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승진 결과 발표가 여행 중에...프랑스 니스 여행🇫🇷 브이로그

또 떠나는 남자 ddoddu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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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두바이 여행에 이어 에미레이츠 항공을 타고 다녀온 남프랑스 니스 3박 4일 여행! 또떠남도 처음 가보는 남프랑스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하필 여행 중 들려온 승진 결과 발표의 결과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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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Window Weepin' - Lennon Hutton
Could Stay Forever - Joe E. Lee
Ship - Hara Noda
Deep and Abiding - Victor Lundberg
Bring My Friends - Tigerblood Jewel
Menino e fogo - Clara Mendes
Tacet - Clara Mendes
Dear My Ocean - Adelyn Paik
That Kind of Love - I'MIN
The Sweetest Thing I Never Had - Courses
It Came Upon A Midnight Clear - The Wamsutters
밥 몇 끼 줘?
한 끼
한 끼 줘?
배고프겠다
난 배 터질때까지 먹어가지고
지금 음식이 턱까지 차있어
저희가 두바이에만 온 줄 알았죠?
사실 리스는 리뷰 영상이 없습니다
리스는 그야말로
릴렉스, 관광
집중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근데 사실 그만큼 준비도 안했어요
대충 큰 일정만, 큰 틀만 짜고
어떻게 알아보지 않아서 많이
지금부터 알아봐야겠다
아 그쵸 그쵸
말귀를 잘 알아야 되는 편이네요
지금 온도는 한 16도 정도 되고
확실히 두바이에 있을 때보다
약간 느낌이 많이 달라졌어요
같은 휴양지이긴 하지만 여기는
확실히 좀 겨울 느낌이 나고
확실히 유럽은 느낌이 좀 다르긴 하다 뭔가
아 지난 6월달에
아 5월말
5월말에 체코 이후 첫 유럽입니다
한 8개월? 9개월만에 오는 것 같네요
와 근데 역시 유럽은 유럽이다
저희가 오니까 다시 하늘이 맑아지고 있습니다
아 여기가 리스보다 유명한
아 저희는 모자만 쓰고 나왔습니다
일단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 에어비앤비가 공사 중이어서
원래 옵션 중에 그냥 에어비앤비에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옵션에 있었는데
에어비앤비에 있으면 거의 지옥입니다
다행히 물어봤는데
오늘 저녁만 공사가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다행히
오늘 일정은 제가 에브라한테도 맡겼어요
전 따라하면 다닐 겁니다
에브라 투어
이러고 이제 별로면 계속
어 별로면 안되지
별로면 좋으면 돼
일단 널 털겠다는 곡선
아 저기만 올라가도 뷰 좋겠다 그러면
그치
어디로 가야 돼요?
왼쪽 오른쪽 두길인데?
이거 알아?
많이 들어봤는데?
인생극장 유희재가 나오는
그래 결심했어 이거 알아? 몰라?
몰라 유희재는 모르는데
일단 왼쪽이니까 오른쪽이니까
일단 뷰는 파노라마일 것 같긴 해
그래 결정했어 결심했어
왼쪽으로
아 전 진짜 오늘
아까 에어비앤비에서 좀 멘탈이 나가긴 했어요
아직도 약간
진짜 정신이
이게 층간소음이 약간 이런 문제구나
그치 이게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지
난 몰랐네
진짜 파랑새 파리
아 파리도 아니고
리스는 그냥 쉬러 와가지고
아무것도 안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가만히 이렇게 보고 있어도 좋을 것 같아
그니까
다음 일정은 어디야?
다음 일정이요?
아 봤는데 나 가만히
바로바로 나와야지
준비가 아주 안됐구만
맞습니다
가자 가자
저희는 씻고 저녁 먹으러 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두바이에 있다가 리스에 오니까 춥네요
적응 안돼
낮에는 좀 따뜻했는데 밤에는
쌀쌀합니다
사실 이것도 한국에 비하면 따뜻한건데
한국 지금 영하 12도 영하 17도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17도?
유럽은 역시 이런 감성이 좋다
뭔가 동네 마실 나온 느낌의
무게 솔직히 저는 여기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도 좋을 것 같아
하지만 내일 계획 준비되었나?
카마산 치즈를 이렇게 많이 주었습니다
저희가 순댓국집에서 들깨가루 주듯이
다 먹으라는 얘기는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
이거 우리 이번 여행에서 마시는 첫번째 술 아니야?
같이 마시는?
맞지?
대박
저 완전 취했어요
오빠 나 오늘 취했어
얼른 집 가
취했다니까
얼른 가 취했으니까 가야지
너 좀 보내고 나 집 가서 게임할거야
얼른 집 가
진짜 이 오빠 핵노잼
진짜 와인 한 잔 먹었는데 갑자기 취기고 올라와가지고
반 잔은 60ml 먹었어
반 잔이래요
한 잔에 120ml 넣었는데
반 먹고 정신을 못 차리더라고
정말 TJ들 노답인 것 같아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중요하지
한 잔이 아닌데 반 먹고 한 잔 먹었다고 두배로 뻥튀기하면 어떡해
그래 그러면 너 한번 내일 일정 어떻게 짜놔 보자
우리 로또남토가 마냥 편안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편했지 지금까지
여행 오기 전까지 한게 뭐가 있습니까
멘트카 빼고
왜 빼요
요즘 MZ는 지긋지긋해 아주
말 안하면 몰라? 말 해야 알지
일을 잘해야지 권력이 있는거지 권리가 있고
아주 젊다고 그게 권리야 권리
젊음은 권리지 뜻권이지
맞아 한마디를 안했잖아
아 취했어요 저 지금
가자마자 근데 하지만 저는 오늘 인스타 스토리를 올려야 되기 때문에
스토리를 올리고 잘겁니다
길이 맞나요 근데?
지금 시간은 8시 20분입니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SNS로 인생을 낭비하시는 에브라님
아 미쳤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일찍 자고 가장 늦게 일어난 날입니다
나가서 프랑스까지 왔으니까
옆에 베이커리에 가서
코 화상하고
뭐야 코 푸신거 아니에요?
코 화상하고
바게트를 좀 사가지고 와서
아 바게트 좋다
커피 내려서 저희가 어제 달걀도 사왔거든요
달걀 프라이
에브라가 만들어주는 달걀 프라이 먹으면서
반숙 반숙 둘 다 가능합니다
저는 써니사이드 오빠
노른자 안 터뜨리게 위에 살아있게 안 뒤집고만
일어나기 싫어 더 자고 싶어
오 대박
뭐야 누구랑 카톡하는데 왜 이렇게 미소가 많이 안해?
지라시는 분인데
썸녀요?
썸 타고 싶은 여자분이요?
아니
썸 팔 여자분이요?
일하시는 분이요
방구 뀌셨나요?
갑자기 그걸 배달을 주신다고요?
갑자기 나니까 냄새가
기기는 씁니다
아 진짜
니스 이 아름다운 해변에서 방구를 뀌네
공감각적인
시합과 후합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썸녀 쩐다 진짜 아직까지도
여우
원래 계획한 것보다 훨씬 늦게 나왔습니다
저희가 빨래도 해결해야 됐고
아침도 해먹고 그냥 여유있게 나와서
원래 제 생각엔 10시에 집에서 나가는 거였는데
지금 시간은 12시 반 됐나?
12시 20분
제가 프랑스에 파리도 가보고
서쪽의 누르망디 쪽도 가보고 했는데
뭐 제가 프랑스 다 가본 건 아니지만
어쨌든 저는 대도시보다
약간 이런 교회가 좋네요
약간 조용한 시골 느낌의
공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굉장히 넓은 절벽급 카페로 왔는데요
계획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 그래요?
여기 샤토에즈의 카페에 꼭 가보라고 했었어요
최고
이쪽으로 보면 옛날 강원도 같아
고스토르 뚫리기 전에 강원도
그 지질이 다르잖아
그래?
우리나라는 화강암 기반이고
DJ들의 대화
정확히 말하면 그건 좀 다르지
진짜네
완전 DJ다
아 여기 너무 예쁘다
이런 게 아니고
저거 화강암은 아니지
석양암 중에도 화강암이니까
정확히 말하면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지
강원도하고 합지 않지
시간이 빠듯해가지고 모나코는 못 오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저특히 해가지고 왔습니다
또 니스까지 왔는데
모나코 안 가보면 또 언제 또 오겠어요
여기 나라가 바뀌어가지고
핸드폰도 갑자기 한동안
통신사가 바뀌어가지고
인터넷이 안 됐었어요
여의도만한 크기의 되게 작은 나라라고 하는데
직경 한 1키로 정도?
응 진짜 작대요
저희가 오늘 우연히 찾게 된
니스에 있는 되게 핫한 식당에 왔는데요
여기는 이름이 니앙스고
여기는 무슨 음식이 나오는지 알려주자
그래서 먹으면서
이게 무슨 음식인지 맞춰야 되는데
맞아?
이거?
뭐라고?
어떻게 맞춰?
레디쉬
함부로 먹을 수가 없어
불안해가지고
뭔지 알아야 되는데
다 먹어버릴까봐
라임 들어갔다고?
딜라임?
슬라임
진짜 오늘 식사는
이번 여행을 통틀어서
가장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었고
그리고 저희가 이번 여행 내내
너무 인복이 있어요
만나는 분들
식당에서 서빙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물론 저희가 갔던 레스토랑 컨셉이
음식을 먹고 어떤 재료가 있는지
맞추는 거긴 하지만
그걸 굳이 재료까지 참고해서 가져다가
보여주고
소스 더 주고
이거 먹어보라고 다시
솔직히 그 정도까지 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근데
그렇게 해주시고
이제 여행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밤이 오늘 포함해서 두 개밖에 안 남았습니다
두 번 밖에 안 남았어요
맞아요
그리고 내일 오전엔
제 진급 발표가 난답니다
내가 내 동기한테
결과 나오면 보내달라고 했거든
근데
만약에 안 됐으면
걔도 뭐라고 보내야 될지 고민될 거 아니야
그래서 내가 걔한테
되면 승진크
안 되면 누락크
그렇게 보내줄라고 메시지를 정해줬거든
저희가 사실 어쩌다가
지금 아침 일찍
집만 맡기고 가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또
멀리 체크인 아침 8시에 해주는 바람에
지금 또 체크인을 하고
가방을 벗고
편하게 갈 거 같습니다
이번 뭔가
여행에서 호텔에서도 거의
다 체크인해주고
정말 뭘 해도 되네요 이번 여행
생각보다 마지막 날까지
맞아요 여러분
심지어 저는 지금 과장이 되었으니까
또 과장님
여러분 또 대리 채널을 또 과장으로 바꿔야
아직 영상 하나도 안 올렸는데 벌써
과장으로 채널명을 바꿔야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과장입니다
또 떠나는 과장
또 과장입니다
오늘 하루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나가보시죠 이제
지금 누구 노래야?
레스라핀
아 레스라핀?
이거 뭐야?
더 그랜머메이드
누가 보면 운전하는 줄 알겠어요
아유 장거리 운전했더니 피곤하네
저 지금 2시간을 달려가지고
베르동
베르동 협곡이라고 부르는
베르동 협곡에 왔습니다
거기 첫 번째 뷰 포인트인데
딱 거기에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산을 넘어가지고
어마어마하게 높이 올라갔다가
어마어마하게 또 내려와가지고
여기 왔는데
여기가 작년 여름부터
가뭄이 좀 심했대요
그래서 지금 보시면
약간 다 뻘이에요 뻘
지금 에브라 님이 여기 도착하자마자
무슨 한강 낚시터 같다고
남양주 낚시터 같다고 해가지고
지금 제가 여기 2시간을 달려왔는데
2시간 운전해서 왔는데
밀어버리고 싶었거든요
지금 아직 웃고 계시다는 얘기는
제가 그만큼 인성이 좋다는 얘기겠죠
웃는 걸로 보이시나요?
뒤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겨울이어서 철도 아니고
물도 많이 말라가지고
약간
쏘가리 매운탕 잘하는 맛집이
근처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맛있겠다
저 여기 오면서 얘기한 게
여기
저 너무 배고프거든요
오늘 또 점심을 못 먹었는데
근처에 컵떡볶이
10유로에 팔면
전 사먹을 것 같다
20유로까지도 얘기하시더라고요
핫도그 20
핫도그가 20?
근데 이 친구는
선 넘었다고
어렵지
쥐는 배 안 고프니까
떡볶이 5유로면
5유로가 적당하지
일단은 이
흐덩 협곡
여기까지 하고요
그 다음 일정은 어디일지 궁금하시죠?
이게 유럽을 여행하실 때는
딱 점심 저녁 타임을 놓치면
밥을 먹기 너무 힘듭니다
다들 브레이크 타임을
너무 길게 가져가지고
지금 저희가
이 시간에
지금 시간이
4시가 좀 넘었는데
4시
애매한 시간이니까
식당들이 다 장사를 안 해요
음료만 팔거나
아니면 디저트만 팔거나
키친이 다 문이 닫아가지고
대박 이거 먹으면
진짜 개배부르겠다
너무 맛있어 보인다 근데
와우
여러분들 제가
햄버거를 먹어가지고
지금 엄청 배부른 상태인데
아무리 배가 불러도
이렇게 길 가다가
현지인들이 줄 서있는 데를 보면
무조건 가서 사야 됩니다
마들렌 집인데
현지인들이 엄청 줄 서있어요
무조건 먹어야 됩니다
엄청 배불러지만 먹어볼게요
과자같이 되게
바삭바삭해요
일단 기본적으로 6개에
3.5유로밖에 안 해요
한국에서 요즘에 마들렌
하나에 1,200원씩 팔아 막
더 살까?
이럴 거 그냥 12개 살걸
저희 또
어느덧 빵을
마들렌을 먹으면서
또 마들렌 줄을 서고 있습니다
하나 들고 있는데
또 사러 왔어
백상프로방스 하면은
마들렌이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아
아까 여기 도착하자마자
남사시러
여성 속옷집이 있네요
속옷집인데 좀
이벤트 속옷 같은 느낌이야
어?
이벤트 속옷
이벤트 속옷?
이벤트 속옷이 뭐야?
평소에 입기 좀 나시지 않을까
여기도 있네
여기는 이벤트 속옷
스트리트인가?
컨셉스토어?
따뜻한 동네구만
구글
별표 표시해놔야겠다
농담입니다
백상프로방스를
다시 와야 하는 이유는
마들렌이 아니었다
마들렌은 밑길일 뿐
아 여기가
여기의 메인 길입니다
나중에 꼭 날씨 따뜻한
백상프로방스
한번 꼭 와야겠어요
절대 아까 그
이벤트 속옷집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정말 라벤더가
만개했을 때
한번 와야겠습니다
백상프로방스
저하고 같이 가실 분
손!
아 이렇게 하고
다시 돌려야 되나 보다
또 뽑기 같이
저희가 비행기를
타기까지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아서
또 그걸 또
못 견디고
참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저희가 그 니스에
시그니처이기도 한
랜드마크인
아일러브 니스
거길 두 번
세 번 지나갔는데
한 번도
정상적인 몰골을
하고 지나간 적이
없어가지고
거기는 꼭 가야되지 않을까
싶어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