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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월세 계약을 했다가 너무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매매로 바꿨거든요. 계단을 이렇게 올라가면
엄청 아늑해요. 요런 뷰입니다. 약간 나만의 아지트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림에서 3년 동안 살고 있는 룸메라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하십니까
저는 제약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신림이라는 곳이고 왜 신림에 살고 계신 거예요. 제가 울산에서 상경을 했는데 전 직장이 보람의 공원 근처에 있어서
신림동에 있는 원룸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뷰가 벽뷰인 거예요. 창문을 열었을 때 확 트인 경광이 없으면 좀 되게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뷰가 정말 중요하구나
그때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근처에 이제 오피스텔 중에서 좀 좋은
실제로 살아보시니까 이런 특징이 좀 있더라. 제가 요리를 잘 안 해요. 그래서 밖에서 나가서 먹고 들어오거나 아니면 시켜 먹는데 1인 가구 대상으로 한 인프라가 잘 구축이 돼 있다 보니까 배민을 새벽 2시 3시 이렇게 검색을 해봐도 이렇게 계속 스크롤해도 끝이 없더라고요. 먹을 수 있는 옵션이 정말 다양하고 많다. 이런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신림에 있는 원룸 오피스텔. 재택도 하시는데 취미생활 커피도 하시고 바도 있고 완전히 맥시멀리스트시네요. 사실은 미니멀리즘에 조금 더 가까운 사람이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집을 찍어보면서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집 구조를 먼저 말씀드리면 현관 오른쪽이 화장실 그리고 침실 그리고 저희가 아까 인터뷰했던 곳이고
이제 작업하시는 곳과 커피 겸 이런 취미 공간이 있는 주방이 없어요. 주방은 사실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요.
숨겨져 있죠. 사실 이거 때문에 이 계약을 한 거거든요. 주방이 가릴 수 있다 그렇죠.
냄새도 차단되고 뷰도 깔끔해지고 닫고 나서 이렇게 딱 들어왔을 때
길쭉한 복도 느낌이 저는 좋더라고요. 이거를 설치를 하신 거 아니고 원래 원래 옵션으로 이렇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신기하다
여기가 몇 평 정도 되는 공간일까요. 7평수로 한 9평 정도 됩니다.
월세 전세 중에 어떤 걸로 들어오신 거예요. 저는 매매 계약입니다. 매매하셨어요
사실은 월세 계약을 했다가 너무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매매로 바꿨거든요.
월세로 사실 때는 얼마였나요. 한 번 맞춰보실래요. 인간지표 발톱
잠깐만요. 이게 전에 75
너무 정확합니다. 그래요. 75입니다. 1000에 75라는 힌트가 있었죠.
그렇죠. 정답 1.9
거의 근절했습니다. 조금 더 높아요. 조금 더 낮아요. 1.85 그 정도 되는
혹시 이거 뭔지 아시나요. 방금 주사위 나 이거 뭔지 알 것 같아요. 주차장 지하 1층
대박 이걸 맞히시다니 그런 느낌이었어요. 주차를 하다 보면 되게 까먹어요 계속
그래서 이거 보고 바로 알 수 있죠. 너무 귀엽고 좋은 아이디어다 이거는 꿀팁입니다.
진짜 좋다. 여기가 그럼 수발장인 것 같아요.
여기 안에가 이렇게 또 크네요. 수납 공간도 상당히 많아서 이 집을 선택하게 된 주는 이유 중에 한 개이기도 하고요. 두 줄로 놓을 수가 있으니까
밑에는 다른 수납 공간으로 쓸 수 있는 게 되게 좋네요.
한 번에 해서 혹시 더 말씀해주고 싶으신 게 있으실까요. 방음제 하신 거예요.
제가 소리에 좀 예민한 편이어서 소리를 차단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이렇게 고민을 해보다가 인터넷에 방음제를 설치를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데시벨이 낮춰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라가지고 한 개 한 개 다 붙였습니다. 어떻게 좀 효과가 좀 있습니까.
크게 효과는 없는 것 같고요. 그래도 택배 아저씨들이 이렇게 오고 가고 하는 그런 발자국 소리 같은 것들은 조금 덜 들리는 편이긴 해요.
화장실을 좀 볼까요. 엄청 깨끗하게 쓰시네요. 화장실은 더러운 거는 참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그러면 화장실 깨끗하게 쓰려고
저는 이거를 좀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샴푸라든지 바디워시 거리 같은 건데 이거를 보통
여기 선반 위에 올려놓거나 아니면 벽 선반이 여기 있으면 이게 올려두면
울대가 끼거든요. 그것도 청소하는 것도 일이고 해서
벽에 공중부양 시켜놓으면 울대 낄 걱정은 없는 거죠. 이거 추천드립니다.
변기 세정대인데 지금 액체 세정제를 이 안에다가
넣어두면 아 이거구나. 보통 한 두 달 정도는 가더라고요.
이쪽으로 나와주시면 여기는 여기에 옷장이 있는 거구나. 여기도 옷장 원래
옵션으로 옷장이 여기밖에 없었어요. 한 칸이요. 딱 한 칸입니다. 저기도 있긴 하지만 저기는 보통 그냥 수납 공간으로 많이 쓰는 편이더라고요.
그럼 옷이 여기만 있으신 거예요. 공간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공간을 확보하고자
이 수납형 침대를 한 개 새로 장만을 했었어요. 사신 거네요. 이 침대를 샀습니다.
보통 수납형 침대라고 하면 밑에 서랍처럼 이렇게 꺼내는 형식인데 그거는 제가 허리를 굽혀서 이렇게 꺼내는 불편함도 있고 옷을 접어서 넣어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 펼쳤을 때 구김도 있고 그리고 공간도 되게 부족해서 나중에 꾸역꾸역 넣게 되더라고요. 2층짜리를
또 살려고 하다 보니까 기상을 했을 때 머리에 천장이 부딪히더라고요. 그래서 높은 벙커 베드는 안 하고 딱 그 사이의 높이
침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해서 찾아봤는데 있습니다. 여기도 그럼 옷장인가요. 이런 반팔 티셔츠를 넣는
공간이고요. 여기는 좀 긴팔이나 셔츠
여기가 좋다. 부담이지만 이거 뭔가요. 그런데 업무를 할 때
데이터 분석 같은 것도 되게 많이 하고 논문도 되게 많이 읽어야 되는 그런 일을 하다 보니까
좀 중요한 데이터 같은 거는 좀 이렇게 입력을 해뒀으면 좋겠다. 이게 컴퓨터에 그냥 넣다 보면
안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진짜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에다가 내가 직접 써야지 보게 되고 그래서 스티커 칠판인데
이거를 제가 규격에 맞게 잘라서 붙였어요. 침대로 올라가주시면
계단을 이렇게 올라가면 엄청 아늑해요. 이런 뷰입니다. 약간 나만의 아지트
또 보여드릴 게 매트리스가 워낙 높다 보니까 토펌만 놔뒀고요. 그리고 이렇게
밑에 또 수납함이 있어요. 여기 수납함이 있어서
겨울 옷을 이렇게 놔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도 있고요. 퀸 사이즈다 보니까 6개 있어요. 너무 좋다 이거. 이거는 진짜
추천드립니다. 복층이 아니어도 복층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곳곳에 이런 그림들이 있네요. 네 맞아요. 사실은 이 그림을 선택을 하게 된 이유가
저기 빔 프로젝터가 있거든요. 사실 제가 이거 설명하려고
그래서 디테일이 숨어있었네요. 지금
그러네요. 얘가 흰색이어야지 분 프로젝트 이렇게 싸서 보일 테니까
그래서 이렇게 걸면 깔끔해 보이죠. 그리고 이제 이쪽이 아까
어렸을 때 주방이었던 것 같죠. 그러네 주방이 가려지니까 여기는 복도고 열면 또 주방이 되는
이게 공중으로 붙어있는 건가요. 한 손으로 휴지를 뜯을 수 있도록 테이프를 부착해놨어요. 손이 바쁘니까 부엌에서는
그냥 바로 한 손만 이용해서 뽑을 수 있도록 그리고 한 개 더 보여드릴 게 이거를 누르면
조금이나마 세척이 됩니다. 물 같은 거 마실 때는 쉽게 세척기를 쓰기는 너무 아까우니까 잠시 헹구고 건조대
말리는 편이거든요. 잠시만 다시 닫아볼 수 있을까요. 열었을 때랑 닫았을 때가 느낌이 너무 달라서
주방을 가끔 쓰는 분들한테는 오히려 이게 더 좋아요. 느낌 여기는 뭔가요. 여기는 냉장고입니다.
제가 요리를 많이 안 하는 편이라 그러네요.
물, 커피 대체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런 냉장고입니다. 술 뭐 이 정도 있고 그러면 식사를 밖에서 해결하시는. 네 밖에서 해결하는 편입니다.
집에서 해결하는 거라면 제가 우동을 좋아해서 우동 좀 많이 소분해놨고 냉동실에는
커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까 아이스박스 같은 거를 구비를 해뒀죠.
그 다음에 제가 스무디를 먹어서 냉동 과일. 주방이 가려지고
침대가 높은 게 올라오니까 말씀드리자면 여기가 진짜 복도 느낌이 나는 게 너무 신기하네요. 여기는 뭔가요? 여기는
또 안에 이렇게 깊게 파져 있구나. 이렇게
로션이랑. 원래 빠지기도록 만들어진 거예요? 아니요 제가 따로 샀어요. 슬라이딩
저기서 샤워를 하고 나오면 바로 이걸 열고 여기서 화장을 할 수 있는 거죠. 헤어드라이를
해야 할 때는 바로 뒤에 드라이기가 있으니까 여기서 바로 하고요. 공간의 효율을 중요시한다고 했던 게 여기서 또 많은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이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안경을 어떻게 매다시는 거예요? 안경 다리를
구멍이 있는데 구멍에다가 쏙 끼워넣으면
이렇게 매달려요. 인테리어 효과도 있으면서 실용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더라고요. 혹시 저기 창문 다시 커튼 열 수 있을까요?
제가 자취하면서 이거 꼭 설치해보고 싶었어요. 어떻습니까? 설치한 후기?
삶의 질이 180도 달라집니다. 시간 설정도 가능하거든요. 아침에 제가 7시 반에 기상을 한다. 시간 설정을 해두면 자동적으로 시간 맞춰서 열려요.
반만 열고 싶으면 반만 열어줘. 이렇게 오더를 내리면 반만 열어주고
일단 여기를 좀 먼저 찍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상이 되게 예쁘게 잘 해놓으셨네요. 어떻게 이걸 셋업을 하신 거예요?
제가 재택을 하는 편이라 집에서 할 때 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어서 이런 데스크 셋업을 해봤고요. 모션 데스크 구매를 했어요. 앉은 키 높이에 맞게
설정을 할 수가 있거든요. 이게 지금 맥세이프 자석인데 휴대폰을 이렇게 딱 부착을 해두면
눈높이에 맞게 각도에 맞춰서 이렇게 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밑에 깨같이 전선 설치를 해놨거든요. 종류별로 다 넣어둬가지고 바로바로 충전할 수 있도록
노트북이 이렇게 공중에 떠있는 게 설치를 하신 거예요?
이거 보시면 모니터 암입니다. 랩탑용으로도 따로 팔아요.
그래서 연결해서 화면을 확장시킬 수 있는 거죠. 얘는 뭐예요?
이거는 스트림덱이라는 건데 영상 편집을 하시는 분들이 좀 주로 사용을 하시던데 저는 업무용으로 좀 많이 활용하는 편이고요.
어떻게 보면 단축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죄송한데 업무용이라고 하셨는데? 네이버? 유튜브?
다음 페이지 넘어가게 되면 여기서 있죠. 조금 업무용이라고 보이나요? 조금 있네요. 뭐 하나 눌러봐도 될까요?
이렇게 네이버 사전에 이렇게. 너무 신기하다. 이건 뭐예요? 타이머. 1시간을 제가 맞춰놨고. 1시간 일한다?
스탑워치. 근데 이게 확실히 있으면 편한가요? 너무 편해 보이긴 하는데.
그렇죠. 이게 키보드로 다 단축으로 설정할 수는 있지만 기억하기 너무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비주얼화 시켜서 바로바로 어떤 버튼을 눌러야 되는지 보이잖아요. 깔끔하게 바로 튀어나오는 게 좋죠.
웹사이트 가입을 할 때 아이디랑 이메일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게 많잖아요. 그래서 그냥 제가 입력을 해두고 이 버튼 한 개만 누르면 패스워드가 입력되도록 이메일이 입력되도록.
이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구나 진짜. 기계는 진짜 적극 추천드립니다. 생산성 향상에 아주 도움이.
저희 혈액순환을 위해서. 그럼요. 필요하죠. 이렇게 넣어두고 버튼 두 개만 누르면 되거든요. 이렇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홈에 대해서도 좀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저희 집 컨셉을 좀 스마트하게 꾸며보고자 여러 가지 IoT 기기들을 설치를 했는데요.
스마트 전구 같은 거. 여기 장스탠드 한 개 설치를 해놓고 모니터 뒤에 있고.
그다음에 TV 뒤쪽에도 한 개 있고요. 커튼 위쪽에도 간접 조명처럼 비춰질 수 있게 은은하게 이렇게 설치를 해뒀고.
그다음에 여기 침대 위에 한 개 설치를 해뒀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통합 제어가 가능하거든요. 휴대폰 위젯에 전체 켜기 끄기.
이걸 누르면 다 꺼져요. 하나하나 세팅하고 설계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시나 봐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공간이 있는데 단계별로
성취하는 데 좀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위생적인 공간은 어떤 거였습니까?
삶과 일 그리고 취미를 다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게 하는 그런 공간이거든요. 최대한 효율화 시켜가지고
조금 더 제가 원하는 시간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그런 컨셉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로봇 청소기 같은 것도 AI 스피커에 다 연동을 시켜가지고 음성 제어로 다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출근할 때 헤이 구글
로봇 청소기 틀어줘. 이런 식으로 음성 영역가 분들이 이렇게
색깔도 바꿀 수 있어요. 무비 모드 초록색으로도 다 변경 가능하고
에어컨도 구식 에어컨인데 리모컨을 따로 사면 되거든요. 이걸 이제 사서. 사면 연동시켜가지고 음성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거 공중에 떠 있는 겁니까? 네 맞아요.
이게 자기 부상으로 잠시
우중력 상태로 떠 있는 것 같은데. 떼져요? 네네.
이게 딱 그 정확한 위치가 있어요. 이쯤이었나?
와 이거 너무 멋있다. 쓸데없지만 쓸데 있는. 이런 게 쓸데 있는 거죠. 이제 이쪽으로 잠시 와주실 수 있나요? 왜 이렇게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언제부터 좋아하시게 된 건가요?
특정한 계기가 있었다라기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커피를 좋아하게 됐던 것 같아요. 코로나 때 계속 집에만 있다 보니까
그렇게 나가지 못하니까 집에서 계속 커피를 마시는데
퀄리티 있는 커피를 한번 마셔보면 그래도 일상이 풍요로워질 것 같다 이런 생각에 한번 커피를 배워봤습니다.
근데 이제 너무 재밌는 거예요. 매료가 돼서 로스팅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핸드립,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것도 다 배우고
최근에는 로스팅 수업을 많이 듣다 보니까 생돌을 이렇게 직접 볶아서 이렇게 많이 보관이 됐네요. 나라별로
쭉 다 있고 로스팅한 정도에 따라서도 라벨링을 해서
보관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맛과 향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라는 장점은 아주 잘 세팅이 되어 있는 거죠.
이게 그거였습니다. 로스팅하는 기계라고 하셨고
이게 그 볶기 전 원두 이런 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거를 많이 구비해 두셨네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오면 그냥 한번 스테이크 하우스
해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하나하나씩 늘리다 보니까 이렇게 딱 맞게 떨어지는. 그렇죠. 처음부터 약간 이렇게 만들려고 했었던 건 아니고
처음에는 그냥 이 정도 라인만 있었는데 취미라는 세계가 한번 즐기면 계속
넓혀지게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여기가 미니 거실을 또 가운데 두셨네요.
약간 어떻게 보면 공간이 다 명확해요. 여기는 홈바 여기는 홈시어터
여기는 홈카페 홈오피스 여기는 한 번씩
넷플릭스 볼 때 저녁을 같이 먹거든요. 넷플릭스 보면서 이 식탁을 좀 위로 상승시킨 다음에
밥을 올려서 드시고 여기 진짜 딱 선배님한테 최적화되어 있네요. 이 집 자체가 공간은 작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이 공간을 제일 좋아합니다. 홈바
네 제가 술을 그렇게 막 마시는 편은 아니어서
이거는 그냥 장식용으로만 거치를 해뒀고요. 여기 앉아서 풍경을 감상을 하면서 커피 한 잔을 하거나
아니면 와인 한 잔을 하거나 해서 독서 하는 걸 좋아합니다. 되게 힐링이 많이 되는 공간이에요.
근데 이 뷰가 진짜 좋네요. 확실히 높은 건물이 거의 여기밖에 없으니까
탁 트인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근데 좀 아쉬운 게 이게 차시가
그게 좀 아쉽죠. 아까부터는 국평 원룸인 거잖아요. 그런데
공간의 효율을 최대화하니까 없는 게 없이
다 딱딱 맞아떨어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생활에 불편함도 없어요. 진짜 침대도 있고
취미 공간도 있고 작업하시는 공간도 있고
빠도 있고 모든 게 다 있는데 공간의 활용도가 너무 진짜 극대화돼 있네요. 정말
좁은 공간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국평이 작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겠지만 행복이 평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내가 살고 있는 그 공간을 꾸밀 수 있고
거기에서 온 행복이 정말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겐 집이란 저만의 왕국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이 살면 좀 외로움은 덜해서 좋겠지만
자취를 하면서 나와 또 마주하는 경험들을 통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되고 제가 또 뭘 추구를 하는지도 잘 반영을 해주는 곳이라 생각을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럼요.
얼굴이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