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후의 불고기 전골: 포인트 양념 2개, 매일 먹고 싶은 40년 전통 서울식 불고기

Juns Bistro 준스 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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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비디오 조회수·2024. 12. 25.
폭력적인 비주얼
주네비스트래요
기존의 방식에서 몇가지 포인트만 넣었더니
어나더 레벨
초고 퀄리티
끝판왕 소불고기가 나옵니다
궁금하니까 바로 가시죠
자 오늘은 정말 단순한 스텝으로 가져왔어요
진짜 최고로 맛있으니까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될거는요
소고기를 실온 룸 템플어처에 맞춰주시는게 중요하구요
온도차가 있는 단계에서 해버리시면
아무래도 조리가 균일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온에서 삼온으로 맞춰주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최고의 단계만 준비했으니까
구독, 알람 해주시고 꼭 보셔야겠어요
가장 초반에는요
간생강과 순후추로 갈아서 쓰셔도 돼요
입자가 고와서 순후추를 쓴거에요
입자가 고르게 소고기들에 박혀서 잡내를 제거해줄 수 있도록
이 상태로 조물조물
가볍게 조물조물
밑간을 해보겠습니다
너무 막 하시면은 소고기들이 다 분리되고 이러니까
가볍게 힘주지 말고 가볍게 해주세요
너무 막 고르게 할거야 하지 마시고 대충 해줄게
이런 느낌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미림이나 청주가 있으신 분들은 살짝 넣으시면 돼요
소주는 안되구요
우리 그 롯드그룹에 나온 그 청의나
아니면은 우리 재래주 있잖아요
제사 지낼 때 쓰는 술
그럼 하나 사두시면은 진짜 요리술로 오래오래 쓰실 수 있으니까
마련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 이렇게
뚜껑을 덮어두고
자 이제 바로 본소리로 넘어가 봅시다
가시죠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국민요리에는 정답이 있다 없다
국민요리는 정답이 없어요
하지만 진짜 진짜 맛있게 먹는 방법이니까
꼭 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리죠
오늘은 약간 일반적인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육수가 존재를 해요 오늘은
다시마 육수는 몇 분을 삶죠?
항상 5분이라고는 말씀을 하시지만
그건 다시마의 얇기라든지
건조 상태라든지 그런 거에 따라 달라요
이 친구 같은 경우는 다시마가 굉장히 얇은 친구죠
그리고 제가 종이 아니라 팽으로 썰어가지고
다시마의 사이사이에서 육수가 잘 뽑아져 나올 수 있게끔 해놓은 상태에요
오늘은 이 친구를요
한 얇기도 얇기 때문에
3에서 4분 정도만 육수를 뽑아주고
절여가면서 맛의 응축을 좀 내줄 거예요
여기서 3초를 위해서 소금을 좀 뿌려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거기까지는 하지 않구요
이 육수를 한번 내고
다시마를 건져내고
졸여내는 과정을 거칠 거예요
이거 쓰시고 그냥 버리시는 분들 많은데
이거 꺼내가지고
잘게 썰어갖고
고춧가루 넣고 초무침 같은 거 해드시면
진짜 맛있는 거 알죠?
다시마 초무침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시면 좋겠어요
자 한번 건져주고요
여기서 불을 좀 올리고
좀 졸여줄게요
너무 강불로 하면 안 돼요
유리는 열 보존이 미쳐가지고
중간에 조절 한번 잘못하면
확 끓어 넘쳐가지고 난리가 나니까
중불 정도에서
한 5분 정도만 해줄게요
자 유리 용기는 열 보존율이 엄청나니까
다른 데다 잠깐 보관을 해주고요
엄청 줄어들었네요 그쵸?
바로 본조리로 넘어갈 거니까요
채널 고정하세요
자 오늘은요
지난 시간 제육볶음 편을
진짜 재밌게 보시고
진짜 맛있게 해보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저장 버튼 누르셔야 되고요
이번 편은 더 맛있어 더 맛있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그런 구성으로 가져왔어요
이런 큰 팬 같은 경우
뭐가 중요하다고 그랬어요?
예열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오늘 무쇠팬 같은 경우는
크기 때문에
5시기 정도로 진행을 할게요
3시기가 아니라요
5분 히팅
2분 레스팅
근데 히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뭐라고 그랬어요?
식히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리고 구석구석
기름을 잘 발라주시는 것도 포인트다
무쇠팬은 강불로 해버리면
열 보존율이 아까 유리 냄비랑 똑같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중불에서 느긋하게 진행해 주시고요
5분 정도 4분 정도
그 다음에 2분 3분 식히면서
식히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이 사이드 부분도
꼼꼼하게 기름을 발라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기름이 모락모락 올라온다
그리고 과감히 꺼버리세요
그리고 2분간 레스팅을 하겠습니다
자 충분히 식은 것 같아요
불을 중불로 올렸어요
다시 열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봅시다
오늘은 약간 프렌치 기법을 섞어서 사용할 건데요
프랑스에서는 기본 볶음 요리나 스튜 했을 때
기본 야채들을
향미 채소를 넣어서 베이스로
두 점 손 씻고 왔습니다
그걸 뭐라 그랬어요
이런 향미 채소를 아로마틱 레균리라고 하죠
무쇠팬 같은 경우는 열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약간 소치도 좀 향해가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자 중불에서 중약불로 좀 낮추고요
너무 과하게 분량을 입히진 않고
적당하게 느낌적인 느낌으로 입혀 봤다라는
속으로 진행을 합니다
자 그 다음에 설탕을 넣고요
엄청 들어가네요
오늘 당면을 좀 쓸 거라서 설탕도 좀 많이 써볼게요
설탕을 좀 펴주고요
물을 펴서 설탕을 캐러멜라이징을 해볼게요
설탕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어요
색색 냄비라서 여러분이 잘 안 와닿으실 건데
이게 갈색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우리 달고나 만들면 달고나도 갈색으로 변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타지 않게 온도 조절을 잘 해 가시면서
설탕을 캐러멜라이징을 했다
아 타는 사이에 타버리니까 온도 조절 잘 하세요
전반적으로 설탕이 갈색으로 변했죠
보이시죠 이제 갈색인지 아시겠죠
어 갈색이 됐네요
사장님 이럴 때
자 이 위에다가요
엄청 뜨거워요 밀도가 높기 때문에 그쵸
간장을 부으면 간장의 향이 폭발을 합니다
이 간장은 노추와 양조간장을 2대 3으로 섞은 거예요
참고하세요
여기서 간장 향과 설탕을 싹 버무려 줄 거예요
향이 확 폭발을 해요
어이구야
여기서 야채들과 설탕을 버무려 줄게요
불은 약불로 다시 내렸어요
전반적으로 재료를 버무려 줬어요
자 이제 전반적으로 야채에서 육수들이 나왔네요
다시 옆으로 좀 가주고요
다 끝났어요 여러분
자 여기에다가 소고기를 넣어주고요
오 좋아요
불 다시 올리고
소고기도 야채와 함께
소고기를 좀 사이드에 빼고요
야채와 소고기가 원을 그리고 있네요
여기에서 당면을 오늘은 준비를 했다고 했죠
당면을 가운데에 넣어주고
아까 준비한 시육수를 넣어봅시다
넣어서 끓이는 거예요
다 넣어버리자
오늘 이게 끝이야 여러분
엥?
육수가 더 달아나면서 맛이 더 나오니까요
버려봅시다
당면이 익을 때까지 소고기가 익을 때까지
여기서 카멜라이징 된 설탕과 간장이
보아롭게 맛을 냅니다
이게 준수비스트로식 소불고기예요
국물이 싹 퍼질 때까지 기다려볼게요
오늘 이렇게 전볼 스타일로
스울식 소불고기 스타일로 가봅시다
당면은 4시간 이상 불려온 거예요
당면을 찬물에 불리고 안 불리고는
맛 퀄리티 차이가 확 납니다 여러분
손님 맞이해놓고 이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손님들이 굉장히 놀랍니다
그냥 이렇게 내놓으시면 돼요
육수는 마지막에 딱 넣어주시고
한번 딱 끓여주시면 미리 프램에 두시고
그렇죠
소고기가 한 반은 익고
반은 안 익었다
이 느낌
때가 끝이에요
불을 좀 줄이고요
샤브샤브다
이 느낌으로
아시겠죠?
자 여기서 심심할까 봐
생강을 좀 넣어주고요
이것도 포인트입니다
준수비스트로
사각거리는 생강을
과하지 않게
준비를 많이 했는데요
과하지 않게 해주고
아삭아삭한 생강과 함께 먹어줄게요
소고기에 약간 느끼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강이 잡아줄 겁니다
여기서 맛을 봤는데
아 나 좀 부족하더라고요 사장님
이러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 소고기 닭병다를 물에 개어왔어요
물에 개어서 적당히만 넣어줘요
이따가 물이 다 졸아들어버리면
온수 추가해서
닭병다 넣어가지면서 드시면 됩니다
그래서 닭병다를 이렇게 물에 개어주시는 거예요
물에 개어야 훨씬 더 잘 풀리겠죠
미염만 넣어도 되는데
소고기 닭병다가 또 킥이야 킥
이 정도만 넣어줘봅시다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온수 더 추가해야 되니까
색깔 너무 예쁘네요 그쵸
색깔 너무 예쁜데
준수비스트로 더블 볶음
마지막 킥은 바로 이
긴파 되겠습니다
많이 넣어주고
진짜 만들기 쉽죠
만들기 너무 쉬운데
최상의 맛을 자랑하니까
자 그리고 준수비스트로 항상 드리는 말
이렇게 향이 중요한 기름은
나중에 넣어라 그쵸
향이 중요한
이 시골 최암기름을요
한 바퀴 돌려줄 거예요
진짜 많이 써줄 거예요
한 바퀴
시골 참기름을 마지막으로 섞어서
맛과 향을 토스팅할 겁니다
약간의 맛의 포인트가 더 필요하신 분들은
저처럼 페페론치노를
위에다가 살짝만 뿌려주시면 돼요
오 약간 매콤한 게 더 들어있네요
맞아요 페페론치노에요
이런 느낌으로
보면 부드러우면서도 포인트도 있고
내열이가 살아있는 음식입니다
한 줄여 볼게요
지금 소불고기의 향이
미친 듯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요
가장 먼저 면을 먹어봐야죠
속상해 죽겠는 비주얼
휜 쌀밥 가져왔어요
불고기는 쌀밥이랑 먹어야 하는 거 알죠?
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쫄깃쫄깃
면이 살아있어요
떨려
이러면서 헐~~~ 뭔가
음~~
생강을 왜 넣는지 드셔보시면서 알 거예요
약간 단조로울 수가 있는 우리가 아는 불고기에서
입에 생강 향이 확 퍼지면서
오! 새로운, 그치?
새로운 느낌의 불고기를 느껴볼 수 있어요
생강 괜히 넣는 거 아니에요
생강은 사각사각한 데
이런 식으로
신수 쌀밥하고
음~~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맛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기분일 거예요
꼭 드셔보세요
쓰읍
음~~
아 근데 당면이 너무 맛있어서
하하
당면 좀 먹어보자
우~~
당면~~
왜 요리하냐
불고기가 주인공이에요
당면 먹어보자 당면
당면
우후
쓰읍
음~~
너무 부드럽고 너무 쫄깃해요
하하하
우와~~
폭력적인 비주얼
이렇게 생강이랑 같이 해서 드셔보시면
준 사장이 왜 이렇게 먹는 걸 추천드렸는지
아실 거예요
꼭 드셔보세요
음~~
흰쌀밥하고 이렇게
쓰읍
와
진짜 밥도둑 밥도둑
그거 생각난다
밥은 지들이 먹어 놓고
왜
쟤한테 밥도둑이야
하하하하
진짜 맛있어요 밥도둑이에요
우후
국물 진짜 맛있어요
와 진짜 맛있습니다
당면도 추가해서 드시면 돼요
소가 질겨지니까 적당한 느낌에서
차분하게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약불에서
으흐흐흐흐흐흐흐흐
진짜 맛있어요
쓰읍
이야
우와 진짜 맛있겠죠
흐흐흐흐
진짜 맛있어요
불고기를 좋아하신다면
룬스비스트로 소불고기 펴고 치시면 돼요
밥을 딱 얹어서
음~~
국물 머금은 밥을
우와
와
제가
제 이름을 부르고
하하하하
이름 막 걸어
장담드립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강을 얹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진짜 맛있어요
음~~
생강의 향이 아삭아삭
입에 덮어지면서
이 어른의 향과
집에 아저씨 있으면 생긴 거 빼도 돼요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는 게 포인트라고 말씀드렸죠
진짜 향이 좋아요
와
야채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단향이 다 배어있어요
아
국물 밥 비벼 먹자
어우 못 참겠다
너무 맛있다 국물이
쓰읍
피디님이 뒤에 남겨달라는 눈으로 날 애원하고 있는데
이 폭력적인
오우
밥 비볐어
먼저 불고기를
빨리 한 입
밥이랑 당면을 한 입
와 진짜 맛있겠죠
고기랑 밥이랑 생강 쫑쫑 얹어서
밥이 하이라이트
하하
불고기랑 밥이랑
어우 너무 맛있어
중간에 불고기도 먹어주고
으아
밥이 비오듯이 쏟아진다
으아
저는 오늘 촬영 때문에 끓이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그냥 불을 끄고 드시는 게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밥만 익으면
꺼버린다
쓱싹쓱싹 진짜 맛있어
와
완식 완식
후
여러분 다음에도
더 행복해지고 맛있는 요리로 또 만나요
구독, 알람 잊지 말아요
자 오늘의 준스비스트로
재밌게 보셨을까요
오늘은 진짜 하시던 방법에서
몇 가지만 뒤틀어서 진행을 했더니
한 끗의 차이로
엄청나게 다른 퀄리티의
소 불고기를
여러분이 만나실 수가 있어요
우리 칠판에 자를 대고
두 줄을 꺼볼 때
처음에 약간의 작은 각도여도
가면 갈수록
평격하게 먼 거리가
나오게 되죠
비유하자면 약간 이렇습니다만
우리가 일상생활이나
요리를 할 때도
일을 할 때도
남들하고 다른
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소한 이런 좋은 습관들
이런 몇 가지 다른 포인트들이요
쌓이고 쌓여서
2년 3년 지나 보면은
옆자리에서 일하는 친구와
엄청나게 다른 평판을 얻거나
굉장히 다른 차이가 생김을
여러분도 한번쯤은
경험을 해보셨을 거예요
뭐든 이리든
작은 차이 하나가
나중에 가서야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런 부분들
이번 시간에
여러분의 혀로
만나보실 수가 있으니까
꼭 한번 해보셔야겠어요
오늘 준비한
준수비스트로의 인생이야기
정말 낯선 사람에게
내 모든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쉽게
털어놓을까
에 대해서 준비를 해봤어요
우리 여자분들
한국분들이면은
사주팔자 이런 거 좋아하시죠
신점 이런 것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 거고요
남자분들은
배낭여행을 간다거나
술자리에서 갑자기 친해진
이러한 종류의 낯선 사람에게
약간의 친밀감이 생겼는데
엄청 깊은 인생이야기를
나눈다든지
내 주변 사람에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거리를 털어놓았던 경험
없으실까요?
이런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현상이라고 한다는데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외향적인 사람이라
굉장히 이런 경험이 많은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었던 그런
이론이 있는데요
이렇듯 매일 만나는
부담이 될까봐
아니면은
사이가 멀어질까봐
직접적으로 얽혀있으면은
이렇게 우리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오히려 쉽게
털어놓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죠
이렇게 가까운 사람한테도
이야기 못하는 거를
곧 헤어질 사람들한테
털어놓는 게
굉장히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은
이런 낯선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책을 얻지 못하더라도요
이런 공감 같은 걸 얻거나
위로를 얻게 되면은
정서적인 만족감도 얻을 수 있고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내 문제를 바라봐주는 조언에도
그런 특을 얻을 수 있고요
그리고 상대방도 이렇게
낯선 사람에게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조언을 줬다는 이타심도
이러한 만족감들이
털어놓는 사람이나
조언을 주는 사람
쌍방에 이득이 있는
굉장히 윈윈인
그런 좋은 경험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에 무슨 무슨 모임이다
이런 모임들
굉장히 많죠
이렇게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옛날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놀던 친구들도
없죠
이런 모임들이
사회에서 각광받는 이유가
약간은 거리감 있는
느슨한 인간관계가
공통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학교 친구들
어릴 때 학교에서 놀 때는
진짜
니가 어떤 집이니 어떤 집이니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깔깔
동차고 술래잡기하고 놀잖아요
이렇듯 사회에서 만나서
취미생활로 만나다 보면은
상대방 형님이
의사선생님인지
사업가인지
그런 거 별로 안 중요하잖아요
나랑 성격이 맞고
유모코드가 맞고
저처럼 사람도 좋아하고 이러면은
뭐 다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나
싶죠
오히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말 못할
이러한 일들
강한 유대감이 필요했던
과거 사회보다는
너무 급변하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는
이러한 다른 형태의 인간관계가
사람들의 마음과
고민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새로운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너무 답답하거나 힘들거나 괴로운 일이 있으면요
엄마나 아빠한테도
위로를 얻을 수 있겠지만
정말
엄마아빠도 이해해주지 못할
그런 일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쵸
여러분도 이렇게 느슨한 인간관계 속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고 치유해줄 수 있는
그런 인적 네트워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건강한 거리감
건강한 인간관계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어서 드리고 싶어요
중독적이거나 파괴적인
그리고
쾌락 추구적인
그러한 인간관계 말고요
좀 더 여러분의 정서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고
지친 삶에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러한 건전한 환경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달래주고 치유해줄 수 있는
그러한 시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 준비한 준스비스트로는 여기까지고요
예쁜 식기가 한가득
소녀 식탁에서요
여러분의 작은 주방을 좀 더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는
그런 귀엽고 예쁜 식기
마련했습니다
더보기 링크 꼭 한번 봐주시고요
이제 준사장도 가게 마감하고요
집에서 차분하게
LP판 같은 거 틀어놓고
가시는 길 살펴가시고요
멀리 못 나가니까
여기에서 인사 말씀 올리겠습니다
다시 오시는 길 헷갈리지 마시라고
구독 알람 잊지 마시고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준스비스트로였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