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을 모조리 상실당한 채 수십가지 방향으로 개조된 인류의 충격적인 미래를 그려낸 SF 소설 [리뷰]

기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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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란 때론 가혹한 법입니다.
#미스터리 #sf #결말포함
가장 강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가장 똑똑하다고 해서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것이
살아남는다 두걸 딕슨 스코틀랜드의
지질 학자이자 고생물학자인 그는 가상
생물학으로 명성을 떨친 작가이기도
합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생물의
외형이나 생태를 과학적 근거를 들어
추측 창조하는 가상 생물학은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분야이지만
서구권에서는 탄탄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일종의 SF 예술인데요
김희원 밤 채널에서 다루었던 바 있는
올 투모로우가 대표적인 가상 생물학
작품에 속하죠 해당 올 투모로 우즈는
사실 두걸 딕슨의 작품에서 커다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작품의
이름은 바로 맨 애터 맨인요 미래의
인류학이란 부제가 붙은 맨 에터 맨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화 개조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죠
두걸 딕슨이 그려낸 미래 인류의
흥미로운 모습들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0년 후 인류가
무한히 발전하리라 꿈꿨던
1990년으로 터 200년이 지난
서기 20190년 환경오염 및 자원
고갈 등으로 인해 지구가 폐허로 변해
버리며 인류 문명은 멸망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각국의 지도자들은 지구를
되살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류만이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지만 가장 건강하고 완벽한
유전자를 지낸 사람들을 선별 이들을
우주선에 태워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나게 하는 것이었는데요 선택받은
인간 중 한 명인 지메스 스무스
우주선의 몸을 씻고 창문 밖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고향 지구를
바라보았죠 인류의 모든 기술을
집약했다 도달할 수 있는 속도는
광속의 17% 불과했기에 우주선은
아주 거대한 크기로 제작되어
승무원들이 내부에서 번식하며 세대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착지에 심어질 GMO 식물 종자들도
가득한 37대의 우주 는 각기 다른
방향으로 항해를 거듭해 인류의 후손을
새로운 지구에 내려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요 왕복이 아닌 편도 있
이들의 여행은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는
것보다 실패와 낭비로 끝날 가능성이
컸죠 그럼에도 이들은
행운아였다 인류 일명 스쿼트 그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죽이고 잡아먹는
지옥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때문에 윤리라는 가치는
당장의 생존 앞에 너무나 보잘 것
없었고 두 번째 방법은 가의 끔찍하게
지 없는 방식으로 실행되었고 바로
유전자 조작과 계량을 통해 인류를
환경에 적응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극심한
온난화로 인해 모조리 녹아내린 빙하는
세계의 대부분을 물에 잠기게
만들었는데요 아쿠아 모프는 이런
환경에 완벽히 적응된 인류였다 난자
단계부터 유전자가 조작되어 단열을
위한 지방층에 있는 유선형의 몸
가슴에 아가이 노 역할을 하는 다리를
손에 넣게 된 이들은 그 대가로 육지
생활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유전적 적 조상의
고향은 그들에게 있어 너무나
적대적이었다
아모프레 내미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정도로 수중 생활에 최적화 되었는데요
조금이나마 길게 인류 문명을 유지하기
위해 아쿠아 모프 그은 수중 중수소
공장 건설에 몰두했고 나름의 삶을
이어나갔죠 크랄 님 20세기 후반에
사망했던 그녀는 특이하게도 어머니와
아버지 그 누구와도 담지하는 돌연변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 그녀의 몸에
난자와 정자가 모두 존재한다는 충격적
인 사실이 밝혀지는데요 크랄 님의
유전자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과학자들은 그녀의 난자와
정자를 채취해 우주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도록 유전적 구성을
변경했지만 배아를 상공 200km
인공 자궁에서 배양시키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신체가 무중력에서 생존
가능한 방향으로 성숙하고 발달한
것인데요 추가적인 조직 배향을 통해
진공과 극한의 추위를 견뎌낼 수 있는
외피가 이식되었고 그렇게 배큐 오프가
탄생했죠 자체적인 번식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복재를 통해서만 생산될 수
있는 배큐 오프는 가축에 가까운
존재였지만 그녀는 여전히 인류였다
모프 즉 크랄 님들은 수많은 자신들과
소통하며 선택받은 인류들이 탑승한
우주선을 수리하고 보수했고 배큐
오프은 나지막하게 새로운 지구를 두
눈으로 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지만
이들은 100년이 지난 뒤 자연적인
수명이 다하여 멸종하고 말죠 300년
후 일류의 새로운 종을 창조해낼
정도로 발달한 기술은 영생이라는 오랜
소망 역시 이루어 주었습니다 막대한
재산을 보유한 재벌 정치인들은
내장이나 관절 따위의 생물학적 기간이
고장날 때마다이를 기계로 대체하기
시작했는데요 학명 호모사피엔스 마키나
디움 톰 1명 하이테크은 뇌와 일부
부위를 제외한 모든 신체가 기계화 된
신일 류였다이 역시도 영상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었습니다 기계는
지속적인 수리를 필요로 했으며 생체
부위를 유지하기 위해 쏟아 보는 화학
약품의 양해도 한계가 있었는데요 결국
하이테크 그은 하나 둘 안락사를
택하거나 문명의 세태에 따라 수리가
불가능해지며 멸종을 맡게 되었고
인류는 유전 공항만이 미래라는 결론에
도달했죠 고갈된 차원에 세계 곳곳의
연구 시설들이 폐쇄되기 시작했고이는
1세기 전 아쿠아 모프를 개발해 냈던
과학자들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연구실이 문을 닫기 전 최후의
작품으로서 완벽한 수생 인류를 개발해
내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그렇게 아쿠아
모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쿠아 틱은
완벽하게 바다에 적응된 몸과 생태를
갖추게 되었죠 더 이상 육지에서
호흡할 수 없게 된 대신 입과
아가미를 통해 바닷물에서 산수를
추출해 낼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플랑크톤을 걸러내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유선형의 몸과 두터운
지방질은 바닷속에서 체온을 유지하며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하였고 강한
번식력은 넓은 해양의 자선을 충분히
버티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이
과정에서 성대에서 딸깍거리는 소리밖에
낼 수 없게 되어 의사 소통에 커다란
제한이 걸렸지만 그럼에도 정교한
인간의 손만큼은 그대로 유지하도록
제작된 아쿠아틱한 해저에 자신들만의
문명을 세워나가기 시작했죠 500년
후 새로운 지구를 찾기 위해 목숨은
물론 자식을 비롯한 후손들의 운명까지
모조리 희생한 이들이 지금이 순간에도
우주를 떠들고 있다는 사실은 지구에
남은 이들에게 어떻게든 인류라는 종을
보존해야 한다라는 의무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하이테크를 통해 유전
공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 였던
인류는 모든 자원이 고갈되어 버린
최악의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을 지속했고 이들의 목표는 기존
동물들의 생태적 지혜를 대체하기 위한
인간을 제작하는 것이었죠 지구의
환경이 모조에 박살라 버린 이유와
사람들이 망가진 문명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유가 인간의 지능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과학자들은
동물을 대체할 인간의 지능을
의도적으로 제안했고 그 결과 짐승에
가까운 인류 종이 여러 탄생하게
됩니다 넓은 초원에서 서식 하도록
설계된 플레인스 드웰러 men 초식에
특화된 신체 구조를 갖추고 있었는데요
손날에 자리 잡은 칼날 모양의 굳은
살은 단단한 풀 줄기도 자를 수
있으며 끊임없이 자라는 치아는 이빨이
마모될 걱정 없이 질긴 식물을 마음껏
씹어 먹을 수 있게 도와주었죠 어깨를
가로질러 등까지 이어진 갈기 털과 그
아래의 어두운 가죽은 내리지는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기대란
발은 프레리 도구처럼 몸을 세워
시야를 높일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물론 이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초원을
질주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계량된
위 안에는 셀룰로스를 소화할 수 있는
특수 박테리아가 들어 있어 플레인스
드웰러 초식 mas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몇 세기 전 열대
울음이 모두 파괴되며 중형 이상의
짐승이 모두 멸정 버린 초원에서
이들은 새로운 중형 초식 동물의 삶을
구가해 나갔죠 효율적으로 나무를 탈
수 있도록 설계된 포레스트 드웰러 n
플레인스 드러와 다른 생태적 지위와
서식지를 갖춘 초식 일류입니다 기다란
팔다리 손처럼 사용 할 수 있는 발이
특징인 이들은 커다란 견과류도 깨물어
먹을 수 있는 튼튼한 턱을
소유하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적응력이 뛰어난 인류를 만들어 내기
위해 심여를 기울였죠 초원과 나무위를
가리지 않고 서식 가능하도록 철저하게
설계된 템플레이트 우드랜드 드웰러
견과류를 으깨기 위한 뭉툭한 어금니
곤충을 잡아채기 위한 섬세한 앞니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
과정에서 대부분의 독에 대한
면역력까지 손해 넣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 분야에 특화되지 않은 생물일 록
적응력이 강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학자들은 초기 인류와 비슷한 식성을
지닌 이들이 무한한 진화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는데요
혹여나 비극이 반복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템플레이트 우드랜드 드웰러
지능은 더욱 낮은 방향으로 조정되었고
살아남은 현생 인류들은면 남지 않은
건강한 땅을 적절히 배분 가능할
정도로 그 수가 크게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농사 낚시 채집 양봉 등의
근본적인 생활 방식을 택한 생존자들은
각기 공동체를 형성 원시적인 부족
형태로 회개했고 정착지의 자리잡은
마을들은 각기 인구가 100명도
채되지 않아 근진 상강 등에 여러
문제가 발생했지만이는 살아남기 위해
감수해야 할 일이자 과거 인류의
조상들이 겪고 왔던 발자취 있죠 천년
후 9세대의 생활 방식을 거부하고
여전히 도시에 남아 있던 생존자들은
유전 공학에 의지하는 삶을 택했습니다
연구실에서 배향한 생체 기간을 몸에
덕지덕지 이식한 틱은 발전화 형태에
하이테크에 가까웠는데요 초창기에는
생존을 위해 이식되었다 생체 기관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패션에
일부러 승화되었고 이들은 유행에 따라
필요 이상의 신체 부위를 몸에
이식하는 신인류가 되었죠 한편
700년 전 바다에 투입된 아쿠아틱한
이제 물속을 떠돌아 다니는 대신
해저에 가라앉은 거대한 구조물들을
활용해 정착지를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물고기와 해초 양식에 성공한 이들의
인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했는데요
곧 마을로 도시로 변화할 정착지는
하나의 로 발전할 가능성을 품고
있었죠 2000년 후 안타깝게도 틱을
포함한 모든 현생 인류는이 시점에서
완전히 멸종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유전 공학을 통해 보존하고자
했던 인류는 여전히 땅에서 살아
숨쉬고 있었는데요 포레스트 드러가
기후 변화로 인해 길어진 겨울에
성공적으로 작용한 결과물인 툰드라
드웰러 북극곰을 연상케하는 두터운
흰색 채무를 갖추었죠 점차 심해지는
폭소한 봄이와도 눈이 녹지 않을
정도였고 얼어붙은 나무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은 툰드라
드웰러 그은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지역으로 이주를 반복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커다란 먹잇감을
사냥하기 시작한 템퍼레이쳐
도사리고 있었기에 이주 과정에서
수많은 툰드라 드러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오랜 세월이 흐르며 더
이상 서로를 같은 인류로 인식하지
않게 된 이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냥했고 사냥 당했죠 인류 특기의
호기심으로 이따금 물밖에 고개를 내민
아쿠아틱 역시 템 레이트 우드랜드
드웰러 훌륭한
먹잇감이었다 a 우드랜드 드릴러는
4,500년 시간을 거쳐 과학자들이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방향으로
진화하게 되는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도연
변의를 거치던 도중 과거 세대의
기억을 떠올리는 능력을 지낸 메모리
피플로 진화한 것이죠이를 통해 지능의
크게 상승함과 더불어 완전한 이적
보행 생물로서 발달하는 대회에도
성공한 메모리 피플은 압도적인
생존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들은 주
할아버지의 기억을 활용해 식수를
찾아내고 촌수가 무의미할 정도로
아득한 조성의 기억에서 안전한 동굴을
확보했는데요 매모리 피플이 지구상에
존재한 적 없던 생물의 길을 걸어갈
때 일부 포레스트 듀얼러 과거
지구상에서 번성했던 한 양서류의 길을
뒤늦게 따라가는 것을 선택했죠 일명
스내치를 불리는 이들은 짧은 다리
기다란 팔과 손가락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풀 사이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세나
곤충이 지나가면 개구리처럼 펄쩍
뛰어올라 긴팔로 먹이 감을 낚아채는
사냥 방식은 꽤 성공률이 높았는데요
서식지가 겹치는 툰드라 드웰러
스내치가 사냥한 셋 다이를 제공받는
대신 털로 뒤덮힌 지방질의 따뜻한
몸으로 스내치가 겨울밤을 버틸 수
있게 해주었죠 만년 후 스내치 툰드라
드엘르 기묘한 공생 관계에 눈독을
들인 메모리 피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스내치를 내쫓고 따뜻한 털가죽을
독차지하게 됩니다 이윽고 신비 헌터로
지나한 이들은 텔레파시 언어 촉감
등의 여러 방식으로 대화하며 서로간의
협력을 속하는데요 헌터 신비 헌트는
뛰어난 지능으로 먹이를 찾고 사냥했고
신비 헌트 캐리어는 사냥을 도와준거
동시에 털이 없어 주위에 취약한
헌터의 지원을 유지시켜 주었죠 5만
년 후 한때 초원이 있던 지역들이
사막화 되며 물은 몹이 귀중한 자원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동물들과
계량된 인류들이 죽음과 멸종을
맞이하는데요 빙하기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던 바 있는 포레스트 듀얼러
이번에도 살아남았죠 계속해서 사막화가
진행되지 않은 지역으로 이동하며
진화의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이들은 수십 세대에 걸쳐 호모 파테
일명 워터 시커를 변화했습니다 아주
미세한 수분도 감지 가능해 깊은
땅속에 물줄기를 찾아낼 수 있는 워터
시커은 사막이 아닌 지역을 찾아 떠날
필요가 없어졌는데요 한편 생존하기
위해 사방으로 흩어진 튼라 드릴러를
중 일부는 해수면이 상승하며 그대로
그 지역에 갇혀 버렸죠 어쩌다 보니
섬에 고립되며 독자적인 진화를 하게
된 이들은 섬 외수 현상으로 인해
덩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호머
나노스 일명 아일랜더 그은 이따금
섬에 필요한 툰드라 일러들을 섬주민
전체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량으로
보아 적극적으로 사냥했는데 비록
덩치는 작지만 놀랍도록 포악하고
호전적인 이들의 손톱과 이빨을
상대하기에 툰드라 테일러는 너무나
연약한 생물이었던 50만 년 후 다른
인류 종들처럼 혁신적인 진하의 물결에
올라타는 대신 매우 점진적으로
스스로를 발전 시켜 나간 플레인스
드릴러는 서서히 사회를 구축해
나갔습니다 언어와 텔레파시 양쪽
모두를 발달시킨 이들은 50만 년이
지나자 소셜이라는 종으로 진화하는데
개미 집과 흡사한 땅굴을 파고
생활하는 소셜은 각기 역할에 따라
세분화된 신체 구조를 얻게 되었죠
여왕 개미처럼 출산과 번식은 단 한
마리의 여성이 담당하였으며 나머지
여성들은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청소년기의 남성은 식량 채집 등 각종
잔무를 맡고 장성한 남성들은 전사이자
사냥꾼으로 로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는데요 진화 과정에서 커다란 성적
이형성을 뛰게 된 소셜은 남성과
여성간 크기 차이가 크게 벌어졌고이는
앞서 설명한 역할 분담이 더욱 철저히
이루어지게 만들었죠 다른 둥지를
점령할 경우 대량의 소셜 고기와 넓은
집이 생기기 때문에 이들은 서로간의
습격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의 범위가 넓어진
메모리 피플들은 웃고 불을 피우는
방법에 다다르는데 동시에 이들이
떠올린 기억에는 조상들이 세대를 거쳐
얻은 지식이 결국 스스로를 파괴했다고
존재했고 대부분의 메모리 피플은
양심의 가체 공포 등으로 조상의
지식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했죠 그러나
소수의 메모리 피플은 그런 위험을
극복할 정도로 자신들이 강하다고
생각했고 이들을 주측으로 메모리
피플의 기술력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금속을 가공하고 배를
만들 수 있게 된 보트 피플들은
조상의 지식을 사용할 용기가 있는
이들을 여러 척에 배에 태워 자신들의
문명을 사방에 퍼트리기도 결심하는데
그중 한 보트 피플 무리가 도달한
섬에서 젤 형태의 구체에 들어 있는
아쿠아틱 발견하죠 오랜 세월에 걸쳐
육지로 올라오는 방법을 터득한
아쿠아틱은 작은 섬에서 누구보다
강력한 포식자였다 take 팔을 쭉
뻗어 한 여성 보트 피플을 낚아채
바닷속으로 사라졌는데요 이에 극도로
분노한 보트 피플들은 예리하게 버려진
칼로 아쿠아틱들을 마구 사냥하기
시작했죠 칼레 찔려 제일 형태의
구체가 터지고 만 아쿠아틱은 그대로
질식 했고 섬들은 곧 보트 피플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100백만 년 후
100백만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공생 관계를 이어온 신비 헌터들은
갈등이 발생할 경우 서로를 다치지
않게 하는 손에서 이루어지는 스파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데요이
과정에서 종종 지나치게 흥분한 신비
헌트 캐리어가 패배한 쪽에 헌터 신비
헌트를 살해하기도 하는데이 경우에는
리더를 잃어버린 캐리어 쪽 역시 며칠
안에 사망하고 말았죠 각종 인류 종이
크게 번성하며 또다시 식량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아쿠아틱스 n 더 이상
수중에서 충분한 먹이를 찾을 수 없게
되었고 이들은 젤라틴이 함유된
해조류를 활용해 일종의 헬멧을 제자
물밖으로 나와 먹이를 찾기
시작하는데요 이들은 대부분 보트
피플과 같은 다른 인류 종에게
발견되어 고기가 되어 버리는 비참한
치오를 맞았죠 200만 년 후 소셜에
더욱 발전한 형태인 하이버는 다른
인류 중을 일종의 도구로서 활용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올랜 사육과 에서
물을 찾는 능력 외에는 모조리 퇴화된
워터 시커를 품매 하는 하이버 남성은
사막에서 가장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인류였다 있 벗어나
하이브라이트 삼았죠 잔혹하게 그지
없었던 아일랜더 역시 먹잇감이었다
자들과 공존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패러사이트 지나한 아일랜더 한때
툰드라 드릴러를 불렸던 호스트의 몸에
달라붙어 날카로 앞니를 찔러 넣은 뒤
피와 지방을 빨아 먹었는데요 호스트는
이들을 위해 채모가 전부 빠지고 몸에
잉여 지방을 저장하는 방향으로 몸이
변화했고 그 대가로 체열을 방출하기
힘들어진 호스트의 몸에 패러사이트인
직접 차가운 바람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300만 년 후 현생
인류가 멸종하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했던 지구가 마침내 과거의
풍요로움을 되찾는데 빙하기와 사막화가
종료되며 도처에 식 자원이 풍부해지지
드릴러 그은 놀랍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분화하기 시작했죠 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것에 특화된 피시 이터의 안구는
마치 평강 렌즈처럼 작용해 물 표면에
빛반사를 꿰뚫어 보았습니다 또 뇌가
자동으로 굴절 현상을 보정해 주는
덕분에 이들은 헤엄치는 물고기를 주어
담듯이 사냥하 있는데요 더불어
매끄러운 유선형 신체를 가진 퓨시
이터는 육지와 강 모두를 제지 럼
드나들며 크게 번성했고 포레스트
드웰러 그 과거 자신의 창조자가
부유했던 능력을 더욱 강하에 트리
듀얼러 진화했습니다 그들은 가벼워진
몸으로 자유롭게 나무에 매달리며
발달한 검 와 중지로 나무 껍질
아래의 곤충 둥지를 손쉽게
파괴하였고 Nature들로 배를
가득히 채울 수 있게 된 트리 드웰러
서로간의 경쟁을 하지 않고 매우
느긋한 삶을 구가 있죠 앤트맨은 칼날
같은 손톱으로 개미집을 쪼개고 기다란
손가락으로 개미를 꺼내 먹는
일류입니다 이들은 눈과 콧구멍을 타다
신체로 침입하는 개미를 막아낼 수
있으며 손가락에는 통각 신경이 없어
개미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데요 개미
산에 완전 면역인 것은 물론 섭취한
개미산을 하거나 배설하지 않고 엉덩이
쪽에 저장하였습니다 개미 산이 충분히
축적된 앤트맨은 포식자들에게 있어
매우 맛없는 고기이 사냥당할 걱정
또한 없었습니다 사막에 적응한 데저트
러너는 수렴 진화를 통해 플레인스
드에러 유사한 신체 구조를 손에
넣었는데요 발이 뜨거워지기 전에
폴짝폴짝 뛰어 이동하는 데저트 러너는
사막에서 가장 강력한 육식 포식자 중
하나였죠 식량이 풍부한 온대 기운은
필연적으로 대형 동물의 출연을
유발했고 거대 초식성 인류 슬로스
이이 탄생합니다 현생 인류의 세배의
달하는 신장과 열배의 육박하는 체중을
지닌 슬로스 이은 역사상 그 어떤
인류보다 거대한 덩치를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들은 하루 종일 육중한
몸과 씨름하며 먹이를 섭취하는 것이
일과였습니다 슬로스 맨과 같은 대형
동물의 탄생은 이들을 먹이로 삼는
대형 육식성 인류의 탄생 역시
촉발했습니다 동작이 굶던 슬로스을
사냥하는 대에는 속도나 은밀함이
필요하지 않았기에 스파이크 투스는
오로지 두꺼운 털가죽과 지방층을
꿰뚫는데 진하의 방향성이
집중되었는데요 검치호 연상케 하는
거대한 앞니를 지낸 이들은 대형
동물을 사냥하는데 충분한 덩치 또한
지니고 있었죠 사냥에 익숙하지 않은
스파이크 투수들은 종종 슬로스 men
뒷목에 이빨을 찔러넣는 실수를
했고이는 슬로스의 유일한 방어 수단인
뒤로 넘어져 까라 공격기를 발동시켜
초보 포식자의 숨통을 끊어놓는 결과를
가져오곤 했습니다 500만 년 후
어느 날 이상한 별 하나가 밤하늘에서
반짝이며 움직이기 시작 하는데요
호스트 피쉬 이터 트리 드웰러 하이버
앤트맨 데저트 러너 슬로스 men
스파이크 투스 아쿠아틱스 그 누구도이
현상을 이해할 만한 지능을 갖추지
못했기에 관심을 가지는 자는 없었죠
오로지 메모리 피플만의 서서히
커져가는 밤하늘의 별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겠지만 이들은 수천년
전 전부 멸종한 상태였습니다 조상의
지식을 사용해선 안 된다는 종교를
창시했다 것 자연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스스로를 적응시키는 것을
거부한 것 조상의 지식 과 다른
극단적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난 것
등이 그 원인이었는데요 얼마 후
하늘을 가득 메울 정도로 커진 별은
대기권을 돌파한 후 사뿐이 지상에
착륙했고 500만 년 전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났던 지혜지 스의
후손이 귀환한 것이었습니다 외계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전 공학으로
종족 자체를 개조한 현생인류의 후손은
주변 행성들을 식민지로 삼아 자원
수타를 반복하고 있었는데요 온 우주의
자원을 채취해 가며 은하계를 탐험하던
이들의 마수가 마침내 옛 선주의 고향
까지 뻗치게 된 것이죠 지구로 귀환한
인류의 후손은 그 즉시 유전 공학을
통해 계랑 인류들을 도구 탈것 식량
등으로 개조했습니다 슬로스을 비롯한
대형 인류는 중공원 및 건축을 위한
엔지니어드 팩 애니멀로 변형되어 각종
노동에 투입되었는데요 인류의 후손들이
자신들이 숨쉬기 좋은 대기 구성으로
지구를 테라포밍 중이었기에 이들은
호흡을 위해 목 부분에 커다한 공기
청정기를 장착해야만 했죠 한때 공생
관계였던 호스트는 이제 오로지 착취만
다 하게 되었습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거대한 살덩이 엔지니어드 푸드
크리처로 계량된 이들은 일류의
후손에게 있어 무한히 복제되는 고기
있는데요 엔지니어드 푸드 크리처는
호수를 통해 공급되는 화학 영양소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했고 수학 장치는
자동으로 이들의 살점을 떼어내 식량
창고에 저장했고 일부 소형 듀엘로
종은 세밀한 조립을 위한 엔지니어드
워커로 개조되었습니다 작업을 위해
지능을 일부 되돌려 받았지만 머리에
씌어진 세뇌 장치 때문에 반란은
불가능했는데 그렇게 수세기에 걸쳐
돌아온 인류의 후손은 지구상의 모든
자원을 채굴했던 그 결과 계랑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사라졌으며
지구에는 낡고 황폐화된 건물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대기는
지구의 환경을 비가역적으로 파괴했고
더 이상 얻을 것이 없음을 확인한
인류의 후손들은 미련 없이 지구를
떠나 우주로 돌아갔죠 또다시 수백만
년이 흘러 거대한 화산이 폭발합니다
화산이 만들어낸 거대한 화학 에너지는
박테리아를 생성했고 박테리아는 태양
에너지를 사용해 그 술을 늘려
나가는데요 이윽고 단세포 동물 다세포
동물이 등장했죠 아득한 시간이 흐르고
오아시스 한 구석에 물고기를 닮은
신종 생물이 탄생합니다 지성을 획득할
수 있을만큼 복잡한 뇌를 가지고
손으로 물건을 잡을 수 있는이 생물의
후손들도 언젠가는 인류처럼 지구를
지배하고 우주로 떠날지도 모릅니다
언젠가는 말이죠 인간 창가를 그려낸
올 투모로 우즈와 반대로 맨 에프터
맨은 주어진 기회를 수없이 낭비한
것도 모자라 모든 것을 파괴하는
인류의 어리석음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류는 짧은 역사 안에서
동일한 실수와 비극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는 굴레를
끊어내고 파멸해 스스로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부디 인류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음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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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