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황] 45년만의 비상계엄령 소동에 코스닥 신저가수준. 외국인 다시 매도세.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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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4.
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출연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평생에 이런 일을 당하네요.
처음이시죠?
그쵸, 처음입니다.
엄혹한 군사정권이시죠? 이런 거 모르시죠?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런 일은.
어저께 또 까딱하면 이 소식을 모르고 잠에 들 수도 있었는데
우연히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요.
아, 근데 갑자기 이거를
이거 텔레그램으로 알림이 많이 떠가지고
봤는데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계엄령이 뭔지 알고 있었어요?
계엄령이 뭔지는 서울의 봄을 본 분들은 다 알고 있었죠.
단어 자체가 주는 위약함이 있잖아요.
그걸 보고 오늘 새벽까지 일찍 잠에 못 들었는데
다행히 일어나자마자 해제를 했다는 소식을 듣게 돼서
금융시장도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더라고요.
제가 어저께 한 1시 넘어서 보니까
한국 EWY라고 한국의 ETF가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데
거기에 마이너스 7%를 찍고 어느 정도 반등을 하고 있었는데
지수가 7% 빠지는 거나 마찬가지인 거죠, 사실상?
거기에 마이너스 1.6%로 마감을 해서
오늘 시장에는 한 1, 2% 정도 하락에 영향을 주겠다.
그래서 생각보다는 좀 다행인 것 같다고 추측을 했는데
딱 그 정도 떨어진 것 같아요.
그래도 무엇보다 감사한 건 우리 군인들이 되게 현명한 판단을 해줬다는 게
지금 와서 보면 참 감사한 것 같아요.
군인들이 동조를 해서 움직였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던 거죠.
정말 난리 날 뻔했던 거죠.
개엄 해제 요구 표결할 때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이 모일 때
혹시나 생중계로 다 되고 있었거든요.
저기 갑자기 군인들이 들어와서 혹시라도...
예를 들어 총을 쏴도 되는 거예요.
되는 건 아니죠.
아니, 개혁명이잖아.
개혁명이어도...
개혁명이니까 가능하지.
왜냐하면 옛날 서울해봄 때도 사람 몇 명 죽었어요.
저는 그 생각도 들었어요.
서울해봄 때 주요 인사들 찾아가서 군인들이 총 쏘잖아요, 진짜로.
설마 그렇게까지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서.
그나마 군인들이 안 움직여준 게 정말 현명했다고
지금 오늘 와서 보면 감사하고 현명했다.
한국 국민들이 굉장히 뛰어난 국민들이구나.
이런 걸 다시 한 번 느꼈고.
너무 얼기설계하긴 했어.
또 이렇게 작전 명이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작전을 펼치신 분들은 너무 얼기설계하게 작전을 하셨어.
그렇게 보이죠, 결과적으로.
다행히 국회의원들이 표결할 때 190명 정도였나요?
그게 잘 모일 수 있게 진입이 상당히 어려웠을 텐데
보내기 전까지 진입을 시민들이 많이 도왔다고 하니까
참 우리나라 국민의식도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장은 안 빠질 수는 없었겠죠.
코스피 1.44%, 코스닥은 마이너스 2%,
끝나서 코스닥은 677포인트인데 연중 신저가 수준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조금 이따 더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이 고통이 내년도에 자영문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같은 경우에는
밑에 지하실에서 물기실 한 대 발목을 딱 잡힌 것 같아요.
올라가려고 해도 계엄령까지 터질 줄은 몰랐어요.
아무리 한국 시장을 비관적으로 봐도
이 정도까지, 이런 정치 리스크까지.
보통은 뭔가 이렇게,
보통은 우방이라고 항상 미국하고 얘기를 했잖아요.
보통 미국하고 얘기가 돼요.
이런 부분들이, 얘기가 안 됐어요.
전두환 때는 됐나요?
전두환 때는, 이거는 저희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
얘기가 오는 게 좀 더 이상하지 않나요?
미국에다가 우리 오늘 계엄령 선포할 거야를 먼저 얘기를 해야 되는 건가 싶네요.
이건 미국이 지지해 주지 않으면 계속할 수는 없죠.
미국이 지지해 주지 않으면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정보 보완이 이렇게 중요한데,
그걸 먼저 미국에다 얘기해주고 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미국은 그렇게 우리는 통보를 받지 않았다고,
당연히 통보를 우리한테 보고를 해야 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럼요. 합참이 안 움직인 이유라고 봐야 되겠어요.
합참이 움직였으면 이번엔 큰일 났어요.
어쨌든 저는 오늘 있던 현금을 좀 많이 소진을 했습니다.
물기신이 발목을 꼭 잡고 있는데,
놔줄 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악재로 이벤트가 뻥 터지면 악재 해소가 되면서
오히려 더 몸이 가벼워질 수도 있는 거죠.
많이 참았습니다. 국장 투자자분들.
곧 회복의 구간이 머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제 외국인이 5천억 넘게 순매수가 들어왔잖아요?
그렇죠.
코스피에서 5,400억을 매수했는데,
오늘 5천억 넘게 팔다가 종가로 보니까 끝에 좀 샀어요.
그래서 4,100억 정도 순매도로 어제 왔던 게 대부분 오늘 그대로 나갔습니다.
네, 맞아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팔 수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팔 수밖에 없어요.
그렇죠. 외국인이 사실 너무 많이 팔아서 이미 많이 판 것들은 별로 안 떨어졌어요.
그런데 이때까지 그럼에도 외국인이 샀던 섹터들이 많잖아요.
대표적으로 금융주가 딱히 윤석열 대통령 사태로 인해서 피해를 받을 만한 섹터는 아닌데,
그동안 외국인이 워낙 많이 샀다 보니까 오늘 외국인이 나갈 때
그냥 시장을 파는 거예요.
야, 뭐야? 팔아, 팔아. 위험해.
익스포츠 너무 많아. 익스포츠 좀 줄여.
이런 펀드들이 분명히 있었을 거 아니에요?
금융주는 그런 차원에서 빠졌던 것 같고요.
대왕고래가 사고 친 거야, 사실.
마지막 버튼을 대왕고래가 누르게 했어.
왜냐하면 거부권 행사가 안 되잖아요, 대왕고래가.
그러니까 너무 화가 났겠지.
내가 구국의 결단을 하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얘네들은 왜 폭고로 나라를 살리겠다는 우국 충정을 받아주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얼마나 화가 났겠어?
그래서 마지막 발작 버튼을 눌러줬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드나요?
네, 어쨌든 45년 만에 비상기업령 선포라서
참 역사적인 날이었던 것 같고
제 아들이 나중에 이 날을 교과서에서 보겠네요.
오늘 역사의 한 페이지 남습니다.
오늘 모처럼 연기금이 좀 많이 받쳐준 것 같아요.
아침 새벽부터 증안기금 언제든 발동할 준비가 돼 있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증안기금이 나온 것 같지는 않고요.
연기금이 그래도 방어는 좀 해줬습니다.
채권시장은 방어한 걸로 보여지고요.
채권안전기금은 움직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고요.
채권금리는 조금 올랐더라고요, 어제보다.
네, 그러니까 그쪽은 돌았을 것 같고
10조 원이 그렇게 큰 돈이 아닐 수 있으니까 안 움직이는 것 같아요.
맨날 가능성의 영역으로만.
실제로 돈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야.
한 번도 가동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언제든 가동될 수 있다라고만 얘기했어.
네, 처음은 구두 개입이고
이 사태로 인해서 내일 모레 연이어서
만약에 급락이 추가로 나온다면
그때는 가동이 되겠죠.
오늘 업종별로는 철강 섹터가 제일 많이 상승했습니다.
고래와이언 때문인데
고래와이언이 또 8% 올랐습니다.
이런 장도 뚫고 가는 경영금 분증 계속되고 있고요.
같은 섹터지만 동양철관은 12% 하락.
이건 대왕고래 관련주로 묶였던 것 같아요.
대왕고래들은 오늘 첫 타 됐습니다.
TCC 스틸, 사마 알미뉴, 이차런지 관련주들도 하락했습니다.
음식률 섹터도 그래도 상승해서 마감했는데
풀무원, 삼양식품, 농심 이런 데가 좀 상승했네요.
강정 통조림이 동의났대요, 편의점에.
저도 잠깐 그 생각 들었어요.
어제 밤에 컴퓨터 보다가
지금 편의점 가서 뭐 사와야 되나?
사놔야 되나? 이런 생각이 잠깐 들긴 했는데
뭐 그것 때문에 오른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라면도 많이 팔렸을 것 같아.
라면 같은 경우에는 오늘 삼양식품 보고서가 나왔는데
내년도 6월까지 목표로 증서를 추진하고 있거든요.
캐파가 한 40% 정도 늘어나서 엄청난 캐파 증설인데
이것도 부족하다.
더 추가 증서를 고려하고 있다.
이런 리포터가 나오면서 장중에 많이 높아졌다가 올라갔다가
한 2.7% 상승해서 마감했습니다.
이번 문제를 잘 해결하면 그대로 한국에 대한 어떤 높은 평가
외국에서 봤을 때 한국은 너무 대단한 나라잖아요.
높은 평가가 유지되는데
이거 잘못 해결하면 아주 골 때릴 수 있습니다.
K컬처 전체에 엄청난 먹구름이 일단 낀 거예요.
그리고 보험 섹터 오늘 많이 하락을 했고요.
건설업종에서 특히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DLENC
이런데 다 3, 4, 5%씩 빠졌는데
원전 관련주들 오늘 한정 KPS가 10% 하락했고요.
그 다음 기계 섹터에서도 두산 에너빌리티가 10% 하락
한신기계 9% 하락
다 이렇게 원전 관련주들은 특히 많이 빠졌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이 원전에 굉장히 힘을 줬었죠.
탈원전 정책을 다시 되돌리는 정책들을 했었는데
이렇게 되면 어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주도 약간이라도 관련했었던 거는
오늘 융간폭격 맞았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제 쿠팡도 마이너스 10% 갔다가 마이너스 3.7%로 끝났고
네이버 웹툰도 7.5%까지 하락했다가 마이너스 1%로 끝났습니다.
미국에서는 얼마나 황당하겠어?
굉장히 황당한 일이야.
우리는 위험에 항상 노출돼서 뭐지? 이러면서 넘어갔을 수 있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놀라운 일이에요.
전쟁 났어? 이렇게 되는 거니까.
코인 투자들도 많이 놀랐을 것 같아요.
어제 반토막 나는 코인들이 많이 속초했었는데
다 복구는 됐더라고요.
오늘 시장 시작하기 전에 여러 증권사에서 리포트가 나왔는데
대부분 톤이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지만
그래도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다 이런 의견들을 많이 줬습니다.
대신증권에서도 비상 계엄 해제 발표 이후에
환율과 야간 선물 낙폭이 축소된 점을 감안할 때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다.
NH에서도 한국 시장의 펀드멘터리 변화하는 요인은 아니라서
주가 급락 시에 매수대응이 유효하다 이런 의견들을 전해줬고요.
오늘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순매도했던 점
그리고 외국인의 시각이 사실 가장 중요하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실 오늘 장 시작하기 전에도
이 사태가 이제 다 해결되는 수순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그런데 외국인들은 자국민들한테 해외여행 한국으로 가지 말라 이런 얘기도 하고
왜냐하면 군인이 돌아다니는 나라니까
총 들고 군인이 돌아다니는 나라는 위험하죠.
여행 미용국으로 지정이 됐죠.
비상계엄령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들이 많을 텐데
그게 뭐야? 하고 찾아보니까 한국에 비상계엄령이 몇 번 있었네?
그때마다 사진들이 군인들이 총 쏘고 시민들이 밟고 이런 게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번에도 아마 그런 거에서 공포심을 느끼는 분들도 있지 않았나 싶고
앞으로 또 어떻게 이 정치 상황이 전개될지 감히 조금 그럴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쪽은 그렇게 상상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외국인들은 계속 배도로 대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행인 점은 S&P에서
설마 한국에 신용등급을 영향을 주려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러면 정말 폭락이 올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다행히 S&P에서는 한국 비상계엄령에도
당장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할 정도는 아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의사결정에 양자 간의 견해차가 굉장히 크면 해결이 어렵고 불확실성이 커지지만
이번 사태는 심각한 의견 불일치로 생긴 일은 아니다.
점차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언급을 했던 점이
그래도 채권시장에는 다행히 작용을 했던 것 같습니다.
코스닥은 신적가 갔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의 힌트를 보면
이걸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 예전에 탄핵 사례가 있어서
16년도 사태를 보면 NH 증권이 다릅니다.
우리 경험이 있죠.
이럴 때는 항상 과거에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면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코스피 지지부진하다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자마자
시장은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 범야권에서 탄핵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 주에 표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민주당이 오늘 탄핵안을 발의하고 내일 본회의 보고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본회의 보고되면 탄핵안은 72시간 내에 의결이 돼야 하기 때문에
12월 6일, 7일 점에는 표결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 늦으면 토요일 정도에는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16년대로 움직인다면
이번 주가 좀 명곡점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루머상으로는 여당 대표가 체포 대상이었다는 설이 돌고 있기 때문에
아마 통과될 가능성은 높다고 봐야겠죠?
여당까지 잡아내려고 했습니다.
일단 탄핵안은 국회의원 200명의 동의가 필요한데
지금 범야권 의석수가 192석입니다.
그러면 8석이 모자라죠?
8석은 여당에서 채워줘야 하는데
이미 여당 의원 중에 한 6명 정도는 탄핵안을 찬성하겠다고 의지를 표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탄핵안이 본회의에 올라간다면,
상정된다면 아마 표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인생에서 탄핵을 두 번이나 보게 될 줄이야.
그것도 몇 년 만에.
나는 기가 차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탄핵에 대해서 반대였었어요.
이거는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 지금.
너무 충격적이야.
그러면 다음 대통령, 아마 내년 2분기에 선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마 지금으로선 이재명 당대표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이창용 총재님도 계시잖아요.
지금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끝났죠.
지금 이재명 당대표가 가장 확률이 높은 건.
그러면 상법 개정안.
난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상법 개정안은 어떻게 하나?
상법 개정안을 이재명 당대표가 하자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재명 당대표가 만약에 대통령이 정말 된다면,
예전의 발언을 그대로 지킨다면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이고
금투세 폐지도 무난하게 할 것이고.
물론 금투세 폐지는 당장 본회의에 돼야 하고
상법 개정안도 꽤 빨리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일단 주요 공약 상황이 될 거 아니야.
다른 건 몰라도.
그리고 각동이님 좋아하시는 배당, 분리 가세.
이것도 이재명 당대표가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이재명 당대표가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증시에는 긍정적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이거 되면 천재개력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상법 개정과 배당, 분리 가세가 둘 다 된다면.
진짜 대박이지.
10몇 년 만에 나온 최대 대박 사건이야.
일단 순차적으로 금투세 폐지부터 이번 주에 빨리 본회의 통과했으면 좋겠네요.
주가 등락 섹터 몇 개 더 말씀을 드리면
일단 탄핵 후에 당선 기대감이 많이 올라갔죠.
이재명 대표 테마주라 불리는
에이텍, 동신건설, 코나의 여러 종목들이 상한가를 갔고요.
그동안 윤 정부와 마찰을 빚었던 카카오 그룹이 오늘 다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군요.
그동안 카카오 그룹이 많이 힘들었잖아요.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도 카카오 택시에 대해서
정부가 반드시 제재해야 된다 이런 언급들도 했고
기범수 의장 많이 고생했잖아요.
그래서 카카오 그룹주가 그래도 오늘 올랐습니다.
카카오가 8.5%, 카카오 페이가 22% 상승했습니다.
은행주 다 폭락하는데 카카오 뱅크는 그래도 2% 정도 올랐어요.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추진하던 원전산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등
피해주로 분류된 건 많이 떨어져서
한국가스공사는 오늘 18% 떨어졌습니다.
가스공사가 18% 떨어질 일은 아닌데 하여튼 그렇게 오른 게 있으니까 그걸로
그러니까 한국 전력도 같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여러 국가가 한국 여행을 자제해라 이렇게 권고하다 보니까
여행주, 항공주, 그리고 외국인의 의존도 높은 카지노주
다 많이 떨어져서 끝났습니다.
이게 무슨 망신이야.
다시 생각해도 참 부끄럽네.
오늘 다른 섹터들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섹터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고
앞으로의 오늘 가장 많이 시장에 영향을 끼쳤던 게
정치 이슈다 보니까 이 정치 이슈가 앞으로는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서
과거 사례를 통해서 한번 보여드렸고
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비중 조절을 해야 될지
좀 열심히 고민을 해야 될 시점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우리는 이거 건으로 인해서 상법 개정 갑시다.
상법 개정 가서 이렇게 자본시장이 매우 커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왜 중동전쟁, 중국에서 전쟁이 발발하고
러시아 쪽에서 전쟁이 발발하고 이랬는데도 그냥 잘 돌아가느냐라고
사람들이 저에게 질문을 했을 때 저 이렇게 대답했어요.
시장의 규모가 한 나라의 지역적 이벤트보다 훨씬 커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라고 얘기하거든요.
그러니까 한국 같은 경우도 자본시장의 규모가 커지면
이런 정치적인 이슈나 이벤트가 이렇게 큰 힘을 발휘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시장 눈치를 안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시장 만능주의자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지만 이런 정치적인 것보다는 시장의 어떤 균형 뭐랄까
밸런스를 잡잖아요. 시장은 뭔가 그걸 뭐라고 그러지?
균형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시장인 거잖아요.
물론 어디로 쏠릴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시장의 힘을 조금 더 강하게 하기 위해서
자본시장이 조금 더 강해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상법개정이 그 초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이번 주 주말에 서준식 교수님과 얘기하는
상법개정에 대한 논의가 대담히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는데요.
꼭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상법개정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충분히 저희가 얘기를 했으니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오늘 말씀드렸던 시나리오대로 그냥 별 이변 없이 흘러갔으면 좋겠고
갑자기 막 이상한 예상치도 못한 이런 사건들이
이제 더 이상 안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내일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