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식시황] 추가 부양 기대감에도 속절없이 급락한 중국과 홍콩, 왜 이럴까?!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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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4.
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출연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안녕하십니까. 각도기 박사입니다. 로이터에서 10조 위안이 나왔어요.
어제 저녁에 장 끝나고 집에 가는데 뉴스가 있더라구요.
중정부의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제법 키울 만한 내용의 기사가 타정이 됐습니다.
다음 달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10조 위안 규모의 추경이 논의될 것이며 그중에 6조 위안은 지방정부의 부외 부채
재무제표상의 부채로 등록되지 않는 그림자 금융이라고 그러더니
소위 그림자 금융이죠. 그림자 부채야 그죠? 세상에.
그래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용도가 6조 위안이구요.
그리고 나머지 4조 위안은 지방정부가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미분양 주택, 빈집 매수하는 거 여기에다가 지원하기 위함이다라고
로이터에서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 금융 해소를 위한 6조 위안은 중앙정부가 특별국채를 찍어가지고
투입을 하고요. 이례성으로 지난번에 재무부장관 얘기 했었죠.
그리고 빈집 매수하기 위한 자금은 특수목적채권을 찍어가지고
지방정부한테 하달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라고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로이터에서 덧붙여서 만약에 다음주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될 경우에는
중국에 대한 압박, 소위 보복관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중국이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부양 규모를 더욱더 키울 수도 있다는
얘기도 해줬습니다.
사실 중국정부는 이미 수출에서 내수로 방향을 틀고 있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만약에 진짜 당선이 됐을 때 아무래도 그런 흐름,
수출에서 내수로 흘러가는, 돌리는 이 흐름 자체가 조금 더 빨라질 수 있겠다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구요.
내수부양을 위한 규모도 더 커질 수도 있다, 단기적으로는.
어차피 돈은 정해져 있지만 그 돈을 좀 더 빨리 집행할 것 같다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로이터에서는 10조 위안의 추경 외에도 소비 촉진을 위해서 추가로
1조 위안을 출현할 가능성도 제시를 했는데요.
지방정부를 위한 자금 집행 규모에 비해서 사실 1조 위안이면
10조 위안 얘기했는데 10조 위안은 결국은 다 지방정부한테 투입한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거에 비해서 1조 위안은 굉장히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많은 분들께서는 관심을 갖는 게 다른 나라들 다 코로나 때
경기 하강 방어하려고 현금을 찍어가지고 다 살포했는데
중국은 왜 안하냐에 대한 분들 가끔 문의를 주시는데요.
이에 대해서 간접적인 답이 사실 어제 나온 것 같습니다.
어제 류스진 칭화대 교수의 인터뷰가 기사로 나왔던 것 같은데요.
현재 중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수요 부진이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모든
인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조금 지급은 단기적인 소비부양 효과는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소득층에 닥쳐있는 인프라부족 소위 주택, 교육, 의료, 사회 및 노부부장 문제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류스진 교수가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주임이거든요. 주임이면 소위 장관급인데
이것을 예전에 역임했던 교수고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분의 말씀은 결국은
중국 정부의 의중이 상당히 담겨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되고
개인적으로도 올해 중국 정부가 끊임없이 부양 정책을 언급하고 있잖아요.
그렇지만 짧은 기간에 직접적인 방식으로 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사는
확실히 없어 보입니다. 그런 느낌 너무 많이 받았고요.
반면에 오랜 기간 중국 경제의 문제로 뇌관으로 지적되었던 게
사실은 그림자 금융과 빈집 문제인데 부동산 문제인데
이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인 플랜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지가
어떻게 보면 드러나게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은 저도 많이 들긴 합니다.
어쨌든 오늘 시장은 이런 부양에 대한 기대감에도 속절없이 하락했습니다.
이면에는 중국 정부가 만약 로이터 말대로라면 중국 정부의 부양책이
여전히 만만디 형식인 것 같다. 굉장히 장기적인 포석으로 길게 끌고 가려고
하는 느낌이 있다 보니까 시장이 실망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요.
그러니까 10조 위안이 1년에 되는 게 아니고 한 2, 3, 4년 걸쳐서 하겠다는 거잖아요.
1조 위안, 지방정부 그림자 금융 같은 경우는 재무부 장관이 얘기했을 때는
1거에 해소하는 부분들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거는 즉흥적으로
발행될 수도 있어 보이고요. 4조 위안 같은 경우는 지방정부의
특수목주 채권으로 일종의 투입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약간 시간을 둘 수 있겠죠.
이거는 규모는 10조 위안이 어떻게 보면 기대치의 상단이었기 때문에
규모가 적기 때문이다라기보다는 이 자금들의 출처가 당장 현금살포도 아니고
소비부양에 올인하겠다 이런 것들도 아니고 굉장히 긴 시각으로 접근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살짝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규모가 50에서 60조 정도 위안, 60조 달러지? 달러네.
위안이 아니고. 규모가 더 커야 되는구나.
빈집 1억 채 말씀하시는 상황이니까.
더 커야 되는구나. 이걸 다 메꾸려면.
10조 위안은 적은 규모는 아니죠.
오늘은 규모 때문에 시장이 하락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이 기사를 토대로만 시장을 판단했을 때는 그렇게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결국 중국 정부의 부양책은 스테로이드가 아니고 대증용법이라는 느낌.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늘 시장은 그래서 하락을 했는데 지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위적업지수 0.6% 하락하면서 3,266포인트로 마감을 했고요.
반면에 과창호식지수 1.7, 창업판 1.2% 기술자들이 좀 더 조정을 받았고요.
황산테크 오늘도 하락을 해서 2.3% 급락해서 4,500포인트대.
지수도 1.8% 하락해서 7,200포인트대로 좀 부진했습니다.
본토 거래대가 같은 경우는 1.8조 위안으로 그냥 그렇고요.
달러대비 여기에 위안환율이 7.15거든요.
사실 주시장이 굉장히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최근에 비해서는 살짝 올라있지만 약세긴 하지만
달러인덱스가 독약청청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잘 버틴다.
중국의 금리도 10년물 금리도 오늘 2.15% 정도거든요.
최근에 보면 금리가 더 떨어지진 않는다는 느낌은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식시장만 좀 안좋았다는 느낌.
태양광 섹터가 오늘도 좋았는데요. 어제 좀 조정받고 그전까지 좋았다가
오늘 다시 좀 반등했는데 주요업체들 모듈 만드는 주요업체들의
제품가격이 인상되고 있다. 약간 이런 루머가 돌았는데
그게 사실이다라는 게 뉴스로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품가격 올리는 거 보면 일단은 상위기업들 위주로 해서
경쟁력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부분들 반영이 된 것 같고요.
반면에 나머지 섹터는 대부분 다 하락을 했습니다.
지수는 좀 횡보하는 과정에서 최근에 일부 성장주들 위주로 해서
수익률 게임이 좀 들쭉날쭉 있었는데
이것도 약간 마무리 국면이다라는 느낌 오늘도 좀 받았고요.
중국 정부가 2021년에 중소혁신기업들의 자금조달을 위해서 만든 게 베이징거래소입니다.
베이징거래소 어제 거래대금이 533억이니까 워낙 기준으로 여기도 10조원이네요.
10조원이 돌파했는데 역대 두번째 기록이랍니다.
지수는 한달만에 120%가 올랐어요. 과열이다라는 느낌 많이 받는데
지수가 120%는 말도 안되는거죠.
최근 시장의 특성을 어떻게 보면 가장 잘 드러낸 시장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본토 상장사들은 3분기 실적발표가 진행 중에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모니터하는 기업들의 절반 가까이가 아직 실적발표를 안했어요.
오늘 밤에 발표하면서 내일로 해서 3분기 실적이벤트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최근에 핫했던 태양광이나 AI 섹터 이런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실적발표 아직 안했습니다.
내일 나올거구요.
중국이 올해 성장률을 다 까보면 수출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표들이 다 부진했고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이런것들 특히 1분기보다 2분기가 안좋았고 2분기보다 3분기가 안좋았을거기 때문에
3분기에 안좋았던 경제지표가 오롯이 반영되는 기업들의 실적 역시 좋을리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여태까지 실적발표된것들을 들여다보면 특히 소비재나 산업재의 기업들의 이익감소폭이 굉장히 컸었다는걸 확인했었구요.
다만 저는 중요한것은 이제부터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과거의 실적은 묻고 미래가 희망찰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할 부분.
미래가 희망차다가 아니고 희망찰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할 시점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위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섹터와 기업들이 있는지를 지금은 실적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났으니까
들여다보실 시점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어제도 일단 cgp주석은 지난 9월 정치국회의에서 확정했던 부양책과
앞으로 발표될 새로운 부양책을 더해서 남은 2개월, 왜냐하면 4분기도 11월 12월밖에 안남았습니다.
2개월간 최대한 시행해서 올해의 목표로 하는 부분들을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강조를 했습니다.
성장률을 5%위해서 더 가위차게 뛰겠다고 봐도 되구요.
시장이 흔들리면 여전히 불안해하실 분들이 있으니까 이쯤에서 가져오는 차트, CSI 300지수입니다.
9월 말에 부양책 발표되기 직전에 저점, 그리고 부양책 발표하고 연휴, 국경절 끝나자마자 상한가로 시작했다가 급락하기 직전에 고점,
그 사이에 중간이 녹색선이구요. 이게 CSI 300지수 기준으로 3800포인트 입니다.
지금은 여전히 그 지수를 훼손할지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기 때문에
좀 더 시장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EU의 유럽연합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보복관세가 최종적으로 확정이 됐습니다.
최대 45%의 추가관세, 보복관세가 부하되구요.
근데 그거 외에도 뉴스들이 많았는데 아울러 멕시코에서도 비슷한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샤인 바운 멕시코 대통령이 자국의 재정적재 해결을 위해서 세수 확보를 해야되는데, 이 세수 확보를 어디서 찾느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들을 통해서 들어오는 저가제품에 대해서 관세를 보고 부과할 것을 고려중입니다.
그동안 사실 멕시코 같은 경우는 중국 기업들이 멕시코로 진출을 해가지고
멕시코에다가 반제품 상태로 수출을 하면 멕시코에서는 거기서 가공을 하는데
사실 대부분 만들어 놓고 택갈이 만한게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의심은 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해가지고 그걸 미국에 수출하는 일종의 규제를 피해서 우회 수출하는 방식을 택했었는데
최근에 중국이 성장하기 위한 노선이 약간 변하고 있다는 부분들, 수출에서 내수로 바뀌는 것들을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것들이 반영되는게 아닌가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는 그렇게 노선이 변한다고 하면 EU도 그렇고 멕시코도 그렇고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대응을 해야되니까 이런식으로 법관세 얘기를 꺼내면서
향후에 협상을 위한 진행을 하는게 아니겠느냐라는 느낌도 받았던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또 어제는 미국 정부가 대중국 첨단기술 AI나 고급 반도체 이런 것들에 대한 제재가 확정이 됐고
오늘은 EU의 중국산 전기차 보복 그리고 멕시코발 뉴스 이런 것들 보면
일단은 다음주에 미국 대선 앞두고 그전에 잽을 날리던 나라들이 미국에 한번 때리니까
뒤에서 같이 와서 마지막으로 일격을 하는 마무리 공격이 아닌가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단신 몇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홍콩에 본사를 둔 카운터 포인터 리서치라고 있습니다. IT 관련된 거.
IT 리서치에요?
홍콩 쪽이고요. 지난 3분기 기준으로 해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작년 3분기 대비해서 2.3% 성장했답니다.
4개 분기 연속으로 해서 성장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연간 기준으로 봤을 때
5년만에 성장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3분기 중국 안에서 스마트폰 상위 5개 회사는 1위가 비보고요.
2위가 화웨이, 3위가 샤오미, 4위가 아너, 5위가 오포구, 애플이 점유율이 13.5%로 6위 랭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난주에 팀쿡 애플 회장이 중국에 방문했는데 올해 들어서만 두번째 왔답니다.
중국에서 사업하는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의 의약품을 중국 의료보험 프로그램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국가의료보장국 nhsa와 협상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협상이 통과하면 약가가 평균적으로 60% 정도 인하된 가격으로 납품할 수 있대요.
그렇게 되면 중국 병원에서 이드 의약품을 우선적으로 처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비용은 당연히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중국 정부와 환자가 나눠서 부담을 하게 되는 의료보험이 적용됩니다.
최근에 이 의약품 단가 협상이 진행 중에 있는데요. 어제로 진행이 완료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2018년 협상을 도입한 이후로 7번째 협상이 진행된 거고
차이신에 따르면 162개의 의약품이 협상 테이블에 올라왔으며
특히 카티 같은 면역세포를 이용한 암치료법, 굉장히 혁신적인 거죠.
이런 고가 혁신 약물이 요번에 등재 여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기사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오는 11월 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로이터발 부약 뉴스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부진하면서
많은 투자자분들께서 좀 실망하신 하루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시장이 좀 쉬어갈 것 같다는 부분들을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요.
기술주들 등락이 눈에 띄면서 개인들의 유입과 시정장구가 많이 유입되면서 무거워졌다.
그리고 다음주에 미국 대선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무리하지 않을 것 같다.
두 손 모으고 기다릴 것 같다. 그리고 말씀드린 게 현재 3분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언급을 드렸습니다.
일본 따라서 잃어버린 30년을 가느냐. 디플레이션으로 빠졌냐.
온갖 뉴스를 도배됐던 게 올해의 중국 경제인데요.
특히 부진했던 중국 경제 지표와 마찬가지로 상장사들의 실적 역시
사실 좋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중국 정부의 부양은
아직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을 게 3분기 기업들의 실적이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이제는 과거의 이벤트일 뿐. 그리고 그마저도 이거마저 오늘 밤이면
3분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마무리가 됩니다.
다음주에 미국 대선 앞두고 여러가지 부정적인 요소들이 최근에
중국과 홍콩 주시장을 짓누르는 게 많이 느껴지는데요.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는 시간은 중국 주시장한테 있다라고 기대하고 싶습니다.
긴 호흡을 갖고 조금 더 멀리 살피시면서 기다려보실 시점이다라는 거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오늘은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또 좋은 소식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