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황] ASML발 반도체쇼크, 내년 공급과잉은 완화? 위고비 국내상륙, 비만치료제주 랠리. 밸류업ETF 출시연기.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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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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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참 난감한 하루가 끝났습니다.
미국 시장 대비로는 괜찮았지만 그동안 우리는 오른 게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특별히 반도체 벨류체인은 추풍낙엽으로 아주 박살이 났습니다.
장비주가 빠진 게 아니라 벨류체인이 죽어버렸어 우리는.
중소형 벨류체인들이.
너무 답답하고 기분이 많이 상하는 오후였어요.
어제 사실 ASML이 16% 빠졌잖아요.
조금 너무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주도가 엄청 빠졌잖아요.
엔비디아도 4% 가까이 빠지고 다른 것도 10% 가까이 빠진 것도 많은데
차트 보니까 빠진 거 같지도 않더라고요.
위에서 조금 내려왔더라고요.
사상 최고치에서.
그래서 많이 오른 거 감안하면 엔비디아 같은 거는 빠진 것도 아니다.
4% 빠진 건.
그런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는 오른 게 없는데 여기서 추가로 빠지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PR 배수가 40배 50배에서 놀던 놈들이 48배에서 44배로 떨어졌어.
그러니까 그건 더 떨어질 수도 있고 그래도 오른 게 많으니까.
심지어 저는 지금 퍼 1을 향해 가는 주식이 있어요.
저는 미치겠어 지금.
작년도 영업이익이 반밖에 안 돼 주가가.
내년도 이익이 반살될 걸 반영을 했나 보죠.
그러니까 이익이 안 좋아지는 건 알겠는데.
그런 주식이 안 된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잖아.
퍼 1을 향해 가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아무리 힘들어도.
퍼가 3을 가는 거는 오케이.
괜찮아.
왜냐면 내년도에 다시 퍼가 5로 올라갈 걸로 예상해서.
근데 이거는 좀 한국이 지금 이 지경이에요.
많이 좋지 않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라고 저희도 이렇다는 말씀 드리려고 드린 겁니다.
오늘 코스피가 0.9% 하락 코스닥은 1% 나란히 1% 가까이 하락을 했습니다.
외국인이 엄청 팔았어요.
코스피에서 한 6600억 매도 했고 코스닥에서 1400억 매도 했습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2700억 순매도 했습니다.
매도 규모가 좀 줄어드나 싶더니 3일 만에 도로가 많이 늘었어요.
오늘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오늘은 어쩔 수 없죠.
ASML의 주인은 삼성전자와 인텔이니까.
오늘은 하이닉스도 한 700억 가까이 팔아서 한 3500억 정도?
코스피 매도의 절반 정도는 삼성하이닉스가 차지했으면 나머지는 다른 데겠죠.
오늘은 골고루 좀 많이 팔았다.
의약, 운수 장비 골고루 팔았습니다.
희한한 건 외국인이 삼성전자 우선주는 사고 있어요.
삼성전자는 보통주는 떨어지는데 우선주는 지금 열심히 반등을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증상은 석 달 있다가 배당 받으니까 수지가 나쁘진 않은 거야.
보통주랑 배당률 차이가 큰가요?
그렇게 크진 않아도 주가가 많이 빠졌으니까 전년도 비슷하게 주면 괜찮은 거지.
시가 배당률이.
그래서 오늘 대만도 1.2% 하락했고 일본도 1.8% 하락해서
아시아 증시 하락한 것만큼 우리도 좀 비슷하게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우리는 데미지가 있는 게 그동안 오른 게 없으니까 데미지가 있는 거죠.
오늘 자체는 뭐 그냥 이런 정도 빠질 수는 있지, 오케이 인정.
근데 오른 게 없잖아.
그렇죠. 다른 증시는 한 15% 이상 주가 지수가 상승을 한 다음에 조금 빠졌고
우리는 아직도 코스피 다 마이너스입니다.
오늘 운수창고 업종이 1등 했는데 현대 글로비스가 특이하게 7% 상승했습니다.
오늘 현대 모비스와 현대 글로비스가 현대 급주 중에서 희한하게 둘이 상승했어요.
현대차, 기아 다 조용한데 뭔가 지배구조 개편의 시그널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고요.
사실 지배구조의 핵심 회사가 되겠죠, 두 회사가.
지난번에도 한번 회사들이 이유 없이 급등을 시작하면서
지배구조 개편 관련된 이슈들이 나오기 시작했던 것 같거든요.
이번에도 뭔가 기대가 되네요.
통신 섹터에서는 KT가 4% 상승했고요. LG유플이 1.5% 상승했습니다.
항상 약세 장애는 이런 회사들이 방어적으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증권업종도 골고루 1, 2%씩 상승하면서 3위 기록했고요.
오늘은 의약품 섹터가 꼴등했습니다.
유한량행, 삼일제약, 종근당,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올로직스,
대웅제약 다 1에서 3%씩 가까이 하락을 했고요.
전기전자 섹터가 하락 2위 했는데요.
LS엘렉트릭, 현대엘렉트릭 8%, 2%대씩 하락을 했는데
전력기기주들도 오늘 반도체와 같이 나란히 하락을 했습니다.
전선주들 마찬가지로 하락을 했고
이 섹터에서 2차전지 SKIE테크놀로지, 삼성SDI 이런 데도 3%대씩 하락을 했고
오랜만에 언급드리는 MCNEX 이런 핸드셋 업종도 당연히 하락을 했고요.
삼성전자하이닉스도 2% 초중반대로 나란히 하락을 했습니다.
2%때면 그나마 선방한 것 같아요.
삼성전자하이닉스가 그렇게 빠졌으니까 대표주들도 그렇게 빠졌으니까요.
섬유회복 섹터에서는 한세예스24홀딩스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9%로 급락을 했습니다.
한강노벨상 수혜주로 많이 급등했다가 확 내려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강 작품은 예약 중이에요.
배송이 아직 안되고 있어요.
오늘 한번 열어봤더니 어떤가 궁금해서
제가 안 본 책들이 어떤 게 있는지 리스트를 보려고 했더니 다 예약 판매.
열심히 파주 출판단지에서 찍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화학 섹터에서도 2차전지주들이 오늘은 골고루 하락을 했습니다.
율촌화학, 코스모화학, SK이노베이션, 금양 이런 회사들 나란히 하락을 했고요.
ASML 이슈를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아침에도 말씀을 해주셨지만 오늘 장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던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3분기 실적은 사실 예상치를 상회를 했는데 가이던스가 참 좋지 않았고
그중에 하나 가장 눈에 띄었던 게 부킹 예약한 수주 금액입니다.
26억 달러 3분기에 26억 유로 나왔거든요.
2분기에 비해서 반토막 났어요.
3분기에도 사실 예상치는 2분기 정도만큼 할 거다 이렇게 예상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그 54억 유로 정도 추정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걸 반밖에 못해가지고 상당한 쇼크가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25년도 매출 전망치는 300억 유로에서 350억 유로 예상을 했는데
예상하던 밴드의 거의 하단 수준이었고
그래서 골고루 반도체 주 하락에 영향을 끼쳤던 것 같은데
일단 맥커리에서 ASML에 관련된 코멘트를 했었는데
여기서 정리를 잘 해줘서 보여드리면요.
일단 25년 전망이 굉장히 안 좋아서 빠진 거잖아요.
주요 요인들을 보면 레거시 디렘랜드의 케펙스 투자가 부진한 거
저건 중국이죠.
중국 영향도 있는데 일단.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텔의 케펙스 컷이 있었다.
그리고 삼성의 선단 공정 수율 이슈가 있었다.
이런 요인들이 부킹의 지연으로 이어졌다고 분석을 했고
추가로 중국의 성수공정 투자가 감소하는 것
미국 규제 때문에 오래 많이 했는데 그게 내년도면 정상화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IT 수요의 회복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는 것
이런 것들을 영향으로 거론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반도체 주 다 하락을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코멘트는
ASML의 전망 부진은 삼성전자, 인텔 등 파운드리 업체의 부진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TSMC와 HBM 칩메이커들의 강한 수요가 이를 상쇄해주지 못한 게 실망요인이다.
이 정도를 하이닉스나 이런 데가 빠진 이유로 설명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이닉스가 빠질 이유는 없었는데
저거를 커버해줄 정도로 HBM에 대한 게 그렇게 잘 나가지 못했나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량의 차이가 있잖아요.
그렇죠.
DRAM 전체 시장, 메모리로 따지면 DRAM 전체 시장과 CPU 시장 전체에 대한 이야기고
HBM은 AI 가속기의 한 축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DRAM 전체 시장하고 규모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데
ASML의 현재 부킹이 떨어지는 이유는
예를 들어서 AI 가속기 시장에서의 주문이 떨어진 건 아니죠.
그쪽은 주문이 안 떨어졌겠죠.
근데 나머지가 주문이 떨어졌으니까 총량 기준으로 주문이 떨어지는 거죠.
그리고 제일 핵심은 물량으로 따지면 중국의 하락입니다.
중국의 하락 부분이 너무 커요.
중국의 부킹 수준이 반토막 이상 난 거니까
47%에서 전체 매출 비중에서 20%로 떨어지는 거니까
그 부분이 가장 크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삼성증권에서는 좀 더 영향에 대해서 코멘트를 해줬는데
일단 원인에 대해서는 비슷하게 진단했습니다.
중국이 미국 제재를 대비해서 주문 폭주가 이어졌었는데
내년에는 이게 좀 정상화되면서 다시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리고 디렘에서 EUV 의존도가 줄고 있다.
확실히 EUV 적용을 하려고 했는데 일반 디렘에서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삼성과 인텔의 파운드리 투자가 좀 부진한 영향이다.
삼성이 선단공정도 미국에다가 조단위로 때려박아서
테일러 팹 짓고 했는데 이것도 투자 다 중단했었잖아요.
그러면서 ASML 같은 장비 발주도 많이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반도체 CAPEX가 축소된다는 의미인데
이 영향은 어떻게 될까? 메모리 공급 과잉 리스크가
오히려 줄어들 것이다 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렇게 삼성, 인텔에서 투자 줄이고 일반 디렘에서도 투자가 줄어들면
한간에서 또 이야기가 나왔던 내년도 메모리 공급 과잉이
그래도 완화가 될 만한 이슈 아닐까 이런 언급도 했고요.
수급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다 라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전망을 했습니다.
26년은 확실하죠. 이거 장비 지금 사면 25년도 라인 깔 거 아니야.
이거 만드는 데 몇 개월 걸릴 거고 장비 만들어서 설치하는 데 25년에 설치할 거고
25년도 중반쯤에 설비 가동 본격화되면 결국은 공급량은
25년도 후반부터 26년도에 걸쳐서 진행이 될 건데
지금 그걸 안 하는 거니까 25년도 후반과 26년도 레거시 쪽에서의
공급 증가는 없는 거지. 이 라인을 못 가는 거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 뉴스를 보면서 진짜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근데 이건 담당자밖에 모를 것 같아. EUV 공정이 진척이 되고 나서
삼성전자의 이상하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시기열하고 동일하거든요.
EUV를 많이 장비를 들여놓고 나서 삼성이 뭔가 안 풀리는 시점하고
되게 시점이 유사합니다.
그런 일이 있을까요?
그렇지. 왜냐하면 EUV 지금 어제 펠리클 얘기도 나왔습니다만
EUV가 기존의 DUV하고 전혀 다른 장비를 갖고 온 거잖아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회카를 얇은 걸 쓰다가 두꺼운 걸 쓴 거야.
짧은 걸 쓰다가 긴 걸 쓴 거야. 적응이 안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뭔가 그런 이슈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거는 담당자 외에는 모르는 거야.
그러니까 의혹과 추측만 할 뿐인데 해보니까 안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이거 안 되겠다. 이거 주문하지 마라. 그렇게 갔을 수 있다는 거죠.
그 부분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주문하지 않은 거니까 실제로.
근데 지금 EUV 공정 들어오고 나서 파운드리드 영역도 그렇고
메모리 영역도 그렇고 뭔가 좋은 게 나온 게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 거예요.
겹치니까 일단은 상황이.
그래서 이게 지금 그것과 연관돼서 삼성전자 최근에 어려운 점과 연관이 있는 걸까?
되게 의욕적으로 EUV 장비를 들여왔잖아요. 삼성이.
어떤 식으로든지 확보하려고 했고.
근데 그 확보한 다음에 결과 좋은 게 하나도 없거든 지금.
좀 거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래서 오늘 사실 글로벌 장비사들은 다 같이 ASML처럼 급락을 했습니다.
폭락했죠.
다 10%대 두 자릿수로 다 하락을 했어요.
프라이드 머티리어즈, 램 리서치, KLA, 비쌤이 다 막 11%, 12%씩 다 급하게 하락을 했는데
이건 이해가 가요. 전망업체들에서 투자를 많이 줄이니까.
장비 많이 살 거 조금 사게 되니까 장비사들은 떨어지는 거 이해가 됩니다.
근데 어저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대 하락을 했잖아요.
엔비디아가 4.7% 하락했고.
AMD, ARM, TSMC, 프로드컴, 마이크론, 인텔 다 같이 3에서 5% 사이로 많이 떨어졌는데
이 이슈는 사실 반도체 장비주들이 너무 글로벌 업체인데
너무 많이 떨어지니까 투심 악화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생각도 드는데
엔비디아의 미국 정부가 AI 칩 수출을 제한 검토한다 이런 소식도 영향을 끼쳤던 거 같아요.
이게 사실 엔비디아 하락에는 더 큰 영향을 끼쳤던 거 같은데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최종 목표는 중국의 견제라고 하는데
그 경로로 중동 국가들한테도 AI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중동으로 수출을 한 것도 나중에 결국에는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이런 우려를 하는 거 같아요.
그렇죠. 중고로 살 수도 있고 일부러 총판에 거기다 팔 수도 있는 거고.
예전에도 한 번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이것까지 차단을 하려는 거 같고
그래서 중동의 특정 국가들한테 수출 허가 상한을 설정하는 방식들이 논의가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논의가 본격화 된 건 아니고 당장 확정적인 정책이 나오지는 않을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전까지도 있어왔던 이슈지만 잠깐의 하락 이슈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내일 17일날 TSMC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이게 사실 더 중요할 거 같아요.
TSMC가 당연히 3분기 실적은 대만 업체들은 월별로 매출을 다 공개하잖아요.
그래서 3분기 매출이 어닝 컨센을 상회했다 이런 건 다 알고 있는 결론일텐데
다만 가이던스에 대해서 이번에 ASML처럼 상당히 보수적으로 이야기를 할 것인지
만약에 그러면 AI주들도 훨씬 더 하락폭이 커질 거고
그와 반면에 최근에 젠슨왕의 이야기처럼 AI가 속기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라는 식으로
좋게 전망을 한다면 이번에 반도체 전반의 하락에 대한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대만은 우리랑 시간대가 비슷하니까 내일 발표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SML 부킹 적어진 건 TSMC 입장에서는 되게 유리한 뉴스다라고 봐요.
장비 좀 싸게 살 수 있는 공간이 열린 거잖아요.
그렇죠. EUV 사고 싶어서 안달랐었는데 다른 데서 안 사서 좀 쓰레기를 나눠보면 더 가져갈 수도 있고
그렇죠. 그리고 진짜 궁금한 게 여기서 마지막 격차가 더 벌어지느냐 여부인데
2나노 공정에서 아마도 분명히 TSMC도 EUV를 썼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만약에 2나노가 잘 나오면 이거 진짜 골 때리는 거야.
우리는 못했는데 걔들은 한 거니까. 지금은 패키징 때문에 그렇다. 3나노에서는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만약에 2나노 공정에서 TSMC 작품이 잘 나오고 우리는 못했다 이러면 EUV도 잘 사용하네 이렇게 되는 거라서
만약에 얘네는 가장 늦게 지금 EUV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TSMC가.
얘네도 만약에 2나노 공정이 뻑뻑거리면서 잘 안 내다보면 EUV 자체가 되게 어려운 공정이라고 볼 수 있으면서
그렇게 되면 ASML이 굉장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겠죠.
그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전력기기도 오늘 다 같이 조정받았는데 LS 일렉트릭, 재룡전기, 현대일렉트릭 다 같이 좀 하락을 했어요.
그런데 효성중공업만 오늘 1%대 상승을 했습니다.
LS 정권에서는 전력기기 빅3 업체 중에 유일하게 효성중공업이 강한 상저하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을 했고
3분기 영업이익은 1085억 제시를 해서 컨센서스가 950억인데 여기서 100억 더 나올까 라고 상의 전망을 했고요.
1분기 500억대, 2분기 600억대 나오다가 3분기 1000억대로 확 상저하고 흐르면 맞는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지금 효성중공업이 유난히 상반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비해 하외를 많이 해서
다른 회사를 조정받을 때보다 훨씬 더 수가가 많이 빠졌는데
9월달, 10월달은 굉장히 강하게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노브로디스크의 위고비가 최근에 국내 출시했습니다.
어제부터 출시를 해서 판매사이트가 다운되고 이런 문의가 폭발 중이라고 하는데
15일부터 병의원, 약국 대상으로 위고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거는 일주일에 한 번만 주사 맞으면 되는 거고
1개월 동안 투약하는 분이 도매가 37만원, 소비자가는 아마 80만원이 넘을 거라고 해요.
2018년도에 노브로디스크의 싹센다라는 제품이 국내에 출시됐었는데
이거는 매일 맞는 거예요.
그리고 56주 기준으로 7.5% 체중감량 효과가 있는데
위고비는 매일 안 맞아도 되고 일주일에 한 번만 맞으면 되는데
평균 68주 기준 15% 가까이 감량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더 조금만 맞고 효과는 좀 더 크고 해서 확실히 수요가 많이 늘어난 거 같습니다.
저 돈이면 헬스클럽 몇 번을 끊는 돈인데 헬스클럽 다니는 게 낫지 않아?
헬스클럽 다니는 게 낫는데 요즘 쉽게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게 있잖아요.
그리고 헬스를 우리가 안 해본 게 아니잖아요.
이때까지 5-6년 헬스 했는데 효과를 봤나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80만원 들여서 열심히 먹으면 될 것 같다.
헬스클럽에서 살면 바뀌어. 훨씬 더 긴 시간을 해야 돼.
생각보다 운동을 많이 해야지 살이 빠지더라고요.
500-1000칼로리 태우려면 생각보다 엄청나게 길게 해야 돼.
그리고 사실 어떻게 생각해보면 헬스비에 80만원 들여서
1년 열심히 다녀서 살 뺄 수도 있고 위고비 80만원짜리 먹고 뺄 수도 있는데
시간을 세이브하는 걸 수도 있잖아요. 헬스장 가고 거기서 운동하는 시간 세이브하고
물론 살 빼고 빠진 살, 날씬한 몸매가 지속되는 건 당연히 헬스가 훨씬 더 유리하겠지만
시간을 절약하는 측면도 긍정적인 변화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살 빼는 건 엄청 별로인 것 같은데
그런데 문제가 내가 해보니까 500kcal 사용하잖아요.
배가 엄청 고파. 더 먹어. 그게 문제였다. 그게 참 어려운 과정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것도 의사들 이야기 들어보면 주사 맞고 식욕이 줄어서
확실히 예전보다는 덜 먹게 된다고 해요.
그런데 약 끊으면 도로 많이 먹게 돼서 살 다시 돌아온다고 해요.
스스로 자체의 능력을 키우는 게 더 좋긴 한 것 같습니다. 자체 체력을.
요즘에 식품 관련해서는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왔잖아요.
콜라 같은 것도 설탕이 엄청 들어있어서 살 많이 찌는데 제로콜라가 나왔죠.
그리고 요즘엔 치킨도 제로슈가가 나왔어요.
치킨에도 설탕 뿌렸어?
액상과당 많이 들어갔잖아요. 그것도 대체 감미료를 해서 만든다고 해요.
예전보다는 조금 더 좋은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탕수육 엄청 먹어도 살 안 찌는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거는 힘들 때 부스팅으로 하는 건 좋은 것 같아.
여기서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할 때 도와주는 거 있잖아.
하여튼 저는 운동을 하겠습니다.
하여튼 80만원도 위고비가 엄청 비싼 것 같아요. 자격사들 돈 많이 벌 것 같습니다.
위고비가 핫하니까 비만 치료제 관련주들도 시장에서 핫한 것 같습니다.
펩트론이 가장 최근에 중요한 이슈를 발표했잖아요.
10월 7일날 일랄릴리와 기술평가계약 공시를 했는데 그 이후에 계속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고
오늘도 거의 25% 올랐어요. 미친듯한 상승세입니다.
바이오 주식들이 이쪽은 아주 그냥 막 가.
바이오로 오늘 세상에 기가 다 쏠리고 있는 것 같아요.
금리 인하 시점부터 해서 아주 랠리가 제대로 뽑히고 있습니다.
인벤티지랩도 3.6% 상승했고 제넥신 같은 경우에는 오늘 상한가를 갔거든요.
이것도 비만 치료제 관련해서 엮여서 간 것 같은데 제넥신이 하는 건 GX, G6라는 건데
이거는 임상 1상 완료 후에 중국에 기술 이전이 됐거든요.
중국에서 이상 당뇨 비만 적응증으로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기술 이전은 사실 엄청 옛날에 돼서 효과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과거 이력이 부각이 되면서 오늘 좀 오랜만에 급등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장기적으로 바이오 제약 쪽을 한국에서 가장 유력한 산업 영역으로 보긴 하는데
지금 가격은 너무 쉽게 오르네요.
좀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밸류업지수 한국거래소에서 발표를 했고
관련된 ETF가 11월 4일 출시 예정이라고 보도가 나왔잖아요.
그런데 ETF 출시가 11월이 아니라 뒤로 더 연계가 될 것 같습니다.
계속 사실 밸류업지수 발표될 때부터 종목 구성에 대해서 비판이 많았잖아요.
KB금융, 하나금융 이건 왜 포함이 안됐어?
NC소프트, 두산바켓 이건 최근에 논란도 됐는데 왜 편입됐어?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이런 비판이 많다 보니까 구성종목 변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구성종목을 ETF 출시 먼저 하고 이미 다 수급 들어왔는데
그때 종목 변경하면 운영사에서 운영 차질이 있다 보니까
종목 변경 먼저 하고 그 다음에 ETF 출시하는 걸로 일정이 딜레이 될 것 같습니다.
종목 좀 줄이세요.
100개 너무 많긴 해요.
종목 좀 줄여요.
자살소각하는 애들 중심으로 한번 해봐.
그 생각도 해야 될 것 같아요.
만약에 밸류업 정말 잘하는 업체들 하면 주가 미치지.
20개로 줄이면 그러면 그거를 추종하는 수급이 따라갈 수가 없어서
그것도 운영상에 차질이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절충안을 찾아서 중간정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100개는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해는 해요. 이해는 하는데 강남부동산도 막 뛰는데 주식도 한번 뛰면 안되나?
이런 쪽으로 버블을 한번 만들면 안되나?
그런 생각도 하고 엉뚱하게 해봐요.
버블 하나 만들어서 분위기, 이게 밸류업 진짜네?
이렇게 해서 붐업 좀 시키면 안되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중국처럼.
바람직하진 않지만 그거라도 정말 비만치료제처럼 급하게 필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한국 상황을 보니까.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