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S클래스 박살낸 그 차, 이제 전기차도 필요없다!!

모트라인 MO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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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9.
자, 이 BMW에서 사용하는 이 자동문 있잖아요.
요거.
이게 처음에 나왔을 때는
와, 신기하다, 신박하다 막 그랬었는데
봐봐, 얘 지금 자동문으로 열고 내렸지?
그러면 이거 어떻게 닫을 거야?
닫으려고 그러면은 방법이 두 가지 있거든요?
요거를 누르고 재빠르게 뒤로 이동한다.
네, 첫 번째.
아니면 이렇게 열렸을 때 이리로 돌아서
굳이 여기까지 이렇게 돌아서 이거를 눌러서 닫는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게 나 전에 이게 처음 탔을 때부터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었거든.
근데 이번에 중국 갔더니
걔네는 버튼을 여기다가 달아놨어, 여기.
그래서 내리고 나면은 그 필러에 버튼이 있어.
그러면 내린 다음에 요거를 누르면 그냥 문이 닫히는 거야.
왜 얘네는 처음부터 그렇게 안 만들었을까?
이게 자동문 기능이 이 차의 굉장히 큰 나는 경쟁력이라고 보거든?
근데 이 버튼이 너무 불편해가지고 내가 이거 제대로 쓰는 사람을 못 봤어.
근데 이걸 제대로 못 쓰게 되잖아?
그럼 문제가 뭐냐면 문이 또 더럽게 무거워.
그래서 그냥 닫기에는 또 일반 차보다 무거워.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안전.
무슨 안전? 여기 안전이 뭐가 있어?
몸이 나와야 돼. 끼지 말라고.
아, 이렇게 된 상태에서
혹시라도 어떤 바보가
손을 놓고 누를 수 있으니까
그런 바보들을 위해서 이렇게 완전히 나와서
이렇게 하면은 낄 일이 없으니까.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토라이 윤성우입니다.
BMW 750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입니다.
모드를
BMW 모드 좀 이거 어떻게 안 되나 이거?
퍼스널, 스포츠, 이피션트, 익스프레시브, 릴렉스
이거 뭐야? 일단 뭐 스포츠로
자, 와 이거 보세요.
이거 시작부터 뭐 재밌는 포인트가 있어가지고 하나 좀 말씀을 드리면
하이브리드를 안 타보신 분들 그리고 또 그중에서도
내가 차를 좀 쏘고 다닌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 하이브리드의 엔진이 도대체 저렇게 써도 괜찮은 거냐?
내구성에 문제가 없냐?
냉간 시에 계속 엔진을 깨워가지고 막 고 RPM으로 갑자기 막 조지고 막 그럴 텐데
엔진에 문제가 없는 거 맞냐라고 걱정들을 하시는데
지금 보시면 실시간으로 저 위에 파란색 바가 이렇게 점점점점 줄고 있는 거 보이세요?
굉장히 짧은 찰나기는 하지만
엔진에 혹시라도 좀 무리가 가겠다 싶은 이제 온도라면
주변의 온도나 혹은 엔진의 컨디션에 따라서
혹시라도 지금 이 상황에는 RPM을 많이 쓰면 엔진에 무리가 가겠다 싶으면
파란색으로 이렇게 길게 쭉 나와가지고
저 이상은 RPM을 못 쓰도록 막는 거예요 순간적으로
무슨 말이냐면 하이브리드 엔진들도 완전 냉간 시에
야 이 정도 RPM까지 쓰면은 이거는 너무 냉간 시에 엔진에 무리가 될 수 있어라고 하는 부분에는
엔진이 이렇게 제어를 한다는 거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이브리드 엔진들 치고
고 RPM, 냉간 고 RPM을 이렇게 실시간으로 제어에서 RPM을 제어해주는 차는
사실 BMW밖에 못 보기는 했어요
아무튼 지금 내 시작하고 스포츠 모드로 바꾸자마자 이게 빡 떠가지고
바로 말씀을 좀 드렸고요
자 750이 PHEV인데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기다렸던 차량이에요
왜냐면 저는 요즘에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다 기대가 되고
다 너무너무 사고 싶거든
왜냐? 집에 집밥이 생겼기 때문에
내 충전기가 생겼다 보니까
PHEV가 그렇게 땡기더라
이게 막상 내 집밥이 생기기 전에는 무슨 생각이었냐면
와 이제 내 집밥이 생기고 나면
내가 타고 다니는 전기차의 충전이 얼마나 더 편해질까
와 그러면 이제 나는 더더욱이나 편하게 전기차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네
라고 사실 기대를 하면서 집밥을 딱 설치를 했는데
이게 웬걸?
오히려 내 집밥이 생기고 내가 매일같이 편하게 언제든
주차만 했다 하면 항상 충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나니까
굳이 내가 이렇게 매일매일 충전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뭐하러 그 무거운 배터리를 달고
승차감을 희생하고 차값을 희생하면서
차량 내부 공간을 희생하면서 차급을 희생하면서
내가 왜 굳이 전기차를 타고 다녀야 되지?
나 그냥 G80 일렉트리파이드 살 돈으로
그냥 BMW 530이 사는 게 맞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거죠
그리고 실제로 저처럼 승차감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들은
전기차 무거운 차로 가면 갈수록
그 승차감이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냥 위아래로 똑바로 떴다가 떨어지는
네 바퀴가 똑바로 떴다가 떨어지는 그런 상황들은
요즘은 어지간하면 다 좋고요
그런 상황 말고 좀 좌우 요철이 있는 곳들
좌우 요철이 큰 것도 있고 또 작은 것도 있잖아요
이런 요철에서의 고급감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걸 또 잘 느낀다라는 사람들은
사실 이 자동차에 있어서
무게가 늘어나는 것만큼 안 좋은 게 없다 보니까
그나마도 전기차도 꼭 전자식 스태빌라이저가 들어가 있거나
아니면 유압식으로 네 바퀴를 따로 컨트롤해서
스태빌라이저가 아예 빠져도 되는
그런 차들을 선호하게 되는 건데
PHEV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가 기본적으로 작게 들어가다 보니까
무게 면에 있어서 아무래도 좀 유리할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냥 E750-E를 놓고 예를 들어본다 하더라도
얘 위에 I7 전기차가 있잖아요
전기차가 2.7톤
얘가 2.5톤이에요
그러면 벌써 200kg 차이가 나는데
여러분 200kg면 차 안에 4명 그냥 타고 다니는 무게야
아무리 더 비싼 I7에 더 좋은 서스펜션과
더 고급진 세팅들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피지컬을 뛰어넘는 거는
굉장히 어렵단 말이에요
그 피지컬을 다 뛰어넘고도 남으려면
솔직히 말하면 그거는 뭐 렌즈로버나
아니면 BMW 중에서도 IX나
그리고 아예 비싼 채로 넘어가면은
팬텀, 컬링온 이런 차량들만 나는 가능한 거라고 생각을 해
팬텀 얘기했더니 갑자기 팬텀이 지나가네요
와 방금 진짜 범프 딱 와
팬텀 진짜 개쩔은 것 같아
심지어 직접 운전하고 다니시는 거네
좀 쏘시네
혹시 모터라인 보는 분이시면 차 한번 빌려주시고요
저희 아직 컬링온 블랙배지까지는 리뷰를 했는데
팬텀 신형 리뷰를 아직 못해서
롤스로이스에서 차는 준다고 하는데 시승차를
자꾸 직원이 같이 나오신다 그래가지고
됐다고 가시라고 그랬습니다
아무튼 i7이랑 얘랑 지금 벌써 200kg 차이가 난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200kg 차이를 운전을 하면서 승차감으로
내내 느낄 수 있어요
저는 i7은 개인적으로 승차감이 좀 네
전 개인적으로 꽝이었거든요
근데 지금 7502로 내려오면서
무게가 200kg 가벼워진 결과
분명히 i7보다 좋은 승차감을 만들어줍니다
이 차를 만났을 때 그걸 얼마나 고급스럽게 풀어내느냐에 있어서
훨씬 훨씬 더 한계치가 높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게 있습니다
제가 진짜 이번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7시리즈
740i 완전 내연기관 MHEV 모델 있죠
걔가 2.2톤이에요
정리해서 7502 같은 경우에
i7보다 200kg 가볍기는 하지만
이 아래 완전 내연기관 모델인 740i랑 비교를 하면
그리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 결과 지금 이 7502의 승차감은
개인적으로는 더 낮은 모델인 740i보다 더 안 좋다고 느껴집니다
심지어 지금 얘는 740i에 없는 전자식 스태빌라이저
BMW는 ARS라고 부릅니다
다 근데 작동하는 기저는 똑같아요
폴쉐 PDCC나 여기 들어가 있는 ARS나 작동 기저는 다 똑같은데
그런 전자식 스태빌라이저가 얘는 지금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자식 스태빌라이저 없이
그냥 생 스태빌라이저가 들어가 있었던 740i보다도
승차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분명히 난다는 거
자 물론 지금 이 7502에는 ARS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잠깐 여기서 다시 좀 노멀 모드 퍼스널로 바꾸고서
말씀을 좀 드려보면
이렇게 고속으로 코너를 감고 있는 와중에도
차선 변경을 딱 한다라고 했을 때
이 무거운 2.5톤짜리 차가 한쪽으로 훅 눌려서
불쾌한 승차감을 만든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분명히 ARS가 들어가 있음으로 인해서
고속에서 롤이 발생했을 때
평상시에는 스태빌라이저를 좌우바퀴가 조금 더 편안하게
좌우로 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줬다가
고속에서 순간적으로 롤이 딱 발생했을 때
그때만 스태빌라이저를 딱 묶어서
한쪽으로 눌리는 거를 막아주는데
요것 자체는 분명히 이런 2.5톤의 거대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대형 세단임에도
이 BMW만의 운전의 이런 경쾌함이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기는 해요
그런데 결국 중요한 건 뭐냐면
무게가 300kg 늘어난 대신에 ARS가 생긴 거잖아요
이거를 퉁퉁 쳤을 때
740i의 가벼운 바디에서부터 주는 그 느낌
그거를 뛰어넘을 수 있냐라는 건데
제가 봤을 때는 그렇지는 못했다라는 거죠
지금 이런 상황에
분명히 이 사이즈와 무게 이런 것들을 생각했을 때
엄청난 무빙이기는 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ARS가 들어가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740i가 더 좋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제 요철 구간으로 넘어와서인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 차의 ARS의 세팅 자체가
우리가 그 i5 M60도 제가 리뷰하면서
진짜 극찬을 극찬을 했었는데
그 i5 M60도 결국에는 ARS가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말도 안 되는 무빙과 승차감
이런 것들을 동시에 만들 수 있었던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얘는 그 i5 M60의 ARS 세팅과는
좀 다른 느낌이에요
어떻게 다르냐면 ARS가 들어가 있는 차들은
이런 그냥 저석 구간에서의 만나는 요철들 있죠
이런 것들을 완전 좀 부드럽게 다 흘려보내기 위해서
평상시에는 이거를 그냥 완전 다 풀고 다녀요
그래서 한쪽 바퀴만 요철을 넘는다거나
한쪽 바퀴만 쿵 한다거나 하더라도
뭔가 차 전체가 막 이렇게 휘청거리거나
머리가 막 좌우로 롤이 생기거나
이렇게 하기보다는 그냥 한쪽 바퀴만 턱 하고
움직이고 말고 그냥 거기를 편안하게 지나가도록 세팅을 하는데
제가 봤을 때 이 750E는 i5 M60보다도
평상시에 요거를 기본적으로 더 쪼이고 다니는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어
지금도 이렇게 퉁 칠 때가 아닌데
전자식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 있는 차들이면
저런데는 그냥 아래서만 그냥 막 좌우로
그냥 지들끼리 움직이면서 그냥 지나가야 되는데
한 번 이렇게 덜컹 한단 말이죠
이런데도
전자식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 있는 차들은
방금처럼 저속에서 횡지가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빨리 달리는 것도 아니고
스티어링도 많이 감았어
그러면 그냥 얘를 싹 다 풀어가지고
쫙 그냥 저기를 부드럽게 지날 수 있게 해줘야 되는 게
이 전자식 스테빌라이저의 특명인데
저런 데에서 덜 푼다는 거
그래서 이건 이제 뇌피셜입니다만
i5 M60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전기차였잖아요
걔 그만큼 전기가 많으니까
조금 더 적극적으로 풀었다 쪼였다를 좀 많이 움직였고
지금 이 750E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까지는 막 얘는 어쨌든
PHEV로서 가지고 있는 전기는
진짜 그 동력용 모터에만 최대한 좀 사용을 한다라는
그런 컨셉으로서 전기를 좀 스테빌라이저에 덜 쓰나?
이거 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뇌피셜입니다만
그렇게밖에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왜 전자식 스테빌라이저까지 넣어놓고
세팅을 이렇게밖에 못했을까라는
아쉬움이 좀 남아요
결과적으로 지금 요철에서는 요철에서대로
그리고 고속으로 주행하면서의
핸들링의 느낌이나 차량의 거동에 있어서는 또
그것대로 740i가 저는 두 마리 토끼를 오히려
다 잡았다라는 느낌이 다시 한 번 강하게 들고
이 750E는 두 마리를 다 잡으려고 하다가
살짝 가래기가 완전 찢어진 건 아니고
살짝 찢어진 느낌?
그리고 그 느낌이 뒷자리에 타있을 때 좀 더 많이 나요
그리고 특히나 방지턱 같은 데서는
어디서 좀 더 차이가 나냐면
앞은 그나마 좀 괜찮은데요
뒷바퀴가 떴다가 이제 떨어질 때 있죠
떨어질 때 740i의 떨어지는 터치가 훨씬 더 부드러웠어요
정말 부드러웠고
얘는 그래도 좀 떨어질 때 좀 확 잡는 느낌이 좀 있다는 거고
자 그런데 한 가지 여러분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지금 이 차의 승차감이나 운동 성능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비교하고 있는
그 비교 대상이 지금 740i잖아요
근데 740i는 정말 전 진짜 역대급 7시리즈고
역대급으로 잘 만든 차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까지 제가 만족스러웠던 차량을 기준으로
지금 같은 라인업이다 보니까
걔를 기준으로 좀 놓고 비교를 하다 보니까
조금 더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도 있는 거니까요
그것도 좀 같이 참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지금도 쿵 하고 떨어지는 게
740i는 저 정도 방지턱에서 딱 떨어질 때 그 부드럽거든요
이렇게까지 차체를 훅 떨어뜨려서 확 잡지 않아요
자 아무튼 그렇고 PHEV니까
전기 모드에 대한 설명을 잠깐만 좀 드리면
일단 주행거리 같은 경우에는
고속으로 그냥 100km로 항속주행 쭉 하니까
한 100km 탑니다
시내 주행은 풀로 다 타보진 못했어요
시내 주행은 다 타보진 못했지만
한 70km 정도 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참고로 PHEV 같은 경우에는
전기차와는 다르게 고속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연비가 좋아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비라고도 하는데
가끔씩 연비 아니고 전비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연비에 사용되는 연료 효율이잖아요
그 연비는 결국에는 연료의 효율을 말하는 건데
연료에 전기연료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전비를 연비라고 불러도 이상한 게 아니라는 건
자동차 제조사들도 클러스터에 다 연비라고 표기해요
저번에 무슨 전기차 타가지고 연비연비 했더니
자동차 유튜버라는 놈이 연비가 뭐냐
전비라고 해야지 뭐 이런 분들이 또 있더라고
가지가지 해요
아무튼 PHEV 차량들은 고속으로 가면 갈수록
연비가 더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얘네는 모터 다음에 8단 미션이 그대로 물려있죠
그래서 지금 이렇게 모터로 구동하고 있는 와중에도
여기 들어가 있는 ZF 8단 트랜스미션에
기어비를 사용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파워 게이지가 변속하는 거에 따라서
이렇게 움직이는 것도 잠깐 보여드리면
콜레오스 범프
자 완전히 멈췄다가 출발해 볼게요
자 이 파워 게이지를 보세요
자 일단 출발
2단 바뀌었고
3단 바뀌었고
4단 바뀌었고
아무튼 이렇게 모터를 그냥 구동시키는 게 아니라
뒤에 달려있는 변속기의 기어비를 사용을 해서
고속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에 맞는 최적의 단수를 찾아가지고 쓰다 보니까
어떻게든 하나의 기어비 가지고 최대한의 효율을
다 찾아가지고 쓰려고 하는
전기차들에 비한다라고 했을 때는
얘는 오히려 고속으로 올라왔을 때 연비가 더 좋다는 거
그래서 고속 항속 주행을 하면 할수록
얘는 주행 가는 거리가 더 길어진다는 거
고속 기준으로 한 100km
시내 주행 기준으로 한 70km 탄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좀 정리해서 드리고
그리고 전기만으로 다니기에
출력도 뭐 나쁘지 않은 편이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거는
그...
브레이크가
얘가 이번에 스포츠 모드에서의 브레이크 페달 필링과
전기 모드에서의 브레이크 페달 필링이
좀 많이 다르거든요
근데 전기 모드에서의 브레이크 필링이
이거는 그냥 낭창한 것도 아니고
이거 뭐라 그래야 될까
뭔가 약간 장난감 페달 박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그렇다고 너무 낭창거려가지고
부드러운 운전을 방해하는 거는 또 아니기는 해요
그런데 어쨌거나 전기 모드에서의
이 페달을 누르는 느낌은
썩 좋지는 않다는 거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포츠 모드랑 달라요 아예
스포츠 모드는
여전히 제가 싫어하는 느낌
초반이 좀 낭창거리고
끝 쪽에 브레이크가 다 좀 몰려 있는 느낌
여전히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브레이크가 끝까지 들어갔을 때는
그래도 뭔가 내가 페달을 밀고 있다는 느낌이 좀 나거든요
근데 EV 모드는 약간 내가 페달을 민다는 느낌도 없고
진짜 좀 희한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스포츠 모드에 이왕 왔으니까
말씀을 좀 드려보면
스포츠 모드에 와서도
이 ARS를 조금 더 좀 공격적으로 쪼인다거나
뭐 댐퍼를 조금 더 공격적으로 좀 바꿔서
혹시 또 740i보다 더 나은 이런 움직임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
뭐 그런 기대도 처음에 했었는데
네 그렇지 않아요
스포츠 모드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저는 이 고속에서의 움직임이
740i가 더 낫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럼에도 물론 얘도 2.5톤이라는 무게를 생각을 하고
동급 경쟁 모델
S 클래스에도 같은 급의 PHEV가 있잖아요
걔랑 비교를 한다고 했을 때
분명히 더 훨씬 더 경쾌하고
재밌는 운전을 가능하게끔 해주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좀 아쉽기는 합니다
740보다 왜냐하면 더 비싸니까
더 비싸고 그리고
BMW라면 아무리 무게가 더 무거워진다 하더라도
그거를 좀 극복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기대감도 있고요
워낙 좋아하니까 믿으니까 또
그리고 또 실제로 BMW가
BMW IX 같은 차들 얘보다 더 무거워요
더 무거운데도 IX50에 ARS까지 들어간 차들 타보면
진짜 와 감탄이 나오는 그런 차들도 있는데
이게 공통적으로 보면은
그나마 무거운 차들의 승차감을 세팅할 때는
차라리 SUV들처럼 차고가 확 올라가버리는 게
브랜드들 입장에서
이게 더 세팅하기가 편해지는 건가 싶어요
BMW가 IX의 승차감을 세팅한 것만 봐도 그렇고
그리고 레인즈로버
레인즈로버는 전기차로 오기 전부터도
걔는 원래도 3톤에 육박하는 차다 보니까
그 무게를 가지고 그런 승차감을 또 만들잖아요
근데 물론 또 걔는 아예 스포츠성을 내다 버린 차라서
직접 비교하기가 좀 힘들기는 한데
뭐 BMW 내에서만 비교를 한다 하더라도
희한하게 좀 더 높은 차 SUV들의 승차감을
좀 더 잘 세팅하는 것 같다는 거
아무튼 근데 브레이크 페달은
상황에 따라서는 그런 느낌도 좀 있어요
확실히 전보다는 그래도 좀
개선이 되고 있기는 한가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앞쪽이 좀 너무 비어있고
실제 브레이크가 제동이 되는 포인트들이
페달 너무 뒤쪽에 몰려있다 보니까
부드러운 운전이 좀 힘들다라고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거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이 끝 정도 올라와서 차량을 선택할 때는
정말 상단에 있는 이 한 끝 차이들을
다 저는 비교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 한 끝 차이는
괜히 트집을 잡아가지고 한 끝을 보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내가 이 차를 편안하게 몰고 다니면서
내가 의식을 하는 순간에 혹은 의식하지 않는
그 모든 순간에조차도 계속해서
내가 그리고 함께 타고 있는 승객들이
몸으로 느끼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브레이크 페달의 느낌 또한 그런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차에서는 너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얘는 여러분 얼마 전에도 리뷰했던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랑은 또 다르게
얘는 스포츠 모드로 다녀도
전기를 적극적으로 막 충전을 하지는 않습니다
파나메라랑은 좀 다르고
얘는 진짜로 정말 집밥을 편하게 계속 물릴 수 있는 사람들이
타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하이브리드 세팅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스포츠 모드를 놓고 다녀서는
진짜 한 5%? 배터리 한 5% 어거지로 막 채워놓고
그냥 거기서 유지하면서 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분명히 너무나 좋은 차량이고
훌륭한 차량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740 때 정말 좀 충격을 받아서
이 플래그십 싸움에서
이번 7 시리즈와 S 클래스 싸움에서는
저는 7 시리즈가 이겼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거든요
물론 그럼에도 안타깝게도 이제 우리나라 분들은
S 클래스라는 상징적인 그게 또 있다 보니까
그리고 솔직히 7 시리즈가 디자인이 좀 선 넘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멋있게 생겼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리고 S 클래스가 이번에 또 워낙에 좀 귀티나게
이쁘게 생겼죠 잘생겼죠 정말 고급스럽게
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이제 S 클래스가 더 많이 팔리고 있기는 하지만
자동차의 본연의 이런 성능들만 놓고 보고
그리고 또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가지고 있어야 되는
이런 승차감이나 럭셔리 쪽의 영역에 있어서도
저는 이번에 740i가 더 다
우위에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그만큼 더 기대치가 높았고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그리고 또 최근에 좋은 PHEV들이
워낙에 계속 많이 나오니까요
그런 것도 기준으로 놓고 보다 보니까
좀 아쉬운 부분들도 많이 말씀을 드리고 했네요
그 5 시리즈도 더 상위 버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나왔습니다
5302 위에 5502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것도 시간이 되는데로 또 타보면 좋겠네요
요즘에 PHEV 사고 싶어 죽겠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