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하. 시골에 빈집 비워두지말고 사람이 살게합시다 ㅡ 62

마니tv
104 팔로워
192 비디오 조회수·2024. 12. 14.
주소: 경북 예천 용문면 직리 212
직동길 146-11
집주인 연락처: 010 9332 4684
계약기간: 3년
계약조건: 이사와서 사는 조건 ㅡ 5도2촌은 사양합니다
보증금 500만원/ 년세. 300만원
시골에 빈집을 비워주지않고, 임대하기로 결정해주신
집주인분께 감사드립니다.
이해관계가 맞는분이 오셔서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니티비
얼음이 아주 단단하게
대표님 하루에 버스가 몇번 들어와요?
4번 정도?
마니티 비 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나와 있는 곳은 예천군 용문면 직비입니다.
오늘은 시골에 빈집 비워두지 말고 사람이 살게 합시다 라는 주제로 영상을 찍을 겁니다.
일전에 제가 이 동네를 임대빈집을 찾아서 동네 한 바퀴 영상을 찍으러 왔었는데요.
그때 눈여겨봐뒀던 빈집들이 여러 채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 집에 주인분께서 연락이 왔어요.
우리 집을 새를 놀 테니까 한번 와주세요 해서 즐거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요 위에 집이 있는데요. 어떤 집인지 가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집이 요 위에 있는데요. 펜스가 이쁘게 잘 쳐져 있습니다.
자 여기서부터 쭉 이렇게 저 위에 까지에요. 상당히 넓지 않습니까?
400평 이랍니다. 400평. 자 일단 집 주위 먼저 둘러봅시다.
여기는 밭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우측은 여기 왼쪽 방은 주인분이 창고로 쓴다 그러고
오른쪽 공간은 세입자 분한테 창고로 쓰게 줄 거라고 합니다.
뭐 호미나 괭이 아니면 좀 잡다한 짐들이 있으면 여기다가 넣어 놓으면 좋겠죠.
집 뒤 한쪽은 예전에 여기가 대나무가 상당히 많았어요.
주인분께서 여기를 싹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대나무 엄청나게 많이 비었겠죠.
이렇게 뒤 안까지 깨끗해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집은 곳곳에 이렇게 수리를 했어요. 땜빵도 하고 해서 이게 72년도에 지었다고 합니다.
나하고 동갑이에요. 그리고 곳곳에 이렇게 cctv와 조명
밤에도 환하겠는데요. 마당에서 고기 구워 먹기 딱 좋게 해놨습니다.
여기도 밭으로 쓸 수가 있습니다. 여기도 보시면 상당히 좋겠죠.
자 집을 좀 봅시다.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이렇게 집 외벽으로 조금 달아 냈어요.
그리고 이렇게 쥐가 안 들어가고 냉기도 안 들어가게 잘 마감을 했습니다.
우측으로는 보일러실이 있고요. 보일러가 배관도 그렇고 상당히 새겁니다. 새거 좋죠.
그리고 여기에 lpg 가스가 있고 리모델링을 하면서 창도 이중 하이셔시로 다 바꿔놨어요.
마당의 수도도 새로 뽑았고 이게 아마 기존에 있던 수도였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이걸 부동전으로 바꿨습니다. 문은 이것도 새로 달았죠.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자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여유 공간이 있고요. 여기는 신발장이나 이런걸 둬도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왼쪽으로 여기가 동당이 좁게 있던 곳인데 각바위 입구를 대서 넓은 거실로 만들었습니다.
창도 많아요. 바깥 풍경을 그대로 볼 수가 있습니다.
안에도 cctv 가 있네요. 여기도 문이 있고 방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여기가 거실 자리가 되겠죠.
거실에 벽걸이형 tv 가 있고 에어컨도 있습니다. 상당한 장점이죠.
왼쪽 방에도 테레비가 있습니다. 볕이 잘 들어오는 창이 이쪽이구요.
우측에 옷장은 일단 폐기물 스티커를 다 붙여 놨는데요. 쓰실 거면 그냥 쓰시면 되고 버릴 거면 내놓으면 가져가게끔 스티커를 붙여 놨습니다.
거실 우측으로 이제 방과 주방이 있는데요. 여기를 방으로 쓰면서 여기에 tv와 cctv 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바깥 상황을 방 안에서 그냥 한눈에 다 볼 수가 있죠. 그리고 우측엔 화장실 세탁기도 있구요.
이렇게 좌변기도 있고 그렇습니다.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말끔하게 다 참 잘 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열면 주방입니다. 주방에 대형 냉장고가 있고 싱크대도 이번에 수리를 하면서 새로 들였다고 해요.
비닐도 안 벗겨졌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이쪽 문을 통하면 밖으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수리가 잘 된 시골집입니다. 전반적으로 밖에서 구조를 한번 설명을 드리면
일단은 여기에 이 부분을 넓은 거실로 만들었구요. 중앙에 거실, 왼쪽에 방, 우측에 방, 그 다음에 화장실, 주방 이렇게 있는 구조입니다.
자 집 내부 외부를 다 보셨습니다. 부연 설명을 좀 더 드리면 제가 이 동네를 지난 여름에 동네 한 바퀴 영상을 찍으러 왔었어요.
그때 이 집을 보고 와 참 이쁜 곳에 잘 자리한 집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마침 이렇게 임대를 놓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상황은 여기 아버지께서 혼자 사시다가 여기서 돌아가셨고 자녀분이 가끔 오면서 관리를 해야 되니까 그래서 예초기나 이런 거를 넣어 놓을 창고 공간 하나 그 정도만 쓰신다고 합니다.
창고의 나머지 부분 그 다음에 집 앞뒤로 넓은 텃밭까지 다 쓸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집의 장단점을 말씀을 드려야 되겠죠. 장점이 많은 집입니다. 햇볕이 잘 들고 리모델링 공사를 다 해놨고 텃밭이 되게 넓고 마당에 주차를 하고서도 공간이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집 내부에 가전제품 에어컨 다 있구요. 리모델링 공사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집의 단점을 굳이 단점을 찾다 보면 차가 없는 분들이 왔을 때 여기가 바로 버스 정류장이거든요.
아까 기사님을 보니까 제가 물어봤어요. 버스 몇 번 오냐 그랬더니 하루에 4번 정도 버스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혹여나 차가 없는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하루에 버스가 4번 온다. 이런 것을 굳이 들자면 단점인데요.
이것 또한 한편으로 봤을 때는 정류장이 바로 코앞에 있으니까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보시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주소와 주인분의 연락처 그리고 임대 조건은 제가 도보기 설명란에 적어 놓을 테니까요.
빈집을 비워놓지 않고 임대를 주기로 결정해 주신 집주인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골의 빈집 비워두지 말고 사람이 살게 합시다. 지금까지 귀천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