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으니 이가 시리다? NO!! 구강 관리의 오해와 진실 | 치과의사 박창진 | 건강 구강건강 칫솔질

하우투 : 하루를 우리에게 투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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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자연치아 #하우투
나이가 들었으니 이가 시리다?
잇몸이 내려앉는 것은 노화가 아니다!
구강 관리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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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자연치아]
자기 치아로 평생 사는 기적의 관리법
하루 10분, 충치와 잇몸 질환, 시린이가 사라지는
구강 관리와 치과 상식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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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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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또 다른 건 아주 근본적인 건
이제 내가 나이가 들었으니까
이제 여기저기 잇몸도 시리고
뿌리도 좀 드러나고
이렇게 슬슬 망가져가는 거지
이런 생각하고 계신데
이는 깨끗하게 잘 관리하면
평생 동안 아무 손상 없이
자기 치아와 잇몸뼈로 살 수 있는 조직입니다
이것도 사실 상당히 큰 오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고요
안녕하세요 치과의사 박찬진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고
어딘가 방송에서 보신 분도 있을 텐데
칫솔질 열심히 하자
뭐 이제 이런 이름으로
웹상에서 매드댄티스트나
칫솔질 빌런
뭐 이런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치과의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일단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의 가장 큰 목표는
잘 가르쳐서 졸업시키는 게 목표지
평생 그 학생의 선생님으로 남고 싶은 사람은 없거든요
의사나 치과의사의 가장 큰 목표는
환자가 건강해져서 병원에 이제 고만 오게 만드는 거지
정기적으로 병원에 오는 아픈 사람을 보는 건 목표는 아닙니다
대신 이제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은 선생님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현재 불평감이 있거나
아니면 아주 건강하지 않으신 분들
또 그렇게 혼자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분들
이런 분들은 의사가 필요한 거죠
목표는 퇴원이 목표다
치과의사 없이 의사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면 제일 좋겠다
이게 모든 의료인들의 목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은 얘기가 좀 길어질 수 있는데요
우선 우리가 제일 많이 쓰는 말 중에 하나
아 치과 가서 치료받아야겠다
라고 얘기하는 건데
치료라고 얘기하는 거는
몸에 잘못된 부분이나 아픈 부분을 잘 어떻게 고쳐서
원상으로 돌려놓는 걸 보통 우리가 치료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근데 보통 치과에서 치료는
내 몸의 일부가 없어지는 거예요
많이 썩었다 그러면 이를 잘 파야죠
그러면 인공물질을 끼워 넣죠
그 다음번에 또 인공물질을 씌우기도 하고
보통 우리가 클라운이라고 하는데
그 외에는 아예 이가 없어지면 임플란트일 수 있고
이게 결국은 완전히 자기 몸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고
고장난 부분을 좀 고쳐주는 거죠
그래서 이걸 보통 우리가 치료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복구시켰다 혹은 수복했다
아주 일반용으로 따지면 수리를 한 거죠
하지만 그게 원상태로 된 건 아니란 말이죠
그러니까 보통 우리가 치료라는 표현보다는
수복했다라고 표현하는 게 맞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에서는 가급적이면 수복 치료를 받지 말고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자기 자연치아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경험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하나고요
또 다른 건 아주 근본적인 건
이제 내가 나이가 들었으니까
이제 여기저기 잇몸도 시리고
목뿌리도 좀 드러나고
이렇게 슬슬 망가져가는 거지
이런 생각하고 계신데
이는 깨끗하게 잘 관리하면 평생 동안
아무 손상 없이 자기 치아와 잇몸뼈로 살 수 있는 조직입니다
이것도 사실 상당히 큰 오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고요
그 다음번에는 칫솔질은 치아를 깨끗하게 닦는 거지
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혹은 칫솔질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잘 빼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데
사실 칫솔질은 치아를 깨끗하게 닦는 게 아니고
치아와 잇몸을 닦는 겁니다
그러니까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를 닦아야 되는데
우리가 딱딱한 그 이만 소리가 나도록 문지르고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청소가 잘 안 되고 있고요
그 청소가 잘 안 되는 것 때문에
사실 치과에서 많은 병들이 생기고 있거든요
이것도 어떻게 불러주느냐에 따라 좀 다른 거 같아요
칫솔질은 치아를 깨끗하게 하는 게 아니고
치아와 잇몸을 닦는 거다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음식물 찌꺼기를 빼야겠다
보통 우리가 음식물 찌꺼기 이 사이에 낀 걸 빼는 걸
보통 이쑤시개라고 부릅니다
근데 칫솔은 이쑤시개가 아니거든요
칫솔은 치아면에 붙어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빼는 게 아니고
치아면에 붙어있는 세균 막을 조절하는 겁니다
그럼 결국은 이건 세균 조절하는 도구다라고
뭔가에 흔히 말하는 기본적인 컨셉을 좀 바꿀 필요들이 있는 거죠
이런 간단한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조금만 더 깊게 들여다보고 생각을 좀 바꾸면
정말로 가지고 있던 자연치아를
수복치료 없이 평생 동안 쓸 수 있는 거죠
아파서 병원에 가면 사실은 일단 아픕니다
그리고 힘들고 돈이 많이 들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사실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뭔가를 하면 좋은데
이건 꼭 질병뿐만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이제 초등학교 중학교 애들도
이제 환자 보면서 늘상 하는 얘기가
맨날 하는 얘기가 있으면 빨리 깨닫는 놈이 성공하는 놈입니다
나중에 스무살 넘으면 내가 그때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
또 문제가 생기면 내가 그때 담배 끊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후회들을 인생에서 매번 하고 있는데
사실 후회하기 전에 미리 움직이면
막을 수 있는 일들이 인생에선 되게 많거든요
그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아까 말씀드린
어렸을 때 그 시절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들
그 다음에 지금 현재는 몸 관리 잘하는 것
그 다음에 오늘 당장 술을 먹고 싶어도
이 정도까지 먹는 거 이상은 어디 가다 쓰러지겠다
그러면 그만 먹어야 되는데
사실 그 한계를 넘어쓰는 사람들도 꽤 있단 말이죠
이런 것들이 대부분 다 질병을 만드는데
대다수의 질병은 사실 매일매일 내가 뭘 어떻게 살고 있고
그 다음에 뭘 먹고 살고 있느냐
이런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들이 되게 많고요
치과 질환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의 일상생활의 습관을 좀 바꾸면 될 텐데
사실 이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많지 않다는 게
지금 또 한편으로 보면 사회구조상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이게 사회구조상의 문제라고 말씀드리는 거는
환자들이 느끼기에는 아프면 가야지
이런 의식구조가 또 한군데 문제가 있고요
또 다른 거 하나는 내가 가서 예를 들면
헬스클럽에 가서 PT를 한다고 가정을 해봤을 때
이분이 제 몸에다 뭘 해주는 건 없어요
하나 둘 숫자만 세고 있단 말이죠
숫자 세는 사람한테 내가 돈을 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면 사실은 PT라는 걸 못 받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이 정도면 몸에 무리가 가니까
한계를 좀 조절해주고
그 다음에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고 하는 건데
이게 PT에는 우리가 돈을 내요
하지만 병원에 가서 의사가 식습관에 관련된 상담을 해주고
칫솔질을 가르쳐주고 그러면
아무도 돈을 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사실 이게 소프트웨어
그리고 다른 사람의 전문 지식에 대해서
코칭을 받는 거에 대한 것들에 비용을 내는 게
병원에서도 적용된다고 하면
그리고 그게 의료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인정을 받는다고 하면
훨씬 더 사회가 좀 바뀌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얘기하면 좀 슬프지만
우리 입안이 음식물 쓰레기통과 같아요
계속해서 무언가를 집어넣는데
5만 가지들이 들어갑니다
그럼 우선 첫 번째로는
청소해서 우리 집 싱크대를 깨끗하게 관리하겠다
그럼 그 싱크대 안에서 어떤 것들을 설거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겁니다
기름대가 계속 들어가느냐
아니면 깨끗하게 샐러드, 야채만 씹고 있느냐
그래서 뭘 먹느냐 하는 것들이
치아 건강에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보여지고요
결국은 식습관이 되게 중요한데
제가 환자분들한테 늘상 말씀드리는 건
내가 도대체 뭘 먹고 있나
이게 성분은 뭔가
그 다음번에 얼마나 오랫동안 입안에 이걸 머금고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자주 입안에 넣고 있는가
사실 치아 건강상으로 봤을 때는
크게 보고 있는 건 당분하고 산성분입니다
결국은 달고 시큼한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데요
이 두 가지를 놓고 보면
사실은 연세 드신 분들한테 제가 늘상 얘기를 드리면
내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단 걸 먹냐
이제 안 먹는다 이 얘기를 하세요
근데 우리가 쌀밥은 탄수화물이라는 건데
얘는 입안에서 즉시 당분으로 바뀝니다
그럼 결국은 당뇨병 있는 분들한테
내과 선생님이 늘상 얘기하는 거
하얀 쌀밥 드시지 마세요
이런 얘기 나오는 게
이게 단당뇨로 바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얘기는 결국 밥을 먹는 사람은 모두 다
설탕을 먹고 있는 것과 똑같다는 거죠
그러니까 연령과 상관없이
모두 다 당분을 매일 드시고 계세요
그리고 당분이 입안에 들어가서 분해가 되면
산을 만든답니다
이 산에 의해서 이가 녹는 현상을
우리가 충치라고 불러요
결국은 입안의 당분과 산성의 빈도에 따라서
충치의 발생 빈도가 좀 달라지는 거죠
가끔 이제 이런 얘기를 드리면
우리 아버지는 평생 이를 안 닦았는데도 썩지도 않았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그 아버님이 이를 진짜 안 닦아도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먹는 거 외에는
중간에 간식이나 주점부리를 전혀 안 드시는 거예요
그러면 입안에서 침도 돌고 물도 먹으니까
씻겨 내려갈 만한 기회가 되게 많은 거죠
다행스럽게도 당하고 산에 의해서
이가 분해가 됐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보통 칼슘 같은 무기질이 빠져나오는 겁니다
근데 이 빠져나온 무기질이 결국 입안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이게 중성이 되면 다시 가서 붙는대요
그럼 결국은 입안에 음식물이 없이
침만 있는 시간이 길면 복구가 된다는 얘기거든요
이런 경우는 충치는 훨씬 적게 생길 수 있습니다
내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가 먹는 게 뭔지
일주일 정도는 한번 써보셔서
어? 내가 아침에 아메리카노 하나 샀는데
그럼 이거 설탕도 안 넣었어
그런데 얘는 pH가 보통 5 밑에 쪽입니다
왜냐하면 커피가 보통 산미라는 게 있습니다
산성분이라는 얘기거든요
근데 이거를 내가 책상 위에 올려놓고
한 모금 빨고 일하다가
그 얘기는 산성분의 이를
아주 약산이긴 하지만요
한 2시간씩 절이는 거예요
그럼 결국은 건강상으로 안 좋을 건데
이 위에 올라가 있는 게 만약에 레몬차나
예를 들면 유자차나 매실 물이라든가
이러면 산성도가 훨씬 더 높죠
그리고 나는 물 대신에 탄산수를 먹고 있어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피자를 먹으면서 콜라를 먹었어
이러면 이 사람의 인생이 10년 그렇게 살고 나면
이가 어떻게 될지는 뻔히 보이는 거거든요
그럼 결국 건강에 살려면
일단 먹는 거에 관련된 걸 고민 한번 해봐야겠다
당분간 산성 한번 써보시라
이게 한 덩어리입니다
충치에 관련된 얘기
또 한 덩어리는 잇몸질환에 관련된 얘기인데
내가 매일 하루에 3번씩 거품을 흘리면서
미친듯이 이를 닦고 있다
이건 전 국민이 닦고 있어요
그런데 이 잇몸의 테두리를 닦지 않으면
결국은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
살을 닦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염증이 생깁니다
그럼 결국 그 염증이 3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는 미세한 염증이 지속되면
잇몸뼈가 내려가는 거죠
뼈가 내려가는 시기가 보통 20대
그때까지는 몸에서 뭘 조금씩 만들어서 보충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관리 안 한 시기가 10년이 지나면
3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
이제 내가 중년이 됐나 보다
어디가 시린 데가 생겼네
이런 얘기들을 하시는 거예요
결국은 30대, 40대, 50대에 뿌리가 드러나고
이가 시린 건 관리가 안 된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지
노화는 아니라는 겁니다
이건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이 돼 있는 얘기들이란 말이죠
그럼 결국은 우리가 생각해야 될 건
이를 매일매일 열심히 닦는 게 아니고
올바른 방법으로
어디를 닦아야 되는지를 알고 닦아야겠다라는 건데
살을 닦는다고 보면
그 연약한 살을 닦을 때는
뻣뻣한 칫솔을 쓰면 안 될 거고
그다음에 소리가 나도록 문지르면 안 될 건데
모든 사람들이 이 닦는 소리를
내가면서 치카치카 하고 있단 말이죠
결국은 이를 닦을 때 소리가 난다는 건
칫솔질을 잘못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거니까
전 국민이 잘못하고 있는 거죠
사실 이 두 가지 원칙만 잘 지키면
결국은 싱크대에 말씀드렸지만
어떤 음식을 집어넣을 것인가
얼마나 자주 넣을 것인가 하고
또 한쪽은 얼마나 구석구석 꼼꼼하게
올바른 방법으로 닦을 것인가
이 두 가지면 평생 동안
스스로 처음 가지고 있었던
태어날 때 만들어진 자연치아로
늙어 죽을 수 있는 거죠
일단 그 음식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특히 연령 높으신 분들은
뭘 먹어야 좋으냐 이런 거 물어보시는데
제가 보통 말씀드리는 건
남들 먹는 대로 건강하게 잘 드시는 게
제일 좋아요라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게 있지 않습니까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이 세 가지를 3대 영양소라고 불렀는데
이 중에서 단백질과 지방에는
충치를 만드는 성분이 거의 없어요
탄수화물은 분해가 되면서 당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3대를 놓고 봤을 때는
우유 좋죠
초코나 딸기 우유 말고 하얀 우유입니다
그 다음번에 치즈
이런 거 칼슘 들어있어서 좋죠
이런 것들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우유 먹고 그냥 자도 돼요
입에서 냄새가 나서 상관없죠
그렇지만 충치에는 영향이 없어요
물론 얘네들이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에는 먹이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뭘 드시는가 보다는
사실은 깨끗하게 잘 관리하시는 게 제일 중요하고
또 다른 거 하나는 건강하게 살겠다고
뭘 챙겨 드시는 것들이 제일 큰 문제예요
이게 연령대가 올라가면
집에서 뭘 자꾸 담그세요 그렇게
효소를 담갔다던가
아니면 이게 매실인데
어디서 쌓아온 매실 가지고
유기농인데 청을 담갔다던가
그래서 이게 소화에 도움되니까
아침에 한 숟갈씩 까먹는다던가
이게 꽤 많단 말이죠
근데 잘 생각해 보시면
매실청 유자청 모과청 레몬청
다 못 먹는 과일이에요
왜 못 먹냐? 너무 셔요
강산이라는 얘기입니다
산이 제일 나쁘다고 그랬죠
그런데 매실청을 담글 때는
매실 양만큼 설탕을 넣습니다
치과의사가 봤을 때는 독약이에요
아침마다 한 숟갈씩 떠먹으면
정말로 죽자고 되는 겁니다
요즘 열심히 레몬 모시기를 팔고 있단 말이에요
디톡스 뭐 이렇게 하면서
의사들이 알고 있는 용어 중에
디톡스라는 용어는 없어요
그게 되는 것도 없고
무슨 독소가 몸에서 배출되는 것도 사실 없습니다
이건 전부 다 상업적인 얘기인데
왠지 그렇게 하면 건강해질 것 같은
자꾸 생각이 들잖아요
그래서 남들 먹는 대로
삼시세끼 잘 건강하게 드시고
올바른 방법으로 닦으시면 된다
그리고 대놓고 뭔가를 드시지 말라
이 대놓고 먹는 것 중에
젊은 층으로 내려오면
콜라, 사이다, 탄산수, 아메리카노
이게 대놓고 먹는 겁니다
한 달에 한 번 피자 먹을 때
나는 콜라 먹는데
아무 상관없어요
그런데 제로니까 나는
그래도 하루에 한 캔씩은 먹어야 돼
우리 집에 가보면 냉장고에 차 있어
원래 그렇게 생긴 음료수는
편의점에 가서 사 먹는 게 너무 귀찮으니까
가기 싫어
이래야 되는 게 맞는 거거든요
이거를 배달시켜가지고
짝으로 집에 놓고 있으면
이건 정말 죽겠다는 얘기입니다
그 다음에 더 밑으로 내려가면
이제 애들 같은 경우는
과자, 사탕, 젤리
요즘은 특히 젤리죠
그 다음에 그보다 더 어린 애들은
엄마, 아빠가 자꾸 사주는
애들 음료라고 만들어놓은
병뚜껑 해가지고 쪽쪽 빨아먹는 거
이런 것들만 대놓고 안 먹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애들 키우시는 집에서는
제가 늘상 말씀드리는 게
옛날 말로 베란다
저 뒤에 가면 팬트리
이런 거 있잖아요
거기에 애가 손을 뻗어서
따먹거나 까먹을 수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있으면 안 된다
이 인스턴트 식품이 있으면 안 된다는 이유
왜냐하면 거기는 전부 다
당분하고 산성이에요
그래서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맛이
새콤달콤이랍니다
그러니까 그 본능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연령대에는
그 맛을 알려주면 사실 안 되는 거예요
밍밍한 거 먹이다가
어차피 초등학교 고학년 되면
쟤들이 나가서 편의점에 사 먹는데
그걸 미리부터 먹이실 필요는 없는 거죠
얘기는 길어졌지만
어쨌건 건강하게 드시고
대놓고 드시지 말고
그리고 일주일 정도는
한번 써보시면 좋겠다
내가 정규적으로 먹는 것들의
당분과 산성 정도
양면이 있는 게요
예를 들어서 과일 같은 경우는
당하고 산입니다
새콤새콤하고 달콤달콤하니까 먹잖아요
그런데 과일은
씹는 순간 과육이라는 거에서
이가 닦여요
이건 이를 닦아주는
세정 능력도 있는 거죠
그래서 과일 사과를 먹으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죠
영양소 비타민C도 들어가고
이도 닦이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분과 산성이 있어요
모든 것들이 다 양날의 검인데
이걸 갈아 먹이시면 안 되는 거죠
좋은 건 다 없애고
당분과 산성만 이빨에
붙이는 역할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있는 대로
씹어 먹으면
과일도 되게 좋은 게 될 수 있지만
갈아서 먹이시면
이건 안 좋은 식품이 되는 겁니다
그냥 생긴 대로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에요
일단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애기를 가지시기 전에
두 분 다 잇몸 염증이 없이
건강하셔야 됩니다
특히 애를 데리고 계실 분이
더 건강하셔야 되는 거죠
그래서 잇몸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하시면
기본적으로 잇몸 염증 물질들이
퇴반을 통과해서
애들한테 간대요
그래서 잇몸 염증이 있는 분이
산모인 경우에
저체중화, 조산,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가 걸릴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답니다
그리고 속설처럼
임신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잇몸이 붓고
이런 일이 생긴다고 얘기하는데
이것도 생깁니다
그런데 잇몸에 염증이 없는 분들은
임신을 하시더라도
그런 일이 안 생겨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요즘은 다 계획임신이잖아요
그러니까 충분히 잘 닦고 관리받고 해서
내가 잇몸에 염증이 없는
좋은 상태 만드셔서
애기 가지시면 좋겠다
이게 1번이고요
두 번째로는 애가 나왔어요
그런데 애가 나오고 나면
언제부터 치과의사 영역이냐
입이 있으면 치과의사 영역입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봐주셔야 될
되게 중요한 건
이 쪽쪽이죠
이걸 옛날 말로는 공갈적꼭지
표준말로는
지금 노리개적꼭지라고
부르라고 하고 있는데
보통 엄마들이 쪽쪽이라고 부르는 거
얘는 안 쓸 수 있으면
안 쓰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이걸 물면서
애가 안정감을 느끼는
심리적인 것도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는 쓰긴 써야 돼요
안 쓸 수 있으면 좋지만
쓰더라도 형태나 재질이나
이런 것들을 잘 선택해서 쓰셔야 되는 게
잘못된 형태를 쓰시면
애의 턱뼈 발육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 별 관심 없이
자꾸 잃어버리니까
싼 거 싸서 쓰시는 경우도 많단 말이죠
형태는 기본적으로는
젖을 물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가 젖을 다 빨고 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젖병이나 젖꼭지 모양이 아니에요
완전히 젖꼭지가 눌려서
거의 평평할 정도로
이렇게 찌부러져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평평한 형태의
젖꼭지 모양을 갖고 있는
노리개적꼭지를 사셔야 되는데
진짜로 진짜 젖꼭지처럼 생긴 걸
사시면 안 된다는 거죠
그 다음번에는 대략적으로
그래도 한 두 달 반 정도 되기 전에는
끊을 수 있으면 서서히 끊어내는데
그 끊어내는 거는
애의 심리적인 상태나 발육상태
이런 거 봐가면서
강제로 뺏어내지 마시고
이건 얘기가 길어지니까
제가 한쪽에는 아동행동이나
발육관련된 얘기들 좀 하거든요
어쨌건 노리개적꼭지
그러다 보면 이가 나와요
보통 만 6개월쯤 되면
아래암기가 쭉 나오고요
그러다 쏙쏙쏙쏙 나와서
한 두 달 반에서 세 달쯤 되면
이제 전이가 다 나옵니다
그럼 이 키우는 3년 동안에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보호자가
처음에는 애를 낳으면
매일 저녁마다 목욕시키고
가재수건으로 입 안을 닦고
이런 걸 한단 말이죠
목욕시키는 건 잘 모르겠고
입 안은 가재수건으로 안 닦으셔도 돼요
이가 없으니까 썩을 것도 없고
그냥 얘는 젖비린 애가 날 뿐이에요
근데 이가 나오면 이를 닦아줘야 되는데
이를 닦을 때는 도구를 뭘 쓰셔야 될 거냐
아래암기 두 개가 쭉 나왔단 말이죠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6개월 짜리에요
칫솔을 쓰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입 안에 집어넣는 게
손가락에 끼는 거 이상하게 생긴 걸 넣으면
다음번에 얘를 칫솔에 또 적응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칫솔에 적응시키세요
이게 1번이고요
그 다음번에 앞니는 웬만해서 안 썩어요
왜냐하면 애들 이빨이 듬성듬성하게 나오거든요
음식물도 빠지고 먹는 것도 우유밖에 없으니까
대신 그 기간 동안은 애가 칫솔에 적응하는 거
놀이처럼 적응하게 만드시면
나중에 어금니가 나오면 1년쯤 지났을 때는
저 뒤에 칫솔질을 해도
애가 노나 보다 그러고 가만히 있단 말이죠
이렇게 해서 차근차근 칫솔질에 적응시키는 게
유치 때까지 하셔야 될 되게 중요한 일이고
그렇게 해서 만 3세쯤 되면
이제 의사소통도 되고 말기도 알아들어요
그 기간 동안에 가급적이면 엄마 아빠 치과 갈 때
계속 데리고 가셔야 됩니다
여기는 이상한데?
냄새가 치과 냄새가 나는데?
근데 엄마가 저기 들어갔다 나왔어
소리도 시끄러워
이렇게 해서 차근차근 치과에 적응시키다 보면
3년쯤 됐을 때는
전이가 다 나왔을 때 구간검진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아마도 편안하게
그 이후부터는 잘 닦아야 되는데
언제까지 닦아주셔야 되냐면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닦아주셔야 돼요
애는 이렇게 닦는 거야 그러면
어렸을 때 놀이에요
엄마가 닦고 있으니까 나도
이거 하고 있는 건 노는 거고요
그러면 다 끝났으면 부모님이 마무리
보호자가 마무리해 줘야 되는 거죠 자기 전에
그렇게 해서 애가 칫솔질하는 걸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동안
차근차근 연습하는 동안
매일 저녁 때는 애가 칫솔질하는 걸 보시고
이를 닦아서 재우시는 거
그 다음에 정기적으로 치과 데려가셔야 되는 거
이게 되게 중요한 거고요
씹는 면의 어금니의 홈 메우기는
모두 다 필수적으로 하셔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교과서에 이렇게 써 있어요
어금니에 있는 홈은 칫솔모가 들어갈 수 없다
그러니까 아무리 문질러도 썩는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홈을 메꿔주지 않으면 다 썩습니다
그러니까 초등학교 애들 이빨 썩어서
가운데를 때우는 건
애가 양치질을 잘못해서가 아니에요
안 메꿔줘서 썩는 겁니다
우리 집에는 안 썩었는데
홈이 좀 넓은 애들 있어요
이런 애들은 덜 썩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유일하게 치과에서
충치 관련된 유전 얘기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홈이 좁고 깊으냐
아니면 좀 넓어서 자정작용이라는 게 일어나느냐
그래서 어렸을 때는
좁은지 깊은지 알 수가 없어요 넓은지
그러니까 어금니는 전부 다
홈 메우는 코팅을 해주시는 게 필수입니다
이렇게 해서 초등학생 때까지 지냈으면
홈 메우기 해줬죠
불쏘 치약 썼죠
저녁 때마다 이빨 닦아줬죠
애의 이가 썩은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럼 이제 얘 인생에서 엄청난 혜택을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겁니다
중학교 때는 이제 슬슬 말을 안 듣기 시작할 거잖아요
그럼 이제 그때는 지가 닦지만
그래도 지나온 습관이라는 게 있어요
자기 전에 이렇게 매번 연필제 뜯어 닦아서
그렇게 중고등학생을 지나고 나면
이제 이 친구들은 이후에
치과적으로 고생할 일이 거의 없어져요
지금 20대 제일 고민해야 될 건
요즘은 그래도 옛날보다는 좀 줄었지만
술 먹고 쓰러져 자는 거
그럼 일단 이를 안 닦죠
그 다음번에 많이 먹으면
잘못하면 또 토해요
토하면 뭐가 나오죠?
위에서 산이 나오죠
그게 이빨에 다 묻어있는 채로 쓰러져 자면
이렇게 반복적인 생활을 하고 나면
30대쯤 됐을 때
그 산에 의해서 이가 타사가 있는 것들을
치과의사가 찾게 됩니다
그런데다가 이를 악물거나 갈면
그 약해진 산에 의해서 약해진 건
이가 쪼개지거나 이럴 가능성도 있는 거죠
그래서 젊은 시절에 이 뽑는 사람들은
젊었을 때 토한 경력이 많은 사람들도 꽤 있어요
물론 이게 병도 있죠
영유성 식도염이라고
20대, 30대까지는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든 식습관 조절하고
이제 스스로 관리할 나이가 됐으니까
생활습관 조절하고 열심히 잘 닦는 거
그 이후도 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이제 살아온 세월이 길면서
내가 잘못 살아온 세월들이 기이신 분들은
제일 고민하는 게
아 임플란트 안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거 어떻게 하든지
충치치료 안 하고 좀 살면 좋겠다
잇몸은 오늘부터
올바른 방법으로 닦기 시작하시면
내려가는 게 멈춰요
그리고 잇몸뼈가 딱 절반만 있어도
이 잇몸뼈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건강하면 그 이를 쓸 수 있습니다
근데 치과가서 나는 안 빼고 싶다
얘기하시면 안 되고
내가 집에서 오늘부터 달라지셔야 돼요
환자분들한테는 이상 말씀 드리는 건
치과에 가서 금리도 하고 뭐도 하느라고
200만 원을 썼는데
치과의사님 돈 넘었으니까
이 이로 이제 집에 간단 말이죠
중요한 건 그렇게 치과 들어가서
200만 원 쓰기 전과
200만 원 쓴 후가
내가 달라진 게 있냐는 거예요
집주인의 청소가 달라진 게 없으면
그 200만 원은 몇 년 후에
400만 원으로 늘어날 거고
내 이는 점점 줄어들 건데
돈을 쓰고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생활습관이나 태도가
달라지는 게 거의 없어요
그래서 오늘 영상 보시는
방송 보시는 분들은
오늘부터 칫솔질을 좀 빨리 바꿔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지금 현재 남아있는
내 잇몸별을 지킬 수 있는 거고요
이게 40이든 50이든 60이든
모두 다 적용됩니다
그냥 바람은
그게 28개의 온전한 치아가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다 유지가 되면 좋겠고
그래서 보통 의료인을
영어로 따지면
헬스케어 프로페셔널이라고
부른단 말이죠
제가 이거를 치과의 선생님들 대상으로
강의하지만
우리가 언제 한 번이라도
헬스를 케어한 적이 있느냐
항상 C케어만 해왔다
그러니까 의사들이 정말로
건강한 사람들을 케어하고
도와줄 수 있는
PT 트레이너 같은 사람들이 되는 게
가장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이
될 거라는 생각이라
늦더라도 오늘부터
바꾸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