시를 하는 자와 부시를 받는 자와
부시를 행하는
물건 도둑질 한
물건을
주어서는 거기에는 효과가 없다
이거죠 성실하게 때가 일해 가지고
얻었던 재물 가운데 일부를 남에게
줄지게 거기 의미가 있다는 거죠
그깐 부정 역시도 부적을 건
참 그
급에 해져 있는 그 사람에게 건는
내자신의 진실한 마음 속에서의 응원의
마음이 담겨져 있어야 될 것이고 또
그걸
받아 주는
사람은 그 사람을 갖다가 그 바람를
건네주는 사람을 진심으로 믿고 또
거기에는 무가가 어떠한
금전적인 어떤 지급이 랄까 그러한
것이 없이 순수하게 건네주는 그러한
어떤 과정을 통해 가지고 거기에 삼륜
청정의 의미와도 같이 그럴 적에
비로서
어떤이 부적의 의미 주고받고 할의
그런 의미가 거기에서 되살아나지
않겠느냐 진정으로 남을 위하는
마음속에서 그러니 라고 하는 걸 아무
때나 건내는 것이 아니고 어떠한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 그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편지를 써서 보내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러듯이 어려움에 처해져 있는
사람에게 건내는 바람마리 또는 건내는
짧은 메모장 하나 이제 그러 것들이
부적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제 그런 생각이죠 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