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제도 계속 바뀌어도 '이것'만 알면 불안할 필요 없습니다." #고등학교 교사 박은선 선생님 인터뷰

육퇴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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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육퇴한밤 #입시 #공부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도 오르는 학생들의 공부 비법 알고 계신가요?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박은선 선생님이 초중고 12년 로드맵 콕 짚어 드립니다. :)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3 박은선 선생님 인사와 소개
00:45 입시 제도 변화 '이것' 알면 불안할 필요 없다
01:26 초등 아들, 500쪽 영어 소설 술술 읽게 만든 방법은?
02:30 '이것'만 꾸준히, 수능 영어까지 걱정 없습니다
03:28 논·서술형 평가 대비 글쓰기 실력 키우려면?
04:55 초등 수학 '연산'보다 집중해야 하는 '이것'
06:17 초등 때, '이것' 놓치면 평생 후회합니다?
06:57 중등 때, '이것'만은 꼭 챙겨주세요!
07:30 진짜 성적표는 고등 때 나온다?
09:15 고교 학점제 시대, 상위권을 향한 전략은?
11:57 명품 생활기록부를 위한 '독서' 전략은?
13:30 대학 상담도 사교육에 의존하는 시대, 해법은?
14:55 고3때, 성적 급상승 하는 학생의 특징은?
16:15 초중고 12년,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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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엄마표영어 #수능영어 #초등습관 #공부법
#중학생 #내신 #독서 #문해력 #상위권 #논서술 #생기부
제가 지금고 3 다임 이거든요 사교에
힘을 빌리고 있는데도 좀 뭔가 보충이
필요하다 그런 친구한테 이제 추천해
드릴
거는 늦지 않았다 고사까지 가는 거
같기 때문에 단녀 교육 멀리 보셔야
합니다
[음악]
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교사이자 초등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 박은선
입니다
[음악]
반갑습니다 선생님 같은 경우는 초등
6학년 그다음에 초등 2학년 두
아이를 두고 계시니까 두 아이가 네살
터이어 입시제도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을 해 보셨을까요 한 15년 동안
교직 생활을 하면서 입시제도가 계속
변화해 왔는데요 그럼에도 중요한 건
학교 내신과 수능이라고 케 학교 내신
중에는 무슨 과목일까
구경수 구경수 사과 그래서 중요하게
보는 과목이나 또 이제 수능에서 보는
그런 종합적 사고력 이런 거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네 그런 면에서는 교육 본질을
좀 충실하자 그런 입장에서네 불안해
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
사교육이 가장 빠른게 영어예요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 짜리가 500쪽 리
소설책을 읽는다고 해서
부러웠어요 아니 어떻게 영어 공부
엄마표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키신
걸까요 저는 큰아이를 어 사교육을
하지 않고 어 유치원 이제 졸업 그
즈음부터 영어를 시작을 했어요 저와
함께 같이 했는데요 그래서 소위
엄마표 영어라는 그 프로그램을 집에서
돌린 거죠 제가 그래서 그 해답은
그냥 꾸준함에 있었던 거 같아요 그냥
매일매일 하는 것 뭐 영상 보고
그다음에 책 읽고 이렇게 저학년 때는
좀 습관을 만들어 놨고요 그다음에
고학년 되니까 어 영어책 읽어라
읽어라 해도 안 듣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이가 4학년부터 북클럽을 했어요
또래 친구들하고 같이 온라인으로 지금
북클럽을 하고 있어요 영어 책 읽는
원서 읽는 동아리를 같이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이 친구도
읽으니까 자기도 읽어야 되 읽어야
되고 쪽수도 500쪽이 넘어가고
그다음에 고정까지 시도해 볼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되는 거 같아요 그죠
초등 고학년 되는 나이들 영어 이제
시작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보면
좋을까요 제가 지금고 3 다임
이거든요 제가 보기엔 아직 시간이 아
많이 있거든요 저학년 때 못 했던
거를 보충한다 생각하시고 근데 늦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또 그런 아이
있잖아요 어 엄마표는 엄마가 좀 어
예 부담스러워서 못하는데 사교육에
힘을 빌리고 있는데도 좀 뭔가 보충이
필요하다 그런 친구한테 이제 추천해
드릴 거는 원 는 꼭 읽어라 고등학교
일반 수업에서도 원서를 사용해서
수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 수능 지문도
보면은 원서에서 발제된 글이 되게
많이 나와 있어요 그래서 원서 읽는
힘이 나중에 수능까지 그 독해력이
그가 그런 영어 문해력이 있어서도
도움이 되니까 원서를 꾸준히 중학교
때까지도 계속 읽으면 고등학교 가서도
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신에서
논서 수량 평가가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이 실력을 좀 늘려 줘야 할 거
같은데요 아이들이 좀 글쓰기를 즐겁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여쭤 볼게요네
추천의 기준은 교과서에 우리
초등학생들이 국어 교과서에서 배우는게
1학년 2학기 때부터 일기 그다음에
이제 3학년 되면은 독서 감상문 쓰고
이제 5학년 돼서는 이렇게 비평하는
글도 쓸 수 있게 되거든요 그게
교과서 그 교육 과정 안에 녹여져
있어요 그래서 아마 그 담임 선생님에
따라서 재량에 따라서 숙제를 내 주실
수도 있고 그렇죠 저희 큰아이 담임
선생님이 숙제를 계속 내 주셨어요
글쓰기 숙제를 너무 감사하게도 그걸로
훈련을 계속 했고요 즐겁게 쓸 수
있었던 비결은 제가 첨삭을 하지
않았어요 근데 첨삭하고 싶은 그
욕구가 막 올라오잖아 맞춤법 틀린
것부터 뭐 뛰어쓰기
난아 5학년이 되어서야 제가 나를
하루 잡고 오늘은 엄마가 그 글을
한번 봐 줄 거야 예고를 하고 첨삭을
해 줬어요 예고를 할 때 아이가 쓴
글은 또 정성이 들어가잖아요 특히나
그럴 때는 조금 어려운 책 만약에
독서 감상문이 평소 읽지 않는 책을
선정을 해서 선물을 거는 거죠 이제
원했던 선물을 이제 미션 성공에 대한
선물로 이렇게 해 주면 그 첨삭에
대해서 크게 거부감은
없더라고요네 초등 수학은 연산만
잘하면 된다라고 들 생각하세요 그
고등학교 때 수학 잘하는 아이들을
보고 계시니까 그 아이들은 초등때
어떻게 했는지 궁금한데요 고등때
수학을 잘하는 애들은 대부분 초등
고학년 정도 쯤에는 심화와 선행을
하는 경향이 매우 짙었고 그래서
저학년 때 연산만 했다 하더라도
고학년 한 4 5학년 정도부터는
자기가 수준이 되면 심화 문제집도
골똘이 이렇게 풀어보고 그다음 학년
선행도 진도를 조금씩 차츰차츰 나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아 님도 아이들
지금 수학 선행 하고 계세요 어떻게
하 어 저희 큰 아이 이제
6학년인데요 중학교 거를 아이는
EBS를 통해서 보고 그다음에 심화
문제집도 조금씩 풀고 EBS 그만
해도 충분히 좀 따라갈 수 있는
건가요 그래서 심화 문제집은 좀
어려워하더라고요 근데 유튜브에 또
심화 문제를 풀어주는 채널이 있어요
그런 거 좀 이용하거나 그런 식으로
아직까지는 사교육에 힘을 빌리지 않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 둘째는
사교육에 막힐 생각이에요
그게 안 돼어 선생님의 도움을 조금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들은 사교를
통해서 그 진도에 맞게 하면서 또
심화 문제도 조금씩 도전해 보고
그러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 영상은
저희 초중등 부모님들이 많이 보고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 때 꼭
했으면 하는 거 요거 하나 중등 때
꼭 했으면 하는 요거 하나 짚어
주시죠
많은데 초등은 그냥 큰 틀로 습관
규칙적인 생활 독서 습관 관계입니다
관계 예 부모님과의 관계는 거의
초등때 만들어져요 초등때 규칙 안에서
아이를 키우다가 이제 중등 가서
조금씩 자유를 주는게 훨씬 아이
면에서도 좋고요 부모님 면에서도
좋거든요 그래서 그런 규칙을 지키고
관계가 어 건강했을 때 나중에
고등까지 가서도 쭉 이어지거든요
중학교 때 그러면은 꼭 겨스 하는 거
뭐가 있 예 중학교 때는 공부 방법
자기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라 그래서
중학교 가면은 그 시험을 보잖아요
이제 다섯 번의 시험을 보면서 정말
고등학교 때의 써먹을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 돼요 고등학교 가서
찾으려고 하면 드시니까 그 중학교 때
공부 방법을 찾는 거를 이제 다섯 번
연습하는 거예요 연습하면서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성적표는 고등 때 나온다고 하잖아요
그래서이 고등 때 무너지지 않게
중학교 때 탄탄하게 과목들을 좀
공부해야 될 거 같은데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지금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 끝나면 다들 충격에
빠져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아이가
이제를 맞으면 정말 우등생
상위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
고등학교 오면은 등급을 나눠지는
현실에
부딪히거나 답 같지만 그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네
그게 첫 번째고 그리고 두 번째는 어
중학교 때는 벼락 치가 되는데
고등학교 때는 안 돼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와야 된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길로도
늦는다네 왜냐하면 1학년 중간고사부터
대입에 들어가니까 그래서 중 3부터는
그래도 예비 고등학생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부지런히 야 될 것 같아요 근데
그러려면 아이가 하라고 하면 할까요
중 3인데 아유 말안 듣죠네 더
안하죠 그래서 공부 의지가 있어야
돼요 자기만의 그런 동기가
있어야지 열심히 하거든요 예 그래서
그런 아이들이 고등학교 와서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등학교 와서
반짝 잘하는 아이들보다 그 중 2
3학년을 어떻게 보내고 그때 공부
의지가 이렇게 굳게 박힌 아이들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 3 겨울방학은 이제 고일
그 구경수 사과 그 과목을 준비하고
가야죠음네 2025년부터 고교
학점제가 시행이 되면서 이제 중삼
친구들이 조금 긴장도 될 거
같은데요요 변화를 좀 어떻게 저희가
준비하면 될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이제 평가 등급 자체가
달라져서 이제 아시다시피 등급제가
등급제로 변하고 특히 그 어 진로
선택 과목이었던 것들이 원래는 절대
평가였는데 어 고교 학점제 들어오면서
상대 평가로 바뀌게 되거든요 그게
조금 변수가 될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지금 저희 이제 고위고 3 학생들이
배우는 뭐 물화생지 2 과목은 조금
어려운 과목에도 불과하고 절대
평가에요 지금은 그러면 아이들이 좀
부담이 적겠죠네 그래서 어느 학교는
뭐 50% 넘게를 주기도 하고 이런데
그게 이제 불가능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은 모든 과목을 다 등급이
나오기 때문에 그 등급에 맞춰서
시험도 어려워질 거예요 그러면은 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죠네 특히나 어 수능이 지금 그
공통 과목으로만 바뀌었잖아요 그 수학
같은 경우도 이제 심화 수학이 없고
문과 수준 정도의 수학만 보기 때문에
이제 좀 상위권 대학은 좀 더 깊이
공부한 아이를 뽑고 싶으면 내신을 볼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내신에서
수학 말고도 그런 선택 과목 만약에
물리 투다 그러면 그 과목에서 높은
점수의 아이를 뽑겠죠네 그러면은
거기가 더 치열해지자 그
내신이 그런 면에서 또 내신이 5등급
제라도 좋은게
아니고 그런 선택 과목조차도 다 상대
평가가 되니까 그런 것도 챙겨야 되는
부담이 늘어나는 거 같아요 근데 수행
평가가 엄청 많아요 수행 평가에
치이다 보면 어 수능을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뭐 수행
평가하고 그다음에 뭐 지필고사 있는
기간에는 지필고사 준비하고 그러면
조금 여유가 생기거든요 그때 조금
수능도 같이 병행하면서 특히
1학년부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중 3부터는 그 수능 과목이
바뀌잖아요 근데 그 과목이 1학년 때
배우는
과목들이 말죠 그러니까 그거를 꾸준히
해놔야 되죠 1학년 때부터 해놓는게
좋고 그러니까 내신 기간에는 내신에
올인하고 그다음에 내신 끝나면 이제
수능 공부하고 그다음에 방학 동안 또
수능 몰입해서 하고 이렇게
하면은 조금 더 수능을 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독서
활동 기록이 이제 입시에 반영은 안
되지만 명품 학생부를 만들기 위해서
독서를 좀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어 사실 독서 활동
독서할 시간이 없다고 하거든요
아이들이 근데 거짓말이에요
이게 학교에서 보면은 선생님들이이
독서가 중요한 걸 아니까 그 활동
시간에 독서를 아예 집어넣어 버려요
특히 진로 활동 시간에 진로 독서를
하도록 뭐 한 학기에 뭐 두 권씩
읽도록 이렇게 얘기를 하시거든요 그
시간만 활용해도 좋은 책을 읽고
생기부에 적을 수 있어요네 그러니까
아이가 선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시간에만 꾸준히 읽어도 정말 생기부를
채우는데 부족함이 없거든요 근데 이게
독서라는 활동이 빛을 바라려면 성적이
먼저 좋아야 돼 다 같이 가는
거군요네 그렇죠
성적을 도와주는 약간 조미료 같은
느낌
수능에서 어 요구하는 그런 능력
자체가 뭐 사고력이 문해력 이라든가
이렇게 논리력이 이런 거를 보잖아요
근데 그거는 교과서만 읽는다고
쌓아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독서한 친구들이 분명히 더
유리한 점이 있어요 어
그래서 꾸준히 초중 고등학교까지
독서를 하면 어 수능에도 도움이
되니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독자님들이 공교육 현장에 대한
아쉬움들을 토론하실 때가 있는데
선생님도 그런 말씀들을 때 있으세요
좀 공교육이 교육만큼은 주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꾸 이렇게 사교육을
할 수밖에 없다 뭐 그런 이야기를
들어 보신 적 있으세요 이제 아이들
대학 상담을 하잖아요 선생님들도 다
그 상담 프로그램이 있고 다들
전문가이신 다들 어디선가 상담을 받아
와요 애들이 컨설팅을 경기도에 있는
일반고인데도 컨설팅을 어디서 다 받아
왔대요 선생님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예요 그 컨설팅을 다 받아
왔기 때문에 도와주려고 해도 이미
벽을 친 느낌
그런 면에서 조금 아쉽긴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상 그 생기부를 사실은
작성하시는 분은 선생님이시죠아요
그렇죠 그죠네 그리고 우리 학교만의
데이터가 계속 쌓여 있고 그런
데이터를 더 우리 학교에 맞는데 입시
입시 데이터를 갖고 있는 거는 학교
선생님인데 외부 업체에 가서 컨설팅을
받는다 어떤게 더
현명하지 고민해 보셔야 되는 지점인
거 같네요네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네 그래도 어쨌든 는 학교를
먼저 믿어 주시면 그만큼 어 학교에서
어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그렇죠 아이한테 한마디라도
더 정성스럽게 얘기해 주고 싶고 이제
그런 마음 뭐 정보가 있으면 또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그래서
학교를 먼저 믿어 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네 이제 고일 성적이고 3때까지
간다 전설처럼이 얘기가
내려오는데 그래도 뒤늦게 좀 두각을
나타내는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전설의
친구들 없나요 있어요 있어요 그동안
다졌던게 계단식으로이 친구가 팍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1학년 때
성적보다 지금 3학년 성적이 팍
올랐는데 이걸로 가기엔 너무 아쉬운
거죠이 친구가 제가 보니까 그게
있었던 거 같아요 뭔가 절실함 아의
전후가 있었어요 2학년 1학기가
끝나고 나서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나는 인설도 못
가겠다라고 예 뭔가 딱 왔나 봐요
뭔가 동기가 왔어요 절실함이 느껴져
가지고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고요 인강도 열심히 듣고 진짜
그 친구도 눈 떠 있는 동안 계속
공부하고 그래도 2학년 2학기까지 안
나왔어요 그렇군요네 근데 그것도
견뎌내고 이제 3학년 1학기부터
조금씩 오르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수능도 같이 공부하면서 수능도 같이
올랐어요 그래서 뭔가 공부 방법을 딱
터득한 거 같아요 하면서 그 단계를
딱 넘으니까 그게 꾸준히 또 유지가
됐거든요 근데 그 친구는 이제 보통
수시에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들어가니까 다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희석돼 가지고 안 좋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정시로 가는게 낫죠 아
학생들한테 좀 어떤 응원을 많이
하시나요 가장 많이 하는 응원
궁금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자기의 능력을 좀 이렇게
재단하는음 좀 작게 재단하는 그런
습성이 있어요
너무 력이 많은 아데 그래서 저는 너
잘될 거야 정말 큰일 해낼 사람이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부모님들은 좀 어떻게 응원을 해 주
좋네 그래서
부모님들도 1등급이 4% 거거든요
그러면 나머지
96% 실패자
이가요네 아니죠 저는 사실 96%
아이들 더 많이 보고 있거든요 어 그
아이들이 실패자라고 느끼지 않
위해서는 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존감이 그래서 내 아이가 4%
들어갈 확률이 더 적잖아요 그만큼
아이가 어 꼭 1등급이 아니어도
너만의 걸음으로 갔을 때 어 뭔가
성취를 어내 더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그런 지지를 보내 주시고
자존감을 갖을 수 있도록 이렇게
교육을 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입시가 끝이 아니고 그 결과에
매몰되지 말고 네 아이의 그런 성장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그 현장의 이야기 또
저희가 어떤 고민을 하면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키워야 할지에 대한 여러
지혜를 나눠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좋은 기회로 또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