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하루 공부 습관 및 루틴 공개 | 영재라는 착각에 빠진 부모들 | 사교육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

콩나물쌤Cong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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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비디오 조회수·2024. 9. 21.
가장 바른 교육이 가장 빠른 교육입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지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자녀 교육을 이야기합니다.
🌈전병규(콩나물쌤)
24만 팔로워의 초등교육 전문가 -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20년 경력의 전직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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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나물 맘 여러분 콩나물
쌤 전병규 있니다 오늘은 콩나물 쌤이
나서서 물어봐 드리는 콩나물 인터뷰
시간인데요 사교육 없이 자녀를
과학고에 보내신 김현주 작가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김연주입니다 어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 책 최근에 나왔고요
그리고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 제목이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 인데 저는이 제목에
굉장히 많은 작가님의 어떤 생각과
철학과 이런 것들이 담겨 있다고
느꼈어요 어떤 의미를 담아 두셨을까
제가 책은 계속 다양한 주제로 계속
써왔지만 어 온라인상에서 다른
부모님들과 계속 육아에 대한 얘기는
한 20년 가까이 나눴어요 근데
아이가 잘하면서 점점 학습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하게 됐는데 어 저는
저희 아이는 학원에 다니진 않지만
대부분은 다 학원에 보내시니 학원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알게 됐어요 제가
단니 아이를 보낸 것만큼 그래서 어
내 이게 학원에서 얻을게 있으면 잃을
것도 굉장히 많구나라는 걸 알게
됐고요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라는 이제 제목만 보면 제가
사교육을 되게 싫어한다 어 배척한다
그 아프다 필요 없다고 말할 것
같지만 전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고요
사교육 필요하고 조력자 역할을
잘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어
염려하는 부분은
너무 무작정 따라가는 사교육 그리고
과한 사교육을 나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적절할 때 필요할 때 이제
도움을 받으면 좋다고는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이
되려면 어 부모님들이 아이를 좀 잘
알아야 되고 아이의 기질이나 성향이나
그리고 필요한 타이밍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잘 알아야 되고 부모님들이 또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된다 그리고이
사교육이 아이한테 필요한지 아닌지
심하면 좋겠다는 걸 강하고 싶어서
제목을
이렇게었습니다네 사교육이란 거 잘
활용해야 될 텐데 부모님들이 그냥
아웃소싱 하듯이 돈 내고 그냥
맡긴다고 하면 내 아이에게 맞는
사격이 안 되겠죠 그런 의미인 거
같고요 사실 사교육 전혀 없이 과고
간다라는게 사실 어떻게 보면 좀
비현실적이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래서 이렇게 성공하셨는지
아니냐 원래 영제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실 것 같아요네
그 얘기 너무 많이 들었죠 그죠
그래서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러면 아이의이 공부머리
지능을 어떤 깨우는 어떤 활동이라
자녀를기를 때 어떤 점에서 포인트를
드셨을까요 그 머리가 좋을 것이다
그냥 뭐 원래 냅둬도 될 것이다라는
얘기 너무 많이
들었고요 그런데 어 아이가 머리가
좋은 편이긴 할 겁니다 당연히 제가
어렸을 때 피아노를 이제 시켜봤는데
배웠을 때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괜찮은 편이겠소 했어요 근데 공부하는
걸로는 알 수 없죠 한번 보고
외운다거나 그런 거 전혀 없었고
언제나 성실하게 굉장히 노력을
기울였어요 그래서 머리가 좋다면 그게
얼마나 좋은지 알 수가 없고 뭐 해본
것이 없으니까 근데 단지 가갖고 갔을
때 전체 학생들 아큐 검사를 해요
학교에서 그래서 어느 정도 기준이
넘으 면 이제 조기 졸업 제도를 주는
그런 제도가 있거든요 IQ 기준에
따라서 그 기준은 넘지 못했다라는 걸
이제
말씀드리는데요 그냥 뭐 다들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저는 어
아이 뭐 성적이나 입시 결과가 머리
좋은 순서대로 가는게 아니라는 걸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그냥 그렇게
말하는 것이 그 결론이 편하기 때문이
나 어 그 말씀에 너무 공감하는데
그냥 마음 편하고 싶어서 항상
결과론으로 그냥 얘기하시는 거 그거
다들 아실 거예요 저희 정도 나이
되면은 모든게 그 머리 순서가
아니라는 거 너무 잘 알잖아요 예
근데 다 아실 텐데 그냥 어 편한
결론으로 그냥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아닐까 생각하고 또 내가 이렇게저렇게
노력을 했으면 내 아이가 좀 더
공부를 잘하지 않았을까하는 걸
생각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음 때문에 그냥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다 하지만 다 알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공부머리를
발달시키기 위한 어떤 것들이 더
좋은게 있었나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생각해 본 봤는데 어 생각하는 힘
음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하는 힘 우리가
어 저랑 남편이 아이를 양육하면
양육하면서 아이의 사고력을 높여 주는
방식으로 유가를 했다 물론 그때
당시에는 몰랐거든요 근데 나중에
돌이켜서 계속 생각해 보니까 아
우리의 육아 방식이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줬다는 건 어 알겠더라고요
아이가 어 이제 제가 몰입 되게
강조하는데 몰도 하는 힘 그리고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걸 계속 언제나 어 어떤 제재 없이
할 수가 있었어요 굉장히 제가 봤을
때 대부분 쓸데없는 걸 몰입하는데 예
그런 몰입하는 것도 아이가 어 자기가
재밌으니까 할 거 아니에요 아이들이
특성상 재미가 없으면 절대 하지 않을
텐데 재밌으니까 하겠지 하고 냅뒀어요
그런 것들을 냅 뒀으니까 또 아이가
그 어떤 몰두하는 걸 자기가 정말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지쳐 나가
떨어질 때까지 했어요 그 퍼즐 같은
것도 하루에 같은 걸 70번 80번
할 때도 있었고 그냥 냅뒀어요 그니까
아이가 충분히
만족할는 정도까지 이제 냅뒀는데 그
몰입하는 시간이 아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굉장히 길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뭘 하는게 아니라
어떤 생각을 할 거 아니에 아주
단순한 걸 할 때도 점점 점점 더
잘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생각을 할
텐데 그런 생각하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을 것이다라는 거고 그 무엇보다
저랑 남편이 아이가 관심을 두는 것이
뭐든간에 저희도 함께 관심을
기울였어요 그것이 꼭 학습적인 거
상관없이 흙을 파도 레고를 해도 뭘
하든간에 항상 관심을 같이 기울였어요
관심을 기울여 주 게 아니라 항상
관심을 같이 쏟았죠 관심을 기울여
주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관심을 줬다네
그냥 아 내 아이니까 관심을 기울려
줘야겠어 아니라 아이가 사랑하는
아이가 어떤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러면 당연히 관심이 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함께 관심을 기울여
줬으니까 아이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자기가 어 지금
몰두하는 거에 대해서 대화할 사람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항상 대화를
하다
보니까 어 질문이 적절하게 더 오가고
그리고 어른의 생각을 또 들으니까 그
생각이 확장되고 깊이가 생기죠 그래서
굉장히 사고력이 어어 깊어졌다 그래서
그런 근성은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죠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피아노 배운
거도 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 모든
악기가 다 그렇지만 아이한테 되게
좋잖아요 굉장히 다각도로 많이
생각하고 뭐 손 동작도 있으니까 음
피아노도 그런데 제가 어 보니까 여러
여러 해를 피아노 배우는 걸 보니까이
피아노도 좀 근성으로 치는 거더라고요
그냥 머리로 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머리로 했지만 근성으로 치는
거더라고요
그 오래 배우다 보면 굉장히
어려워지거든요 그래서 어려우면
아이들이
싫잖아요 그래서 대부분 체력이
30에서 안 드는 거예요 어려워지니까
그 급속도로 어려워지거든요 저희
아이도 그때 흥미가 좀 많이
떨어졌었는데 처음에 2년 동안은
굉장히 못돼서 제가 말릴 정도로 손
아프다고 말릴 정도로 피아노를
좋아했는데 한 2년쯤 지나니까 흥미가
좀 떨어지긴 했어요 그래도 굉장히
좋아하면서 하긴 했는데 예전 같진
않지만 어려운 거 최는 30 40
50 되면 어떤 곡을 받았을 때
악보가 말도 안 되기 어렵거든요 그
잘하는 아이들도 한 번에 칠 수가
없고 굉장히 더듬더듬서 쳐야 돼요데
그걸 봤을 때 또 그렇게 어려운
곡들은 악보가 열몇 장씩 되거든요
근데 그거를 아 이거 꼭 해야 되는
것도 아닌데 한번 이제 제시해 봤을
때 아이가 끝까지 그걸 더듬더듬
하면서 아 이거 뭐지 하면서 끝까지
항상 쳐 내요 그 굉장히 신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 어렸을 때부터
뭐든지 끝까지 해버릇 한게 여기서도
근성이 나타나는 구나라고 생각했고
피아노를 치면서 그 근성이 근성으로
치는 거니까 굉장히 반복해야 되거든요
잘하려면 그래서 그것이 좀 다졌다는
생각이 들고 공부할 때도 그런 어
끝까지 좀 파고들고 해내겠다는 그
근성 근력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하신
말씀에 저도 너무 동의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사교의 것이 과고 같다
머리가 나쁘지는 않겠죠 머리가 어느
정도는 좋을 텐데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또 가는 건 아니거든요 분명히
그 과정에서 우리 김현주 작가님과
남편분께서 하신 역할이 있 실텐데
요즘에 유튜브 뭐 저희 채널에 어느
채널이든 보면 결국에는
노력을화하고 좀 타고나는 걸로 몰고
가는게 있어요 뭔가 열심히 해서 돈
번 사람한테는 뭐 운이 좋아 가지고
뭐
금수전정 것들을 결국에는 그냥
결과론으로 하면서 마음 편하려고
하는게 아닌가라는 말씀 저도 너무
공감하고요 그다음에 이제대 좋아하면서
아이의 근성을 이렇게 쭉 끌고 갈 수
있도록 해 줬다는 것이 공부 머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뭐
근성이 있고 하더라도 사실은 공부 안
하고 과학고 갈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결국 사교육을 안 하고
집에서 분명히 공부를 열심히 했을
텐데 그러면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 어떤 식으로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뭐 공부 습관 뭐 또 공부 루틴 또
공부 양 같은 것들 한번 설명해 주시
어요 초등 때에는 집에서 따로 하는
학습은 없었어요 따로 하는 학습은
없었지만 제가 학교 생활을 정말
잘하는 것에 어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아이가 학교를 굉장히
좋아하게 그리고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게 그래야지 잘 배우니까요
그리고 학교 활동 어떤거든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그 마음을 키워 주려고 굉장히
노력했거나 학교 수업도 잘듣 고
학교에서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언제나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했고 어 그런 것들이었고 그리고
단원 평가 같은 거 볼 때도 뭐
집에서 마약 놓 것이 아니라 학습을
안 했다고 하면 집에서 그냥 맘대로
놀았다고 생각하는데 어 단원 평가
같은 거 볼 때도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지 다 챙겼고 수학도 어
개념을 잘 아는지 또 수학 익힘책
문제 전부 다 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계속 어 살폈 아이한테 설명을
시켜 보면은 알 수 있잖아요 설명을
시켜서 완벽하게 알 수 아는지
모르는지 살폈고 그리고 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한테 반드시 질문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모르는 걸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는 걸 계속 배워
가르쳤는데 그래서 아이가 그 태도를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고등학교
돼서도 선생님들한테 질문을 굉장히
잘하고 모르는 거 그냥 넘어가는 법
없이 꼭 해결하는 그 벌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초등 때는
되게 단순해서 지금도 되게 하루
루틴이 단순하지만 학교 갔다 오면
같이 운동하고 그다음에 피아노 치고
예 그 학교에서 어떤 해야 되는
과제나 뭐 단원 평과 본다고 하거나
그러면 준비해야 되는 그런 것들을 다
하면 매일 게임도 하고요 매일 게임도
했고 그 외 시간은 자기가 원하는 거
무조건 다 몰입할 수 있게 뭐 독서
뭐 고든 종이접기 색칠이 뭐든지
원하는만큼 다 했거든요 그고 중학교
때 되면서부터는 매일 공부를
시작했어요 아이도 달기는 알고
있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6년 동안은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는 걸 항상
얘기해 왔고 그래서 중학교 어
들어가면서부터는 매일 공부하는게
생겼고요 근데 초등 과정이 완벽하다
보니까 혼자서도 쭉쭉쭉쭉 하더라고요
매일 공부하니까 금방 선행이 되는
거예요 중학교 때 중학교 시작해도
그래서 금방 선행으로 접어들고 영어
같은 경우에는 어 너무 늦었죠 그래서
중학교 앞두고 집 앞에 교습소를
보냈는데요 그때 이제 초등 영어부터
시작했어요 초등 거부터 이제 공부해
본 적이 없으니까 영어를 따로 초등
영어부터 시작했는데 늦게해서 그런지
효율이 엄청나게 좋더라고요 예 좀
늦게 하면 빨리 할 수 있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효율이 굉장히 좋아서
문법도 금방 다네 하고 중학교 시험
다 잘 받고요 그 혼자 열심히 어
했죠 그리고 중학교 때도 어 초등학교
때랑 루틴은 비슷했어요 매일 공부하는
것이 있었다 뿐이지 그 외에는 시간이
많으니까 자기가 원하는 거 몰두 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언제든지 그 시간은
있었고 왜 똑같이 뭐 운동하고 피아노
치고 게임하고 그거는 언제나 사소했던
게임 시간과 피아노 시간은 꼭
사소하고 운동도 반드시 시키고요
그래서 항상 그렇게 하다가 중 중학교
때도 되게 이제 좀 시간 여유가 많은
아이였어요 다니는 건데 일주일에 두
번 영어 교습소는 다니니까 시간
여유가 항상 있고 그래서 중학교
1학년 때도 9시에
잤거든요 그리고 시험 시험 기간는
10시 반에 잤어요 언제 담도 충분히
자고 항상 책임감 있게 어렸을 때부터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는게 버릇이
되다 보니까 공부가 힘들다거나 언제나
피하게 하거든요 시험 기간에도
스트레스가 전혀 없이 마땅히 내가
해야 되는 걸 성실하게 그냥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스트레스도 없이
재밌게
공부하고 그리고 그 중 3때 이제
갖고 목표 하니까 그때부터 공부량을
받대 늘려줘요 매일 공부를 이제 일찍
자면서도 매일 공부를 하다 보니까
순수 공부 시간이 중위 때 정도에는
하루 세 시간 정도는 됐거든요 저는
그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봤어요 순수
공부 시간이 3시간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근데 중 3 때부터는 이제
마음이 급했어 갖고 목표하나
커리큘럼이 너무 빠르다 보니까 그래서
자는 시간도 조금 뒤로 늦추면서 공부
시간 많이 늘리면서 아이가 혼자 또
목표한게 있으니까 열심히 하더라고요
초등 때 별다른 학습을 안 했다이
부분에서 굉장히 놀라실 거 같은데
그런데 다들 이제 많이 어 그러면
너무 집에서 많이 노는 거 아니야라고
하지만
어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거든요 남들은 모르는 겉에서 볼
때는 쟤는 항상 놀아 어 봄날의
강아지처럼 놀고 있어라고 하지만 항상
아이는 많은 것들을 하고 어 또
뛰어난 아이들은 또 혼자서도
독서하면서 많이 생각이 뻗쳐
나가잖아요 그런 것들도 하고 도서관도
항상 같이 다니면서 지금도 다니거든요
어디도 하루 종일 같이 아이랑 도서관
있다 왔고 동네 도서관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책도 많이 보고 제가
수년간 이야기했던 것들이 어쩌면 산
증인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초등학교 때 학습량도 물론 중요한데
진짜 공부 영양 그러니까 뭐 큐브드
피아노등 하나 하면서 집중하고
몰입하는 에너지들 그리고 대화하면서
생각하는 훈련들을 댄 아이들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셨던게 하루 루틴이 굉장히
단순하다 이건 진짜 우등생들의
특징이에요 공부 못하는 애들은 하루가
버라이어티 해요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근데
정말 우등생인 사람들은 정말 루틴대로
살거든요네 이렇게 하면서 힘을
기르니까 중학교 대제에 내가 공부
진짜 하겠다 열심히 하니까 이제 막
결과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선행도 사실상 거의 안 하셨잖아요
이제 과부 준비하면서 시작을 하셨던
거 같은데네 선행학습이 유행하는
이유가 있고 그래서 일찍 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셨는데이 말 무슨
말씀이요 그예 에는 선행 개념이
없었잖아요 저희 때는 예습 복습의
중요성만 굉장히 말이 됐고 TV
나오는 사람들이나 몇 년 선행했다 그
천재들의
영역이었다라고 이제 보는데 지금은
너무 대중화 됐죠 1 2년 선행 정말
우습잖아
근데 그런 그 점점 그 선행의 바람이
밑으로
내려왔고 근데 또 어 다른 아이들
하는 거 보면 그렇게 따라갈 수밖에
없이 그 불안한 마음을 알죠 아는데
어 사실 많은 부모님들이 선행하는
이유가 다른 이제 선행을 많이 한
아이들이 좋은 결과를내는 걸 좀 봐
왔다라는 것이 그래서 믿음이 엄청나게
생긴 거예요 더 일찍 더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될 거라는 그 인식이
완전히 지금은 뿌리깊게 박혀 있는데
그 선행 열풍 그 선행의 유행은 목자
사고가 좀 부츠인 측면이 있죠 특히
이제 영재학교 가고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똑똑한 아이들이 좀 준비하다
보니까 그런 아이들이 그 커리큘럼을
따라가려면 엄청나게 미리 선행을 해야
되고 그렇게 선행을 하는 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되게 선행을 하더라
그리고 그런 아이들 또 그런 학교에
진학했을 때 입시 결과 좋은 걸
보니까 아 입시 결과가 그러면
좋겠다라는 것 때문에 선행 열풍이
부른 거고 또 학종 같은 것도 보면
고등학교에서 할게 정말 많잖아요 여러
수행이 많이 거희 때랑은 완전히
다르게 수행을 많이 하니까 미리 좀
공부를 해놔야지 그거를 해낼 수
있더라라는 그 인식 때문에 많은
부모님들이 이제 선행 열풍이 불었고
그게데 밑으로 점점점점 내려가다
보니까 얼마 전 기사에는 초등
5학년의 미적분 한다더라고요 근데
그건 불가능한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 선행을 부추긴 측면이 있다라는
건데요 일찍부터 선행을 한 아이들이
좋은 결과를내는 걸 봐 왔다라고
하지만 그 그 이면에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너무 산
다이거 어 그 이면을 외면하시는 안
돼요 빛을 보는 아이가 있는데 굉장히
좌절하고 어 낙담하는 아이가 산삼이다
근데 내 아이가 일찍 선행을 시켜서
빛을 보는 아이라는 그 장담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선행을 좀
안전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거죠
그래서 중학교 때 시작해도 매일
공부하면 정말 초등때 과정이
탄탄하다면 어 선행 하느라고 구멍이
안 생기고 현행의 치중하다 보면
탄탄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게 선행
안 하고 현행의 탄탄한 초등을 보내면
중등 때부터 공부 시작하면 정말 금방
선행으로 접어 들거든요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선행이 돼요 매일
공부하다 보니까 그 중등 때부터는
아이의 역량을 보고 선행을 해도
괜찮다 내 중등 때부터 선행
해라라는게 정말 먹히지 않기 때문에
음
5학년 해라 초등저학년 때 하지
말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은 조금
더 이제 좀 마음이 아 그래 라면서
이제 그래 그래 되겠다라는 건데 어떤
분은 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아
내 아이가 진짜 똑똑하면 어떡해요
진짜 똑똑한데 선행 안 하고 이렇게
한 거면 어떡하냐는 걱정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근데 그렇게
똑똑할수록 선행 경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어 자기의 시간 혼자 독서하면
사방으로 가지치기를 할 수도 있고요
창의력을 좋게 하는 그 시간을 되게
온전하게 잘 보낸 것이다 그리고
똑똑할수록 이제 공부 시작하면
순식간에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초등
과정이 완벽하다면 어떤 수학
선생님이랑 말씀을
나눠봤는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초등
과정이 완벽한 아이들 중등 때부터
시작하면 1년 안에 경시 수준 간다
그거는 정말 100% 라고 하는데
그렇게까진 아니어도 중등 때부터
시작해도 너무 충분하다 시간이 절대로
없지 않다라는 거예요 근데 초등 때
어 선행을 아이한테 시킬 때는 다 어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바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좋은 대학을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키시는 건데 그 선행
때문에 공부를 오히려 못 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이 항상 청사진만 그려 놓고
되게 이제 아 잘될 거라는 그 낙관만
하시는데 그 이면도 항상 생각을 해야
된다 부모는 플랜비를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고 제가 늘 말씀드리는데 언제나
얘가 이걸 잘 따라가지 않으면 어
어떻게 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고
아이를 잘 살펴야 되거든요 근데
전문가분들은 선행이 효과가 있는
아이들은 1% 상의 1% 아이들
뿐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그렇게
박하게 아지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어
어 보통의 대다수의 아이들 90%고
하면 선행을 한다는 건 미리 배우면
어렵잖아요 어려우면 하기가 싫단
말이에요 그런 공부가 지긋지긋해
있는데 어렸을 때 그거는 너무
악영향이 크다라고 보고요 어
초등때 어떤 것을 아이를 할 때들과
실을 생각해야 되는데 초등때 선행은
실이 훨씬 더 크다고 보는 거죠 어
미리 배우는게 학교에서의 배움이 좀
재미가 없어진다거나 그 수업 태도가
나빠진다 그나 다 아는 거를
어린아이들이 좀 그런게 있잖아요
유치하게 내가 안다는 걸 티내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 그래서 어 수업
태도가 나빠진다 그나 그렇게 그리고
선행을 한다는 건 과제가 있다는
뜻인데 아이들이 어린아이들이 과제를
많이 해야 된다는 거 그러면은 공부가
싫어진다 그거는 명백하게 나쁜 거죠
어 소대 실이다라고 보는 거예요
선행과 의 원인과 결과를 조금
헷갈리시는 거 같기도 해요 그니까
선행을 해서 잘하는게 아니라 막
잘하면은 진도가 나갈 수 있잖아요네
그런데 잘하는 애가 선행을 하고 있네
그러니까 선행을 하면 잘하나보다
이렇게 착각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선행을 할만큼
우수한지 현행을 정말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지인분들과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하셨어요
그중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분 이야기
있을까요 정말 다양한 사례가 많은데
절 가장 힘들게 했던 분
계세요 그 얘기를 해보면요 그분이
이제 자녀 아이 초등 때 굉장히 많은
사교육을 시키셨는데 어 그 이유는
처음에 데려간 학원이 무슨 영제 무슨
그런 학원이었다 아큐 테스트를 해
줬대요 근데 영제로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얘는 영제 교육을 받아야 더니
우리 학원에 어서 이제 이런 이런
교육을 하면 됩니다 뭐 뭐 그렇게
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학원에서 아큐
테스트 한다는 것도 전 처음 알았고
근데 이제 계속 그래서 그 아이가
영재일 수도 있죠 그건 모르는 건데
너무 무리를 시킨 거예요 영재라는 말
듣고 그래서 근데 중학교 되면서
시험을 보니까 시험을 너무 못 본
거예요 중학교 시험을 그 저랑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중학교 2학년 성적이 특히
수학이 문제였죠 수학이 너무 성적이
안 나오니까 뭐 80점 이런 수준이
아니라 너무 안 나온 거예요 그래서
아 전 괜찮다 늦지 않았다 다시
중학교 1학년 어 마음으로는 초등학교
때 돌아가고 돌아가라고 하고 싶었지만
잘 안 될 거 같아서 중학교 1학년
거라도 돌아가서 어 구멍 찾아서
천천히 가면 된다라고 했는데 그분은
어 이미 너무 늦었다는 거예요 지금
다른 애들 다 지금 중학교 이는데
주변에 아이들이 다 미적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근데 그 아이도 지금
고의 수학을 하고 있었거든요 중학교
2학년이 근데 어 너무 말도 안
되잖아요 중학교 성적이 그런데 고등
수학을 내 학원에서는 아 괜찮다고
했대요 고등 거는 잘한다 어 근데
그거를 믿는다는 거 자체가 저는 너무
이제 조킹 있고 충격이었어요 그거를
어떻게 믿지 중학교 성적이 저런데
근데 결국은 어 제가 굉장히 간곡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은 고등학교 수학
선행 계속했죠 예 계속했죠 그리고
지금 고등학생이 됐는데 어 이제
예상하시다시피 예 아이가 굉장히
아프고 엄마의 말도 안 되는 기대
속에서 계속 그 엄마가 영대
프레임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시는
거예요 거대한 장벽이 같이
느껴졌거든요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다
영제 프레임에 완전히 어 한물 되셔
가지고 내 아이는 영제 계속 명문
공대 갈 수 있음 그러니까 아이가
너무 그 기대 속에서 아프죠 아프고
그리고 또 관계는 더할 아이 없이
망가졌고 예 대학은 생각해 볼 수
없는 지금 성적 받아오고 있고 그런데
지금에서야 이제 후회하시는 거예요
그때 그렇게 할 걸 하고 근데 뭐든지
지금도 물론 늦지 않고 관계 회복에
굉장히 노력하시고 공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뭐든지 타이밍이라는게
있잖아요 아이가 훨씬 덜 힘들 수
있는데 예 또 좀 더 수월하게 갈 수
있는데 어떤 문제 받아 이제 어떤
문제에 딱 봉착했을 때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아이를 어 바라보고 해야
되는데 주변을 바라보신 거죠 주변
애들이 너무 다 잘하고 있고 빨리
나가고 있고 이미 내 아이는 3년
선행을 하고 있는데도 느렸다고
생각하실 정도로 그래서 아 이렇게
객관성을 잃을 수 있나 하는 걸 제가
처음으로네 느꼈고 제책에 메 인지
부분을 그분 때문에 쓴 거거든요 어떤
것에 꽂히면 그렇게도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처음 알았죠 내 아이가 영재다
거기에 너무 꽂히셔서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그냥 나아가면 될 거라고
생각을 하셨던 거 그 학원도 너무
문제잖아요 근데 학원은 둘째치고 어
중학교 성적 하고의 그 게리를 어
괜찮다고 여기는네 그것이 객관성을
잃고 현실을 부정하는 거죠 예 그래서
학원이 수 생을 붙잡아 두려니 그런
얘기를 하는데 아까 전에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어 딱 그 의미네요네
그 이야기가 맞는지 틀리는지 부모님이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