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제민 촉]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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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8.
[음악]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하는 리더의
이야기 경민의 박지원입니다 우리나라의
오랜 정서상 매 연말연 되면 이웃을
돕는 마음이 커지고 각종 성금
기부이지만 그외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하는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해
나눔 캠페인을 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목표액은 얼마이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따뜻한 손길에 참여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오늘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김병준 회장님 모시고 그에 대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커피 한잔 기부할게요
매일같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사연들을
거의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눈에
눈물을 먹음고 부인이 남긴 그걸
몽땅다 금 그대로 몇십년 동안 적금을
드신 분들이 그 돈을 전부
가져왔습니다 아 대한민국이 참 대단한
국가고 정말 훌륭한 국민이나 하는 걸
느
[음악]
회장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십니까 회장님이 오셔서 그런지이
안이 유독 따뜻합니다
오늘이 사랑의 열매 뺏지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익숙하실 것 같은데요
사회복지 공동 모금의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큰 법정 기부 단체인데 어떤
기관이고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나요
저희들이 이제 정식 명칭이 사회복지
공동 이제 사회복지 이제 모음인데 예
그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사랑의 열매 그러면은 다 알죠 다
알죠 사회복지 공동 모음에 그러면 어
그랬다가 이제 사랑의 열매 하면 아
그거 이렇게 되는데 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이제 법정 모금 기구입니다
아
그래서이 사회 1900 어 98년에
맞 예 이제 사회복지 공동 모음의
법에 의해서 설립이 된 단체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와 이렇게 세계에서는 또 두 번째로
큰 단체입니다 사랑의 열매 그래서
오신다고 해서 저도 특별하게
달았습니다 누구한테나 잘 다 잘
어울립니다 회장님께서도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예 감사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광화문을
갔는데도이 나눔 온도 백도 씨가
있더라고요 어 이번 나눔 캠페인의
목표와 의미가 있다면 무엇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저희들이 이제 해마다
이제 그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이 이제 겨울 캠페인을 이제
벌리고 있는데요 해마다 이제 조금씩
그 목표액은 다르지만 원래도 약 뭐
정확하게 이야기하기보다 한
4,500억 정도 두 달 동안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왜냐하면
겨울에 더 어려운 분들이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 그래서
어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서 어 골고루
어려운 분들께 잘 나눠 주는 그런
일을 하려고
합니다 사회복지 공동 모금을 하면
아까도 말씀을 해 주셨듯이 사랑의
온도탑이 떠오르는데 어 온도가 지금도
쭉 올라가고 있나요 그럼요 이제
어 저희들이 이제 목표를 한
4,500억
정했으면네게 이제에 그 100분의
1이
이제 모일 때마다 도식이 올라가는
겁니다 지금 그래서 매일매일 어 1도
2도 이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네
매일매일 저기 끝까지 올라가길 끝까지
올라가고 아마 저게 저 수원 더
올라가야 되겠죠 사실네 그 이상으로
올라가길 바라겠습니다 어 추운
계절일수록 확실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많을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연말에만 모음을 하는게 아니라 연중
내네 기부 활동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니까 예 연 이제 뭐 1년 내내
합니다 근데 이제 겨울에 이제
과거부터 이제 겨울에 어려운 분들이
더 많이 어려워지니까 겨울 모음을
특별히 좀 하고 있고요 근데
최근에는 기후 변화가 돼서 아
여름에도 정말 그 고통을 앓는 분들이
많거든요 이제 너무 폭염이라는네 아
이럴 때 이제 뭐 쪽방 촌이라 그가이
아주 좁은 공간에서 더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서 최 에는 여름
캠페인도 조금 특별히 좀 벌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서 이제는
겨울만 아니라
여름에도 더 큰 고통이 있는 거
같네요이 사회복지 공동 모음의 기부를
통해서 더 많은 감동적인 사례들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는 매일같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사연들을 거의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복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그까 이제
기부를 하시 말 이제 그 뭐
대기업처럼
어 뭐 재정적인 수익 수익이 많이
나서 기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분들이 큰 기부를
합니다만은 정말 어려운 그 과정에서도
이렇게 기부를 하시는 분들 아
아름다운 사인들이 많거든요 어 예를
들어서 그 어 어떤 부부가 자영업을
하신 부부인데 아마 그
부인이이 남편 몰래 그걸 하셨나 봐요
그 이제 이제요 금부치 아이 뭐 요런
것들을 돈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모았던 모양이에요 근데 그
부인이 먼저 돌아가셨어요 아이고
돌아가시면서 남편 보고 이거 정말
귀하게 내가 모은 건데 당신이 내가
당신 몰래 먹는데 예 이걸 좀 어려울
때 팔아서 써라 아 이렇게 했는데 그
남편이 정말 그 눈에 눈물을 먹음고
그
부인이 남긴 그걸 몽땅 다 금 그대로
이제 가지고 온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너무 소중해서 예 예 그 정말 그
눈물이 날 정도로 이제 그 아름다운
사연들이 너무 소중해서
어디에다가 써야 될지 모를 것
같습니다 어 그러면서 이제 자기
부인이 고생했던 그 병네 어 그런
분들 지원하는데 써 달라고 그러고 그
상당히 그 이렇게 풍족한 환경이
아니죠 그런 분들이 이렇게 가져
오시는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는 이제
퇴직을 하신 교장 선생님인데 지금
몇십년 동안 그 페이지를 모아 가지고
그걸 다 기부를 해 오셨어요 이제
그런 분들이 있는가 하면은 또 어떤
분들은 어 결혼
50주년 이제 그 기념 하는 날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겠다고 정말
몇십년 동안 검을 신 분들이 그
부부가 함께 세계 여행을 안 가시고
그 돈을 전부 가져와서 저희들한테
기부를 한 그런 사례라 아 아 또
그렇지
않으면은 그 혼자 살던 여동생이
세상을 떠났는데 그 유산을 받은
오빠가 그 여동생의 그 재산 적지
않은 재산 그 뭐 수십억에 달하는 그
산을 그대로 거의 대부분을 저희들한테
기부한 그런 사라가 또 이제
뭐
소방관으로이 영예의 제복 소 훌륭한
이제 그 일을 하셔 가지고 그런 이제
상을 받으신 분이 그 상금을 몽땅다
저희들에게 기부를 하신 분들 또 평생
정말 어렵게 어렵게 모아 가지고음 그
이제이 주택을 마련 하셨던 분들이
돌아가시면서 그 유산을 저희들에게
몽땅다 기부하시는 그런 분들 이제 일
그런 아름다운 사연들이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가 전하는이
온정의 순간들로 인해서 강한 변화들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사례들을 이야기를
해주셨거든요 특별하게 느끼시는 소감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우선 이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이제
부끄러운 제가 살아온게 좀 부끄럽다는
생각부터 왜냐하면은 아 나는 과연
어떻게 살아왔나 아 정말 내가 다른
분들한테 얼마나 나누고 얼마나
베풀면서 해 왔느냐 이런데 있어서
이제 일조 뭐라 그럴까 자기 성찰
이런 것도 있고요 그러면서 아이
세상이 아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누구도 말하자면 희망 절망해
가지고 희망을 아예 잃어버리는 그런
사람을 없도록 한다는 점에서 참
고맙고 어 한편으로는 제 자신을
돌아보면 좀 부끄러운 것이 있고 또
그분들 보면은 아 대한민국이 참
대단한 국가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참 정말 훌륭한 국민이나 하는 걸
느끼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 같습니다 그럼요 그 물론
우리가 이제 어 사람들이 뭐 다들 좀
어떻게 보면 세상 인심이 각박하다
맞아요 아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네이
사랑의 열매 근처에 이렇게 와보면
따뜻한 온기가 그냥 넘칩니다 저도
여기 지금
따뜻합니다 하면은 어떻게 지원을
하시는 건가요 이제 뭐 가장 이제
보편적으로는 역시 이제 어려운 분들
생계비 지원이라든가 의료비
지원이라든가 어려운 분들 돕는 거를
이제 기본으로 하죠 아 그러면
그러니까 이제 지역 사회에서 이제
그런 분들을 돕는 그 활동이 있다면
그 활동도 지원하고 또 직접
지원하기도 하고 또 그러면서 이제
교육 격차 해소라는 이런 것도
저희들이 좀 신경을 쓰고 있고 최근에
에 와서 좀 특별히 말씀드리는 것은
신사회 문제에도 저희들이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사회 문제라는게
과거에는 없었던 건데 어 최근에
이렇게 생기는 문제들이 있거든요 예
최근에 보면
청소년들이 게임이라던가 도박이라 그가
이런데 중독되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이런 분들도 이제
저희들이 특별히 좀 신경을 쓰고
있고요
어 그러면서 이제 또 뭐 새로운 어떤
문제들이 이제 곳곳에 나타날 때마다
이제 소위 신사의 문제라는 저희들
나름대로의 어떤 그 범주를 정해
가지고 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더 예를 들면은 어 노인분들이
이제 이제 우리가 이제 수명이
길어지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서
이제 노인분들 중에서 특히 장애를
가진 분들이 많이 나타나거든요 근데이
장애를 가진 분들은 특히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노화가 빨리지 런 경우가 좀
있습니다네 그런 분들을 위한 또
프로그램도 저희들이 새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고네 새로운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또 거기에 대응에 맞게 지원을
해 주시는 거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때 그때마다음 그때그때마다 예를
들어서 어 무슨 코로나 때네 이제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
이렇게 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프로그램을 제안해 오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아 오히려 역요 예 그러면
클라우드 펀딩 같은 걸 통해 가지고
예를 들자면 어 청각 장애인들이 그
좀 코로나 범람했을 때이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이 입술을 잘 읽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게요 정말 예 그런
분들한테 이제 투명한
마스크를 이제 제공하는 그런 사업을
누가 이제 제안하거나
하면은 그런 프로젝트를 놓고 이제
클라우드 펀딩 여러분 데서
이제 자발적인 기부금이 들어오면 그걸
또지 하고 하여튼 여러 가지 각까지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코로나 언급을 하셔서요 코로나가
종식된지 한 2 3년이 된 것
같습니다 어 한동안 기부 문화도
위축되면서 어려움도 많으셨을 거
같은데 올해는 어떤가요 좀 분위기가
달라졌나요 조금 이제 걱정을 이제 안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경기가 이제
별로 이제 좋지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그 어 신경이 쓰이죠
어 기부하시는
분들이이 좀 뭔가이 위축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러나 또
한편으로 보면은 어 우리 사회가 참
대단한게 그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
또 이분들이 뭘 아는가 하면 어려운
분들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도 알고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아 정말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누고 베풀고 하실 하시는
분들이 또 적지 않게 이제 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들 원래도
사실은 겨울 모음을 어 목표액 자체는
작년 목표보다 오히려 한 3% 더
높게 잡고
있습니다 그 이제 뭘 믿느냐 우리
국민들의 그 이제 나눔의 저력 예
그것을 이제 믿고 저희들이 목표로
이제 그렇게 조금 올려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이렇게
끊임없이 현장에서 여전히 도움의
성길이 있다라는 것에 참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아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요즘 많은데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이이 예년에 그 했던 그만큼
기부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해 주시거든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의
말씀을 듣다 보니깐요 아 저도
기부하고 싶다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예 혹시 기부를 원하시는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 법
있을까요 예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어 다양한 방법이
우선 뭐 제일 어 쉽게 알아보는
방법은 저희들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각양 각색의 그 기부하는 방법들을
찾아보시면 되는데요 뭐 예를 들어서
방금 저도 한번 가서 해 봤습니다만
어 그 그냥이 뭡니까 그 카드를
이렇게 터치 하면은 어 키오스크 같은
데서 터치하면 되는 그런 기부부터
시작해 가지고
어 또 그다음에 뭐 전화를 한다거나
뭐 그런 방법도 있고 심지어 뭐
생수를 사드실 때도 생수 중에서 제가
어느 생수라고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만 사랑의 열매 마크가
요렇게 찍힌 생수가 있습니다 그걸
사드시면 거기서 수익금의 일부를
저희들한테 주고 사이다 콜라에 그런게
있을 수가 있고요 심지어 뭐 소주라는
뭐 이런데도 보 사랑의 열매 마크가
찍혀 있 는 어 그런이 걸 으시면
저희들한테 기부가 됩니다 어 어
그리고 이제 고액 기부하시는 분들은
건 또 뭐 여러 가지 아어 클럽에
가입한다 그가 또 그렇지 않으면은 저
나눔 리더스 뭐 이런 프로그램들이
있어 그 프로그램에 가입하시면 되고요
어 그러니까 직접적인 기부 활동도
있고 직접적인 기부 활동이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나마 활동의 충을 참할 수
있네요 아
안타까운게 어 이렇게 좋은 일들도
많고 좋은 쪽에 기부가 되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때로는 아 이게
돈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라는
뉴스도 가끔 나옵니다네 아 그게 이제
사실은 뭐 저희들 유사한 기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만 때때로 사고가
있기도 합니다 근데 이제 사랑의
열매는 그죠 어 저희들이 정말 그
조심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아주
특이한 거는 이게 법정 기관 민간
기구지만 법에 의해서 설립된 기관이
돼서 어 국정 감사부터 시작해서 보건
복지부의 감사 그다음에 자체 감사
굉장히 엄격한 그 관리 체제가 돼
있습니다
게다가에 저희들이 이제 뭐 보통들
이런 모금 기간이나 하면은 한 경비를
한 10% 혹은 그 이상을 쓰는데
저희들은 한 5% 안팎으로 지금 일반
경비 를 아주 타이트하게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내시 분들은
기부를 하시는 분들은 기부하는 금액이
거의 대부분 다 아 그 정말 투명한
절차를 거쳐서 어 집행이 된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 언제든지 들어오셔서
저희들 회개를 볼 수가 있고 또
그다음에 저희들도 공개를 하고 있고
투명하게 운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에 회장님만의 철학도
노가 들어가 있을 것
같거든요 저는 이제 우리 우선 그
기부하시는 분들도 그렇지만 우리
직원들도 정말 자부심을 좀 가졌고
긍지를 가졌으면 좋겠다 왜냐하면은 어
우리 시대가 이제 이제 뭐 국가가
세금을 거어 가지고 복지를 펴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조건 세금을 많이
거둘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공동체 정신이이 그게 중심이 돼서
우리 사회에 원정이 펴지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점에 있어서 우리 사회
의 그이 저 나눔과 또 봉사 아 이런
것을 통해서 어 모두에게 서로 그
선한 영향력을 서로에게 이렇게 전달해
나가는 그런 중요한 기구다 그래서
이것은 어 어떤 그 우리 직원들부터
모범이 돼야 되고 그렇다 그리고
기부하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이것이
우리 국가를 위한 일이고 또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국가를 위한
일이다 그래서 에와서는 더더욱 사실
기부하고 나면 기분이 좋거든요 그죠
예 기분이 좋으면은 맞아요 그만큼
세상을 보는 눈도 또 달라집니다 예
아 그런 점에서 어 뭐라 그럴까
이것이 하나의 우리 사회의 큰 흐름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음 어 저도 한 4년 동안
독거노인 봉사를 대학생 때
했었는데 그게 물론 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돌아오는 길에 제
걸음이 훨씬 더 가벼워졌다는 마음에서
가게 됐던 거 같습니다네 예 지금
말씀 듣다 보니까 갑자기
떠올랐는데요네
취약계층들의이 대상은 어떻게 선별이
되나요 예 그래서 그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이제 다 선별하는게 아니고요
저희들이 지원하는 배분 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다 이제 그
정말 필드에서 뛰는 그런 단체들이
기구들이 그분들이 일차적으로 그분
이제 그 선정을 하거나 아니면 사업을
하면 그 사업을 저희들이 심사를 해
가지고 어 배분을 하는데 그 절차가
사실은 상당히 이제 그 까다롭습니다
까다롭고 또 굉장히이 뭐라 그럴까
이제 합리적이고 정확하게 하려고
하는데 저희들 같으면 이제 배분
위원회가 있습니다 배분 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위원에서 그런 걸 심의하고 어
그렇게 해서 선정을 합니다 그러니까
지역 사회에서 현장에서 뛰는 그
기관들과 끊임없이 이제 저희들이
논의를 하고 또 그다음에 시군구
일선행정 기관 하고도 끊임없이 협의를
하면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많은 복지 기관이 있는데
왜 굳이 사회복지 공동 모금에
이어야만 할까요 저는 꼭 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
모음에 제가 강조 사회복지 공동
복음에만 강조하지 않습니다 우리
직원들이나 우리 저 회원들 아의
회원들한테 늘
이야기하지만 사랑의 열매는 우리
사회의이 모음 활동의 허브가 돼야
된다 중추 이구가 돼야 되고 그다음에
꼭 사랑의 열매 아니라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퍼지고 나눔과 그 봉
사 이런 것이 퍼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정신이다 그러니까 꼭
여기 아니라도 다른 데라도 기부를 좀
많이 하십시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다만 이제 뭐를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가 하면은 그나마 가장 신뢰할 수
있는기구 또 이제 가장 그이 운영
경비를 적게
쓰는기구 이제 그런 점 점에서는
사랑의 열매가 아 좀 더 어 다른
데보다 좀 낫지 않느냐 뭐 이런
정도의 생각인데 꼭 여기 아니라도
얼마든지 그 다른 데에 기부를 하고
또 나누고 하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절실이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힘이 넘치는 곳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아 짧게 제가 이야기 드려야 되겠는데
그 괴테가 세상을 떠날 때 빛 빛 더
많은 빛을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그러거든요네 스페인의 철학자 한 분이
그 말을 받아 가지고는 빚만 있어서
되는게 아니다 온기가 아 온기를
온기를 더 많은 온기를 사람이 힘들고
죽어 가는 것은 빛이 없어서 일뿐만
아니라 온기가 없어서도 죽고 간다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 사회에 참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도 많고 그런 것도
해야 되겠지만 그 그 이전에 우리
사회 전체 온기를 퍼트리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랑의 열매가 이제 바로 그런
기구고장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오늘이 방송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아 그렇게
그이 진짜 나눔을 통해 서 우리
사이가 좀 더 따뜻하도록 그렇게 좀
다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주는 그 온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대단한 거
같습니다 어 추운 겨울이 되면 남방
비딩으로 겨울나기 힘든 소해 계층
이들을 향한 작은 나눔은 생명을
살리고 공동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주 소중한 손길 있데요 올 겨울에는
기부의 동참해 작은 희망의 꽃을 피워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사회복지 공동모금의 김병준
회장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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