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종교로 불리는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가운데 유독 불교에만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한 권으로 이루어진 성전(聖典)이다. 물론 불교에는 수많은 경전이 존재하지만, 모든 불자가 기본적으로 알고 삶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단 하나’의 바이블(bible)은 없었다.
이 책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석학 이중표 교수가 평생의 불교 공부를 집약하여 만든 최초의 한글 불교 성전이다. 석가모니 붓다의 가르침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근본불교 텍스트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을 선별하여 정리한 대작! 이제 한국의 불자들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불경을 가지게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불자가 불교 공부와 수행의 중심을 붓다의 삶과 가르침으로 전환하여 진실한 붓다의 삶, 바른 불자의 길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
[음악]
원래는 불경을 만들기 위해서 번역한
책들을 그동안 단행본으로 냈던 것이고
그동안 이제에 그렇게 단행본으로 냈던
책들을 모아서 한권으로 어 책을
만들고 그 이름을 불경이 붙였습니다
저는 그 우리 현재 한국불교 뿐만이
아니라 세계 불교가 처에 있는 가장
그 시급한
불사가 불경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뭐 불경이 많지 그런데 우리
불교는 불경이 너무 많아 가지고
사람들이 불경을 어떤 걸 읽어야
좋지도 모르고 또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불교 불교를 평생 신행
아는
분들도 불경을 읽었냐 그러면 뭐
반야심경이 금강경은 본 거 같은데
그걸 가지고 내가 불경을 읽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항상 자신감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제 왜
성경이나 뭐 코란 럼 어떤 종교의
핵심 근본을 가지고 누구나 다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는 불경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어려서
이제 불교를
시작하면서부터 어 왜 절에는 빈손으로
갈까 다른 교회는 모두 성경 들고
가는데 왜 절에는 사람들이
그냥 말하자면 거기 갈 때는 그 쌀
들고
가고 뭐 돈 들고 가지 경을 들고
가지 않는게 이게 한국 불교회 문제
아니냐 어려서부터 이제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불교 공부를
하면서도 불경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불경이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보니까
뭐 불교 전 또 일찍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셨더라고요만의 한영훈
선사께서 불교 대전이라고 그래 가지고
일찍이 이제 불교가 사회화 되고
대중화 되기 위해서는 한권의 불경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신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이제 그것이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 아 여러 불교 성전들이
나왔지 않습니까 동공 역경원도 나온
적이 있고 어 전에는 태고종 그래도
한번 나왔고 또 이번에 조계종에서도
불교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거기 보면 소승경전 그 팔만
대장경을 다 거기다 집어넣어 가지고
그 한권으로 만들려고 보니까 짜집기가
되는
거예요지이 경에서 좋은 내용 저
경에서 좋은 내용 또 부처님 이야기를
하면서도 옛날 그 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가지고 근데 어마어마한
분량을 어떻게 다 소화해 냅니까
그러다 보면 이제 일관성이 없어요
어느 경전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저
경전은 저렇게 이야기하니까 불경
전체가 도대체 부처님 우리에게 무슨
가르침을 폈는지
이걸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경전들이 안 나오고이 좋은 말씀 뭐
욕심없이 살아라 이런 좋은 집
비슷하게 되 있어 가지고 아 이게 좀
불만스럽지만
3천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아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 진리가
무엇인가 이걸
정확하게 밝혀내는게 중요하지 않으냐
경전들은 그 과는 또 좀 차원이
다르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꾸 이제 그
개 때문에 혼란이 일어나고 그런 거
같아서 그리고
[음악]
또음 옛날 동북 아시아에서는
대승경전을 중심으로 불교를 이해했어요
그러니까 아함경 같은 경전은 소승
경전이라고 별로 그렇게 중요시 되지
않았던 것이죠
그런데에 현대 학자들이 이제 연구에
의하면
실제로 부처님께서 살한 것은 경과
가야고 대승 경전들은 그 후대에 먼
후대 그것도 12년도 아니고 5
600년 천년 뒤에 만들어진 그
경들을 불경이 이름으로 우리가
받아들이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겼다
저는 이제 이렇게 진단을 했습니다 그
제 전공이 초기 근본 경전들이 있기
때문에 그 경전들을 연구하다 보니까
결국 대승불교 사상도 다 뿌리가
이 촉이 근본 경전 속에 있다는 걸
제가
확인했고 그래서 제이 책을 불경을
만드는 작업을 지금 동부 가시에
전해지는 8만 대장경을 가지고 할게
아니라 아 가야와 아함경
근거해서 부처님이 설하신 경전들을 잘
정리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실제로 어 야도 니야
양이 만만치 않습니다 수십권을 책이죠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굉장히 그
중첩된 부분이 많습니다
어 경에 따라서 같은 내용인데 경
이름만 좀 다를 다른 경도 있고
하나의 경 속에서도 같은 내용을 두
번 세 번 반복하는 경우들이 있고
심지어는 여러 차례 뒤에 개념 하나만
다르고 뒤에 설명은 똑같은 내용들이
뭐
열번 20번 반복되면 그 요즘
현대인들이 좀 성질이 급하잖아 그걸
언제 다 입고 있겠어요 그래서 아
이런 걸 좀
현대인들이 독서하기 가독성이
있으면서도 내용을 빼지 않고 잘
정리하면 좀 더 양을 줄이고 그걸 잘
엮어 내면 한권의 책으로 어 엮어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제가 이제
시도했던 자 업이 정선 니가야 이제
번역을 시작한 겁니다 정선 니가야
이제 한 것은 니카를 정선하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이 정선된 니카를
모아서 한 권을 책으로 만들면 이게
명실상부하게 불경이 이름으로 어
충분히 역할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이제 어 제가
또 그걸 어 좀 더 구체적으로
결심하게 된게
음
2007년도에음 미국의 그 연구년 어
미국에서 1년 지내게
됐었어요 미국에 가서 제가
좀음
놀란게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불교에
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어 있더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제 그것도 특히 그
이제지도 지도층에 있는 하나의 그
상위 레벨에 있는 사람들이 어 새로운
이제 어떤이 시대에 새로운 그 삶의
길을 불교에서 찾고 있구나 이런 걸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명상과
불교를 연관해서 어 그런 관심들이
많은데
그런데 우리 한계가 결국은 그 훌륭한
스님들의 가르침에 의존하고 있는
거예요 히 달라이라마의 그 티베트
불교가 주로 이루고 있고 또 팅 나탄
스님 이런 분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프럼 빌리지를 왔다가 타면서 티나트
한 스님의 책을 통해서 불교를 이제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이건 한계가
있죠 그분들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이제 더 지도할 사람이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무너지는 거죠 그리고 또 이게
큰 힘을 가지고
조직적인 더 큰 그 불교 운동으로
전개되기 어렵고 그때 이제 역시이
시대에 한국에만 필요한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불교가 관심이 높아지는데
불경이 반드시 있어야 되겠다 그리고
그 불경은 초기 경전에 한정해야
되겠다 왜냐하면은 어 남방
불교에서는 남방 상자 불교에서는 대승
경전을 인정하지도 않아요
근데 그걸 집어넣어 가지고 불경이
하면 거부할 거 아니에요 그렇지만
남방이 북방이 부처님이 직접 설하신
아경이 가야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불자들 가운데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다 인정할 수
있으면서 제 생각에 대성불교 사상도
충분히 잘 드러내고 있는 품고 있는이
경전들을 잘 번역해서 엮으면
경전으로서 충분히 역할을 하겠다 이런
생각을 이제 하고
어 귀국 했죠 귀국해서 어 이제부터
남은 시간은 내가이 작업을 해야
되겠다 아니죠 그건 제가 굉장히
일찍부터
1980 6년 7년 7년 8년 무협에
어 그때 이제 태고종에
불교성전을
만들겠다고 저한테 불교 성전을 좀
만들어 달라고 의뢰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2년 동안 대장경을 남으면서
그때는 이제 팔만
대장경을 좋은 경만 뽑아 가지고 사실
저는 이제 짜긴 하기가 싫었어요 좋은
경을 뽑아야 되겠다 해가지고 어 그
경들을 이제 좀 정리한 적 있었죠
그런데 어마어마해
가지 결국은 이제 원고를 한 3천
명까지 썼었어요 그때도 그런데 결국은
그때 못하게 됐죠 그리고 아 이건
아닌 거 같다 어떻게 하면 정말
누구나 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불경을
만들까 고민을 좀 해오던 세월이 오래
있었죠 그러다 결국 이제
결국은 부처님 말씀으로 정하자
이런 것까지 다 집어넣으려고 보면
끝도 없고 또 후대에 만들어진 부처님
전생담 이런 걸 집어넣고 있으면 이건
아닌 거 같고 그래서 이제 보다
진솔하게 부처님의 말씀 이걸 엮어
보고 싶어서 그 결정을 내가 이제
미국에서 하게 됐던
것이죠 그렇죠 근데 어 어 대승
경전은
비현실적이야 그리고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이 시대는 굉장히 현실적인 인식을
가지고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법화경 럼 막 부처님이
설법하고 하니까 응 팔부 신중이
내려오고 막 이런 일이 있다고 하면
하늘에서 꽃비가 내려오고 그러면
사람들이 그걸 사실이라고 믿겠습니까
옛날 사람들은 신의한 기적을 좋아해
가지고 그런 걸 믿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사람들을 끌어
들렸겠지만 지금 사람들은 과장이 너무
심하다 뭐 처음부터 이렇게 거짓말이
많아 이래 버리면 오히려 신뢰도 안
되는
것이고 그리고 또 실제로 그게
부처님께서 하신 설법도 아니고 이제
시대에 따라서 만들어진 이야기들 있데
그걸 경이라고 하게 되면 오히려
진솔한 부처님
말씀도 그 신뢰를이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도 했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대승불교에서 만
인정받는 경전이 지금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신앙하고 신하는 불교
형태는 상부
교예 지금 북방 불교는 사실은
망했습니다 중국이 얼마나 뭐 전통고
하고 있습니까 한국이라고 해서 얼마나
하고
있습니까 은또 전부 한문으로 되어
있고 그 한문을 풀어서 한글로 번역해
놓으면 알아듣지도 못한 말 되어버리고
이런 걸 어떻게 집어넣으려고 하면
오히려 이제 장애가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지 그리고 근데 초기 경전은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그때그때
있었던 사건들을
이제이어서 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현실감이 있습니다 부처님이
어느날 어디 가셨는데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 가 이런 대화를 했다 이런
이야기가 이제 계속 되지 않아요 그건
정말 이제 현실감도 있고 또 그
이야기의 내용인 즉은 그 허황된 뭐
알 잊지도 않은 막 천 하늘에서 뭐
수많은 천신들이 내려오고 막 하늘의
보살들이 막
응 수많은 세계에서 한 곳에 모이고
막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가 지금
들어도 만화에서 나오지 어디게
그렇지만 거기에서 보면은 진실로 어느
동네에 갔었고 심지어는 부처님께서 아
내가 좀 피곤하니까 안 한다야 자리
좀 펴라 이게 아주 인간적이고
사실적인 내용들 그러나 그곳 속에
들어 있는 부처님이 정말 깨달아서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했던 진솔한
가르침들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하면
저는 이제 충분히 부처님 말씀을 적은
불경이 어 저는 이제 인정할 수
있다고 봤던 것이죠
그렇습니다 근데 사실은 우리가 성경을
본따서 불경이 짓는게 아니라 성경이
불경을 본따서 성경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본래 성경은 바이블이라고
하는 것이지 성경이라고 하네 그런데
이제 경이라는 이름이 있으니까 그들은
성경이라고 바이블을 성경이라고 이름을
붙인 건 불경을 방 붙 이름이에요
그걸 우리가 착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경이라는 말은 일찍이 썼던
거예요 수트라 또는 이제 빨리는
수다를 우리들이 불경
부처님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엮어 놓은
책을 경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그
경이라는 이름이 우리의 본 이름이고
그걸 우리가 이제 지금 쓰는 거죠
근데 이제 불경 그러면 우리가 말할
때 정말이 불경이 많은 불경을 대표할
수 있는 더 소다라고 우리가
이제더라고 붙이게 되면 정말 그
본질적인 그 전체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전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래서 그리고 이제 실제로 그동안 또
여러 번역들이 어 읽는
분들이 빨리어
번역된이 이제 번역본들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좀 그 의미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더라도 저는 이제
최소한 그 그러한 어려움들을
최소화시키고 어 좀 더 가독성을
높이고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이제
그걸 실험을 했어요 제가
2014년도에 디가니까야 출간하자마자
이걸로 한번 강의를 해보고 사람들에게
한번 읽혀 보자 그래서 시작했던게
근본불교 연구회를 만들어서 서울로
제가 어 광주 있을 때 매주 서울
올라와서 강의하면서 서울과 광주에서
근본불교 연구회를 조직해 가지고
강의를 했죠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아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고 이렇게
쉽게 의미가 통하는데 너무 부처님
말씀을 이렇게 듣고 보니까 어 굉장히
좋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어 그 뒤로 계속해서 지금까지 제가
이제 그 뒤에 근본불교 연구회가 이제
좀 더 성장해 가지고 어 부산 또
대구 울산 이렇게 여러 지역에
공부하실 분들이 모여서 지부를 만들고
어 그분들과 또 함께 동참하다
보니까 근본불교
용기보다는 신행공동체 부타 나라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자 그래서 어
2000년도에 저희들이
이제에 불교 신행 공동체 부단 나라는
이름을 가지고 그 작업을 쭉
했습니다 뭐 사람들이 가지고 자기가
쓰고 싶은 데로 쓰면 되지 제가 이제
생각한
것은 앞으로 이제 불교는 불쌍 중심이
아니라 불경 중심이 되면
좋겠다 다시 말해서 부처님은 우리에게
불상을 앞에 놓고 거기에 기도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부처님은 내
가르침에 의지하고 그 가르침에 의지해
자기 자신을 살피는 공부를 하라고
했잖아요 그게
바로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내 가르침에 의지하라 그러이 두
가지가 우리 불자가 공부해야 될
의지처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 두 가지에 잘
의지하고
있는가 자기한테 의지하지 않고 앞에
불쌍해 의지해 가지고 복을 빌고
있다면 그건 부처님 말씀에 위배되는
것이죠 뿐만이 아니라 불상은 부처님
당시에도 없었고 부처님 열반하신 뒤에
수백년 뒤까지 사실은 세상에 불상은
없었지만 부처님 공부는 했어요 근데
우리는 지금 불쌍해 너무 빠져 가지
불경은 없어도 돼요 실제로 사람들이
불경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않아 불상만
있으면 가서 하는
거야 제가
그 대학원 박사 가정
마치고 불교가 좀 달라져야 되겠다이
생각을 해 가지고 이제 법당을 한번
운영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때 이제
법당에 불상을 안 났어요 그리고 오직
부처님 말씀으로 법회를
하겠다
근데 동네 사람들이 왔다가 부처님도
없네 그리고 나가 버리는 거야 그
아무도 않아 그래 제가 굉장히 그
1년을 하면서 힘들게 하다가 실패한
적이 있는데 이게 우리 현실이에요
그래서 그건 불경이 없으니까 어디 뭘
읽고 공부할 근거가 없는 거죠 그래
나는 이제이 불경이
만들어졌으니까 법당에서
부처님 중심이 아니라 불경 중심으로
법회를 하고 기도 중심이 아니라 법회
중심이 되고 또 어 추원 중심이
아니라 수행 중심이 되자 그래서
불경에 보면 부처님 경전은 우리가
수행법을 말씀하신 거거든요 모든
교리가 사실은 수행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잘 공부하면
이제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부부님들 가운데는
같이 다나라 공부하시는 분들 가데
데는 지금도 우리가 번역한이 책을
매일 가지고 보고 또 어디 여행 갈
때도 가지고 가서 읽고 그래서 항상
몸에 그 끼고 어 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이
경이 만들어지면 아마 보게 되면 깊이
빠져들고 거기에서 그 항상 옆에 놓고
신행을 함께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저야 뭐 출가를 이미 했었기
때문에 나는 이제 고등학교 제학
중에에
출가했다 잠시 이제 학교 졸업하고 어
출가 하라는 공고를 받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 정식으로 출가를 해서
광주에서 관음사는 절에서 어 대학
4년 그리고 군대 생활할
때까지게 제가 73년도 그 절에
출가해 가지고 88년 아 80년
80년 이제 그 광주 민주화 운동 때
그게 끝나고 고익진 선생님 모시고
서울로 어
올라오면서 내가 이제 그 절집고
절집을 떠나게
됐는데
사실은 생활하면서도 어 나는 한 번도
어 내가 처음 세웠던 불교 공부와 또
불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변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년 따라서
대학원에서 공부도 하고 또 대학에
가서 강의 되는데 이제 졸업을 졸업이
아니라 청년이지만
출가하기 전부터 그 묵담
스님 손상자 되시는 수진 스님이라고
그분이 이제 묵담 스님 그 법을이어서
사로 계시잖아요 그분께서 자꾸 이제
아니 정년 했으면 다시 머리를 깎아
버리지 왜 그렇게 자꾸 미루고 있냐고
굉장히 이제
좀 더 내가 매진
하려면에
그렇다에 좀 더 세속과 거리를 좀
두고 어 이일에 전념할 수 있어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예 그래서 올 일월에 그
스님이 부르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이제
주변에 스님들을 좀 모셔 놓고 기회를
저한테 주었어요 그리고 그러니까 이거
이제 종단의 기회는 아니고
스님께서 주시면서 종단에 계는 이제
또 뒤에 절차를 밟으면 되겠고 우선
이제 기회를 줄테니까 지금부터
중노릇을 좀 잘하라고 이렇게 말씀도
하셔 가지고 올 일월에 이제 수계를
했고이 구체적인 이제 종단 수계는 또
인연이 종단에 그의 절차에 따라서
하게 될 것입니다 장에 근거해서
살림을 하려면은 이제 증명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고 몇 명 이상이
모여야 계단이 만들어지고 그 계단에서
수계를 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
절차는
밟았습니다 예 관음사에 상인
스님이라고 이제
어 굉장히 큰을
웠어요
그분도 교가 좀 더 어이 세상에서
역할을 제대로 할까이 문제를 많이
고심하시는
불국 10이라고 하는 그 단체를 하나
설립을 했어요 그래가지고 그분
원이
우리나라에 각각의 동네마다 교회가
동네마다 있듯이 동네마다 법당이 있고
그 법당에서 어 법회를 하는 그러한
불교운동을 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원을 세워 가지고 이제 처음에 지도자
양성을 하겠다 그래서 이제 저한테 어
내가 이런 뜻이 있으니까 네가 와서
그
지도자로서의 그러한 역할 할 수 있는
교육을 내가 시킬테니까 여기서 교육을
받고 중노릇을 하고 그거 하자 그래서
제가 저도 이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던음 살았고 또 그래서 출가
했던더라 그러면서 이제
옛날같이 절에 앉아 가지고 뭐 절간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다 지금은
대학에 가서도 전공을 하고 이렇게
해서 좀 더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야
되는 시대가 왔으니까 그런 공부를
하도록 하라 그래서 그 스님 지도를
받고 제가 출가를 해서 예 그 스님
제가
좋았는데 그 사업을 계속할 만한 그런
경제적인
여건들이 말하자면 후원이 안 되고 뭐
이런 것들이 잘 안 되니까 그게 좀
시지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이제
그런 와중에 내가 이제 뭐 좀 공부를
해야
되겠는데 스님은 나보고요 관음사에 그
사람 없으니까 여기서 네가 좀 있어야
되겠다 그러는데 관음사에서 목탁 치고
있어 가지고 뭐하 세월만 가지 내가
저는 공부하러 가겠고 그 문제는
공부하고 나서 한번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저는 이제 그럼 저를 나가서
공부 하니다 그리고 나간게 사실은
그렇게 해서 절에서 나오게
[웃음]
[음악]
됐습니다 제가 제
그 주로 불교의 핵심을 라고 봤고
부처님께서 깨달은 건 바로 중도의
깨달음이고 그 중도에서 본
세계가 바로 연기의 세계다 그래서
연기적 중도고 부처님의 깨달음이
중도라고 저는 이제 생각했기 때문에
스님이 그 중이라는 말을 꼭 넣어서
법명을 좀지 짓자 그래 가지고 이제
생각하다가 그러면 중도를 바르게
깨닫고 어또 사람들이 에게 중도에
대한 깨달음을 바르게 전하는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중 각이라고
원명을지었습니다 물론 이제 저 자신도
어 사실은 출가는 이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항상 했어요 그런데 나이는
들어 가지고 뭐이 나이에 또 출가하고
뭐 할 필요가 있겠는가 싶기도 하고
그러나 이제 뭐 내
삶이라는게 대학에 있을 때도 어 제가
불교 전공했고
어 끝없이 이제 끊임없이 나는 그
불교 활동을 했지 않습니까 뭐 절에
다니면서 강원에서 학인들에게 강의도
지속적으로 많이 했었던 것이고 근데
제
어 사람이 그 옷을 어떻게 입느냐가
사람의 삶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어 확실하게 이제 좀
그것도이 승복을 입고 머리를 깎으면
자연스럽게 세속 인연이 좀 더
끊어지더라도 수도 없는 문제고 친구들
만나서 함부로 하기도 그러고 그래서
아 내가 내 삶을 좀 더 부처님
공부하고 불사에 하기
위해서는음 승복을 입고 여법하게
승려로서
사는게 당하겠다이 생각을 내가 했기
때문에 그 스님의 뜻을 받들어서 어
출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이 불경의
출연이 불교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라고 인식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불교가 있었지만 부처님 말씀
없이 불교를 신행에 왔지 않느냐
그런데 있어도 우리가 볼 수 없는
불경 있었던 것이에요 빨리어나
산스크리트로 된 경 또는 한문으로 된
경을 일반 불자가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죠 이름만 듣지 전혀
어떤 내용인지 알지도
못하고 그런데 이걸 누구나 알게 알기
쉽게 현대 우리의 말로 번역에내는
작업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제 그
불경이 나왔으니까 이걸 부처님 앞에
가서 좀 고해야 되겠다 그래서
상징적으로 그래서 이제 순례단을
모집했습니다 그래서 한 450명 지금
그 순례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분들
함께 불경이 나오면 불경을 가지고
부처님께서 성던 부다가야 마하보리사
부처님 앞에 저희들이 이렇게 부처님
말씀을 엮었습니다 이제이 경을 가지고
온 세상에 부처님의 법을 널리
펴겠다는 일정으로 순례 법회를 지금
예정하고
있습니다 전에 미국에서 갑자기
이제 스탠포드 대학의 그 불교
모임에서 나를 좀 초청해서 내 강의를
예 들었으면 한다 그걸 좀 추진할 수
있겠는가 아 이렇게 또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래서음 그렇다면 이번에 불경이
나왔으니까 미국에도 불경이 나온
소식을 좀 전하기도 하고 또 그동안
불교가 제가 볼 때는 근본적으로
좀 근본 그 불교의 근본적인 이해가
아 많은 부분 어 오해가 된 부분이
있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음 이번에
그런 그곳에 가서 불교는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도
좀 하고 그러한 시각에서 번역된 경이
나왔다 이렇게 해서 불경도 좀 알리고
하려고 합니다 근데 더군다나 이제 또
내가 25일 날이 이제 정해졌는데
그래서 뉴욕의 원각사 아고
그 지금 몇 년 동안 불사해 가지고
이제 회향하는 법회가 올해가 그
원각사 계산 50주년이 그 불사
해양을 50주년에 맞춰서 하나 봅니다
그 주지스님이 전에 미국 2007년
갔을 때 그 원각사 주지 스님이 또
적극적으로 어 저를 또 초청했던
그래서 인연이 있어 가지고 내가
이번에 25일 날 미국 가는 기회가
있어서 용사도 한번 들려볼까 한다
그랬더니 아 그러면 그때 때맞춰
오십시오 그래가지고 저를 초청해 줘서
제가 이제 11일 날 출발해 가지고
13일 날이 그 해식이랍니다 그래서
뉴욕에서 좀 지내고 이제 또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드 강의하고
이렇게 오면 10월 30일 날 거기서
아마 한국으로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제 앞으로
우리 불교가
아 미래의 불교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려면 불경이 중심이 돼야 되겠다
그래서 불쌍 에서 불경으로 불교의
중심을 전환하는 새로운 운동이 우리
불교계가 해야 될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이번 불경이
그러한 일을 수행하는데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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