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공포, 분노는 인류에게 필요했다!? 『부정적 감정의 존재 이유』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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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분노, 슬픔이라는 감정이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는 이유 🤔❓
(출연자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우리가 오래전부터 부정적인 감정들을 계속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문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
이런 감정들이 오래 전부터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우리에게 있는 이유를 학문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00:00 오늘의 주제
02:07 진화론적·해부학적 관점
04:53 인류의 역사와 감정의 역사
14:17 공포
22:13 분노
29:01 슬픔
32:32 오늘의 추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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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부정적감정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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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동진 파야야 이홍현 이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느끼잖아요 오늘은
부정적인 감정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진화 심리학과 함께 설명해 보겠습니다
말씀하신 진화 심리학적인 부분도 있을
것이고 뭐 생리학에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뇌과학에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제 진화심리학을 포함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심리학에서 말할
수도 있겠죠 인사이드 아웃 때문에 또
감정 문제가 사람들이 굉장히 관심을
갖고 있기도 하고 근데 이제 우리가
뭐 기쁨이라는 행복이라는 이런 감각에
대해서는 당연히 인생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렇죠 근데 예를
들어서 분노라는 예 공포라 뭐
권태라는 뭐 이런 것들 감정들 슬픔
같은 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심지어
더 많이 느끼는 거 같아요 제가 보
그 자료에 이해하면 서울대에서도 그런
어떤 조사한 적이 있더라고요 서울드
심리학과 팀에서 우리나라의 한국어에
등장하는 이제 감정에 대한 말들을 다
분석한 거예요 분석을 다 해 보니까네
부정적인 감정을 기술하는 단어가
70% 70% 넘는다고
그 얘기인즉 사람들이 감정의 문제를
다룰 때 좋은 쪽의 긍정적인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훨씬 더
많이 신경 쓴다는 뜻이겠죠네 심지어
더 오래가고 예 타격도 큰 거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는 어 긍정적인 감정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려고 하는 행동도 많지만
부정정인 감정을 피하려고 하는 행동이
더 많지 않나 어 그런 생각이 들죠
배고프 밥 먹고 목마르면 물 마시고
외로우면 누굴 만나고 이런 측면에서
어떻게 본다면 우리를 추동 하는 것이
긍정적인 감정보다는 부정적인 감정의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그렇다면 애초에
이게 만약에 생물의 어떤 우리 인간도
생물이니 생물의 삶에 그렇게까지 나쁜
영향을 미치고 종의 해약이 되었다면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그
종들은 다 멸종했을 거 아니에요 아
진화하면서 그렇죠 근데 이게 이런
감정들이 현대인들 테 그대로 살아남아
있다는 거 아니에요 수백만 년을
거치면서 그렇다면 그것이 뭔가 이유가
있다는 뜻일 텐데 그걸 학문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는가 이걸 오늘은
여러분께 설명을 드리려고
[박수]
합니다네 진화심리학적 뇌과학적
생리학적 다양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자 어디서부터 할까요네 자 일단이
얘기를 제일 먼저 하기 위해서는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먼저 약간 좀
큰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우리는 이제 보통 감정의
반대말 하면 이성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근데 사실은 감정과
이성이 서로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맞물려 돌아가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고요 예를 들어서 이제 특정한 어떤
지금 뭐 어떤 약물이 주입이 되어서
내가 막 흥분 상태가 된다고 쳐보세요
흥분한다는 것은 감정이겠지 내가
약물을 주입해서 지금 흥분하고
있어라는 것을 알면 흥분이 좀
가라앉기도 하거든요 이런 것은 사실은
이제 뭐라고 할까요 감정이라는 것이
오로지 감정의 영역이고 이성과는 서로
반대다 것에 대한 반론의 어떤 그런
근거가 될 수 있겠죠 감성과 이성이
서로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네 맞물려
돌아간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 첫
번째고 또 한 가지는 그냥 그 특히
이제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이런 것
그것들을 설명하는 이론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핵심적인 것은 감정이라는
것은 인간이 특정을 행동을 하도록
추동하게 만든 일종의 어 인체의 어떤
장치다 이렇게 보는 견해인 거예요
그러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어 감정보다
행동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건데요
어떤 행동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그런
감정이 진화론적으로 발달했다는 거죠
진화적으로 어 예를 들어서 아기가
태어날 때 한 4개월 5개월 밖에 안
되는 아기들도 거미나 뱀을 보면
무서워한다는 거거든요 근데 결된
아기가 뱀이 뭔지 거미 이전에 본
적도 없을 것이고 본능이네 그렇죠
그것은 이제 그런 것을 무서워하는
어떤 그런 감정을 타고 난다는
얘긴데요네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이제 인간이 특정 감정을 가지는게 어
살아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라고 일단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학적으로 우리 뇌를 본다
할지라도 우리 뇌가 그냥 한 덩어리가
아니잖아요 그안에 보다면 이렇게
가운데 이제 무슨 손해도 있고 간
내도 있고 중 네도 있고 그다음
바깥에는 이제 대뇌가 싸고 있고
우리가 이제는 그런 것들을 알고 있는
것처럼 럼 예를 들어서 굉장히
고차원적인 정신적인 활동을 할 때
언어를 사용한다거나 사고를 한다거나
이랬을 때 그럴때 주로 이제 대회에서
처리를 하잖아요 근데 형태를 본다면
대뇌가 상대적으로 손해나 간나 중들이
겉에서 감싸고 있는 형상을 갖고
있겠죠 그러니까 해부학적으로 봐도
발달 과정에서 본다면 더 나중에 생긴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뭐 대네
신피질이 이런 말들을 쓰기도 하게
되는 건데 그 얘기인 즉은
감정이라는게 사실 이제 뇌에서 요부
예를 들면 뭐 뇌 전체에서 대뇌요
부분에서 감정 을 처리하는 거야라고
말하면 참 좋을 것 같잖아요 그
안에서 여기서 요만큼은 공포를
처리하고 요만큼은 슬픔을 처리하고
근데 그렇지가 않아요 어 어떤
부분들은 굉장히 깊숙한 곳에서 우리의
어떤 감정을 처리하는 부분이 있어
예를 들면 공포 같은 감정 가장
원초적인 것들이죠 반면에 상대적으로
나중에 생겨난 감정들은 또 다른
곳에서 처리한다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이제 내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감정을 처리하게 되는 것인데 그러니까
진화론적으로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이 감정이라는게 우리는 지금
인간이 수많은 감정을 느끼지만이
감정의 역 는 제가 각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얘기한다면 우리 이제 인간이 사실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되느냐 할 때
이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정도 때부터
이제 본다고 한다면 일류 뭐
조상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럼 보통
이제 뭐 보기에 따라서 250만 년
300만 년 전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정글에서 싹 쉬던 일차적인 감정이
있었을 것이고 그다음에 그러다가
현생인류가 이제 정글 바깥 에서로
나와서 초원에서 살기 시작하잖아요
그랬을 때 초원으로 나왔을 때 그때
생겨났던 어떤 보다 더 뭐라고 할까요
이제 다른 그 유인원들이 다른
감정으로 진화했을 때 나타난 2차적인
감정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나서 이제 그 이후에는 또 문명화된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감정들이 있겠죠
아 감정이 생기게 된 순서가 있군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말씀드렸던 그런 열대 우림 그러니까
정글에서 살 때 있었던 원초적인
감정은 대표적으로 공포 같은 거예요
근데 공포는 뭐 유인원들이 다
느끼잖아요 인간들도 느끼잖아요 본래도
느꼈죠네 근데 예를 들어서 죄책감을
원숭이가 느끼는가 느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것이 알려져 있지
않잖아요 근데 지금 말씀드렸듯이
초원으로 나오게 되면서 이차적인
감정들 예를 들면 원한이라도 그다
희망이라 그지 호기심이라는 이런
감정이 나중에 나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이후에 또 나온 감정들까지
있겠죠 마지막 세 번째로 이야기드릴
수 있는 것은 이제 부정적인 감정인
건데 부정적인 감정은 자연이 인간을
괴롭히기 위해서 맞춘게 아니라는
거예요 물론 자연은 이제 의도를
가지고 주는 건 아니지만 표현을 그
한다면 자연이든 신이든 부정적인
감정을 인간에게 준 것은 인간의
진화와 인간의 생존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선물이라는 거예요 선물네
이게 이제 어떻게 생각하면 이제 어
과학적인 설명 진화적인 설 설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예를 들면 현대인들도 고소공포증
있잖아요 그것은 인류가 최초의
단계에서는 나무에서 살았다는 거죠
나무에서 사는 인류가 너무 높은데
올라가면 안 된다라는 공포를 가짐으로
인해서 위로 안 올라가겠죠 아 쫄아야
피하니까 그렇죠 그러면 어 자기의 그
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잖아요 는
곳에 안 올라가면 광장 공포증이나
우리가 폐소 공포증 정반대로 갖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폐소
공포증이라고 쫓겠습니다 때 자기가
막다른 곳에 몰렸을 때 아 도망갈
곳이 없네라고 느꼈을 때 생겨나는
공포가 폐소 공포증이라고 정반대로
초원 같은 데서 적을 맞다 뜨렸을 때
아 이번엔 숨을 곳이 없네라고
생각했을 때 생겨난 공포가 광장
공포증이라고요네 그런 측면에서 인류가
갖고 있는 수많은 공포증이나 이런
감정들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상당수는
사실 이런 진화 과정에서 이런 것들이
유전자에 각인된 이유라는 거죠 이런
공포증의 결과로 인간은 제각각의
상황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좀 더
높아지게 되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는 거죠 야 그런 공포가 있었기에
우리 조상님도 있고 저희가 지금까지
있는 거였네요 그렇죠 뭐 인류는 결국
겁쟁이 자손이라 얘기 하잖아요 우리
모두는 사실은 겁쟁이 유전자에 좀 더
가까운 사람들이라는 거죠 왜냐면 그런
사람들이 조상들이 그 더 오래
살아남았을 확률이 높았을 때니까 또
한 가지는 오류 관리 이론이라는
것으로 설명하기도 해요 자기가 잘못
판단했을 경우에 그 대가가 너무 큰게
있어요 예를 들면 원시 시대에 이렇게
거 숲을 걸어가고 있는데 멀리서 어떤
하얀 꾸무리한 형체 큰 형체를
보았다고 쳐보세요 딱 봤는데 그냥
하얀 밥일 수도 있잖아요 그다음에
곰일 수도 있잖아요 이걸 곰이다 보는
거죠 아 무섭잖아요 그것을 곰으로
곰인데 바위로 잘못 판단했을 경우에는
죽잖아요네 근데 바위인데 곰으로 잘못
했을 경우에 그냥 좀 쪽팔리고 만
거잖아요 손해볼 거 없죠 그렇죠 약간
좀 힘 좀 뺐다 뭐 이런 정도겠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이 오류 관리
관리 이론이라는 것은 대가가 너무 클
때 사소한 잘못된 판단은 별로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됐을 때 인간은 부정적인
감정이 강화되는게 생존에 도움이 되죠
일단 쪼는게 낫다는 거예요이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것이 인간의 생존이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했는가에 대한 하나의
어떤 것들을 좀 잘 설명 해주는 그런
이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 벌써부터 흥미롭습니다이 불안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다스려야 된다 시험칠
때 긴장하면 안 된다 뭐 이런
식으로만 항상 좀 다운시키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또 이런 식의 긍정적인
기능이 있네요 아니요 지금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제가
오늘 이제 하면서 여러 가지 뭐라
그럴까 얘기를 듣고 나면 여러 가지
어떤 방문들 드실 수도 있을 텐데
부정적인 감정들이 다 이유가 있다고
제가 설명할 거예요 책에서 본 대로
그 이야기가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진화해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그 감정을
적극적으로 끌어앉고 어 또 혹은 그런
감정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어 그런
삶도 나쁘지 않다라는 이야기하고
완전히 다르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하면
공포가 인간에게 도움이 되었다 인간이
생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라는 말과
그러니까 나는 지금 공포를 느껴도
아무 문제 없다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라는 거죠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예전에도 한번 얘기를 한 거
한 적이 있는 거 같은데 뭐라고
할까요 종의 번영과 개체 행복은
무관할 수 있어요 아 다 얘기하시면
네 제가 그 얘기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어 어떻게 생각하면 닭이라는 동물이
생기고 나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종으로 없으 번역하거나 아 개체수는
너무너무 많잖아요 우리나라에도 닭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 이유는 닭고기를
사람들이 섭취하기 위해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닭의 유전자의 개수로 보고
종의 번영으로 본다면 닭은 유사일치
호환기 든요 근데 어떻게 보면 닭의
입장에서 본다면 개체 하나하나의 삶은
가장 비참한 시기잖아요 제대로 몸도
못 움직이고 알만 낳고 뭐 금방 몇
개월이 되지 않아서 도축 당해서
고기를 줘야 되고 이런 입장이 아아
근데 이런 측면을 보게 되면 예를
들면 이런 거죠 호기심이란 걸 한번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호기심이라는
감정이 인간에게 도움이 될까 개체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어떻게 본다면 이제 그 아주 오래전에
원실 시대로 한번 생각을 해 본다면
어떤 사람이 호기심이 있는 사람과
호기심이 없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호기심이 없는 쪽이 생존할 확률이 더
높을 거예요 그러지 않을까요 위험
피하니까 예 원시시대 위험이 얼마나
맞겠어요 호이이 너무 많아 가지고 어
이거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맛있게
생겼는데데 먹었는데 그게 독버섯이
그럼 죽잖아요 아 그니까 이게 개체
테는 너무 불행이아요 호기심 있는
사람은 불리하다는 거죠 근데 이게
정한테 유리해요 아도 굉장히 용감한
홍현 씨 같은 사람 가가지고 호기심
많으니까 똑 따먹고 또 꼴까닥 하고
싶다 미안해 내가 비유를 잘못 된 거
같아 찮아 님 중발 제 중났습니다
네네 일류에 더 도움이 된다는
뜻이니까 그러니까 그걸 옆에서 보면
아 저건 먹으면 안 되는구나라는
지식을 우리가 세득지 않겠어요 집단이
그러니까 어 집단의 어떤 번영을
위해서는 호기심 있는 개체가 있는게
낫죠 그런 측면에서 어 진화의 어떤
전체적인 그림 속에서 개체 행불행을
아무런 관심이 없는 거예요 진화는
약간 의인화에서 말을 한다면 그런
측면에서 제가 부정적인 감정에 이유가
있다고 해서 부정적인 감정이 아무
문제가 현대인에게 되지 않는다라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는 이야기고 오히려
학문적인 관심 인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그런 목적이 더 크다
이런 정도로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 이야기할 것은
사실은 더 중요한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건데요 인간이 지금 우리와
유사한 존재의 인간 다시 말하면 글도
쓸 줄 알고 문자가 생긴게 얼마예요
한 5 6천년 됐잖아요 농경 생활
시작한게 얼마예요 만년 만년 조금
넘잖아요 근데 인간은 아까 제 말
표현에 따르면 최소한 50만 년 혹은
300만 년을 살아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인간의 감정이 지금처럼
진화적으로 어 그렇게 형성되게 된
것은 걸리 세월이 경우에 따라서 몇만
년 수십만 년 300만 년까지 가는데
지금 우리가 판단하는 인간의 어떤
여러 가지 많은 부분들은 사실 몇 천
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죠 진화
역사에서 본다면 몇 천 년은 진화에
반영되기 너무 짧은 시간이에요 사실
먹는 걸로도 얘기 많이 하잖아요
우리가 수렵 채집할 때 많이
비축하려고 칼로리를 단거를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다 보니까
성인병 걸린다는 거 아니에요 지나서
그 얘기도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인데
이런 거죠 인류는 한 번도 지난 한
1 200년 를 제외하면 과식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네 인류는 거의
대다수가 어 수백만 년 동안 항상
배고픈 상태고 항상 음식이 적은
상태예요 그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최대한 양분을 습득해서 비축하는 것이
중요하지 너무 많이 먹어서 내가 지금
비만 문제로 살이찌거나 혹은 건강에
해로울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거예요 당분과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생존에 도움이 됐으니까 인류는 당분과
지방이 많은 음식이 맛있도록 진화한
거예요 이렇게 만약에 또 수백만 원의
세월이 지나게 되면 면 그 이후에
만약에 인류가 또 계속 번영하는 처로
남아 있게 된다면 이런 성인병 문제가
있게 되고 비만의 문제가 있게 된다면
한 300만 년쯤 후에 인간은 예를
들면 당분이 가득한 음식을 느끼면
맛이 없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것을 회피하는 방식으로 입맛이 바뀔
수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근데 그것이
반영되기 위해는 사실은 인류의
역사에서 그런 환경적인 변화는 굉장히
최근의 일이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인터넷과 BTV 가입하면 품과
요금 말고 추가로 받는 것 없 고요
당연히 죠비 다이렉트샵에서 신규
가입하면 도서구매시 무제한 할인
이만큼 이만큼 책의 사도 일반 도서는
25% 전공 도서는 20% 무제한
할인 자세한 내용은 고정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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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대해서 설명을 좀 더 해
주신다면요네 공포를 한번 느끼는 그런
상황을 이제 생리학적으로 설명을 하게
되면 공포를 급격하게 느끼게 되잖아요
그럼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혈관이 좁아 요
동공이 확장된다 그다음에 소화가 안
된다든지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
말이에요 왜 이렇게 될까라고 한다면
쉽게 얘기하면 공포라는 감정이 인간이
공포스러운 상황에 맞서도록 너무 잘
작동을 하는 거예요 무슨 이야기가
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돼서 혈관이
축소가 된다고 치게 되면 그 이유는
뭔가 하면 어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요 맹수로부터 그래서 자기가 피를
흘려요 피를 흘리는 상황까지 가더라도
과다 출혈이 되지 않도록 인체가
준비하는 거예요 아네 혈관은 최대한
주입해서 출혈을 적게 만드는 거예요
몸이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소화가 안 되는 것도요네 인체
에너지가 100이라고 한번 가정해
보세요 그럼 인체 에너지가
100이라고 했을 때 이것을
효율적으로 배분을 하는 거예요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방금 전에 뭔 걸
내가 소화시키는게 중요하겠어요 아니면
도망치는게 중요하겠어요 뛰죠 그렇겠죠
그러니까 소화시킬 에너지를 다리
근육에 옮기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다료 근육에서 쓸 에너지가 강화되면서
도주하기 쉽게 만들어 준단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공포라는 감정은 인체가 갖고 있는
특정한 반응들을 적극적으로 감정과
행동이 서로서로 맞물려 가면서 어 그
위험한 상황을 회피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공포라는 감정이
사실은 인류의 생전에 결정적인 영화를
했겠죠 공포가 없었더라면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그럴 수 있죠 어 그럼 훨씬 더
어 인류의 생존에 안 좋은 상황이
되었겠죠 현대에 있어서도 굉장히
재밌는 제가 책에서 본 그런 연 들이
많습니다 어떤 연구도 있나면 영국에
있는 한 의사가 발표한 굉장히 중요한
자료처럼 저한테는 보이는데 수술을
받기 전에 공포를 느끼는게 수술
이후의 상처가 무데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거예요 그 왜요
굉장히 흥미로운데 어 수술하기 전에
예를 들어서 이제 이완 훈련 같은 걸
받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수술해서
공포도 덜 느끼게 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근데
이완훈련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아서
공포를 그대로 느끼는 사람 사이에서의
수술 이후의 경 과를 본 거예요
어떻게 되냐면 공포를 느끼는 사람
입장에서 온다면 그 두려움 속에서
인체가 수술이라는 급격한 그런 인체에
가해지는 위험 속에서 어 몸을
준비한다는 거죠 근데 그렇게 하지
않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이완
훈련 같은 것을 받아서 상대적으로
수술 별거 아니지 뭐 룰루랄라 하고
수술 받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상처가 덜
은데요 왜냐하면 인체가 준비되지 않은
보통 상태 속에서 마취도 받게 되고
그다음 큰 수술 같은 것을 받게 되면
인체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같은게 엄청
나온다는 거죠 그 나오는 그 스트레스
호르몬은 어 인체에 가해진 수술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맞서는 어 인체 나름의
적응 방식인데 그 상황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게 되니까 그
이후의 경과가 좋지 않게 만드는 그런
것으로 작용을 한다는 거죠 재밌는
연구 결과를 또 다른 책에서도 봤는데
공포 영화를 보고 나서 너무 무서운
상황이에요 너무 무서운 영화를
봤거든요 보고 났을 때 어 공포
영화를 보면서 너무 떠는 사람들한테는
상대적으로 겨드랑 해서 냄새가 더 안
돼요 내가요 예 냄새가 더 강할뿐만
아니라 더 안 좋은 쪽에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근데 흥미롭게도
냄새에도 감정 같은게 있거든요
겨드랑이 냄새가 상대방으로부터 났을
때 그 맡아지는 냄새는 공포의 냄새가
아니라 공격성의 냄새라는 거예요음
공포에 몰리는 가운데에서도 어
상대방을 나는 공격할 의사가 있다라는
것을 채취를 통해서 전달을 하는
거예요 야 동물들이랑 곤충들도
자기보다 훨씬 질이 큰 상대를
대상으로 냄새 풍기지아요 그렇죠 뭐
그렇게 해서 쫓아내기도 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제의 몰림 주의는이
공격성을 보이면서 그 상황을
타개하려고 하기도 하고 어찌됐건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사례들 같은 것을 보면 공포가
오히려 현대인들의 어떤 그런 삶
속에서도 사실은 과거의 그런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죠 이런
기능들이 있다라는 것이죠 근데 흥미로
온 건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부분일 텐데 과거에
그랬다고 현재도 그런 건 아니거든요
인류가 예를 들면 만년 전에 와
200만 전의 인류와 지금 인류는
사는 환경이 완전히 다르잖아요 근데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감정은
기본적으로 수십만 년 전 수백만 년
전 수만 년 전 거란 말이에요이 양자
사이에서의 미끄러진 같은 것 때문에
인류가 굉장히 괴로운 부분이 있다라는
거예요 지금도 물론 위험이 많은
세상이라고는 말을 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본다면 지금 인류는
가장 안전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상대적으로 만 이야기한다면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느끼는
공포라는 것은 유전자 속의
공포는 예를 들어서 오래전 그
사람들이 느꼈던 공포의 양과 거의
비슷하단 말이에요 유전자적으로 본다면
지금 공포라는 감정은 현대인에게 과인
감정이 된 거죠 아 그러 보니까 뉴스
같은 거 보면서 테러에 대한 공포
비행기에 대한 공포 뭐 지진에 대한
공포 이런 것도 맨날 보면서 하루
종일 공포감에 살 때 있 거 같아요
그렇죠 근데 예를 들면 뭐 20만 년
전에 인류가 미디어에 의해서 공포
감정이 자극될 수 있다라는 걸
생각하고 그게 진화적으로 반영이 될
수가 있었겠어요 아니요 아니란
말이에요 어떻게 생각한다면 인류가
나무에서 안 살기 때문 때문에 높은
곳에 살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 고소
공포를 느낄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그대로 남아 있어서 비행기를
두려워한다는 것이고요 반대로 자동차는
이건 책에서 나온 것은 아니고 제가
그냥 한번 생각해 본 건데 반대적인
의미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자동차에 대해서 덜 두려워할까 왜
교통 사가 이렇게 가지 많을까 물론
차를 많이 이용해서 그런 거겠지만
그한 이유는 스피드에 대한 공포가
없기 때문인 거 같아요 제 생각에 아
무슨 얘긴가 하면 인류는 스피드에
대한 공포를 느낄 필요가 없었어요
그러니 지금 300만 년 동안 그렇죠
예를 들면 우리가 지금 자동차가
60km 정도로 달린다고 하면
처보세요 60km 느리다고 생각하지
당매 봉로 같은 데서 60km 달리고
그다음에 경부 고속도로에서 60km
달린다 그러면 느리다고 생각하잖아요
고요하죠 근데 60km 아는 속도를
인류는 내본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겠어요 웬만한 인류는 사실은
스피드한 공포를 느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한 50km 정도의 속도로
차를 타고 가도 무섭지가 않은게
아닌가 그런 칭이 없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테러
같은 거 굉장히 무섭게 생각하잖아요
근데 테러로 이한 사람이 죽을 확률과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500분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심혈관 질환의
상당 부분이 이제 당분이 그지
지방이라는 과다 섭취하고 관련이 있단
말이에요 우리가 사실은 테러에 대한
공포보다 사실은 당분에 대한 공포가
더 많아야 돼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인류의 어떤 그런 음식을 먹는 환경이
어 당분과 지방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과다 섭취를 해야 오히려 생존이
유리한 상태로 우리는 인류가 거의
999% 시간을 살아오다가 지금 1%
달라진 거죠 1% 안 되죠 하얀 눈을
보면서 느끼는 공포를 가진 사람은
별로 없거든요 있긴 있지만 아기한테
흰눈에 대한 공포를 심어 주기 위해서
흰토끼를 보여 줘요 막 흰토끼
이러면서 그다음에 하얀 천을 막
앞에서 흔들어요 공포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그래도 아기는 쫄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 유전적으로 그게네 흰눈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 주는 것은
어렵다는 거예요네 왜 그럴까 건데
인류가 살아온 환경 속에서 대다수의
환경은 흰눈 속에서 공포를 느낄
환경을 겪은 경우가 굉장히 적다라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어 현대인들이
느끼는 수많은 공포증의 연원 사실은
어 전혀 관련이 없는 것 같지만
오래전 인류가 살아왔던 그런 생활
환경하에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다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네이
공포라는 것이 학습된 걸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수백만 년이 걸쳐서
진화의 산물이었던 것도 있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뭐 고소공포증이 예를 들면
높은데 올라가서 지붕에서 무슨 페인트
칠하다 떨어져서 고소공포증이 생길
수도 있죠 그렇지만 고소공포증이
상당수는 그런 경험이 없이 생기는
거거든요 자 오늘 이렇게 핵심적인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씩 알아보고
있습니다 공포 다음으로 떨어는 것은
아무래도 분노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분노를 하게 됐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이 진화 심리에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어 분노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거예요 감정을 전달
하고 어떤 집단에서의 위계를 확립하고
교유를 확립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감정이다 겁니다 일본 원숭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런 실험이 있어요
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위계가 확실하잖아
무슨 뭐 대장 원숭이 리더 원숭이도
있고 옆에서 뭐 상대적으로 이렇게
힘없는 원숭이들도 있고 뭐 이럴 거
아니겠어요 일본 원숭이들 테 이제
음식을 마음대로 그 사는 서식지 뿌려
주는 거죠 그럼 음식들이 있으니까 막
정신없이 먹지 않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사람이 타를 쓰고 거기에 들어가서 그
음식을 이렇게 훔쳐서 먹는 신용을
하는 거예요 네 근 람을 쓸가 종의을
쓰는 거예요 하나는 환한 얼굴 또
하나는는 얼굴 또 하나는 겁먹은 얼굴
놀라운 것은 환한 얼굴 탈을 쓰고
있을 때나 웃는 얼굴 탈을 쓰고
있으면 공격을 한대요 아 근데 겁먹은
얼굴 탈을 쓰고 있으면 위험만 하고
공격은 안 한대요 왜 그럴까라는 건데
겁먹은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어차피
쟤는 쩔이이 위계 상에서 쟤는 아래야
내 미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저놈이 성가시긴 하지만 그것을
공격해서 해를 주어서 추출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죠 집단 안에 위계가 있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나는 리더야 응
나는 대장 원숭이야 너는 남은거나
먹는 저 하층 원숭이야 생각했을 때
이게 옳다는 뜻은 아니에요 자꾸 그
얘기를 하게 되는데 정의라는 인간의
도덕감이라는 것은 너무너무 중요한데
그것은 상대적으로 차후에 만들어진
거잖아요 그랬을 때 이런 원초적인
상태에서는 집단의 규율이란게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규율을 지키는 것이이
집단의 생존하고 굉장히 관련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교유를
분노로 지킨다는 거죠 다시 말하면 어
집단이 있을 때 어떤 뭐 공동적으로
사냥을 한다거나 뭐 채집을 한다거나
뭘 한다거나 수많은 양육을 한다거나
많은 일들이 있게 되었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분배하는 거잖아요 노동을
분배하기 하고 분업에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그게 습득한 그런 재화나
혹은 무슨 뭐 식량이나 이런 것들을
나눠 먹기도 하겠죠 그랬을 때 굉장히
중요한 것은 무임승차를 막아야 되는
것이거든요 자기는 아무런 기어도 하지
않고 함께 그 집단에서 습득한 어떤
것을 과실을 따먹으려고 한다면 그걸
제지를 해야 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랬을 때 무임승차를
막기 위한 감정으로 발달한 것이
분노다 견해에 그러니까 무임승차하지
마 무임승차를 막아야 집단 유지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랬을 때 위협을
하고 분노를 하게 된다는 거고요
그랬을 때 무임 승차 한 사람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위축된 감정을 느껴야 집단이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생겨나게 된
감정이 의기소침이라는 것이고요 아
거기서 더 발달한 것이 죄책감이라는
거예요 죄책감이 발달한 이유는 내
것이 아닌 것을 내가 어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것을 가져가려고 했을
때 집 거기에 대해서 드는 마음이
사실은이 죄책감의 연원이 있다는
것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어
사과나 용서 같은 고차원적인 감정도
기본적인 이런 분배라는 혹은 집단의
규율하고 관련이 있다는 것이죠 감정의
순서가 있다고 말씀주신게 뭐 용서나
죄책감 이런 것들이 이제 그 그 다음
단계를 넘어가면서 생긴 거군요
그렇습니다 근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그것도 현대 와서 상황이 달라지게
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예전에는 이제
분노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분노의
감정을 느끼면 몸이 또 변하잖아요
공포 럼 분노의 감정은 어떻게
생각하면 인간이 에너지를 가장
오랫동안 가장 왕성하게 쓰도록 만들어
주는 감정이에요 그런 감정은 분노
이상이 없다고 하고 쉽게 얘기하면
너무 극심하게 분노를 했는데 속으로
막 울그락불그락 다 가만히 있으면
몸에 더 해롭다는 얘기인 거요
싸 네 근데 이거는 과거에는 이게 딱
맞는 행동이겠죠 분노가 치민다 적과
싸운다 이것이 굉장히 유용한 방식일
텐데 오늘날은 어떻겠어요 뭐 법도
있고 정치도 있고 도도 있고죠네
분노는 별 쓸모 없잖아요 요즘 상
노장들은 이제 다 좀 다스려야네 내가
막 분노가 한다고 상대방하고 주먹질
하고 싸운다 그러면 일단 합의해
줘야죠 돈 나가야죠 감옥 가야죠 뭐
주변에 질타를 받죠 분노조절장애 목조
이럴 거 아니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어 지금은 사실은 분노를
그렇게 활용하기가 어렵죠 이것도 역시
뭐 100만 년 뒤에는 분노가 좀 더
주되는 방향으로 지나갈 수 있겠네요
그럴 수 있겠죠네 근데 어떤 목적을
두고 진화가 이루어지는 건 아니에요
진화는 무작위로 이루어져서 그런 환경
속에서 적합한 어떤 것들 유전자들이
살아남는 방식으로 이제 진화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화는 무슨 의도를
가져서 플랜을 가지고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드린
대로 어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분노하지 않는 유전자를 가진 개체가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 자기 유자를 후대에
전달할 확률이 더 높겠죠 그렇다면 어
이로부터 100만 년 200만 년
뒤에 인류는 감정적으로 지금하고
굉장히 다른 상황이 되지 않을까
사람이 이제 다양한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여럿이 막 섞여 있다고
쳐보세요 그랬을 때 우리는 이제 저
사람을 보고 아 저 사람이 뭐 어떤
감정을 느낀다라고 이렇게 상대적으로
알게 쉽거나 뭐 잘 못 알아 못알아
저 사람이 화난 걸 모를 수도
있잖아요 혹은 슬퍼하는 걸 모를 수도
있잖아요 근데 여러 가지 감정 중에서
타인의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남의
감정을 잘 득할 할수 있는 감정이
뭐냐면 분노요 그래서 단체 사진 같은
거 찍었을 때 한 명이 유달리 화가
나 있고 한 명이 유달리 신나서 기분
좋은 상태라고 하면 기분 좋은
상태보다 화난 상태의 사람을 훨씬 더
먼저 우리가 보게 된다는 거예요
그만큼 분노라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이 감정 자체가 갖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기능이 굉장히
강력하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을 잘 캐치해야 생존이 또
유리하니까 또 그런게 있지 않을까요
그죠 그 얘기도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긴데요 지금 홍현 씨가 한 말
연장 선상에서 이런 얘기도 할 수
있어요 어 분노라는 것이 사실은
도파민 고도 관련이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도파민 수치가 높을 때 분노
게이지가 높을 경우가 많다는 거죠
그러니까 도파민이 분노를 가져온다고
말을 할 수 없겠지만 어쨌건 분노가
높은 상태일 때 도파민 수치도 높다는
거죠 근데 굉장히 흥미로운 그 어떤
실험 결과가 어떤게 있냐면 상대방이
분노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도파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무슨 얘긴가 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도파민 수치를
의도적으로 어떻게 낮추는 어떤 그
그런 방법을 사용할 수가 있겠죠 그
어떤 사람이 도파민 수치를 낮추면
상대방이 화난 걸 모른대요 상대적으로
그 얘기인 즉슨 굉장히 흥미로운 어떤
결론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은 화나는
감정에도 도파민이 필요하지만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필요하지만 상대방이 화가 났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도 어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필요하다는 얘기잖아요이
양자가 같다는 이야기는 결국 감정은
의사 소통하고 아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라는 것에 대한 증거가
아니겠는가 라고 학자들이 이야기를
하는 거죠 자 부정적인 감정 대장
아니겠습니까 공포 분노 그다음은
슬픔이겠지 슬픔이라는 것도 그렇죠
사람 슬픔이 너무 있어서 우리 너무
괴롭잖아요 근데 이게 사실은 진화원
적은 이유가 있다라는 이야기인 거죠
역시 설명이 어 어떤 설명을 하게
되냐면 슬픔이라는 것도 결국은
사회적인 소통을 위한 거라는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슬픔은 슬퍼하는 나라를
위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작동하는
원리는 타인을 위한 거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어 내가 슬퍼할 때
슬퍼하는 것을 집단 내에서 보잖아요
주로 같이 있을 때 슬픔을 가지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집단 내에서 어떤
뭐 안맞는 갈등이 있든지 아니면 뭔가
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든지 혹은
배신 같은 행위가 있다든지 거기에
대한 슬픔이 슬픔이라는 감정을 좀 더
이렇게 좀 분석해서 적으로 보게 되면
그 중에 핵심의 자리 잡고 있는 감정
중에 하나가 무력감이 거예요
슬픔이라는 것은 어찌 할 수 없다
내가라는 거죠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든
내가 뭐 인간적으로 배신을 당했든
아니면이 상황에서 내 미래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던 무엇이든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쩔 수 할
수 있는게 없네라는을 느끼는 그
무력감이 슬픔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을
차지한다는 건데요 무력감이 것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건 뭐겠어요 타인의 도움을
요청하는 거 타인을 변화시켜서 자기를
돕게 하는 거잖 밖에 없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슬퍼하게 되면 상대방이
집단내에서 그 슬퍼하는 사람을
집중해서 공감하도록 인류는 발전해
왔다는 거예요 굉장히 과격해서 뭐
제가 본책에서 필자 자체가 그것의
이론의 결함 같은 것을 지적하기도
하지만 아주 흥미로운 이론들도
있더라고요 앤서니 스티븐스는 학자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우울증이 아주 오래전에 선사 시대에는
인류에게 굉장히 도움이 됐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어 어떤 집단 안내에서 자기
제 역할이 없게 되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쓸모 없는 사람의 위치에
되게 되면 집단 안에서 축출해
버렸다는 거죠 축출된 개인은 죽을
확률이 굉장히 높겠죠 근데 그랬을 때
그 개인이 오늘날 현대에서 봤을 때
우울 친구 같은 그런 증세를 보이거나
슬픔에 잠겨 있거나 하게 되면 그
집단 안에서 그 개체를 도와준다는
거예요 말하자면 약한 개체나 어
상대적으로 환자로 받아들여지거나
이렇게 해서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런
것이 없이 그냥 자기 역할을 못하는
사람 있다면 축출해 버린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울증을 가지는 것이 생존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것을
앤서니 스티븐스가 얘기하기도 해요
그니까 이런 견해도 있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였으면 좋겠고요 어찌됐건 이런
측면에서도 슬픔이라는 것이 굉장히
강력
기능이 있다 이렇게기할 수 있겠죠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수많은 자기
발사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위주로
많이 배웠는데 꼭 오늘 얘기가
부정적인 감정들이 좋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것들이 각각 지원적인
관점에서 기능을 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게 또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네 그니까 저는
그것을 약간 자기 개발 입장 혹은
우리 삶을 좀 더 어 행복하게 만드는
어떤 지식 이런 쪽으로 보다는 그냥
인간이라 존재를 알고 싶잖아요 그런
어떤 지적인 호기심일 수도 있고
인간이라는 수수께끼를 좀 더 파악하기
위한 하나의 또 다른 어 어떤 작은
지식일 수도 있고 그런 측면에서
오늘의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았는가
당연히 부정적인 감정은 잘 다스려야
되고요 그걸 다스리는 방법을 제각각
자기가 채득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죠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애초에
있었던 것에는 이런 이유들이 있다라는
것을 아는 것도 무척이나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
네 오늘 부정적인 감정 공포 분노
슬픔 이렇게 세 가지 알아봤는데요
어떤 쪽으로 영화를 한번네 뭐 이런
감정들 너무 많죠 사실은 행복한
감정보다 분노 감정 모든 스릴러는
분노나 공포나 이런 거랑네 바로
분노의 지추 분노의 돌 여기 지금
아무 호로 영화 아무거나 얘기해도 다
되는 거 아니에요 그래도 좋은 영화
여러분한테 소개해 드리고 싶으니까
오늘 감정 중에 마지막에 설명한게
슬픔이기도 하고네 가장 슬픈 엔딩을
갖고 있는 어떻게 생각하면 막
처참하다 그럴까요 감정적으로 그런
엔딩을 갖고 있는 굉장히 슬픈
영화입니다 전 너무 이영화를 보고
처참해서 지금 그 이후 지금 30년째
안 보고 있거든요 딱 한번 보고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바로 주라는
영화입니다 예 완작 소설도 워낙
훌륭한 그런 소설이기도 하고
고전이기도 하고 또 케이트 윈슬렛이
배우들의 어들이 뛰어나기도 한 주드라
작품 여러분께 마음 가고 단단히
하시고 보시라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슬픈 영화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네 주드는 Btv
모바일 BTV 보실 수 있고요 영화
월정에 오션님 가입하시면 무제 안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이동진의 실제로 올린 영영화 열 편도
다시 한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음 시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고맙습니다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여기
클릭하시면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