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 부족한 아이는 이렇게 해주세요 | 80점은 넘어야 의미가 있는 이유

콩나물쌤Cong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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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을 나와서 본인이 전공한 걸 살려서 취업할 수 있는 비율이
1년에 한 7만에서 10만 정도?
그 정도 신규 일자리를 만들까 말까 하는 지금 상황이거든요.
국영수가 All A가 나오고
수학이 95점 이상 나오는 친구들만 해도
전국으로 보면 한 15% 재학생 기준으로
입시 경쟁력을 현실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문제짚는 공부를 해서 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 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을
제가 공부머니 테스트라고 제시를 하고 있는데요.
이 방법을 가르쳐주고
아이한테 공부머니 테스트를 해볼래?
라고 하는 것만 물어봐도
그 아이의 공부머니를 알 수 있다고
만약에 본인이 의대를 가고
공대를 가고
그런 입시적인 목표가 있는 친구라면
지금 태어나는 7, 8살 유치 이하 아이들은
20만 대입니다.
20만 대 아이들이
지금 수능을 보는 때가 되면
10년 후 이야기인데
수능 응시 인원이 얼마나 될까?
안녕하세요 콩나물맘 여러분
콩나물쌤 전병규입니다.
오늘은 입시, 공부, 하부로타 등
교육 전반에 대해서 좋은 말씀 전해주고 계시는
심정섭 작가님 모셨습니다.
저는 대치동하고 강남에서
20여 년 정도 입시를 하다가
지금은 충북 증평에 내려가서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또 가정중심의 교육이나
이런 부분에 새로운 대안을
좀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런 학군에 관련된 강의
또 입시에 대한 강의도 틈틈이 하면서
지금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습니다.
초등 시기에 사실 영재랄까?
부모님이 보실 때
우리가 영재 아닐까?
이렇게 기대하는 우등생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 아이들이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받는 아이들은
사실 드물고
대부분은 그렇게 원하는 결과를
유초등 시기 우등생들이
이렇게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받지 못하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야구 같은 경우도
우리나라에서 몇천 명의 선수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야구를 하는데
프로로 나중에 최종적으로 남는 선수들은
몇백 명 정도밖에 안 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마찬가지죠.
초등학교 때는 다 작은 반에서
굉장히 공부 잘하고
우리 학교에서 공부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중학교 올라가고
고등학교 올라가고
입시라고 하는 최상의 경쟁에서는
당연히 모든 친구들이
다 승자는 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결과들이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또 하나는 사실은
주변의 어른들의 영향력
그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 잘 아시겠지만
초등 수학은 엄마의 힘이 작용을 하고
중학교 수학은 학원의 힘이 영향을 미치고
고등학교 수학은 결국은 자기 힘
스스로 공부하는 그런 능력이
입시 경쟁력을 갖는다
뭐 이런 얘기도 있는데
초등학교 때 지금 사실은
너무 어른들의 영향력이 커버린 거죠.
거품하고 가짜 공부 실력이
너무 좀 많지 않은가
스스로 자기가 주도를 해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거나
뭐 그런 게 아니라
주변의 어른들이
굉장히 많이 도와주는 가운데
내 실력이라기보다는
뭔가 어른들의 도움
가짜 근육이 좀 만들어졌는데
그걸 자기 실력이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중학교 올라가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본게임이 벌어지게 되면
거기서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는
그런 모습도 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내신 성적만 봐도
고등학교 내신 등급이 보인다고 하셨는데요
중학교 성적으로 고등학교 내신 점수 등급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지금 대부분은 우리나라 교육이
결국 문제 짚는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그래서 좋은 직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전제에서 출발을 하는데
모든 학생들이 문제 짚는 공부를 해서
입시적인 성과를 내기는 사실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인공지능 시대에
제일 먼저 없어질 일자리가
어설픈 화이트 칼라 일자리라고 할 수 있는
사실 그런 부분인데
문제 짚는 공부를 해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어떻게 대안이 없으니까
문제 짚는 것 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산현제 대학을 나와서 본인이 전공한 걸 살려서
취업할 수 있는 비율이
1년에 7만에서 10만 정도?
그 정도 신규 일자리를 만들까 말까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면 산현제 대학을 35만이
지금 가서 졸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7만에서 10만 정도는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수능 보는 인원을
45만에서 50만 정도로 생각한다고 해도
결국 그 안에서 7만에서 10만 정도 드는 학생들이
그런 입시적인 성과를 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학을 가서 결과를 내는 건데
그런 기준으로 생각하면
저는 답이 나온다고 산술적으로 보는 거죠
그렇게 되면 상위에서 7만에서 10만 가운데
지금 현실적으로는 반 이상이
다 제수삼수하는 인원들이거든요
상위권에서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이니까
그러면 제학생 기준으로 해서는
결국은 4만에서 5만 정도 안에
상위 등수에 들어야 되는데
그 정도 고등학교 가서
수능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되려면
중학교 때는 어느 정도를 해야 되느냐
지금 우리 중학교 학교 알림위에 가보면
학업성취도 평가가 있지 않습니까?
중학교는 다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90점 이상이면 다 A를 받는데
명문학권지 같은 경우는
국영수를 전체를 다 A받는 친구가
비율이 50에서 60% 정도 되거든요
전국 평균이 30%에서 40%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이 기준만 생각을 해도
사실은 지금 5등급으로 수능이 바뀌지 않습니까?
내신이 5등급으로 바뀌는데
그 안에서 상위 34% 제학생 때 들어야
그래야 그게 2등급 안에 드는 선인 거죠
그 정도 한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도
반 정도 뺏기에는 사실은
입시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지 않으니까
그런 근거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내신을 중간고사, 기말고사 쳐서 받아보면
국영수가 All A가 나오고
수학이 95점 이상 나오는 친구들만 해도
전국으로 보면 한 15% 제학생 기준으로
그 정도 안에 사실 들지 못하면
고등학교까지 가서 입시레이스를 펼쳤을 때
본인이 생각한 대학을 가기는 쉽지 않지 않은가
그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되는 거잖아요
근데 많은 분들이 절대평가 체제에서 바뀌고 난 다음에
거품이라고 착각을 많이 하시는 거죠
우리 애가 중학교에서 국영수 다 A 받으니까
우리 상위권 아닌가?
근데 그거는 상위권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나중에 수능 기준으로 입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냥 중상 정도 하는 거죠
진정한 상위권, 최상위권이라고 하면
아까 지금 말씀드린 그 기준
그 아이가 명문학권에 있든
아니면 비학권지에 있든 상관없이
국영수가 기본적으로 다 중학교 기준으로
All A가 나오고
수학이 95점 이상 정도는 돼야
입시 경쟁력이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친구들은 이제 학원을 보내고 사교육을 하고
학권지로 가서 열심히 입시레이스를 달리는 게 의미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사실 거기에 있는다고 하면
입시적인 성과도 나지 않고
또 경제적으로는 돈은 돈대로 쓰고
학권지 같은 데는 우리 다른 영상에서도
한번 설명해 주셨듯이
거주비용이 굉장히 비싸잖아요
그런 기회비용을 생각했을 때
과연 그게 좀 가정의 어떤 경제적인 거라든지
아예 미래 교육에 도움이 되는가는
좀 냉철하게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그런 말씀을 좀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중간은 화이트 칼라 직업이 좀 애매하다
그리고 중학교 때 A 등급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이런 말씀들을 하셨는데요
그러면 우리 아이가 공부머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야 하고
거기에 맞게 교육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공부머리 테스트가 무엇이고
왜 해야 되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입시 경쟁력을 현실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문제제품은 공부를 해서
우리 아이가 어느 정도 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을 제가 공부머리 테스트라고
좀 제시를 하고 있는데요
가장 쉬운 방법은
예를 들어서 지금은 입시에서는 수능이 굉장히 중요하고
특히 고등학교 겨울방학 시즌에서
중학교 가정에서 제일 큰 고민이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느냐 있지 않습니까?
품목자석으로 가야 될지 일반고로 가야 될지
내신 받기 좀 수월한 학교로 가야 될지
아니면 좀 내신은 힘들더라도
면허 품위가 좋은 학교로 가야 될지
이런 여러 가지 고민이 있는데
그 두 가지 주요한 고민을
수능 경쟁력과 고등학교 결정할 수 있는데
가장 확실하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하나는 수능 경쟁력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중학교 2, 3학년 때
고등학교 1학년 가면
3월 수능 첫 모의고사가 있지 않습니까?
중학교 범위로 나오는
그 시험 문제를 똑같은 시험 문제를
두 개를 다운을 받아가지고 복사를 해서
하나는 시험 시간을 정해서
실력대로 한 번 그대로 풀어보는 겁니다
다른 걸 참조하지 않고
시험 시간 그대로 해서 풀어보고
똑같은 시험 문제를 채점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 제한 없이 오픈북으로
영어 같은 경우는 사전을 찾아봐도 되고
그다음에 수학 같은 경우는 공식을 봐도 되고
국어 같은 경우는 인터넷 검색을 해도 되고
그런 방식으로 해서
같은 시험 문제를 채점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 한 번 풀어보는 거죠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채점을 해보면
시험 환경에서 푼 점수하고
또 오픈북으로 시간 제한 없이 푼
두 가지 점수를 받을 수 있잖아요
그 두 가지 의미가 뭘까요?
첫 번째 시험 환경에서 푼 것은
지금 현재의 나의 실력이라고 볼 수 있고
오픈북에 시간 제한 없이 한 것은
앞으로 내가 정말 의지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거나
아니면 재수삼수를 시간이 공부를 너무 늦게 시작해가지고
입시를 너무 늦게 시작해가지고
공부 양이 부족하다고 그러면
재수삼수를 해서라도
아니면 사교육을 도움을 받으더라도
내가 최대한 내 모든 인지능력을 다 동원해서
올릴 수 있는 점수의 상한선이라고 볼 수 있잖아요
그거를 갖고 입시 경쟁력이 어느 정도 있는지
견적을 한번 내보자는 거죠
제가 편입 강의도 15년 이상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때 편입을 처음 시작하는 대학생들한테도
제가 똑같은 얘기를 해줬어요
1년 동안 너네가 시간을 투자해서
편입이라는 것을 다시 재수 대신에 이걸 하고 있는데
과연 어느 정도 승산이 있는지
타당성 조사를 한번 해보고 해야 되잖아요
자기가 가려고 하는 학교 문제를
똑같은 방법으로 한번 해보면 되겠죠
그런 식으로 해서 내가 최소한
입시에서 의미가 있고 경쟁력이 있으려면
80점 이상이 넘어야 됩니다
80점이 절대평가 등급으로 하면
B 정도 이상이 되는 거고
상대평가 기준으로 해도
그게 한 2등급 정도 되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34% 정도 선에 들어가는 거니까
모든 입시는 하여간
80점대 이상이 나와야 의미가 있는 건데
내가 현재 실력이 60점인데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70점 정도밖에 안 된다
현재 실력이 한 30점인데
50점 정도밖에 안 된다
이러면 재수를 하든 1년을 투자하든
아니면 중고등학교 6년을 문제제품으로 공부를 해든
본인이 원하는 입시 결과는
받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 거죠
또 하나 중요한 게 고등학교 선택의 문제잖아요
고등학교 선택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등록자석으로 가든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강남권 일반고를 가든
그런 상황에서도
미리 기출문제 사이트 같은 데서
구해볼 수 있지 않습니까 문제를
아니면 학원 같은 데서도 구해볼 수 있고
그런 문제를 갖고
또 학교 알림에 가면 학업 성취도 평가가 있죠
그럼 그 연도의 중간고사에서
지금 A를 같은 시험 문제로 몇 퍼센트 받았다는 걸
확인해 볼 수가 있으니까
최소한 그 학교 문제를
내가 가려고 그러는 고등학교 문제를
미리 이렇게 풀어보는데
그냥 풀어보기만 하면 현재 나의 실력이니까
내가 고등학교 가서 어느 정도 할지를
가늠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픈복으로 시간 제한 없이
그게 공부머리 테스트 어느 정도
입시 역량이 있는지 보는 거라는 거죠
그걸 해봐서 최소한
내가 그 고등학교에 가서 상위 20-30%
2등급 안에 들겠다
5등급 내신 안에서 2등급 안에 들겠다라고 하는 학교를 가야
그 학교를 간 의미가 있는 거죠
특목자석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전국에 굉장히 유명한 특목자석 같은데도
그 학교에 가서 인서울 탑10 밖에 대학을 가려고
그 고등학교를 간 건 아니잖아요
그 고등학교에 가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내려면
2등급 안에 들어야 되는 거고
아니면 결국 제수삼수로 갈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 거죠
근데 일반고도 마찬가지
그냥 평범한 일반고도
2등급 안에 정도 들어서면
수시로 본인이 최소한
탑 50-60권 안에 있는 대학에 갈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굉장히 열려 있고
수능 체제를 맞출 수 있다면
갈 수 있는 길들이 많으니까
그런 걸 기준으로 해서
판단을 해보시면 좋으니까
그 수능 경쟁력과
내가 가려고 하는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
그 내신 경쟁력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고무머리 테스트를 제시를 해드리고
이걸로 객관적으로
여러 가지 정서적인 거 생각해서
얘가 분위기에 휩싸이는지
아니면 수능형인지
아니면 수시형인지 정시형인지
이런 여러 가지 인지적인 요소
다른 교육적인 요소를 고려하면
고등학교 선택을 못하거든요
또 앞으로 입시 경쟁력이 어느 정도 있는지
가늠을 할 수가 없으니까
이런 객관적인 기준을 갖고
판단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여러 책에서 소개를 해봤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
같은 날에 한다면
1-2시간 정도 쉬고 난 다음에 해도 되고요
아니면 지금은 시간이 부족해서 못한다고 하는 거는
2-3일 지나도 괜찮습니다
보통은 그렇게까지 길게 평가하기는 쉽지 않으니까
주말 같은 데 이용해서
하루나 이틀 정도 시간의 여유를 두고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을 가르쳐주고
아이한테 고무머리 테스트를 해볼래?
라고 하는 것만 물어봐도
만약에 본인이 의대를 가고
공대를 가고
그런 입시적인 목표가 있는 친구라면
한다고 그럴까요? 안 할까요?
등록자석에 가서 내가 경쟁력이 있나
알아보고 싶은 친구들은 한다고 그럴까요? 안 할까요?
당연히 한다고 그러죠
근데 그러지 공부 의지가 없는 친구들한테
이런 거 해보라고 그러면
왜 내가 똑같은 시험을 두 번이나
배우지도 않은 걸 내가 왜 해?
연습 시험인 거잖아요
이거 왜 해야 돼?
이런 반응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은 이 고무머리 테스트를 해보자
이 원리를 알려주고
해보자고 하는 것만으로도
고무머리를 거의 알 수 있다 저는
고무머리 테스트
굉장히 신선한 방법인 것 같은데요
자 만약에 했다
그래서 고무머리가 있는 걸로 나오면
부모님이 참 기뻐하실 텐데
안타깝게 정말 고무머리 없는 게
너무 보인다 라고 한다면
아까 전에 작가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문제제품은 공부가 어렵다
이렇게 하셨는데
그럼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학업을 적당히 하고 배움을 포기해야 되나요?
어떻게 가는 게 좋다고 보십니까?
공부의 정의 배움의 정의를
사실 좀 폭넓게 가지면
저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친구들은 어떻게 보면
독서를 통해서
나는 인문학체의 독서 같은 걸 통해서
나는 왜 살고 어떻게 사는가
앞으로 내 삶의 의미가 뭐고
또 여러 가지 재능 중에서
우리 하워드 가든의
다중지능 이론 있지 않습니까?
암기력과 계산력이라고 하는 게
인지능력을 결정하는 거고
나머지 사회정서능력이라든지
아니면 자연친화능력이라든지
공간지각능력이라든지
다양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재능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저는 강점을 강화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현실적인 부분을
대안을 제가 말씀드리는 게
대안사 교육이라는 얘기를
좀 말씀드리거든요
예를 들어서 아까 고무머리 테스트나
입시능력을 한 번 해봤더니
입시경쟁이 없는 친구예요
그런 친구가 중고등학교 갔을 때
국영수를 전 과목을 다 학원을 보내고
또 과외를 붙이고
그럴 필요가 없이
현실적으로 사실인데
국영수를 전체를 다 입시과목을 못하면
학교를 가기가 싫은 마음이 들고
결국 우리나라는
입시경쟁의 어떤 등수경쟁 내신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까
국영수 중에서 제일 잘하는 과목을
학원을 하나 보내고
나머지 남는
그러면 한 이틀 정도는
국영수 중에 제일 잘하는 걸
하나 다니면서
공부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난 다음에
남은 2, 3일은
아이가 좀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사실은 학원을 보내는 게
좀 의미가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죠
예를 들어서 아이가 여학생인데
미용 같은 데 관심이 있다
미용 같은 거 보낸다든지
저희 아이도 둘째 같은 경우는
요리 같은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리 학원을 보낸다든지
실제 사례로
제가 고무머리 테스트를 했는데
목동에 있는 친구였는데요
입시 역량이 굉장히 안 좋게 나왔거든요
근데 본인이 그런 만드는 거 좋아하고
뭐 이래서
저는 차라리
그런 국영수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
목공이나 아니면 요리 학원 같은 거
다니면서 자격증을 따든지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그런 일을 하면서
자신감을 좀 갖는 게
좀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는데
결국 이제 그런 입시나
아니면 학권지 현실에서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고등학교 3년 내내
그냥 또 다른 학원 다니면서
입시 공부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이제 원서를 쓴다고 그러는데
점수가 내신이라든지
학력검사 점수가 너무 안 좋으니까
쓸만한 대학이 없는 거예요
근데 그거에 대한 걸로
수능 보기 몇 달 전에
무슨 대안을 들었냐면
요리 학원에 가서
몇몇 자격증을 따면은
사실은 그런 충청도권에 있는 학교로
한번 갈 수 있는
그런 수시의 기회가 있다라는 얘기를
들은 거예요
그러면 이 친구가
원래 제 처음에 고무머리 테스트 했을 때
3년 전부터 그 얘기를 듣고
좀 가족들하고 잘 의논을 해서
그때부터 사실은
요리학원을 다녔더라면
훨씬 입시적으로도
다른 길을 준비를 할 수가 있었겠죠
다중지능이라든지
아이가 강점지능을 알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테스트들도 있고
그런데
우리 교육부 커리어넷에 있는
그런 진로 심리검사라고
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초등버전도 있고
중고등버전도 있는데
저는 중고등버전을 해보기를 원하는데
그럼 초등학교 때부터
그걸 100분의 점수로
딱 다중지능 점수처럼 나오니까
그걸 갖고
아이가 강점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좀 볼 수 있고
그럼 공부 말고도
아이가 이걸 잘하니까
이걸 좀 잘할 수 있는
그 기회들을 좀 가지면서
그런 자신감이나
효능감도 갖게 하고
그게 현실적으로
또 나중에 입시적으로도
쓸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해서
뭔가 좀 행복하게
좀 학교 생활이라든지
아니면 자기 어떤 삶을
미래를 좀 준비하는
그런 대안을
마련해볼 수 있지도 않을까
좀 생각을 해봅니다
학원을 보낼 때도
저는 그런 말씀 많이 드리거든요
아이가 먼저 가고 싶어 했느냐
보내준 거에 감사하느냐
그리고 그 학원에 가서
상위 10에서 20%를 하느냐
그럼 아까 지금 말한
그런 대안사 교육적인
재능에 관련된
그런 학원에 가서도
아이가 요리를 잘한다
목공을 잘한다
드론을 잘한다
코딩을 잘한다
그러면 벌써 그쪽에서도
이쪽에서 새롭게 할 수 있는
입시적인 경로가 있다는 걸
가르쳐주지 않겠습니까
그런 길들을 사실
찾아갈 수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조금
신경 써주시면 좋으실 것 같고
현실적으로 사실
이 부분은 특성화 학교에서
해줘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근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특성화 교육에 대한
어떤 편견이라든지
또 가서 면학분위기라든지
이렇기 때문에
특성화하고 진학률이
굉장히 떨어지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입시 경쟁력이 없는 친구들이
지금 일반고도 붕괴됐다고
나오는 이야기가
거기 가서 입시에서
지금 재미도 없고
열심히 해도 성과도 안 나오는데
계속 똑같은
수능 문제 풀고
아이들이 굉장히 막
엎어져 있는 그런 상황이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거죠
이 부분을 사실
국가사회적으로
사실 특성화 교육을 활성화시키고
그럼 이거는 이제 뭐
사실 굉장히 큰 주제가 됩니다
그러면 대학을 나온 사람
안 나온 사람
정규직 비정규직의
어떤 사회적인 개혁이
돼야 이제 독일처럼
그게 되는 거죠
그런 유럽식 교육 모델로
이제 갈 수가 있는 건데
현실적으로는 이제
학벌이라고 하는데
차별이 있고
대주주와 그렇지 않은데
차별이 있는 상황에서
대학을 가야지만 된다라고 하는
그런 경향이 강하긴 하지만
앞으로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대학을 나왔을 때
사실은 정규직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은 점점
지금 희박해지는 상황이니까
좀 가정에서 중심을 잡고
아이가 좀 행복하게
중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또 대학을 넘어서
사회에 나와서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다른 교육적인 대안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학생 수가 굉장히 많이
감소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작가님께서는 이와 관련해서
사교육의 상투를 잡지 마라
라고 하셨습니다
좀 전에 질문과
좀 연결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조금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향후 10년이
학군이나 아니면 입시
사교육의 마지막 10년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이제 사실은
의대 증원이라든지
그런 문제 때문에
재수생이 확 늘어가지고
우리 수능 신원이
50만 가까이 올라가긴 했지만
계속 저출생 때문에
지금 40만 대가 무너지는
지금 상황이었잖아요
그리고 이제
지금 태어나는
7, 8살 유치 이하 아이들은
20만 대입니다
그럼 20만 대 아이들이
이 지금 수능을 보는 때가 되면
10년 후 이야기인데
수능 응시 인원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또 지금 인공지능이
채취 PT 엄청나게
지금 발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최근에는
이제 몇몇 학교들에서
채취 PT 면접도
이제 좀 도입하는
지금 상황이더라고요
그런 사관학교에서도
몇몇 이렇게 하는데
그러냐면은
사실 뭐 사관학교나
그런 특수학교 같은 경우는
굉장히 국가에서
전액을 지원해서 다 하는데
그 적성이 안 맞아서
중도 포기하는 친구도 있잖아요
근데 인공지능으로 면접을 해보면
얘가 몇 년을 다닐지가
거의 견적이 나온다
그래요?
네
지금 기업에서도 마찬가지고
지금 우리 기업을
오래 다니는 그런 사람들을
데이터를 분석을 해가지고
그다음에 신입 상원들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면
결과가 나오잖아요
몇 년 근속을 할 수 있는지
어렵게 뽑고
뭐 숫자를 많이 했는데도
금방 그만두면 안 되잖아요
그런 것들이 이제 있게 되면
그리고 또 10년 뒤에도
수능을 볼까요?
이런 질문들을 사실
이제 해보게 된다고 그러면
과연 지금처럼
이제 문제짚는 공부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되는
그런 시기가 이제
이 10년이 이제
마지노선이다라고 할 수 있고
지금 20만 대에 있는 아이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 아이들이
외국인 노동자보다
한국말만 잘하면
웬만한 기업의 중간 간부 이상으로
취업하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도 사실은 베트남이나
이런 동남아권에
우리 대기업에 나가 있는데
대기업하고 같이 나가 있는
중소기업들 있지 않습니까?
중소기업들의 한국인
중간관리자들을 찾지 못하고 있거든요
우리 지금 청년 실업이
그런 지역에 가서
너는 한국말만 하고
베트남어 조금 배우고
영어만 해가지고
중간관리자로 하면
연봉을 한 3천, 4천 이상 줄 수 있고
그런 숙식도 다 제공해주고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해줄 수 있다고
그런 조건을 제시해도
우는 친구들이 없어요
외국으로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그러는 그런 근성이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으니까
그리고 군대도 아마
여학생들도 지금
군대를 가야 되는 상황이 될걸요?
지금 한 20만 대 아이들이
지금 올라가는 상황이 되면
이러면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어떤
중간관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금 이제 열심히
대학문제제품공부를 해서
인서울 탑 30위권이라고 하는
취업이 되는
정기직 취업이 되는
그런 것들이
지금은 경쟁이 엄청 힘들지만
앞으로 10년 뒤에는
20년 뒤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있거든요
그때 이제 중요한 거는
그런 꼰대 같은 상사를
견딜 수 있는
그런 소통능력이죠
지금도 마찬가지거든요
취업은 다 되는데
1, 2년은 못 버티고
다 그만둔다는 거죠
요즘에 이제 MZ세대
소통 문제가 사실 쉽지는 않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어른들과 소통하는 능력
그리고 나는 왜 살고 어떻게 사는지
인공지능이 내 직업을 대체했을 때
내가 좀 소신을 갖고
아니면 사명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주관이 있는 친구들이
사실은 미래시대에는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근데 지금 이제 현실적으로
중고등의 어떤 형이나
언니들이 이렇게 입시 경쟁을 하고
그렇게 힘들게 대학을 들어갔는데도
취업이 안 되는 현실을 보면
유치원 때부터
조기로 더 달려야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 불안한 마음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
역발상을 해보시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너무 이거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명확한 거잖아요
유치 이하의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문제제품은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기보다
아이가 지금 자신감 있고
근성이 있는 아이들로 좀 키우는 게
그리고 본인이 잘하는 한 가지의
여러 가지
제너럴리스트가 이제는
필요 없는 시대가 되는 거잖아요
한 분야에 있어서
아티스트가 되고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는
그런 아이로 교육을 시키는 게
좀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이 아닐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2부에서 심정섭 작가님과
계속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