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실점" 처참하게 무너진 뮌헨의 뒷공간! 김민재의 고군분투, 빛바랜 시즌 1호골 (뮌헨 VS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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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뮌헨 뒷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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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 #분데스리가
일단 콤파니 감독도 어느 정도 라인을 무작정 올리는 것에 대한 고민을
좀 어느 정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오늘 경기는 분명히 어느 정도 바이리미넨 선수들이 지쳐있었기 때문에
라인을 올렸을 때 공간이 너무 많이 나는 점도 있어요.
그리고 오늘 만났던 이 프랑크프루트가
요즘에 분데스디가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가 있습니다.
마르무시 라는 선수가 있죠.
이 마르무시가 거의 매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이 되고 있는 선수예요.
이제 키커즈에서 평가하는 베스트11에 5라운드 중에 3번이나 베스트11에 들었거든요.
그만큼 아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
이 선수에게 일단 공간을 많이 줬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히나 우파메카노가 마르무시에게 뚫리면서 먹히는 장면이 있었죠.
근데 오늘 여기서 어떤 게 있냐면
프랑크프루트의 감독이 토프멜로 감독이라는 감독이 있어요.
라이프치의 수석 코치를 했습니다.
라이프치의 수석 코치를 했다는 건
락닉 감독의 스타일을 어느 정도 받아들인 감독이라는 거고요.
그 뜻은 뭐냐?
라이프치처럼 사-둘둘둘을 쓴다는 거죠. 공격을 할 때.
그래서 뮤넨이 라인을 올렸을 때
분데스디가가 재미있는 점이
이런 라이프치 스타일의 팀들이 공격 축구를 할 때 재미있거든요.
어떤 거냐면 김민재 우파메카노 남겨두고
쭉 올라가요. 라인을 끌어올려요.
그러면 측면에 있는 샤이비, 크나우프 가운데로 들어옵니다.
가운데로 들어왔다가 이 4명의 선수가 순간적으로 측면으로 돌아뛰죠.
그러니까 이 선수들을 붙잡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계속 스위칭이 되니까.
라이프치의 축구가 딱 저런 스타일이잖아요.
그래서 라인을 올리는 팀들이 라이프치의 축구에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어요.
근데 오늘 이 싸움이었죠.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그리고 프랑크프루트의 스위칭하는 플레이 간의 싸움이었어요.
근데 오늘 실점하는 장면을 보면 두 가지의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사실은 김민재 선수가 최전방 공격수인 에티키테나
아니면 마르무 씨나 누구를 만나든 사실 김민재가 이 싸움에서 거의 안 졌거든요.
단 한 번도 사실 안 졌어요. 단 한 번도.
이 장면 보면 마르무 씨가 전방에 있다가 내려오고 있는 장면인데
이때 김민재가 빠르게 달려나가죠.
그래서 마르무 씨랑 순간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인데
김민재가 끊어버리고 올라갈 때
마르무 씨가 힘에서 밀려서
물론 이게 반칙이 됐지만 넘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장면도 보시면 볼이 전방으로 나왔을 때
김민재가 에티키테와의 경합에서 승리를 하고 볼을 가져가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마르무 씨가 우파메카노랑 싸우고 있죠.
요 1대1 싸움이었어요.
그래서 사실은 볼이 넘어왔을 때 우파메카노가 끊어주든 김민재가 끊어주든
최종 수비라인에서 끊어주는 플레이가 중요했습니다.
이 장면도 결국에는 뒷공간으로 패스가 넘어갔을 때
김민재가 달려가고요.
이 공간으로 마르무 씨, 에티케가 달려가는데
김민재의 스피드가 더 빠르다 보니까 여기서 끊어버리는 그런 장면이거든요.
근데 여기서 이 라인을 올렸을 때
달려나오면서 우파메카노나 김민재가 끊었을 때
문제는 뭐냐면 끊었을 때 세컨볼이 만들어지죠.
달려나오면서 끊으니까
그럼 이 세컨볼이 나왔을 때 그 세컨볼을 가져가는 건
결국에는 앞에 있는 선수들이거든요.
물론 김민재 선수의 클리어링도 중요하겠죠.
근데 여기서 오늘 어떤 장면이 나오냐면
이 세컨볼 찬스에서 약간 허점들이 나옵니다.
이 장면 보시면 에티케랑 김민재랑 싸우고 있어요.
그리고 볼이 넘어왔을 때 김민재가 여기서 몸을 부딪히면서 잘랐습니다.
잘랐는데 이 잘라낸 게 달려들어오는 프랑크프루트의 선수들과
바이린민의 선수들이 있잖아요.
이 세컨볼 싸움에서 김민재가 걷어낸 걸
프랑크프루트의 공격수가 가져가요.
여기서부터 이 세컨볼을 달려드는 형태가
오늘 바이린민은 아스톤빌라 원정을 다녀오고 이러다 보니까
체력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거죠.
세컨볼 싸움에서 김민재 선수도 잘 걷어내야 된다는 포인트가 있지만
걷어냈을 때 앞쪽에서 달려들면서 세컨볼을 가져오느냐 못 가져오느냐
이거는 체력적인 부분이 크거든요.
이 세컨볼 싸움에서 프랑크프루트가 이겼습니다.
공간이 약간 비어있는 게 지금 나오죠.
그리고 여기서 볼을 가져가니까
미넨의 수비라인이 높을 때 뒷공간으로 찔러줄 수 있는 상황이 생겨요.
여기서도 재밌는 게 아까 말씀드렸던
이 프랑크프루트의 터프멜러 감독이
라이프치의 스타일을 많이 따라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라이프치의 스타일처럼 끊어냈을 때
우파메카노를 측면에 있었던 샤이비가 끌어당겨요.
우파메카노를 한 명 끌어당기고요.
오히려 요즘 아주 폼이 좋은 마르무 씨가
우파메카노의 마크를 피해서 측면으로 돌아뛰습니다.
그래서 마르무 씨가 우파메카노가 아니라
게헤이루랑 1대1 찬스가 되죠.
근데 여기서 심지어 게헤이루가 실수를 했어요.
어떤 실수를 했냐?
라인을 안 맞추고 그냥 뛰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바이린 미넨의 오프사이드 라인이 뒤로 물러나니까
마르무 씨 입장에서는 그냥 뛰면 돼요.
뛰어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더 넓어졌죠.
김민재가 있는 이 최종 수비라인을 맞췄다면
마르무 씨가 쉽게 뛰어가지 못하거든요.
근데 여기서는 게헤이루가 잘못된 오프사이드 라인을 만드니까
마르무 씨가 뛰습니다.
그리고 이 공간으로 세컨볼을 가져왔으니까
패스할 수 있는 찬스가 나죠.
그리고 여기서 게헤이루가 애초에 마르무 씨를 못 따라가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마르무 씨가
마르무 씨의 워낙에 좋은 컨디션도 있고요.
게헤이루가 못 따라가면서 마르무 씨의 득점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것들이 있는 건데
김민재가 끊어냈을 때 앞쪽에서 세컨볼을 못 가져온 거
두 번째는 게헤이루가 뒤에서 오프사이드 라인을 제대로 못 만든 거
그리고 프랑크프루트가 마르무 씨와
측면에 있었던 샤이비가 스위칭이 되면서
우파메카노가 막고 있었던 마르무 씨가
스피드가 약간 떨어지는 게헤이루랑 1대1 상황이 된 거
이 싸움이었던 거죠.
그래서 여기서는 프랑크프루트의 작전도 잘 통했던 거고
두 번째 장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볼이 넘어왔을 때 여기서 우파메카노가 달려 나오면서
마르무 씨와의 경합에서 이겼어요.
끊어냈죠.
근데 끊어낸 볼이 떨어질 때
순간적으로 바이리미는 이 볼에 대해서
빨리 못 달려갔기 때문에
프랑크프루트에 달려 나오고 있었던 선수가
이 볼을 먼저 가져갑니다.
그러니까 우파메카노는 달려 나오고 있었고
여기서 끊어낸 볼이 프랑크프루트에게 넘어가면
마르무 씨가 돌아뛸 때
우파메카노가 역동작이 걸리면서
이 공간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근데 여기서 그 장면이 딱 나왔죠.
우파메카노가 달려 나오면서 끊었는데
이 세컨볼이 프랑크프루트 선수한테 가니까
마르무 씨가 그걸 보고 바로 뜁니다.
그리고 이 공간으로 볼을 밀어 넣어요.
근데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적으로 1대1 상황에서는
여기서 이겨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마르무 씨의 폼이 너무 좋다 보니까
여기서 우파메카노와 경합할 때
우파메카노가 졌어요.
그리고 우파메카노가 오늘
햄스트링 잡으면서 마지막에 교체가 됐잖아요.
우파메카노가 지난 아스톤빌라 전부터
약간 체력적인 부하가 온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1대1 상황에 졌어요.
지면서 뒷공간이 그냥 열리죠.
그러면 마르무 씨에게 지는 순간
반대편에서는 김민재와 싸우고 있었던 에키티케가 있는데
김민재가 여기서 에키티케를 막을 수가 없어요.
당연히 이렇게 그냥 안 달려가면
여기서 그냥 1대1 찬스인데
당연히 김민재가 마르무 씨 쪽을 커버해야 됩니다.
그리고 김민재가 이 움직임을 보여주자마자
마르무 씨가 김민재가 본인에게 끌려 나올 때
바로 반대편으로 패스를 주죠.
근데 아마 이게 김민재 선수가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을 거예요.
저런 상황에서 어떤 예상을 하면서 뛰냐면
2대1 상황에서 달려가는 척을 하다가
패스가 나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가는 순간 방향 전환을 하거든요.
그래서 김민재 선수가 여기서는 잘했어요, 사실은.
에키티케에게 넘어갔을 때 김민재가 이 패스를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을 하다 보니까
달려 나가다가 방향을 바꿔서 바로 뛰네요.
그래서 에키티케에게 패스가 넘어갔는데
각도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어요.
김민재가 잘 따라갔기 때문에
그래서 슬라이딩 태크를 했죠.
각도도 최대한 막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근데 여기서는 노이어 골키퍼를
에키티케가 잘 이겨낸 거죠.
이거는 슈팅을 에키티케가 잘했다고밖에 할 수가 없고
노이어도 사실 이거를 못 막을 수도 있는 거고
너무 가까운 위치니까
김민재는 최선을 다했다.
이 실점 장면에서의 문제는
결국에는 수비라인을 올렸으면
1대1 싸움에서 싸워야 되는데
그 싸움에서 어쨌든 세컨볼도 내줬고
세컨볼을 내주니까 뒷공간이 열리고
그 싸움에서 우파메카노가 마르무시에게 지면서
그러면서 나왔던 장면이다.
이게 어느정도 콘파니 감독도
오늘 경기 중간에
우파메카노가 햄스트링 붙잡으면서 나가는 걸 보면
라인을 이렇게까지 계속 끌어올리는 게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졌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라는 걸 오늘 보여준 거죠 사실
뭐 그렇다고밖에 볼 수가 없겠고요
그러니까 오늘 세컨볼 싸움에서도 지고
라인을 올렸을 때
스피드 싸움에서도 우파메카노가 지고
근데 어쨌든 김민재 선수만큼은
잘했습니다 사실
김민재 선수가 오늘 수비가 좋았던 장면이 되게 많아요
이 장면도 그냥 단순하게 뻥 찼을 때
김민재가 달려나오면서 끊었어요
근데 끊었는데 이거를 또
세컨볼 싸움에서 미넨이 졌어요
프랑크프루트가 빨리 달려나올 때
여기서 이제 바이리미넨 선수들이
순간적으로 앞공간을 선점을 못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일단 세컨볼을 졌습니다
졌는데 김민재가 올라와 있다 보니까
뒷공간이 순간적으로 비죠
그래서 마르무시에게 먼저 패스가 넘어가고
측면에서 에키티케가 뛰어요
김민재가 이 공간으로 뛰어나가고 있죠
근데 여기서 뒷공간으로 패스가 들어갔을 때
김민재가 빠르게 다시 달려나오면서
여기서 끊어버립니다
심지어 끊을 때도 뒷발로 끊어내면서
프랑크프루트 선수들이 본인 쪽으로 달려오니까
뒷발로 미넨 선수들이 있는 쪽으로 끊어버려요
이런 수비를 김민재가 되게 잘했거든요
이런 모습들을 사실은 라인을 올렸을 때
김민재의 폼은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실수도 거의 없었고
근데 이게 어쨌든 주변 선수들이 직치면
라인을 올렸을 때 김민재가
혼자서 뭔가 폼이 좋다고 해서 다 막을 순 없으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을 하는 거죠
그리고 우파메카노가 오늘 마지막에
햄스트링을 붙잡으면서 나갔는데
나가고 들어온 선수가 다이어였습니다
근데 다이어가 이 싸움에서 순간적으로 무너져요
여기서도 마이리 미넨이 프랑크프루트의 압박에
볼을 뺏겼어요
뺏기자마자 그냥 뻥 찹니다
뻥 찼을 때 김민재가 달려나오면서 끊었거든요
이 볼을 끊었는데 마르무시가 김민재랑 경합도 안 해요
그냥 뛵니다
세컨볼을 우리가 가져 나오면 뛴다 이거죠
근데 여기서 라이머가 이 세컨볼 싸움에서
순간적으로 이 싸움에서 집니다
떨어지고 올라가는 볼인데 이 싸움에 진 거예요
그러니까 마르무시가 이 선택이 옳았던 거죠
김민재가 앞으로 나와서 끊었는데
오늘 세컨볼을 프랑크프루트가 많이 가져가니까
세컨볼에서 이기는 순간 김민재랑 그냥 경합을 안 하고
뛰면 된다
여기서 이제 라이머가 경합에서 지니까 볼이 들어가거든요
근데 이때 다이어가 문제가 뭐냐면
일단은 몸의 방향이 좀 안 좋았어요
왜냐 김민재가 뛰어나가다 보니까
그러면 다이어가 여기서 이 세컨볼이 나올 때
몸의 방향을 이 안쪽으로 보면서 있어야
김민재가 없는 공간으로 달려나가잖아요
근데 반대편으로 몸을 돌려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공간으로 볼이 떨어졌을 때는
다이어가 방향전환을 하는 게 좀 늦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볼이 떨어졌을 때 김민재는 뒤따라가고 있고
다이어는 여기서 한 바퀴를 돌아야 되니까
마르무시가 뛰어갈 때 경합이 안 돼요
심지어 다이어가 스피드가 좀 느리다 보니까
그냥 마르무시가 끌고 가는데 못 따라갔어요
그동안 콤파니 감독이 다이어를 쓰기 힘들어 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다이어가 순간적으로 못 따라가면서
여기서 마르무시의 득점
마르무시가 참 잘하기도 했죠
여기서 다이어를 비판할 수도 있지만
라인을 높게 끌어올려놓고
다이어를 쓴다는 거 자체도
사실 저런 장면이 나올 것을 어느 정도 예상을 했었어야죠
안 되면 사실은 다이어가 아니라 고레치카를 내보내도 됐었던 거고
그러니까 이거는 마지막에 우파메카노가 나갔을 때
어느 정도는 콤파니 감독의 교체가
다이어를 투입하는 순간 리스크가 있는 교체였다
그리고 다이어한테도 다이어의 단점이 저런 뒷공간이기 때문에
다이어도 본인에게 안 맞는 옷을 입은 거죠
아무튼 그래서 오늘 이 3골을 먹히는 과정에서
바이린 미넨이 체력적으로 좀 떨어지다 보니까
세컨볼 싸움의 문제점
1대1 상황에서의 문제점
이런 문제점들이 계속 발휘가 됐던 그런 경기였고요
그리고 그런 와중에 김민재 선수가
오늘 이번 시즌 첫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오늘 김민재 선수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민재의 영향력이 꽤나 컸어요
특히나 오늘 프랑프루트의 산투스 골키퍼가
약간 공중볼 싸움에 좀 문제가 있는 골키퍼였거든요
이게 이제 미넨이 반대편으로 쭉 크로스를 올려줬는데
이게 밀러 쪽으로 갑니다
근데 여기서 김민재가 움직임을 잘 가져간 게
바이린 미넨 선수들이 달려나가면서
모든 선수가 앞으로 나가고 있으니까
김민재가 밀러가 볼을 잡는 걸 보고 돌아뛰어요 바깥으로
넓은 공간을 이제 움직이는 거죠
그래서 밀러가 볼을 잡았을 때
김민재가 뒤로 살짝 빠져서 좋은 공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밀러의 패스를 받아서 김민재 득점
아주 손쉽게 김민재가 심지어
제공권을 통한 머리로 넣은 것도 아니고 발로 넣었어요
이런 모습도 보여줬었고
그리고 산투스 골키퍼가 이 세트피스에 좀 약하다 보니까
오늘 김민재에게 어떤 역할을 부여했느냐
후반전에는 골키퍼를 방해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김민재가 골키퍼를 방해해주고
이 공간으로 크로스를 올렸어요 계속 코너킥할 때
여기서도 그냥 김민재와 산투스 골키퍼가 점프를 하면서 부딪혔는데
여기서 볼을 놓칩니다
반칙도 아니었거든요
그러면서 불안한 상황이 연출되는 이런 장면도 볼 수가 있었고요
마지막에 이 장면
이게 이제 후반 추가시간 끝날 때쯤
3대3일 때 나온 장면인데
여기서도 김민재가 골키퍼를 방해해주고요
이거는 의도된 거죠
골키퍼를 방해하고 크로스는 이 앞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골키퍼가 못 나오니까 김민재 때문에
이 앞쪽에서 바림넨이 머리에 맞추는 데 성공을 해요
이게 마지막에 심지어 밀러가 이 볼을 잘 따라가면서
마지막까지 득점이 될 뻔했죠
물론 골키퍼가 여기서도 아주 극적인 선방을 했지만
오늘은 코너킥 상황에서도 김민재 선수가 본인의 역할이 어느 정도 있었던
그런 경기였다
이 수치가 오늘 김민재가 좋아요
리커버리
김민재가 오늘 경기 전체에서 리커버리가 가장 많은 선수입니다
필드 플레이어 중에 9번
키미랑 같이 리커버리가 가장 많은 선수인데
이거는 어떤 뜻이냐면
프랑크 프루트가 역습으로 나왔을 때 김민재가 달려나오면서 끊었다는 거예요
볼수여권을 다시 가져왔다는 거죠
그만큼 김민재가 오늘 1대1 상황이나
역습을 당할 때 볼을 끊어서 다시 가져오는 거
이거는 정말 매우 매우 좋았다
근데 볼을 가져왔을 때 여기서 이제 세컨볼을 가져와야 되는데
마이리 미넨이
이 싸움이 안 됐던 거죠 사실
어느 정도 미넨의 수비라인도 좀 지친 것 같거든요
특히나 우파메카노가 오늘 마르무시에와 1대1 상황에서 지는 거
이런 거 보면
스타니시치나 이토 위로키나
이런 부상으로 빠져있는 수비수들도 빨리 복귀를 해줘야 되고
그리고 콘파니 감독도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저하가 있기 때문에
라인을 올리는 걸 어느 정도는 조절을 해야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