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숨기는 본심" 반도체 시장 변곡점 왔다. 위기의 삼성전자 '이렇게' 된다 (천백만 작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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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삼성전자 저랑 인터뷰하실 때 조회수 10만 나오고 그랬었거든요.
그때 삼성전자에 대해서 리더십에 대한 부분에서 부정적으로
이건희 회장님 같은 그런 분이 필요하다 하셨는데
그 이후로 삼성전자가 조금 더 하락했어요 오히려.
그렇죠. 맞아요.
그러면 이제는 삼성전자를 매수해도 괜찮은 가격인지 궁금합니다.
그때가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그래서 그때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냐면
지금 싸다고 막 사지 말고 무조건 바닥을 여기서는 확인해야 된다.
지금은 떨어지는 큰 날이니까 정말 4, 5만 전자 갈 수도 있으니까 기다렸다가 나가.
그렇죠. 그랬더니 이제 그리 쭉 빠졌다가 이제 자사주 매입 딱 발표하면서
5만은 살짝 깨졌었죠.
그러고 나서 지금은 이제 어느 정도 올라온 상태인데요.
저는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지금은 매수해도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5만 한 2, 3천 원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사실은 이 정도면 단기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내년 가면 그래도 1년 안에 6만 원 중반까지는
가지 않을까 물론 예상입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이제 사실은 삼성전자를 사시는 분들은
되게 장기 투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게 좀 큰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
그래서 너무 큰 상승 바라지 말고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자는 제안을 드리는데요.
아까 말했듯이 단기적인 관점이란 게 한 1, 2달 얘기 아니고 1년을 저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근데 삼성전자의 장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결이 돼야 되는데
지난번에 나와서도 장황하게 얘기를 했어요.
제가 이건희 회장님을 비롯해서
그래서 이제 오늘은 그때 얘기 안 했던 것들을
그때 이제 너무 많아서 얘기를 못했거든요.
그때 얘기 안 했던 거 위주로 말씀을 드리면요.
삼성전자에 대해서 제가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겹치는 거기도 한데 이거는 저는 삼성전자 문제나
첫째는 경영진이라고 생각하고요.
일단은 제가 보기엔 이재용 회장께서 회사에 무관심하거나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좀 들고요.
아니면 회사 상태를 파악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회사 임원진들이 회사에서 이렇게 일어나는 상황을
제대로 얘기를 안 해서 이 상태까지 온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왜냐하면 회사가 지금 뭐
예를 들면 어떤 한 번 두 번의 문제로 인해서
지금까지 온 게 아니지 않습니까?
계속 이런 것들이 문제가 축적돼서 발생한 문제지 않습니까?
그런 거 그렇다 그러면 뭐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보고를 안 받았거나 아니면 보고를 제대로 안 했거나
뭐 이런 절차가 계속 축적이 돼서 발생된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제 첫째 좀 계속 의아했던 게
이재용 회장님이 투자들한테
AI에 휘전해져서 얘기하는 걸 저는 한 번도
제가 2022년 말에 이제 채찍 PD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모든 글로벌 기업들이 다
이 AI의 휘전과 중요성에 대해서 다 얘기를 했습니다.
뭐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AMD, 테슬라, TSMC 뭐 다 그랬는데
저는 삼성은 AI에 대해서 메시지 낸 걸 제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저는 삼성은 AI에 관심이 없나?
제가 이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래서 삼성전자 얘기하는 거 보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 칩 이런 얘기 별로 없어요.
DRAM, 핸드폰, 가전, 5G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과연 이게 10년 전에 삼성전자
지금의 삼성전자가 뭐가 달라졌나?
이런 거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는 그런 생각을 저는 하고요.
둘째로는 삼성전자만 저는 혼자서 지금 고립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두 가지 측면에서 얘기를 할 수 있는데
한 가지는 삼성이 실리콘밸리하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면서
IT 산업에 대한 명확하게 트렌드를 파악하고 통찰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사실 제가 IT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서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실리콘밸리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사실 삼성이 모든 면에 다 기술이 앞설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사실 앞선 기술을 가진 회사를 지속적으로 M&A를 해드려야 되거든요.
사실 모든 인류 기업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
애플도 많은 회사를 M&A해갖고 다 마찬가지.
구글 다 이런데.
근데 삼성은 보면 하만을 2007년에 인수한 후로
그다음에 M&A한 걸 제가 본 적이 없거든요.
하만도 사실 자동차 전장업체지
첨단 반도체라든가 첨단 IT 회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점을 고려하면 IT나 AI 관련해서
과연 M&A가 있었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이렇게 AI의 주류 트렌드로 봤을 때.
그래서 이렇게 사실 M&A도 안 하고 해서
과연 지금의 트렌드를 쫓아갈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하이닉스는 그래도 인텔러부터 랜드 사업인 솔리다임 인수를 했지 않습니까?
물론 이것 때문에 2023년에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솔리다임이 황금화를 낳은 거위로 변신을 했죠.
근데 제가 말씀드린 건 솔리다임이 돈을 벌었다 안 벌었다가 아니라
그래도 SK하이닉스는 어려운 요건에서 M&A를 해나갑니다.
그래서 트렌드를 따라가서 노력을 하는데
삼성전자가 이런 게 없다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그다음에 저는 삼성전자가 또 하나 ADR 주식 예탁 방식으로
미국에 좀 상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TSMC, ASML 이런 회사들도 다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얼마 전에 혼다하고 니산이 합병한다고 발표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미국에서 주가가 오르더라고요.
니산, 혼다 이런 주가들이.
그래서 보니까 전부 다 이런 회사들도 다 ADR 상태로 미국에 상장이 돼 있는 거죠.
미국에 상장을 해야 일단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또 신뢰도 회복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거든요.
근데 지금은 삼성전자는 그냥 국내에 앉아있다는 그런 느낌밖에 안 들고요.
이재용 회장께서 이건희 회장의 기업과 정신, 카리스마 요구를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장황하게 말씀드렸으니까
어떻게 생략은 하겠지만
지금 이재용 회장님한테는 이건희 회장 같은 그런 리더십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삼성전자를 그냥 전문 경영인한테 맡겨놓지 말고
이재용 회장께서 이건희 회장 같이 직접 경영에 관여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려고 하면 이제 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되죠. 필수적으로.
그러면 이제 또 전문가들도 자주 만나고
실리콘밸리 와서 IAT 회사들도 자주 만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자주 파악하고
사실 그래서 이제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제
또 왜냐하면 회장 총수다 보면 아무래도 그런 좋은 정보들 많이 얻게 되거든요.
가서 자꾸 만나고 하면.
그래서 이제 결국 그런 걸 기반으로 해서 옳은 결정을 내려야 되고
리더십은 결국 지식에서 나온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제 삼성전자가 고립되는 또 다른 이유가
저는 이거는 지난번에 얘기했던 거기도 한데
삼성전자가 IDM인 것이 또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도체 회사는 이제 세 가지로 나뉘는데
설계만 하는 팸리스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제작만 하는 파워드리가 있고
이걸 두 개를 다 하는 이제 종합 반도체 회사가 있는데
이제 종합 반도체 회사는 이제 IDM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제 SK하이닉스가 HBM을
SK하이닉스 혼자 힘으로 개발했다고 생각하기가 쉬운데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SK하이닉스도 HBM3E를 개발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난관이 있었고
어려움이 부딪혔는데
그때마다 NVIDIA하고 TSMC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도와줬어요.
그렇게 해서 SK하이닉스가 HBM3E를 개발하게 된 거거든요.
근데 삼성전자는 이런 회사들로 도움을 받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HBM3E를 개발하는 삼성전자는 반도체 회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파운드리 회사입니다.
그러면 TSMC가 SK하이닉스를 도와주듯이
이 경쟁 회사인 삼성전자를 도와주겠느냐 제대로
그렇지 않다는 거죠.
또 마찬가지로 삼성의 시스템 LSI 부분은
NVIDIA하고 또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또 NVIDIA로부터 수주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시에 경쟁을 하면서 또 수주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럼 NVIDIA가 필요하니까 삼성을 도와준다고 하지만
마음의 우선순위로는 하이닉스의 우선이 있겠죠.
마이크론의 우선순위가 있겠죠.
사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다 이런 충돌이 어디서 생기냐면
파운드리 부분에서 생기거든요.
사실 그러니까 이제 IDM이라는 문제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을 해결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SK하이닉스는 문제를 부딪히면
NVIDIA, TSMC하고 머리를 맞대고 해결합니다.
근데 이 회사들이 보통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1등 회사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겠습니까?
근데 삼성한테 과연 이렇게 도와주겠느냐
기술 유출을 할 수 있는
그렇죠.
그래서 삼성은 이론적으로는 파운드리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주장을 하지만
내가 애플이고 내가 NVIDIA면 내가 도면을 넘겨주면
과연 삼성전자의 다른 부서로 유출이 된다는 걸 걱정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점을 의식해서 TSMC는
절대로 우리는 완제품 만들지 않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완제품을 만들지 않으니까
도면에 대한 유출 점령은 없는 거고
그러니까 이제 믿는 거죠.
다른 회사들.
그래서 사람들은 TSMC 기술 때문에
TSMC가 이렇게 막 이렇게 오더를 다 받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보기에는 기술은 당연히 그렇지만
그건 둘째고
첫째로는 이런 신뢰입니다.
이게 내가 도면을 줘도 유출할 염려가 전혀 없다고 하는 신뢰
사실 그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런 문제를 저는 해결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셋째로는 또 당연한 문제지만 기술 개발을 해야 되는데
반도체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의 DLAM 기술이
삼성전자보다 1년에서 1년 6개월을 앞선다고 하더라고요.
HBM3 개발이 후공정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HBM3는 38단이고
SK하이닉스에서는 12단까지 만든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HBM4는 당연히 12단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DLAM을 쌓아서 HBM을 만들 때
사용하는 칩이 어떤 칩이냐에 따라서 성능이 달라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후공정도 중요하지만
그런데 삼성은 A나노 칩을 사용하고요.
SK하이닉스는 1B 나노 칩을 사용하는데
이게 이렇게 되면 HBM 완제품에서 성능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삼성이 사용하는 1A하고 SK하이닉스는 1B가
그런데 1A하고 1B가 저도 찾아봤는데
인텔이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는데
1A는 10나노 공정이고 1B는 7나노 공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삼성전자가 반도체 미세 공정에서
SK하이닉스에 뒤졌다는 거죠.
그러니까 SK하이닉스는 1B 칩으로 HBM을 만들 때
삼성은 1A 칩으로 HBM을 만드니까
HBM 완제품의 성능 차이가 난다는 거죠.
그러니까 엔비디아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본질적인 이유가 다들 후공정, 후공정 하는데
후공정보다 DLAM의 품질이 삼성께 뒤지는 게 문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기술을 개발해야 되고
이건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건데
삼성전자는 을의 마인드가 없다.
지금 반도체 산업은 DLAM의 대량 생산 시대에서
지금은 고객 주문형으로 바뀌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삼성전자가 이런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면이 많이 있다.
내가 삼성전자인데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래서 최근에 HBM도 고객 주문형으로 바뀌지 않습니까?
그래서 고객의 상을 완벽하게 구현해야 되는 제품을 만들어야 되는데
사실 그런 것들에 마인드가 부족한 게 있지 않느냐
얼마 전에 네이버하고 삼성전자가 같이 AI 칩을 개발하다가
둘이 깨졌거든요.
깨졌는데 이게 신문 기사를 보니까
삼성전자가 갑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은 네이버가 깨졌다.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었거든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장기 투자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가 말씀드린 이런 것들을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
생각해보시고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장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문제들이 먼저 해결되어야 된다.
AI 반도체는 HBM에서 핀 반도체로 갔다가
CXL로 넘어갈 거라고 많이 하는데
삼성이 이 분야에선 선두권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기술이 발달됐다고 하더라고요.
핀 반도체하고 CXL
그런 면에서 본다면 여전히 삼성전자의 비전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는데
근데 이 기술을 채택하는 건 삼성전자가 아니고
팸리스들이 채택을 해줘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팸리스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좋게 갖고 가는 거
사실 이게 중요한데
아까 얘기했듯이 삼성은 그런 것들이 약하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도 강화가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작가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지금 AI가 메가 트렌드잖아요.
AI, 암호화폐, 바이오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인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삼성전자가
AI 관련해서 인공지능 관련해서
뭔가 대단한 계획이 있거나
어떤 회사를 합병하고 그런 소식을
통 들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저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아니면 하실 수는 있지만
굉장히 알려지진 않았다는 얘기죠?
그런데 이제 최고 경영자가
자꾸 그런 얘기를 해줘야 되거든요.
미국 최고 경영자들
그런 거 잘 얘기하지 않습니까?
미국의 젠슨 황이나 일론 머스크나
아니면 제프 베이조스 이런 분들 보면
맨날 터틀넥 입고 나와서
뭔가 비전을 말하잖아요.
CEO가
저는 그런 거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M&A를 무조건 해야 돼요.
M&A
기술이 다 없을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TSMC 얘기해주셨는데
TSMC는 어떻게 보면
파운드리라는 용어를
약간 한꺼풀 바꾸면
하청이라는 얘기인데
그런데 하청하고는 개념이 다르긴 하죠.
어쨌든 같이 만드는 거라고 봐야 되는 거죠.
이걸 딱 만들어라 주머니
그거 그대로 딱 만드는 게 아니고
서로 굉장히 난이도가 어려운 제품이기 때문에
항상 서로 협의하고 하는 거죠.
우리는 약간 파운드리만 하는 거를
열등하다.
이거 둘 다 못해서 이것만 하는 거
약간 그런 시각이 있는 것 같은데
오히려 한쪽이 집중하고
신뢰를 얻어야
더 기업 가치가 커질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그렇죠. 예를 들면
삼성바이올로직스 같은 것도
결국은 아까 그런 개념이면 하청이지 않습니까?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주는 거죠.
사실은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그대로 그냥 이거 만들어주세요.
아무나 뚝딱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굉장히 고난도의 기술이
삼성바이올로직스도 필요한 거지 않습니까?
사실 그래서 이거는
하청이라기보다는 또 다른 영역이다.
서로 다른 영역이다.
펜리스의 설계도 굉장히 어렵고
만든 것도 굉장히 어렵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등한 위치라고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삼성전자가 또 핸드폰이라든가
가전 아니면 전통적인 D램
이런 쪽에 집중하는 것 같은데
이쪽 산업은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AI가 발달하면 결국 D램이라고 하는 게 필요하고
HBM도 필요하고
지금 꼭 젠슨왕이 필요한 거 말고
지금 테슬라도 HBM4를 쓴다고 하고
브로드컴도 그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반도체 수요는 계속 늘어나지만
그래도 AI를 제쳐놓고서는
전혀 생각을 할 수 없는 거죠.
그런데 삼성전자가 AI에 대해서
어떤 큰 비전을 제시하는 걸
저는 못 본 것 같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우리가 체즈비티 아니면 보라
여러 가지 인공지능, 윌로그가 있는데
국산 AI 하면 그래도 네이버 정도
네이버가 그래도 소프트웨어 쪽은 만들고 있지만
삼성에선 저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삼성전자에서 제가 AI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삼성전자
장기적으로는 2025년 여름 정도까지
한 6만 5천원?
그렇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옛날에 제가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했었는데
공부도 미국에서 하고
영국에서 제가 런던에서도 일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삼성에 대한 애착이 제가 굉장히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사실은 누구나 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외국을 나가면
사실 삼성전자, 현대차 이런 걸 접하고
그래도 나름대로 뿌듯하거든요.
삼성은 현대차는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처음으로
사실상 처음은 아니죠, 옛날에.
폰이 엑셀이라고 한 게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소나타가 수출이 됐었어요.
그래서 제가 광고를 봤었는데
제가 자동차는 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몇 리터 이런 거에 익숙하지 않은데
그게 2.4리터?
이게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광고를 봤는데
2.4리터 맞나요?
그 주문을 하면 자기네가 특수하게 제작을 해서
이렇게 주겠다.
이게 현대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다.
그런데 다른 데는 그거 아주 쉽게 만들었거든요, 그때.
그래서 이거 언제 쫓아오냐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세계 3대, 3인가요? 현대차가 그렇게 됐고
사실 삼성전자도 그때 테레비전을 그래도 사려면
삼성사회지 해서 가면 없어요.
삼성 없나요? 그러면
저 구석으로 가서
창고에 쌓아있는 그거
디스플레이도 안 돼 있어요, 삼성은.
왜냐하면 찾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서 창고에 있는 거 갖고 오더라고요.
갖고 오는데 또 엄청 싸요.
그러니까 이따만한 게 이만한 것보다 더 싸요.
그래서 그걸 가져다 꽂았더니 작동이 안 되는 거예요.
아유, 너무 오래됐나 보다.
그래서 그걸 다시 또 가져와서 반품하고
파는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삼성 원래 고장 잘 나요.
그런 식으로 미국에서.
그랬었는데 사실 지금은
이렇게 글로벌 업체가 됐으니까
굉장히 마음이 뿌듯한데
어쨌든 앞으로도 계속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 거죠.
삼성이 현대건.
심기일전하셔서. 그럼 작가님
삼성전자하고 SK하이닉스
고민 많이들 하시잖아요, 어디가 좋을까.
저는 당연히 SK하이닉스가
지금은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하이닉스가
저는 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차라리 낫고
오히려 삼성보다는
두 개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삼성전자 가지신 분들은
삼성전자 팔아서
하이닉스로 갈아타는
삼성은 싸니까
뭐랄까
더 이상 하락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
이런 관점인 거죠.
더 떨어지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