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요즘 벤츠 ...2024 벤츠 CLE 450 카브리올레 리뷰 / 오토뷰 로드테스트
2 비디오 조회수·2024. 10. 5.
오늘 만나보시는 모델
메르센스 벤츠가 내놓은 새로운 장르의 모델이죠
CL인데요
자 CL이 쿠페 그리고 카브리올레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돼서 나왔습니다
기존과 차이가 있다면 C 그리고 E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통합해서 CL-E 라고 부르는데
뭐 어쨌든 E에 조금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 오늘 만나는 것은 카브리올레 버전인데요
6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인 만큼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잠시 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벤츠가 라인업 정리를 진행 중입니다
기존에는 정말 다양한 모델들이 있었지만
이제 잘 팔리는 모델들만 추리는 것인데요
CL-E도 C클래스와 E클래스 쿠페
그리고 카브리올레를 대체하는 역할로 나왔습니다
물론 E클래스급에 가깝게 만들어
고부가같이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했고요
CL-E는 기본 200을 시작으로 고급형 450으로 구분되는데
오늘 보시는 것은 6기통 엔진을 장착한
CL-E 450 카브리올레입니다
4인승 오픈모델이죠
전면 디자인은 최신 벤츠 스타일입니다
날카롭지만 부드럽게 디자인한 헤드램프가
강한 느낌을 보여주는데요
가로형 주간주행등 밑에 추가로 2개의 램프를 달아
포인트를 준 것도 특징이죠
후드에 있는 캐릭터 라인은 전진감을 표현해주며
파워덤으로 꾸며져 조금 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전에는 AMG 모델들만의 상징이었는데
이제는 다양한 모델에서 이런 후드를 만날 수 있죠
그릴은 삼각별 모양으로 문의를 낸 장식이 쓰였는데
매우 고급스러워 보여서 좋습니다
하단은 AMG 스타일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만들었고요
측면부 바디라인도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캐릭터 라인도 잘 들어갔고요
휠은 20인치를 쓰는데 멀티 스포크 타입이죠
타이어는 구디어의 어시메트릭 5라는 여름용을 사용하고요
전륜 규격은 245mm
후린에는 275mm급을 사용합니다
미쉐린 PS4S와 동급 타이어로 보면 되고요
소프트탑이 있지만 나름대로 루프 라인을 잘 살렸죠
탑을 열어볼까요?
탑을 열면 조금 더 멋스러운 디자인이 나오는데
여기에도 특징이 있습니다
주행을 하면 에어캡이라 불리는 기술이 빛을 발하는데
윈드실드에서 만들어지는 바람이 실내로 들이치는 것을 막고
안정적으로 흘러가게 도와주죠
E-class 카브리올레에도 있던 기능으로
2020년에 발표되었죠
여기에 뒷좌석 디플렉터까지 펼쳐지면
오픈 상태로 주행을 해도
실내로 들이치는 바람이 적어서 정말 좋았고요
이제 바람이 날리는 문제 때문에
주행이 거슬린다는 아쉬움을 표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뒷모습은 익숙한데요
쿠페형 모델에서 자주 쓰는 램프 디자인을 기초로 멋을 냈고
하단으로 부드럽게 감싸듯 퍼지는 범퍼 덕분에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트렁크 입구가 조금 작아 보이죠?
하단부도 크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고
디퓨저 디자인도 넣었습니다
기능보다 멋을 위한 구성이죠?
실내 구성도 무난합니다
도어를 열었을 때 무난한 재질감의 도어 트림이 나오는데
나름대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요
부메스터 스피커의 커버도 멋스럽습니다
시트 조절 레버는 터치식이라 직관적인 느낌은 적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요
실내는 전형적인 벤츠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S 클래스처럼 장식을 넣어
나름대로 고급화를 추구한 티가 나죠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계기판을 통한 정보 표출도 잘 되는 편인데요
최근 다수의 제조사들이 계기판을 너무 단조롭게 꾸미다 보니까
벤츠의 것이 오히려 화려하게 보이네요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있는데
가끔 아주 가끔 먹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 벤츠를 탈 때 가끔 겪던 일인데
시동을 끄고 잠시 놔두면 회복되곤 하죠
스테어링 휠은 잠자리 모양이라 불리는 것으로 손에 잘 잡히고요
여성들은 조금 직경이 크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버튼은 터치식이라 세밀한 조작을 할 때 불편했고요
벤츠도 다시 물리형 버튼으로 바꾸면 좋겠는데
나름대로 고집이 센 브랜드라 당분간은 안 될 겁니다
송풍구 디자인도 좋죠
각도도 자유롭게 조절되고요
11.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세로형으로 시원스럽게 보여서 좋습니다
공조장치는 하단부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요
SL을 통해서 선보인 것처럼 CLE도 패널 각도를 조절할 수 있죠
주간주행에서 남반사를 줄이기 위한 배려인데요
각도는 15도에서 최대 40도까지 기울일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성능도 좋은데요
벤츠와 BMW는 국내 판매량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배려를 잘하는 편이죠
최근에는 티맵 모빌리티와 협업도 늘리고 있고요
네비게이션을 활용할 때 AR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과거 대비 커진 사이즈 덕분에 사용이 편했습니다
부가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고요
하단은 카본으로 보이는데 이게 리얼 카본은 아닙니다
요즘 카본값도 별로 안 비싼데...
탑 작동 버튼은 여기에 있습니다
암레스트도 소재감이 무난하며 팔을 얹었을 때 편했고요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도 제법 스포티하게 꾸며졌죠
시트도 매력적인데요
시트의 조절 범위도 모난했고
착석감도 좋았죠
푹푹 꺼지는 것도 너무 단단한 것도 아니라
장거리 운행에서도 이점을 발휘했고요
스티칭도 멋스럽죠
통풍과 히팅 기능도 기본입니다
옵션으로 특수 코팅된 재질을 선택하면
여름철에 일반 가죽 대비 최대 12도까지
실내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다고 하고요
헤드레스트도 독특하게 생겼는데
겨울철에도 목이 시렵지 않게 에어스카프를 달았습니다
벤츠가 정말 오래전부터 쓰던 기술이에요
특이한 점은 헤드레스트를 앞쪽으로 움직였을 때도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이 돼 있죠
또한 승객의 키높이에 맞춰
바람의 각도를 바꿔주는 기술도 적용됐고요
단순해 보이지만 시속 110km 이상에서도
무난하게 작동됩니다
여기에도 지능형 컴퓨터를 사용해
내부 그리고 외부 온도
소프트탑의 오픈 여부나 속도를 감안해
공기 분배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요
뒷좌석은 조금 형식적입니다
시트백도 많이 서 있죠
뭐 아주 불편한 건 아니지만
거리상으로 50km 이상
또는 1시간 이상 달려야 한다면
정말 불편함이 커질 겁니다
부가적인 화물 적재 공간
아니면 오픈카 한번 태워달라고
징징거리는 친구를 한번
태워주는 용도로 쓰면 적합하겠죠
트렁크를 볼까요
기본 용량은 385리터지만
수치 대비 작게 느껴집니다
탑이 오픈되면 295리터로 축소되고요
우선 입구부터가 좁죠
골프백 하나 정도가 적재는 되나
시트백을 접고 세로로 세워야 합니다
나머지 동승자의 백은
뒷좌석에 비스듬하게 실어야 하고요
분위기는 기존에 봤었던
다른 메르시스 벤치 모델들과 매우 유사합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넣었고
나름대로 빛이 들치는 환경에서도 잘 보이고요
이 계기판 쪽 디자인은
조금 너무 익숙한 티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이 셰리를 접하시는 분이라면
큰 아쉬움을 느낄 것 같진 않네요
자 시내 주행부터 한번 시작해 볼까요
잠시 정지
지금처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지금 적용되어 있죠
오토스텝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는
별다른 아쉬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꺼봤거든요
지금은 조금 괜찮은데
첫 주행을 시작하거나
냉간 시에가 약간 더 부각이 되는데
지금도 좀 그렇네요
엔진 쪽에서 진동감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6기통 엔진의 이점이 부드러움이죠
근데 이 페달 그리고 스티어링 휠으로 넘어오는 진동
그리고 저도 이제 뒷좌석에 타가지고
성차감 일부를 좀 확인하는데
이때도 좀 진동감이 있었던 말이에요
그래서 이 엔진이 지금처럼 꺼지는 경우는 괜찮지만
시동이 걸려있는 환경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네요
에어컨이 켜져 있는 경우라든지
이때 이제 작동을 하는데
이 진동감은 벤츠가 좀 잡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비싼 차니까요
그 밖에 이 9단 자동 변속기가 들어간 모델들
1, 2단 혹은 이제 정말 많게는 2, 3단 사이를 오가면서
진동감을 만들 때가 있는데
다행히 지금 차에서 그런 점들은 느껴지지 않고요
그리고 기어비가 살짝 긴 느낌이라
변속이 그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속 환경에서 차선한 요철을 만날 때
이때는 서스펜션 자체는 충실히 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차체 자체가 오픈형 모델이잖아요
아마 오픈형 모델을 타셨던 분들이라면 그 느낌을 아실 겁니다
뭔가 차체가 논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운데
뭔가 약간 견고함이 떨어지는?
그런 부분에 의한 진동감이 확실히 있네요
이번엔 ADAS 확인하는데요
불안불안하긴 한데 이거 돌아가네요
지금은 시스템이 개입은 하고 있는데
최대한 시스템이 도와는 주고 있는데
적극성은 분명히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적극성으로 보면 상급이긴 한데
어쨌든 운전자에게 너무 불안감을 줄 정도
결국엔 차가 사람이 여기까지 갔는데도 제어를 안 해
라고 생각하면 도와주긴 하지만
차로 중앙 유지 기능은 좋은 편이지만
일단 그런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이렇게 봐주시면 되겠네요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여전히 ADAS는 반자율주행 기능
더 더욱이 자율주행 기능이 아니라는 점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고
자 이제 하이패스 차로로 한번 진입해 보겠습니다
바로 딱 경고를 하면서 기능을 해제시키죠
이렇게 소리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는 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고속주의로에서도 한번 시험을 해봤거든요
4차로는 다른 차들처럼 정말 깔끔하게 잘 돌아가고
3차로도 인식은 해서 돌긴 하는데
길이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경고를 해주고 바로 제어를 통제권을
운전자에게 넘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티어링을 제가 불분명하게 잡고 있을 때는
청각적으로 신호를 줬고요
제가 스티어링을 분명하게 잡고 있을 때는
청각적 신호 없이 그냥 해제만 기능만 해제되는 것
디스플레이 상으로만 보여주고 기능 해제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벤츠도 확실히 많이 좋아졌어요
자 고속주행에 앞서 먼저 발진각소 성능부터 한번 확인할까요
저희가 테스트한 결과 시속 100km까지 걸린 시간은
최단 4.8초 였습니다
아마도 배터리가 충분한 상태였을 거예요
랜센스 벤츠는 마이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타선에 비해 출력이 조금 높은 편이죠
그래서 배터리 용량이 충분한 경우라면
가속에서 약간 더 이점을 보여줍니다
반면 배터리가 소진되면 성능이 좀 떨어져요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저희가 테스트한 결과
최장으로는 4.9초대가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발진 가속 시험을 할 때 ESP를 ON
그리고 OFF에 두었을 때 변속기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OFF에 두었을 때는 정말 팡! 매단마다 팡! 쳐주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
ON에 있을 때는 그런 느낌이 많이 감소됩니다
그리고 시간상으로도 차이가 있으니까
그래서 시에리가 갖고 있는 최고 가속 성능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ESP를 잠시 해제시키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뭐 일반 도로에서는 사실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거예요
자 지금은 시속 140-150km 정도로 편안하게 주행하고 있습니다
뭐 여기서의 직진성은 당연히 매우 좋은 편이고
이전에 시험했을 때 시속 200km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도
직진성 잠시 후 보시겠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고요
지금 뭐 거슬리는 것은 그냥 바람소리 정도다
이렇게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자 그럼 이제 한번 가속성능 볼까요?
자 속도를 140km까지 낮추고
자 기어, 기어가 변속되는 시간 역시 빠릅니다
로단, 기어비는 약간 긴 느낌이 있지만
뭐 이 차의 컨셉상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고
직진성은 당연히 대단히 좋습니다
제가 지금 부가적으로 보정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최고속도 영역은 시속 250km 정도인데
지금 안전상 제가 속도를 좀 줄이긴 했는데
가능은 하지만 후반 시속 230km 그 이후로는
가속이 조금 더뎌지는 아쉬움이 있네요
근데 뭐 이 정도면 크게 불만이 나올 가속은 아니고요
뭐 적어도 우리가 일상에서 이 차를 타면서
가속 때문에 아쉬움이 생긴다 그러진 않을 겁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사실 고출력의 6기통 버전을 타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초고속에서의 가속성능은
출력 대비 평이한 수준으로 볼 수 있겠지만
나머지 안전성, 직진성은 좋음
뭐 사실 이 정도 세그먼트에서는 최상수준에 가깝다
이렇게 봐주셔도 되겠습니다
레이팅이라면 4.5 정도 주면은 충분할 것 같고요
시에리 카브리올레에는 2개의 엔진이 사용됩니다
기본형인 200에는 204마력의 최고출력
32.6kgfm 성능을 내는 2리터 엔진이 탑재되죠
오늘 보시는 것은 450 버전으로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1kgfm를 내는
3리터 6기통 엔진이 쓰이는데
엔진이 회전할 때 부드러운 회전 질감이 좋습니다
물론 고급 휘발유를 사용해야 하고요
특징으로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는데
17kW급 우리 기준 약 23마력 정도의 힘을 추가로 지원해
엔진 시동을 부드럽게 걸거나
추가적인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해주죠
벤츠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의외로 효율이 좋은 편이에요
변속기는 구단자동을 사용하고요
그러나 촘촘한 기어비 구성은 아니기 때문에
최종기어에서 연비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시에리 450
기본 핸들링 성능을 보겠습니다
일단 차가 부드럽게 달리는 상황
여기서 스티어링 휠이 중앙부에 있는
새들 때문에 가볍게 브레이킹을 했는데요
잠시 브레이크 성능부터 한번 확인할까요
최단으로는 35m대
그리고 최장으로도 36m대 초반 정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하 같은 성능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으니까
사실 제동 시스템에 대해서는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
이렇게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뭐 휠 안으로 캘리퍼만 봐도
큰 사이즈로 꽉 차게 들어와 있죠
자 그럼 다시 핸들링을 보죠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
정직하게 약 온도 성향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살짝 리어가 빠질 것 같이 느껴졌는데
ESC가, 맨 처음에 ESP죠
그걸 순간적으로 제어하면서
운전자가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차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기본 성향은 매우 날카롭습니다
지금은 오픈버전이지만
쿠페형 같은 경우는 제법 고급스러운
스포츠카의 느낌도 어느 정도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
확실히 잘 만들었다고 느끼는 것이
스티어링 휠을 돌렸을 때
언더 스티어가 밀어붙이면 살짝 나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율을 하면서
운전자가 그렸던 그 라인대로
그대로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어줍니다
이제 이런 것들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기술의 한 축이거든요
그리고 거기서 논할 수 있는 것이 핸들링인데
정말 미세한 부분부터 커다란 부분까지
확실히 이 셋시 세팅에서는
노하우를 충분히 갖고 있는 브랜드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특히나 이 코너 환경에서
꼭 리프트 오프가 아니라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주행 안정성이 깨지는 차들도 있거든요
근데 순간적으로 밟았을 때
차가 도는 것이 아니라
약 언더 송향으로 이렇게 가면서
이거는 예전에 BMW에서 CBC라는 기술로 표현을 했었죠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이라는 기술이었는데
이제는 벤치도
와...
하중을 걸어주는데
마치 피치를 제어하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안정적으로 잡아주네요
그래서 주행 안정성 부분에 대해서는
이 정도면 거의 최상 수준이다
이렇게 칭찬을 할 만합니다
엔진 파워도 제법 잘 나와주고
기어비는 약간 길긴 해요
근데 이 차가 본격적으로 트랙에서 랩을 찍거나
이런 차는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할 만하네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변속기는 ESP를 껐을 때
좀 더 민첩하게 반응하고요
와...
중앙부에서는 민첩함을 갖고 있지만
스티어링이 일정 수준 딱 돌아가면
더 차를 기민하게 만들어주는데
스티어링 튜닝이 조금 특이한 면도 있지만
상당히 잘 되어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야죠
돈이 얼마인데
가끔은 그런 분들도 있어요
가성비를 논할 때 여러 개의 차가 있다
거기서 가장 싼 차가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싼 것과 가성비는 다릅니다
이 차가 1억 원의 가격을 갖고 있지만
1억 원의 가치를 충분히 해낸다면
그건 가성비가 좋은 모델이에요
반면 가격은 돈껏 모델보다
뭐 한 천만원 이상 저렴한데
그 남들이 맞추고 있는 그 수준보다 떨어진다
그랬을 때는 가성비가 좋다고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자 이번에는 CLE 450이죠
승차감을 보겠습니다
아마도 지금 이 차에게는 좀 불리한 조건이에요
20인치 휠을 끼우고 있거든요
뒷타이어의 평평비가 30 정도
거기에 오픈바디
과연 어떤 능력을...
이야 이거 기대 이상성 측면에서
당연히 쿠페보다 떨어지고
이 진동감이 조금 많이 남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저속주행을 할 때도
탕 하고 충격에 들어왔을 때
여기서 조금 다른 차들보다는 진동감을 남겼는데
의외로 연소교철로에서는
서스펜션 탄력성이
특히 30 평평비를 갖고 있는
평평비 30의 타이어로
이야 요거는 좀 대단합니다
아 확실히 서스펜션은 벤치가 좀 하네요
자 과속방지턱
이야 요것도 잘 넘는다
잘 넘는데
밑에 부분에 지금 그 칙 하는 소리가 나는데
밑에 부분에 보면 이렇게 고무로
가드가 있는데 지금 그 부분이 닿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속에서는
네 조금 다른 차들보다 좀 주의를 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지금은 툭툭툭 때리는 환경인데
차체가 울리는 시간이 조금 긴 편이긴 한데
그래도 서스펜션이 승차감 자체는 유지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야 요 타이어만 19인치급으로만 내렸어도
굉장히 좀 극적인 승차감이 나왔겠는데요
참고로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을 하고 있을 때
이때 연비는 리터당 17km대를
1리터로 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테스트했었던 기아 KA 2.5리터 버전이죠
그 차와 사실상 유사한 정도의 효율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3리터급 모델로서는 고속효율만큼은
정말 잘 뺐다 이렇게 얘기 드릴 수 있겠네요
뭐 그런 이유 때문에 뭐 사실
다만 소음 측면에서는 일부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밀폐성 부분에서도 조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정속성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타이어 노이즈도 좀 많이 올라오는 편이고
그런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오픈형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고요
참고로 저희가 시속 100km 정도에서
탑을 오픈한 상태로 전화통화를 해봤습니다
그럼 바람사리도 좀 나고 그럴 텐데
정말 깔끔하게 음질이 나왔거든요
잠시 통화했던 것 한번 들어볼까요?
회장님
어
지금 이게 100km입니다
어 잘 들리네
아 네
어 탑 오픈?
네 지금 오픈 상태입니다
어 100km라고?
네 지금 크루즈 컨트롤 기준 100km예요
어 노이즈 하나도 안 들어와
오 생각보다 깔끔하죠
자 이번에는
시위
455
기본 안전성을 보겠습니다
무조건 잘 해야겠죠?
비싼 찬데
시작합니다
오우
아 깔끔하게 잘 잡았어요
자 그리고 청각 보호를 위한 시스템도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죠
한 번 더
와
이건 뭐 누가 운전을 하더라도
긴급 회피는 전혀
문제 없이 잘 할 수 있겠네요
자 이번에는 슬라이더를 볼까요?
스토어도 잘 붙네요
확실히 기본
뭐 지금 타이어의 영향도 좀 많이 있어요
자 타이어는
구디어의 어시메트릭5라는 타이어를
지금 오이 타이어로 사용하고 있는데
타이어의 그립
중그립 그리고 횡그립도 무난한 편입니다
그리고 이 서스펜션 자체가
탄력적으로 제의를 잘 해주니까
보통은 ESC가 계속 잡으면서
속도를 내리려고 하거든요
근데 엑셀 가속 페달을 어느 정도
주고 있는 상태가 되니까
속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올라가잖아요
확실히 스태빌리티 측면에서는
특히나 이제
독일 차들
독일 차들 같은 경우는
고속에서도 정말 시험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볼 때는 정말 이상하리만큼
좀 황당한 시험을 하거든요
가령 BMW의 테스트 모드에는
차를 일부러 오버스티어로 날려서
그 상태에서 얼마나 쉽게 잡을 수 있는가
물론 DSC를 끈 상태에서요
그런 것도 평가에 늦는데
왜냐면 전자장비라는 게 고장 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기본 스태빌리티를 철저하게 다듬고
그 다음에 전자장비에게 일을 맡기는데
확실히 이런 것들은
부럽다 얘기할 정도로
뭐 오래 만들었으니까
이해할 수 있는데 어쨌든 좋네요
네 오늘만 나온 메르센스 벤츠
시리 450
자 카브리올레 버전인데
저는 사실 카브리올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도 미디어 생활을 한 지가 꽤 오래됐죠
처음에 제가 타봤던 게
박스터 2.5랑
BMW는 G3였죠
G3 1.9 뭐 2.8
그 다음에 그게 이제 3.0으로 넘어가고
그때부터 경험을 했었는데
아 그때 G3를 탔을 당시에
정말 여기 새까맣게 탈 정도로
처음 오픈모델 타면 다들 그러거든요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
SLK를 비롯해서
이제 그 모델들을 탈 때만 해도
조금 이제 시큰둥해져서
열고 다니질 않았는데
이 오픈모델이 보여주는
그런 특별한 것이라는 게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뭐 동경하시는 분들도 있고
때로는 즐기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특성을 제대로 알고
물론 이제 오픈에 의한 한계라는 것도 있거든요
하지만 그 특성을 알고
선택을 하셨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모델이다
그리고 요즘 차들은
에어스커프도 나온 지 오래됐지만
이 오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단지 이것을 날씨가 좋은 때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사계절 환경에서 탈 수 있게끔
여러가지 여건들을 마련해 주고 있는 만큼
이런 것들을 잘 알고 탈신하면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네 오늘은 사실 기본 성능에 좀 많이 놀랐어요
메디센스 벤치의 투도어 모델
CLE를 만나봤습니다
감기가 오래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