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성시경 SUNG SI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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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4.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하니까 진짜 모르겠어요.
갑자기 많이 들어오는구나.
약속을, 약속한 약속을 해서
아무래도 다음 주는 공연이라
술을 뭐 먹고 이런 거
아, 술 먹는 거구나.
한 잔만 딱 먹고 자야겠다.
약간 이렇게.
화질이 뭐, 화질을 본인이 설정하면 되는 거 모르세요?
자, 일단
어, 예, 그쵸.
너무 오랜만이라서.
이렇게 올려주시네요.
장가가는 거 아니죠?
아...
바깥에 좀 걷다가 들어왔는데
가을이 되면 꼭 항상 이렇게
마음이 커허해지면서, 그쵸?
찬바람이 가슴을 뚫고 싹 지나가다가
40몇 번 했다.
4살까지는 경험 못했다, 지금.
40번 정도 경험했는데
이 날씨가 되면 좀 마음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일단
이번 주말이지.
오는 주말 공연이죠.
공연 잘 준비해서 멋있게 잘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
모르겠어요.
그 공연장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어요, 사실은 처음에.
뭐 좀 더 큰 데서 해도 될 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그게 그렇다고 뭐 내가 여기 할래, 저기 할래 그런 게 아니거든요.
딱 장충이라는
뭐, 장충을 조그맣다고 얘기하기는 좀 뭐한 것 같아요.
팬분들은 왜 이렇게 조그맣다고 생각해야 하느냐.
3천몇백석이 조그마한 공연장은 아니죠.
물론 제가 지금까지 해온 공연
게다가 이것도 횟수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수국 자체가.
그 생각하면 조금 죄송하긴 합니다만
저는 사실
운이 좋고
여러분들 덕에 콘서트가 잘 되는 사람에 속하니까
그래도 티켓팅 하기 전에
항상 마음이 되게
걱정이 돼요.
이게 될까?
게다가 이건
나 혼자 하는 공연도 아니고
물론 유튜브 많이 봐주시고 하지만
만약에
이렇게 일을 크게 벌렸는데
다 팔리면 어떻게 하지 그런 고민도 하고
그래서 그냥
장충체육관 두 번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하게 된 거고
그래서 막 실패하고 슬퍼라고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신데
미안합니다.
그 대신 만약에 이번에 공연이 좋고
반응이 좋으면
제가 말씀드렸지만
유튜브에서 노래를 계속 할 거 아니에요 조금씩
초기처럼 진짜 과격하게
한 주에 두 개씩 할 수는 없겠지만
좋아하는 노래 커버도 하고
스누배들이랑 같이 하는 걸 조금씩 할 텐데
그러면 한
9월쯤에
장충이 아니더라도 장충이어도 좋고
지방 해주세요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 인원수로 지방을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야외 분위기가 아닌 것 같고
아무튼 좋은 점은
티켓팅 하시는 분들은
티켓 구성표를 보셨겠지만
약간
원형으로 해놨기 때문에
되게 다 잘 보이고 잘 들릴 거예요.
이 자리가 낫나 두 자리 앞이 낫지 않나
아마 시청자
제한속도
음악 되게 잘 들리고 되게 가까이
보이게 할 수 있게
준비했으니까
보통 이제
만약에
공연장에 있으면
이렇게 무대를 서고
이쪽에 관객이 앉으시고
그런 게 아니라
여기 공연 센터가 메인이에요.
되게 가깝게 느껴질 것 같아서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부터 컨디션 조절 잘해서
콘서트 잘 하겠습니다.
광주는 왜 안 오시나요?
가야죠.
너무 좋은 게
뭐 저는 겸사겸사 했습니다만
먹을 텐데
또 하고
정말 좋았었고요.
좋아해 주시니까 되게 좋더라고요.
어떤 분이
너무 뻔한 서울 사람 오면 가는 데 아니라
조사 잘해서 간 것 같아서
좋다고 하시고
그래서
사실 다음 주
해도 먹을 텐데
두 개가 나갈 텐데
다음 주에
대구가 하나 더 있어요.
신동엽 씨가
공연 끝난 다음에
먹을 텐데 나오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생각난 게
저도 진짜로
집 안 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
누구든 좋잖아.
여행 가는 기분이 나고
좀 다녀볼까
근데 이게 아직도
재밌어요.
힘들지만
유튜브 해서
좋아하시는 거에 대해서 좋기도 하고
저도 신이 나고 하는데
가만히 있어봐.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지방으로 먹을 텐데까지 다니면
그런 생각 자체가 올단 거겠지.
KBS에서 하는
방송이면 지방에 찍으러 가면
문제없는 거고
유튜브를 찍으러 가면
왜 유튜브를 찍으러 가지?
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거겠지 요즘엔
그래서
아마 일주일에 두 개는
만약에 100만이 넘으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백종원 형이랑도 제가 얘기 많이 했는데
종원 형은
회사가 그렇게 크게 있으시잖아요.
원래 직업이 그거이시고
사전 답사라던가
먼저 가서
시장 조사도 하고
뭐 결국엔 형님이 다 체크하시겠지만
사람들이 가서
오른팔을
다 먹어보고
이 중에 이게 되게 좋습니다.
갈무리가 된 다음에
가는 거랑 저처럼
그냥
갔다가
맛없으면 꽝 맛있으면 대박
이렇게 하는 거랑은 다르잖아요.
서울 맛집들도
아직도 저는 가고 싶고
소개해드리고 싶은 집이 많은데
사장님이
너무 바빠진 거 싫다
해서 거절하시는 가게도
또
오랜만에 갔다가
맛이 변하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데도 가서 먹어봐야 하는데
예를 들어
가면
신림동 쪽에
가보고 싶은 데가 있어요.
신림동에 가서 제가 시간을 내서 가서
먹어야 되는 거잖아요. 먹어보고
맛이 없으면 그냥 꽝이잖아요.
살만 찐 거잖아요.
근데 맛이 있어.
사장님이 아 그냥
방송 안 하고 싶어. 그럼 또 꽝인 거고
맛있는데 사장님이
오케이를 해줘야지 이제
할 수 있는 거니까. 게다가 제가 제일
요즘에 좋은 건
많은 분들이 자기
맛집 딱 추천해 주실 거
저도 되게 열심히 검색해 보거든요.
되게 도움이 됩니다.
가고 싶은 것들도 많고.
아무튼 그래서
게다가
지방까지 갈 거면
일주일에 하나 정도 줄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지금은 몰라요.
100만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되게 큰 일이잖아요. 그렇죠?
숫자로
제가 늘 얘기하는 게
뭔가 아시죠?
100일이 뭐가 중요해?
98일이 중요해.
102일이 중요해.
1주년이 뭐가 중요해? 1주년 전날 해도 되고
일 있으면 다음 주에도 되고
어쨌건 1주년 할 수 있으면 좋지.
100만이라는 게 딱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뭔가
100만을 향해서 연락에
달려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100만이 되면 뭐가 달라지지?
지금은
1100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아니 우리 처음
팬분들 기억하시겠지만
노래 열심히 하고
라방하고
아무도 안 보는 리얼리티 하고 할 때
그죠? 골든
실버는 금방 탔습니다만
그것도 너무 재밌고 신났었잖아요.
지금은 약간 부담이 좀 됩니다.
사람이 좀 많아지니까
안 좋은
우리 유튜브는 꽤 깨끗한 편입니다만
안 좋은 글들도
많고 그래서 어쨌건
그래도 뭐 저뿐만이 아니라
아직 우리 애청자 이름도 못 정했지만
애청하시는 분들도
정말 언제나 기대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뭐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될 때까지는 금방 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아마 100만 나오면 이제
좀 더 공을 들여서 할까 싶어요.
물론 하려면
계속 할 수 있죠.
그러면 일주일에 한
3,4번은 먹어야 되는 거죠.
실패할 확률을 맞추면
먹고
오케이면 딱 지금은 그만이지만
먹고 안괜찮으면 먹고 안괜찮고
먹고 괜찮으면 세상이 오케이야
약간 제가 혼자 다 해야 된다는 게
좀 부담스러워서
왜 이렇게 박효신을
복부치료하는 거야
박효신 좋아요. 박효신 싫어하는 사람
진짜 뮤지컬
한번 보러 가야 되는데
일단 그렇고요.
그리고 댓글에 되게 많은 게
똥신경을 아십니까
훔쳐먹을 텐데
묵을 텐데
알죠 당연히 뜨는데
보고 있다고 하긴 뭐
보기도 하고
저는 그냥
신경 안 썼어요. 되게 고맙다고 해야 되나
반사 이익
이런 어려운 말을 쓰지 않더라도
뭔가 내꺼가 핫하니까
그분들이 이렇게
카피를 해서
하고 있다는 거는
저는 좀 기분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화질 안 좋으면 본인 화면 눌러서
화질 설정하시면 돼요.
알았죠
그래서 오늘 좀 피곤합니다.
낮에 테니스 치고
저녁에 사진찍고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좋아요.
똥신경이 제일 귀엽고
그런 건 쿨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나를 안 좋게 뭘 하려고 하면
싫지만
제가 머리 정리를 잘 못하지만
그걸 너무 놀려먹으면
그럴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전혀 문제없어요.
심지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건 마치
리메이크랑 똑같은 것 같아요.
누가 휘재를 다시 부르면
좀 좋다니까요. 잘 못 부르면
역시 원곡자가 잘 부르는구나
잘 불러주면
다시 좋은 노래에
원곡자가 뜨는 거니까
너무 막 신경 쓰지 마시고
근데 너무 많은 분들이 와서
저는 사실 그 생각을 했거든요.
내가 한번
먼저 연락을 하긴
아무튼 어떻게든 해갖고
같이 한번
하면 사람들이 되게 재밌어하시지 않을까
초반에는 좀
너무 조회수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조금 더 잘되면
그때 해야지라는 마음이 있었어요.
똥신경이라고
그분 전 잘 몰라요.
저보다 동생이겠죠.
내 맛집으로 할까
동생 맛집으로 할까
사람들이 재밌어하지 않을까
한번 해보자. 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와서
합방하세요 합방하세요
똥신경 합방 언제 해요
처먹을 텐데 언제
너무 많이 올리니까
그분은 제 성격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아 이거 안 해야 되나 싶더라고요.
약간 노이즈
마케팅인가
나한테 와서 왜 그걸 홍보를 안 해
밴드한테 홍보하려고 하니까
전 진짜 재밌게 기분 좋게
너무 재밌을 것 같은 거예요.
진지하게
개그맨들이니까 얼마나
재밌는 설정을 할 수 있겠어
저도 그런 거 좋아하니까
도대체 왜 홍보를 하는 거야
진지하게 웃긴 걸로 해도 되고
너무 많은 분들이 와서
언제 하시냐는 얘기를
사실 할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은 안 하네요.
진짜 하려고 했는데
나는 하려고 했다가
그쪽 허락도 받아야 되니까
전 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귀엽기도 하고
저는 웃긴 거 좋아하니까
그리고 맛있는 거 소개하는 건 똑같으니까
걱정 마시고
먹어볼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아마 이 방송은 보시겠죠.
전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건 처음이니까
전 너무 좋고 응원합니다.
재미와 섞어서
맛있는 집을 많이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홍식이 형이 처음에 했던
순댓국집에
오소리감투
무침같이 하는 건
진짜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맛주하고 술 좋아하는 건 똑같으니까
피곤해 보여요.
하는데
오늘 좀
너무 과한
보냈습니다.
제가 게시판에다가
불시에 하겠다고
얘기해놨습니다.
아마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니까
다음주는 아무것도 못해요.
술도 안 먹으니까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한 다음에 리허설하고
공연하는 건데
찍어놓은 건 있으니까
다음주는
카스모폼으로 하기로 했고요.
그게
레시피 하나
할 거고
노래도
반주해놓은 게
몇 개 있거든요.
공연 앞두고 쉴게요.
공연 끝나고
다시
아직 안 한
소극장에서 불렀던 노래들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100만 이벤트 얘기해야 하는데
그러니까 이게
100만 이벤트의 고민인 거예요.
저는 지금 얘기해보면
하루 종일 그냥 국밥을
공짜로 드시게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볼까
제가
이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은 거니까
근데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닌 게
줄을 쫙 서야되는 거고
단골분들이
안 그래도 지금 성시경 때문에
내 맛집 못 간다고 했는데
너무
별로인 거잖아요.
그러면
추첨을 할까
추첨은 의심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
예를 들어 어떤 집을 정해서
제가 갔던 집으로
사장님이 얘기를 잘해서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저녁 한
8시까지
10시부터
11시 오실 분
12시 오실 분
쫙 받아서 유튜브는
선착순이
다 뜨잖아요. 언제 글을 썼는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시간당
그 가게가 어떤 가게인지
모르지만
인원수를 정해서
한 테이블에
하루 종일 그냥
공짜로 하는 걸 해볼까
그런 생각도 하고
고민 중입니다.
어떤 집으로 해야되느냐
지방러는 못 간다고요.
그러니까요.
전원을
만족시키는 이벤트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마당에서 물 한 번
깨워놓고 끝내겠습니다 할 건 아닌 것 같아요.
100만 이벤트는
어쨌건
국방부 장관이 되어서
오신거니까
다시 돌려드리시는
방법이 없을까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고
좀더 고민해볼게요. 아직
100만이 되지 않았으니까
그쵸
술 많이 먹었으니까
미정인거에요. 아직
정하지는 않았고
그것도 사실 유튜브 촬영을 해도 되고
하루 종일
팬미팅까지는 아니지만
음악적인 팬미팅이 아닌 것 같죠.
제가 팬미팅을 많이 하고
한국에서
신인이고 그런 문화가 있어서
많이 한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렌 어릴 때 말고는
아이돌도 아니고
이렇게 해서
서핑도 하고
같이 이렇게
오신 분들 사진도 찍고
좋은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혼자
소규모로 하면
얼마나 그게
또
그런 생각도 했어요.
좀 맛있는 집을
근데 그걸 어떻게 선별하냐
성시경이 형처럼 소주 한잔 해주세요.
형이랑 소주 한잔 하는게
꿈입니다.
재밌고 좋아요.
100만 기념 이럴때 해보는거죠.
근데 몇명은
어디서
장충체육관에서
공연을 한다는데 공연장이 작다고
왜 이렇게 작은데 잡았냐고 하시니까
너무 제가 죄송해가지고
얼마나
모르겠어요.
제 입으로 제 얘기라는건 이상한데
한 20명만 해서
우리끼리 술 먹으면
나머지 분들은 얼마나 짜증나겠냐고
뭐 하자는거야
제일 기본적으로 제가 싫어하는게
용용죽겠지
용용죽겠지가 인스타에
기본인거 같아요.
너넨 이런데 안와봤지
너넨 이런거 먹지
이런 샴페인
이런 해외여행
이런저런
약간 자랑하는 느낌
제 인스타 완전 불이잖아요 아저씨
저는 그런걸 잘 못해가지고
근데 만약에
유튜브 100만 이벤트인데
몇백명
이렇게 해서 하면 얼마나
진짜 좀 많은 분들이 슬퍼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큰데
못해도 한 1000그릇
하루에
1000그릇은 좀 오바인가
한그릇 팔걸?
2000그릇?
근데 그걸
팬분들만
그 가게가 쉬는날 오픈을 해주셔야지
장벌 분들이 양심을 아실거에요
그거 해주실지
안해주실지도 모르고
한번에 몰리면 주변
사건에도 약간 피해주는
고민을 되게 많이 하고있고
되게 좋고 재밌고 의미있는
이벤트를 합시다.
시드니에 와주세요
시드니 되면 갈게요
얼마전 기사에
기사가 아니구나
뉴스에
호주
다시 오픈해갖고 관광객이
일본이 있는데
거기 계시는 한인분들
상권같은건 전해결이 안되고있잖아요
게다가 갔다가
코로나가 걸리면
자기 돈으로
거기서 비용돼갖고
PCR검사도
현장에서
자기 돈으로
그것도 좀 부담인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라는 뉴스를 봤는데
야 진짜
정말 많은
거지같은 변화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하게
근데 그런 생각도 했어요
이걸 내가 기사를 못봤으면
호주에 계시는
한식당도 하고
한인 커뮤니티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도 안할거 아니에요
물론 현지에서 성공해서
코리안바벳
현지인한테 많이 팔수있는 지림은 모르지만
어느정도
한국사람들이 와줘야되는
베이스에 장사를 하셨던 분들이
3년동안 거의
손가락밟고 있는거죠
언젠가 해외에 보내면
해외 한식당에서 먹을텐데
해외에 진짜
맛집도 있으니까
물론 거기 음식도 먹어야지
얼마전에
오다카스마사상
오다카스마사라는 일본 아티스트
클래식 공연에
초대받아서 일본
잠깐 갔다왔을때
제가 들렀던 고독한 미식가에서
왔던 가게에 들러가지고
나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는데 혹시 나중에 오면
이런거 찍어가지고 소개해도 되냐
뭐든지 하시던데
희한하게 오케이를 해주더라고
할수있을까
소개하면 또
그때처럼
안좋은
그렇게 되면 안되는 데는 걱정돼요
일본뿐만이 아니라
미국도
시드니 얘기만 들어도 너무 좋네요
호주에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평생 제일
기분좋았던거
한
50개 안에 드는거 같아요
호주에 가서
이름도 까먹었습니다만
아주 이렇게 둥글게
많이 무슨 화보였더라
평범한 집들이 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데
앉아서
데친 시푸드
트레터죠
버켓같은데다가
새우,호박
살짝
싱싱한 데친 해산물이랑 빵이랑
버터랑
화이트와인을 먹는데
와
죽을때 까지 먹을수도
토할때 까지 먹을수도 있을거 같더라구요
화이트와인과
버터와 빵과
해산물은 되게 위험한 조합이다
기억이 납니다.
오펠하우스에서 박정현씨와
김동완씨가
대기실에 너무너무 좋은
스타디움웨이 피아노가
있는데
오펠하우스에
이쪽에
이렇게 얇은
창이 있어요
창이 이만한게 아니라 얇은데
피아노와
함께 있어요
대기실 옆에가 바다가
다 보이는거여서
나는 내가 무슨 연주자야
피아노가 너무 좋고 소리가 좋으니까
똥땅뚱땅 쳐보는데
피아노 잘
피아니스트가 진짜 행복하시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래놓고 공연
물량은
얘기하면
얘기 나오기만 얘기까지 할까요?
외국 공연을
풀 밴드로 가면
생각해보세요. 밴드가 못해도
한 8명이라고 하잖아요.
그럼 거의 8명이 되니까
8명의 치료비, 8명의 식사비
그 8명의
계란옥수수
그러면 해외 공연은 성립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현지에서
그리고 내 계란옥수수
그럼 현지에서 어떻게 해요?
뭔가를 깎아야죠.
아니면 스폰서를 어떤가
보통 해외
신문사라던가 방송국이라던가
협찬을 받는거죠.
신문사랑 방송국을
홍보할 수 있는거죠.
무슨일보와 함께하는
무슨콘서트 이렇게
근데 그래도 뭐해요? 거기서 남겨야 되니까
그럼 이제 공연장에
들어가는 물량을
안좋게 줄이는거에요.
좀더 낮은 스피커, 좀더 낮은
개수,
공연, 그럼 어떻게 돼요?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럼 거기서 아티스트가 나는 필요없고 내 돈 똑같이 줘
하면 그냥 끝나는거에요.
근데 저희 그때 낮춰서 갔는데도
그때 느낀게
사운드도 그렇고
교민분들께 너무 죄송한거에요.
노래를 똑같이 해도
관객분들이
특히
스피커랑 엔지니어가 중요하잖아요.
노래하면서도 너무 힘들고
모니터도 안좋으니까
서울에서 하는 공연이
이게 아닐 수 밖에 없죠.
물량이.
근데 더 슬펐던건
교민분들이
서울 관객분들 9배로
그래서
그때 저는 다시는
이렇게 공연을 안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건 아니구나.
그래서
서곡장 공연을 하면 제가 연주를 다 하니까
피아노가 필요없고
우리 4명이서 할 수 있으니까
4명에 대한거는
돈도 훨씬 덜해드리고
퀄리티도 지킬 수 있고
스폰서가 없어도 되고
제가 코로나 전에 처음으로
코로나 공연을 하는거죠.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드럼이 있는데
코러스도 있고
이런건 못해도
한국에서 하는 공연이랑 똑같이 할 수 있지 않나
그러네. 서곡장
호주도 갈까 생각했었는데
뭐 때문인가
안됐어요.
호주도 갔다 오자라고 했는데
만약에
내년에
서곡장 2가
준비가 된다면
다양한 곳에 가고싶고
다양한 곳에서 찍고싶습니다.
오천성 간당간당하게 안되네요.
피곤해 보이셔야되나
그저께 컨디션이 안좋아서
괜찮습니다.
잘 쉬고
공연 준비할테니까
만약에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좋은 공연 함께 하시고요
제가 아까 처음에 얘기했죠
이번엔 어쩔 수 없었던거
만약에 진짜
이번거 반응이 좋고
내년까지
사부작사부작
선후배들이랑 콜라보를 할 수 있다면
내년엔 조금 더 큰 곳에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만간 인스타 피드 올려주세요.
알겠습니다.
라이브 앨범
냅니다.
필요하신 분들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
전 평생 그런걸 안해가지고
내걸 뭐 갖고싶어 하겠어요
일반 분들한테
팬들한테
사기하는걸
못했잖아요
평생
그런 생각이 잘 안드는거죠
날 좋아하니까
이걸 사기하자
말하면서 좀 이상한데
근데 그 마음이 뭔가
조금 알겠고
그리고
저도 이거를 남기고 싶은 마음
그거를 일반 사람한테 팔 수는 없지만
내가 정말 노력해가지고
열심히 만들어낸
무언가니까
그의 백장이든 오백장이든 천장이든
아니 팬분들이 이걸 간직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지금 거의 스물몇곡이죠
소극장께 불렀던 리스트
유튜브에 거의 다 불렀으니까
마스터링은 물론
자켓촬영도
공연 끝나고 할겁니다
팬분들이랑 같이
예쁜
40대 초반에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 기억하시겠느냐
일반인들에게도 파시면 안되나요
판다니까요
얼마나 사실건가요
들어온만큼 제작을 할 생각이다
LP 아니고 그냥 CD에요
CD짜리 앨범을 만들 생각입니다
신청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성보다 성시경
이런 이상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끝내야될 시간입니다
아
오늘 뭐
잘 모르겠어요
진짜로 그냥
자야되는데
미친놈같이 생겨나가지고
잠깐 이야기 나누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괜찮습니다
오늘
운동을 많이 무리했어요
아
성시경이랑 같이 하고싶었는데
아예 안해 이런게 아니라
지금 약간 와서
너무 많은
사람 그 마음이 약간
진짜가 아니라 약간
장난치는거 같아요
내가 하고싶다고
그 사람이 나한테 해준다는 보장도 없지 않아요
근데
아 그럼 되게 멋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나를 장난치면서 울리면서
하는건데
나 정말 좋아하고 같이 해보자
아예 지금 no라고 하긴 좀 뭐하고
근데 지금 마음은
안하고 싶어요
그리고 잘됐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진짜 맛집을 소개하고 진짜 재밌게 해서
계속 저도 알고 있다는거니까
아세요 아세요 좀 그만
성시경 아세요 성시경 아세요
먹었다며 쳐먹었다며 아세요
알죠 당연히 저도 보고있는데
무슨 마음일까
아세요
당신은 이렇게 하고있는
전 되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 리액션이 보고싶은건가
무슨 마음일까
막 신나 죽겠진 않죠
이런 버릇이 있고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하죠
하지만 싫지는 않아요 그냥
먹었다면서 인기가 있나
정도였는데
그걸 보고 일로 들어왔다
그게 메인이다
그런 얘기를 하면
왜 이런 얘기를 하지
관심을 원하는건가
아 이렇게까지
관심을 원하면 보셔야겠구나
관심을 이런 생각을 항상 했다는 거죠
저는 진짜 재밌게 보고있어요
맛있나 맛없나를 또 보지
근데 흉내 내는걸 또 보진 않죠
아무튼 그거랑
이제 이번주에
흉내를 잘 끝낼거랑
아마 백만이 넘으면
좋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거랑
그건 진짜 참
잘 심사수고 해볼게요
큰일이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신동엽씨가 아마
공연이 끝나면
주에 나오실거라는거
또 방송이 어마어마 하다는거
네
자
즐거웠습니다 4700분이나
들어와주셨을지 몰라요
그저께
뭐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찬데도 이유가 없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혼자 이렇게 앉아있었는데
탈지도 아니였던
실이에요
야 근데 너무 기대됩니다
너무너무 좋을거 같아요
너무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컨디션 조절 잘해서
끝장나게 노래해드리겠습니다
아 못오시는 분이셨군요
그리고 오시는 분들은
좌석걱정은 하지마세요
무조건 개 잘보입니다
개 잘들립니다
저의 축가
보셨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축가가 꽉 차면 7천석
8천석인데
이렇게 멀리 있잖아요 근데 제가 딱
중간에 들어갔는데 요렇게
싸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전혀 아무
좌석이 안좋아 이런 고민 안하시면 되요
아 그리고 주차가 안오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가을로
좋은 공연하고 또
피곤한 모습으로 생각하는데
진짜 피곤했어요
약속 지키려고 한거니까
40분 딱 맞춰서 끝내겠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