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GM하고 동맹한 진짜 이유! 와.. 이건 좀 대박인데?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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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5.
현대차가 지하고 동맹을 맺었다는
소식이 나왔죠 요즘 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자동차 기업하고 협력을
맺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
와중이라 더욱 가슴이 웅장해지는
조합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잖아요
우리 소비자들이 기대할 만한 건 두
회사가 어쨌든 전략적인 동맹을 맺은
거라서 신차 개발도 같이 하게 될
거고 이렇게 되면 이제 출시를 기대할
수 있는 신차들이 꽤 되겠죠 gmun
특히 대형차를 잘 만드는 브랜드라서
suvn 픽업 트럭 쪽으로 시너지를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소비자들한테 좋은 점뿐 아니라
사회적 측면 으로 그리고 경제적
측면으로 봐도 꽤 재밌는 점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현대차와
GM이 왜 갑자기 동맹을 맺게 된
거고 이게 소자들을 비롯해서 각
기업들한테 어떤 이점이 있는지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동맹 정확하게 말하면 현대차와
gmi 업무 협약 MOU 체결한
겁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현대차 그룹 입장에선 최초로 다른
브랜드와 동맹을 하는 케이스고 그
시절 미스비시 차를 배지 엔지니어링
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포괄적
협력을 맺었다는게 차의이자
포인트입니다 두 회사가 동맹을 하면서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은 높이고
다양한 신차를 더 빠르게 출시하고
이런게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는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고요 동맹 범위는 기사에
쓰여 있는 대로 포괄적입니다 승용차
상용차 내형 기관차 친환경 에너지
전기와 수소 기술의 공동 개발과 생산
사실상 자동차 산업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동맹을 한다는 소리인
거죠 여기에 전기차 배터리 원자재
철강을 비롯한 기타 소재도 포함되는데
이건 이제 우리 배터리 기업뿐 아니라
현대 제철 같은 다른 계열사들도
유심히 봐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도대체이 둘이 뭐가 득이 된다고
동맹을 했을까 중요한데 우선 두
회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목표는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라고
볼 수 있죠 그 중에서도 중국 시장과
중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전개해 볼 수
있는데요 이게 각자 돌파하기에 뭔가
역부족이었다는 거죠 두 회사가
못났다는게 아니라 중국 기업들이
정부와 자본을 등에 없고 치고
올라오는 속도가 너무 빠를뿐 아니라
중국 시장은 특히 상품성만으로 승부
를 볼 수 없는 곳이라는게 중요합니다
정치적 상황뿐 아니라 세계 정세가
어떻게 굴러 가느냐에 따라 영향을
굉장히 크게 받습니다 예컨데 미국이
중국하고 정치적 상황이 악화되면서
중국산 부품을 쓰지 말라고 규제를
때리면 현대차는 GM이든 둘 다
비상이 되는 것처럼요 상품성 보다도
이런 제 3의 요인이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고 중국차 브랜드
그리고 중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다른 자동차 회사들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당연히 공통된 이익만 있는
것도 아니겠죠 각자가가 갈 수 있는
이익도 충분한데 각 기업별로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크게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우선 현대차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이건 두 가지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중국 시장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전제하고 보는 건데요
이렇게 되면 중국 시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하고 협력하는 목적이 중국
시향을 돌파하기 위한게 되는 거죠
왜냐면 이미 중국은 진입 장벽이
높아져 있습니다 하디를 비롯한 중국
자국 기업들이 점유율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수준이잖아 중국인들의 국민
차였던 폭스바겐도 대규 무 구조
주정이 다 모다 말이 많은 상황이고
중국에는 마침 상하이 GM 있잖아요
상하이 차와 GM 합작해서 설립한
회사인데 이왕 중국 시향을 제대로
공략하려면 아예 동맹을 맺고 함께
공략해 버리는게 좋다고 생각한게
아닌가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고요
또 다른 하나는 아예 중국 시을
포기하려고 한거다 이렇게 전제 하고도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현대기아차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이제는 0%대
머물고 있거든요 이미 꽤 많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을 빼고
있고요 판매 부진에 시달리면서
힘들어하는 기업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아예 벤츠나 볼 처럼 중국 기업과
긴밀한 지분 구조 같은 이해 관계가
없다면 힘들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중국 시장을
포기하는만큼 다른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해 하잖아요 현대차 입장에선
미국과 유럽이 남는데 지금으로서는
미국이 가장 정치적 파워도 세고
현대차 그룹이 판별한 기준으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GM
공급망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수산으로 쓰는 거라고도 볼 수 있는
거죠 지금도 미국 대선 주자들이
전기차를 가지고 외줄 타기를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착각하면
안 되는게 미국 대통령들은 기본적으로
자국 우대 중심주의를 깔고 간다는
거죠 미국을 전기차로 덮어 버리겠다던
바이든은 물론이고요 전기차 의무화는
미친 지시하던 트럼프도 결국은 내연
기관차를 중심으로 생산하는 미국
자동차 기업들과 여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었다
말이죠 즉 어떤 사람이 당선이 되든
미국의 자국 구대 중심 정책으로
인해서 어떤 방향으로든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거고요 기본적으로 미국이
자국 우대 중심 정책을 펼치려면
중국을 견제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정책 과주로 삼을 수 있는게 미국
현지 생산을 주도하는 거겠죠 이게
불가능하다면 미국하고 가까운 멕시코나
캐나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되는
건데 캐나다의 GM 공장이 두 군데
있거든요 두 공장 모두 굉장히 널널한
상태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GM 전기차 판매량이 굉장히
부진합니다이 말은 생산량도 얼마
없다는 거고 이건 결국 공장 파이가
굉장히 많이 남아돈다는 거죠 즉
르노의 부상 공장처럼 GM 캐나다
공장을 현대차가 활용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GM
현대차와 새 전기차를 개발해서 생산
가 판매를 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
거고요 캐나다 오샤와 공장 같은
경우는 2019년에 대규모 구조
조정을 하면서 공장 생산을 중단하고
근로자들도 대규모로 해고했습니다 그
뒤로 이제 차량 부품이나 애프터 마켓
부품 같은 것만 생산하다가
2021년부터 실버라도 같은 풀사이즈
픽업 트럭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즉이
공장은 지금 생산할 수 있는 파이가
굉장히 널널하다 소리고인 거술 공장도
비슷합니다 gmi 전기차 생산에
주력한다고 하면서 북미 최초의 상용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전환한
곳이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GM 전기차
판매량이 기본적으로 안 나오니 전기차
전용 공장이 얼마나 돌아가겠어요 결국
캐나다에 위치한 gme 공장 모두
현대차가 활용하기 좋은 조건이란 거죠
현대차 입장에선이 공장에서 미국에
판매되는 전기차를 생산하다가 현대차가
짓고 있는 미국 현지 공장이 완공되면
나중에 GM이 자리를 비켜 달라 할
때쯤 자사 공장으로 이전을 해 버리면
되는 거니까요이 영상을 만들면서
찾아보니까 실제로 GM 캐나다
공장에서 현대차를 생산할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었고요 여기에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이기
때문에 공급만 규제라는 미국 내 자국
구대 정책에서도 비교적 유래할 겁니다
뭔가 부당한 일이 있을 때 현대차
혼자 항의를 하는 것보단 GM 보호를
해 주거나 손잡고 항의를 해 줄 수
있죠 협력을 맺고 있는 이상 현대차의
타격이 곧 GM 테는 손해가 되기도
하니까요 두 번째는 GM 입장에서
보는 건데요 얘네는 발등의 불이
떨어진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g
규제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로 치면
친환경차 보금 목표제 아고 보시면
됩니다 주마다 다르긴 한데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워싱턴 DC
포함한 13개 주에서 시행되고
있거든요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에
일정 비율 이상은 친환경차를 팔아야
한다는 건데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는
2025년까지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222%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쉽죠 전기차가 잘 팔려야 나올
수 있는 숫자인데 미국에서 전기차는
테슬라가 독점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전기차량 내형 기관 차냐
그 떠나서 다른 브랜드 대신 GM이
전기차를 사야 하는 이유가 충분해야
판매량이 나오는 건데 gmun 이미
전기차 시장에서 부신 한 걸로
유명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전체 판매량
중에 전기차 판매 비중이 고작 에서
3% 대를 왔다 갔다 하는 수준입니다
그나마 사흘을 걸었던게 신형 볼트인
얘는 시작부터 배터리 화재 이슈로
난항을 겪었고 다른 모델들이 판매량이
많이 나와주면 좋은데 얘네는 또
대부분이 대형 차들이 아아 허머이
실버라도 EV 이렇게 큰 차들이
대부분이라 판매 점유율이 껑충 뛰는
걸 기대하기가 힘든 거죠 실버라도
미국에서 굉장히 잘 팔리는 픽업트럭이
당연히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비싸니
타기 7이 그만큼 줄어드는 거고
그나마 기대할 수 있었던게 이코녹스
EV 같은 차들 있데 얘는 그냥 쉽게
비유하면 그 시절 쌍용차 같습니다
니다 차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신차가
나온다고 공개해 놓고 실제 출신은
너무 늦어서 사람들이 기다리다
지치거나 아예 다른 브랜드로 넘어가는
그런 걸 말하는 겁니다 그동안 다른
회사들은 놀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결국
전기차 판매량을 늘리려면 대중적이면서
잘 팔릴 차가 있어야 하는데 gmun
아직 크게 부족한 거죠 그렇다고 개발
비용을 천문학적으로 투입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대규모 구조 조정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GM 입장에선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 노하우도 공유하고 이걸
기반으로 대중적으로 많이 팔릴 만한
차들을 개발해서 생산하 하는게 굉장히
큰 이점일그램
생산도 잘 해내고 있으니 이런 것도
공유할 수 있는게 많을 겁니다은 또
얼마 전에 소프트웨어 직원 1천명을
해고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대차와 더불어서 현대차를
통해서 우리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인재들 테도 기대 수 있는 구석이
생기는 거죠 GM 입장에선 그래서
부진한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협력을 하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거고요 세 번째는 이제
소비자들 입장에서 좋은 건 뭐냐
간단합니다 미국 소비자들 입장에선
현대차는 GM 대중적인 가격이 전기차
선택 씨가 더 많아질 거라서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우리
소자들 입장에서도 좀 더 다양한 차를
기대할 수도 있죠 예컨데 현대차는
수용 차부터 중형 차까지 특화되어
있다면 지은 대형차를 굉장히 잘
만드니까 픽업 트럭 이라던가 대형
SUV 개발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을 거잖아요 이렇게
되면 출시되는 차종이 더 다양해 진니
우리 소비자들도 새로운 신차들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향은
현대차와 GM 합작으로 만들어진 신차
발표가 테슬라 같은 큰 이벤트처럼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테슬라는 그냥 신차 발표 자체가
글로벌 이벤트 하잖아요 대표적인게
사이버트럭 유리를 깼을 때 이건
테슬라 관심 없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전기차 시향은 워낙
혁신이다 뭐다 이런게 중요하기 때문에
신차 발표에 같은 이벤트가 얼마나
크게 퍼지는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GM 아고 합작을 해서 신차를
내놓는다면 이런 것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겁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도 있긴 합니다 GM이 역사적으로
협력 성과가 뛰어난 회사가 아니라는게
문제인데 그냥 냉정하게 말하면 협업
성과가 없습니다 결과만 나이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피아트라 동맹을 맺으면서 GM이
피아트의 지분을 20% 매입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피아트가 어떤 상태죠
2006년에는
지엠하이빌 최고 경영자가 도망을 갔고
한국 판매망도 철수하고 중국에선
공장도 폐쇄했습니다 푸조 시트로
행하고도 전략적 동맹을 맺었었다
시트로앵이 지금 상태가 어떤지는 봐도
성과가 좋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비슷한 사례가 없지
않습니다 군상 공장 폐쇄 사태 이걸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이 뭐였나요
gmun 철저하게 외국 자본 기업이고
국내 자본 기업은 지역 경제나
자국에서의 사회적 공원도 신경 써야
하지만 외국 자본 기업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던 사례고
호주나 태국 남아공 인도 등 굉장히
다양한 나라에서 비슷한 사례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g입니다 미국 현지
언론들도 gmun 그동안 많은 다른
완성차 업체와 많은 재회를 믿고
거래했습니다 처음에 기대했던 것만큼
많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010년대 초반 미국 포드 전
프랑스 자동차 업체 푸조 시트로 행과
주목할 만한 파트너십 을 맺었고
현재는 스텔란티스 맺고 있지만 거대한
결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거든요 이게 또 하나
우려할 수 있는게 뭐냐면 앞에서
제가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무슨 말이냐면
GM 역사적인 배경도 문제지만 이번
협력이 뭐 계약서를 서로 주고받고
공급 계약이나 영구 개발 계약을
체결해서 법적 효력이 있는게 아니란
거죠 정치권 뉴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업무 협약 간단히 말하면
계약수 없는 일종의 약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약속이라는 건 지키는게
도덕적으로 옳지만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글로벌 시장이 주목할
정도로 MOU 규모가 크기 때문에
gmd 확 돌아서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이왕하는 거 현대차가 이런 건
견제를 잘했으면 하네요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각 기업과 소자들 관점에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중국이 지금 전기차
시장에서 거의 모두의 적이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
같다는 겁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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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는 안피디 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