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신화'로 불리는 인기 시리즈 〈스타워즈〉 '한국'에서만 유독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00:00 인트로 02:34 '한국'에서의 흥행 실패 이유? 06:04 한국에서는 재미없다고 느끼는 이유 13:38 한국인 취향에 맞지 않는 내용 19:09 일본에서 〈스타워즈〉가 인기 있는 이유 22:57 '스페이스 오페라'에 흥미 없는 한국? 28:19 〈스타워즈〉는 유치하다? 31:20 대세 분위기에 영향받는 콘텐츠의 인기 33:18 오늘의 추천 영화
BTV 동진이 파키아 이홍현 이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입니다
빰빰
빰빰빰빰빰 이정재 배우가 무려 제
마스터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에코
라이트가 6월 5일부터 공개되는데요이
스타우드 시리즈가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특히 미국에서는 문화적
아이콘을 넘어서 신화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잖아요 근데 유도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쳐 볼 텐데요네
[음악]
근데 본론에 앞서이 스타워드 시리즈가
얼마나 대단한 시리즈인지 터
얘기하겠지 영화 산업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역사상 가장 큰 영화 산업에
영향을 미친 시리즈 스타워즈 거
같아요 가장네 역사상 근데 스타워즈는
나왔던게 70년대 중반인데음
스타워즈가 나오기 한 7년 전쯤에
대부가 나왔었거든요
근데 예전에 제가 흥행 때 한번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네 대부가 그
당시에 역사상 흥행 기록 1위를 세운
영화거든요 그 얘기인 즉슨 영화계의
어떤 오락으로 관객들이 즐기는 판도가
7년 사에 바뀌었다는 얘기고요 어
다시 말하면 대부가 역사상 가장
재밌는 영화였던 시절이 불과 7년
전이었는데 그 7년 뒤부터는 스타워즈
같은 스타일의 영화가 가장 재밌는
영화가 됐단 말이에요 저는 뭐 명도
있고 암도 있다고 생각하지만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워 존스가
나오고 2년 뒤에 스타워즈가 남으로
로 인해서 영화 산업이 송두리째
바뀌게 되고 블록버스터의 시대가
도래하게 됐단 말이에요 내용적으로도
그렇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서 무슨
동식 개봉하는 방식이라든지 와이드
리리스 하는 방식이라든지 배급 방식
마케팅하는 방식이 모든 것까지 상당
부분 지금 돌아와서 보면 스타워즈가
모든 걸 다 바꿨다 말이에요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영화사업 역사상
시리즈로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시리즈만 단녀
하면 지금 우리는 SF 하면
대작이라고 생각하잖아요 대치
스타워즈가 나오기 전까지는 SF
장난은 뭔가 돈도 좀 적게 드리고
약간 비급이 이런 이미지가 컸어요
약간 조악한 막 공룡 이런 거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쌍 값에 그냥
많이 찍어내는 영화들 sfnd 예를
들어서 1950년대 SF 영화의 붐이
미국에 있었는데 그 영화들이 다 비금
영화들이었다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비금 영화적인 장르를 사실상 급
장르로 이렇게 인식을 대전환네
그런 중요한 작품이기도 하죠 그런
면에서 본다면 스타워즈는 뭐 이렇게
영화사 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스타워즈가 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이렇게 없는지 정말 더 궁금해집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인기가 없죠
그렇습니다 일단 흥행 수익만 봐도
300만 넘은게 깨어난 포스 하나밖에
없고요 200만 대도 없고 나머지는
다 100만대 겨우이거나 그 밑에
심지어 마지막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50만 밖에 안 돼요네
내가 안 물어봤으면 어떡할 뻔했어요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를 셨 네
맞습니다 지금 잘 정리해 주신 것처럼
한국에서 실제로 잘 성공을 못 한 거
같고 특히 우리가 이제 성공했다
성공하지 못했다 비교할 때 우리가
보통 약간 그 뭐라 그럴까요이 본류
럼 생각하는게 국 북미 성적이 아아
비교 더욱 더 그렇기도 하죠네 여기서
이제 일단 짚을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한국에서 유독
스타워즈가 성공하지 못했는가 맞는
말인가를 일단 따져봐야 돼요 어
그렇죠 첫 번째는 어 북미 시장하고
비교하면 확실히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
너무 잘 정 해주신 것처럼 근데 예를
들면 일본하고 비교를 해 본다고
쳐보세요 그럼 일본에서 스타워즈가
엄청 성공했거든요 그리고 뭐 독일이라
그지 뭐 영국이라는 뭐 이런
나라들에서 미국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성공했단 말이에요 세계적으로네
그렇게 생각하면 주요 영화 시장이라고
말하는 데선 대부분 성공했어요 그렇게
보면 한국에 좀 스타워즈가 성공하지
못한게 이례적이지 근데 스타워즈
시리즈는 지금 벌써 거의 한 50년
가까이 되는 시리즈란 말이에요네 한
42년 정도네 그러니까 지금은 한국이
전 세계에서 뭐 경우에 따라서 4등도
하고 7도 하고 이런 엄청난 영화
시장이 아아 그러니까 이렇게 큰
시장인데 한국이 유독 스타워즈가 안
되는게 이상하죠 근데 스타워즈가 처음
됐던 건 1977년도 말이에요 그때
한국 영화 시장 규모는 전 세계 몇
등이었습니다 수십 등이었습니다 거
아니에요 수십 혹은 뭐 굉장히 한국이
미미한 그런 영화 시장이었습니다 거
아니에요 심지어는 1970년대에는
한국에서는 외화를 쿼터제로 수입하게
했단 말이에요 정책적으로 그러니까
70년대 혹은 80년대 초반에 한국의
스타워즈가 안 됐다라는 건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왜냐면 그
당시는 한국이 영화 강국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또 한 가지는 지금
말씀드렸던 이런 굉장히 세계에서 큰
영화 시장을 제외한 국가들 특히
아시아에서 일본을 제외하고 보면 다른
나라에서도 스타워즈가 크게 인기
없거든요 그러니까 제 생각엔 유달리
한국에서만 인기 없는 건 아닌 것
같고요 다만 어 세계적으로 굉장히
영화 강국이라고 말하는 시장에 비해서
한국이 잘 안 된 건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또
한 가지는 한국에서는 웨스트 하우즈
인기가 없었을까 질문이 약간 같이
판단이 들어가는 질문처럼 들리기도
해요 무슨 얘긴가 하면 아니 이렇게
훌륭하고 이렇게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는데 한국에서는 왜 그걸 보지
못할까라는 느낌처럼 들리잖아요 저는
전혀 아닌 거 같고요 한국에서
스타워즈가 인기 없는 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나라마다
혹은 문화권마다 사람마다 다 다른
거고 재미가 예를 들어서 요즘 아니
테일러 스위프트가 왜 한국에서 인기가
없어 지하철 타도 모른다는 거 아니에
테일러 시프트가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건 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 요
다만 테일러 스위트라는 한 명의 어떤
아티스트가 한국에서 인기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예를 들면 한국의
음악 시장이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는
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어떤 특정한
종류의 음악들만 소비한다 그나 혹은
해외의 조류에 대해서 굉장히 닫아걸고
있다거나 이런 것들이요 그러니까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고요 오늘
질문은 왜 한국에서 스타워즈가 인기가
없는가라는 질문은 왜 한국에서
사람들이 스타워즈가 재미가 없다고 느
까랑 비슷한 질문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따져 보자라는 이야기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평론가님이
생각하시는 한국에서 스타워즈가 왜
인기가 없는가 또는 재미가 없는가 첫
번째는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하고 이거는 뭐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실 어 시기적인 문제
말씀드린 것처럼 스타워즈는 77년도에
시작해서 최근까지 이어지는 시리즈이기
때문에이 시리즈는 50년 가까이 됐고
그동안 영화가 관람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혹은 산업적인 방식이
완전히 였다는 걸 말할 수 있어요 어
많은 분들이 잘 기억 못 하실 수
있겠지만 스타워즈가 처음 개봉되었던
1977년도에 다음에 우리나라에서
개봉했거나 새로운 희망이라고 지금
말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그
당시는 뭐 그런 것도 안 붙고 그냥
스타워즈 있었죠 성공했어요 한국에서
잘 됐어요 그 당시 기준으로 꽤 잘
됐어요네 뭐 그의 최고의 흥행은는
아니었지만 상당히 잘된 흥행작이었던
그랬는데 문제는 스타워즈 2편 때부터
박자가 생기게 된 거죠 1편에 새로운
희망이 나오고 나선 바로 다음에
어쨌건 나왔는데 2편이 나온 건
80년이 아아 미국에서 근데 한국에서
개봉하려고 하는데 편이 성공했단아요
그럼 그 당시에는 직배를 하지 않았고
수입을 해야 되니까 한국에 수입하시는
분들이 외국의 수입가 지불해야
되잖아요 근데 요즘 무라가미 하루끼의
소서를 한국 출판사에서 판권이
지불하려고 그러면 서로 출판사들 경쟁
붙어서 엄청 올라가잖아요 마찬가지의
상황인 것이고요 왜냐하면 스타워즈는
세계적인 흥행을 하기도 하고 1편은
또 한국에 성공했으니까 그렇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편의 수입가 한국에
비싸게 팔려는 미국의 회사 박스죠
그다음에 사려는 한국의 수많은 업
수입하시는 분들 사이에서의 어떤
부분에서 가격이 천정 부지를 뛰게
되겠죠 그 한국에서 도저히 지불할 수
없는 가격까지 가게 돼요 그러니까
사회적인 압력도 있거든요 옛날에는
또이 굉장히 한국이 상대적으로 요즘에
비하면 어 국부가 그렇게 풍요롭지
않은 시대였기 때문에 비싸게 다오면
또 그것이 여론의 지탄을 받거든요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이편을
수입을 못 했어 양쪽에 가격이 안
맞아서 그러니까 스타워즈 시리즈
전체에서 이야기 상으로 제일 중요한
속편이 뭘까 제가 볼 땐 제국이
역습이 아 변곡점이 제국의 역습에
마지막에 등장하는 엄청난 반전이
있잖아요 만약에 그거를 그 당시에 못
본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스타워즈에서 제일 중요한 걸 모르는
거예요 아니 그걸 안 보고 제다의
귀환을 본다면 새로운 희망에서
주인공과 메인 빌런이었던 갑자기
제다의 귀환에서 아버지 아들아 이러고
있으니까 적히 당하겠네요 그니까
스토리 사의 연도 연 지만 동시대적인
어떤 흐름 속에서 유행을 못
따라간다는게 더 중요했을 것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편은 사실상 개봉을
못 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3편이
나오게 되는데 미국에서 83년도에
나왔는데 한국에선 87년 동가 개봉을
했고 4년이나 늦었잖아요 그때도 가격
때문에 문제가 있었거든요이 편이 언제
개봉했다면 90년대 말에 개봉했어요
거의 한 20년 가까이 지났어 7년
뒤에 예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어
한국에서는 스타워즈를 제대로 죽일
수가 없을 수밖에 없 없는 환경이었다
어 스타워즈에서 제일 중요한 그
삼부작이 세 개잖아 시퀄 있고 프리퀄
있고 오리지널이 있잖아요 제일 중요한
삼부작이 뭘까 당연히 오리지널
삼부작이 어떻게 생각하면 오리지널
삼부작을 잘 만들어서 지금까지
30년째 40년째 먹고 사는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오리지널에 대한
충성심이나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중요한데 그게
이런 역사적인 여러 가지 상황이나
산업적인 이유 때문에 한국에선 거의
힘들었다는 거죠 이게 가장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어집니다 시리즈가
길어지면 그 시리즈를 계속 따라와야
되거든요 근데 시리즈가 팔로우해야
되는 시리즈가 있고 아닌 시리즈가
있어요음 스타워즈 다 더 오래된
시리즈가 있잖아요 혹성 탈출 아니요
007 시리즈네 더 오래 됐단
말이에요 007 시리즈는 60년대
초반에 시작했어요 근데 지금도
한국에서 기거 왜 그럴까 생각해 보게
되면 007시리즈는 신작이 나왔다고
이전 작품을 볼 필요가 없어요 진입
장벽이 별로 안 높아요 지금
말씀드렸던 그런 이유 때문이에요 그냥
공이랑 캐릭터가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이 캐릭터가 활약하는 것을
그냥 스파이 액션 영화로 즐기는
거거든요 그럼 이것은 캐릭터가
중심이고 매회가 단막극 형식으로
끝나기 때문인 거예요 근데 스타워즈는
인물이 중심이 아니고 제가 볼 땐
사건이
중심이거나 인물을 굉장히 잘
만들었어요 뭐 루크도 있고 아나킨
있고 굉장히 많지만이 많은 인물들이
이합집산을 하고 서로의 복잡한 관계를
얽히고 이러면서 사건으로 흘러가는
영화란 말이에요 이런 사건 중심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사시처럼
흘러가는 영화다 는 것이 이거를
팔로업 하기가 한국에서 너무 어려워진
그게 굉장히 큰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90년대 99년도에
프리퀄이 시작이 됐는데네 보이지않는네
근데 그 2년 전에이 사람들이
산업적으로 너무 중요하니까 떡밥을
너무 잘 깔아서 오리지널 삼부작을
재개봉을 시켰단 말이에요음 근데
재개봉을 시켰는데 미국에서 대박이
났어요 재개봉을 또 약간 옛날엔
컴퓨터 그래픽이 없었단 말이에요 근데
컴퓨터 그래픽으로 매만 지기도 하고
이렇게 좀 더 현대화 했죠 그런
상황에서 재개봉을 했는데 오리지널
삼부작이 다시 대성공을 거두니 미국
내에서 분위기가 어떻겠어요 아주
뜨거워졌고 그 적재 적수의 2년 뒤에
바로이 보이지 않는 위험을 내놨던
말이에요 빌드업 잘했네 그러니까
엄청나게 터졌죠 제가 그때 미국에서
열린 최초 시사에 갔었거든요 어 제가
미국에 갔었던 굉장히 많은 시사회를
중에서 그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이라고
지칭했던 99년도 그 영화만큼 험했던
시사를가 본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도
그래서 정말 핫했던 말이에요 그러니까
한국 입장에서 본다면 99년도에 전
세계적으로 막 떠들썩 하니까 뭔데
뭔데 이런 느낌이었단다 와 엄청난
작품을 드디어 속편이 나와서 보나
보다 그래 어느 정도인가 보자 이런
분위기였던 말이에요 물론 스타워즈를
본 사람도 많았겠지만 근데 우리가
알고 있듯이이 프리퀄 삼부작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았거든요 특히에 프리퀄의
1부와 2부가 그렇게 훌륭하지
않았거든요 또 한 가지 고비는
삼부작의 마지막 3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시퀄 삼부작이 2015년 어
깨어난 포스부터 시작됐아요네 깨어난
퍼스가 특히 스타워즈 전시일 중에서
가장 성공했아요 20억 달러
어마어마한 성공을 했죠네 근데 깨어난
포스의 성공의 핵심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새로운 걸 본게 아니고요
미국 사람들 입장에서 이런 거예요
맞아 이게 우리가 보고 싶어했던
스타워즈 있어라는 느낌 다시 말하면
오리지널 스타워즈의 시리즈의 이야기를
사실상 새롭게 변형해서 재탕한 거
같은 얘기란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모범적으로 다시 구현했다고 할까
그러니까 맞아 바로이 거야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바로 이거 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맛보았던 자기 향수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또 18
10년대 봤던 어른들이 이제 애들 손
잡고 같이 가니까로 마찬가지죠 그렇죠
그리고 이제 분위기란게 있잖아요
스타워즈는 거의 어 이렇게 일종의
현대 신화이기도 하고 뭐 레전드 아아
말하자면 그런 상황에서 떤 분위기가
중요한데 한국에선 그런 분위기가 없는
상황에서 그냥 사실상 스토리로 보면
이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보면서 맞아 이게 우리가
원하는 스타워즈 있어라는 감각 자체가
거의 없죠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야 초기 팬덤과 향해하는 문화 자체가
형성이 잘 안 되다 보니까 그
이후로는 계속 악수 나이라고 볼 수
있는 거군요네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한
이유 같아요 뭐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연의 군대 가는데
한 1년 살 자실 없나 아 1년이면
요방이 딱이지 아 근데 인터넷은 혼자
알아서 해야 되는
거지 1년 뒤에 나가는데 인터넷은
기본 3년 약정 아니요 선배 내
친구는 다이렉트샵에서 1년짜리
가입했던 야 약정도 짧고 정지도
자유롭네 대학생을 위한 비다이만의
프리한 혜택 더 자세한 혜택은 106
혹은 비다이
샵으로 자 시대적인 산업적인 얘기를
해 주신 거 같고요 이번엔 내용적으로
한국인들이 취향이 안 맞다라고 뭐
그런게 있었을까요 그럴 수도 있죠
취향이라는 것도 워낙 다르기도 하고
영화마다 다르니까요 근데 일반적으로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외국 영화를 볼
때는 사회적인 주제보다는 개인적인
주제를 선호하는 거 같고요 제가 볼
때는 차가운 영화보다 는 뜨거운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거 같고음
그다음에 스토리 중심으로 파악하는 거
같아요 장르 중심으로 보기보다
그러니까 어 장르의 어떤 고유한
관습이나 이런 것들을 즐기는 장르적인
쾌감이란게 있잖아요음 그다음에
이야기의 어떤 재미와 그 정합성을
즐기는 개연성을 따지면서 스토리를
보는 어떤 라인이 있잖아요이 둘 중에
하나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한다면
상대적으로 그 장르 고유의 어떤
쾌감을 즐기는 것보다는 이야기를
따지면서 보는 경향이 조금 더 강한
것 같아요 그러기 때문에 개연성을 좀
더 한국 관계은 따진다 그럴까네대 3
제사 말씀드리지만 이건 우열의 관계가
아니고 취향의 문제예요음 어 그런
측면을 일단 얘기할 수 있는데 이게
또 굉장히 미워한게 한국 관객이 또
한국 영화를 대할 때는 사회적인 주제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역사적인 주제
근데 외국 영화에 대해서 그렇지
않아요 그렇죠 우리형 관련이 별로
없어 보이니까 어 그럼 다른 나라
관계도 과연 그럴까라고 어찌됐건 그런
부분도 있다라고 제가 말씀드릴 수
있고요네 그다음에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간다면 누구나 다
얘기하는 것처럼 스타워즈는 현대
신화란 말이에요 대놓고 신화요 왜냐면
애초에이 스타워즈를 이야기를 만들 때
조지 루카스가 너무 존경했던 학자가
바로 신학자인 조셉 캠벨이 사람이고
조셉 캠벨은 신화학 그 신학을
대중화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신화학자네 조세 캠벨에 쓴 책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 중에 하나가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이라는 책인데
거기 보면 세계의 모든 신화의 영웅
신화를 보면 신 영웅이 되는 어떤
존재가 자기 업무를 그 완수할 때까
거치는 어떤 단계들이 있다는 거죠네
조지밀러 감독도 영향 많이 받았다고
저번에 인터뷰죠 그죠네 여기서
얘기했죠 그 정도의 학자인 텐데 어
조지 루카스는 대놓고 자기 조셉 캠벨
테 영향을 받고 거기서 차용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영웅들이
거치게 되는 단계를 무슨 12단계
혹은 17 단계라고 했을 때 그것을
스타워즈 얘기를 다 하면 그대로 다대
이게 뭐라 그러나요 이렇게 대리가
돼요 왜냐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그런
측면에서 당연히 신화적인 속성이
있는데 신화적인 이야기가 한국에선
제가 볼 땐 잘 안 통해요 근데
미국에선 굉장히 잘 통하는 거
같거든요 왜 그럴까 하는데 그 중에
이유 중에 하나는 한국은 역사가 반만
년이란 말이에요 우리나라는 뭐 고대
서사나 설화들이 많고요네 한국의 가장
오래된 신화 뭐 단군 신화부터 해서
그 위에 수많은 어떤 여러 가지
이야기들까지 근데 미국은 1776년에
만들어진 나라잖아요 그리고 사실상
지금 미국의 정체성을 만든 건
19세기 아아 18세기에는 영국
제국주의의 한 거에서 거기에 싸워서
독립하는 과정을 겪었고네 19세기가
되면 원래 미국은 굉장히 동부의 작은
쪽의 영토였던 상대적으로 이것이
급격하게 수십년 사이에 팽창해서
캘리포니아까지 다 차지하면서
어마어마한 대륙을 땅 덩이로 차지하게
되는이 프런티어 정신 개척자 정신이
중요했던 나라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신화는 사실상 서부 극이란
말이에요 19세기에 있었던 그 팽창의
역사가 중요한데 미국은 우주를 서부로
이해하는 거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우주에 관한 SF 찍을 때도 그것을
어떤 그런 그 개척자 의 어떤 우주를
팽창해 나가는 그런 부분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다음에 스타워즈 애초의 이야기
자체가 제국의 어떤 불리함에 한거는
레지스탕스의 얘기잖아요 이런 것들이
미국 그 독립 과정에서 벌어졌던
일하고 굉장히 유사하지요 이런 것도
있을 것 같아요 미국이 우주 탐사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것도 있을 것 같고
그 시대적으로 그리고 저번에 저희가
음모론 때 다뤘던 것처럼 로스의 사건
외계인 관련 사건들은 미국에서 제일
많이 일어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스타워즈는 다양한 외계인들이 많이
나오는 데 또이 외계인들이 이제
다인종 국가에서 잘 어울리는 것처럼
문화적으로 되게 잘 어울려서 살잖아요
그런 것들도 미국인 전서에 잘 맞지
않았을까 스타워즈 시리즈가 자꾸
이야기를 뻗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그 외계인들과 공존의 문제나
이합집산의 문제나 이런 굉장히
영화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아아 만남
들이고 근데 그런 것들이 사실은 지난
근대 이후의 어떤 역사적인
사실이라지만 국가로서의 특성이라든가
또 관련이 되어 있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미국인한테 굉장히 잘 맞는
이야기 이죠 근데 한국 그 관객들은
SF 장르에서 신화적인 속성을 가진
영화들은 좀 덜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요음 근데 그 신화적인 속성을
가지려면 차라리 판타지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 대표적으로 반제 재왕 완전
흥행 있죠네 반지 재왕조차도 영국이
역 나라가 굉장히 오래되어 있지만 어
반지 제왕을 애초 했었던 jlr 톨킨
자체가 왜 영국에는 신화가 없을까라는
개탄해 시작한 이야기예요 스토리
자체가 애초에 그러니까 영국의 신화를
만들고 싶었던 거거든
그다음에 어 지금 뭐 대대적으로
흥행하고 있고 최고의 블록버스터 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필리 호사를
우리가 보게 되는데 매드맥스 시리즈도
수십년 됐잖아요 매드맥스 시리즈도
어떻게 보면 호주의 신화처럼 보이기도
한단 만인데요 물론 거기선 뒤집어서
만든 신화처럼 보이지만 그런 측면에서
기본적으로 이런
공통점들 동아시아에 굉장히 오래
전부터 문명이 존재하고 있었고음
비교적 국가 형태를 굉장히 오래
전부터 이루고 있었고 그 사이에서
수많은 이야기들 독자 갖고 있었단
말이에요 중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간에 그런 경우에 상대적으로
신화적인 이야기가 덜 먹힐 수
있었다라고 보는 거죠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반론이 생기죠 그럼 일본은
그러니까 일본은 왜 좋아하는 거잖아
일본은 여러 가지 특수한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아까도 말씀드린 시기적인
문제랑 관련이 있는데요 일본이 당시
영화 강국이다 뒤집어서 얘기하면
경제적인 대국이었다거다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마을 우리가
이렇게까지 바로바로 즐길 수 있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 나는 한국이
그 사이에 경제 강국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부분적으로 그러니까 스타워즈가 처음
처음 나왔던가 77년도 오리지널 한
부작이 마지막으로 나온게 83년도
77년도에 83년도 일본 경제가
역사상 피크 있을 때예요 예 뭐 버블
경제를 달려가던 굉장히 자연스러운
어떤 경제적인 환경이었다음 그다음에
내용적으로 봐도 제다이 요다 이런 건
무슨 일본 바른 같잖아요 아 예
그다음에 그 안에서 얘기가 무슨
사무라 얘기 같잖아요 그렇죠
다스베이더의 감도 쇼 입은 거 같고요
그 그런 그렇게 해서 추론해서 하는
얘기들도 굉장히 많죠네 그다음에 이건
조지 루카스가 하는 얘기인데 어
일본의 가장 유명한 감독 중에
하나였던 뭐 거장이라고 할 수 있죠
고로사 아키라 감독이 만든 영화 중에
요소의 세 악인이라는 영화 있어요네
요세 사기 세 하인해 내가 영향을
받았다고 본인 스스로가 말을 하고
있고 실제로 레아 공주라는 다스
베이드라 뭐 오비완 캐노비든지 이런
캐릭터에 해당하는 어 그런 원형 같은
캐릭터가 그 영화에 다 있어요 May
the first with라는 말을
쓰게 되 근데 포스가 동양에서 폭넓게
얘기하는 하고도 비슷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말씀드렸던 일본
영화로부터 영향 사무라이 문화라 그지
무슨 말씀하셨던 쇼군이 아든 이런
것의 어떤 그런 근접성 거기다가 발음
상으로든지 여러 가지 부분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어 일본에서 그 영화가
성공할 만한 굉장히 다양한 부분들이
있었다는 것이고요 사실 저도 무협지를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 국내로는 열강을
좋아하는데 근데 스타워즈가 우주를
배경을 했지만 무협 와 비슷한 특성이
말씀주신 것처럼 있잖아요 뭐 도재
시스템 포스부터 해서 뭐 제다의
칼싸움 근데 이제 무협지에서 그
초식이 무공들이 되게 현란하고 막 좀
자극적이고 막 그런데 스타워즈에서
되게 이제 좀 광성이 귀엽더라고요
그래서 좀 심심하지 않았나 요런 좀
취향적으로 그러니까 그걸 심심하다고
보는게 한국 관객들이 그요 그 광선검
이야기를 굉장히 재밌게 보는게 일본
관객이 있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건
우열이 아니에요 문화적인 특성의
차이일뿐일 텐데
그런 측면에서 어 그러면 미국 관객은
그게 왜 안 심심할까 일본 관객은 왜
안 심심할까 물어볼 수 있잖아요네
제가 한 10년 전에 스타워즈의
촬영지를 튀니지로 갔다 온 적이
있어요 굉장히 오래 한 20일가
파트인 행성 같은네 직접 가서 이렇게
마트마타 같은 곳을 갔다 오기도
했었는데 거기 보면 스타워즈에 실제로
촬영장을 제공했던 호텔이 있어요
굉장히 유명한 호텔 CD 드리라는
호텔인데 제가 거기도 갔었거든요
그래서 갔는데 어 거기 이제 원래
루크가 살던 루스카 가 살던 그
지역으로 나왔던데요 그래서 와
신기하다 이렇게 보고 있었어요 왜냐면
그걸 딱 그대로 보존해 놨으니까
호텔이지만 근데 제가가 있을 때
일본인 관광객이 15명 한 20명쯤
되는 관광객들이 온 거예요 저는
개인이 혼자 갔지만 근데 일본인
관광객들을 보고 제가 굉장히 놀랐어요
왜요 왜냐하면 스타워즈 오리지널이
나온게 언제예요 근데이 사람들 나이가
굉장히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란 말이야
뭐 50대 60대 이런 사람들인데 와
가지고 막 거의 울 거 같은 사람들인
거예요 어린애처럼 막 좋아하고 뭐
이게 감이라 그럴까 그러면서 막
곳곳에 사진 찍고 포즈 찍고 서로 막
소리 지르면서 나 찍어 달라고 막
이러는데 정말로 미국 사람들이 와서
보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일본
관객들은 스타워즈를 그렇게 봤다는
거예요 근데 우리나라에 5 60대
관객들이 스타워즈를 그렇게 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이것은 어 아까도
말씀드렸던 어떤 그런 당시의 어떤
역사적인 환경적인 경제적인 그런
부분하고 관련이 되어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사실 타 없는 이유 중 하나로
가장 많이 얘기하는게이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자체가 우리나 사람들한테
별로 끌리지 않는다는 거죠 그럴 수도
있죠 근데 저는 과연 그럴까 과연
의심하는 쪽입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한국에서 인기가 없다라고 말을
할 때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는게 세
가지예요 일단 스타워즈 스타트랙
그다음이 가오겔 이죠 그다음 가디언
갤럭시에 근데 세 가지 경우에 인기가
없었던게이 세 가지의 공통적인
특성이이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장르적인
특성 때문 일까에 대한 의문이 있다는
거고요 어떤 것이 성공하거나 어떤
것이 실패했을 때 우리가 말하는 건
대부분 다
결과론이지만 시기적인 특성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거고요 스타 트랙은
스타워즈 다 더 하죠 애초에 60년대
시작했고요 그 당시에는 한국에서
영화를 제대로 이렇게 수입해서 즐길
만한 환경이 아니었었다 스타 트랙은
더 막 TV 시리즈나 이런 굉장히
많은 그 반계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스타트렉이 인기가 없는
건 한국에서 시 랑 관련이 되어
있다라는 혹은 어 즐길 수 있는 어떤
그런 미디어라는 플랫폼 하고 관련이
되어 있다라는 얘기를 할 수 있고요네
그럼 가디언 갤럭시는 뭐냐라고 할
텐데 일단 가디언즈 갤럭시가 어
상대적으로 더 링기 있었던 건
사실이죠 마블 시리즈 중에 저는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인데요 마블 시리즈
중에 근데 가디언 저브 갤럭시 핵심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유머라고
생각하거든요 아 그 유머 코드가
호불호가 갈려서 저는 기본적으로
코미디는 가장 국제적인 장르라고
생각해요 다시 말하면 한국 코미디가
외국에서 잘 안
예를 들어서 극한 직업 같은 영화가
미국 관객들이 보면 너무 재밌을까
반면에 미국에서도 코미디로 굉장히
성공한 작품들이 한국에서 안 된
작품이 부지 기수에 왜냐하면
웃음이라는 것은 뭐 눈물이 그렇기도
하지만 웃음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사회적인 성격들을 갖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무슨 슬랩 스틱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웃음은 진입
장면이 굉장히 높아요이 문화권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나 그
나라의 로컬 코미디는 다 잘돼요
덴마크에서도 잘되고 인도에서
코디들은 넘어가면 잘 안돼요 다른
나라 반면에 굉장히 감동을 주거나
눈물을 주는 스토리는 훨씬 더
보편적이 그런 측면에서 어 가오갤이
제일 안 된 건 제가 볼 땐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이기 때문이 아니라 코미디
장르이기 때문에 안 됐을 확률이 더
높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는
거죠음 말씀주신 세편 이외에 요즘 또
많이 얘기하는게네 번째로 인데요 물론
균이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하기
아라키스 행성 위주이긴 하지만 네
근데 듀이 좀 크게 흥 못한게이 장르
때문이 아닌가 듀은 미국에서도
그렇게까지 큰 성공을 거두지
않았잖아요
스타워즈라이즈 아까 말씀드린 여러
가지 내용이라던지 혹은 그 시기적인
특성도 한국하고 비슷해요 뒤 자체가
애초의 그 원작 소선이 나왔던 시기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다음에네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단순히 최근
두편만 보고 얘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거고요 어찌됐건 그니까 지금
지금네 말씀드렸던 것은 그러면
한국에서 스페이스 장르 오페라 장르가
유독 약하냐 잘 모르겠다라는 뜻이고요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두 세
가지의 커다란 슬페 사라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한국에서 심지어는 SF
인기가 없다 이런 주장도 있는데 전혀
아니거든요 아 뭐 인터스텔라 아니 뭐
인터스텔라뿐만 아니라 무슨 뭐
매트릭스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굉장히
어 정말 그이 뭐라 그럴까요 이렇게
그런 어떤 스페이스 오페라적 특징은
거의 없다시피한 그래비티 같은 영화
음네 그다음 또 아바타도 있잖아요
아바타는 물론 약간 스페이스 오페라인
특징이 있지만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
말씀드렸던가 한국에서 약하기 때문에
스페이스 장르 오페라 장르를 한국에서
덜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기
어려운 측면들이 있지 않을까라고 저는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쪽이에요 뭐 제가
꼭 맞다는 얘기는 아니고네 그걸 또
구분 켜서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SF
영화들 인기가 많다 예를 들어서
인터스텔라와 마셔이나 그레비티 근데
문학적인 뭔가 신화적인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스타워즈 스타트랙 같은
건 등기가 없다 이런 식으로 또
구분하기 그럼 뭐 터미네이터
에일리언이 매트릭스는 어떡할 거예요
아 반 많죠네 그러니까 저는 오히려
시각적인 측면에서 한국에서는 SF
장르에서 보고 싶어 하는 거서
복고적인 걸 안 보고 싶어 하는 거
같고요네 미래적인 걸 보고 싶어 하는
거 같아요요 그니까 SF 미래라고
연결시키는데 뭐 당연하게 그런 부분이
있겠지만 스타워즈의 볼거리는 뭐예요
복고적인 느낌이잖아요 사막이나
정글이나 아니 일단 칼싸움 칼싸움
하잖아요 이상한 옷 있고 칼싸움
하잖아요 고대 사원도 많이 나오고
그렇죠 그러니까 어 복고적인 거를
취향 지향하는 그런적인 비주얼들을 덜
좋아하는 거 같고요 어 굉장히
미래적이면서도 본 적이 없는 걸 보여
주는 것 같은 그런 그 SF인
비주얼을 더 좋아하는 거 같은 그게
더 가까운 거
같습니다 레디 클라이메이트 액션
2024 생명의 별 지구를 위한
BTV 동참
게다가 후지한
경까지 열편 이상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캐시와 굿즈를 들여요 주요작품
예순 두편을 BTV
만나보세요 생명 넘치는 지구를 위해
BTV 서울국제 환경 영화제와
함께합니다 이것도 꼭 질문드리고
싶은게 댓글들을 보다 보니까 거의
가장 많은 댓글 중에 하나가
유치하다는 거였어요 그러니까 이제
광선검 이렇게 휘두르면서 뿅뿅뿅 총을
막 쏘니까 아 이거 뭔가 만화영화
아닌가 유치해서 볼 생각을 아예 안
했다 이렇게 범주를 아예 만화
영화적으로 이제 치부해 버리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 인기가 없다라는 의기
어때 생각하세요 그 아까
[음악]
재미하우스 객관적으로 광선검을
사용하면 유치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그것을 유치하게 받아들이는
어떤 취향이 있고 받아들이지 않는
취향이 있죠 단 다시 한번 강조하는
건 양자 사이에 이게도 우월한 것은
아니라는 거예요음 또 재밌는 의견이
있어서 제가 소개하나 드리면
우리나라는 이제 막장 드라마 많잖아요
근데 스타워즈 시리즈 관통하는이
중요한 설정 중 하나가 출생의
비밀인데 우리나라 뭐 드라마 보면
출생이 비밀 뭐 허이 나온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뭐 아니요 빠더 해도
별느낌 없는데 그래서 재미 없다라고
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출생의 비밀이
중요했던 건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1980년이 아 근데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막장 드라마들이 과연 어
언제 시절에 것인가를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면
스페이스 오페라 하고도 관련이 있는데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말을 하는 이유가
소프 오페라라는 장르가 있기
때문이거든요네 소프 오페라가 뭔가면
비누 오페라라는 뜻이잖아요 소프가
비누아내 어 대략 한 1930년대
40년대 미국에서 라디오 드라마가
인기가 있었다 단 말이에요 그때는
본격적인 TV 시대가 아니니까 그
라디오를 집에서 낮에 듣는 거예요 그
요즘 우리 한국에서 아침 드라마
하듯이 상대적으로 쌍 값에 굉장히
자극적이면서 통속적인 그리고 아주
이상한 스토리를 꼬아 놓고 출생의
비밀인 이런 것들이요 혹 성적인
부분들을 얻는다거나 이렇게 해서 주로
듣는 사람들이 집에서 이렇게 가정일에
관심이 많은 특히 주부들이 많게
되니까 비누광고 세제 광고할 때
나오는 드라마라는 비아이에 원래는
거기다가 오페라라 말이 들어간 이유는
오페라는 노래로서 그걸 푸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장대하기 하지만
오페라의 스토리는 굉장히 극적이면서도
그런 측면에서 오페라적 있 어떤
스토리의 특성을 갖고 왔는데 그래
맞자 너는 비누 오페라 아니야 이런
식으로 비아냥 거렸는데 그 말이
그대로 들어가게 된 거죠 네들이
우주를 향들 해서 엄청난 거 하는 거
같은데 결국은이 라디오 연습구 같은
거를 우주로 바꾼 거 아니야 맨날
뻔하게 영웅들이 활약하고 맨날
우주에서 전쟁이나 버리고 이런
비아냥이 사실은 초에는 비아냥 거리는
말로 들어가도 문화적으로 보면 그것이
나중에 전혀 그런 뜻이 아닌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면 무슨 뭐 미술에서
인상파 야수파 이런 것들도 원래
비평가들이 그것을 깔아뭉게기 위해서
만든 말이거든요 나쁜 말이에요 근데
그게 지금은 그런 의미로 안
쓰이잖아요 이런 식으로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말도 좀 그런 어떤 연원이
있다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어렸을 때 요다가
그냥 골름 친구 줄 알았어요
닮아가지고 예 근데 이제 미국에서는
TV 쇼 나 드라마에서나이 온갖
얘기들을 할 때이 스타워즈를 레퍼런스
삼아서 얘기하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더 선순환 돼서 더 미미 되고 더
확산돼서 더 팬층이 커진다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걸 막 보고 싶어 하는
감정이 순수하게 우리 안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밖에서 주입된
경우도 굉장히 많죠 그걸 보고 싶게
만드는게 바로 마케팅이라는 것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어떤 걸 보고
싶게 만들면 특히 이제 이런 어떤
거대한 어떤 초 메가 히트작들이
나오게 하려면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그
관객을 포위해 되는 거예요 포위해서
말하자면 그까 안 보면 안 될 것
같은 느낌 작년에 오펜하이머는 영화가
성공하게 됐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
그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펜하이머 사실
성공하기가 진짜 어려운 영화거든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근데 성공했나요
한국이건 미국 이건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사회적인 포위하고 관련이
있어요 미디어에서 얼마나 보도가
되는지 주변에서 얼마나 많이
얘기하는지 범죄도시 같지 예 그다음에
오펜하이머 욕한 뭔가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라든지 영화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음음 분위기가 형성이 된단
말이에요 막 보고 싶어하는 아 그러
보니까 스타워즈가 급장 수입보다
머천다이징 수입이 더 많다고 들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스타워즈 굿즈들 막
깔려 있으니까이 미안해서 안 볼 수가
없는 거야 그렇죠 그러니까 그것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도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스타워즈
권하는 사회인 거죠 미국은 근데
한국은 어 스타워즈를 외면하는 사회인
거죠네 그런 측면에서 어 굉장히
중요하죠 애초의 스타워즈를 별로 안
보고 싶은데 안 보고 싶어도 아무
문제가 없잖아요 한국에 선 근데
미국에선 안 보고 싶은데 안 보면
나만 소외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죠 왜냐하면 이미 전설이 됐으니까
그런 측면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그럼
왜 그렇게 됐을까를 다시 돌아가면
가장 중요한 건 결국은 시기적인
문제가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음악]
겁니다 자 스타워드 시리즈가 스핀오프
포함해서 총 편이야 되기 때문에 엣지
있게 좀 추천해주세요 뭐 다 봐도
좋죠 다 봐도 좋겠지만 어이 모든이
거대한 열풍과 이런 주제까지 나오게
된 이유가 사실은 오리지널 시리즈가
성공했기 때문이거든요 오리지널
3부작을 한번 보시면 어떨까
권해드리고 싶고요 어 시각적인
측면에서나 너무 옛날 영화 티가
나겠지만 기본적으로이 오리지널
삼부작은 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특히 2부는 굉장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어 오리지날
삼부작 새로운 희망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까지 다시 한번 보시는
걸 권해드리겠습니다네 사실은
평론가님이 추천주신 세 편만 아니라
총 12편의 스타워즈 시리즈 를
Btv 모바일 BTV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오랜만에 또 원하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다음 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