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은 원래 포드다.. '바나나는 하얗다' 이후 최고 반전 // 신기술, 표준, ABC패달, 회생제동

mediaAUTO 미디어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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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희태 엊그제 프랑스 출장
가서 캐딜락 오틱 리뷰를 하고 리리도
시승했습니다 요번 행사는 유럽 미디어
위주의 행사였는데 기타 지역에서는
대략 한 15개 매체 정도를이 초청을
했더라고요 근데 한국에서는 저 혼자
갔습니다 GM 비국 본사에서 미디오
오토를 콕 집어서 초대를 해 줘서
캐딜락의 최신 소식과 뭐 최신 정기
차들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서 미국 본사
캐딜락 담당자에게 고마음을 전하면서
예 우리가 몰랐던 캐딜락에 대한
얘기를 약간 좀 드릴게요 미디어 오토
gmm 캐딜락이 있다면 코드에는 뭐다
코드에는 링컨이 있죠 미국 대표
럭셔리 브랜드로 캐딜락과 링컨이
경쟁을 하고 GM이랑 포드도 경쟁을
한다라는 거는 이제 다들 알고 있죠
근데 gmm 캐딜락이 원래는 포드
만들던 공장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다
요거 처음 들으셨죠 요거 헬리
포드가이 자동차 만들다가이 투자자들이
이견이 생기면서 나갔는데 헬리 포드가
떠난 그 자동차 공장 예 요기를 이제
헨리 릴랜드 아는 엔진 기술자가
인수해서 차를 만들면서 디트로이트를
개척한 프랑스 탐험가의 이름을 따서
캐딜락이 아는 간판을 딱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포드 공장이었던 데가 캐딜라
공장이 된 거죠 그리고이 회사를
GM이 1909년에 인수를 해서 GM
고급 브랜드로 이렇게 이어간 거예요
근데이 캐딜락을 최초로 만든 헨리
릴란드라 분이 GM 경영진이 또 또
마찰이 생겨 그래서 또 GM 나가
그리고 또 이분이 나가서 링컨 모터
컴퍼니를 또 만듭니다 근데 또이
회사가 어려워지면서이 링컨을 또
포드가 인수를 해 그래서 포드의 고급
브랜드 링컨이 됐다는 얘기 요것도 또
처음 들으시는 분 많죠 그러니까
캐딜락이 링컨이 지금은 막 경쟁하는
관계지만 만든 사람이 같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형제 브랜드라고 볼
수도 있죠 링컨이 캐딜락이 형제다
띠리링 띠리링 여튼 캐딜락은 아주
오래된 미국 자동차 회사고
1902년에 처음 설립될 때부터
기술적으로 앞서 있는 회사였어요
회사의 대표 헨리 릴랜드 아는 분이
콜트 소총 같은 것도 만들었던 그
정밀기계 엔지니어에 그래서 그런지 뭐
자동차 엔진이나 비행기 엔진이나 뭐
런 것들을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그리고 당시
자동차들은 다이 라디에이터 그릴 밑에
손잡이를 딱 꽂아 가지고 이렇게 돌려
가지고 시동을 거는 요런
방식이었는데이 돌려 가지고 시동을
거는요 레버에 엔진 개발 엔지니어가요
레버에 머릴 맞아 가지고이 사망한
사건을 보고 전기 모터로 시동을 거는
방식을 고안해서이 세계 최초로 스타트
모터 방식을 만들어 내기로 했던게 또
캐딜락 있니다 당시 캐딜락의 슬로건이
스탠다드 오브 더 월드 있어요이 전
세계의 표준 다 요것 때문인지 몰라도
새로운 기준이 되는 것들은 꽤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쓰고 있는 ABC
페달 방식 액셀레이터 브레이크 클러치
요게 순서대로 돼 있다 그래서
ABC요 ABC 페달 방식을 캐딜락이
처음으로 고안했다는 것도 유명하죠
1900년대 초반의 차들은 페달 조작
방식이 다들 제각각이었습니다 전진
페달 따로 있고 그 옆에 후진 페달
따로 있는 차들도 있었고 브레이크를
또 왼발로 왼발로 밟는 차도 있었고
여튼 발로 밟는요 페달들을 다들
이렇게 제각각이어서 다들 운전하는
방식이 다 달랐거든요 근데 캐딜락이
1915년에 ABC 페달 방식을
만들어 냈어요 왼발로 클러치 밟고
가운데 브레이크 있고 오른쪽에는 가수
페달 이렇게 ABC 페달 방식이라고
했는데 이때 캐딜락이 다른 차에
비해서 운전하기가 되게 편하다 차도
좋다 특히 페달 밟는게 요게 가장
테드나이 편하더라는 소문이 이렇게 쫙
커지면서 다른 회사들도요 ABC 페달
방식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회사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ABC
페달이 마치 표준 방식인 것처럼
자리잡게 돼서 지금도 다들 ABC
페달이 뭐 클러치가 없는 자동 변속기
차가 많아서 지금은 액셀레이터
브레이크만 있지만 ABC 페달 방식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띠리링 띠링 이런 거 외에도 캐딜락이
처음 만들어낸 것들이 꽤 많습니다
1938년에 선루프 장치를 캐딜락이
처음 상용하기 했고
1948년도에 앞유리를 곡면으로
이렇게 만들어 낸 거요 전에는 다
모든 유리가 다 평면 유리 있어요
평면 근데 1948년에 공면 유리를
앞에다가 딱 붙이면서 차를 좀 더
아름답게 모든 유리가 다 이렇게 평면
유리로 됐을 때는 차량 잘 안
어울렸어 죠 차체는 다 둥글둥글한게
유리는 그냥 딱딱딱딱 각이져 있었거든
게다가 유리가 다 이렇게 평면이다
보니까 거울처럼 햇빛을 반사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유리에 햇빛이 이렇게
반사돼서 마저 오는 차 운전자가 눈이
부셔 가지고 사고를 내기도 했거든요
근데 공면 유리는 거울처럼
반사시키는게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확산시키면서 반사시키기 때문에
마주오는 차의 눈부심이 거의 없었죠
그래서 요때 공면 유리 커브드 윈드
실드라는요 말 외에 저반사 유리라는
말도 요때부터 유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햇빛을 좀 덜 반사시킨다
요런 개념이에요 그리고 자동차
디자인이라는요 개념을 실질적으로
도입하고 발전시킨 것도 캐딜락이
합니다 제가이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딱이 품기 시작한게 할리 얼이라고
자동차 디자이너를 보고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분이 GM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GM 부사장까지 올라갔었던
분이죠 이번에 프랑스 출장 가서이
할리 1이라는 분에 대해서도 뭐 여러
가지 얘기도 듣고 뭐 이랬는데 이분이
1908년 이가부 자동차 디자인을
했고 그리고 1927년이가부터는
캐딜락을 디자인하면서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도 만들고 그래서 컨셉트 카도
만들고 뭐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여전
테들러 그 세계 최초로 뭔가 많이
했던 회사 세계 최초로 무슨 장치를
붙인 것도 많고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를 늘 끌고 다니던 회사였어요
1950년대 테일핀 디자인도 그렇고
또 2000년대에 모서리를 이렇게
날카롭게 딱 이렇게 살린 엣지 디자인
요것도 사실상 캐딜락이 유행시킨
거라고 볼 수도 있죠 또 브랜드
오디오를 처음으로 양산차에 끌고
들어왔던 것도 캐딜락 있니다
1983년도에 보스와 협업해서 캐딜락
안에 보스 오디오 시스템 요거 를
넣은 뒤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오디오 회사들이 협업을 하고 있죠
특히 이제 보급 자동차들은 브랜드
오디오를 넣어야 된다라는 유행을
만든게 바로 캐딜락에 띠리링 띠리링
이번에 제가 프랑스 가서 캐딜락 옵티
보고 뭐 리릭은 한 네다섯 시간 정도
시승도 해보고 그랬잖아요 큰 배기량의
가솔린 엔진 잘 만들던 캐딜락이
전기차로 전화는 좀 비교적 빨리 하긴
했는데 우리나라 들여오는게 좀 많이
늦어져서 조금 좀 싱겁게 되긴 했는데
캐딜락이 뭐 GM이나 전기차를 비교적
빠르게 만든 회사예요 GM 전기차에
뭐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잖아요
1990년대부터 전기차 만들었다고 뭐
전령 폐기하고 뭐 이런 역사도 있지만
캐딜락도 전기차로 전환 빨리 했죠
2019년부터 뭐 전기차 컨셉트카 런
거를 구체 하기도 했고 양산형 모델도
비교적 빨리 만들어 내긴 했는데 실제
출시는
2022년이 돼서야 뭐 리릭 요거를
만들어서 이렇게 팔기 시작을 했죠
요때 우리나라에도 2022년에도
케일라 리리이 들어왔으면 꽤 화제가
됐을 거 같은데 2024년도 이게
한국에 들어오니까 지금은 조금 좀
애매해지기 했죠 근데이 캐딜라 리릭을
불과 뭐 몇 주 전에 제가 타
봤잖아요이 전반적인 세팅은 아주
괜찮더라고요 아주 부드럽게 뭐 잘
만들었다라는 제가 시승기에서 최
얘기를 하잖아요 자동차가 결국은
기계잖아 전기차도 기계고 기계는
움직이느냐 안 움직이느냐 또 전기차는
모터에 전기가 들어갔느냐 안
들어가느냐 온이야 오프나 이거잖아요
하지만 사람은 온오프가 아니거든
사람은 늘 움직이는데 움직임이 다
부드럽지요 우리가 로봇 흉내낼 때
이렇게 딱딱 끊어지게 하잖아요 이렇게
딱딱 끊어지게 딱딱 뭐 이렇게 때 막
딱딱 이렇게 하잖아 부드럽게 움직이는
동작을 이렇게 딱딱 끊어서 하면은
로봇처럼 보이는게 이게 부드러움과
딱딱함에 차이 이게 기계와 사람의
차이란 말이에요 자동차라는 기계를
세팅하는 것도 결국은 딱딱하게
움직이는 기계 전기 모터 이런 거를
부드럽게 만드는게 목표라고 하더라고요
딱딱하게 움직이는 기계를 사람에게
편하도록 부드럽게 만드는게 요게
목표고 요걸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고급지다 잘 만들었다 요런 얘기를
해왔었던 거예요 띠리링 띠리링 캐딜락
리릭 시승기를 다들 보셔서 알겠지만
캐딜락 리릭은 아주 부드럽게 고급지게
잘 잘 만들었다라는 얘기를 계속
했었던 겁니다 심지어 너무 부드럽게
세팅이 돼서 500마력 전기차 럼 안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웠던 거예요
500마력 정도 되는 전기 차면
스포츠 모드를 넣었거나 급가속을
하거나 이랬을 때는 조금 거칠게
이렇게 해야지 500마력 빡 임팩트
있게 오기도 하는데 캐릴라 리딩은
고급차 세팅이라고 해서 그냥 부드럽게
만들었던 거 같아 그 와중에 제가
하나 감탄한게 있는데 회생 제동까지
아주 부드럽게 세팅을 했더라고요 제가
공항에 내려가지고 숙소까지 갈 때는
캐딜라 리릭 뒷좌석에 타서
스마트폰으로 막 이런 저런 자료 같은
거 보면서 이렇게 갔는데 이렇게 가도
멀미 같은게 안 날 정도로이 회생
제동이가 이런게 부드럽더라고요
부드러움의 비교를 제가 시승을 하면서
알게 되는데 왼쪽 패드 시프트를
누르면은 회생제동이 걸리는게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느낌이 되게
좋았어 예전에 쉐볼레 볼트도 왼쪽
헤드 시프트 딱 잡으면 회생 제동이
그냥 최대로 걸리게 이렇게
만들었었는데 캐딜라 리릭은 여기서 몇
던 계 더 진화된 형태예요 레버를
살짝 잡으면 회생 제동이 약하게
걸리고 확 잡으면 회생 제동이 세게
걸리고 패드 시프트로 회생 제동은 잘
조작해 도 웬만한 상황에서는 발로
브레이크 밟을 필요 없이 차를 아주
부드럽게 몰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생
제동이는 거를 내가 손으로 직관적으로
이렇게 조작할 수 있다는게 이게
정답이구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미디어 오토 지금 전기차 만드는
회사들이 많이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회생 제동이 하는데이 내형
기관에서는 회생 제동이는게 없었던
거잖아요 근데 전기차에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회생 제동을
넣어야 되고 근데이 회생 제동을 세게
넣으면 효율은 좀 좋아지는데 멀미를
좀 유발할 수도 있고 그렇다고이 회생
제동을 안 넣자니 그냥 에너지를 다
날려 버리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회생 제동이 없으면은 또 효율이 안
좋아지고 이런 상황에서 각 회사들마다
회생 제동을 어떻게 넣느냐 요거를 다
제각각으로 막 하고 있단 말이에요
테슬라는 모델 y 보면은 회생제동을
끌 수도 없게 만들어 넣잖아요 회생
제동 정도를 뭐 조절할 수도 없게
그냥 만들어 놨어 물론 앞차와 거리를
감지해서 뭐 앞에 차가 있으면은
회생제동이 좀 세게 걸리고 차가
없으면은 회생 대중이 좀 덜 걸리는
요런 자동 방식을 뭐 이렇게 해
가지고 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적응되기
전에는 조금 불편하죠 현대 기아도요
테슬라는 비슷한 설정요 자동으로 하는
모드가 있어요 여기에다가 더해서 패드
시프트 양쪽으로 회세 제동을 약하게
했다 세게 했다 요거를 헤드 시프트로
변속하는 것처럼 이렇게 응용해 가지고
세팅을 하게도 했잖아요 그리고 꽤
많은 회사들이 가운데 화면을 뭐
메뉴로 들어가서 회생 제동 세기를
약하게 했다 세게 했다 뭐 이렇게
조절하기도 했는데 회생 제동 걸리는
느낌이나 회생제동 뭐 세기 뭐 이렇게
하는게 제가 가기 해요 다들 달라요
그런 와중에 캐딜락 리릭 그래 제가
써봤던 회생 제동을 왼손으로 패드
시프트 누르 는 정도로 마치 자전거
브레이크 잡듯이 이렇게 조작하는 거요
방식이 거의 정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시승하면서 이걸 딱
썼는데 한 30분이면 이게 적응이
돼요 자전거 모든 분이면 금방 적응될
거예요 요거 아주 합리적이고
직관적이고 편하기도 해서 헤드락
리딩을 시승하면서 제가 막 감동받은게
딱히 없었는데 요거는 지나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미디어 오토 예전에
캐딜락이 ABC 페달 방식을 처음으로
만들어 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키고
했었던 1915년에 캐딜락의
선구자적인이 발자취 같은게 좀 생각이
나더라고요 새로운 표준이
만들어진다는게 별거 아니에요 누군가
만들었는데 쓰기 편하면 그거대로
이렇게 가는 겁니다 회생 제동도 다들
제각각으로 타고 있는데 캐딜락이 쓴요
자전거 브레이크처럼 회생 제동을
쥐락펴락하는 요게 회생 제동의 새로운
표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시간 되시면은 캐딜락 매장
가서 리릭을 잠깐만이라도 좀 시승을
해 보시면은 왼손으로 패드 시프트
이렇게 쥐는요 손맛 요거 아주
괜찮다는 걸 느끼시게 될 거예요 요거
제 가 캐들 낳고 미국 본사에서 저만
콕 집어 가지고 초청해 줘 가지고
제가 그래가지고 막 지어낸 얘기
아니에요 진짜 써 보니까 좋아 가지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캐딜락 미국 본사 담당자님께 초대해
줘 가지고 감사하다는 말씀 한번 더
고맙다는 인사 전하면서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