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과 갈등에서 벗어나는 길은? | 10분 불교 6회 불교의 핵심과 깨달음(임승택 교수) 1. 붓다의 독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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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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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에 오용된 지각과 관념이 일단
생겨나게 되면은 그것에 대해서 더
이상의 탐과 기뻐함을 멈추라고
하십니다 접촉과 느낌으로 마주하는
지금이 순간의 경험적 현실에 생생하게
깨어 있을 것을 어
권장하다
반갑습니다 경북대 철학과에서 인도
철학과 불교를 가르치고 있는 임승택
교수라고 합니다 아 이번에 저는
초기불교의 핵심과 깨달음이라고 하는
주제로 어 전체 다섯 차례에 걸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서는 그 첫
번째로서 어 부다의 독자성이 하는
주제로 어 강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어 전체적으로 어
부다의 이게 가르침과
깨달음이
다른 인도불교 혹은 인도 종교사에
있어서 다른 어떤 사상가들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가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강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부처님 당시에 인도의
사상계는 다양한 어떤 종교적 철학적
애들이
있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열반 하시고
나서 제일 처음 편집됐다고 알려지는
어 범망경이라고 하는 경전에는 어
당시에에 애순 두 가지의에 종교적
철학적 가르침이 있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자이나
교에서는
어
33종의 이르는 다양한 어떤 철학적
견해들이 만년에 있었다 이런 기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처님께서는
어 그런 다양한 견해 중에 어떤
특정한 하나를 지지하거나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는 것의 목적을
목적을 어 두지
않으셨습니다 바로이 점에서 저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지닌 독자성이
오히려 드러날 수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 부처님께서는 여러 가지 그 어떤
형이상학적
견해라 혹은 보이지 않는 뭔가의 어떤
그 실제에 대해서는 어 그에 대한 독
독단적인 언급을 이게 이제제
삼가하시고 바로 그러한
언급들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탐욕과 어떤 긴밀한 연결 관계 있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어 반성적으로
고찰하고 범망경 는요 62가지 종류에
이르는 여러 형이상학적 견해들을 쭉
분석한 연 후에 그들
각각을 바로 그러한 견해를 표현하게
되는 내적인 욕구들 연계시켜서
분석하는 방식을 취하셨습니다 어
62가지 견해 중에 이제 가장 음
지금 우리에게 친숙한 뭐 이렇게
견해들을 한 세 종류로 제가 뽑아
봤습니다 첫째는 우리의
영혼이이 이게 불멸하는 다시 말해서
영혼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이걸
상주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더불어서 어 영혼이 죽고
나면은 없어져 버린다 예 이제 단멸론
이야기가 됩니다
아 또한 어 우리 영혼은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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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에게 다른 어떤 일부 영혼들은
어 이게
없어진다는 일분 상주원이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자 이러한 어 견해들에
대해서요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분석하십니까
영혼의 불멸을 주장하는
상주로 현재의 자기를 영속 하려는
그런 어떤 그 집착이라 욕망이 깔려
있다 이런 어떤 분석을 하셨고
그다음에 영혼 후 소묘를 주장하는
단멸론 대해서는 현의 실의 불만에
대한 자포 자기의 심리 혹은 자기
존재에 대한 어떤 도피 심리가 반영돼
있다 이렇게 분석이
들어가십니다 한편
조물주에게 이제 편한 곳에 가서 어
이게 제 살아갈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 존재했던 그 의지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의지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려는 그런 심리를 반영한다 이런
어 분석을
하십니다음 부처님께서는 자 이런
분석을 하심과
시에요 인간이 원래부터 어떤
편견이나 어떤 그 외국으로부터 우리
어떤
인식이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하셨고 어 그 요인으로 다섯 가지를
들고 계십니다 첫째 믿음 그다음에 째
기호 셋째
넷째 이미지에 대한 생각 다섯째
견해에 대한 모리가 수용입니다 바로
이러한 요인들이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데 있어서 어 내면의
어떤 그 어떤 요인으로 작동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사물을 잇는 그대로 인식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요인의 영향하에 있는
이후에서 어 사물에 대한 그 인식이
이게 이제 있는 그대로 인식이 되기
힘들다 이런 분석을 하셨습니다 우리
인제 감각적 그 어떤 접촉으로 인해서
어 우리가 사물을이 이제 대하게
되는데
어 우리 어떤 감각 기간과 그다음에
감각 대상 그리고 그 감각 대상을
인식하는 어떤 감각적 인식이 3자가
모여서 우리의 이제 경험이
이루어집니다 입니다 어 재밌는 것은
느낌까지는 인식 주관이 개입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각에서
어떠어떠한 누군가가 지각한다 그런
어떤 과정을 개입시켜 설명을
하십니다 바로이 지각의 단계에서
우리가 아까 전에 봤던
믿음이라
기호라는 여러 가지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에 대한 어 고려 즉 즉 나의
관점이 개입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생각과 망상이 다시
지각에 영향을 미쳐서 현실과 유리된
우리들 내부 어떤 생각이 계속 그
고착화돼 나가는 그런 어떤 악순환의
과정을 거칠 수도 있다 이렇게 이제제
분석을
하셨습니다 결국에 이런 내용들은 말
냐
우리가 느낌의
영역까지는 서로간에 나라고 하는 인식
주관이 본격적으로 개입되지 않는데
지각이나 생각이나 망상의 영역에
있어서요 각자 자기만의 생각이
들어가고 그러한 이유에서 특히
형이상학적 견해 혹은 사변적 견해로
나갈 경우에는 어 굉장히 자기만의
어떤 주관적인 생각들이 사되 때문에
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소통이 안 되는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이게 이제
드러내는
겁니다 어 부처님께서는 어 특정한
망상에 이제제 한번 사로잡히게 되면요
사로잡히게 되면은 소통이 불가능한
여러 가지 불화와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이 부분을 지적하십니다 그리고
거기에 한 치료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십니다 일단은
부처님께서는 망상에 오용된 지각과
관념이 일단 생겨나게 되면은 그것에
대해서 더 이상의 탐과 기뻐함을
멈추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탐과
기뻐함을 그리고 거기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되면은
러가지
성들 성향들이 가라앉게 되고 더불어서
견해의 차에서 발생하는 가래와 그
어떤 갈등과 불화를 이게 이제제 버릴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십니다음
더불어서
부처님께서는음 망상에 대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음 접촉과 느낌으로 마주하는
지금이 순간의 경험적 현실에 생생하게
깨 깨어 있을 것을 어 권장하다 아
그리고 범망경 이런
부분들이 이렇게 표현이 됩니다 여러
가지 제 과거와 미래와 현재에 관한
여러 가지 견해들이 발생해서 우리
사이에 있어서 갈등과 불화를 이게
이제 조장하는데 바로 그런 부분에
대한 그 어떤 갈등과 불화는 여섯
가지 감각의
장소에에 이렇게 제 그 그 뭐랄까
발생과 사라짐 그리고 그 감각
장소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유혹과
염성에 대해서 깨어 있는 의식을 갖게
되면은 그러한 견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불화에 휩쓸리지 않는
그런 어떤 어 여지를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이제
가르치십니다 자 이런 방식으로요
부처님께서는 특정한 견해를
하다기보다는
각각의 견해들이 어떻게 해서 발생하고
그러한 견해들이 어떻게 해서 우리
삶에 갈등
요인으로 작동하는가 그 원인을
밝히시고 그리고 그 원인을 밝히는
것과 더불어서 그 갈등을 제거하는
그래서 네면을 바라보게함으로써 그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어떤
가르침을 제시
하셨다는 바로 그점에서 어 기존의
다른 사상가들과 구분이 되는 어떤
독자적인 면모를 보이셨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