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식시황] 투자는 미리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리는 것?!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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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1.
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출연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안녕하십니까. 각도기 박상진입니다.
요새 저희 각도기님도 그렇고 저 관시호도, 나침판도, 멀대아저씨, 쪽집게까지 다 좀 힘들잖아요.
재미가 없죠.
재미가 없죠. 시장재미가 없고, 저희도 생긴게 그렇게 재미있게 생기지는 않았으니까
많은 분들이 별로 힘들어 하신다 생각이 들었던지
사과를 보내주셨습니다.
철원에서 나오는 사과, 수확하자마자 각도기님 얼굴이 이만큼 떠올랐대요.
아, 근데 철원에서 사과 나온다는게 굉장히 놀라운 일이야.
근데 좀 시원한 곳에서 자라는 사과가 맛은 더 있다.
아니, 온도차가 커야지 색이 잘 나오고 그렇답니다.
양평도 사과만 있나요?
아니요, 없어요. 추운데, 올라오겠어요. 이 추세면. 철원이 한다니까.
잘 먹겠습니다.
신기해. 철원은...
알겠습니다. 사과 먹고 힘내고요.
사실 각도기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이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요.
11월 들어서 매가리가 없는 장세가 지금 계속 진행 중에 있는데요.
차트 가정으로 보여드리면, 왼쪽에 있는게 CSI 300입니다.
9월 24일 중국 정부에서 부양책을 발표한 이후부터
오늘 현재까지의 지수, 1번 차트인데
급등에다가 좀 조정 봤더니
그 이후로는 진짜 딱 그 급락했을 때 그 시점을 전후로 해가지고
굉장히 얕은 등락만 있다가 그 제자리입니다.
저게 이제 지루한 거를 채찍탭으로 만들어라 했더니 저렇게 써놨어요.
저는 한 꽤 오랜 기간 트럼프 해고 날때까지 부양책은 못 나온다.
그러면 계속 저런 식으로 관리가 될 거다.
만약에 빠질 거 같으면 뭔가 얘기 좀 하고 이런 식으로 관리를 할 거 같아.
박스권으로 갈 거 같아.
중국도? 한국도?
아니 한국은 모르겠고 중국은 박스권으로 최대한 끌고 가다가
저쪽에서 공격이 시작되면 그 다음부터 내수 부양책 나오던가 하면
그걸 보고 시장에 움직이든 말든.
좀 더 걸릴 거 같다.
일단 트럼프가 시작을 해야 돼요.
뭔가를.
1월에 취임을 해야 되죠.
너무 많이 남았는데.
저는 조금 그거보다는 빨리 올 거다라는 관점으로 준비를 했는데요.
중국 같은 경우는 그래도 11월 들어서는 월초에는 AI나 반도체 굴기,
배터리 소재, 탄산 리튬 관련된 기업들, 광산 기업들 많이 올랐죠.
이렇게 일부 성장주들 위주에서 순환매가 좀 있었고요.
수익률 게임도 막 있었는데 요즘 보면 시장의 질이 굉장히 많이 나빠졌습니다.
대형주는 그냥 제자리에서 뛰고 있고요.
일부 중소형주들 같은 경우는 그냥 자기네들끼리 치고 갔고.
돌아오면 며칠 보면 다시 제자리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그나마 화웨이 관련된 테마는 좀 그나마 봐줄만 하다는 느낌인데.
화웨이가 스마트폰 신제품인 메이트 X6를 신형이죠.
그리고 이거랑 메이트 70.
이거를 다음주 화요일날 26일날 출시할 예정이다.
라고 고지가 됐습니다.
어제부터 이미 예약 판매가 돌입이 됐는데요.
화웨이센트럴닷컴이라는 언론을 통해서 봤는데.
메이트 X6 같은 경우는 폴더블폰이고요.
50메가픽셀 해상도.
이게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고의생동이겠죠.
이 해상도에 카메라를 메인으로 해가지고 4대가 장착이 되고.
7.85인치 폴더블 OLED를 장착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중국이 자체 제작한 7나노 반도체가 탑재될 전망이라고 나왔는데요.
화웨이의 자회사인 하이실콘.
여기서 설계를 하죠.
설계해가지고 그거를 SMIC에 갖다주면 여기서 제조를 하는데.
그렇게 해서 만든 기린9100 제품이 스마트폰의 AP로 사용될 것 같다는 분석들이 있었습니다.
저희 중국 작년 11월에 갔을 때 화웨이 매장에도 가봤잖아요.
몇 군데 매장 가서 봤는데.
칼짜이즈 렌즈 써가지고 카메라를 최대한 잘 뽑으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고.
디자인 보시면 알겠지만 중국 애들이 과감한, 희한한 짓을 많이 해.
그러다가 하나씩 걸려.
그런게 있더라구요.
우리는 무리는 안하잖아. 똑같잖아.
도전의식이 있다.
뭔가를 해. 건물도 보면 뭔가를 하잖아. 항상 뭔가를 해.
그러다가 처음에는 말도 안돼 이러다가 하나씩 걸려.
그런게 있더라구요.
도전을 많이 해봐야겠네요.
화웨이 스마트폰 공개가 가장 큰 이벤트다라고 말씀드릴 만큼 시장이 굉장히 소강상태에 있거든요.
트럼프 트레이딩은 어떻게 보면 최근 보면 이미 좀 잦아들었다는 느낌.
국장도 관련된 제도를 많이 빠지더라구요.
물론 비트코인만 예외입니다. 항상 최고가.
중국 정부가 추가보양을 할것이다라는 기대감 역시 최근 들어서는 눈 씻고 찾아볼레야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파동도 없는 잔잔한 연못같은 시장의 흐름들이 지속된다라고 보이는데
그렇지만 시간도 계속 흘러갑니다.
비트코인은 10만 달러가게 생겼네요. 9만7천까지 갔어요.
어느덧 11월도 다음주면 마무리에요.
올해 중국 주시장을 결산한다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밸류업입니다.
부동산 규제 3년동안 해서 완전히 부동산을 망가뜨렸죠.
이제 믿을 곳은 주시장 밖에 없다.
에서 시작이 되는것 같구요.
올해 초부터 중국 정부에서는 주시장 부양하기 위해서 규제도 완화하고 다 풀어주고
띄워주기 위한 부스팅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특히 중권감독위원회 증감의 주석이 갈렸구요.
그리고 10년만에 신국구조라고 해서
주시장 부양을 10년만에 하는 새로운 정책도 발표가 됐고
IPO도 중단됐고
대주주 주식매도나 대여하는 것도 막아버리고
주시장의 교란요인이라고 지목됐던게 중국은 공매도
그리고 초단타 알고리즘 매매인데 이런것들도 다 틀어막았습니다.
오늘도 퀀트사모펀드 운영사의 고위임원 한명이 체포됐다.
이런 뉴스들이 나오는데
어쨌든 중국정부에서 주시장에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이고 있기 때문에
올 한해 마무리도 잘하고 싶지 않을까?
그러면 결국은 마무리도 밸류업으로 규제될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의 하나의 재료죠.
중국정부의 부양책 발표
한참 나오다가 최근에는 뜸한데 다시 가동되나 싶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 중국 10시니까 내일 한국시간 11시입니다.
중국 상무부와 인민은행 등 주요 부서에서 나와서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하는데요.
수출 안정화 조치를 발표한답니다.
트럼프 2기 보복건세 노이즈가 큰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정부가 수출 성장을 과거처럼 계속 밀어붙일지
아니면 약간 이보 전진을 위해서 일보 후퇴할지
이런 것들에 대한 태도를, 스탠스를 엿볼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는데요.
차이신에서는 중국 최대 생수업체인 농푸스프링이라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산산 회장이라고 있는데
이분이 인터뷰를 했는데 라이브 스트리밍과 저가 플랫폼을 겨냥해서
힌또또를 겨냥해서 과도한 가격 경쟁을 부추겨서
중국 브랜드의 가치를 낮추고 있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이분이 중국에서는 최근에 후론에서 보면
거의 항상 부자순위 1, 2위를 다툽니다.
아니 어떻게 물파라서
아 물도 많이 파셔가지고
봉의 김선달이네
상장지식이 홍콩에서 상장이 되어있긴 한데
물파는 분이 브랜드를 얘기해서 좀 독특하네
근데 나름 고급 생수입니다.
중국에서 2위안 이상의 생수를 주로 판매를 하는데
1위안짜리가 많이 나와서 심기가 불편했다는 얘기들도 있는데
어쨌든 이분이 중국에서는 지금은 2위입니다.
1위가 틱톡 바이트댄스의 장희민 회장이 1위고
이분이 2위인데 어쨌든
2위안이면 비싸네
600원, 400원이네
비싼거네
어쨌든 저가 제품들에 대해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래서 일개 기업인의 개인적인 발언으로만 치부해선 안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저가제품을 계속적으로 찍어내고
그걸 또 밀어내게 해서 해외에다가 계속 수출했던 것
이런 것들에 대해서
중국정부도 이제는 스탠스를 바꾸려고 하는 움직임들이 계속 보였기 때문에
그거 같은 연장선상에서 살펴보시면 좋은 인터뷰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사로 들어왔습니다.
한동안 조용했던 중국정부의 부양책 발표도
이제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게 아닌가라는
기대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제로 해서 G20 정상회의가 끝났습니다.
시진핑 주석도 오늘 오전에 아마 중국에 다시 도착했지 않았을까 싶은데
밖에서 나가서 악수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었으니까
다시 돌아와서 내체의 힘을 쓰지 않을까라는 생각
특히 내년에도 5% 성장률 달성을 위한 고민을
슬슬 정책으로 내보낼 시점이 됐다고 보여집니다.
다음달에 중국에서 경제공작회의가 있는데
그게 내년을 위한 그런 부분들을 논의하는 자리니까요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 코로나 기간에
중국정부에서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대출을 많이 했어요.
이로 인해 개인 대출 잔액이 코로나 전에 비해서는
2배 이상 늘어나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 늘어난 대출의 상당수 대부분이 중국의 공상은행이라던가
이런 빅6, 국유상업은행들 비중이 60% 가까이 된답니다.
문제는 이런 대출들이 최근에 빠르게 부실화되고 있다.
차이신에 따르면 예를 들어서 중국건설은행이
개인 대출 부실률이 지난 6개월 대비해서는
0.6% 정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1.57%까지 늘어났다고 하는데
그런데 재미있는 게 같은 기간 동안의 전체 부실률
이거는 개인 대출 부실률이고 NPL로 봤을 때는 오히려 낮아졌대요.
소상공인 등 일부 개인들의 상황이 점차 한계로 치닫고 있다.
이 정도로 해석을 해보셔도 될 것 같고요.
차이신에서는 이게 말씀하신 것처럼 경기가 안 좋은 이유도 있겠지만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그 돈을 부동산 투기에 쓰거나
대출 받으면서 담보로 맡겼던 자산들, 부동산 가치가 급락하면서
대출의 부실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해석했습니다.
향후에 그래서 대출 심사도 강화되고
그리고 살려져야 되니까 모기지금이 연동되는 금리들도
이런 식으로 다각도의 조치가 예상된다고 했는데요.
일단 지난 9월 26일 블룸버그 뉴스가 있었는데
중국 정부가 최대 1조 위안, 워낙 기준으로 200조 원 안 되는 금액인데
이 자본을 국영은행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가 있었습니다.
벌써 두 달이 다 돼가는 기사이긴 한데
부동산 위기 속에 은행들이 순이자 마진 NIM 감소하고
부실 대출도 계속 증가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은행들을 구제하기 위함이라는 기사였는데요.
그리고 나서 10월 12일 날 람포안 재무장관이 인터뷰에 나와서
국영은행의 자본 확충을 위해 특별 구체를 발행하겠다고 발표도 했습니다.
기사도 사실인 것 같은데 다만 아직까지 진행이 되고 있지는 않아요.
이런 얘기들도 슬슬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거 보니까
기다리다 보면 정책들도 하나 둘씩 나오지 않을까.
고리가 하나 풀렸네요. 왜 지금 부동산 하락을 막으려고 왔는가.
아마도 은행이 부실해지는, 한 30% 빠졌으니까
이제부터 여기서 더 빠지면 은행 부실해져 이런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렇죠.
맞는 모양이네.
그렇죠.
맞는 모양이야.
더 망가지면 안 된다.
여기서 은행이 망가지면 시스템 위기가 오는 거니까.
그거를 하면 안 되는 거지.
상당히 개연성 있는 추론이신 것 같은데.
너무 뻔한 거니까.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자 로이터 기사가 장중에 나왔는데
정부 자문위원들 대상으로 제가 인터뷰를 했나 봐요.
중국 정부는 내년에도 5% 성장률 달성을 목표로 설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트럼프 2기의 보호 관세를 대비해서 더욱 강력한 내소 회복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를 했습니다.
맨날 나왔던 얘기예요.
새벽에 엔비디아 시절에 발표가 나왔잖아요.
말 그대로 없어서 못 판다.
성장이 귀해진 요즘 시대에 미친 성장성이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성장이 급한 건 중국도 마찬가지인데
그 엔비디아 성장 조금만 나눠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많은 분들이 하실 것 같아요.
트럼프 트레이딩도 제가 보는 지표들이나 상황 봐서는 많이 시들해진다는 느낌들이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오늘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그렇고
매갈이 완전히 상실한 시장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저도 오늘 장중에 모니터 보고 앉아있다가 굴러떨어질 뻔했습니다.
졸아서는 아니지만 굴러떨어질 뻔했고
이렇게 시장이 변동성이 없으면 손가락을 빠는 게 저희 직업이잖아요.
책을 읽어야죠.
인형 눈깔이라도 붙여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열심히 읽겠습니다.
지식 노동자인데.
회사에도 준비 안 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시장이 움직일 때, 오르고 떨어지고
오를 때 따라 사고, 빠질 때 충격매도 하는 게 아니고
미리 준비해놓고 때를 기다리는 거다라는 생각도 갑자기 들었는데요.
극단적으로 지지부진한 시장이긴 한데
그것 역시 조만간 시장이 위든 아래든, 위라고 생각합니다만
움직일 수 있다는 하나의 시그널로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관심 있는 분들 연락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고 저는 내일 강토기님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