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다스려야 공부할 수 있어요 | 아이의 운을 키우려면 이렇게 해주세요

콩나물쌤Cong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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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키워주기에 앞서와서 전제조건이 있는데
하나는 그릇을 채우는 게 먼저다
제일 잘나가는 친구가 나를 끌어줄 것 같고
좋은 자리를 소개해줄 것 같다고 오해를 많이 했었는데
사실 귀인이란 것은 그런 게 아니라
좋아하는 애를 찾으려고
아이가 좋아하는 걸 찾으려고 노력들을 많이 하세요
근데 운의 측면에서 봤을 때 정답은
인생을 살려보면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오고
이제 보통은 두세 개 아니면 한 너댓 개까지
선택의 기회들이 생기는데
그때 운의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좋은 길은 정해져 있다고 해요
보통 불안감이 비교해서 많이 오기 때문에
공부뿐만이 아니라 외모나 환경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다 비교를 하다 보니까
저희가 어릴 때부터 훨씬 더 아이들이
일찍부터 강한 불안감에 노출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홍주연 작가님과 말씀 나누고 있습니다
앞에서 운의 그릇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람마다 운의 그릇이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시기마다 또 변하기도 하겠지만
그럼 나와 우리 자녀의 그릇의 크기
혹은 운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실 그 그릇의 크기를 아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한데
부모가 자녀보다 그릇이 큰 경우도 있고
자녀가 더 그릇이 큰 경우도 있고
비슷한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것에 따라서 되는 방법이 다르긴 한데
많은 어머님들이 그릇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굉장히 관심이 많으세요
그릇을 키워주기에 앞서 전제 조건이 있는데
하나는 그릇을 채우는 게 먼저다
그릇을 채워가는 과정에서 아이가 내 강점
어떤 걸 썼을 때 내가 더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되니까
그릇을 채우는 게 먼저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두 번째는 그릇을 키우기에 유의한 자질들이 있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모든 걸 다 갖출 필요는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만 좋은 게 있어도
그걸 열심히 잘 키워주시면
그릇을 키우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자질 가운데 가장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저희가 첫 번째로 학습 능력을 말씀을 드리는데
공부자라는 학습 능력하고는 좀 거리가 있고요
실천적 배움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배우거나
아니면 나의 과거를 보면서 반성을 해서 앞으로 나아가거나
이런 학습 능력이 좋은 친구들이 있다면
그릇을 키우는 데 굉장히 유리하다고 말할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인성과 개방적 자세가 중요하다고 얘기를 해요
사실 이제 더 잘 아시겠지만
인성이란 것은 사실 더 아이를 키우시면서
그 중요함이 되게 더 높아지는 거고
또 지금 같은 사회에서 더더욱 인성에 좋은 아이들이 빛을 발하는 마련인데
인성에 좋은 아이를 키우신다면
그릇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자질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고요
개방적 자세라고 하는 것은
본인과 다른 인간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무조건 수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자세가
바로 개방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릇을 키우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인은
귀인을 통해서 그릇을 키울 수가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운의 그릇을 키우는 방법으로
쩐동력, 인성, 개방적인 자세, 귀인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귀인을 만나야 된다 이런 말들 참 많잖아요
그래서 귀인을 만나면 앞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운의 크기를 확 크게 키울 수 있을 텐데
그러면 아이가 우리 자녀가 귀인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실 먼저 저희가 귀인을 정의를 좀 해야 되는데
귀인이란 건 막연히 좀 잘 나가는 사람
성공한 사람이나 테크에 가장 성공한 친구
제일 잘 나가는 친구가 나를 끌어줄 것 같고
좋은 자리를 소개해 줄 것 같다고 오해를 많이 했었는데
사실 귀인이란 것은 그런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에너지의 교환이기 때문에
나한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귀인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제일 잘 나가는 친구는 오히려
좀 내 에너지를 빨아가는 사람일 수가 있는 거고
지금 내가 운영하는 커피숍에 잠깐 들어온 아르바이트 학생이
나한테 귀인이 될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렇겠네요
마찬가지로 내 에너지를 빨아가는 사람은
내 운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흔히 우리가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얘기를 하죠
같이 좀 있어도 귀 빨린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 같아도 엄마들 모임 같은 데 나갔을 때
굉장히 아이 자랑 많이 하시는 어머니를 만나면
좀 힘든데 한 시간만 만나고 와도
내 에너지가 귀가 빨린다는 느낌이 들면
그분들하고 거리를 두시는 게
오늘 허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고요
아이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아이가 감정적으로 힘들어하거나
에너지가 소모가 되는 느낌이 든다고 하면
그 친구랑 거리를 두게 관리를 해 주시는 게
오히려 아이가 좋은 운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가 얘기를 하고 있어요
사실 저만 해도 애 키우는 엄마니까
내가 공부 잘하는 친구, 회장인 친구가
친하길 바라는 마음에 다 있는데
그것보다는 아이한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친구를 부를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시는 게 맞고
그다음에 아이가 좀 지나치게 소모가 된다
감정은 좀 힘들어한다고 하면
거리를 둘 수 있게 알려주시는 게
굉장히 아이 입장에서는 커서
관계 운이나 여러 가지 운을 잘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어요
굉장히 귀인에 대한 개념들이 많이 바뀌셨을 것 같아요
원래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성공한 사람이 기회를 줄 것 같은데
맞아요
성공하지 않더라도 오히려 내 직원이더라도
나한테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귀인이다
오늘 이거 하나만 잘 기억하셔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논쟁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잘하는 일을 해야 된다와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된다인 것 같아요
양쪽 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게 다 맞는 말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운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는
우리 아이가 잘하는 일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좋을까요?
저도 이제 같은 다른 어머님들이
그런 거 가지고 많이 고민하시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굉장히 좀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고 노력들을 많이 하세요
근데 운의 측면에서 봤을 때
정답은 잘하는 일을 하게 도와주는 것이 맞다
아까 말씀을 드렸듯이 운이란 건 효율성이기 때문에
같은 노력을 했을 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도와주시는 게 맞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저랑 같이 책을 쓰신
이서연 선생님이 분석하신 거에 따르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겹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해요
0.01% 만 명 중에 한 명꼴밖에 안 되고
그 사람들이 그 일을 좋아한다는 감정은
일반적으로 그냥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서 가지고
거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강한 감정이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한테 어플라이하기 어렵다라고 얘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한 이 선택의 문제에
저희가 이제 결혼과 연애에 약간 빗대어서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저희가 연애하고 결혼도 하지만
정말 강한 운명적인 사랑 이런 거는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이제 아무리 좋아서 결혼을 해도
결혼을 하면서 어려운 일도 만나고 여러 가지를 겪으면서
감정이 좀 무뎌지게 마련인데
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일을 하다 보면은 당연히 여러 가지 고난과 시련이 있을 텐데
좋아하는 감정만으로는 그걸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 상위 0.01%를 분석을 해본 거에 따르면은
이분들은 잘하는 일을 시작해서 그 일을 인내심을 갖고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결국 좋아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잘하는 일을 택하는 게 훨씬 더 이 아이들이
더 좋은 진로를 택하는데 좋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잘하는 걸 하다 보면 대부분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왜냐면 계속 성취감 자기원호감을 느끼니까
점점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운은 딱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흘러가는 거고
또 흐름에 따라 바뀌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 그 개인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나의 운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생은 살다 보면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오고
보통은 두세 개 아니면 너댓 개까지 선택의 기회들이 생기는데
그때 운의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좋은 길은 정해져 있다고 해요
비슷비슷한 게 아니라 항상 더 좋은 선택이 있게 마련인데
그 선택의 순간에 선택을 좀 잘못된 쪽으로 하게 되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가 감정이고요
그때 중요한 감정이 불안이라고 제가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것 때문에 불안을 잘 관리를 하면
운을 잘 허용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선택을 잘 했을 경우에 당분간은 그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중간에 다른 길로 가는 게 아니라 당분간 그 트랙을 따라가기 때문에
갈림길의 선택을 잘 할 때 불안을 잘 관리해서 나아간다면
좀 좋은 쪽으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저희가 이번 책을 쓴 거고 또 불안 대응 방법을 알려준 거고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예를 들어서 삐유형 같은 경우에 충동적인 선택을 하는 게 좋지 않은데
아이가 불안하다고 확 질러버리거나 할 경우에
좋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높은데
그럴 때 자기한테 맞는 방식으로 불안을 잘 관리를 한다면
훨씬 운의 측면에서 좋은 선택을 할 수가 있고
선택을 할 때도 무조건 내가 어떤 장애물을 해친다
아니면 없는 길을 만든다라는 게 아니라
있는 길 중에 내가 발견을 한다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훨씬 더 마음의 부담을 적게 하면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사춘기 자녀를 키우고 계시잖아요
근데 자녀 양육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바로 이때가 아닐까 하는데
운의 관점에서 사춘기 자녀는 어떻게 지도하고 도와주는 게 좋을까요?
제가 아이를 키워봤을 때 저희 아이도 그렇고
또 다른 친구들도 그렇고
사춘기가 되니까 더 아이들이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걸 제가 느끼고 있어요
특히 요즘 같은 경우에는 카카오톡도 굉장히 일찍부터 시작을 하고
그다음에 초등학교 고학만 되니까 인스타그램 같은 걸 하면서
친구들끼리 비교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불안감이 비교해서 많이 오기 때문에
공부뿐만이 아니라 외모나 환경,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다 비교를 하다 보니까
저희가 어릴 때부터 훨씬 더 아이들이 일찍부터 강한 불안감이 노출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사춘기는 감정에 예민한 시기고 비교를 많이 하는 시기이다 보니까
같이 불안했을 때 저 친구는 저게 통했는데 왜 나는 이게 안 통하지?
라는 느낌이 들면 훨씬 더 멘붕에 빠진다고 해야 되나
더 약간 멘탈 관리가 안 될 수가 있고
그게 좀 좋지 않은 임팩트를 줄 수가 있는데
이럴 때 아까 저희가 1부에서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아이가 자신한테 맞는 방법으로 불안에 대응을 하고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
훨씬 더 아이가 사춘기의 불안에 좀 수월하게 대응을 하고
더 나아가서 시험을 잘 활용하고
자신의 오늘 활용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 아이의 사례를 좀 들자면
저희 아이도 사춘기가 되니까 친구들하고 비교를 많이 하는데
아까 제가 불안 유형이 두 가지라고 1부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에는 좀 불안할 때 감정의 밸런스를 담는 게
굉장히 중요한 B 유형이거든요
근데 이제 다른 친구들 같은 경우에 막 불안할 때
막 갑자기 공부를 해가지고 성적이 잘 나오거나
뭐 그런 거를 보면은 처음에 굉장히 좀 당황스러워하면서
아 내가 좀 부족한 게 아닌가
내가 좀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좀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럴 때 제가 아 아니다
너는 불안할 때 이렇게 하는 게 맞고
너한테 맞는 방식은 이거고
너는 지금 잘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해줬으니까
아이가 그 다음에 흔들리지 않고
좀 훨씬 더 편안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걸 잘 봤거든요
이렇게 좀 친구들하고 비교해서 힘들어하실 때
아이한테 맞는 방향으로 과외들을 해주신다면은
굉장히 아이도 안정을 좀 찾을 수가 있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좀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네 사춘기가 어떤 시기냐면
자기를 발견해 나가는 시기거든요
그 전에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하다가
내가 누군가를 알아가는 시기인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부모님이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애가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고 지도하시는 게
운의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네 오늘은 홍주연 작가님과 말씀 나눠봤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