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 마저 넘어 갑니다 ㅠ' 충격적인 상황

표영호 tv /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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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이 갈수록 증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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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이 지도, 악성미분양, 그러니까 중공 후에도 미분양인 숫자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3년 전부터 지금까지 미분양 숫자인데요.
시간이 갈수록 줄어야 정상적이지만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는 게 특이 사항입니다.
여기 서울 강동구, 강북구, 성남, 안양, 서울 강서구, 정말 숫자가 많죠?
악성미분양이 그렇게 많은 겁니다.
그런데 인천 쪽을 보면 숫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더 많죠?
인천 서구가 1146세대, 송도가 있는 연수구에도 145세대,
미추홀구에는 196세대가 있습니다.
많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진행되고 있다가 이제는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침체 가속도가 붙은 거예요.
새 아파트 미분양도 이렇게 많은데
인천 아파트 경매 물건도 월간 350건대가 나왔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지난 10월에는 243건이 경매로 나왔는데
11월에 들어서 44%가 부쩍 늘어난 350건이 발생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인천 미추홀구와 계양구 쪽에
신축 아파트 수십 채가 경매 시장에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이렇게 갑자기 퍼센테이지가 늘어난 거죠.
덜 죽신, 덜어 죽어도 신축을 사겠다 하는
심리에 의해서 신축을 샀다가 다시 경매로 나온 것이다.
이게 바로 충격적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신축이든 구축이든 무리해서 아파트를 사면
반드시 그 후유증이 따라온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리해서 사신 분들의 아파트, 그것도 새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는 것은
우리가 다시 한 번 이 부동산 시장을 좀 돌아봐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아파트 값이 오른다, 신축이 대세다.
이런 말을 들으면 막 그 홈쇼핑의 마감 5분 전입니다, 이런 느낌 들죠?
이 제품이 이제 안 나옵니다.
오늘만 특가로 나온 거니까 선택하실 분들은 빠른 주문해주세요.
이런 말을 들으면 주문하고 싶어서 가슴이 벌렁벌렁하지 않습니까?
놓칠까 봐.
그런데 사실 이 방송 며칠 지나면 또 나옵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리하게, 그것도 빠르게 순식간에 사신 분들의 매물이 경매로 나오는 겁니다.
어제 아주 유명한 부동산 전망 전문가 한 분이
이름을 대면 다 아시는 분인데요.
그분이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내용이 뭐냐면
그 계약을 하고 나면
1,500만 원의 현금을 계약 축하금으로 준답니다.
그리고 1차 중도금을 그 1,500만 원으로 내게 하니까
너도 나도 계약을 했는데
이거 계약 해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서 제게 묻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을 해드렸죠.
그거 계약 해지 안 된다.
중도금을 냈다면 해지가 안 되고
만약에 나중에 입주 지연 문제랄지
또는 절대적 하자 공사가 발견되면
소송을 통해서 취소할 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사실 제게 온 그 부동산 전문가도
제가 나름대로 인정하는
사심이 없이 정말 부동산 전망을 잘하는
진짜 100위 부동산 전문가인데
본인도 막상 본인 주변에 그런 일이 발생하니까
자세한 내용을 저한테 확인하고 싶었던 겁니다.
여러분 제가 엊그제 그런 말씀 드렸었죠.
이렇게 기업들이 정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면
저는 무리수라고 봅니다.
무리수를 두면 이제 뭡니까?
망하는 시대가 온 겁니다.
기업이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죠.
인천 지역에서 올해 경매 건수가 가장 많았던 시기가
지난 7월 달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매 건수 추이를 보니까
7월 달에 298건 많았죠.
8월이 268건
9월이 262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죠.
그리고 10월 달에 243건
이렇게 뇌물 건수가 하락하다가
11월 들어서 갑자기 대폭 늘어납니다.
자 낙찰가율 얼마에 낙찰되었는가를 보니까
78.5% 선입니다.
감정가율 78.5%니까
기본적으로 한 번 정도는 유찰되고
낙찰이 된 거라고 봐야 되는데
낙찰가율도 지난 7월 달에는
80%대로 웃돌아섰는데
11월 달 들어선 이렇게 70%대로 내려온 거죠.
물론 낙찰된 물건들을 보면 감정가보다
다 아래로 떨어져서 낙찰된 것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중구 중산동 한양수자인 아파트의 경우
전용 59제곱미터가 감정가가 2억 6,100만 원이었는데
이것보다 116%가 비싼 3억 405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런 것도 있긴 있습니다.
이렇게 위치가 좋고 다른 사람들도 서운하는 아파트의 경우는
낙찰가보다 감정가도 비싼 곳이 있는 거죠.
지금도 여러분께서 놓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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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제가 지난 오프라인 강의 때
강의장에 오신 분들께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를 사지 말고
남들도 좋아하는 그 아파트를 사야 한다.
그 이유는 황금성이다.
라고 제가 매수할 때 팁을 드렸었습니다.
아니 뭐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를 사면 되는 거 아니냐?
남들 좋아하는 아파트를 내가 왜 사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나만의 특수성일 수도 있지만
남들이 대체적으로 좋아하는 아파트는
그만큼 가격 방어도 잘 되고
황금성도 좋기 때문입니다.
혹시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러 오신 분들은
어디서 하는지, 몇 시에 하는지
제이평오티비 채널 커뮤니티란에 제가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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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천의 경우 신축 아파트들도 경매로 나오는 이유가 뭐냐면
바로 악성 미분양이 많기 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악성 미분양 물량이 해소가 안 되면
경매도 잘 안 팔립니다.
국토교통부 주택 통계를 보니까
지난 15일 기준에 인천지역의 중공 후에
미분양 주택이 1547세대입니다.
9월 달 대비 178.7% 정도 급증했습니다.
인천지역의 악성 미분양은 2016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숫자를 지금 보이고 있는데요.
인천지역만 이런 것은 아니죠.
수원시에도 364가구
용인시에도 많이 있고
동탄신도시가 있는 화석에도
244가구가 미분양으로 지금 남아있습니다.
이런 게 지방 쪽을 가다 보면 더 심하죠.
부산의 미분양 물량이 5000세대가 넘습니다.
울산에는 2800세대가 넘고요.
대구에는 8500세대가 넘습니다.
경상남도는 전체적으로 5300세대가 또 넘습니다.
이 정도로 미분양 물량이 지금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또 궁금해하시는 지역이 있겠죠.
바로 세종시와 대전지역인데요.
대전은 1600세대가 남아있고
세종은 56세대가 악성 미분양으로 지금 남아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이 지역들의 미분양이 앞으로 늘어날지 줄어들지
앞으로도 체크를 좀 해보고
우리 구독자님들께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현재 서울에는
집을 팔아달라고 내놓은 집이 9만 채가 넘습니다.
아마도 25년 1월이 되면 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서울 아파트가 안 팔리는 이유는
집값이 너무 비싸서 피곤해서 그렇습니다.
분양가도 비싸고 구축도 비싼데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하나포레나미아 이 아파트
아직도 미분양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중심부에 있는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도
얼마 전에 분양을 했는데
지금 무순이 청약이 나올 만큼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안 팔리다 보니까
어떤 지역에서는 고가를 내려서 다시 내놓는 지역도 있고
또 어떤 지역에서는 고가는 내리지 않고
그냥 버티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또 거래 절벽이 왔습니다.
이렇게 부동산 시장이 어려울 때 기회가 옵니다.
기회를 만들어서 꼭 매진 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자꾸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면 오게 돼 있습니다.
반대로 관심을 갖지 않고 그냥 들여다보면
어? 하는 사이에 그 기회가 날아가버리고 없는 수도 있죠.
하지만 지금 당장 기회가 온 것은 아닙니다.
급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표영호 TV를 보시면서
좀 더 저렴하게 좀 더 빚을 덜 내서
매진 마련을 준비하시거나 또는 수익형 부동산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여러모로 정말 불안하시죠?
이럴 때 마음의 중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표영호 TV를 보시는 분들께
이 세상에 좋은 기운이 들어가길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