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도 여성도 아닌 정체불명의 유골이 테디베어와 함께 발견된 기괴한 사건 [사건사고]

기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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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맨의 마지막 꿈은 행복했을까요?
#미스터리 #사건사고 #테디베어맨 #노르웨이
1992년 9월 12일 노르웨이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 팔케 노켄
부근을 수색하던 사냥꾼들은 무언가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춥니다 그것은
이미 백호라 완료된 한구의
시신이었다 아주 낡고 오래된 테디베어
인형이 놓여
있었죠 함께 발견된 테디베어에서
차가의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백골
시시는 테디베어 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준
평원인 하르당 에르비 아는 초보
하이커들이 길을 잃기 딱 좋은 곳 중
하나인데요 바위가 많은 지형에 호수
강 계율 등이 합쳐져 있어 발을
헛디딜 위험성 역시 높죠 하나
국립공원의 강과 계율은 식수로 활용
가능할만큼 수질이 좋아 숙련된
하이커들은 진 무게를 줄이기 위해
물병을 하나 정도만 챙긴다 그러나
시신의 옆에서는 여러 개의 물병이
발견되었다 둘 시신은 해발고도
1200m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이는
초보 하이커 길을 잃고 헤맬 때
체력이 고갈되는 시점의 높이이다
이러한 이유들에 근거에 시신을
인계받은 경찰들은 길이는 초보
하이크가 당한 불운한 사고일 것이라
사건의 전마를 확신했습니다 하르당
에르비 div 국립공원은 일교차가
매우 크고 바람이 거센데요 특히나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심해지기
때문에 길을 잃고 특별한 대비 없이
밤을 막게 된 테디 비염에는 혹독한
날씨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얼어 주고
말았다는 추측이었다 것은 시신의 의
인적 사항을 밝혀내는 일뿐이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검을 위한
법의학자가 도착했고 경찰들은 머지않아
사건이 해결될 것이라 기대했는데요
그런데 조사가 시작되자 모두는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었죠 제일 먼저
이상함을 느낀 것은 법위 학자였습니다
부건 보고서 22세에서 27세 사이의
독일인으로 추정됨 외부에서 가해진
충격 및 스스로 간 상해의 흔적이
나타나 있지 않음 백호라 진행 상태를
보아 사망 시점은 1990년 초로
추정됨 혹은 최소 1991년 여름쯤
어금니에 충치를 치료받은 후 아말감을
충전한 흔적이 남아 있음 매우 날씬한
체형 두개골과 치아를 통해 남성임을
알 수 있음 전형적인 여성의 골반을
가지고 있음 시신의 물리적인 손상이
없다는 점에서 경찰들이 추측했던 사망
원인은 비교적 정확했으며 성별을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었던 것인데요
누군가가 두 사람의 유고를 마구
뒤섞어 놓은 듯이 남성의 두개골과
여성의 골반뼈가 하나 의 시신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었죠 한편 법의학자가
시신을 부검하다 그 시가 경찰들은
사망자의 소지품을 감식하는 한창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하긴
하지만 별다른 건 없네 판초우
리바이스 청바지 신발 한자 천 크론의
지회에 방 포장지
와인병지도 베이킹 파우더는 왜 들고
다닌 거지 아무튼이 테디 베어만 빼면
전형적인 초보 하이커 유류품의
짐승들의 이빨 자국이 남아 있는 걸
보면 다른 신발 한 짝이나 배낭은
아마 야생 동물들이 물고 간 거겠지
시신의 인적 사항을 파악할 만한
단서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혀
소득이 없었는데요 그런데 소지품에
특이 사항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려던
경찰이 법위 학자로부터 부건 보고서를
전해 봤자 커다한 혼란에 빠지게 되죠
소지품 중 하나였던 노르웨이 천
크론의 집회가 1991년 9월부터
유통되기 시작한 신권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법의학자 가 추측한
사망 시점이 최소 1991년 여름
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말이
되지 않은 일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국권을 신권으로 교체하는 작업은 꽤나
긴 시간이 소요되요 또한 시신이
발견된 위치와 도심은 제법 멀리
떨어져 있기까지 했습니다 물리적으로
타임라인이 맞지 않았는데요 함께
발견되었던 빵 포장지는 사망 시점을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 유통 기한이
1992년 5월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해당 브랜드의 방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간을 유통 가능한 계한으로
정해두고 있었습니다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테디 베어 맨은 적어도
1991년 11월에는 빵을 구매했다는
것이었는데요 그의 사망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1991년 11월 혹은 12월
즉 겨울이었어 팔케 노트는 겨울 내내
기온이 영화로 떨어지기 때문에 시체가
설이 썩을 수 없습니다 또 테디
베어맨이 발견된 습지는 부패 속도를
크게 놓치는 효과가 있어 길기는
수년까지
시신이 보존될 정도였는데요 법의
학자와 경찰은 이런 환경 속에서
시신이 1년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완전히 배꼽아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죠
눈앞에 상황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1991년 12월에서 1992년
1월경 이미 사망한 시신 옆에 빵
포장지와 돈을 두고 떠난 여행객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런
괴상한 여행객이 있을 확률은 극히
낮았는데 백골이 발견된 장소는 겨울이
되면 사냥꾼들도 접근을 꺼려 할 정도
로 외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천
클로에는 현재 가치로 180 달러에
달하는
거금이었다 여성인지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국립공원 한가운데서 수많은
의문점을 남긴 채 사망한이 기묘한
사건에 경찰은 노르웨이 최초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재현에는
사망자의 얼굴을 신문에 싣게 됩니다
지인이나 가족이 나타나기만 한다면이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 였는데요 그러나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될 만한
연락은 전혀 오질 않았죠 거 나
자전거를 타고 있는 독일인을 봤다는
신빙성 없는 목격 단만이 이따금
들려올 뿐이었습니다 수년 십수년을
기다렸음 자그만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경찰들은이 사건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죠 2022년
중지되었던 테디 비어맨 관련 수사가
다시 활기를 뛰기 시작했습니다
안치소에 나온 시신을 제부고 하기
위해 발전한 현대 장비들이 총동원
되었고 그 결과 시신의 DNA 정보
등을 추출해 내는데 성공했는데요
성염색체 정보를 통해 데디 비어맨
성별은 남성 이이 확정되며 첫 번째
미스터리가 해결되었죠 하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인터폴 데이터베이스에
DNA 정보를 등록했음 일치하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인데요 함께
DNA 정보를 제공받은 독일 연방
경찰청 역시 테디 비어맨 친족을
발견하는데 실패했죠 그렇게 사건은
또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한편 30년 만에 수면위로
떠오른 테디 비어맨 해외 인터넷에서
거다란 주목 을 받게 되었는데요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발생한
미스터리한 사건에 전 세계의
네티즌들은 전마다 그럴듯한 가설들을
쏟아내기 시작했죠 그중에서도 가장
설득력이 있는 몇 가지 가설들을
조합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안드로겐 무감응 중국은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태아는 호르몬의 영향을 통해
성별에 맞는 모습으로 발달하는데 이때
안드로겐 수용치 이상이 생기게 되면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특성이
나타나게 되죠 그중에서도 신세가
10만 명당 2에서 5명 꼴로
발병하는 완전형 안드로겐 무과형
증후군의 경우에는 안드로겐 수용체가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겉으로는
거의 완전한 여성의 외모를 가지게
됩니다 여성보다 손과 발 키가 더
크고 치아와 두개골이 남성의 형태와
비슷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누가 보아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안드로겐
무감응 증후근 환자들은 평생을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게 되는데요
단 이것은 말 그대로 겉모습에 지나지
않죠 자금과 난소가 존재하지 않기에
월경을 하지 않고 결혼 후 불인
문제로 병원을 방문하면 그때서야
뒤늦게 진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의 두개골과 여성의
골반을 가졌던 데디 베어맨 그 역시
그랬을지도 모르는데요 어느 날 알게된
진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커다한
혼란을 가져왔을 테죠 22세에서
27세의 마른 체영 어쩌면 그에게는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이 존재했을 수도
있습니다 꿈꾸었던 장미빛 미래는
산산이 부 지고 극심한 우울감에 빠진
테디 비염에는 마지막 여행을
나서는데요 도착지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곳이었죠 혹자는 테디 베어맨이
베이킹 파우더 물통과 함께 밀가루를
챙겼을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초등학교 시절 흔히들
막대기의 감은 빵을 만들어 먹고
하는데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이 빵은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 물 그리고 약간의
소금만 있으면 만들 수 있죠이는
우리나라의 달고나 럼 유럽인들이 하는
어린 시절 추억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테디 비염에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마지막 식사를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유년기의 추억이 서인 낡은
곰인형을 꼭 끌어안고 와인으로 공포를
달라며 말이죠 그 테디 비어를 볼 때
너무 슬퍼요 누군가는이 사람을
사랑했겠어 테디 비어맨 사건은
지금까지도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