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수술, 위를 얼마나 잘라내는가

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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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비디오 조회수·2024. 11. 2.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암 수술을 할 때 위를 얼마나 잘라내는가 하는 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위암이 있어요. 위암이 있으면 이제 수술을 하게 되잖아요. 물론 내시용 절제를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일단 위암 치료는 수술입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는데요. 아주 조기 위암이 아닌 경우에는 이제 수술을 하게 되는데 위를 이제 얼마나 잘라내는가 하는 거에요.
위를 일단은 많이 잘라내면 많이 잘라낼수록 나중에 이제 힘들겠죠. 위라는 장기도 꽤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데
그런걸 이제 많이 잘라내면 많이 잘라낼수록 나중에 이제 삶이 힘들어지는 겁니다. 근데 이제 이거를 환자분이 뭐 원하는 대로 잘라내는 건 아니구요.
원칙이 있어요. 그 원칙에 대해서 좀 가장 기본적인 것만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일단은 위가 이렇게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위암이 전체에 걸쳐 다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별로 고민할게 없죠. 이럴 경우에는 다 잘라내야죠.
암이 다 있는데. 근데 이제 그런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뭐 요런데 있단 말이죠. 이 원이부 또는 뭐 약간 중간정도
이정도의 이제 암이 있을 수가 있고 또 이 근위부. 이게 이제 근위부라고 하고요. 우리가 근위부.
여기를 이제 원이부라고 해요. 입에서부터 가까운 쪽, 입에서부터 먼 쪽 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이제 있다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이제 원이부에 있어요. 원이부에 있으면 이 다 잘라내기엔 좀 아깝잖아요. 여기는 이제 멀쩡한데.
그래서 이때는 별로 사실 이때도 사실 그렇게 크게 많이 고민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이제 기준을 3분의 2.
그러니까 위가 이렇게 있으면은 위에 한 3분의 2 정도. 3분의 2까지를 이제 우리가
잡고요. 그 다음에 근위부를 3분의 1. 근위부 3분의 1 이렇게 있을 때 두 경우에 있어서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이 원이부에 있을 때는 부분 절제술을 합니다. 부분 절제술.
이걸 이제 우리가 보통 위아전 절제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그러니까 여기를 이렇게 잘라내고요. 여기 남겨두는 거예요. 여기를 남겨두고 여기랑 여기랑 이렇게 적절히 문압을 합니다.
문압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 근위부, 식도에서 가까운 쪽에 암이 있다.
이러면은 이거는 이제 약간 좀 생각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있을 때는 전 절제술을 할 것인가. 전부 다 잘라낼 것인가. 아니면은 근위부 절제술이라는 게 있거든요.
근위부 절제술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할 것인가를 좀 고민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보통 생각하면 원이부 절제술, 위아전 절제술 같은 경우에는 그냥 원이부 있으면 그냥 이렇게 하고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은 근위부 있으면은 보통 그냥 생각하면 이 근위부를 잘라내고 그냥 여긴 놔두고 암도 없는데 놔두고 그냥 연결하면 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가 않아요. 이게 굉장히 좀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냐면은 일단은 장을 이렇게 얘가 자르면 장을 이렇게 가져와가지고 여기다가 붙여야 될 거 아니에요.
이 장이랑 이 위 나무 부분을 식도 여기다가 이렇게 가져와서 붙여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이 사이즈가 안 맞아요 일단.
사이즈가 안 맞아 가지고 뭐가 발생하냐면 역류가 자꾸 발생합니다. 역류.
그러니까 이 과략근이 이제 과략근을 어쩔 수 없이 좀 손상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수술하는 중에. 그러다 보면은 과략근으로 이 위액이 역류된 걸 다 막고 있었는데
이제 계속 역류를 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은 역류 때문에 어떤 협착이 오기도 하고요.
이 협착 때문에 삼키지 못하는. 그러다 보면은 그것 때문에 다시 이 전 절제술을 하게 되는.
위를 조금만 잘랐다가 나중에 다시 한번 수술을 해서 전체를 다 잘라내는 이런 경우가
꽤 있습니다 사실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갖다가 결정할 때는 굉장히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전 절제술 해보면 뭐 이런 문제 전혀 없죠. 위 다 잘라버리니까 그냥 장을 가져와서 이렇게 붙이면 별로 역류될 건 하나도 없잖아요.
전 절제술 같은 경우에는 역류가 한 2%. 역류가 2% 밖에 없는데 근이부 절제를 하면 역류가 30% 정도에서 일어나요.
그러니까 이게 좀 위험한 거죠. 역류만 되면 괜찮은데 역류 때문에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는 또 좀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또 이제 다른 이유는 뭐냐면요. 근이부만 이렇게 잘라냈어요.
여기만 이렇게 잘라낸 거에요. 그러면 여기 원이부 쪽에 위는 남아있잖아요. 암이 없으니까. 근데 이쪽이 사실 더 암이 잘 생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제 잘랐어요. 예를 들어서 자르고 이제 적절하게 문압을 해서 운이 좋게도 역류가 생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검사해 보니까 여기에 또 암이 생긴 거에요. 그러면 또 다시 전 절제술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여러가지 측면에서 전 절제술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치만은 근이부 절제술의 기술이 또 많이 발전을 하고 있거든요.
다른 재건술도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센터에서는 또 근이부 절제를 굉장히 잘하는 데도 많고 우리나라 위험이 워낙 많으니까 수술을 굉장히 잘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센터에서는 또 근이부 절제술 전문가가 수술한 경우에는 별로 합병증도 없이 아주 잘 수술이 되는
그런 경우도 꽤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뭐 이렇게 제가 뭐가 좋다 이렇게 이제 말씀드릴 수는 없고
센터의 경험에 따라서 의견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은 위암수술 위를 얼마나 잘라내는가 하는 주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