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편력으로 얼룩진 거장 피카소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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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오늘은 여성
편력으로 유명한 피카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영상은 프랑스 공인
문화 해설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의 작가 진병관 작가님이 명화
속 숨겨진 미스터리를 풀어낸 책 더
기묘한 미술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의
주지인 피카소도 누구나 다 아는
인물인데요 삶의 이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또한 그의 그림속에는
어떤 미스터리가 있는지 더 기묘한
미술관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죠 파블로
피카소의 우는 여인 미술에 관심이
없더라도이 그림은 다들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미술의 문의 아닌 저도 알고
있는 그림이니까이 그림을 보면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마치 절규하는 것과도
같죠 팔자 모양으로 내려온 눈썹과
눈물이 가득한 눈망울에서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코 입 손과 같은 신체
부위는 마치 부서진 파편처럼 흩어져
있어 보는 사람을 더 심란하게 만들죠
반대로 색채는 알록달록한 원색으로
가득차 있어 우울한 표정과 부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림의 등장하는
여인은 피카소의 애인 도라마르 이죠
도라마르 피카소가 신 8살 때 만난
28살의 애인입니다 한참 연하에
그것도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아름답고 웃는 모습이 아닌 왜 우는
모습으로 묘사한 걸까요 파블로
피카소는 1881년 12월 25일
에스파니아의 한구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국립 미술학교
교사였지 아버지의 영향으로 피카소도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렸습니다
피카소의 그림을 본 아버지는 피카소의
재능을 보고 자신의 못다 꿈을 자신의
야망을 아들에게 주입해죠 여덟살에
이미 신동이라는 표현을 들었고
피카소가 열살 무렵 그렸던 소녀들은
이미 완벽에 가까운 상태였을 정도로
피카소는 뛰어난 재능을 보였거든요
스페인 최고 명문 마드리드 왕립
미술학교에 입학할 당시 피카소의
나이는 고장 16 살이었고 하지만
천재 피카소에게 학교는 지루할
뿐이었죠 피카소는 학교를 빼먹고
미술관에서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스스로 미술에 대해 배웠습니다 자신의
야망을 아들에게 투영시키다 아버지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반항을 이해하지
못했죠 아들인 피카소 역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둘의 사이는
틀어져 버렸고 이후 피카소는 자신의
작품에 아버지의 성을 빼고 어머니의
성인 피카소 man 서명으로 남겼죠
결국 피카소는 집을 낳았고 예술의
수도 파리로 향합니다 우리가 아는
피카소의 시작이자 여성 편력의
시작이기도 하죠 파리로 올라온
피카소는 금방 성공할 거라 생각했지만
시련이 닥쳐옵니다 당시 파리는
화려함과 동시에 질병과 빈곤을 가진
이면적인 도시였어 피카소도 파리의
다락방에서 가나는 온몸으로 맞았습니다
동시에 절친한 친구였던 카사에 마스가
짝사랑의 실패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했죠 가난과 우울 친구의
죽음을 경험한 피카소는 푸른색을
중점으로 작품을 그렸고이 시기를 청색
시대라고 부릅니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페르낭드 올리비에라 여인과
사랑에 빠지면서 피카소의 마음에도
평온이 찾아오죠 청색은 사라지고
따뜻한 색채를 사용하면서 장미
시대라고 불리는 화풍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20세기 초 파리는 젊은
예술가들의 도전의 장이여 특히 젊은
예술가들은 정서적 경제적 안식처가
되어준 거트루드 스타인의 살롱에
모여들었고 이곳은 서양 미술사 최초의
현대 미술관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피카소도이 중 하나였죠 피카소는
거실에 걸려 있던 악리 마티스트
모자르 쓴 여인과 삶의 기쁨과 같은
새로운 양식의 그림을 보면서 충격을
받습니다 피카소는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현재 인류 박물관인 트로카데로
민족학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작업실에 문을 걸어잠그고 작업에
열중하기 시작했죠 이때 에 나온
작품이 현대 미술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 작품 아비뇽의 여인들 있니다
동시에 피카소는 이후 여자와의 관계를
매개로 작품을 발전시켜 나가기
시작했죠 피카소의 전기 작가 존
리처드슨은 피카소가 일과 담배 성관계
중독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동시에
피카소는 일종의 여성 혐오자이기 되죠
연인이었던 프랑스와즈 질로 에기는
여성은 고통을 주는 기계다 말하는가
하면 여자는 두 부리로 아닌다 여신과
도메 나닌 말하기도 했습니다 피카소가
만난 성중 대부분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은 것도 피카소의 탓이 크죠
대표적으로 알려진 일곱 명 중 두
명은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두 명은
정신 이상이었습니다 앞서 나왔던
청년인 페르낭드 올리비에는 피카소에게
평온함을 가져다 주었고 이로 인해
변화된 화풍은 피카소를 가난에서
해방되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올리비에를 만나면서 피카소는 여러
여자를 만났죠 이때 만난 여자 중 한
명이 에바 구엘 있니다 에바 구엘은
친구의 약혼녀였던 나가 채죠 피카소는
후에 가장 만족했던 여성이 에바라고
했을 정도로 사랑을 나누었지만 에바는
피카소와 만난지 4년 만에 세상을
뜨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끝을
맺었습니다 언뜻 영화와 같은 사랑처럼
보이지만 피카소는 에바가 아팠을 때도
에바를 돌보지 않았죠 대신 다른
여성들과 놀아났습니다 이때 만난
여성이 올가 코 클로 아이죠 러시아
발레단 공연 무대 장식을 맞던 중
발레리나였던 올가를 만나 결혼까지
갔습니다 둘 사이에서는 아들도
태어났고 행복한 듯 보였죠 피카소가
가난해 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도 올가
덕분입니다 올가는 명문 군인 집안의
딸이었고 부자들과 사격의 정통한
여자였 그든 올가는 자신의 사교육을
이용해 상류 축문의 피카소를
끌어들였고 피카소는 그림의 주 판매
대상인 부자들 상류사회 맛을 보게
되었죠 실제로 이때 피카소가 그린
그림들은 비싼 값에 팔려 나갔고
피카소도 그림을 대량 생산했습니다
피카소의 그림의 높은 값을 매겨 준
것은 프랑스인들이 아니라 올가 인맥이
있던 러시아 귀족들이었다 둘의 성
차이는 꽤 컸습니다 촌놈이었다
피카소와 명문가 따른 여러므로 많이
달랐죠 결국 피카소는 올가에서
멀어졌고 사실상 별거 상태가 되면서
피카소는 다시 다른 여성들과 놀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춘 없어도 방문하기
시작했고요 결정적으로 피카소는 아예
대놓고 마리 테레즈 월터와 바람을
피기 시작했습니다 피카소는 지하철에서
금발의 마리를 보고 나는 피카소
있니다 당신과 새로운 예술 세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말로 마리를
꼬셨습니다 당시 피카소는 46살
마리는 17살이었어 지금 보면 미친
건가 싶지만 피카소의 구에는 먹혀
들었습니다 마리가 성인이 되던 애부터
두은 바로 동거에 들어가죠 당시
프랑스 법은 배우자 둘 모두의 동의
없이는 이혼할 수 없었기에 결혼은
하지 못하고 동거를 한 것이었죠
이렇게 들으면 올가가 이혼을 안 해
준 것 같지만 이혼을 안 해 준 쪽은
피카소 있습니다 올가는 피카소와
이혼을 원했지만 이혼할 경우 재산
절반이 올가 이게 넘어가기 때문이었죠
올가와 피카소는 평생 이혼은 하지
않고 별 하는 형태로 살았습니다
마리와 피카소의 동건은 8년이나
이어졌고 아이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마리가 아이를 가지자 피카소는 또다시
다른 여자를 찾아 나섰죠 이때 만난
여성이 처음에 나왔던 우는 여인의
주인공 도라 마리입니다 총망 받던
사진 작가 도라 마르는 영화
프로모션에 스티커을 촬영하다가
피카소를 만났습니다 피카소는 이미
부인에가 인까지 아니 아이까지
있었지만 도라 마르에 빠져들었죠
도라가 다른 여자들과 달랐던 점은
육체뿐만이 아니라 도라마르 의
이성적인 면에도 빠져들었다는 겁니다
도라를 만나며 피카소는 스페인 내전과
전쟁 평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죠
피카소는 내전 당시 독일군의 폭격에
희생당하는 게르니카 지역을 그렸고
돌아는 작업의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우는 여인도 전쟁이라는 잔혹하고
끔찍한 현실에 고통받는 감정을 왜곡된
여인의 얼굴이라는 형태를 통해 전달한
작품이라는 예설이 보편적이 동시에
결혼과 에인 불륜 여성 편력으로
가득찬 남자를 곁에 둔 도라의 마음도
편치 않았 을 겁니다 마리가 피카소의
작업실에 찾아와 도아의 머리체를 잡고
둘 중 한 명을 고르라는 말을 한
적도 있었죠 참고로 이때 피카소는
대답은 하지 않고 작업에만
열중했습니다 후에 피카소는 도라에
웃는 초상화를 그릴 수 없었다
자신에게 도아는 늘 우는 여인이었다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알 수 없죠 도라는 피카소와 헤어진
후 피카소가 그린 자신의 모든 초상은
거짓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자신의
이야기는 죽을 때까지 세상에 털어놓지
않았거든요이 와중에 피카소는 또 또
다른 여자를 만나죠 프랑스와즈 진로
있습니다 프랑스와즈 진로는 피카소와
4마 두살 차이로 피카소가 예 세살
프랑스와즈 진로가 21살 때부터 둘은
동거에 들어가죠 창고로 돌아는
피카소와 헤어진 후 자신만의 그림을
그렸지만 깊은 우울증에 시달렸고
마리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진로와 동거를 시작한 피카소는 진로를
기드 있습니다 어느 날은 잘 대해
주다가도 어느 날은 마치 몸파는
여자처럼 취급했어 앞에서 나온 여성은
고통을 주는 기계다 아는 말도 진로에
한 말이고요 진로는 피카소와 관계를
맺었다고 알려진 여성들 중에서
처음으로 피카소를 스스로 떠난
여성이었습니다 피카소가 다른 여자와
불륜에 빠진 것을 알고 바로 떠났죠
피카소는 곧바로 다른 여자를
만났습니다 일곱 번째 여성인 재클린
로케 joh 피카소가 1은 세살
재클린은 27 살이었습니다 당시
재클린은 미망인이 있고 피카소의
도자기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죠 둘은
심야 비밀 결혼까지 했습니다 피카소
인생의 두 번째 정식 결혼이었다
피카소의 나르시시즘 성연과 여성
편력은 만난 여성들과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비극으로 내몰았습니다
우울증은 기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인물도 한둘이 아니죠 피카소의 소녀는
책에서 자신의 작품 하나하나를 완성해
나가 타인의 피를 필요로 했다 나의
아버지 오빠 어머니 할머니의 피와 날
피 그리고 한 인간을 사랑한다고
여기며 피카소를 사랑한 모든 이들의
피를 나의 아버지는 그의 폭정에 굴레
아래에서 태어났으며 그에게 속고
실망하고 미천해이고 망가진 채 그로
인해 죽었다라는 말을 적어내기도 했죠
피카소에게 여자란 어떤 존재였을까
이야기를 남긴 인물만 일곱이고
피카소에게 무수히 많은 여자가
있었습니다 우는 여인은 어쩌면
여인들에 대한 인간적인 감정이 가장
많이 남겨진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처음에 이야기했 듯 이번 영상은 책
더 기묘한 미술관과 함께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명화의 이면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죠 화가의 비밀과
불행 복수까지 명화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는
물론 교양과 지식도 채울 수 있을까
합니다 피카소뿐만 아니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문크 같은 유명 화가들에게도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어쩌면 영화와 드라마보다 더
재밌을 수 있는게 미술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에 서점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구경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피카소에 대한 이야기 이번 편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