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에게 완벽에 가까운 집 l 월 6만원으로 신축에 살고 있어요 l 달팽이 조금 나와요 l 향동동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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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 #행복주택 #향동
저는 향동에 살고 있는 취준생 김규리입니다
정확히는 향동동인데
아 향동동이에요?
네 향동동인데
향동으로 그냥 편하게 편의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귀엽다
네
그러면 실례가 안 된다면 나이가 어떻게?
스물아홉인데요
원래 직장을 다니다가
마지막 기회다 라는 생각에
그만 두고
코로나가 터져가지고
이렇게 취준 기간이 좀 길어진
네 케이스에요
어떤 동네인가요?
아 여기요?
여기는 도시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고
새로 생긴 동네?
도시와 동네 사이인데
역도 지금 없고
교통이 되게 좀 불편해요 그래서
여기서 만약에
어디를 가고 싶어
아 무슨 말 하는 건지 알죠?
여기서 보통 수색역 DMC 방향으로 나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마을버스를 타면 되는데
한 2-30분 잡고 나가셔야 안전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동동
향동동이란 곳에 살고 계신지
제가 원래 본가가 일산인데요
눈치도 좀 보이고
나가야겠는데 자본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
한 2년 정도밖에 일을 안 했어서
그래서 여기에 마침 행복주택이랑 국민임대가
조직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오
네 그래서 둘 다 신청했는데
둘 다 당첨돼서
저는 국민임대로
왜 국민임대를 선택하신 거예요?
뭐 다른 건가요? 뭐가 좀 다른가요?
국민임대가 좀 더 소득수준이
좀 더 낮으신 분들이 거주를 하는 곳이에요
임대료라던가 월세 이런 것도 훨씬 저렴하긴 하고요
거주기간도 소득수준이 넘지 않는다면
더 오래 살 수 있는
여기 오래오래 살 것 같진 않아서
일단은 고정비용 지출이 적은 곳으로 선택을 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이런 자취방과
이런 국민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이
뭔가 좀 다른 게 있나?
뭐 이런 게 조금 궁금하긴 했었는데
자취를 다른 데서 해보진 않았어가지고
잘은 모르겠는데 따져보면은
아 옵션이 아무것도 없어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이런 걸 다 샀어야 했어요
음
그러니까 초기 비용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드는
네네네 맞아요
개발이 아직 덜 된 곳에 이제 들어온 거잖아요
원래는 되게 신도시에 살다가
맞아요 맞아요
어때요? 뭔가 좀 달라요?
제가 여기 산 지 1년 정도 됐는데
들어왔을 때 진짜 아무것도 없어가지고
시켜 먹을 데가 없는 거예요
근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좀 괜찮나요?
어 네 훨씬 좋아졌어요
아 그래요?
네 막 노브랜드 버거도 들어오고
막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문명을 맛봤다
아 네 그리고 집 앞에 5분 거리에
편의점이 3개나 다 있어가지고
네 그런 것도 편리해졌고
차가 있다면은 괜찮을 것 같긴 해요
네 사실 서울 거의 바로 옆이어가지고
금방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걸어서 서울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어 네 맞아요 맞아요
여기 전화번호도 02에요
주소만 고양시고
아 그래? 또 나래 또
금액을 또 안 물어볼 수가 없네
얼마예요?
유동적으로 조정을 할 수 있는데
저는 최대 금액으로 해서
3,400에 6만 3천 원
아 근데 6만 원이면
진짜 꿉이다
관리비 또 한 5만 원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아 그래요?
아니 그 무조건 하는 게 제일 좋네요
대출을 해도 이자를 내도 저렴한 조건이어서
집을 찍어보면서 이제 얘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그 전에 요기
이 컨텐츠는 청혼하이스의 협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아 정수기만 파는 게 아니더라고
아 네네 그래서 저도 신기했어요
해서 이제 조금 집을 찍어보면서 얘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관인데 킥보드를 타세요?
원래 예전에 알바 했었을 때
그냥 약간 왔다 갔다 하는 경향으로 썼었고
지금은 그냥 마실 경향으로 쓰고 있어요
인도로 가기도 좀 애매하고
차도로 가기도 애매하다는데
어때요 실제로 이거에 대한 만족도는?
멀리만 안 다니면 일단 만족하고요
근데 이제 면허랑 헬멧은 꼭 쓰셔야 되고
아 이게 면허가 있어야 돼요?
네 면허가 있어야 돼요
이륜이어서 면허가 꼭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신발장이라서 이렇게 샤라락 들어가 있고요
창고가 없는 거 사용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게 되게 저는 좋더라고요
신발장 사이즈에 딱 맞고
다이소에서 샀는데 한 천 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공구 자잘한 거 넣기가 좋더라고요
들어가면은
오 또 이걸 치셨네요?
이거 왜 치신 거예요?
문을 열었을 때 집이 너무 허니 다 보이는 거예요
그게 너무 싫어서 이거를 달았어요
이거 되게 좋아요
데코뷰 제품인데
거의 인테리어 숍 같은 데인데
이제 뭐 되게 예쁜 게 많아요
들어가면은
그냥 7평짜리 큰 문이에요
들어가자마자 여기는 주방
거실 겸 침실
그리고 이렇게 화장실이 있는데
그리고 나 이거 이제 알았잖아
이게 그 손 끼는 거 방치라고
맞아요
근데 이게 은근 저는 불편해요
문이 완전히 안 열리더라고요
지금 제가 좀 고정을 해놓은 건데
자동으로 슬슬 이렇게 좀 반쯤 닫혀서
한 번 들어가 보시겠어요?
좀 시원을 한 번 해주시면
이거 실제로 부딪혀요 이렇게
아니 그걸 끝까지 보여달라고 아까
그리고 이것도 좋아요
안경점에서 하는 초음파 세척기 아세요?
근데 안경 꼭 아니어도
악세사리 시대줄 같은 거
반지나 이런 거 넣어서 세척해도
이물질이 다 나오더라고요
시계죠?
네 시계예요
항상 느낀 게
여자분 집에는 화장실에 시계가 있어요
준비 시간이 좀 여자분들은 걸리니까
이제 계속 체크를 하면서
씻고 화장하고 이렇게 하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있었던 게
이 싱크대밖에 없는 거죠?
네 그냥 싱크대에 상하부장하고 후드
그 정도?
네
근데 저 너무 신기했던 게
이런 걸 또 사신 거예요?
네 다 샀어요
와
아니 궁금한데 이런 건 얼마예요?
쿠첼 건데 한 7만 원 정도에 샀던 것 같아요
그렇게 비싸진 않네요?
그렇게 비싸진 않은데
이제 2구가 넘어가는 순간
막 10 얼마 이렇게 되더라고요
인덕션은
네 저희가 가스는 설치하기 쉬워가지고
다 색으로 구매하신 건가요?
네 거의 대부분?
집에서 좀 가져온 것도 있긴 한데
거의 다 샀어요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금액이 들어갔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한 200 정도?
왜냐하면 이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이런 것까지도 다 사야 되니까
비용이 되게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혼자 사니까 잘 못 먹어서
유통기한이 빨리빨리 지나더라고요
그거를 좀 놓치지 않기 위해서
시각적으로 보려고 이렇게 써놨습니다
우녹 피자는 뭐지?
이게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데워먹는 피자거든요
피자를 한 판을 다 시켜 먹기엔
조금 혼자서 부담스러울 때
딱 뭔가 먹기 좋아요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아요
불고기 맛이랑 두 가지 있어요
냉장실은?
아 그거 제가 보리차를 주로 끓여 먹어서
그냥 식수예요
그래서 많이 끓여놓고
시켜놓은 거예요
오랜만이다
나는 이렇게 보리차를 끓여 먹는 게
우리 이모님들이 좀 많이 이렇게 드시거든요
왜 이렇게 보리차를 대신 드시게 되신 거예요?
그냥 맹생수를 먹으면
조금 비릿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저희 집에서 항상 차를 끓여 먹었어가지고
습관이 들어서 보리차가 좀 더 목 넘김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아 조금 업데이트가 덜 돼가지고
아무래도 공부를 하다 보니까
차려놓고 하기가 번거롭더라고요
정말 자취생 같다
여기가 냉장고 다리가 아니었거든요
여기인데 제가 부엌을 조그맣게 쓰고 싶어서
여기다 냉장고를 놓고
좀 불편해도 어차피 여기 1구만 쓸 거니까
이렇게 요리를 하고 있어요
이거는 뭐예요?
아 이거는 냉장고가 이쪽으로 열려서
이렇게 찌더라고요
이거 차량 문콕 방지 그건데
잘라서 붙였어요
아 그래요?
깨운 건 아니고?
아니에요
제가 벌레를 진짜 싫어하는데
이렇게 항상 고기에 놓고 살아요
집에서 흔히 많이 나오는 솜벌레나
먼지다듬이? 책벌레라고 하죠
그런 거 없애려고 샀거든요
얘는 이제 잔류성 뿌리면 남아있는 거고요
디잔류성이라고 해서 뿌리면
약간 좀 몇 시간 뒤에 날아가는?
그럼 얘가 더 좋은 거네요?
네 얘가 더 좋은 거예요
실제로 애기들 키우는 집에는
이런 거를 많이 쓰더라고요
뭐 하세요 컴퓨터로?
인강 듣거나
뭐 프린터기로 출력할 거 있으면 출력하고
프린터기가 있네
네
와 진짜 오랜만이다
아 저건 제가 키우는 반려 달팽이
어 뭐예요?
아 잘 보여주셨다
아 그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명주 달팽이인데
지금 자고 있을 수도 있어요
자고 있는 거예요?
네네 자고 있어요
아 그러면 깨우면 안 되지
아 네
지금 자는 시간이어서
옆에 천이 있거든요
근데 비 오면 항상 달팽이들이 많이 나와요
깔려줬거든요 산책로여가지고
아 그렇겠다
불쌍해서 한 마리 데려왔어요
오케이
아 달팽이 키우는 것도 처음 보네
달팽이를 키우는 어쨌든
그냥 약간 가만히 멍때리고 바라보고 있으면
약간 힐링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래요?
네
오 여기 좀 감성 있게
아 네
이거 되게 괜찮더라고요
저게 완전체 제품이어서
선물했을 때 뭔가 예쁘고
아 디퓨저?
네네
네 맞아요
어 그리고 이거는 좀 작은 버전이네요
아 네 맞아요
이게 그거를 놓기에는 좀 공간이 협소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작게 해서
그냥 화장품 이렇게 넣는 용으로 쓰고 있어요
그래서 할 때는 여기서 꺼내서 하고 집어넣고
직장 다닐 때 좀 귀여운 거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그래가지고 많이 모았었어요
이거는 뭐지?
아 이것도 인형이에요
먼지 쌓이는 게 싫어가지고 일단 넣어놨어요
여기도 제가 먼지 쌓이는 게 너무 싫어서
비닐체로 일단 좀 덜 예뻐도
아 나는 이거 나중에 중고로 팔려고
아 중고로 팔아도 아마 잘 팔릴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해놓으신 거로 그런 게 아니었구나
왜 인형을 이렇게 모으기 시작하셨는지
처음에는 인형이 사실 예쁜 쓰레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나 이제 선물을 받았는데
너무 이제 보다 보니까 힐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 두 개씩 모으다 보니까
이렇게까지 됐어요
그리고 이건 너무 무섭지 않나?
갓세븐의 박진영이라고 있는데
지금은 이제 배우 생활을 하고 있어요
나이를 먹어가는 게 그 아이돌들을 잘 모르게 된대요
드러만 본 것 같다
그쵸
그쵸?
요즘은 다 드럼형으로 쓰잖아요 통돌이 말고
근데 이걸 구매하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저도 본가에서 드럼을 써서 드럼이 익숙한데
드럼은 저렴한 게 40만 원대부터 시작을 하더라고요
드럼이 훨씬 비싸구나
네 드럼이 훨씬 비싸서 통돌이가 저렴했고
이거 15만 원에 샀었어요
원래는 더 비싼데
그 옥션이랑 지마켓 빅스데이라고
그때 엄청 할인을 하거든요
그때 이용하시면 전자제품을 좀 싸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 광고 아니고요
광고 아니고 광고한 적은 따로 있어
따로 있어요
근데 저거 실제로 써보신 적 있어요?
네 써봤어요
이틀 동안 써봤는데
소음도 크게 안 나고
이게 시간 단위로 설정도 할 수 있더라고요
실제로 바깥 공기로 이렇게 나오는 거라
시원한 바람도 나오고
좀 더 쾌적한 느낌?
이게 근데 저도 몰랐는데
저희 집도 설치가 되더라고요
창문이 있는 곳이면 다 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이즈별로 다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웬만하면
침대 옆에 책상 있으면
눕고 싶지 않나?
자기 컨트롤만 잘 하시면
아 오케이 나는 컨트롤을 잘한다
라고 말씀을 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항상 궁금한 게
침대를 고를 때까지 어정을 항상 물어보거든요
그냥 매트리스만 모으신 거 같아요?
아니요 아니요 매트리스만은 아니고
발이 있는 건데
받침대가 좀 낮은 거를 일부러 샀어요
서랍형 프레임을 사면은
가져가기가 좀 힘들잖아요
이사 비용도 더 많이 나오고
그래서 최대한 가져가기 쉽게
한 3만원 정도였던 거 같아요
저 뒤집어 놓은 건 뭐예요?
액잔데 여기 콘센트가 좀 있어서 가리려고 한 건데
그리고 그림이 좀 너무 겨울이어서
나름 느낌 있지 않나요?
나름의 좀 감성이 있구나
네 그렇죠 이렇게 보면은
오늘의 집 감성
생각보다 책상이 작다
아 이게 원래 식탁이었어요
저도 자취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식탁을 이렇게 정 가운데 놓고 쓰고 싶었는데
너무 답답하고
공부는 역시 벽에 대고 해야
제 맛인 거 같아서
이거는 이제 커블이라고
굉장히 광고 많이 하는데
네 맞아요 요새 엄청 광고하는데
이게 신형이라고 해서 사봤는데
제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상황이잖아요
어때요 실질적인?
저는 조금 그냥 별로?
너무 오래 앉아있기에는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낫지 않나 싶기는 해요
어떠세요?
뒤 허리를 잡아주는 건 좋은 거 같긴 한데
편하진 않네
아 이게 나은가?
행거 집에 쓰던 거 가져온 건데
이 커튼은 새로 샀거든요
행거만 있으신 분들은
이거 타서 따로 타는 거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이게 왕자 행거에서 파는 제품인데
한 35,000원?
가려줘야지 조금 깔끔하지
이 꽃보다는 확실히
네 이렇게 가리는 게
혹시 더 말씀해 주시고 싶거나
부엌에서 다이얼식 사지 말라고
다이얼식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전자레인지도 1분 미만으로는
미세하게 조정을 할 수가 없고
이 F도 미세 조정이 안 돼서
조금 어려워요
웬만하면 전자식으로 사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어떠셨어요 또 이렇게 촬영을 해보시니까
흔하게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가지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어떤 거든 괜찮아요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좀 힘내셔서
더 포함해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하셨구나?
아니요
저희 지금 떡볶이 먹으러 가죠?
네 저희 떡볶이 먹으러 가요
그러니까 이 가운데가 원래 천인 거죠?
이런데 막 선풍기가 오고
아 두루미 오고?
네 두루미 오고
우리 할머니 떡볶이
향동의 자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