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엄마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l 슈퍼 닌텐도 월드, 해리포터, 미니언즈, 귀멸의 칼날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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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비디오 조회수·2024. 12. 12.
같이 다녀줘서 고마워요 용녀엄마💓
* 본 영상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오사카에 와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려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 호텔에 묵으니까 정말 좋은 게 창문을 여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져요.
방 되게 넓죠?
일본 호텔에 이렇게 넓은 방 컨디션이 많이 없거든요, 사실.
이 방에서 한참 걸어나가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가겠습니다.
자, 여러분 가시죠!
여기 유니버셜 스튜디오 앞에 있는 더파크 프론트 호텔인데요.
지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로비가 너무 예쁜데
우리 엄마는 지금 화장실 가셔서 안 나오세요.
어머니, 얼른 싸고 오세요.
자, 조식은 맛있게 드셨나요?
혼자 가서 그렇게 드시더니.
자, 가시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엄마랑 올 거라고는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좋아하는 캐릭터 있으세요?
내가 무슨 캐릭터가 있냐.
해리포터?
미안하지만 그건 젊은 애들이 좋아하는 거 아니야.
미니언즈?
아니면 ET?
ET 그래.
ET가 언제적이야?
그러니까 내가 언제적 사람이냐.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기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 사람들 걸어오는 것 좀 봐봐.
우리도 가요!
저거는 뭐냐?
유니버셜 스튜디오 상징 사진 찍어야 해.
아, 저기 돌아가는구나.
여기 돌아가는 데서.
지구는 돌아간다?
지구는 돌아가요.
사진 찍어야 해, 사진!
음악이 나오니까 신비한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아.
그러니까, 좋긴 좋다.
우와, 저거 봐!
저거 재밌겠다.
엄마, 저거 타실래요?
미쳤어.
어떡해.
그냥 걸어만 다녀도 좋다.
연세 드신 분들은 여기 와서 애들끼리 놀고
쭉 걸어다녀도 좋겠어.
얼마나 좋아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결혼할 때 갔었어요.
신혼여행을 LA에 갔을 때.
그랬구나.
그러니까 벌써 30년 된 거예요.
그렇다, 그렇지?
보여요, 엄마?
조스, 조스!
하나, 둘, 셋!
됐어, 됐어.
조스야, 잘 있어.
여기 엄마 아는 게 조스 밖에 없어.
어떻게 알았니?
그럼, 내가 엄마만 누구보다 잘 알지.
여기 엄마 진짜 하루에 볼 데가 아니네.
다음에 오면 놀 때를 묻고 이것만 봐야겠어.
그렇지.
다른 거 할 필요 없어.
여기만 있으면 돼.
엄마, 이제 내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슈퍼 닌텐도 월드라고 있어요.
뭐야?
슈퍼 닌텐도 월드.
슈퍼야?
물건 파는 데 말고 슈퍼!
슈퍼!
저기다!
슈퍼 닌텐도 월드!
닌텐도 월드!
무슨 색깔 하실래요?
무슨 색깔?
이거 초록색.
초록색? 그럼 내가 빨간색 할게.
그럼 이것도 해야 돼, 손목에 하는 거.
뭐 이런 게 있어?
됐어.
엄마를 때리는 것 같잖아.
이렇게 해서?
이렇게?
여기가 왜 이렇게 이러냐?
너무 귀여워!
이게 보여야 돼.
너무 예쁘다.
뭐야, 이거!
막 내가 어려지는 기분이다.
어떡해, 이거 봐.
젊어지는 기분이야.
엄마, 이게 게임에 나오는 그걸 그대로 만든 거예요.
대박!
핸드폰 줘봐.
엄마, 돌아돌아 하는 거예요.
돌아돌아.
신기하다.
벌사장이다.
고추샵!
사고 싶어!
엄마, 갖고 싶은 거 없으세요?
갖고 싶은 거?
이거는 또 뭐냐?
이거는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예요.
공룡도 예쁘지 않니?
공룡 하실래요, 그러면?
그래, 이것도 해줄게.
엄마, 이거 하실래요?
예쁘죠?
대단합니다.
오케이.
여기 뭐 하는 데니?
여기, 여기.
내려놓는 거 엄마, 보여요?
보여요.
저거를 이렇게 빵빵 치면 소리가 나는데
이렇게 빵빵 하면 돈이 나와.
좋네!
진짜 돈이 아니라
저기 돈 보이죠?
돌아가는 거 보여요?
가운데, 가운데.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됐어.
됐어.
됐다.
난 안 될 것 같아.
춥니다.
하나, 둘, 셋.
춤 좀 하시네, 춤 좀 하셔.
기운이 그냥 여기 오시니까 넘치시네, 그냥.
소나래가 타러 가요.
이거 최고예요.
어머, 이거냐?
와, 좋다.
요시의 어드벤처.
어드벤처.
근데 애기를 타는 거니까 엄마 타실 수 있죠?
그럼.
요거는 이 정도는 탈 수 있죠?
그럼, 이 정도는 넘겼어.
됐어.
모르니?
원선으로 타보자.
옛날 옛날 그 옛날을 한 번 타봐야지.
자, 나갑니다.
짠.
흔들어 놓지 않았어요?
이게 지금 게임이에요, 게임.
미스코리아 파레이드 하는 것 같네.
그렇죠, 완전히.
서울 파레이드.
미스코리아 파레이드 한다.
자, 이제 엄마.
여기 조스를 보러 갈 거예요.
정말 오래된 거다.
영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좀.
너는 내가 결국은 조스를 잡으러 가잖아.
그래서?
그래서 잡아오잖아, 저거를.
이 안에 또 기가 막히게 타는 게 있대요.
진짜?
한 번 체험해보러 가요, 또.
어땠어요, 엄마?
와, 나 깜짝 놀랐다.
진짜 리얼하다.
무엇보다 배 해주시는 직원분이 혼자 연기를 너무 잘해.
너무 잘해.
백을 들고 오지 마세요.
네, 알겠습니다.
왜 그러는지는 타보시면 압니다.
네, 그거는 캡션.
재미있다, 딴 데로 가요, 이제.
여기 마법 학교예요.
기차, 기차.
이걸 타고 마법 학교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들어가냐?
그냥 들어가는 척이지?
들어가는 척이죠.
아, 동심 파괴자.
됐어?
됐어.
처음 뵙나요?
아니요, 저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이요?
만나서 반가워요.
이름이 뭐예요?
저는 선우용료입니다.
와우, 멋진 이름.
네, 선우용료입니다.
미셸?
미셸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공부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와, 잘 만들어놨다.
그러니까.
유럽에는 어느 도시 같죠?
응, 맞아.
안녕하세요.
이 마을 너무 좋아.
이게 버터비어.
여기 마법 학교에서 먹는 맥주예요.
건배.
맛있다.
이거 무슨 거지?
파리에 거기.
여기 너무 예쁘지 않아요?
너무 예뻐.
호수가 있고.
이게 되게 유명해요.
호그와트 성.
그래.
호그와트.
호?
근데 거기는 안 갈 거니까 너 혼자 갔다 와.
좀 앉아 계세요.
제가 갔다 올게요.
그래.
나 저 안에 가서 기다리고 있을게.
응.
갔다 와.
와, 진짜 멋있다.
이거네, 이거.
규모가 장난 아니야, 규모가.
진짜 성 같아.
저 안에 들어가 볼 수 있지.
말을 할 기운이 없어.
정말 다리에 힘 풀렸어.
나는 최고야.
너무 무섭고 너무 리얼하고
너무 살벌해.
귀신도 무섭고 해골도 무섭고.
난 그냥 꼬리만 넘어져.
와, 대박.
세상에.
기말의 칼라리 스타일의 밥들이 나오는 거다.
엄마는 생선.
저는 이제 베지테리언.
채소.
기말의 칼라리 뭔지는 아세요?
몰라.
무슨 내용일 것 같아, 기말의 칼라리?
예식장에 붙어있는 것 같은데.
이게 약간 뱀파이어, 좀비 그런 얘기예요.
온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성장해가는 이야기예요, 소년.
그렇구나.
음식, 음식.
이거 종이 좀 없는 걸까?
대박, 종이 좀 없는 거야.
떡, 떡.
맛있다.
괜찮아?
네, 맛있어요.
많이 드셨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그러면 조금 더 다녀볼까요?
저 혼자 다니시죠.
힘드셔요?
그러면 여기 숙소 바로 코앞이니까
잠깐 쉬고 계세요.
난 쉬고 있을게요.
금방 다녀오세요.
조금만 보고 올라올게요.
그러면 잠깐 들어왔고 저만 좀 마저 보고 갈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감사합니다.
귀여워.
티티야구, 스누피야구.
쿠키 몬스터?
어린아기들 타기 너무 좋겠다, 여기.
너무 예뻐.
뭐 타지? 나 코끼리 탈래.
쿠키 몬스터 회전목마.
지금부터 출발하겠습니다.
간다.
출발.
애기들 타는 애기들 타는 거.
재밌네.
애기들 있으면 같이 하면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나는 나대로 무서운 거 못 타니까
저런 문어도 재밌겠다.
이제 슬슬 거의 다 가는 것 같은데
맛있는 거 좀 없나?
크리스마스 준비를 벌써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 하나 먹을까?
예쁘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니까
크리스마스 마켓도 있고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여기 츄러스에다가
예쁘게 데코레이션 해주셨는데
한번 먹어볼까요?
생크림하고 가운데 딸기 크림이 너무
새콤해서 진짜 맛있어.
너무 행복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실은
한번 와보고 싶다 얘기는 많이 생각은 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와보니까
뭐랄까 꿈꾼 것 같은 느낌?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들과
영화에 나왔던 모든 것들이
살아서 움직이니까
마음이 어려지고
매일매일 여기 오고 싶어.
다 좋았어.
지금 우리 선엄마는
숙소에서 잠깐 쉬고 계시는데
숙소를 가까운 데에 잡는 이유는
저렇게 쉬고 계시면
젊은 사람들끼리 놀고
엄마 쉬시면 다시 모시고 오면 좋고
온 가족이 다 같이 오면
애들도 들어가서 잠깐 쉬었다가
나오고 이러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
그래서 유니버셜만 2박 3일
딱 그냥 작정하고 와서
놀면 제일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일단 선엄마 모시고
저녁 맛있는 거 먹으러 가야지.
엄마!
진짜 보고 있는 거 아니야?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