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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대형 군사평론가님을 모시고
북한과 중국의 지정학적인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저 김대형 군사평론가입니다.
현재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영국의 군사전문지인 제인스의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KDY랩이라고 방산과 관련된 컨설팅을 하는 회사를 설립을 해서
현재 대표로 있습니다.
평론가님, 북한이 10월 9일 남한과 연결된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단절하고
군사분계선 인근을 요새화하는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발표를 했거든요.
네, 맞습니다.
북한 전역에서 통일이나 민족 같은 개념이 들어있는 표지물이
삭제가 되고 헌법 개정도 준비 중이라는데
김정은이 주장하는 적대적 이 국가로는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이걸 좀 생각하셔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2017년에 남북한 간의 군사적 긴장이 거의 끝으로 다달랐었고
심지어 2017년에는 사실 저도 그때 활동할 때였는데
야, 이러다 전쟁 나는 거 아니냐.
정말 17년도에 위험한 순간들이 되게 많았어요.
17년 하반기에 갑자기 미국의 항공모함 세척이 동해로 들어온 적이 있어요.
어, 맞죠. 그 뉴스 기사가 기억나요.
네, 그래서 그때 이제 한미연합사나 우리 군의 합참이나
이런 데서 근무하셨던 분들이 했던 얘기가
야, 이거 심상치 않은 소식이다.
미국이 전쟁을 할 때 잘 보시면 항상 항모 세척을 동원을 해요.
전두척은 그냥 훈련이나 평식으로
세척이 모인다는 거는 전쟁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봐야 돼요.
근데 그때 세척이 나타났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와서 좀 말씀드리면 이거 비화 중에 하나인데
그때 이제 사실 문재인 정부 때 제3국에서
경색된 남북관계를 좀 풀어봐야겠다.
그때 그런데 북측 관계자들이 실제로 물어봤다고 해요.
정말 미국이 북한을 때리려고 저런 거예요?
그래서 이제 18년에 상황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죠.
갑자기 화해 모드 됐죠.
네, 그래서 이제 그때 평창동계올림픽 때 갑자기 김여정이 오고 그랬잖아요.
북한도 그때 직감을 한 거예요.
여기서 상황을 좀 더 잘못 끌고 가면 우리가 속된 말로 X될 뻔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온 거예요.
나와서 이제 남북 대화하고 그때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하고
9월에 평양 가고 그러면서 이제 트럼프하고 김정은도 싱가포르에서 만났고
또 그다음에 하노이 회담도 했잖아요.
사실은 그런 흐름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그럼 갑자기 김정은이 왜 이 국가로 오늘 들고 나올까?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김정은이 이제 어떻게 보면 문재인 정부를 한번 겪어봤고
근데 이제 이번 정부하고는 결이 좀 다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 남한하고 대화해봤자 소득이 없다.
그동안 여러 차례 해봤지만 남한은 정권이 5년에 한 번씩 바뀌면서
이게 예를 들어서 이제 문재인 정부 그다음에 문재인 정부 진보정부였고
지금 정부는 약간 보수정부다 보니까 남북대화에 있어서 적적지도 않고
오히려 자기를 자꾸 물론 이제 북한이 우리한테 계속 이상한 짓을 하니까
그러니까 이제 봤을 때는 굳이 대한민국하고 대화를 할 필요가 있나?
그다음에 북한이 원하는 건 돈이죠.
근데 돈을 줄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우린 경제제재에 참여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이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관련된 여러 제재들이 있고
거기다 우리 내부에서도 북한에 대한 예를 들어서 물자 지원은 가능하겠죠.
물론 대북제재에 허용하는 선에서는 가능한데
현금을 준다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되게 많잖아요.
이제는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현금 주면 이제 핵무기 개발한다.
그렇죠. 핵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될 수 있다.
현물지원이 돼야 된다.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대화하지 말자.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그런 게 강하고
또 한 가지로는 김정은은 북한을 통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자꾸 북한 주민들이 남한을 동경하잖아요.
거기에 K-POP이라든가 드라마, 문화적인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북한 내부에서 이제 받아들이고 그것 때문에 동요를 하고
그다음에 지금 잘 보면 북한 주민들이 사용하는 말 중에도
남한 말이 많다고 뭐라고 하잖아요.
그 정도군요.
사실 이게 문화는 막을 수가 없어요.
저도 녹화된 어떤 영상 같은 걸 봤는데
예전에 그 북한 분들 인터뷰는 누가 봐도 북한 말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렇게...
그러니까 최근에 탈북한 젊은 세대들을 얘기하는 거 잘 들어보시면
남한 말투가 많아요.
맞아요. 저희 댓글에도 북한 같지 않다.
그런 얘기 달려요.
그러니까 이 문화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사실
그러니까 북한이 김정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남한과 단절고리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내부적인 통치의 문제, 그다음에 남북관계의 문제
이 두 가지가 지금 다 봤을 때 남한과 단절하는 게 낫지 않아요.
지금 이렇게 생각을 해서
지금 우리랑 연결돼 있던 도로라든가 철도라든가 다 끊어버리고
사실은 이제 우리가 냉전 시절로 좀 돌아가 보면
우리나라도 사실 연사분께서는 대전차방이 있었고
서로 북침과 남침에 대비한 여러 가지 장애물도 있었어요.
근데 이제 남북관계가 좋아지면서 철거하고 이런 과정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우리는 경제력이 계속 좋아지다 보니까
최첨단 재래식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넘어오면 그에 상응하는 화력이 센 정밀도가 높은 재래식 무기로 대응을 하면 되니까
북한은 지금 문제가 좀 뒤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지금 갖고 있는 군사분계선 인근, 거기에 병력의 80%가 다 있거든요.
보유하고 있는 무기들의 대부분이 수명이 다 지났어요, 지금.
수명, 오래된 게 아니라 수명이 지났다?
그러니까 보통 무기체계 수명을 30년, 40년으로 보입니다.
근데 이제 북한이 먹고 삶아야 했을 때
80년대에 만들었던 무기들이 대부분 지금 군사분계선 인근이에요?
네.
지금 몇 년?
45년 돼가죠, 이제.
그렇죠.
40년이 넘었는데
그럼 이제 무기로서의 가치가 점점 없어지는 거죠.
물론 쏠 수는 있지만 수명이 얼마 안 남은 다 무기들이죠.
그런 문제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도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우리 남침할 생각이 없다.
맞아요.
그러니까 그게 물론 우리를 속이려는 의미도 있을 수 있지만
본심, 제가 본 본심은 우리 그럴 능력이 안 된다, 이제.
전쟁에 두려운 거군요.
네. 북한은 물론 이제 표면적으로는 적대적인 얘기를 많이 하지만
제가 2017년 얘기해드렸잖아요.
항상 두려워.
왜냐하면 북한은 지도부만 날려버리면 되거든요.
그렇죠? 독재니까 한 명만 보내버리면 돼.
그렇죠. 김정은만 없애버리면 마비가 되고
물론 이제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이게 아킬레스건이죠.
그러네요. 단점이냐,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사실 선거 제도에 의해서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을 뽑고
그리고 이제 그 다음 사람들이 다 준비돼 있잖아요.
북한은 한 명밖에 없잖아요.
그렇죠.
최근에 김일용 국방장관이 북한은 한 명이고
남한은 5천만 명이다, 이런 얘기 했는데
뻔히 따져보면 사실 그렇잖아요.
맞는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김정은 입장에서는 차라리 그냥 북한, 남한으로 갈라져서 살자.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좀 현실적인 군사적, 경제적 한계를 인정하고
그냥 북한이라도 대대선선 잘 살고 싶어서
네. 어떻게 보면 김씨 왕조의 생각이 바뀐 거죠.
그냥 나만 먹고 살래, 간식 먹고.
물론 이제 이게 페이크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지금 북한군의 능력을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수명을 초과한 무기들이 거의 80-90%예요.
전쟁 수행 능력 자체가 사실 지금은 거의 바닥이에요.
거기다가 식량난 가중되죠?
네.
북한군 관련된 문서들, 북한에서 나왔던 문서들 몇 개 가진 게 있는데
보면서 골 때렸던 게 뭐냐면
우리로 치면 기무사 같은 조직에서 군 동양을 감시를 하는 자료가 있는데
보면 밥 많이 먹는 병사를 감시를 해요.
동양을 적고
밥을 많이 먹는 병사요?
저 새끼 밥 많이 먹는다.
그걸로 동양을 올려요.
생각해보세요. 그게 말이 돼요?
군인이 잘 먹어야 잘 싸울 텐데
그만큼 지금 보유하고 있는 군병력을 먹이는 데도 한계에 부딪혀 있고
많은 탈북자분들도 얘기했지만 사실 영양실조 걸린 군인들도 많다고 하잖아요.
전쟁 수행 능력 자체가 지금은 많이 떨어져 있는 거죠.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거죠.
거기다가 대신에 핵은 북한이 지금 개발을 해서 갖고 있잖아요.
건드리지 마. 건드리면 쏠 거야.
그런 입장인 거죠.
그러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8.1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북한은 헌법을 개정해서 두 국가를 명문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요한 건 뒤에 있습니다.
앞으로 군사적 긴장을 높여갈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했거든요.
사실 올 초부터 그런 전망들이 많았어요.
뭐냐? 핵심이 뭐냐?
미국 대선이 얼마 안 남았죠.
대선 전에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을 위해서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게 예를 들어서 7차 핵실험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국지 도발 같은 성격 이런 걸 할 수도 있다라는 전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될 게
8월에 갑자기 미 본토에 있는 기갑사단의 800여 명 되는 병력이
준비태세 명령으로 72시간 내에 빨리 한국으로 날아가.
72시간 내로?
72시간에 준비를 해서 병사들이 비행기에 타고 여객기에 타고 날아왔어요.
실제로.
미 8군 예하로 들어와서 장비는 사실 우리나라에 다 창고에 보관되어 있거든요.
M1A2 전차라든가 브래들리 장갑차라든가
기갑사단에 있는 병력들이 800여 명이 여객기를 타고 날아온 거예요.
근데 그거와 관련돼서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올해 초인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북한이 미 대선전에 뭔가 무력 도발을 할 수도 있다.
근데 갑자기 미 본토에서 전차 장갑차를 운용하는 병력들이 우르르 왔다.
그런 대비도 있는 거죠.
혹시 있을 수 있다.
1800여 명이 날아와서 주한미군 기지 창고에서 전차와 장갑차를 수령해서 올라왔어요.
의정부 쪽으로 올라갔거든요.
북쪽으로 경기도 쪽으로.
그게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북한이 뭔가 일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죠.
그런 훈련을 했다는 것은 경고 메시지도 있는 거죠.
북한한테 너네 미국 대선이라고 이상한 짓 하지마.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
그런 걸 보여주는 훈련을 8월에 한 번 했었습니다.
그런 측면 때문에 우리 정부나 군이 주의깊게 보고 있고
헌법에 북한이 두 국가를 명시할지 안 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사실은 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최근에 회의가 있었는데 거기서 안 했죠.
그런데 이게 지금 북한 내부에서도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이걸 했을 경우에 부작용도 상당 부분 있다는 거죠.
왜냐?
북한 주민들은 그동안 통일이라는 걸 보며 살아왔던 사람들이
계속 그걸 강조해왔잖아요.
김일성 시대, 김정일 시대 때.
그런데 갑자기 이걸 안 한다고?
통일을 해야되니까 우리가 바꾸면서 해키로만.
그런데 갑자기 안 한다고?
그래버리면 굉장히 큰 문제.
북한 내부에서도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거죠.
물론 독재국가지만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주저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여집니다.
헌법까지는 바꾸기가 어려우니까.
다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군사분계선상의 유세화.
또 한 가지로는 북중접경지역도 막아버리겠다.
그런 생각을 살짝 하는 것 같습니다.
평범관님 조금 전에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지금 국방 쪽에서는 북한이 국지적인 도발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국지적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과거 천안안피격사건이나 연평도포격사건처럼
이런 형태의 국지적 도발이 있을 수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가능성을 한 50% 정도 봅니다.
가까운 실내.
지금 북한의 입장에서
그런데 이게 약간 모순이 있어요.
북한이 만약 천안안피격사건이나 연평도포격사건처럼
규모가 큰 국지 도발을 한다.
그럼 이 국가의 론이 무너지는 거 아니에요.
적대적으로 우리를 대하니까 우리도 반격을 하니까
전쟁으로 갈 수 있는 거죠.
그런 딜레마가 사실 있어요.
군사적 능력으로 봤을 때는
잘 보시면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유도 기능을 가진 로켓포탄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어요.
240mm 방사포라던가.
연평도포격을 다시 한번 복귀를 해보시면
북한이 방사포라던가 해안포라던가를 많이 쐈는데
수백발 쐈는데 실제로 맞은 건 몇 발 안 돼요.
물론 그 과정에서 희생을 당한 해병대원도 있고
민간인들도 있었지만
쏜 양에서 봤을 때는 크게 피해를 못 줬어요.
정확도가 굉장히 낮은 거죠.
그런데 지금 만들고 있는 초대형 방사포라던지
240mm 방사포 유도 로켓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북한이 갖고 있다는 방사포들하고는
명중률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죠.
그런데 지금은 만약에 그런 걸 다시 한다고 하면
이제는 아주 핀포인트로 때릴 수 있다는 거죠.
군사시설이나 이런 데?
민간인 시설이 아닌 군사시설을 핀포인트로 때릴 수 있는 능력을
북한이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옛날처럼 많이 안 쏘더라도
단 몇 발로 치명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다만 저희 앞서 말씀드렸지만
서로 간섭하지 말자
예를 들어서 우리 군의 사격 훈련이라던가
서북도수에서
그런 걸 또 빌미로 일을 벌일 수 있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는 조금 위험스럽지 않나
북한 내부의 통일방침을 깬 것에 대해서
내부에서도 불만이 있을 수 있잖아요.
혼란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헌법 개정이
지금 녹화 며칠 전에
한 해 만에 그랬는데
회의에서 안 나왔단 말이에요.
아직은 시간을 두고 보자.
헌법하는 거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러면 이런 국지두발로 적대감을 일으켜서
철원에 남만이랑 같이 갈 수 없는 종자들이
약간
그런 시나리오도 생각해 볼 수 있죠.
수많은 시나리오가 사실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한번 일을 벌여서
악화를 시켜놓고
인민들을 그렇게 선동할 수도 있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올 하반기가
자칫 이 상황이 안 좋아질 수도 있다
물론 대규모 전쟁은 하지만
북한이 뭔가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뭔가 그런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지 않냐
그렇게 좀 많이 보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여태까지 봤을 때
천안도북, 연평도북, 서해상
서쪽의 서북쪽 도서지역이었잖아요.
이번에도 그쪽이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는지
동해쪽은 사실 북한이 뭘 하기 좀 애매해요.
섬이 없잖아요.
다 바다잖아요.
해군용 해상은 우리가
북한은 압도적이고
사실 저도 이제
과거에 우리 해군
어떤 특정 배에 타서
바다에서 취재한 적이 있는데
우리 해군의 능력이 어느 정도냐면
북한 해군 배가 항구에서 나올 때부터 추적을 해요.
나올 때부터 추적을 하고
심지어는 우리 군의 대한미살들
배에 실려있는 3대한미살들이
딱 락을 걸어요.
표적 지정을 딱 해요.
사거리 안에 있으면
딱 기어 나오면
표적 지정을 딱 해놔요.
그래서 자칫 이상한 행동한다
바로 쏘는 거예요. 그냥
북한은 모르죠.
우리는 레이더로 다 보고 있는데
락을 딱 걸어놓고 있어요.
그 정도로
바다에서는 게임이 안 돼요.
동해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해당이 안 되고
서해 같은 경우
서북도서 같은 경우
NLL 문제도 있고
지금 이제 관건이
그러면 두 국가로 갔을 때
북한이 NLL을 어떻게 할 거냐
그게 관건이거든요.
NLL은 좀
우리가 생각하는
군사분견선하고 좀 다릅니다.
휴전선은 사실
휴전 협상을 하면서
공산측과 자유진영측이
선을 그은 거고
협의가 된 거고
NLL은 당시
유엔군이 그은 거예요.
유엔군이 그러면 이걸 왜 그었냐
당시에
유엔군이
공중과 해상에서
전력이 압도적이었거든요.
여기까지는 올라가지 말자
그래서 선을 그은 거예요.
국경선 개념이 아니에요.
군사적으로
여기까지만 하자라는
선의 개념이지
남북 간에 협의가 되고 그런 게 아니에요.
휴전협상을 하면서
서해 동해가
당시 유엔군 전력이
미국이나 전력들이 압도적이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당시 북한도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거예요. 그냥
그게 이 이상 올라가지 맙시다
라고 한 거지
북한이 하고 본 게 없어요.
그럼 북한에서는 좀 시비 걸 건수가
그게 제일 관건이에요.
서북도서 관련돼서는
북한이 임의대로 선을 긋고
백룡도 다 우리 거야
이래버리면
남북 간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 잠재적인
하여구적인 문제가 있죠.
미국 대선이 올해
연말까지는
조심해야 된다고
긴장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김여정
김정은은
연설을 통해서
압도적인 핵전력 앞에
나만의 재래식 무기는 소용없다는 내용으로
국군의 날을 맞아서 대규모
퍼레이드라는 국군을 평가 쳐라 했거든요.
이날 국군의 날에
김정은이 두려워할 만한
엄청난 무기가 소개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무기인가요?
이번 국군의 날에 중요한 포인트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많은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현무5
수면 아래에 있던 무기가
수면 위로 올라온 거 아니에요?
저도 사실 처음 봤어요.
저도 실물 공개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실물 공개가 대중에게는 안됐어요?
차만 한 번
어디 휴게소에서 찍혀가지고
미사일이 없는
차만
한 번 나온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걸로도
저 정도 크기라고 했는데
대략 짐작으로
계산을 해보니까
원통형 발사대 있잖아요.
그게 한 20m 정도 되죠.
그리고 여러 군데
확인해보니까
미사일 무게만 36톤이었더라고요.
그리고 탄두 무게가
T는 저도 알고 있지만
문제가 있으니까
약 얼마
8에서 9톤
전 세계에서
그래서 36톤 되는 미사일이 뭐가 있냐고
찾아봤어요.
딱 하나가 있더라고요.
미국을 대표하는
대륙간 탄두 미사일
미니트맨3
미국을 대표하는 탄두 미사일
대륙간 탄두 미사일
사거리가 14000km
그럼 뭐 엄청난
미국에서 써도 북한 때릴 수 있는
30분 만에
그게 36톤이에요.
그건 동급이잖아요.
탄두 무게가 대신에
8, 9톤 되니까
다만 현무5는 사거리가 짧아요.
왜냐하면 한미 미사일
지침이 물론 없어졌지만
대신에
탄두 무게와 사거리를 트레이드 오프
하는 방식으로 해서
줄이고 늘리고 하는 방식으로 해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사거리는 한 300km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300여km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존하는
제레식 탄두를
가진 미사일 가운데는 가장 커요.
8, 9톤짜리 탄두를
갖고 있는 제레식
탄두 미사일이 없어요.
그게 유일한게 우리나라의
현무5
화력은 어마어마한거네요.
선술 해급
그런 표현을 많이 하시는데
그건 제가 좀 더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릴거고
그게 나왔죠.
그 다음에 두번째가
전략사령부 창서를 했어요.
국군전략사령부
미국에도 전략사령부가 있습니다.
미국의 전략사령부는
미 해공군의
전략핵무기를
지휘통솔하는 그런 부대예요.
그래서 대륙간탄두미사일
전략폭격기
전략핵잠
전략핵잠이라고 하죠.
SLBM을 갖고 있는
이 세가지를 통합해서
운용하는 부대가
미전략사령부
우리나라는 핵무기가 없잖아요.
전략사령부를 창서를 했어요.
왜 만들었냐
사실 만들때 말이 많았어요.
우리는 핵무기가 없는데
전략사령부야
우리군이
북한이 없는 무기가 몇가지가 있죠.
F-35 스트레스전투기
북한도 물론 SLBM을
쏘는 잠선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성능이 사실 미지수예요.
그런데 우리는
이미
214급 잠수함에서
순항미사일을 쏘고
장보고3
SLBM을 쏘잖아요.
잠수함사령부의
잠수함들
육군미사일사령부의
현무5 비롯한
순항미사일 탄두미사일
이 세가지 운용하는 부대들을
지휘통솔하는게
우리나라 전략사령부예요.
미국이 우리나라에 해구산을
제공하기로 약속을 했잖아요.
그래서 한국과 미국 사이에
핵미사일 운용
유사시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비한
미국의 해구산
관련된
절차라던가 이런것들이
제가 알기로는 냉전
이후에 가장
체계화되어가고 있어요.
전에는 뭉뚱그려서 대충
쏘면 해줄게
구체적인 계획들이 별로 없었어요.
쏠일이 없으니까
그때 냉전시절에는
북한에 핵무기가 없었으니까
그전에는 보시면
BOC 폭격기 달라고
전략자산 전개라는걸 통해서 했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무력시위고
구체화된
플랜이 지금은 짜여져가고 있어요.
지금 계획을 잘 보면
재래식부터
핵까지 이어지는
체계화하고 있어요.
이번 국군회의할때 전략자산 창설하는게
그런 이유
최대한 한국군의
첨단 재래식 전력으로
북한의 핵을 억제한 다음에
안되면
미국의 전략자산들이
공격을 하는거에요.
그런 체계
그거를 국군회의할때 보여줬죠.
그래서 B1B가 날라왔죠.
물론 B1B는 핵을 운용하는
전략폭격기는 아닙니다.
미국이 생각하는
핵 억제력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게 달라요.
어떤 차이가 있냐
다른 나라가 갖고 있지 않은 재래식 무기
사이버
전자전
핵무기
이 4가지를 포괄해서 보면
핵에는 핵이라는건
마지막 표현수단이고
앞에 막는
최첨단 재래식 무기
전략자산이라는 의미를
잘 보면
우리군이 가지고 있지 않은
미군의 무기들
그런게 다 포함되요.
우리나라도 전략사가 생겼고
둘이
파트너가 되는거에요.
재래식부터 핵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억제하겠다
그런 개념이
국군의 날에 보여줬죠.
B1B폭격기가 날라오고
굉장히 메세지가 있는거에요.
이번에 괜히 막말을 하는게 아니군요.
북한의 딜레마가
보이는거죠.
재래식무기로 전쟁을 하는데
핵을 쏠수는 없어요.
북한이 핵을 쐈다? 종말이에요.
미국도 핵을 쏠거 아니에요.
북한의 핵때문에
미국인이 사망하거나 다치거나
주한미군이 다쳤다
죽었다
속된 말로 얄짤없습니다.
화학무기도 마찬가지
많은 시나리오 중에 보면
북한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
그러면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 대통령에 건의를 합니다.
핵무기 사용을 허가해주십시오.
왜냐하면 지금 미군은
화학무기 없어요.
우리나라도 없어요.
대칭할 수 있는 무기가 핵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한미군 사령관은
그런 상황이 생기면 미 대통령에게
건의를 합니다.
핵무기 사용을 허가해주십시오.
적어도 김정은은
무조건 죽을거 아닙니까?
정권의 종말이죠.
우리나라의 관공중국사람도
죽을 수 있는거고
사실은 북한이 우리를 쉽게
대한민국 수도를 때릴 수 없는게
지금 한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중국인이에요.
그쵸
유사시에 중국사람들이
만약에 전쟁이 났다
중국으로 탈출하는 것도 힘들어요.
한꺼번에
몇달 걸릴 것 같아요.
사실 그런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국가다 보니까
많은 외국인들이
서울에 있고
저도 사무실이 서울시내 중심에 있지만
명동가보면 지금
외국인이 더 많아요.
한국말보다 외국말이 중요해요.
환경적 한계
그런것들도 있고
우리는
북한이 갖고 있지 않은
최첨단 강력한
재래식탄도미사일
그러면 북한이 핵 못선다고요.
이걸로 때려도
북한도 바보는 아니에요. 비례라는 원칙을 항상 갖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북한 김여정이나 김정은 입장에서는
살짝 뜨끔할 수 밖에 없죠.
그러면
전문가님 최근에 이스라엘에서
현무같은 형태의
벙커버스터 미사일 폭격을
해제돌려 후계자를 제거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제거를 한건가요?
그때 이스라엘 공군이
우리 공군에 보면
F-15K라는 전투가 있죠.
그거 비슷한게 하나 있습니다.
F-15I라고
그래서 이스라엘형
F-15E라고
많이 부르는데
거기에 한
8대정도가
벙커버스터 기능을 가진
JDAM
GPS유도폭탄을
48발인가 달고
비행기마다
6발씩 달고 나갔어요.
그래서
48발 플러스
일반 제레시폭탄도 추가돼서
50여발을
해즈볼라 지도자에
쏟아붓거든요.
JDAM 한발 무게가
거의 한
2000파운드급 정도 됩니다.
1톤정도
고관통 폭탄을
JDAM은 유도키트고
폭탄을 장착하는거에요.
그것을
48발 이상 쏟아붓는거에요.
다하면 48톤 되겠죠.
이론상으로 계산해보면.
우리 현무는
8,9톤 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우리같은 경우에는
많게는
8발
8발은 너무 많고
6,8,48정도
그정도 유력이 발휘되는거죠.
그럼 해즈볼라 지도자가
지하 벙커에 있는데도 죽은거에요?
그렇죠.
방법이 있어요.
2003년도에
이라크전이 일어났을때
미국이 사다모세인을 죽이려고
당시
B2폭격기를 동원합니다.
스트레스폭격기
사다모세인이
바그다드에 잘 보면
대통령군들이 몇개가 있어요.
거기도 똑같이 지하시설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벙커버스터폭탄을
두발을 연속으로
떨어뜨려요.
대통령 궁전이 있을거 아니에요.
한발을 떨어뜨려서 궁전을 파괴시켜요.
그 다음에 또 한발을
떨어뜨려서 지상에 건물이 있으니까
지하까지 들어가기는 애매하잖아요.
지상건물을 없애버리고
거기에 또 떨어뜨리는거에요.
그게 땅으로 뚫고 들어가서 터지는거에요.
순차적으로
시간차를 두고
뽀개는 방법이 있는데
이스라엘도 비슷한 방법으로
한거 같아요.
이스라엘의 특징이
가자지구나
레바논에서 공습하는걸 잘 보시면
특징이 하나가 있어요.
미국은
몇층에 있는 애만 딱 때려요.
근데 이스라엘은 잘 보시면
그런게 아니라
건물을 무너뜨려 버려요.
미국은 정말 최소화해서
정밀타격 한다면
이스라엘은 그냥 건물을 통째로 날립니다.
통째로 그냥 건물을 쓰러뜨려요.
건물에 기둥이 있는데 있죠?
벙커버스터 같은걸
그쪽으로 때리게 만들어요.
건물이 자연적으로 무너지게
무너지면 살아남을수가 없잖아요.
그런 방식으로
근데 우리거는
제가 봤을때
강화콘크리트 기준으로 하면
100m 까지는 뚫 수 있지 않나
8톤 9톤의
탄두 가운데
3분의 1정도가
탄체라고 보시면 되요.
그 안에는
열압력탄이라는걸 쓰는데
사실 우리가
북한의 장사정포진직도
지화 되어있다보니까
지금 만든 전술지대짐사
우레라는 사거리가
150km정도 되는데
침투형
열압력탄을 써요.
벙커버스터에요.
뚫고 들어가서
열압력탄이 내부에서 터집니다.
열압력탄이 어떤 특징이냐면
우리 눈에 잘 안보이는
미세한 분말을 들어가면서 확 뿌려요.
그러면서 점화가
딱 되는데
이때 열과 압력이
발생해요.
이 스튜디오에서 터진다.
그러면
2층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압력에 의해서 피해를 받아요.
폭발 압력에 의해서
같은 층에 멀리 있는 사람들도
압력때문에 피해를 받는다.
열과 압력에 피해를 받는다.
엄청난 압력으로
그거를 안에
6-7톤정도 갖고 있다.
지상에서 터뜨리면
전술핵급 위력이죠.
그래서 전술핵급이다.
그래서 폭압이나
폭발력으로 봤을때는
핵무기에는
비할 땐 아니지만
그정도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만약에 김정은이
핵공격이나 전면적인
전쟁을 준비한다면
우리가 사전에
이른바
참수작전으로
지하 벙커에 숨어있는 김정은같은
지도부를 괴멸시킬 수 있는건가요?
물론 우리군의
정보능력으로는 다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참수작전의 핵심은
어디있냐.
어디있냐가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이번에 잘 보시면
이게 예의가 될 수 있는게
회즈볼라와 관련되어서
아마 뉴스를 통해서 보셨을거에요.
삐삐폭탄, 휴전기폭탄
무전기폭탄
그런걸로
이스라엘이
치밀하게 한거 아니에요?
회즈볼라같은 경우에는
지휘부가 전멸했어요.
죽거나 다쳤거든요.
그리고 더 골 때리는건
최근에
삐삐폭탄이나
휴전기폭탄 때문에
부상을 당한 회즈볼라 대원들이
레바노에서 치료가
못하니까 비행기를 타고
이란으로 갔어요.
많은 수가 이란으로 갔어요.
최근에 영상에 공개되는게 있어요.
삐삐가 대부분
손이나 허리, 눈
이런곳에 다친 사람들이 많거든요.
눈이 날라간 사람들이 많아요.
군대에 매고있고
손가락 날라가서
군대에 매고있고
이런 사람들이 모스크를 찾아간거에요.
한 100명정도 되더라구요.
되게 많구나.
그걸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핵심 지휘관인데
회즈볼라가 지휘관이 다 날라간거에요.
그래가지고 저자세로 나온거군요.
갑자기 이인자가
휴전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이스라엘의
작전이 먹혔거든요.
우리가 만약에
이스라엘과 같은
정보력을 알고있다.
미국의 정보력까지
더해지면
가능하죠.
어디있는지 알고
핵 쏠려고 준비하고
그런게 가장 중요한데
저도 실제 몇번
그런경험을 겪어봤는데
우리군같은 경우에는
김정은 동선을
대부분 알아요.
수단에 관련해서는
제가 말씀을 못드리지만
대략은 알아요.
어디가는구나.
지금도 대부분 다 알아요.
근데 그걸 얘기는 못하죠.
왜냐하면 얘기하는 순간
우리군의 여러가지
정보 수단이 노출될수도 있으니까
대부분 어느정도는
다 파악을 하고 있어요.
휴민트라던가
휴민트와
전자적인
신호정보 수집방법
이런것들을 통해서 대체적으로는
알아요.
김정은 무력도발하면
가만 안둔다. 참소작전 가능하다.
이제 우리 현무파이브로
여러개 쏟아부으면
몇백미터 안에 있어도
사실
이것도 비하인드 스토리인데
이번 국군에 나갈 때
현무파이브 공개하는거 두고
정부 내에서도 의견이 갈렸어요.
아 그렇군요.
비공개로 가야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갖고있는 가장 센
비밀무기인데
공개하는건 좀 그렇다.
잘 보여주지 않고
언론에 흘려서
계속 적에게 공포감을 주는게
오히려 낫지 않겠냐.
공포감을 주는게 낫지 않겠냐.
아니다. 이번에 공개해서
국민들도 이걸 알아야 된다.
안심이 되겠네.
그래서 전격적으로 공개를 했어요.
사실은 작년 국군에 나갈 때도
공개를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내에서
지금은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올해 전격적으로
공개를 하게 됐죠.
북한이 워낙 김정은이 막말하고
핵으로 위협하니까
국민분들의 안심을 시켜서
경제가 돌아가는게 더 크다고 본거네요.
그 이익이 더 클걸로
계산하고 공개를 한거죠.
그렇군요.
마음이 든든해지다가도
최근에 북한 오물풍선이
이제는 그냥
일상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저도 사실 문자가 오는데 보지도 않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북한이
생화학무기나 그런거
담아서 날릴 수도 있는거 같아요.
균같은거.
대응책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국방부 차원에서 대응되는게 있나요?
저는 사실
뉴스종합채널에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이걸 아셔야 된다.
북한이 생화학무기를
만약에 쓰레기풍선에
담겨서 보냈다.
전쟁입니다.
이건 전쟁이다.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한거 아니에요.
그쵸.
이건요. 핵 써도 돼요.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이 화학무기 썼을 때
방법이 그거밖에 없어요.
핵 써야돼요.
대량살상무기라는 카테고리에서
만약에 화학무기 썼다?
핵 써도 할 말이 없어요.
북한은.
그정도로 심각한거다.
이건 가능성이 적어요.
근데 이 문제가 있어요.
북한이 쓰레기풍선 잘 보시면
쓰레기풍선에
쓰레기를 날려야 되잖아요.
그럼 여기다가 날리기 위해서
공중에서 폭발시키기 위해서
일종의
인화성이나
폭발성 타이머를 달아요.
그래서 일정한 시간되면
빵 터지게끔 해서
뿌리는거에요.
우리 탈북자한테도 비슷한걸 해요.
근데 문제가
북한인들이 이걸 안해보다보니까
자꾸 지상에서 터지거나 그래요.
그래서 지난달인가
샌드위치 핫팩을 만들었는데
떨어져서 굴렀잖아요.
자동차도 굴렀고.
자동차 위에 떨어져서 굴렸었어요.
근데 이게 만약에
잘못되서
우리 국민이 이것 때문에
사망을 한다거나
부상을 입으면
그럼 우리 정부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되죠?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죠. 생명을.
그럼 우리도 뭔가
반격을 해야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가 있잖아요.
이러면 이게 골치아파져요.
북한이 지금 쓰레기풍선 날리는건
의도는 아주 심플합니다.
이걸 보내서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방해하겠다.
그래서 그런걸 통해서
탈북자 단체들이 보내는
대북전단을 못날리게 만들겠다.
그게 의도에요. 핵심은.
근데 만약에
지금 이
인화성 타이머, 폭발물 타이머가
때문에 우리 국민이
사망을 한다.
그러면
우리 정부 입장에서도
그에 상관없는 뭔가를 해야되잖아요.
이게 저는 사실 좀 우려가 되죠.
굉장히
애매한데
문제가 커질 수 있는
뇌관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러면 우리도 대형 체구로
북한군을 한명 죽이거나
이래야 되는거 아니에요?
근데 문제가
정전관리를 하는거는
유엔군 사령관입니다.
그래서 유엔사는
정전관리되서
정전과 관련되서
비례성의 원칙을 중요시해야해요.
그러면 우리가
무력으로 뭘 하기 애매해지는거죠.
풍선정도인데 너네 넌
그치 안맞죠.
비례성이 안맞는거야.
사실은 이게
생기면 안되지만
만약 우리 국민이
돌아가신다고
북한에서
경고차원으로 보내는
강의차원으로
회색지대 전술이라고 하죠.
애매한거.
나중에 발뺌하려고
일부러 그런건 아니죠.
그럴 의도가 아니었어.
아니면 우리 때문에
증거가 있냐고
너네가 보내서 그런거 아니야.
그럼 또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그럼 또 요랑 달리죠.
보내지 말아야된다.
그걸 노린거구나.
계속 우리 국민의 삶을 피곤하게 만들잖아요.
저도
오늘도 문자를 받았는데
에일 날라오잖아요.
더 중요한게
우리나라는
가을 겨울이 되면
풍향이 바뀌어요.
겨울에 북에서 남으로 바람이 불잖아요.
찬바람이 내려오잖아요.
지금은 띄우면 띄우는 쪽쪽 다 남쪽으로 내려와요.
여름에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바람이 불잖아요.
7,8월에 보낸거 보면
속된 말로
삑사리가 많이 닿잖아요.
돌아가서 북한에 떨어지는거라고.
지금은 안그래요.
북에서 남으로 바람이 불어요.
합참에서도 성명발표 이런게
지금은 보내는대로 다 내려오니까
아마 이번
가을 겨울에는
문자를 자주 받으시지 않을까
또 한가지로는
입쓰레기 풍선이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게 뭐냐면
항공편입니다.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오는 순간 날아오면
항공편이 스톱이 되버려요.
비행기가 못드는군요.
부딪히면 사고나니까.
큰 사고날 수 있죠.
그것때문에 항공편 운항이 제한되죠.
이거는 너무
우리한테 피해가 큰데요.
올해 가을 겨울이
피크를 찍지 않을까.
대량으로 날려서
국론을 분열시키는거죠.
국론도 분열시키고 삶을
피곤하게 하는
그런 문제가 있죠.
대응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대응할게 마땅치가 않아요.
격추시키기가 어려워요?
격추시키기 쉬워요.
예를 들어서
군사분계선에 대공포 갖다놓고
쏴서 격추시키면 되잖아요.
문제가 비례성의 원칙이
안맞는거에요.
총을 쏘냐.
유엔사는 아마
뭐라고 얘기할겁니다.
지금은 못하는거죠.
제일 좋은 방법은 뭐냐.
우리군이 요새
레이저 무기 많이 얘기하잖아요.
군사분계선에서
레이저로 쏘면 되죠.
지식태워서
거기서 떨어뜨리면 되는데
전력화한 레이저 무기가 많지 않아서
쉽지가 않아요.
레이저는
비살상 무기잖아요.
유엔사가 고집하는
정정협조 비례성의 원칙에
위반이 안돼요.
만약에 레이저 무기가
우리가 많이 갖고 있다면
그런걸로 오는 족족
지식태워서 떨어뜨리면 되는데
많지가 않다보니까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이어서 북한하고 중국
관계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