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제민 촉]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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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성장 지속 발전의 길 ‘인재’를 키우는 선두주자
국내외 최고의 경제/사회/경영/문화/예술 전문가, CEO, 석학 등 출연! 세상을 이롭게 하고 국민을 잘 살게 하는 삶의 지혜를 솔직 담백하게 나누는 경제토크쇼! 이번 편에서는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출연, 국가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적자원’을 어떻게 키우고 지원하는지 들어본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인력 #인재 #자원 #산업 #공단 #지원 #글로벌 #OECD #혁신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하는 리더의 이야기, 경세재민총회 정혜견입니다.
국가발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뭘까요?
저는 단연코 인재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고 좋은 물적자원과 재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경세재민총회에서는요.
근로자에겐 직업능력을 길러주고 기업에겐 인적자원을 지원해서
국가 생산성을 높이는 필수 공기업, 한국산업인력공단 이호영 이사장님 만나보겠습니다.
국가기술 자격 시장을 볼 때 50% 의시로를 단련해주고 있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실수와 실패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어서 오십시오.
이사장님, 원래는 저희가 시작할 때 기관 소개부터 질문을 드리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축하 인사부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3년 각종 대회 수상에서 무려 15관왕을 차지했다고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상을 받으셨어요?
네, 저희들이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종류가 많은데
모든 사업이 대한민국 민생에 관련된 사업들이에요.
민생에 관련된 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그동안 받아왔죠.
그때 다 모여서 아마 작년에 특별히 많은 상을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 자랑할 만한 상들이 있긴 한데...
어떤 건가요?
글로벌하게 외국에서 저희들이 인정해주신 상이 있는데
OECD라고 있죠.
OECD에서 2년 연속 공공혁신 부분의 우수 사례로 선정이 됐습니다.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인데
우수 사례로 선정된 상이 어떤 상들이냐면
디지털 혁신에 관련된 것들이에요.
우리 국민들이 자격시험을 보시면
자격시험이 이제는 아날로그 방식에서 페이퍼로 나오거나
이렇게 관리가 됐던 것들을 모든 것들을 지갑에 담아서
모바일에 담아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들
굉장한 혁신이라고 인정을 받은 것들이고
또 우리 국민들이 국가기술자격시험을 보시면
그 시험을 보고 나면 그 결과를 본인이 맞은 점수의 분포
그리고 어느 분야가 취약한지를 친절하게 안내하는 일종의 피드백 서비스죠.
그래서 앞으로 이 자격증을 따셨으니
앞으로 어떤 자격증으로 따시면 좋겠습니다라든가
또는 이번에 떨어졌으면 이러이러한 부분이 약해서 떨어졌으니까
떨어진 부분은 이러이러한 부분을 보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어떤 훈련을 받으시면 됩니다라든가
이런 걸 안내하는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었어요.
그러니까 초개인화 시대라고 해서
개별 한 사람 한 사람 국민에 대해서 맞춤형으로
그런 것들을 안내하는 서비스 시대가 됐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저희 정책에 빨리 반영을 해서
아마 공공혁신으로 인정을 받은 것 같습니다.
또 열심히 하라는 훈장이 될 수도 있겠어요.
인정이죠.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사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하면 자격증을 따는 곳이라고 알고 있잖아요.
하지만 실은 더 많은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공단 사업 전반에 대해서 좀 듣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산업인력공단 하면 국가기술자격을 먼저 떠올리죠.
그렇죠.
혹시 아나운서님도 자격증 갖고 계신가요?
네. 저도 컴퓨터 활용 능력이라 그렇게 있습니다. 자격증이.
오래돼서 좀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지금 신청하면 다시 받을 수 있어요.
정말요?
저도 자격증을 두 개 갖고 있는데 대학 졸업할 때 받았으니까
일반 기계기사 자격증하고
요즘 잘 나간다는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두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안전기사는 따기 굉장히 어려운 자격증 아닌가요?
덮자는 쉬웠어요.
그러셨군요.
대학 졸업할 때 받았는데 그래도 공부 좀 많이 해야죠.
기사 자격증이니까 좀 난이도가 있죠.
많은 국민들의 자격증에 관련된 큰 사업을
1년에 우리 자격증 보시는 분들이 응시하는 자가
몇 명 정도 되나요?
작년에 한 450만 명이 응시를 하셨어요.
400만 명이 넘는 거네요.
450만 명인데 그중에 국가기술자격이라는 게 있고
국가전문자격이라는 게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은 기술계층에 관련된 기능사에서부터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까지 올라가는 단계죠.
기술사를 따면 기술사는 아마 학력으로 따지면
박사학위 정도에 해당되는 레벨을 인정을 받죠.
거의 산업에서.
그렇게 되고 이쪽 전문자격이라고 하는 게
잘 아시는 세무사, 봉인중개사, 별리사
이런 시험들이 전문의.
그쪽 자격증 따시는 분들이 응시하시는 분들이죠.
한 50만 명.
국가기술자격은 400만 명.
그래서 양쪽을 합치면 450만 명이고
두 개의 자격종목을 다 합치면 534개 종목이니까
어마어마한 자격종목이 있어서
1년 365일 우리 인력공단의 출제실은
항상 붐비니까.
바쁘시겠어요.
그리고 1년 365일 주말마다
수능시험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한 번 시험 보면 수십만 명이 보는 자격종목도 있거든요.
봉인중개사, 뭐 이렇게.
그럴 때는 전사가 총집결해서
전국 단위에서 자격시험을.
진행하시고 또 출제도 하셔야 하고.
출제, 관리, 채점, 합격자 발표, 합격증 발급
이런 것까지 사후 관리까지 하니까
되게 많은 분들이 자격증을.
그 부분이 있는가 하면
사실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사실은
우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잖아요.
인력, 산업인력.
그게 HRD, 코리아, 영어로 하면.
HRD가 뭐냐면
Human Resource Development라고 해서
인적자원 개발에 관련된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인적자원 개발.
그게 인적자원 개발이 무엇이냐.
우리 전 국민, 또 근로자의 역량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주는 훈련 프로그램에 관련된
또는 거기에 대한 비용, 인프라 이런 것들을
계속 저희에게 제공해서
국민 전체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일이
저희도 사실은 메인, 역량 강화가
핵심 주력 사업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정말 셀 수 없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매일이, 매주가 큰 행사를 치르는 느낌이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최근 공단이 창립 42주년을 맞아서
새로운 경영 방식을 선포하셨다고요.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는 내용인데요.
사업 목표나 방향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42년이 됐고요.
아까 말씀드린 굉장히 많은 사업에
특히 자격 시험에 관련된 부분은
리스크가 많이 존재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 인력공단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한 300억 개의 데이터를 갖고 있습니다.
엄청난 데이터네요.
300억 개의 데이터에
우리 전 국민의 자격 시험을 볼 때
인적 정보들이 다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능력 개발 서비스를 하면
민간 기업들에 대한 정보,
또 거기에 일하시는 근로자들에 대한
직무에 대한 인적 사항 정보를
엄청나게 민감한 걸 300개 이상 갖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정부에서
보안등급이 가등급, 되게 높은 수준의 가등을 하고 있고
철저하게 외부로부터
정보보호, 정보보완, 해킹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야겠어요.
리스크가 되게 많아요.
시험 볼 때 시험 안전에 대한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이런 리스크를 관리하다 보니까
제가 제일 첫 번째 내세운 거는
결국은 아날로그 방식을 택해야 된다.
인간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는
인간은 원래 실수를 하는 존재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걸 다 막을 수는 없다.
그래서 가능한 한 디지털로 하자.
디지털로 하자.
그래서 첫 번째가 스마트한 혁신을 내세운 거죠.
일회 방식, 모든 걸 디지털로 하자.
그래서 인공지능하고 빅데이터
이런 것들을 도입을 해서
최근에 우리가 지금
외국계 기업인 구글이 아니면 네이버 이런
클라우드, AI 기반의 기업들하고
협업을 지금 시도하고 있는데요.
그러죠.
사람이 중심이 돼서 책임을 지고 하되
중간 단계에서 모든 매 단계에서는
반드시 인간과 기계가 협업하는 걸로
디지털을 하겠다는 게 첫 번째.
그걸 저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스마트한 혁신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사실은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건 뭐냐면
어떤 건가요?
성과 중심의 일터가 돼야 돼요.
그러니까 뭐냐면 내가 일을 했는데
우리 전 직원분들이 일을 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합리적 보상을.
모든 우리 전 직원분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서 성과를 내면
저는 그 성과에 대해서 합리적인 보상 책임.
보상은 금전적 보상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시간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유연한 근무 형태라든가
여러 가지 많이 있을 수 있으니까
인사 보수에 대한 그런 부분들이 중요하고
이걸 통해서 모든 우리가 굉장히 많은
직원분들이 또 직무가 다양하잖아요.
직렬이 다양하고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다 같이 어느 한쪽이
키우침저기 낙오되는 일이 없도록
함께 다 함께하는 성장.
균형 있게 발전을 하겠죠.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 건가 하는 부분을
제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의 우선이 사실은 또 뭐가 있냐면
지금 현재 이뤄지는 모든 우리 공단에서 하는 일들은
인생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현장에 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장 중심에 모든 일을
현장 중심에 돌아가게끔 하는 프로세스
합리라든가 혁신 이런 것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현장 중심이 중요하냐면
보통 우리가 공공 부분에서 일을 할 때 보면
정부로부터 예산을 받아오고
그다음에 정책을 설계하고 하다 보면
약간 타임 딜레이가 생기죠.
현장은 이만큼 벌써 앞서가고 있는데
우리가 서비스하는 거죠.
스피드가 못 쫓아갈 경우가 꽤 있습니다.
딜레이가 되는 거예요. 타임 딜레이가.
그러면 안 되거든요. 즉시 정책이죠.
그래서 제가 저스트 인 타임
즉시 정책, 현장에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에로 요소
혁신이 필요한 요소, 서비스의 혁신이죠.
그런 것들을 어떻게 빨리 적시할 건가
저스트 인 타임인데
이 네 가지 지금 말씀드린 걸 다 합치면
3S라고 제가 말하는데요.
모든 것의 중심은 복잡하면 안 된다.
우리 고객한테도 어떤 사업을 설명하거나
고객 서비스의 종류가 되게 많은데
이런 것들을 굉장히 복잡하게 설명하는 데는 못 알아들어요.
가능하면 우리가 먼저 이해하고
심플하게 사업을 설계하고
심플하게 고객한테 서비스해야 된다는 게 첫 번째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스마트하게 하자
심플 스마트
스마트는 일하는 방식도 있지만
여러 가지 조준구는 다 포함되어 있고요
공정한 성과도 포함되어 있고요
다 포함된 게 스마트죠
이 모든 것들은 사실은
서스테이너블해요. 지속가능해야 됩니다.
한 번 하고 없어지는 정책이라든가 제도는
굉장히 부작용이 많다는 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에로 요소가 많이 발생되는 게 안 좋은 거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걸 지속가능하게 해 줄 건가 하는 부분을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중요한 역할이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것일 텐데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노동시장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요구되는 일자리 형태나
직업 능력이 변화할 것 같은데
실제로 현장에서 얼마나 체감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AI의 발전 속도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저도 인력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한 지 7개월 됐는데요.
부임하기 전에요.
제가 부임하기 직전에 두 달간 사비 들여서
인공지능 학원에서 공부를 한 적이 있거든요.
인공지능은 지금 각 글로벌 업체 우리나라 여러 업체에서
계속 내놓고 있잖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빨라요.
그런데 인공지능하고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우리 일자리하고 어떤 관계가 있냐는 부분이 고민되는 거고
그다음에 우리 직업 능력 개발 어떻게 갈 건가 하는 부분이
상당히 지금은 전환점이죠.
고민되는 부분이죠.
제가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우리 유튜브라든가 강연을 보면
인공지능과 일자리에 대한 얘기가 너무 많아서
사실은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는 거는
사실은 그중에 하나일 수도 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는 가장 일자라는 사람
가장 일자라는 회사
가장 일자라는 조직은
어떤 조직이고 사람이냐면
인공지능을 내 개인 비서로 쓰면서
인공지능과 내가 함께 일하는 거죠.
그걸 인공지능과 협업을 잘하는 사람
인공지능은 우리 앞에 와 있죠.
우리 모바일에 다 담겨 있죠.
비서입니다, 비서.
필요할 때마다 대화하면
즉시 몇 초 만에 정확한 의견을 주니까
인간은 그걸 판단하는 거죠.
그래서 인공지능과 우리 사람과의 협업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
우리는 비서를 두고 있다.
그러면 지금 현재 100명이 고용되어 있는 회사다 그러면
몇 명이 일하는 걸로 성과가 날까요?
인공지능이 다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 한 10배 내지 20배 정도의 많은
성과가 큰 거군요.
10배 내지 20배의 인적 자원을
우리 회사가 보유하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만큼 생산성 높아지겠죠.
다만 그 이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직무들이 있으니까
그렇죠.
그런 직무들은 어떻게 갈 건가를
같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인공지능과의 협업이 관건이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근로자가 직업 훈련을 하고
자격을 따고 교육을 받더라도
직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검증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없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걸 해소하는 정책이 있다고 하는데
마이 데이터 서비스 소개 좀 해주시죠.
마이 데이터가 지금
아나운서님도 요새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다 하시잖아요.
무조건 합니다.
요새는 인공지능으로 알아서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해주고요.
무섭더라고요.
한 번에 저의 자산 내역이 있더라고요.
지금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나의 뱅킹 어카운트라든가
이런 것들을 내가 마이 데이터에서
내가 승인만
데이터를 공개하겠다, 동의만 해주면
모든 은행, 모든 정보가
다 하나의 계좌로 통합돼서
모바일 안에서 관리가 되지 않습니까?
마치 그런 식으로
우리 모바일 환경이라든가
또는 인터넷 환경에서
우리 근로자 개인 한 분 한 분
국민 한 분 한 분이
어느 학교를 졸업했다 하면
졸업 학력 증명이 있겠죠?
그 다음에 무슨 무슨 자격증을 땄다
자격증을 딴 게 있겠죠?
그 다음에 어느 어느 학원이라든가
어느 어느 훈련원에 가서
직업 훈련을 얻었던 과정을 들었다
들으면서 서티피켓을 받았다
이수했다 안 했다
이런 것들이 다 정보가 있겠죠?
이런 것들을 다 끌어모으는 거예요.
한 곳에 모아서 내 지갑 안에
모바일 지갑 안에
직무 능력 은행 안에
직무 능력 은행이라고 하면
내 모바일 지갑 안에 다 담아서
내가 평생 관리를 내가 관리하는 거예요.
학력, 자격, 훈련 이력 등등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있는 거죠.
가지고 있으면 이제 과거와 같이
내가 어디 취업을 하기 위해서
서류를 낼 때
졸업증명서 떼어서 내고
자격증명서 떼어서 내고
일일이 했던 것들이
이제는 모바일에서 클릭해서
딱 승인만 떨어지면
온라인으로 가는 거죠.
그런 시스템까지 저희들이 가 있고요.
디지털 뱅킹이라고
직무 능력 은행이라고 해서
그렇게 가고 있는데
최근에 올해 4월에
그중에 하나가
디지털 뱃지라는 게 있습니다.
뱃지가 말하자면
미수한 증명서도
내가 자격증 갖고 있으면
자격증을
지금 제가 뱃지 달고 있듯이
뱃지 형태로
다 하나씩 모으는 거죠.
디지털화를 해서
우리 어렸을 때
옛날에 동네에서 딱지 칠 때
동그란 딱지 있지 않습니까?
하나하나의 딱지가
뱃지 형태로
내가 자격증이 되는 거고
또는 그게 졸업장이 될 수도 있고
또는 그게 어디서 받은
훈련 이력도 될 수도 있는 거죠.
디지털 뱃지가
이번에 모바일로
저도 지금 휴대폰에
갖고 있거든요.
뱃지를 딱 누르면
거기가 몇 년, 몇 월, 며칠
내가 뭘 땄고
어떤 자격증이 되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고
그걸 누구한테 보내주면
거기서 그냥 전송해서
받을 수 있는 거고
근데 거기서 중요한 게 뭐냐면
디지털 뱃지가
오가고 하는 과정 속에서
위변조가 있으면 안 되죠.
그렇죠.
위변조가 있으면 안 되니까
그걸 철저하게 막는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게 있죠.
블록체인 기술은
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는 게 아니고
각자 분산돼서
데이터를 상호 검증하면서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을 우리가
블록체인이라고 하는데
전문용어로 하면
DID라고
분산신원증명
이렇게 얘기하는 건데요.
그런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에
위변조가 못하면서
아주 공신력 있게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이 데이터를
저거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현재 우리가 이제
교육부에서 하는 자격
얼마 전에
서울시교육청하고도
협약을 맺어서
우리 학생들
학생증에도
담아갈 수 있게 해드렸고
국방부
기타 고용정보
많은 부분에 대한
협업을 이루어서
굉장히 많은 데이터를
긁어모아서
지갑 하나에 담아서
가져갈 수 있게
내가 생애 전주기에
내가 딱 열어보면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용량을 쌓아왔다
내가 알 수 있죠.
이사장님
이런 모바일로 된
디지털 배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신기한데요.
혹시 보여주실 수 있나요?
여기에 지갑이라고 돼 있습니다.
지갑
지갑을 클릭하고요.
지갑을 클릭하면
여기에 지금 제가
디지털 배지를 2개 갖고 있죠.
배지가 2개 보여요.
이걸 누르면요.
디지털 배지를
이렇게 딱 눌러주면
일반 기계 기사
상세보기를 눌러주면
상세보기로
내가 언제 뭐 땄고
자격증 번호가 뭐고
이렇게 해서
이런 것들이 다
모바일상에서 관리되고
제가 이거를
누구한테
제출하겠다는 기능이
옆에 있거든요.
제출 기능까지 있어요?
어느 기관에
내가 제출할 때
제출 기능을
딱 눌러버리면
또는 여기
공유 기능도 있거든요.
제가 지금
아나운서님
만약
보내줄 수 있는 거예요?
메신저로
정보를
휴대폰 번호라든가
이걸 제가
입력이 돼 있으면
공유해서
딱 보내드리면
공유 기능까지
네. 네.
그러면
아나운서님은
제 디지털 배지를
받아볼 수 있는 거예요.
말 나온 김에
디지털 배지 자격증에 대해서
올해부터
굉장히 중요한
변화가
또 하나가
우리 청년층
34세 이하
청년층에 대해서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을 볼 때
50% 응시로를
감면해주고 있습니다.
네. 네.
올해.
응시로 지원까지
되는 부분이군요.
네.
우리 청년들
자격증을 많이
취득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정부와
협업을 해서
정부에서 예산을
반을 대주시고요.
우리 수험자가
반을
내주는 거죠.
그랬더니
어떤 효과가 발생하냐면
자격증
응시자가
청년층에서
한 30% 이상
상반기에 늘어났습니다.
올해.
그게 꼭
직접적인 영향이
얼마나 있을까를
모르겠지만
그만큼
청년층이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저쪽
50대 이후
중장년층에
대해서도
자격증
이제
수요가
지금
많이 늘어나고
있다.
양끝단에서
아 이제는
옛날처럼
다시 돌아가고 있다.
뭐냐.
자격증에 있어서
자격이
자기 역량을
보여주고
증거로 활용하는
시대가 됐구나.
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산업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정말 총체적인
그런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국민분들도
자격증을
취득하고
또 직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실 거거든요.
이런 분들께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
응원의 한 마디
해주시죠.
네.
중떡마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그럼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네.
끊임없는
네.
끊임없는 도전.
네.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꺾이지 않는
마음.
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중떡마 아닙니까.
네.
그게 한마디로 얘기하면
기억과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네.
기억과 정신을
어려서부터
학교에서부터
정말 철저하게
학생들한테
가르쳐줘야 됩니다.
어려서부터
우리 유럽에서
많은 벤처기업들이
많이 나온
환경을 보면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기억과 정신에
관련된 훈련을
많이 받고
배우거든요.
그게 바로
도전 정신이고
두려움 없는 거고요.
실패를
극복하고
나가는 거고요.
그러한
인생은 어차피
실수하려고
퇴근한 거고
실패하려고
퇴근한 거예요.
인생은 어차피
실수와 실패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끝에 가서 성공한
성공도 잠시일 뿐입니다.
사실은.
또 다른 실패가 또 옵니다.
그다음에 오는데
그걸 어떻게
빨리빨리
회복하면서
탄력성 있게
그다음 단계로
성장했느냐
성숙해나가느냐
하는 거.
우리 청년들한테
또는
지금 일자리를 잃어서
고통받으시는
우리
중장년 분들한테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씀.
제가 이 말씀은
제가 여러 가지
사람을
겪은 것도
있고
또 주위에 많은 분들도
봐왔기 때문에
거기에 답이
있다고
제가 또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좋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많은 분들이
방송을 보면서
두려움을
이겨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미국의
그루 중 하나인
존 맥스웰은
좋은 사람을
채용하고
그를 키워서
좋은 리더로 만드는
조직.
이 조직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라고
말합니다.
저성장 시대
우리 기업들이
좋은 인력을
채용하고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단의 역할을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오형 이사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