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팔아도 국어는 안 된다? 국포자가 수포자 된다? 24년 경력의 현직 중학교 교사인 이현옥 선생님은 학생과 자녀의 국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이것'을 손에 놓지 않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비문학도 '이것'으로 공부하면, 국어 성적 급상승! 책 외에도 문해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묻고 들었습니다. :)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0 이현옥 선생님 인사&소개 00:34 교육열 1등, 현직 교사의 교육법 알려드립니다 03:20 중학교 선생님, '신문 읽기' 적극 권장한 이유 04:13 어려운 신문 읽기, ‘이것’에서 출발하면 성공한다 05:49 우리 아이도 ‘국포자’? 진단법, 알려드립니다 06:38 수능 날 ‘멘탈 관리자’ 국어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07:46 학군지에서도 국어만 공부? ‘국포자’ 탈출법 10:07 국어 등급 ‘급상승’ 만든 비결 12:27 '노벨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입시에서 다뤄질까? 13:06 내신&수능 국어,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방법 14:56 《중등 필독 신문》과묵한 사춘기도 수다쟁이 만듭니다 17:30 문해력&비판적 사고 키우는 법 18:50 육퇴한 밤, 육아 동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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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 밤에 나눌 유쾌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lalasweet_night
국어 점수가 꼭 안 나온다 내 아이가
국포자 이까 아닐까 그런데 국어가
쉽게 되느냐 쉽게 되는게 아니에요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 주세요 그래야
국어 잘합니다 대한
[음악]
밤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힘을
길러 주고 싶습니다 중학교에서 현직
교사로 24년차 근무 중인 특수교사
이현입니다
[음악]
선생님이시고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계실지 궁금한데요
중학교에서 아이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하고 실패해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요 네가
알아서 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
오늘 뭐 해야 돼라고 물어보면 네가
알아서 하는 거야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판단도 네가 하는 거야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어느 날은
저희 아들이 중학교 올라가는데 울면서
부탁하라고 엄마 제발 정해주면 안 돼
엄마 나 혼자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어
저희 딸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
엄마는 참 애매해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푸시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안 하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제가 나도
사실은 잘 모르겠다 나도 앞날에 네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기 때문에
공부가 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저는
그런 속마음을 다 아이한테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리고 같이 방향을 찾아
나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엄마가 공부와
상관없이 너한테 딱 하나 바라는게
있다 요즘에 엄마가 이제 AI 많이
사용해 보면서 AI 아가 인간만큼
혹은 인간보다 더 생각을 많이
한다라는 거를 느꼈는데 도대체 인간은
뭐 하고 있지 이러다가는 정말 기계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너가
인생을 살면서
기계보다는 좀 더 생각을 하는
아이였으면 좋겠다 메일 스마트폰 하는
아이 말고 기계가 알려 주는 거에
자지우지 되는게 아니라 기계보다는 더
생각하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이가 끄덕끄덕
하더라고요 아이가 필요할 때마다
이야기를 하면서 너의 의견은 무엇이니
너는 어떤 걸 바라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사실
점수를 받아오면 화가나요 그래서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아 나는 부족한
엄마 너무 욕심 많은 엄마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학교 선생님들이랑
이야기를 많이 해요 아이들을 다 키운
선생님들이 꼭 하시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아이를 서울대 보내는 방법을 다
알고 있어 어떻게 하면 서울대 가는지
난 다 알 것 같아 그런데 내
아이한테 그 이야기를 100번 천번을
해도 내 아이는 듣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만큼
내 아이를 다루는게 쉽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제 일반 선생님들도
다 마찬가지예요 내 아이한테는 그게
안 되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한테 이제 독립해서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지는 연습은 꼭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해력이 중요해지면서 이제 신문
읽기가 강조되고 있는 분위기예요 신문
관련된 도서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신문을 어릴 때부터
읽으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신문을 읽는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긴 한데 대체로 보면
아이돌이나 미에 관련된 신문을 많이
읽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제대로
된 뉴스를 좀 선별해서 보여 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 뉴스를
선별하기 시작했어요 엄마라면 진짜
아이들한테 좋은 것만 주고 싶잖아요
제가 그 마음으로 기사를 하나하나
골라서 아이들하고 공유하고
이야기하면서 아이 토픽들 아이들한테
보여 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게 됐습니다
중등 필톡 신문에 여섯 가지 토픽
있어요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한테 권하고 있습니다이 아이들이
신문을 좀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
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신문을 펼치고 뉴스를 찾아보기가 사실
쉽지가 않아요 그럴 때는 아이들하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아이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이야기를
하면 좋거든요 예를 들어 보면 요즘에
축구가 한창데 결승 전하고 막
이러는데 저는 축구에 대해서 잘
몰라요 아이가 저한테 설명을 해
주잖아요 설명을 해 주다가 자기도
막힌다 말이에요 얘기를 하다 보면
서로가 막히는 어떤 한 순간이 탁
와요 그러면 우리 같이 찾아보자 해서
손흥민 이번에 부상당해 못 나온대
근데 이게 도대체 뭐 하는 예선이
이런 얘기들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아이들하고 이야기
물고를 트는데 신문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시는게 중요해요 그 시간 동안
질 높은 압축된 글을 읽히는게
좋습니다 신문이 압축되고 짧지만 아주
질 높은 어려운 어휘도 많이 나오는
글이자아요 그래서 논설 기사로 되어
있는 논설 평론 이런 것들 비치해
놓으셔도 좋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 동안 이렇게 찾은 기사를 카톡
가족 방에 공유를 해 놔요 그러면
저녁 먹을 때 시원이 그 주제로
이야기를 꺼내는 거예요 그러면은
아이들이 짜잔하고 나타나서을 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이제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때 이제 짧은
토막 기사라도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굉장히
유익하더군요
어느 수준에서 국포자 볼 수
있는지부터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에고 1을 대상으로
국어 기초학력 검사를 했어요 그래서
그 수준에 맞는 문해력이 있는지
국어로 검사를 했는데 미달이 되는
학생이 88.6% 해당이 됩니다 결국
이런 학생들이 국포자 해당이 될
텐데요 내 아이가 국포자 이까 아닐까
판단을 하시려면 다른 과목에 비해서
유독 국어 성적이 낮다 또 내신
성적은 그럭저럭 잘 받아오는데
모의고사에서 수능은 국어 점수가 꼭
안 나온다 교과서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를 못 하고 어휘를 잘 모른다
그리고 한마디로 국어에 대해서 좀 긴
되는 느낌이 있다 이러면 혹시라도
아이가 국어를 어려워하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거는 왜 포기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좀 부탁드릴게요 입시에서 멘탈
관리자라고 불리죠 1교시의 국어가
흔들렸다 그러면 그날 수능은 망쳤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국어는
언어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측정하는
과목이에요 입시에서 그거를 포기하는
것은 정말 모든 과목을 포기하는
거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수학이 요즘 아이들 계산
정말 잘하거든요 그런데 서술형 문제를
만나면 아이들이 이게 무슨
뜻이야라고 이해를 못해서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게 바로 그거죠
원주율이 것에 정의를 한번 볼게요
원의 지름에 대한 원주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학적 상수로 순환하지 않는
무 한 소수임을 딱 이해가 되세요 아
쉽지 않을 거예요 여기서 상수라는게
변하지 않고 항상 같은 값을 가지는
수다라는 뜻을 모르면 또 순환이라는
뜻을 모르면 아예 수학 자체에 접근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구포자동차학원
이요 학년별로 공부를 얼마나 할까
그거를 조사를 해봤더니 초등학교
1학년 같은 경우는 비율로 볼 때
수학이 4 영어 6 거는 없어요네
그리고 점점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수학의 비중이
6으로부터 것도 아니고 단어를
외운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문제 풀이를 많이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결국은 시간
싸움이에요 시간을 오래 들여서
오랜동안 노력을 해야지 되는 건데요
일단은 아이의 수준을 파악한 다음에
수준에 맞는 공부를 시작하는게
중요하겠죠 무엇보다도 국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텍스트라고 진해지는
거예요 지문을 파악한 다음에 그
지문에서 단락이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지 구조를 파악하고 정보가
어떻게 분석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가면서 글을 읽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또 아이가 비문학을 어려워하는지
문학을 어려워 하는지도 파악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어떤 분야를 아이가 더
어려워 하는지가 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비문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으면서 지문을 파악하는
연습을 시키는게 좋고요 문학 같은
경우에는 상황과 감정을 연결하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아요 스토리의
구조를 파악하면서 끝까지 긴 지문을
읽어 나가면서 그 등장 인물의
감정성과 느낌을 유지하면서 끝까지
읽어내는 연습이 필요하거든요 책을
아무리 많이 읽고 익힌다고 해도
실생활에서 그것을 적용해 보고 사회적
이슈와 연결해 보면서 아 이거였지
아는 경험이 있지 않으면 사실 쉽지
않으니까요 국포자 아이들한테 살아
있는 뉴스 들을 많이 접하게 해주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신문을 괜히
읽으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그죠 맞아요
국포자 국자 랄이 되는게 아주 드문
일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 같아서요이
국자 아이 될 수 있는 성공사례에 좀
희망을 품어 볼 수 있게 들려주시죠
등급인 아이가 있었어요 모든 공부에
대한 의혹이 없었어요 그런데 국어가
기본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국어가 안
되니까 다른 과목도 당연히 성적이
나올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첫 번 째 하게 한게 소리
내어서 지문을 읽게 한 거예요 그리고
필사하면서 읽게 하니까 글의 내용을
조금씩 조금씩 더 잘 이해하게 됐죠
독서를 그렇게 한 걸까요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이제 글의 내용 파악력
늘렸고 매일매일 반복했더니 아이가
결국은 5등급까지
올라갔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 9등급에서 5등급이 올랐다
이런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도 정말
중요한게 뭔지 한 가지 말씀을 드리
고 싶어요 제가 특수 교사여 경계선
지능에 있는 친구들을 참 많이 봐요
근데 그 친구들의 특징이 뭐냐면 정말
자신이 없어요 한마디로 국어 활동에서
성취 경험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발표를 하라 그래도 못 하겠어요라고
하거든요 그런데이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걸 보면 충분히 어디 가서 발표를
해도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인데도 자신감이 없는 거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한테 굉장히
안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줘요 무슨
말을 해도 괜찮아 그리고 아이가 조금
엉뚱한 말을 했을 때도 그것을 잘
미화시켜서 답의 방향으로 이끌어
주면서 어 그런 뜻이었구나 정말
괜찮은 이야기였어 너무 멋진
발표였어요 이야기를 해 주면 아이가
그런 작은 성취 경험들이 쌓이면서
국어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거죠 결국 거는요 무엇보다
믿어주고 그 아이의 과정을 칭찬해
주는게 중요해요 그런데 그 과정을
칭찬하고 활동하는 데에서 누가 주가
되어야 되냐 아이가 주가 되어야 되죠
내가 해 볼게 어 나 이거 해보고
싶어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그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엄마가 해 주면
좋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지준 출판기업 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소식도 들으면서 아
이거 입시에 또 중요하게 다뤄지게
싶더라고요 선생님이 보시 기에는
어떠실까요 한강 작가가 힐보 시간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기
전에 이미 당신 얼굴은 내 눈꺼풀
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표현이자아요 한강 작가의 글
같은 경우는 문학적으로도 굉장히
가치가 있지만 그 개인이나 국가의
권력 문제 이런 것들을 다루면서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만들어 줘요 교과에서 실려서
아이들이 글을 접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당장 뭐 수능에
반영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언젠가 꼭 그런 날이 와서 노벨상
받으 분의 작품을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고민하는 그런 날이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능 국어와 내신 국어를
다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능 국어를 잘하는 방법은 뭘까요
읽기 전략을 알아야 되죠 그 전략으로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국어의 범위가 국어로 쓰여진
모든 교과 과정의 범위에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모든
범위를 읽고 이해하는게 중요하죠
다양한 주제의 선지를 만나 보는게
좋고요 특히 문법이나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정말 낯설어 하거든요
단어 자체가 낯설어서 지문을 다양하게
읽어 보고 연습하는 거에 더해서 따로
좀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 공부를 할 때는요 스스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해서 다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완전히 이해가
될 수 있을 때까지 해 주는게 좋고요
내신 같은 경우에는 학교 안에서 교육
과정 안에서 이루어지는게 원칙이에요
선생님 수업을 하고 바로 수행평가지
나눠 주고
대부분 쓰기 과정이 많거든요 자기
안에 배경 지식이 많이 들어 있어야지
쓰기가 술술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특히 출제자 직강의 수업을 잘 듣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 특히 강조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포인트를 어떤 부분에 두고 설명을
하시는지 그런 부분들을 잘 체크를
해야 내신 점수를 잘 받을 수
있겠죠이 두 가지를 비교해 볼 때
제가 공통적으로 말씀드린게 뭐죠
자기가 그 지문을 읽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돼요 설명한다는 것은
완전히 내 것이 됐다는 뜻이잖아요
그래서 자꾸 읽고 읽고 설명하시면
그게 아마 도움이 될 거예요 이번
신간 중등 필독 신문을 잘 활용해
보는 것도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요 책을 보니까는이 교과서와
연계도 신경 쓰시면서 수능에서 다뤘던
그 비독 지문 중 60개 토도
고르셨다고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이 책 같은 경우는요
제가 쓰면서 서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눠서 썼어요 일단 신무 기사를
정독해서 읽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의 방법을 가르쳐 준 다음에
거기에서 질문을 도출해서 그것에
대답을 해 보는 과정을 했는데요
아이가 어떤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다양하게 좀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노력해야 될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중독 필독 신문 원에 제가
워크북을 제공을 하거든요 놀이 위주에
활동이에요 신문을 읽고 기사를 그리
과 그래프로 마인드맵 해 보는 거
그리고 기사문을 토대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거 육하원칙을
찾는 거 기사 내용으로 광고만들기
같은 활동을 통해서 아이가 어
공부인데라는 생각보다는 좀 놀면서
배우는 그런 활동들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중도 필독 신문 2에
제공되는 워크북 같은 경우에는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또 수능에
적절한 것들을 연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보면은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도 모른다라는
두려움이 있는데요 이거에 대한
기사문을 읽고 진짜 인공지능이
실생활에 도입된 사례는 뭘까 일자리
변화의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인공지능
시대에 그런 필요한 역량이란 건 뭘까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새로
알게 된 것을 연결해 가면서 생각하는
워크북 활동이 있으니까요 그걸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수능의 국어
영역 다섯 가지 영역별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수능은 이런 식으로 문제
유형이 나오는구나 워크북을 통해서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흥미에
따라서 한 가지 기사라도 좋으니까
그거를 제대로 읽고 파악한다면이 책의
가치는 다 했다고 봐도 좋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이제 같이 부모님하고
이야기를 해 보면 좋아요 질문은 써
있지만 아이가 혼자 질문에 대답은 잘
안 하잖아요 어른들이 읽기에도 굉장히
좋은 내용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하고 그것에 대해서 토론을 해
보시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잘 난치 할 수 있게 좀 기회를
주세요 제가 매일 이제 저희 아들한테
하는 얘기예요 네가 어떻게 그걸 알지
이렇게 이야기하면 정말 입 따은
사춘기도 입 열 수 있습니다 입시에서
문해력뿐만 아니라 이제 비판적 사고로
굉장히 강조되고 있어요 선생님 책을
읽어 보니까 2021년 수능에서
다뤘던 문제라고 해서 이제 3D 합성
영상 관련된 내용이 있고 거기에 이제
요즘 최근에 문제가 됐던 디페이 그가
같이 언급이 되면서 비판적인 질문들을
좀 넣어 주셨더라고요
그 문해력 키우면서 비판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비판적 사고를 키워 주기 위해서는
질문하고 질문에 대답하고 질문을
만들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번
연습을 해 볼까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번역하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보통 뭐 더보이 is 커네 이렇게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아이한테
질문을 딱 던져 보는 거예요 너는
뭐라고 번역을 할래라고 이야기를 꺼내
보는 거죠 데보라 스미스 같은 경우
에 휴먼 액체라고 번역을 했어요
그러면 나 같으면 어떻게 할까 나는
역사를 짊어진 소년 뭐 어두운 도시
광주의 메아리 뭐 이렇게 해 볼 것
같은데 너는 어때 이렇게 던져 보는
거예요 그런 연습들이 아이들한테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그런
과정이 되겠죠 다이소에 대한
이야기로도 질문을 만들어 볼 수
있겠죠 다이소에서 너라면 무슨 물건을
만들 것 같아라는 이야기 다소에
갔는데 어떤 물건이 좋았어 어떤
물건은 좋지 않았어 이런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겠고요 내가 만약에 다이소
디자이너라면 나는 어떤 물건을 만들까
그러면 아이들이 생활에서 어떤 점이
불편했지만 좋겠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생각을 좀 키워 나가고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겠죠 저희
태한 밤 시청자들에게 희미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동물학자가 지나가다
웅덩이를 봤습니다 웅덩이를 이렇게
가만히 보고 있 요 와 여기 수백만
개의 우주가 있네라고 했대요 옆에서
지켜보던 농사꾼이 무슨 올챙이 밖에
없는데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나는
엄마로서 아이를 뭘로 보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아이의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수백만
개 우주로 보고 계시지 단지 거를
조금 못 한다고 점수를 좀 못 받아
왔다고 올챙이로 보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는 믿는만큼 잘합니다 아이에가
성을 믿어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국포자 아이들에게
국어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걸
배우는 아주 알찬 시간이었던 거
같은데요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