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해탈문과 불이문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사찰 전각 문화 이야기 전설 설화 상식 | 원영스님 31회 쇼츠3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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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2. 30.
여러분들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
해탈문이 보입니다.
조그마한 해탈문이 보이는데
이 해탈문은 말 그대로 해탈입니다.
모든 번뇌와 망상을 벗어나서
그러니까 모든 구속된
나를 부여잡고 있는
모든 집착과 번뇌로부터 벗어난 것
깨달음의 그 세계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인거죠.
해탈을 하는 그런 문
깨달음을 얻는 문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자 해탈을 했어요.
해탈문을 지났더니 문이 또 나옵니다.
어떤 문이 나오냐면
부리문이라고 있어요.
부리문은 말 그대로
아니 불자에 두 이자를 씁니다.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 둘이 아닌가?
종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고
선과 잇고 없고
또 공과 색
이런 모든 것들이 둘이 아니다.
상대적인 개념에 의해서
모든 분별되어지는 것들
흙과 백 나 아니면 너
이렇게 나누어지는 모든 것들이
다 이것이 둘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도 공하고
또 내가 바라보는 모든 대상들도 공하기 때문에
공한 것과 공한 것이 만나서
인식되어지는 모든 것들이 다 공하다.
둘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진리의 부리사상.
불교 진리에서 얘기하는 공사상.
또 부리사상이라고 합니다.
이 부리사상을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절에 가면
부리문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