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50만원으로 구한 15평 자취방 l "서울에서 이정도면 진짜 잘 구하셨네요" l 서대문구 홍은동 월세

자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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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시력이 남아있다 보니까 남아있는 시력에 의존하게 돼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확대를 해서 이렇게 봅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기도 대표로 텐던사이클 타고 있고
그리고 대학교도 다니면서 같이 병행하고 있는 22살 김길중입니다.
반갑습니다.
텐던사이클이 뭡니까?
텐던사이클이라고 경기용으로 제작된 2행용 자전거를
UCI라고 국제자전거 연맹이 있거든요.
거기에 등록이 되었다가 은퇴하고 나서 1년 이상이 된 선수분들이 같이 타주시는
그런 패럴림픽 종목 사이클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그 패럴림픽 종목 그 중에 하나인 거군요.
맞습니다.
그래서 잠깐 아까 제가 거기 주차를 하고 마중을 나와주셔서
오시면서 잠깐 얘기를 했는데 시각적으로 불편함이 좀 있으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가운데 시력이 엄청 뿌얘서 시력 측정이 불가입니다.
원래 보통 측정을 하면 교정시력을 해서 나오지 않습니까?
근데 아예 교정이 불가입니다.
아 그렇군요.
중증인 상태인데 남들이 봤을 때는 장애인 아니지 않아? 하는데
오히려 그거를 만약에 이 영상을 보신다면
아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일상에 쟁취하기 위해서 이만큼 노력을 했구나라고
이렇게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조금 다른 얘기지만
어느 정도라고 하면 저도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주변부 시야로 활동을 합니다.
제가 초점이 가는 부분이 엄청 뿌옇게 보입니다.
엄청 블러처리된 것처럼.
딱 가운데만 블러처리가 됩니다.
초점 가는 부분이.
그러면 눈으로 마주치고 얘기를 한다고 하면
어떻게 보면 저의 얼굴은 뿌옇게 보이고 옆에가 보이시는
맞습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제가 이제 정리를 하자면 학생이시면서
패럴림픽 선수로서도 이제 하시는 이런 상황이군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아 네 반갑습니다.
학교에 마중 나와주셔가지고 그래서
아 너무 친절하시다 막 그랬었거든요.
여기는 그러면 서대문구 홍원동에 살고 계신데
그러면 어때요? 이 동네에 실질적으로 살아보시니까.
동네에 대한 특징이랄까?
바로 앞에 홍재천이 있거든요.
그래서 되게 산책하기도 좋은 것 같고
주변에 학교다 보니까 학교에서 알려주는 맛집들도 있고
아니면 주변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알려진 데 안 가고
갑자기 갔다가 여기 가볼래? 이러고 거기를 가거든요.
그러다가 맛집 찾는 경우도 있고
좀 이제 숨어있는 이런 것들이 좀 많은
굉장히 뭐랄까 여기는 되게 평화로운 느낌의 동네라고 저는 느낌이 드는데
맞습니다.
오 그러면 여기는 거기 있는 것 중에
주택이 하나 있으면 거기 2층을 사용하고 계신
네 맞습니다.
이런 형태고
사실은 대학가에 있는 자취방 중에 제일 큰 편 아닙니까 이 정도면?
운 좋게도 잘 보였습니다.
근데 처음에 사진으로 봤을 때 아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그쵸 그쵸.
지어진 여기 연도가 77년도인가?
되게 그 오래된 70년대에 지어진 거거든요 여기가.
그 정도로 오래된 곳이니까.
처음에 기대를 하나도 안 하고 왔는데
안에 들어왔는데 이 가격에 입으면 진짜 좋겠다.
무조건 해야겠다?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찍어보면서 얘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 둘 셋.
그러면 2층 공간을 다 쓰시는 거예요 혼자?
근데 이제 여기 창고만 빼고
이제 이 부분들만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다.
이거 잠깐만 제가 장독대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장독대가 있어요.
저도 저희 어머니도 보고 놀라시더라고요.
그쵸 그쵸.
앞에 어린이 공원도 있어서 애들 소리도 가끔씩 들리고
아 그런 거구나.
나무가 이렇게 있는
대추 사과 나무인가?
그래서 저한테 따먹으라고 하시더라고요 한 번씩.
아 그래?
아 지금 아직은 안 익은 것 같은데.
그러니까 나중에 이제 익고 나면 그냥 하나 따먹어라 필요할 때.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 자체를
진짜 고즈넉하고 너무 평화로운 동네인 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굉장히 큰 어떻게 보면 거실이라고 볼 수 있는 곳이 한 군데 있고요.
왼쪽이 침실 저쪽이 이제 저희가 인터뷰했던 곳이면서
주방도 있는 이런 곳이고
그러면 여기가 월세 전 사정이 어떤 걸로 들어오셨나요?
저 월세로 들어왔습니다.
월세요?
이거 약간 좀 설레는데요?
이거 이거 이거?
항상 보다가 약간 네.
근데 보증금이 살짝 높습니다.
아 그래요? 천? 이천?
한 이천.
이 연식으로 봤을 때는 사실은 금액은 좀 저렴해야 될 것 같긴 한데
집이 아까 말씀드린 7평수가 15평.
자전거를 이렇게 안에 놔도 충분하다?
아 이건 엄청 큰 거거든요.
한 이천에 60이면 아까 그런 너무 좋다라는 금액 말씀 안 하셨을 것 같고
50이 평균일 것 같아요.
천은? 이천은 50?
오 맞습니다.
이천은 50?
네.
오 신기합니다.
아 그래요?
좋았어. 이 정도 됩니다 저도.
그러면 일단은 여기가 현관 쪽이라서
오 근데 정리를 되게 깔끔하게 해놓고 사시는군요?
어 맞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신발장에 뭘 넣어두냐 신발장에.
근데 약간 신발장이 생기니까
그렇게 되죠?
네 넣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실 이것만큼 좋은 이 적절한 높이, 깊이
이게 모든 게 보관하기 용이하게 되어있는 그겁니다.
사실 신발이라는 게 되게 큰 거거든요.
이거를 잘 보관할 수 있으니까 이런 게 이제 신발장으로 이렇게 쓰고 계시고요.
그리고 왼쪽에 일단 방이 있어서 방으로 좀 들어가 볼까요?
저는 사실 아까부터 좀 여쭤보고 싶었던 게
왜 이렇게 다 까만색으로
왜 이렇게 다 까만색으로 하신 거예요?
제가 이제 검정색을 되게 좋아해가지고
그럼 지금 입으신 옷도 양말까지
아니 양말도 검정색을 선호합니다.
이게 까매도 살짝 그 뭔가 재질이나
그런 거에 따라서 또 이게 또 포인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이제 자전거 탈 때 입는 옷입니다.
근데 이거는 이제 그 경륜 선수분들이 입으시는 그 별바지인데
이거는 이제 제가 연맹 전문님한테 선물로 처음에 탈 때 받았던 거고
이게 이제 작년 최전 옷인데요.
2등 하나하고 3등 두 개 했던
근데 제가 잘 타서 보니까 앞에 또 파일럿이 훌륭한 선수분이 또 같이 타주셔가지고
해서 이렇게 여기 경기도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이거 타시고 이제 탁 하시는?
그렇죠. 이거 입고 이렇게 자전거 경기장에서 자전거 타고
경기 치려고 합니다.
혹시 아까 그거 잠깐 보여주실 수 있나요?
핸드폰 어떻게 보시는지
핸드폰을 볼 때 보통 그냥 보시는데 이게
이게 그냥 원래 화면이죠.
아니면 뭐 소리로 들으시거나
아예 안 보시는데 저는 약시라 그래서 약간의 시력이 남아있다 보니까
남아있는 시력이 또 의존하게 돼요. 사람이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이렇게 확대를 해서 이렇게 봅니다.
이게 카카오페이면 카오가 뿌옇게 보이는 거거든요.
그럼 이게 자연스럽게 눈이 옆으로 가게 되면서
뇌에서 짜장면이면 옆으로 옮기면 짜장이 보이는 거잖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머리에 짜장면이라고 들어와요.
저는 약간 이런 식으로 그래서 글씨를 읽습니다.
글씨 하나 하나 하나 보다는 그렇게 전체적으로 확대해서
이렇게 좀 읽는 느낌입니다.
그러면 이게 요즘 pdf로 되게 전공서도 이런 거 많이 공부하잖아요.
맞습니다.
예전에 그냥 두꺼운 책이었잖아요.
사실 그거 쓰면 뭔가 좀 보기 불편하실 수 있는데
그래서 그것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요? 또 달라요?
이거는 확대경이라고 따로 있는 건데
이걸로 이제 보통 많이들 보시거든요.
밑에다가 책을 두고
근데 얘가 지금 제가 안 쓴지 좀 돼가지고
공부를 안 하시는다는?
이제 얘로 이제 잘 안 보니까
제 기억에 지금 시험기간이거든요.
여기다가 뭐 이렇게 두고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옮겨가면서 이렇게
책은 이런 식으로 이제 읽는데
제가 책을 안 좋아해서
분명히 약간 직업이 두 개다.
나름 학생이다라는 걸 말씀해 주셨는데
좀 이따 아이패드로는 똑같이 봅니다.
알겠습니다.
근데 되게 깨끗하게 쓰시네요. 진짜
이건 이제 운동할 때 쓰는 에어마사지 기계
와 이런 게 또 있구나.
너무 신기하다.
운동선수들은 그 젖산 관리가 중요해가지고
원래 그런 운동을 계속 하셨던?
원래는 태권도를 했었는데
나도 일반 학생들처럼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해가지고
공부를 하려고 이제 안경을 맞추러 안경점으로 갔는데
왼쪽 눈 시력이 안 맞춰진다고 얘기를 듣고
안과를 다니면서 뭐 아산 병원까지도 가면서
이제 오른쪽 눈도 나빠지고
근데 이제 그때 알았던 거죠.
그때 나빠지고 있었던 거고
그때가 원래 발병되는 좀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되게 놀라셨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좀 좌절할 시간이 없었어요.
시간이 아까운 거예요. 저는
아 내가 뭔가 여기서 좌절하면 안 되겠다.
더 뭔가를 하려고 해야겠다.
약간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었어가지고
그래서 그렇게 딱히 힘든 건 없었던 것 같아요.
제 스스로가 힘들다기보다는 그냥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는
그걸 또 보니까 약간 제가 더 힘들어하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까지 이제 이쪽으로 조금 와주시면 여기에
근데 아까 보니까 신발을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왜냐면 이게 딱 그 위치가 주무시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보이는
그렇죠. 이제 자기 전에 이렇게 잘 있나? 하고
근데 여기에 지금 베개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게 제가 건조기 안에도 넣어놨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셔가지고
아 제가 아 맞아요 맞아요. 원래 오늘 3시에 뵙기로 했는데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끼워놓지 못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쪽은 복도라고 볼 수도 있고
그 중간 어디쯤일 것 같은데
여기서는 보통 뭐 하시나요? 여기서는
자전거 타고 나서 저거 깔아둔 다음에
아실 분들은 아시는데 타바타 인터벌이라고 있어요.
아 그 운동 빡센 거 그거 아니에요?
20초 인터벌하고 10초 쉬는 거를 8개를 한 세트로 묶어서 하는 건데
근데 이제 그거를 뭐 자전거에 특정 마트 수를 걸어놓고
그 특정된 힘을 계속 이렇게 주면서 이제 타야 되는
인터벌 운동이 있는데 그거 타고 나면 진짜 죽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네. 여기서 누워가지고 막
다리가 너무 아픕니다. 타고 나면 막 그래서 막 다리 잡고
막 이런 거 혼자서
아 그래서 이 공간이 필요한 거구나.
네 맞습니다.
너무 힘드니까
저번 집은 원룸에 살았는데
그 안에 옷 입고 자전거 입고
정신적으로 너무 비폐해지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옮기고 나니까 확실히 이렇게 분리가 돼 있어서
삶의 질이 확실히 올라간 것 같다.
아 이거 혹시 자전거를 타면서 뭔가를 보기 위함이에요?
이게 아이패드를 여기다가 보통 껴놓고요.
지위프트라고 자전거 탈 때 보는 앱이 있어요.
그거랑 이제 얘랑 연결시켜 놓거나
아니면 따로 엘리트라는 회사의 자사 프로그램 앱을 얘랑 연결을 시켜서
아이패드를 이렇게 보면서 운동을 합니다.
또 한 번 타봐야죠.
와 이런 식으로 이제 타다가
인터벌 나중에 힘 없을 때 이렇게 땡기면서도 막 타고
와 이거 그리고 전 위치가 너무 좋다고 생각한 게
창문 열리죠?
네.
와 창문 열어놓고 하면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네 그래서 가끔씩 춥습니다 약간.
아 그래요?
잠깐 열어볼 수 있어요 창문을?
네 이렇게 해가지고 창문을 열면 바람이 이렇게 다 들어옵니다.
싹싹 들어오니까.
아 이게 그게 좋구나.
사실 여기가 복도면 창문이 없으면 좀 답답할 수 있는 느낌이잖아요.
근데 창문이 있으니까 개방감도 좋고.
근데 이제 자전거 앞에 얘는 뭔가요?
얘는 이제 자전거 용품들 같은 거 든 건데요.
자전거 탈 때 쓰는.
아 고글고글?
네.
한 번 써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멋있다.
네 이렇게 자동으로.
아 이거 타시고?
아 재밌네요.
이거는 뭐예요?
이거는 이제 자전거 자동 펌프입니다.
얘를 연결시켜가지고.
우와 바람이 나와요?
네.
오 신기하다.
이렇게 90으로 맞춰놓으면 90까지 들어갑니다.
아.
이게 아무래도 안 보이다 보니까 이런 애들 써서.
써서 이제 쓰셔서 하시는.
이게 화장실이 턱이 좀 없어서 물이 이렇게 새 나오더라고요.
아 그래서 여기 항상 젖은 값 세신 거구나.
잘못했습니다.
타이를 잘못 깔았습니다.
근데 왜 이거를 온 집안에 다 까신 거예요?
그냥 해보고 싶었어요.
아니 그러니까 이런 말 쓰면 안 되지만
나도 한 번 쓸데없는 짓처럼 한 번 해보고 싶다.
그게 행복한 겁니다 원래.
소중한 거에 낭비는 행복합니다.
돈 시간 이런 거.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한 번 해보고 싶어서 했는데
막상 이렇게 하고 나니까 또 만족합니다.
여기 화장실 제가 잠깐 들어가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근데 화장실이 안쪽으로 넘네요.
되게 뭐랄까 안쪽으로 넓은 이런 공간입니다.
근데 여기가 77년에 지어진 것 치고는 컨디션이 좋네요.
한 번 리모델링을 한 것 같아요.
그쵸 한 15년 정도 전쯤에 한 번 다시 하실 것 같은 느낌.
근데 그 정도로 되게 깨끗합니다.
77년에 지어졌다고는 전혀 예상이 안 될 정도로
그리고 또 처음 왔을 때 어머니가 또 청소를 열심히 해주셔서
아 근데 컨디션 좋네요.
그럼 저쪽으로 넘어가 볼까요?
제일 큰 방인데
여기가 저희가 아까 인터뷰했던 곳이고
여기가 주방이 있네요.
이거 좀 열어볼 수 있나요 지금?
네.
주방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면 일단은 여기는 어떻게 쓰고 계신지
한 번 설명을 해 줄 수 있으실까요?
보통 여기서 뭔가를 보거나
과제를 해야 되거나 집에 있을 때
그러면 여기 책상에 앉아서 하고
그리고 여기서 친구들 오면 다 같이 조금 앉아서
떠들고 그런 공간입니다.
아 뭐 아이패드로 공부하시고
아이패드도 똑같이 이렇게 확대기가 있어가지고
이런 식으로 이렇게 보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까 그 피드에프 파일 같은 것도
이걸로 이제 보시나요?
아 그렇군요.
어차피 키보드 치는 거는
눈이 보이든 안 보이든 손이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그런 식으로 하고요.
근데 이게 사실은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해 주시면
이게 진짜 정말 많은 노력이 사실 안에 숨어 있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 눈 나빠졌을 때
이런 것도 몰라가지고
누구한테 카톡이 오면 캡처
사진첩 들어가서 확대해서 보고
그다음에 들어가서 글씨 쓰고
캡처 맞게 썼는지 다시 보고
그리고 이렇게 보내고 이렇게 하다가
이제 뭐 복지관 다니고 하면서
아이폰에 이런 기능이 있다.
알게 되면서 세상이 그래도 되게 좋아졌다.
그래서 이게 노트북보다는 패드가 훨씬 편하시겠네요.
뭔가 약간 저는 이거 조명 마음에 듭니다.
아 저거요?
네.
저거 아까 사실 계속 눈에 거슬려요.
뭔가 계속
아니 근데 이게 사실
원래 아무것도 안 하고
얘만 그냥
이거잖아요.
사실 아무것도 안 하고 이렇게 그냥 누워서 봐야 됩니다.
이렇게 누워서 그냥
대체로 누워서 뭔가를 하시는 걸 좋아하시네요.
침대에서도 그렇고 저기서도 그렇고
보통 다 누워있는 거 좋아하시는
보통 누워있는 거 좋아하죠.
여기까지 이제 봤고요.
주방 쪽으로 좀 넘어가 볼까요?
주방으로 넘어가면
여기를 또 이렇게 봉을 설치하셨겠네요.
압축봉 이렇게 해가지고
처음에 커튼 다 끼웠는데
너무 무거운 거예요.
운동을 하신 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거웠다?
사람 두 명이 있으면 편하게 설치가 될 것 같아요.
이게 또 길어서
여기서 한 3m 50인가?
아 그래요?
조금 어쨌든 나눠졌으면 좋겠다라는 거잖아요.
주방과 이 공간이.
알겠습니다.
여기 냉장고
진짜 아까 말씀해주신
정말 이런 것만 딱 드시네요.
사실 원래 더 많은데
제가 최근에 다 먹어가지고
원래는 얘네들이 더 많았어요?
네.
그럼 식사를 아침, 점심, 저녁이에요.
그럼 어떻게 드세요?
밥이랑 채소 조금이랑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주로 합니다.
이런 건 이제 좀 간식 느낌으로 드시는
그렇죠.
이제 어디서 들었는데
이게 또 액체로 된 걸 먹으면
흡수가 빨리 돼서
간에 부담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먹어도 이렇게 좀
고체로 된 거를
단백질로 섭취를 하면
그나마 좀 덜 간다는
근데 애초에 단백질 그 자체가
간에 부담이 간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으면 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네.
밀크쉘스 드시면
저는 안 먹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이런 게 두고 한 3, 4년 내에
이런 게 너무 잘 나오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뭔가
끼니를 해결하시거나
이런 거를 섭취하시는데
뭐 어렵거나 부담이
전혀 없으시겠어요?
네.
너무 편해서
미리 전날 자기 전에
해동시켜놨다가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바로바로 되니까.
그럼 여기 얘는 뭔가요?
여기는 그냥 다 약간
잡동사니?
아 얘의 뒷면이구나.
근데 뭔가 이렇게 보면
되게 지저분하니까
살짝 이렇게 빼서
와 근데 이거
조금 제가 느낀 게 뭐냐면
금액이 비싸다거나
그런 제품들이 아니라
그냥 되게 딱 적절하게 좋은 것들을
적재적소에 배치를 너무 잘하셨더라고요.
이것도 안 보였으면 좋겠잖아요.
근데 이런 것들 사실은
필요는 하고
사실 뭐 이거 봉이랑 이렇게 하는데
5만 원 정도면 다 하는 거니까
그렇다고 뭔가 또
가볍게 두기에는
또 금액이 너무 비싸고
맞아요. 맞아요.
일단 제 집이 아니라서
뭔가 그렇게 돈 많이 쓰기가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오히려 돈을 아껴놨다가
내 집 생겼을 때
그때 돈을 많이 쓰겠다
약간 그런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쉐이크
그래서 여기 쉐이크가 있구나.
아 근데 이거를
거의 챙겨 드셔야겠다.
그렇죠?
네. 추천해주자면
베타할라닌이라고 있거든요.
오 재밌다. 재밌다.
뭐예요?
이게 아마 베타할라닌일 텐데
그냥 이거 말고도
뭔가 알약으로도 다 나옵니다.
이게 제목은 식물성?
이런 것도 돼 있는 건데
꾸준히 먹으면은
근육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약간 크레이오텐이랑
좀 비슷한 효과를 주는
몸에 맞으면은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셔도 좋을 것 같다라는
아 그 정도?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 보통 여기
술잔들이 좀 있거든요.
술잔 대신에
와 쉐이커 엄청 많다.
자전거 꽂아놓고 드시는?
아 그렇죠. 자전거 꽂아놓고 타는데
저는 단거리 선수라서
사실은 막상
대회 나가면은
아 드실 일이 없어요?
물을 마실 일이 없습니다.
그냥 빨리
확 타고 내려와가지고
다리 아파가지고
다시 또 누워있고
아 근데도 이게 있네요?
네 이제 보통
퇴전 시즌 되면은
이렇게 용품들이
이렇게 나옵니다.
아 그래서
네.
아 재밌네요.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시거나
뭐 그런 게 좀 있으실까요?
되게
생각보다
재밌었고
그리고 또 이렇게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일단
많은 이렇게
장애를 가진
분들이
밖으로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또
청소년 지도학과의 재학 중이라서
사실 이렇게
알려야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또 많이
들었고
좀 학문적으로도
애초에 그런 거에 대한
연구도 그렇게
많지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신경 써서
하고 싶은 사람 입장으로서
일단은
나올 수 있으면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창구로
자취남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러면은 이렇게 해서
촬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여기는
명지대의 자랑 같은 곳입니까?
아 이제
만득이네에는
명지대의
명불허전이라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여기다가 막걸리 한 잔 해야 됩니다.
아 그래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