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 Step Up Swing - Wendy Marcini I Got What You Want (Extended Version) - Gloria Tells Summer Love - Kylie Dailey In the Ballroom - Cercles Nouvelles Train of Thoughts - Gerard Franklin Viva Italia - Trabant 33 A Cradle Song - Mary Riddle A Grand Opening - Martin Landstrom Peace and Heartache - Martin Hall Your Love Is - LeDorean What I Would Do - Victor Lundberg We Go Down Together - BLAEKER
저는 지금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나와있습니다
또 떠납니다
맞습니다
이번에는 어디로 떠나느냐?
마카오로 떠납니다
그런데 이번에 마카오 여행이 좀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두 가지가 있는데
먼저 첫 번째는 대한항공을 타고 갑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마카오에 신규 취항하였습니다
게다가 마카오에 투입되는 기종이
여러분들 제 채널을 통해서 소개한 적도 있는
A321neo 완전 최신형 기종이 투입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특별한 이유!
이번 마카오 여행의 스케줄이
금요일날 퇴근해서 출발해서
월요일날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출근할 수 있는 일정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근데 여러분들 중에 또 일부
아 또떠남 이제 퇴사해서
공감이 안 간다 라는 분이 계실까봐
제가 이번 여행 게스트는
완전 핵 직장인
2년차 핵직장인을 모셨습니다
그 친구 기다리면서 여러분들께
대한항공 이용하면서 알고 계시면 좋을
꿀팁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일단 모바일 체크인 기능은 많이들 해보셨을 거예요
근데 대한항공은 오토 체크인 기능도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모바일 체크인은 보통 24시간이나
48시간 전에만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오토 체크인은 티켓을 발권하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체크인 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오면
자동으로 체크인이 되게 하겠다 라고
내가 동의하는 기능이어서
여러분들이 오토 체크인 기능만 활성화 시켜놓으시면
출국 하실 때 별도의 체크인 없이
바로 모바일 티켓을 확인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대한항공 모바일 앱이나 웹을 통해서 보시면
여행가이드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보시면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으실 수가 있구요
무엇보다 기내식이 뭐가 나오는지까지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기내식이 뭐가 나오는지까지도 확인할 수 있고
내가 비행 중에 어떤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지까지도
확인할 수 있으니까
꼭 참고해 보시면 좋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하나 더 드릴 텐데요
대한항공은 셀프 백드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일정일 때는
이 셀프 백 드롭 기능을 사용하시면
훨씬 시간을 단축할 수가 있습니다
아 오셨습니까?
박씨)우와~
여러분 오늘 함께 여행할
직장인 핵 직장인이 바로 이분입니다
리오넬 박씨입니다
박씨)반갑습니다 ‘리오넬 박씨’ 입니다
이번에 (여행)열심히 도와준다고 하더니
본인 로밍을 안 하셔가지고
박씨)로밍...
한 시간 전에(했어요)
저희는 이제 어디 가야되나요?
이제 여행 좀 다녀봐서 어디 갈지 알 것 같은데
박씨)마카오로 떠나는 비행기를 탑승하는
박씨)그 탑승구?
그전x2
박씨)그전에??
박씨)그전에 어디 가지?
라운지 가야죠 라운지
라운지 갈 수 있는 카드 없어요?
라운지 입장할 수 있는
박씨)기후동행카드밖에 없는데요...?
ㅋㅋㅋ
오늘 리오넬 박씨 탑승하시는 좌석이
비즈니스석인 거 알고 있으신가요?
박씨)헐 대박
박씨)와~~(돌고래 소리)
박씨)대박 와
박씨)난 이코노미인 줄 알았는데
(대한항공 KAL라운지에서 시작하는 여행)
(기내식 먹어야 되니까 페이스 조절하며 먹습니다ㅎㅎ)
(비즈니스 탈 생각에 흥분한 박씨)
(A321neo 탑승)
(캬 신형 프레스티지 좌석)
(둘이 나란히 앉아서 갑니다)
(드디어 출발!)
(그리고 시작된 먹방)
(묵밥과 스테이크를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었어요ㅎㅎ)
(요즘 핫한 묵밥은 반쯤 드시고)
(얼음과 사이다를 따로 시키셔서)
(간을 보며 사이다를 넣어서 드시면 훨씬 맛있습니다~)
(이제 대한항공에서도 유료 기내 와이파이 되는 거 아시쥬?)
(어르신은 피곤해서 먼저 눕습니다^^;;)
(3시간 순삭 마카오 도착)
(2박을 함께 할 세인트레지스 마카오)
(뷰가 좋다고 해서 메트로폴리탄 스위트로 예약했습니당)
빅벤이 보인다고 했는데
박씨)빅뱅??
아 여기 베네시안 완전 정면 뷰구나
박씨)와 지리는데??
지금 아직 반밖에 안 보이는데도
벌써 그런 리액션이 나온다고...?
이거 자본주의 리액션인가요?ㅎㅎ
아 저기 (빅벤)
박씨)내일 저녁 6시쯤 보면(예쁘겠다)
와 여기 봐 빅벤
박씨)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마카오 최고의 전망을 가진 객실)
(멀리 에펠탑도 보입니다ㅎㅎ)
어쨌든 한국시간 지금 한 새벽 2시 정도
1시 좀 넘은 시간이어가지고
저희가 사실
이분은 금요일날 근무하고 와서
피곤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 준비한 방이
마음에 드셨음 좋겠어요
박씨)아 진짜 오자마자 깜짝 놀라가지고
오늘은 저희 빨리 씻고 자겠습니다
박씨)아
박씨)너무 좋아!
(토요일 아침 여행 둘째 날)
(첫날 아침은 피곤할까봐 조식 뷔페 대신 룸서비스로~)
(탁월한 선택)
또모닝(또떠남 굿모닝)
박씨)또모닝 굿모닝
잘 잤습니까?
박씨)아 너무 잘 잤어요
저희가 지금 한 5시간 잤습니다
원래 출근 할 때는 몇 시간씩 자?
박씨)한 여섯 시간에서 여섯 시간 반?
비슷하네? 그렇게 막 엄청 조금 잔 건 아니네
박씨)침대가 너무 좋던데
침대 완전
박씨)나 혼자 느낀거야?
아니 나도 느꼈어
약간 그 침대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박씨)그치
저희는 일단 마카오가 지금 약간
낮 시간대에는 조금 더울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실내 위주로 일정을 짜시면 좋거든요
(그래서 마카오 호텔 투어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런던을 컨셉으로 만든 런더너 호텔)
(버킹엄궁에서처럼 근위병 교대식도 매일 열려요)
이게 제가 마카오에 처음 온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게 이번에 생긴 거예요
저도 처음 봤어요
런던 컨셉 이어서 약간
영국같이 꾸며놓은
빅벤도 있었잖아요
근위병 교대식도 이따 밤에 한다고 하고
여러분들도 마카오 여행을 전에 했었어도
이건 아마 못 보셨을 거예요
(런던 온 줄)
(그리고 이탈리아 베네치아 컨셉의 호텔)
(베네시안 호텔도 꼭 들려야죠)
(중간에 출출해서 육포 한 장 사서)
(급하게 기력 충전)
(여기가 정녕 호텔 맞나요~ 웅장 그 자체)
(베네시안 다음 호텔은?!)
(프랑스 컨셉의 호텔 파리지앵)
(파리지앵은 호텔 내부도 예쁘지만)
(르자뎅 이라고 불리는 외부 공원에서 보는 에펠탑이 일품)
(그리고 해리포터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해리포터 전시회에 갑니다)
(기숙사랑 지팡이, 수호자도 고를 수 있어요)
(전 토끼띠라서 수호자도 토끼로ㅎㅎ)
(지팡이 날려서 사진 찍기ㅋㅋ)
(마법의 모자도 써보고ㅎㅎ)
(해리포터에 빠져있던 그 시절 감성 몽글몽글)
(식당을 재현해놓은 포토존)
(약초학 수업)
(영화에서만 보던 맨드레이크ㅋㅋ)
(옷장 속 보가트 소환)
(남녀노소 해리포터 덕후라면 좋아할 것 같은 전시회)
(점심은 타이얼 TAI ER 이라는)
(중국식 마라 매운탕을 먹었는데)
신기하다 이런 음식
박씨)내 스타일이야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맛)
(더울 땐 수영장도 이용해 줘야쥬)
(나이 들어도 같은 레파토리, 잠수 대결)
(폐도 늙은 또떠남 아저씨)
(2차전 수영 대결)
(수영은 아저씨 승리^^)
(공짜 카바나에서 칵테일까지 마시면 완성~)
수영까지 하고 저희는 이제는
마카오의 구도심으로 갈 거고요
박씨)구?
도심
박씨)구도심?
그리고 여기가 마카오가
되게 호텔 셔틀버스가 잘되어 있어서
그것만 잘 이용하면 따로 교통비를 안 들이고도
구도심하고 타이파 지역을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호다닥 ‘씨티 오브 드림(COD) 호텔’ 셔틀을 타고)
(강 건너 마카오 구도심으로 갑니다~)
(각종 관광 명소가 모여있는 올드 타운)
(세나도 광장)
여기는 또 느낌이 많이 다르죠
박씨)그러게요 여기는 또 느낌이 약간
박씨)아까 말한 대로 포르투갈?
응
박씨)신기하네 건물 양식이
유럽의 느낌이 좀 나지
약간 예전 마카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약간 신식인 카지노가 있는 호텔 쪽에 있는 것도 좋지만
한번은 이렇게 약간 진짜 마카오를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성 도미니코 성당)
(육포 거리)
(걷다보면 시식용 육포를 엄청 줍니다ㅎㅎ)
(육포 뇸뇸하면서 걷다 보면)
(드디어 나오는 세인트 폴 성당 유적)
(그 유명한 파스텔라리아 코이케이 들러서)
(집에 사가지고 갈 쿠키도 사고요~)
(마카오+포르투갈 문화가 섞인 매캐니즈 레스토랑도)
(꼭 한 번 드셔볼만해요)
(문어 넘나 부들부들)
박씨)지금 마카오 도착한 지 이제
박씨)하루 좀 안됐는데
박씨)좀 어때 이번 마카오 여행에 만족하시나요?
그럼요
한 번 왔던 데인데 다시 와보니까
제가 거의 한 5년 만에 온 거거든요
되게 느낌이 달라요 재미있고
그리고 오늘 또 여기 이 식당은
리오넬 박씨가 고른 데거든요
리오넬 박씨가 제가 여행하는 데에
도움이 될 때도 있구나ㅋㅋㅋ
농담이고 너무 가게를 잘 찾아가지고
급하게 찾았거든요 진짜
너무 예쁘고
(들어가는 길에 윈 팰리스 호텔에 들러서)
(분수쇼까지 구경하고)
(토요일 일정 끝!)
(둘째 날 아침은 조식 뷔페로)
또모닝~
박씨)또모닝~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입니다
박씨)아 시간이 너무 빨라요
저 얼굴 땡땡 부었어요
어제 잠을 좀 많이 자가지고
저희는 오늘은
역시 실내 일정인 팀랩 전시회를 보고 갈 겁니다
요즘에 핫하다고 해가지고
제가 표를 구해놨습니다
방금 전에 조식 먹으면서 (표를)샀습니다
박씨)뭔가 급하게 손가락을 두드리시던데
약간 인스타그래머블한?
약간 조명 같은 거 예쁘게 되어있고
저도 사실 깊게는 모르는데
핫하다고 해서 한 번 끊어봤습니다
박씨)기대가 되네요
직접 확인하시죠
박씨)가시죠!
(팀랩 전시회 입장~)
(8미터 높이 대형 공간을 가득 채운 레이저 아트)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ㅎㅎ)
(구성이 굉장히 다양해서)
(인스타용 사진 백 장 찍음)
(영화의 한 장면인 줄)
(다음 일정은 또 다른 호텔인)
(스튜디오 시티로 갑니다)
(영화관&촬영장 컨셉의 호텔)
원래 오늘 일기예보를 봤더니
비가 온다고 해가지고
실내 워터파크를 예약해 놨거든요
근데 아까 날씨가 비는 오지 않고
흐린 정도여가지고
약간 야외 워터파크로 예약을 할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긴 하지만 어쨌든
박씨)연결 안 되어 있습니까?
그걸 잘 모르겠어요 사실
처음 가 봐 가지고 저도
이게 되게 신상 워터파크라고 하는데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씨)아 신상 지어진 지 얼마 안 된거야?
응응
(다행히 야외 실내 연결되어서)
(다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ㅎㅎ)
(야외에 슬라이드가 5개 있는데 재밌어요ㅎㅎ)
(용감한 박씨는 제일 무서운 1번 슬라이드 도전)
어때 어때
박씨)와...
무서워??
(말을 잃게 만드는 공포)
(실내 워터파크도 넓고)
(유수풀이랑 어트랙션이 꽤 많더라고요ㅎㅎ)
(여기도 3번 슬라이드 넘 무섭)
(물놀이 마치고 점심 겸 저녁으로 간단히 식사)
(스튜디오 시티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마지막 일정 고고~)
헐 비오네??
박씨)진짜??
어떡하지?
순탄했던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돈 주고 뭐하는 짓인지...
박씨)다 추억 아니겠습니까~
언제 죽기 전에 마카오에서
비 맞으면서 버스 투어 하겠습니까
(그래! 피하지 못하면 즐기자!)
(다행히 투어가 시작하면서 그친 빗줄기)
(그 유명한 리스보아 호텔)
(마카오 타워를 지나)
(밤에 보니 또 색다르네요ㅎㅎ)
(밤 바람 넘나 시원~)
(화려한 도시 마카오)
(갤럭시 호텔을 지나)
(아까 워터파크를 다녀온 스튜디오 시티도 들르고)
(파리지앵까지 모든 일정을 한 번 되새기는 느낌)
(버스 위에서 보는)
(윈 팰리스 분수쇼는 두 번 봐도 환상적이네요ㅎㅎ)
(그리고 지인~~짜 마지막 일정)
호텔에서 스파 받아본 적 있나요?
박씨)아뇨
박씨)아 눈물 나 ㅠㅠ
(감동의 발연기)
박씨)여러분
박씨)구독 좋아요
박씨)꼭 좀 부탁드릴게요
박씨)저 대신에 저의 부탁으로 여러분들이
박씨)제 스파 비용 값이라도 좀 대신해 주세요
원래 동남아 여행의 마무리는 마사지로 하는 게 맞습니다
비행기 타기 전에 이렇게 한 번 샤악~ 하고
(90분 마사지로 여행하며 쌓인 피로를 풀어봅니다ㅎㅎ)
아이고
박씨)우와~ 진짜
완전 뽀송뽀송해졌습니다
BBOSSONG BBOSSONG
박씨)진짜 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
잠도 자고 중간에
박씨)진짜
사우나도 하고
자 이제 준비됐나요 출근할 준비?!
박씨)아 저는 준비됐습니다 진짜
박씨)이 정도면 진짜 (회사에)가서
박씨)100%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빈 시간 하나도 없이 지금 딱 짐 찾아가지고
딱 공항 가서 딱 비행기 타면
딱딱 딱딱 딱딱이에요 진짜
박씨)진짜 역시 ESTJ랑 여행하면
박씨)빈틈이 없습니다
박씨)하지만 알차요~
(박씨 회사)팀장님!
제가 근무에 지장되지 않게끔
잘 케어해서 릴랙스까지 끝내고 보내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요
내일 출근 잘하시고 저희는 이제
공항으로 향하겠습니다
돌아갈 때도 역시 대한항공!
(스파를 받아서 그런가 노곤노곤해서 잠도 잘 오네요)
(달빛이 아름다운 새벽 비행)
(정각에 인천 도착)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