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1억' 새 차 뽑은 날... 싸울 뻔했습니다

mediaAUTO 미디어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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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0. 20.
안녕하세요, 장기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리페리피 슬리피입니다.
오늘 나 여기 왜 오라고 그랬냐?
제가 드디어 처음으로 새 차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형님이 차 좀 봐줬으면 좋겠어.
내가 전문이지?
금융맨도 기가 막히게 봐주셨잖아.
그러니까 마음의 준비는 좀 하고 와야 돼.
내가 이거 보면 표정이 계속 이렇게 쭈글쭈글해지거든.
오늘 마음의 준비하고 왔어?
마음의 준비했고 너무 믿음직합니다.
잠깐만, 10분 남았어. 빨리 가야 돼.
35분을 보기 위해서.
그럼 일단 가면서 얘기하자.
일단 가시죠!
차를 또 갑자기 사고 그래.
그러면 너 그랜저 어떻게 써?
그랜저는 있어요.
갓 그랜저 그 32년 된 거.
아, 33년 됐다, 이제.
33년?
그랜저는 갖고 있고 세피아는 옛날에 날렸고.
세피아는...
그건 진짜 아까워.
형님이랑 그 미디어 오토 역사적인 순간 아닙니까?
너도 어렵고 나도 어렵고.
너무 힘들 때 50만 원 주고 사서
컬투쇼 나가서 얘기했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어, 장진태기입니다.
누구신데요? 착해요?
맞자고 하자 착한 사람이냐고 물어보길래.
저 착해요 그러더라고.
착하시면 제가 만나겠습니다.
지금 차를 산다고?
그래서 세피아는 이제 폐차시켰고
갓 그랜저는 사실 행사를 다닐 수가 없어요.
언제 퍼질지도 모르고.
갑자기, 갑자기 시도가 안 걸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미디어 오토 영상을 보고
내가 시승했던 차를 탔다는 거네?
그렇죠. 왜냐면 수많은 사람들이
미디어 오토 막 검색해보잖아요.
그렇지.
미디어 오토 검색해서
거의 우리 거 검색해보고 사면 정확하지.
근데 요즘에 람보르기니도 좀 하고
그건 뭐 말도 안 되죠.
람보르기니는 못 타지.
람보르기니는 아니야?
람보르기니 범퍼도 못 사요.
EV3 뭐 이런 거 산 거야?
저 전기 별로 안 좋아해요.
아직은 내연기관에 머물러 있더라고.
저는 기름 좋아해요.
기름 냄새 좋아해가지고.
직접 뭐 입고 탈 거야?
아니면 매니저가 뭘 차요?
지금 아직까지 매니저가 없기 때문에
근데 언젠가는 매니저가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가족들도 타고.
사실 가족 제가 둘째가 생겼어요.
둘째도 생겼어?
왜 이렇게 활발하게 뭘 이렇게 하는 거야?
아니 무슨 활발하게 무슨 뭘 했다는 거예요 내가?
방송 돼요? 활발한 어떤?
아니 이 친구들이 CG만 안 넣으면 돼.
이런 거 장난치지 말고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니야.
가족과 내 스케줄.
연예인은 뭐 탑니까?
연예인 제일 많이 타는 차.
연예인 하면 뭐야?
카니발 샀어?
요 축제.
카니발?
카니발 그냥 우리 거 이거 같이 타다 보면 되지 뭘 또 샀어.
형님.
하이 리무진.
하이 리무진?
하리 하리.
너 돈 요즘 많이 벌었니?
60개월 활불로.
60개월로 나눠서 내면 버틸 수 있어요.
기아에서 샀어? 아니면 뭐 특장업체 뭐 이런 데 가서 샀어?
형님이 리뷰했던 곳.
어디예요? 딱 기억나는데.
보가.
그렇지!
그치 내가 보가가 그래도 가장 최근에 했지.
보가나이.
꽉 잡아 돌렸는데 잡소리가 안 나가지고 내가 약간 놀랬거든.
찐 리뷰 보고 제가 바로 달려가가지고 막 형 이름 팔고.
보가면은 가격이 좀 비쌀 텐데.
보가에서 얼마짜리 샀어?
쪼끄만 안 돼요.
1,000만 원이야.
너가 지금 형 이름 너무 팔았어 내가.
하리 조금 봤어 조금.
피를 나눈 형제다 막 해가지고.
미디어 오토 거의 내 거다 하면서.
보가면은 일찍 얘기를 하시 그랬어.
아 근데 또 형한테 얘기하면 좀 그래가지고.
그런 것도 이렇게 너무 예의 바르고.
뒤에서 형을 팔아서 괜찮아.
형님.
왔어.
다 왔어.
아 이거 또 오래간만에 오늘.
미디어 오토.
이야.
보가.
아 떨린다.
오.
어딨어?
안녕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왔습니다.
제 차 어딨어요?
아 여기 있습니다.
아 이거야?
대박.
너무 멋지지 않아요?
아니 아니 이거 왜 다 검은색으로 했어?
야 이것도 왜 검은색으로 했어?
형님 제가 그 올블랙으로 부탁을 드렸어요.
휠도 다 검은색이네?
아 저 지금 처음 보는데 너무 멋있다.
역시 힙합이야.
역시 힙합이기는 한데.
너무 좀 무거워 보이지 않을까 이게?
아니 괜찮아요 제가 가벼워 보여서 괜찮아요.
매니저님 이거 네팅이에요?
네 전부 다 네팅으로 블랙 죽이기를 한 거예요.
이게 그래비티 모델이 아니에요.
근데 이제 그릴만 제가 그래비티 그릴을 구해서 보내드려가지고
블랙으로 해주신 거예요.
우리 돈 좀 벌었나 봐 그래비티인데 하면서.
이것도 네팅하신 거예요?
아닙니다 이거는 모델 제품이 나오는 게 있어가지고.
아 이거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데?
이런 외형 말고 어떤 차에
그런 거 봐달라고 저희는
검수지?
검수 검수.
제가 오늘 좀 까칠해도 이해해 주시겠죠?
네 그럼요.
10개 정도는 내가 기본으로
아 10개 정도?
10개 정도는 내가 슬리피가 탈 거잖아.
너 매니저 생긴 거니?
매니저는 언젠가?
이거를 직접 몰고 다닌다고?
제가 이제 그 전에 출산 탔다고 그랬잖아요.
아니 이거 있잖아 이거 앞에.
이걸 안 열어준다니까?
잡상인원인 줄 알고?
아 근데 이거는 이제
이거 가면 근육이 열리지.
야 연예인 왔다.
어 잠깐만 뭐야?
탑스타 아니야?
자 보시죠 이제.
야우!
예간지.
아 잠깐만 형.
아 잠깐만 올라가지 마요.
이게 2명이 올라가도 된다 그랬어.
아 된다고.
아직 아무도 안 올라간 걸 왜 올라가요?
잘 만들었다고.
아 잘 만들었다고?
잘 만들었다고.
내가 올라가서
내가 올라갈래 내가.
어디서 뛰어도 안 부러진다 그랬어.
오 괜찮네.
오늘 그냥 부러뜨리고 가 그냥.
여기서 부러지는 게 더 나아.
안에는 또 이렇게 크림색이야.
사실 이 시트색은 약간 과하게 가고 싶었어요.
핑크.
중고차로 팔 수도 있는데
핑크색 해버리면
이거 관짝이에요.
죽으면 여기서 죽을 거야.
같이 뭉칠 거야 관짝.
저 컬러를 보고
아 이거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거구나?
고민 많이 했는데
와이프가 시트는 크림으로 가야 된다.
와이프만 들어야 돼.
그 대신 제가 이제 올블랙 좋아하니까
여기 다 올블랙으로
느낌 있게.
블랙과 크림 색깔로 대비를 줘서
회장님 느낌.
여기 매니저님 이거 네오테크 이거 이거
브레이크 보강하면서
타이어드 바깥쪽으로 조금 하신 거죠?
네 맞습니다.
그게 뭐예요?
바퀴가 약간 바깥쪽으로 1, 2cm?
기본적인 카니발보다 조금 바깥으로 나오고
이게 차가 무거워졌잖아.
브레이크 보강해야 돼.
안전을 위해서 해야 돼.
노란색 간지.
이것도 랩핑이에요?
아닙니다.
거기는 다 도장입니다.
아 이거 또 제대로 하셨네.
랩핑으로 하면 이게 좀 열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랩핑이 좀 뜨거든.
세차기 쫙 하고 그러면 뜯을 수도 있어.
여기는 많이 지저분해지잖아.
브레이크 분진 때문에.
근데 이걸 또 도색으로 하셨네.
이런 건데 랩핑하셨구나 여기는.
아 이거 랩핑이요?
네 랩핑이야.
이거는 너가 실증 나면 뜨면 돼.
여기도 랩핑 됐고
그리고 이것도 랩핑을 하셨네.
이거 이거 이거 블랙.
저 색깔이거든 원래?
어 이거 실화.
올 블랙.
누구 있어요?
보는 거야 이렇게.
귀여워 보이는 소리가 안 나나?
10개 못 찾아야 될 것 같은데 이러다가는?
이것도 멋있더라고.
여기 약간 날렵한 거 있잖아요.
기아에서 나오는 리무진
뚜껑이랑 좀 다르게 생겼잖아.
그쵸 그건 약간 이렇게
네모나게 생겼잖아.
약간 도시락처럼.
나는 이게 괜찮은 것 같아.
산 것 같아 좋아.
어 안 돼!
잠깐만 이거 다시 붙여.
아니 뭘 다시 붙여.
붙여 빨리.
이런 거 띄워야 돼.
이거 멋있다 이거.
뭘 멋있어.
아 안 돼!
아 이거!
아 찻값 떨어져요!
무슨 찻값이야.
이거 빼면 찻값 떨어지죠?
비밀 때문에 찻값 떨어져 중고차로 팔 때.
이게 얼마나 멋있어.
이렇게 디자이너가 멋있게 디자인을 했는데
스피커 튜닝도 다 해가지고
커버가 애프터 마켓에서 한 것 같지가 않고
깔끔하게 금속 커버로 해야지
소리가 쭉쭉 잘 나가거든.
플라스틱 커버가 소리를 좀 먹어.
맞아.
키도 이렇게 하고 다닐 거야?
그럼요.
걸고 다녀야지.
운전대도 두툼해가지고
원래 운전대보다 그립감이 훨씬 좋아.
지금은 제가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매니저가 없어서 큰 맘 먹고 이제
옵션 넣었어요 이거.
아니 잠깐.
안 돼!
아니.
안 돼!
이게.
바퀴 바람 빠져요.
시트를 다 이렇게 스킨을 바꿨잖아.
원래 시트를 띄고
시트를 바꿔서 다시 세팅을 한 거란 말이야?
탈착하시다가
이게 뭔가 이제 조립이
조금 느슨하게 될 수도 있어.
그거 보는 거야.
누가 운전하면서 이래요 누가.
그리고 이쪽에 보시면은 이제 또
특별한 옵션도 또 들어가 있어요.
아니 뭐예요?
무빙도어 라이트고요.
문 열었을 때 밤에 이제
오토바이나 이런 거 안 보일 수도 있는데
이걸로.
아니 그리고 여기 밑에도 다 가죽으로 다 감싸셨네.
뭐야 이거 가죽이에요?
이거는 또 은근히 플라스틱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컵홀더 이거까지 다 바느질 다 해가지고
가죽으로 다 하셨네.
이런 각도로 이렇게 잘 붙이기 쉽지 않은데.
바느질 누가 하는 거예요?
저희 트리밍 하시는 직원 중에
자민이 있습니다.
앞좌석은 내가 찾을 게 별로 없다고 생각은 하고 왔어.
앞좌석이랑 사이드 스텝 이거 통과.
뒤에가 중요해요 형님.
뒤에 이제 애기듯하니까.
여기서부터는 고가에서 만든 시트로 이제 설치를 한 거거든.
여기서는 이제 내가 10개 충분히 남았지.
일단 일단 일단.
뭔 소리야? 소리 났어 지금.
부셨어.
괜찮은 거야 이거.
내열준비를 날려야 되는데.
이게 회전을 해줘야죠.
전동식으로 회전이에요.
회전 버튼이 원터치 버튼입니다.
시트에 이제 자물쇠 버튼을 눌러주시면
시트가 자동으로 접히면서 앞으로 옵니다.
그러면 이제 시트가 들리면서 이제 자리를 잡으면 삑 소리가 납니다.
안쪽으로 이렇게 돌려주시면 됩니다.
시트를 뜯으려고 그러네?
합격!
간단하게 다 조였어.
이렇게까지 검사한 사람 없잖아요 그쵸?
네 없었습니다.
어떤 유튜브에서도 본 적이 없는데 나는?
아 그리고 위에 팁이 있는 건 알지.
어 알죠 알죠.
이것도 한 번 캤죠.
실내등 이런 거 이번에 들어간 거예요?
네 맞습니다.
어우 잘 샀네 이번에.
예전에 샀으면 없었을 거 아니야.
와 아쿠아리움!
그냥 생선 잡아서 회첨하고 그냥.
이동 중에도 여기다가 틀어줄 수도 있고 여기다 틀어줄 수도 있고.
야 이 화면도 진짜 크지 않아요?
아니 나 이렇게 보고 있으면 안 되고 찾아봐야 되는데.
근데 진짜 어디 하나 대충한 게 없어요.
내 차라서 그런 게 아니라 실밥 하나 나올 법한데 그런 게 없어.
안전벨트도 이렇게 안으로 딱 숨겨놨구나.
음 맞아 이거 원래 밖에 막 돌아다니면 힘든데.
근데 가죽 소재가 진짜 좋다 이거는.
그러니까 이거 뭐야?
가죽이 촉촉하면서 부드러워.
무슨 가죽이에요 이게?
가죽 같은 경우는 이제 최고급 나파가죽을 사용하거든요.
나파가죽이 제일 좋은 가죽이라고 하는데.
서가죽.
이게 뭐예요?
오 밥 먹는 거.
여기 뭐 무선 충전되는 거예요?
네 휴대폰 무선 충전.
아 진짜요?
게다가 고속 충전입니다.
오 여기 기가 막힌다 그냥.
음질 옵션을 제가 풀 옵션으로 넣었는데 한 번도 못 들어봤어.
음악 한 번 들어봐요.
한 번도 음악을 안 들어보고 미디어 오토 그 영상만 보고.
아 사운드는 해야 된다.
다가가고 갈 수 있음 좋겠네.
와 현장감이 다르네.
힙합 한 번 들어봐야 돼.
제가 자주 듣는 장르의 음악 한 번 틀어봐야 돼.
몸이 울리는데?
이만한 정도의 스피커에서나 나올 수 있는 고출력.
여기서 밀려오는 베이스.
아니 여기 가슴이 막 진동이 올 정도.
웅장해진다.
너무 잘했다.
이거 고민 많이 했거든요 사운드를.
옵션을 넣을 거냐 말 거냐?
가수는 해야지.
아이 10개를 찾아다녀야 되는데.
완벽하죠?
아니 트렁크도 봐야지.
아 트렁크도 봐야지.
이야 이것도 자동이잖아.
너무 좋죠?
이런 거는 뭐 다 세팅을 잘 하셔가지고.
형님 이거 가죽이야 이거.
아이 미쳤다 진짜 이거.
너무 좋은 거 산 거 아니니?
그러니까 어떻게 해?
여기까지는.
한 번에 너무 좋은 거 샀나?
스웩 쫙 쏴야겠다.
아 안돼요 안돼요.
이거 이거.
아 좀 살살 떼요.
떼도 돼.
살살 떼 살살.
알았어 알았어.
이거 제가 옵션 넣은 거예요.
왜냐하면 이제 옷 다 가지고.
그치.
스케줄 다니려고.
아 그치 그치 그치 그치.
이거 해야지.
이렇게 해가지고 손을 눕혀놓은 다음에
차박 같은 것도 해도 되고.
야 나도 이제 차박 할 수 있구나.
여기 안에도 다 가죽으로 감싸네.
차를 세워놓은 상태에서는
아 일단 합격.
차를 세워놓은 상태에서는 내가 못 찾았어.
검수를 한 6단계로 하신 거 아니에요?
저희가 단계가 있습니다.
차 완성되고 뭐 일반 직원도 확인하지만
저희 회사 대표님께서도 직접 확인을 합니다.
한대 한대 전부 다요?
아 대표님이 그걸 다 보시는구나.
직원들이 이거를 그냥 허투루 못하겠구나.
아니 뭐 제가 찍으러 온다 그래가지고서는.
야 이거 진택이 형이 또 찍으러 오니까
야 더 봐 봐.
100점 만점에 이거 98점까지.
2점은 나의 자존심으로.
우리 깐깐한 미디어오토에서 98점.
아우 배도 아프고 그러네.
뭐 똥 마려워?
아냐 아냐 아냐 아냐.
내가 보니까 이 형님이
내가 너무 좋은 차를 사서
자꾸 막 뭐 흠집 잡고
시트 뜯으려고 그러고 막.
아냐 아냐 아냐.
여기서 내가 통쾌하게 딱 찾아냈어야 되는데
찜찜해 지금.
아 뭘 찜찜해.
찾아내면 내가 찜찜하지.
차 오늘 처음 사는 사람한테.
가자 이제.
가시죠.
주행 한 번 도와주세요.
주행할 때 잘 찍어야 돼.
야 형이 처음 운전하는 거예요.
17km 뛰었으면은 찐 처음이다.
자 그러면은 세워놓은 상태에서는 못 찾아냈지만
달려보면은 안 나올 수가 없어.
자 그러면 이제.
어...
어어?
아 잠깐.
이렇게 해도
어 성님.
아무 지작 없어.
아 성님.
너무 돌리신다.
아 근데 무지크하고 좋네.
아니 그리고 무슨 뭐 방음 이런 거 했어?
방음 했어요.
딱 듣기에도 되게 조용해.
동해전 또 소리가 안 나잖아.
방음 돼 있는 차를 타본 적이 없는데
조용하다 진짜.
요 장치가 여기 보가에만 있는 이거야.
사운드를 어떻게 할 거냐 이거를 여기서
1번, 2번, 3번 해가지고 할 수가 있어.
어어어어?
어 형님.
이거 뒤에 저기 서스펜션 튜닝도 한 거 같은데?
아 서스펜션 그거 했어요.
아이씨 완전 풀옵션 다 했네.
오래 타냐고.
아니 뒤에 이거 서스펜션 바꾸면 승차감 좋아지거든.
어 좀 살살해야 돼요 살살.
아이 다루듯이.
완전 성공했구나.
아이 성공은 안 했죠.
이게 좀 넓히고 서스펜션하고
풀 방음하고 그러면은 웬만한 수입차보다 좋아.
내가 시승할 때도 풀옵션 딱 받아가지고 시승했는데
그때보다도 몇 개가 좀 더 좋아지긴 했어.
승차감이 더 좋아졌는데 그때보다.
어 승차감 좋다.
어어어어 형님.
아니 풀 가속을 했는데도 엔진 소리가 이렇게밖에 안 들어와?
엔진 소리가 별로 안 들어와.
일단 차는 잘 골랐어.
그리고 풀 방음한 거는 되게 잘했는데 이거는?
차가 약간 말도 안 되게 엔진 소리가 잘 안 들리는데?
바닥 소음 같은 게 거의 안 올라오잖아.
그럼 이거 없으면 소리 많이 들어와요 원래?
확 소리는 올라오지.
카니발이 그렇게 막 고급차는 아니야.
잘 만든 차긴 한데 흡음 방음 뭐 이런 거까지 잘 된 차는 아니야.
어느 정도까지는 그래도 했는데 이거는 풀 방음을 했더니 완전 고급차 느낌이 나는데?
슬리피아 타던 슬리피 진짜.
오늘 차에서 잔다.
오늘 집에서 안 잔다.
일단 가죽 시트는 집에 있는 소파보다 좋을 거야.
그러니까.
그리고 집에 있는 오디오 스피커보다도 이 차 안에 있는 오디오가 좋을 거야.
아 형 아 나 삐져요 진짜로.
조립을 되게 잘하셨어.
차고 소리가 하나도 안 나고.
다그닥 다그닥 거리는 소리가 하나도 안 나고.
브레이크도 좋아.
브레이크도 묵직하게 잘 잡힌다.
이게 차가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브레이크는 보강을 했는데
타이밍 문제니?
브레이크가 이게 넉넉한 용량이 들어가니까 제동력이 여유가 있어.
이게 제동력이 여유가 있어야지 발에서 제동력을 어느 정도 조절을 하면서 탈 수가 있거든.
아 이게 왜 이렇게 좋고 그러냐 이게.
아래 위로 올리는 거를 왜 좌우로 흔드세요.
새차 냄새도 안 나는데?
냄새도 좀 빠졌나 보다.
안에 접착제 같은 거 많이 쓰거든요 가죽 작업을 할 때?
근데 그 접착제를 되게 좋은 거 쓰시나 봐.
접착제 냄새가 하나도 안 나잖아.
이거 이거 가속방지턱.
방지턱.
이것도 가속방지턱.
원래 이 정도 넘으면 난리 나는데.
수산난리 나요.
부드럽다 부드럽다.
합격!
한 60kg 넘게 한 번.
안 돼요 그거는.
저 왕방지턱을 60kg 누가 넘어.
너무 달리는데 형님?
이거까지 통과를 하면 인정하지.
너무 빠른데?
아 형 진짜로 잠깐만요 진짜.
방금 덜컥한 거 고장 난 거 같은데.
아니요 고장 안 났어.
아니 그렇게 하면 차가 뭐가 남아 나요.
화낸 거야 지금?
아니 화를 낸 게 아니라 저도 지금 운전을 안 해봤잖아요.
찾아달라며.
아니 근데 60kg로 방지턱을 누가 넘고 다녀요.
아니 이거 보시는 분들도 그럴 거야.
리사 차를 샀는데 너무하신 거 같아가지고.
아니 이게 차가 안 나와서 그런 건데.
방지턱 60kg만 하지 마요.
이 정도 이 정도는 괜찮아.
아니 이 정도면 다 잘 넘지.
딱 한 번 하면은 약하게 줄지 않게 쭉 빠지면서 뭔가 덜렁덜렁거리고
뭐 이럴 줄 알았지.
그만해요 그만 오늘.
미안하다 내가.
나 약간 예능으로 찍으려고 왔는데.
너무 감사한데.
끝 끝 끝.
근데 차는 진짜 좋다.
뭐 좋으면 됐지 뭐.
여기 세워줘요 그냥.
일단 나한테 화낸 게 좀 후회되긴 할 거야.
내가 너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해왔거든.
얼마 전에 독일 출장 갔다 왔잖아.
아 진짜 독일이에요?
어 뭐야?
이야!
이 정도?
아 역시 형님.
이 정도면 되지?
아 이거 또 비싼 건데요.
알코올이니까 유용하게.
아 고마워요 형.
아 그러니까 화를 낸 게 아니라.
아니 알아 알아 안 돼.
이걸로 사 풀고.
꼭 필요한 거일 거야 이거.
이제 여기까지만 찍고 갈 테니까 그냥.
충분히 충분히 검수 잘해주셨어요.
간다.
네 들어가세요.
우리 피디들한테 헤어지고 카메라만 돌려주면 돼.
네.
안녕.
들어가세요 형님.
이거 잘 타 이거.
월 1억씩 찍어야지.
이야 이 형님 의리가 있네.
비싼 건데 이거.
어?
뭐야?
아이씨.
워셔에?
아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