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은수저보다 운수저가 더 중요합니다 | 운을 활용할 줄 아는 아이 | 시험운을 관리하는 방법

콩나물쌤Cong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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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운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희는 그게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금수저, 운수저 얘기를 많이 하는데
운이 좋은, 운수저가 제일 좋은 거 아니냐
부모님이 충분히 아이를 운수저로 키워주실 수 있다
시험 운이 좋을 때, 안 좋을 때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공부 잘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일정하게 좋은 성적을 낸단 말이에요
그게 어떻게 그렇게 가능할까
불안에 대해서 대응하는 방법이 다 똑같은 게 아니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방법이 굉장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어떤 유형인지 알고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알고
그거에 따라서 대응을 시켜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콩나물맘 여러분
콩나물쌤 전병규입니다
50만부 판매를 기록한
더해빙의 공동저자이신 홍주연 작가님 모셨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더해빙
그리고 운명이 건네는 후이의 페이버를 이번에 새로 쓴
홍주연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가 흔히 운 칠 기삼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운이 70%에 달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는 것도 좋은데
참 좋은 운을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다 나쁘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거보다 운을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네 맞습니다
운을 잘 활용한다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운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흔히 운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희는 그게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이 사람 운이 좋네라고 말을 하면
마치 운이 좋은 걸 타고난 것처럼
그렇게 전제를 깔고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누구든지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을 정도의
운을 타고난다라고
저희 책에서 얘기를 하고 있고요
운이란 걸 하나의 그릇에 비유를 한다면
이 그릇의 모양이나 크기는 다를 수 있겠지만
그릇을 꽉 채웠을 때 누구든지 다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 수 있다라고
저희가 얘기를 하고 있고요
다만 이 그릇을 꽉 채우면
운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고
누가 보기에도
이 사람은 굉장히 잘 풀리네
잘 나가네 라고 보일 수가 있는 거고
자신의 그릇을 바닥만 그냥 물이 찰 정도로
거의 못 채운다면
좀 하라는 일마다 안 되지
안 풀리지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그릇을 채워가는 게
운을 활용하는 거다라고 설명을 드리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운이란 것은
효율성이라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효율성?
네네
같은 노력을 했을 때
결과를 얼만큼 더 좋게 만드느냐가 운이라는 거고
그걸 도움을 주는 게 운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운이란 거는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운이 만약에 노력의 더하기가 된다면
노력이 0이어도 플러스가 될 거예요
결과 값이
근데 그런 거는 없다
그건 그냥 요행을 바라는 거고
운이란 건 노력이 있을 때
곱하기로 몇 배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운이다
그래서 운이란 건 효율성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운의 그릇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잘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실제로 운을 잘 활용한 사례와
운을 잘 활용하지 못한 사례 있을까요?
같은 사람인 경우에도
좋은 눈이 들어오는 시기랑
그렇지 않은 시기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럴 때도 어떻게 운을 활용하나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재운을 예를 든다면
재운이 좋아지는 시기가 왔어요
이 사람이 운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냥 친구한테 빌려준 돈 천만 원 돌려받은 정도
그 운을 그냥 써버릴 수가 있는 거고
운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2억 이상의 수익을 얻거나
투자에 성공을 하거나
큰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좋은 일이 생길 수가 있는 거거든요
또 같은 사람이 이제
관계운이 좋아지는 시기가 온다고 해볼게요
그러면은 운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 좋은 시기에
약간 거슬리는 사람이 없네
쉬는 사람이 없네
정도로 그냥 넘길 수가 있는 거고
운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일생일대의 귀인을 만날 수도 있는
그런 큰 차이가 있어요
저희가 그 결과 값이
20개 이상 차이가 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마찬가지로 운이 좋지 않은 시기가
누구한테나 올 텐데
그때도 운을 잘 활용하는 사람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가 있는 거예요
재혼의 경우에도
재혼이 안 좋은 시기가 왔을 때
작은 손해로 넘어가냐
아니면 큰 손해를 입냐
차이가 볼 수 있겠고
명예운이 안 좋은 시기가 왔을 때
운을 잘 활용하시는 분은
그 피해를 굉장히 작게 만들어가지고
어 그냥 뭐 좀 구설수에 올랐다
회사 내에서 상사랑 사이가 안 좋아서
약간 소문이 나다가
지나가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넘길 수도 있는 건데
잘 활용하지 못한다면은
정말 사소한 일로 고소를 당하거나
아니면은 사소하게 올린 댓글 하나가
실명까지 밝혀져가지고
온라인에 영원히 박제가 되거나
그 정도로 큰 차이를 볼 수 있다고
저희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운의 흐름이 있는데
좋은 운이 왔을 때 얼마나 크게 키울 수 있느냐
또 나쁜 운이 왔을 때 얼마나 잘 넘어갈 수 있느냐
그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운을 잘 활용하는 아이와
운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어떤 특징, 특성
아니면 어떤 행동 유형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아이들도 사실 운이 좋은 시기랑
그렇지 않은 시기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운이 안 좋은 시기가 왔을 때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그럴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운을 잘 활용하는 특성이나 행동을
아이 때부터 보일 수도 있겠지만은
부모님이 충분히 그걸 교육을 통해서
운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키워주실 수는 있거든요
저희가 이걸 갖다가
금수저, 운수저 얘기를 많이 하는데
운이 좋은, 운수저가 제일 좋은 거 아니냐
운수저
부모님이 충분히 아이를 운수저로 키워주실 수 있다
그 아이가 운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마음에 씨앗을 씌워주실 수 있는 게 부모님의 역할이고
굉장히 중요한 정신적 유산이 아니겠냐라고
저희가 얘기를 하고 있고요
시험 운 같은 걸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린다면
시험 운이 좋을 때 안 좋을 때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공부 잘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일정하게 좋은 성적을 낸단 말이에요
그게 어떻게 그렇게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저희가 해봤는데
저랑 책을 같이 쓰신 이서연 선생님이
상위권 학생들이 부모님하고
컨설팅을 하면서 분석한 거에 따르면은
그 학생들은 굉장히 멘탈 관리법이 달랐다
그 멘탈 관리법이 핵심이 되는 게
불안을 관리하는 거였다
불안 관리
네, 그 불안 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시험 운을 잘 활용할 수 있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아이들이 지금도 그렇고
나중에도 운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불안을 관리하고 자기한테 맞는 방법으로
대응을 하는 거다라고
저희 책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불안을 잘 관리해야 멘탈이 관리가 되고
이 멘탈을 관리해야
자기에게 오는 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겠네요
불안이 운을 활용하는 데 핵심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지 조금 더 설명이 있으면 좋겠고
구체적인 방법 어떻게 될까요?
사실 불안이라는 감정을 얘기하면
대부분 다 부정적인 느낌을 받으세요
이걸 제거해야 될 감정
아니면 없애야 될 감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 책에서는 불안을 잘 활용하면
오히려 운의 흐름을 타고 나가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다만 불안에 대해서 대응하는 방법이
다 똑같은 게 아니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방법이 굉장히 다르거든요
본인이 어떤 유형인지 알고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알고
그것에 따라서 대응을 시켜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A 유형인데
A 유형은 액션에 준 말이에요
불안이란 감정이 왔을 때
그걸 하나의 원동력, 연료로 삼아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스타일을 A 유형이라고 하고요
B 유형 같은 경우는 밸런스에 준 말인데
감정 관리가 중요한 분들
먼저 불안을 관리하고 다스린 다음에
일상생활을 하나하나 쌓는 게 중요한 분들이고
섣불리 충동적으로 행동을 하면 안 되는 분들이
B 유형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약간 그 대응 방법이 굉장히 다 서로 다른데
제가 사회를 들자면
제 친구 같은 경우는 A 유형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박사과정 유학을 갔을 때
굉장히 좀 불안했대요
왜냐면 박사를 딸 수 없는 사람이
못 딴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탈락한 사람이 되게 많았다는 거예요
거기다가도 교수님이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이 친구는 A 유형이니까
너무 불안할 때 내가 불안하지 않을 때까지
공부를 하겠다 해서
그 힘으로 더 열심히 감생하면서 공부를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하다 보니까 그 문제가 풀리고
풀리고 해서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다 보니까
오히려 박사를 훨씬 빨리 따고
졸업 후에도 더 좋은 진로가 왔다
그래서 이 친구 같은 경우는
자기가 불안하지 않았으면은
그만큼 힘을 내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나중에 얘기를 하더라고요
또 다른 제 친구 같은 경우는 B 유형인데
그 친구는 이제 고등학교 때
굉장히 공부 잘하는 친구였거든요
시험 전날에 밤 열심히 자는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일찍 자냐
나는 저는 A 유형에서
맨날 밤을 새거든요 시험 전날에
그랬더니 이 친구는
자기는 시험 전날에 새로운 걸 보면은
당황해 돼가지고 더 불안해지기 때문에
시험을 망친다
그래서 자기는 그냥 공부한 것만 정리하고
평소에 공부하는 걸 택한다
그래서 자기는 관리하는 게 중요한 거지
전날 한다고 더 잘 되는 건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해가지고
그 친구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항상 저희 학교에서 전교 1등을 했고
지금도 전문직 의사가 돼가지고
잘 살고 있거든요
자기한테 맞는 방식으로 불안에 대응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제가 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불안이 왔을 때 행동으로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그 불안이 너무 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균형을 잡는 데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사실 B 유형 같은 경우
행동을 안 한다고 볼 수가 없는 게
B 유형 같은 경우도 감정을 관리하기 위해서
일상을 똑같이 하나하나 쌓아가야 되고
행동을 한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A 유형은 불안이 힘이 되어서
앞으로 팍 치고 나가야 되는 경우라면
B 유형은 일상을 잘 꾸려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간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네 우리 학부모님 스스로
그리고 우리 자녀가 어떤 유형인지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그 유형이랄까
성격이 좀 다를 때
부딪히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방금 말씀하신 불안에 대처하는
A 유형, B 유형을 보니까
부모가 또 다르면
또 문제가 생길 것 같거든요
만약에 부모가 A인데
아이가 B다
혹은 부모가 B인데
아이가 A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하고
지도를 해야 될까요?
보통은 다른 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가지고
부모님들이 자기한테 통하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을 하시고
그걸 강요를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파악을 하시고
맞춰가지고 전략을 알려주시는 게 맞거든요
제 사례를 예를 들자면
저 같은 경우는 A 유형인데
저희 아이는 B 유형이에요
학원에서 테스트를 볼 때
제가 기초문제 같은 걸
어디서 얘기를 듣고
이런 게 나온다고
시험 직전에 한번 알려준 적이 있었어요
근데 얘가 시험을 보러 가서
알려준 거는 당연히 다 틀리고
그 외에 나머지까지 다 틀려가지고
시험을 망치고 왔다고
더 긴장이 돼가지고
아 얘는 이게 아니라
평소에 조금씩 조금씩 시키는 게 맞구나
라는 걸 제가 알게 됐는데
제가 A 유형 B 유형
다른 걸 몰랐으면
화가 났을 것 같아요
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그랬을 것 같은데
아 얘한테는 이게 안 맞는구나
앞으로는 차근차근 알려줘야지
라고 제가 마음을 다스릴 수가 있었고
반대로 또 엄마가 B 유형이고
아이가 A 유형인 경우가 있어요
친구의 경우인데
딸이 중학생인데
학원에서 승급 테스트 같은 걸 본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얘는 좀 느긋하게 있다가
시험 때가 조금 막 열심히 해가지고
겨우겨우 통과를 하는데
엄마가 B 유형이니까 너무 이해도 안 되고
화도 나고
본인이 너무 피가 마른다
그래서 내가 후달려가지고
학원을 보내지 못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저의 책을 보시고
아 다르구나
얘는 A 유형으로 가능해
효과가 더 있는 거구나를 안 다음에
오히려 좀 마음이 좀 편해지고
좀 아이랑 관계가 좋아질 수 있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약간 서로 다른 걸 알게 되면은
특히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 9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되면서
좀 엄마들하고 갈등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점을 이해를 하고
맞게 좀 격려해 주신다면
오히려 아이랑 사귀도 좋아지고
또 아이가 오늘 잘 활용하는 방법으로
이끌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불안이란 건 사실
평생 좀 우리가 같이 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근데 아이가 어른이 됐을 때도
내가 내 불안을 관리해 본 적이 있고
이걸 잘 활용을 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경험이 쌓여간다면은
아이가 어른 돼서 좀 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도
좀 수월하게 넘기고
좀 보다 좋은 온앤오프의 흐름을 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걸 어릴 때
어머님들이 많이 교육을 시켜주시는 게
저희가 말한 정신적 의사를 주시는 거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네 보통 부모님이
내 자식이 이해가 안 될 때 힘들거든요
맞아요
자식 입장에서도 나한테 안 맞는 걸
자꾸 부모님이 이야기하니까
그래서 서로 이렇게 유형이 다르다는 걸
불안에 이렇게 대처하는 방법이
서로 다르구나라는 걸 알아두시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겠네요
네 맞습니다
네 2부에서 계속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