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원 아끼려다 평생 후회하는 국산차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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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아끼려다 평생 후회하는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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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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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썸네일 이미지 : 쌍용 토레스 공식 동호회 "토레스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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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kg모빌리티 #토레스
제가 정말 화가 나는 이유는 이겁니다
디자인도 잘 나왔어요 가격도 나름
괜찮았죠 그리고 사람들의 동적 여론이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졌던 굉장히
소중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보면 지금은 날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트레스
페이스리프트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거라고 예고 했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 영상입니다 그냥 어느 정도냐면 제
주변에 토레스를 타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댓글이나 동호회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차로는 kgm
차를 안 사겠다는 사람들 산 걸
후회한다는 사람들 300만 원 정도
더 내고 차라리 현대 기아차로 넘어갈
걸 그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분명 연구소 책임자와 연락을
했고 해당 부서가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왜 해결이 안 되고 있었던
건지도 충분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약속했던 업데이트와 피드백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게 왜 심각하냐
그요 앞으로 나올 차들도 이러면 진짜
안 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뭐가
문제가 되고 있고 그리고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지금부터 쉽고 빠르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음악]
오늘은 보시는 분들의 의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는
내용이 얼마나 심각하고 왜 이런게
차주들 입장에서 불편한 건지 댓글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kgm 문제는 크게
세 가지 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차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건 뭐
단순히 인터넷 언론에 떠드는 얘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저희도 실제로 겪은
문제들입니다 취재로 더해진 내용이라는
걸 인지해 주셨으면 하고요 여기서
구분 할 건 뭐냐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도 중요하겠죠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후에 담당 부서에서 어떻게 일처리를
했느냐가 차주들을 더 화나게 한다고
볼 수 있다는게 큽니다 자 일단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냐면 가장
대표적인게 전자 장비 관련 문제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 미러링 관련
문제입니다 저희가 레 전기차를 시상할
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우선
행사장에서는 애플 카플레이가 연결이
됐다가 끊어지는 현상이 반복됐습니다
케이블을 다시 연결하면 작동이 되다가
5분 정도만 지나면 다시 끊어지고
이런게 계속 반복됐고 이때 저희가
bpt 채널 아고 시승차를 같이
움직였는데 bpd 채널은 배정받은
차도 문제는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카플레이를 사용하는 걸 포기하고 순정
내비를 사용했는데 케이짐 순정 내비는
유명하잖아요 그렇게 평가가 좋지
못합니다 더 큰 문제는 순정 내비도
갑자기 초기화가 되거나 연결이
끊어지거나 하는 문제가 계속 됐다는
건데요 그러고 나서 2주 정도가 지난
뒤에 김승현 편집장이 따로 시승
차례를 받아서 시승기를 찍었습니다
화성에 있는 트랙에서 굉장히 많은 걸
실험했다아요 그런데 본 촬영을
들어가기 전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분명 저희는 첫 치승 행사 때
발생했던 문제를 해결했다고들은
상태에서 차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애플
카플레이가 끊어지는 문제는 여전
했고요 김승현 편집창이 집에서 첫
촬영지까지 이동하는데 걸린 시간이
25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이
25분 동안 얼마나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냥 쭉 나열해
드리겠습니다 애플 애플 카플레이가네
번이나 끊겼고 애플 카플레이 사용
중에 내비게이션이 멈추고 카플레이
연결도 끊겼습니다 그리고 카플레이를
사용하면서 상단 스와이프 위에서
아래로 화면을 내리는 거 있죠 이게
간헐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오토홀드 터 시작해서 굉장히 많은
촬영 관련 메뉴가 숨어 있는데 이게
안 되면 당연히 골치 아프죠 그리고
공주 장치 메뉴는 오른쪽 끝에서
스와이프 해야 나오는데 이것도
간헐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게 불과 25분 동안 발생한
문제들이 그요 두 번째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이 문제가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뭐 이겁니다 일단 차주들 소비자들이
냉정하게 인정하고 납득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든 어떤 제품이든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자동차가 됐든 전차 제품이 됐든
어떤거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산업화를 이뤄내고 로봇 공정이 도입된
뒤에 불량률 제로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불량률이 완전한
제료가 될 순 없다는 거 이건 산업
혁명 시대의 모든 호모사피엔스 그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오케이 알았다 이거죠 그럼 우리가
문제를 삼을 수는 없는 거냐 그건 또
아니죠 문제가 발생했어요 그럼 우리는
는이 문제가 발생한 뒤에 회사가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비판의
내용이 결정되는 겁니다 저희도 어떤
브랜드든 무작정 까는 거 싫어합니다
어쨌든 우리 기업이고 우리 기업이
망신 당해서 좋을게 뭐가 있겠어요이
문제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럼에도
비판을 하는 이유는 뭐다 방금
설명드린 것들을 통칭 uiux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uiux
심각성은 토레스 첫 출시 때부터
언급이 됐었다는게 문제인 겁니다
토레스가 처음 나온게 2022년
7월입니다 벌써 1년 반이 됐고 좀
있으면 2년째 되는 거란 말이죠이
소리는 뭐냐면 1년 반이나 되는 시간
동안 동일하게 언급되고 있던 문제가
전혀 개선이 안 되고 있었다는 겁니다
내비게이션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불안정한 거 UI의 디자인이나 구성이
편리함과는 거리가 멀다는 거 이건
이미 토레스 첫 출시 때부터 언급이
되던 문제이기도 하고요 더 길게 보면
kg 그룹이 상용차를 인수하기 훨씬
전부터 지적되어 오던 문제입니다 말이
좋아 1년이지만 넘게 개선이 안 되고
있었다는 건데요 어차피 이런
시스템들은 차종마다 동일하게
돌렸습니다 토레스의 애플 카플레이가
추가되면서 렉스턴 라인업도
페이스리프트가 됐고이 과정에서
디스플레이가 바뀌었단 말이죠 그냥
저희가 추측하기는 그리고 지금까지
수제한 내용들을 근거 삼는다면이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큰 문제를 안고
있는 부품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가
바뀐 뒤로 받은 시승차가 무려 일곱
대입니다 렉스턴 칸 렉스턴 아레나
토레스 토레스 evx 등등 일곱 대를
타 봤다고요 렉스턴이 9인자이 화면을
쓸 때는 카플레이가 끊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디스플레이가 바뀐
뒤에 받은 차들은 모두 애플
카플레이가 아예 연결되지 않거나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비정상적으로
작동했다는 거죠 그리고 UI 는 이미
다른 채널들도 많이 언급했지만 너무
불편합니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은 어딘가요 연구소서 당연히 이쪽
하고도 커뮤니케이션을 했습니다 다른
건 다 거두 절미 하고요 저희가
들었던 건 이겁니다 토레스 evx 터
개선이 완료됐다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
연직 변경 때부터 UI도 해결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연락이 온 뒤로
받은게 김승현 편집장이 시승기 때은
토레스 전기차인 앞에서 이미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게 수많은 문제들이
그 짧은 시간에 발생했다고요
담당자분들이 영상 보고 계실 텐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 생각하시나요
못해도 3천만 원이 훌쩍 넘는
제품인데 이런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야 되겠냐 이겁니다 자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은 충분히
말았습니다 토레스가 출시된지 1년
반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핑계가
안 되는 이유는 뭐다 1년 전
6개월쯤 이런 얘기가 나오고 개선이
됐다면 이해를 할 수 있죠 그런데
차주들 입장에서 보면 출시된지 1년
반이나 된 차가 아직도 이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냉정하게
보면 연구소만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죠
마케팅 디자인 가격 전략 상품 전략
등등 차 한 대를 팔 때 매달리는 그
수많은 부서들은 결과물이 모두
성공적이었습니다 연구소를 제외한 모든
부서가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걸 과연 부정할 수 있을까요 즉
반대로 말하면 시간이 없었다는 얘기는
소비자들이 납득하기 힘든 변명이라는
겁니다 디자인 아니면 리멤버 프로젝트
같은 마케팅 어느 하나 좋지 않은게
없었는데 왜 연구소에서만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개선이 없었던 거냐 이거죠 그럼
이쯤에서 소비자들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차를 출시하기 전에
테스트를 하는 건 당연하고 애초에
다른 브랜드는 전혀 참고를 안 했나
백지 상태에서 만들려는 것도 아니고
있고 다른 좋은 사례를 충분히
참고해서 만들 수도 있는 거잖아 이런
거죠 오류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해당 부서의 대응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자 스마트폰 미러링 문제
이건 출시 전에 연결만 30분 정도
해봐도 발견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25분 동안네 번이나 끊겼다고
말씀드렸죠 이건 그러면 테스트할 때
카플레이를 실행도 안 해 본거다
차주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UI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다른 브랜드들이 참고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 겁니다
BM이 외 온도 조절 버튼을 화면
하단에 계속 뜨게 만들어 놨지
운전자들이 그만큼 많이 써서 그렇구나
그럼 우리도 이렇게 만들어야 겠는데
만약 이걸 계속 떨게 만들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왼쪽에서
스와이프하면 되겠구나 왜냐면 운전자는
왼쪽에 있으니까이 정도만 고민해도
지금 토레스 evx 같은 uiux
디자인 레이아웃은 절대로 나올 수
없었을 겁니다 즉 정말 최소한의
테스트 그리고 다른 브랜드를 참고만
해도 알 수 있는 문제들인데 이미
출시가 된지 한참 지난 차이도 이런
문제들이 남아 있다는 건 최소한에
테스트도 안 했고 다른 브랜드를
참고도 안 했다 소비자들은 이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 있을 겁니다
심지어 행사장이 오가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연구소의
변명도 1년 넘게 들었습니다 그럼
대체 시간을 얼마나 조아하냐 이겁니다
소비자들이 문제 하나 해결되는데
10년씩 기다려 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부서들은 시간이 짧게
주어진만큼 열심히 움직여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왜 연구소만 이런 건지
도통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세
번째는 이걸 이렇게 심각하게 다르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런 문제는
판매량에 늘어날수록 부정적인 경험과
평가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자 현대
기아 차나 토요타이 회사들도 문제가
없는 건나 아닙니다 그런데 이건 참
슬픈 현실이기도 하지만이 회사들은
그럼에도 큰 타격이 없습니다 왜 항상
말씀드렸잖아요 어떤 산업이든 일정
수준 이상 상위권 거대 기업 축에
속하는 기업들은 아무리 큰 문제가
생겨도 회복하데 걸리는 시간이
빠르다고 왜냐면 짧은 시간에 투입할
수 있는 자본이나 능력치가 남다르기
때문인데요 현대차 그룹은 전 세계
3위 토요타 그룹은 최근에 그런
문제가 터졌음도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아래에
있는 브랜드들이 거죠 세계 각국이
아니라 자국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자국에서 문제가 터지면 안
되는 브랜드들 들이요 이미 팔린
차들은 현대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
불만을 갖게 만듭니다 만약이 상황에
문제가 개선되고 대응이 괜찮았다
그러면 브랜드는 좋은 인상으로 남고
충성 고객으로 전환될 확률도 커집니다
그런데 대응도 안 되고 지금처럼
문제가 계속 유지된다 그러면 다음
차로 kgm 안 살할 거라고 마음
먹는 사람들이 많겠죠 신기로 유입되는
차주들도 마찬가지입니다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구매를
안 할 거고요 문제를 모르고 있더라도
시승하는 과정에서 아니면 전 시장에서
이게 뭐야 이러면서 안살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쌓다 하더라도 쓰는
동안 너무 불편해서 다음에는 안 살
거라고 마음을 먹겠죠 저는 이게 진짜
안타까운 겁니다 작년 5월 기억나세요
리멤버 캠페인 이거 그때 저희가
뭐라고 말씀드렸나요 기존 자동차
업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응이라고
했었죠 고객한테 사과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겠다는 걸 명확하게
설명하고 기대해 달라는 말까지 새
박자가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진
캠페인이었다 그래서 저희가 관련
영상을 올렸던 것도 조회수가
상당했습니다 차주들이 반응도 물론
좋았고요 그런데 지금 이거 하나
때문에 신규로 유입되는 고객도 잃고
이미 유입된 고객들도 충성 고객으로
남기지 못하고 이렇게 되면 도대체
앞으로 나올 차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
이겁니다 너무 잘 나온 차들입니다
그런데 연구소의 이런 아일란 태도와
대응 때문에 이래서야 되겠어요 이건
진짜 같이 일하는 동료들한테 미안해
해야 할 일인 겁니다 저희는 분명
피드백을 주겠다 심지어는 개선
과정에서 자문도 구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 어떠한 연락도 없었고요이
영상이 나간 뒤에라도 피드백이 온다면
저희는 적극적으로 반영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소비자들을
충분히 납득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면
소비자들 도 그에 따라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줄 겁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토레스 페이스리프트 가칭
토레스 쿠페 토레스 픽업 트럭이
차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응원해 주던 소비자들 그리고 회사가
힘들 때 차를 사 준 소비자들한테
보다 파는 길 아니겠어요 리멤버
프로젝트 때 나왔던 내용들의 취지가
이런 것들이었는데 연구소만이 내용에
동의를 못 하고 있는 건가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한데
왜 이걸 놓치고 있는 걸까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집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 유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안피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