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없는 광장시장은 없나요?

떡볶퀸 Tteokbok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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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비디오 조회수·2024. 12. 6.
그래서 알려드리는 광장시장 추천 픽입니다!✨
-음식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기준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탐색한 후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료광고 미포함 영상은 모두 제돈제산입니다:)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떡볶퀸 Tteokbokqueen 채널에 있습니다. 이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가능하나 허가 없이 변경/배포는 불가합니다.
00:00 광장시장 바가지 근황
00:37 바가지 없는 광장시장 맛집 공개
00:57 으른신들 핫플은 무조건 찐맛집임ㅇㅇ
01:11 광장시장 1등 떡볶이집
03:16 60년 전통 존맛 찹쌀떡
04:00 비교적 위생적이고 이것 저것 먹고 싶을 땐 무조건 이 집
05:37 폭설에도 줄 서서 먹는 집(내 기준 1등)
06:57 붕어빵 제대로 하는 집
07:48 제주도 크림빵 핫플이 광장시장에..?!
08:08 👑퀸픽! 찐으로 공개하기 싫은 리얼 맛집
10:19 마무리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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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올해 초 바가지 논란으로 대국민 공분을 쌌던 강장시장 영상 기억하시나요?
이유로 가격 표시제나 암행단속 등의 조치를 시행했지만
여전히 카드결제 되는 곳이 거의 없다는 뉴스를 봤는데
어?
그런 변화 없는 모습에 전혀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
무죽하면 안 가는 게 답이다.
절대 가지 않는다라는 여론이 압도적이겠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면목하게 비양심적인 태도로 인해서
공직하게 장사하는 가게들이 같이 몰매를 맞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평소에 즐겨 먹는
와 사람 진짜 많다.
강장시장에 대한 여러 논란이 끊이지 않는 와중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외국인만 한국인 반으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이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퀄리티도 좋은 떡볶이집에 찾아가고 있어요.
어? 여러분 여기도 찐맛집이거든요?
여기는 오늘 단독으로 소개해드리진 않을 텐데
대구 매운탕이 시그니처인데 양도 많고 맛도 있어요.
저기 안에 어르신들 엄청 많은 거 보이시죠?
이런 곳이 진짜 찐맛집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레이팅 별로 없는 편이네.
자 그래서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강장시장 1등 떡볶이는 바로 강간의 떡볶이입니다.
메뉴는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고
떡볶이 1인분 5,000원에는 가래떡 3줄
튀김 1인분 5,000원에는 3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이 집에 오면 주로 떡볶이와 튀김 세트 메뉴로 먹는 편인데
이렇게 먹으면 에피타이저로 딱이더라고요.
저희 떡볶이 튀김 세트 하나 주세요.
네 주시고 하신 거예요?
네네.
2,000원이요.
튀김 2개 드릴까요?
어묵 하나랑요 김말이 하나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먹과 동시에 옆에 쌓여있는 무채를 양념에 버무려 만들어주시는데요.
튀김을 먼저 담은 뒤 무채를 산뜻하고 범벅한 양념에
담갔다가 꺼내 떡을 잘라 담아주십니다.
그리고 안쪽에 작은 시식 공간이 있어서 간단히 먹고 갈 수도 있어요.
저도 자리를 잡고 바로 먹어봤는데
음 이 맛이지.
역시 떡볶이 잘해.
무채가 오독오독 아삭아삭하니 식감도 좋은데
시원한 맛이 더해져서 진한 단맛의 떡볶이 양념에
한 풀 꺾어줘서 밸런스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또한 이 두툼한 가래떡은 말랑쫀득하면서도
무채의 아삭한 식감과 진한 양념 맛까지
산악의 밸런스가 완벽합니다.
그리고 튀김 종류는 해에 따라 약간 달라지는 것 같은데
이 어묵튀김이 최근에 새로 생긴 것 같아 한 번 먹어봤더니
얇고 바삭한 튀김옷이 사르르 부서지면서
어묵의 짭조름한 감칠맛까지 느껴져 매력적이더라고요.
이렇게 떡볶이의 튀김 범벅 조합은
모콤달콤한 양념이 튀김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바삭함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말이.
전 이 김말이에 무채 듬뿍 올려 먹는 거 너무 좋아해요.
이 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맛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보통 무떡볶이 하면 부산이 원조라서
부산 떡볶이 맛을 상상하실 텐데
이 집은 비슷한 듯하면서도 느낌이 달라요.
뭐라고 해야 되지?
서울 스타일로 살짝 변형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보다 더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재밌는 점은 양념장만도 따로 판매하는데
제육볶음, 닭볶음탕, 비빔국수, 심지어 쭈꾸미까지 만들 수 있는
한식 안능 양념장입니다.
즉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맛이라서
정말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이렇게까지 먹으면 광장시장 와서
에피타이저로 스타트하기 너무 좋아요.
아 진짜 잘 먹었다.
떡볶이!
자 이렇게 강간의 떡볶이를 먹고 나오면요.
왼쪽으로 보시면 꽈배기집이 있거든요?
여기 이렇게 사람들 줄 서 있고
다 꽈배기를 하나씩 들고 다니는데
이거 지금 드시면 안 됩니다.
이거는 후식이에요, 여러분.
일단 참으시고 뒤돌아서 우리는 다른 집에 갑니다.
아 어떡하냐?
문제가 생겼어요, 여러분.
이 떡집이 지금 리모델링에 들어가서
아...
12월 5일날 오픈한대요.
근데 난 간판이 없어서 없어진 줄 알았네.
이번에는 2차로 즐길 에피타이저를 소개해드리려고 했는데
아니 제가 또 떡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여기 찹쌀떡 맛집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쉽게 되었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집은 즉석에서 찹쌀떡을 만들어주시는데
팥에 절제된 단맛과 말랑쫀득한 떡피의 조화가 미쳤습니다.
가격은 찹쌀떡 6개에 4,000원이고요.
12월 중에 광장시장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한 번 꼭 들러보세요.
어쩔 수 없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요.
가다 보면 여러분 부촌 육회라는 집 나오는데
여기도 광장시장에서 육회집 중 제일 괜찮아요.
옛날에는 가성비가 좋았는데
요새는 그냥 다른 데랑 똑같더라고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집은 박간의 빈대떡입니다.
여기는 매장이 층으로 나뉘어 있을 정도로 넓어서
보다 더 쾌적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메뉴를 보면 전육, 육회, 탕육, 식사료까지
정말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광장시장의 모든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떡볶이, 빈대떡, 육회까지 주문했고요.
자 여러분 이렇게 떡볶이 나왔고요.
이 집은 광장시장의 회기라던 그 떡볶이 비주얼이랑은 좀 다르죠?
이 집 떡볶이는 진짜 싱그러운 맛이에요.
한마디로 집 떡볶이 맛.
딱 집에서 엄마가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약간의 조미료만으로 딱딱 만들어주는
심플하면서도 정겨운 맛입니다.
떡은 쌀떡으로 살기가 있어서 말랑쫀득하니 맛있었고
어묵은 그냥 간한 편이에요.
그리고 이제 다음 차례는 빈대떡인데요.
가격은 단돈 5,000원인데
이 정도 두께와 크기며 가성비 꽤 괜찮죠?
여기에 양파절임까지 싹 올려서 먹어보면
음 뜨거워서 너무 맛있다.
아 맛있어.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네.
이 빈대떡은 주문 후 만들어준 전을 한 번 더 튀기듯 구워내주셔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맛있었어요.
게다가 두께가 도톰하다 보니까
입안 가득 채워지는 맛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바로 먹흐름 끊기지 않게 육회도 먹어봤는데요.
음 맛있다.
개신선하고 너무 괜찮다.
사실 육회는 특별한 맛으로 더 맛있다기보다는
풍선하고 밥만 잘 맞으면 맛있어요.
아시죠?
그리고 육회는 광장시장에 있는 대부분의 가게들이
그램수와 가격을 동일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 방문하더라도 평가 이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부천 육회는 미세린 가이드를 받은 집으로
육회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드리지만
가격이 상관없이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들은
여기 박간의 빈대떡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빈대떡을 떡볶이에도 푹 찍어서 먹고
육회도 올려 먹으며 정신없이 폭풍 흡입했습니다.
자 여러분 에피타이저와 식사를 끝냈다면
이제 후식 타임이죠.
아까 미뤄뒀던 까배기를 먹을 차례입니다.
그나저나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 날은
줄이 이렇게 길어하고 놀라실 수 있겠지만
오늘은 오히려 줄이 짧은 편이에요.
평소는 9배 정도 되고
다행히도 줄은 빠르게 빠지는 편입니다.
메뉴에 있는 찹쌀 까배기, 흑미 찹쌀 도넛은 각각 1,000원씩이고
핫도넛, 고구마 찹쌀 도넛은 1,500원입니다.
저는 까배기 4개에 나머지는 종류별로 하나씩 플렉스했어요.
아 너무 맛있겠다.
와 저는 여기 후기 중에 평범하다,
왜 줄 서서 먹는지 모르겠다 이런 후기들 종종 보긴 하는데
제 인생 레전드 꽈배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갓 나왔을 때 먹어야 해요.
이 반죽이 진짜 촉촉하면서도 쫄깃하고
이 설탕과 시나몬의 밸런스도 최고예요.
음 진짜 맛있어.
그리고 이 집에 오시면 꽈배기만 드시는데
팥친자분들은 팥도넛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맛있다 진짜.
사장님 우리 집 앞으로 납치해가고 싶다.
피가 너무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고 쫀득하고
다해요.
팥도넛 당도가 딱이에요.
진짜 맛있어.
그리고 흑미 찹쌀 도넛, 고구마 찹쌀 도넛은
시즈뷰를 상영한 급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겉바속촉 아니고 겉바속쫀으로
특유의 바삭함, 찹쌀의 쫀득함 만큼의 달달함까지
황금밸런스 그 자체입니다.
심지어 기름지지도 않아서
이렇게 많이 먹어도 느끼함이 전혀 없어요.
정말로 이 집은 눈 펑펑 오는 날에
들셔서 사 먹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집이에요.
꼭 바로 사서 바로 드셔보세요.
그리고 꽈배기랑 도넛을 부셨으면
가야 할 때가 있어요 여러분.
바로바로 붕어빵인데요.
사실 이 집은 오늘 컨디션이 좀 별로라서
소개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붕어빵 하나만큼은 색색 있고 맛있는 집이라서
간단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메뉴는 단팥호두, 슈크림, 단팥크림치즈, 고구마크림치즈, 피자까지 있고
저는 피자붕어빵 한 개, 단팥크림치즈 한 개를 주문했어요.
짜잔!
옛날에는 치즈가 진짜 많았는데
아 근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어서
미리 만들어 놓은 거 주시는 바람에
별로 따뜻하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단팥크림치즈는
간만들어진 걸 받을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이건 저의 최애 단팥크림치즈입니다.
이거지! 이거잖아!
크림치즈 진짜 그득하다.
꽈배랑 크림치즈랑 너무 잘 어울려요.
아 크림치즈 풍미 미쳤다.
너무 맛있어.
역시나 음식은 모든 타이밍이지만
그중 1위는 붕어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붕어빵까지 야무지게 먹었으면
이번에는 또 다른 디저트를 사러 갈 거예요.
단, 이건 지금 먹는 거 아니고
저녁 후식용입니다.
저녁으로 기가 막힌 맛집 공개할 예정이니까
기대해주세요.
여기는 아베페 베이커리라고
제주도에서 유명한 크림빵 도넛 맛집인데
얼마 전에 광장시장에도 생겼거든요.
저는 인절미크림, 순수우유크림, 더티초코 3개만 간단히 포장했고
이렇게 쇼핑백 포함 만 원이 나왔습니다.
이건 이따가 집 가서 먹어볼게요.
자 그리고 이제 다시 식사를 하러 가는데요.
여기는 정말 공개할지 말지 제가 100번 넘게 고민한
알려지지 않은 저희 집 맛집입니다.
광장시장 북 2문 맞은편 골목에 따라 쭉 가다 보면 나오는데
바로 빅드라네 닭 한 마리라는 집이에요.
요즘 날씨에 닭 한 마리 진짜 제격이죠.
아 너무 추워 너무 추워.
아 방방향이 왔어.
아 진짜 왜 그래.
아니 사람 많을까 봐 저녁 시간보다 조금 일찍 왔더니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녁에 일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다음날 저녁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진짜요?
이 집은 닭 한 마리랑 닭볶음탕이 메인인데
둘 다 진짜 맛있습니다.
선택이 어려우신 분들은
국수를 좋아한다면 닭 한 마리를
볶음밥을 좋아한다면 닭볶음탕을 시켜드시면 됩니다.
저는 닭 한 마리로 주문했고
국반찬으로는 당근조림, 엄지커리 무침, 유김치에
똥집이 나옵니다.
이거 고소하고 짭짤하니 맛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닭 한 마리가 나왔는데요.
맛있겠다.
아 오늘 너무 추웠어.
이거부터 먹어볼게요.
미쳤다.
여러분 저희 PD님이 국물 드시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너무 맛있어서.
제가 맛집이라고 했잖아요.
날개.
닭 한 마리는 이 양념장이 맛있어요.
시너지 제대로 받는 맛이죠.
이렇게 부추까지 듬뿍 올려주면
그야말로 완벽합니다.
닭이 너무 쫄깃쫄깃해.
부드럽고.
나무지게 있는 닭, 없는 닭
배 속으로 다 훔쳐졌고
저 같은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렇게 닭 한 마리나 닭볶음탕 먹을 때
닭보다 떡사리를 더 많이 먹거든요.
그래서 떡사리 추가 필수고요.
칼국수 주문하는 김에 추가 주문했어요.
국반찬 받아드릴까?
네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정말 밑반찬까지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연근이며 어묵이며 치커리까지
한 3번을 리필해 먹은 것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칼국수도 다 익었고요.
너무 맛있어.
정말 딱딱 칼국수로 원하던
바로 그 맛입니다.
여기에 치커리 무침까지 올려 먹으면
정말 끝입니다, 끝.
사장님 손맛이 좋아.
진짜 쌍쓸이에요, 쌍쓸이.
감사합니다.
닭볶음탕 서비스.
이렇게 둘이서 단돈 3만 원도 안 내고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집에서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먹는 집입니다.
약간 광장시장에서
불친절한 상인분에게 받은 상처를
시호받을 수 있는 그런 집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아무튼 요즘까지 추운 날
따뜻한 닭 한 마리 추천드릴 테니까
이 집은 다른 데 소문내지 마시고
우리 구독자님들끼리만 드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저는 집에 왔고요.
이제 후식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이것까지 먹으면
오늘 하루 너무너무 완벽하잖아.
어머 대박.
먼저 가장 베이직한
우유 생크림부터 먹어볼게요.
빵이 고기보다 더 묵직합니다.
크림이 가득한 거 보이세요, 여러분?
크림이 90% 차지하고 있고
10% 정도는 단팥이 들어있습니다.
미쳤다.
크림이 일반 생크림이 아니라
화이트 초콜릿이 더해진 생크림 맛이에요.
굉장히 묵직하고 진해요.
보시면 여기 찹쌀이 약간 더해져 있거든요.
이 덕분에 쫄깃한 맛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인절미 크림빵인데요.
꼼꼼하게 마는 거 너무 좋아.
어머 다 떨어지고 난리다.
어머 어떡해.
근데 사실 아베베에서
인절미 크림빵은 처음 먹어보는데
예상처럼 상상하는 만큼 맛있진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앞서 먹었던
화이트 초코 크림빵이 더 맛있어요.
마지막 저티 초코빵입니다.
짜잔.
초코 진짜 묵직하다.
맛있겠죠?
먹어볼게요.
와 이 초코 크림 맛이
맛도 진짜 묵직하다.
응축된 제티 그냥 퍼먹는 느낌이에요.
와 당이 확 오르네.
자 이렇게 말도 많고 살도 많은 광장시장에
떡볶이 픽으로 싹쓸이 해봤는데요.
사실 광장시장 하면 별로다.
사기꾼들 많다.
이런 영향도 많잖아요.
실제로 비양심적으로 장사하는 곳들도 있어서
저도 그런 곳은 싫어하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양심적으로 장사하고
음식에 진심인 곳들도 분명히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곳들까지 다 같이 욕먹는 건
좀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혹시라도 광장시장 안에
정말 맛있으면서도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을
몰래 알고 계신다면
댓글 많이 많이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다 같이 맛집 정보 공유하면서
좋은 곳 알려보자고요.
그럼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다음에 더 재밌는
떡볶이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