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E300 4매틱 시승기 4K [오토뷰]
4 비디오 조회수·2024. 10. 28.
네, 오늘 만나실 모델은 메르센스 벤치의 중심모델 E-CLASS 인데요.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E-CLASS 4기통에 터보 엔지를 얹은 E300부터 출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모델은 그 중에서도 4린 구동 시스템을 갖춘 E300 4MATIC 인데요.
신처 나온 그런 면모가 상당히 잘 느껴집니다.
뭐, C-CLASS를 비롯해서 상당히 그 고급화를 추구해 나가는 것이 최근 벤치의 스타일인데
E-CLASS에서는 아무래도 그 보다, C-CLASS보다 더 고급화된 분위기가 눈에 띕니다.
과연 그런 E-CLASS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잠시 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새로워진 E-CLASS는 첨단 기능을 갖춘 세단입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4기통 터보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 여기에 4린 구동 시스템이 결합됩니다.
헤드램프는 LED 방식이며 헤드램프 하나에 84개의 LED 소자가 개별 작동합니다.
1초에 100번씩 조명을 계산한다고 하네요.
주행 상황에 따라 조사 범위를 넓히거나 좁히며
마주오는 차량에게 조명을 비추지 않는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실내를 살펴볼까요?
마치 S-CLASS를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입니다.
계기판은 12.3인치, 센터페시아 모니터도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제작됐습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물론 실내 조명을 64가지 컬러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에는 터치 컨트롤 시스템도 최초로 적용됐습니다.
왼쪽 터치 버튼은 계기판 설정을, 오른쪽 버튼은 커맨드 메뉴를 설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율주행 기능인 드라이브 파일럿은 고속도로는 물론
시내에서도 차간 거리와 차선을 유지시켜 줄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손을 놓고도 최대 60초까지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직접 시연해 볼 수는 없었지만 다양한 사고 예방 장치도 갖춰졌습니다.
긴급제동 장치는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이나 보행자, 자전거까지 인식합니다.
돌발 상황에서 스티어링 휠을 급하게 조작했을 때 위험에 처하는 것도 막아줍니다.
후방 차량의 추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비상당을 빠르게 전멸시키고
브레이크의 압을 높여 차가 앞으로 튀어나가 2차 충돌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만약 측면부에 사고가 발생하면 시트가 미리 탑승자를 밀쳐내면서 충격을 감소시켜주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E-클래스는 E300을 기본으로 합니다.
지금까지의 E300은 6기통 3.5L 엔진을 사용했지만
이제부터 4기통 2L 터보 엔진을 사용합니다.
이제 모든 면에서 달라진 신형 E-클래스의 주행 성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처럼 가속을 진행하고 있을 때
아무래도 자연 웃기 3.5L의 E300 대비 사운드 측면에서는 소폭 아쉬움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기통수에 따른 그런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텐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 기본적인 NVH 부분에서 아쉬움이 없다는 점이 좋네요.
차가 달리고 있을 때 정숙성 부분에서도 충분한 만족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음보다 체감하는 정도의 만족도가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서 잠시 E300의 정숙성에 대해서도 한번 확인해 볼까요?
윈도우를 봤을 때 타사 모델과 달리 이중참유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현재 엔진, 4기통 터보 엔진을 사용하고 배기량은 2L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최고 출력은 245마력, 최대 토크 37.7kgm로서
기존에 저희가 소개해드렸었던 9세대 모델과 비교를 한다면
배기량은 상당 부분 줄었지만 출력에서 소폭 하락한 정도
반면 토크는 조금 더 향상된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속을 하고 있을 때 무엇보다 기온이 많이 오른 상황인데요.
초기에 테스트를 진행할 때와 달리 현재 기온이 30도를 넘어가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출력의 하락 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좋습니다.
터보 엔진 같은 경우가 아무래도 열에 대한 이 부분에서 아쉬움을 보여주게 되는데
최근 타사 모델도 그렇지만 냉각계 부분에서는
그래도 충분히 잘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여기서 E300 4MATIC의 가속 성능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볼까요?
현재 보시는 것처럼 최단 시간은 7.6초 정도로 나타났는데요.
물론 테스트가 반복되면서 최대 7.89초 정도 내외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 7.7초 정도를 보여주니까
이 정도라고 한다면 어떤 배기량을 감안했을 때
또한 기존 모델, 배기량이 컸던 기존 모델과 대비해서 바라봤을 때
충분한 정도의 성능을 내고 있다고 할 수 있게 되겠네요.
또한 4MATIC이 채용되면서 주행 안정감 부분이 향상된 것도 느낄 수가 있게 되고요.
변속기는 9단 자동을 사용합니다.
변속 스피드를 비롯해서 세팅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나분할 부분이 없죠.
벤츠의 다른 모델을 통해서도 9단 변속기에 대한 만족감을 느꼈었는데
현재 E-CLASS에서도 물론 그런 점들이 잘 살아납니다.
단 이제 저속에서 운행을 하고 있을 때 3단에서 2단 등 기어가 낮아지는 특수 조건에서
이따금씩 변속 쇼크가 커지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
향후에 이런 부분까지 마무리를 잘 해준다면
변속기에 대한 만족감이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서스펜션은 의외로 상당히 부드러운 모습인데요.
기존에도 벤츠가 타사의 모델 대비 조금은 컴포트한 그런 성향을 많이 보여줬었는데
현재 E-CLASS와서는 조금 더 그런 성향들이 많이 살아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렉서스의 ES와 비교를 한다고 해도 현재 E-CLASS 쪽이 조금 더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댐포의 움직임 역수도 상당히 큰 편인데요.
하지만 다행인 것은 코너링을 전개하고 있을 때
이때 퍼포먼스 정화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이 좋네요.
기본적인 바디로론은 허용하지만
그 이후에 차체를 잘 지지해내면서 타이어의 그립을 충분히 잘 만들어주기 때문에
어떤 부드러움을 추구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너링 성능 등에서 아쉬움이 비춰지지는 않습니다.
출렁거림 이런 것들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소비자분들께서는
아무래도 댐핑 컨트롤 기능이 들어가 있는 그런 모델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 낫겠죠.
또한 고속주행 능력에 대해서도 칭찬을 하고 싶은데요.
영화 택시라는 릭페송 감독의 택시를 보면 대사 중에 이런 게 나오죠.
고속도로에서는 벤츠가 왕이다. 이런 표현을 쓰는데
역시 이 클래스 10세대로 진화하면서
지금 소스펜션이 조금 부드러워졌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행 안정감이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고속에 도약하고 있을 때 이 안정감 부분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데요.
체감 속도를 시속 한 40, 50km 정도 낮춰주는 그런 느낌을 전한다는 것도
역시나 이 벤츠가 간된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어쨌든 안정감 부분에서는 정말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메리세스 벤츠 이 클래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게 되겠네요.
물론 핸들링에서도 충분히 좋은 능력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이제 후륜구동 버전 대비 조금은 마일드한 그런 성향을 보여주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핸들링 부분에서 아쉬움이 나오지는 않는 수준이죠.
분명 4륜구동 모델로서 이 정도의 핸들링을 구현해 낸다면
분명히 좋은 측에 속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참고로 스티어 특성은 약한 언더 스티어를 기초로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조금 속도를 오버해서 코너를 진입한다든지 하게 되면
리어쪽이 살짝 빠지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됩니다.
ESP 같은 경우가 현재는 꺼져 있는 상황인데
사실 ESP를 켜고 어느 정도 스포티한 주행을 하더라도
그 개입 정도가 그렇게 크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일상에서 그냥 편하게 이용을 하시다가
가끔 이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기시더라도
부족함 없는 그런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이 좋네요.
자동차의 주행 모드, 최근에 여러 차량에서 쓰이고 있지만
다이나믹 모드로 설정했을 때는 분명히 RPM대를 높여 사용하면서
조금 더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즉각적인 그런 리스폰스를 끌어낸다는 점도 좋고요.
차의 분위기를 비롯해서 기본적인 성능, 크게 이렇게 탈잡을 곳이 없는 것이
바로 현재 이 클래스가 가진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하나 이 벤츠가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제동 능력인데요.
현재 보고 계시는 성능은 저희가 테스트를 했을 때
가장 최단 거리에서 정지했을 때의 거리인데요.
초기에 냉간시 같은 경우 성능이 좀 나오지 않는 편인데
그때도 최소 37m대를 유지를 해냈고
후반으로 가서 테스트가 지속되더라도
평균적으로 36m대를 보여주기 때문에
역시나 이 제동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재 이 클래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타이어는 미셸인의 프라이머 C3라는 모델을 사용하는데
현재와 같은 세대에서 쓰기 좋은 타이어죠.
또한 배수 능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여름철 혹은 빗길 운행을 했을 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좋죠.
타이어의 그립도 적당하고 흐르는 성능을 구현하는 데도 아쉬움이 없기 때문에
사이즈 자체가 사실은 엔진 출력을 생각했을 때 조금 큰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별다른 그렇게 큰 아쉬움을 주지 않는 것이
이 셋업의 만족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주행 연비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볼까요?
배기량이 작아진 만큼 크로징 상태에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세대 이 클래스
현재처럼 속도를 좀 낮추고 편안하게 주행을 할 때
길어진 이 댐핑 스트록에 의해서 부드러운 승차감이 구현되고
또한 차를 다루는 측면에서 어떤 스티어링 휠을 돌린다든지
이랬을 때도 운전자가 원하는 바를 상당히 잘 수행해냅니다.
거친 노면에서도 쇼크를 걸리는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이용할 때 상당히 만족도 높은 세단으로 거듭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어떤 디스플레이 패널 같은 것도 상당히 좋고요.
반면 조금 아쉬움을 표하자면 현재 모델 아무래도 4기통 모델이고
최근 시대를 감안했을 때 타사들 역시 4기통을 많이 쓰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부분이 소폭 높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이 됩니다.
특히나 현재 모델 같은 경우 완벽한 풀옵션 사양은 아니지만
옵션을 더하게 되면 가격 차이, 특히나 아우디랑 비교를 한다면
가격 차이가 상당히 많이 벌어지게 되는데
벤츠가 잘하는 부분이 있죠.
무지막지한 할인을 해서 잔존 가치를 낮추지 않는다는 점은 좋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차량 가격을 조금 더 낮춰서 설정해줌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 클래스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면
사실 차 많이 팔리면 좋으니까요.
어쨌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 클래스를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정말 나무랄 부분이 많지 않다는 점
그러면서도 다수의 소비자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이런 셋업을 갖췄다는 점이
바로 이 클래스가 갖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네, 오늘 만난 메스트스 벤츠 E 클래스
10세대로 진화하면서 개인적으로는 고급화된 이 분위기가 좋습니다.
정말 S 클래스가 부럽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하이그로시 패널이 조금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와 비춰서 바라봤을 때 크게 아쉽게 되진 않네요.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정말 크게 나무랄 부분이 없어서 어찌 보면 좀 심심하기도 한데
그런 점이 바로 현세대 E 클래스가 갖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단, 이제 저속 구간에서의 어떤 변속
물론 매번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변속 쇼크 정도만 잡아줄 수 있다면
정말 완벽한 중형급 세던으로 거듭나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네요.
네, 오늘은 메스트스 벤츠의 10세대 E 클래스
E300 4MATIC을 만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