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주식 잘못 사면 크게 물립니다" 폭등하는 테슬라 말고, 엔비디아와 '이 주식' 사세요 (이주택 교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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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미국주식 잘못 사면 크게 물립니다" 폭등하는 테슬라 말고, 엔비디아와 '이 주식' 사세요 (이주택 교수 / 3부)
✔ 본 영상은 12월 11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강환국 작가님의 신간, “트럼프와 함께하는 알트코인 대폭등“을 소개합니다 :)
📌 교보문고 - https://bit.ly/3CRGv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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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5 내년 테슬라 주가 '여기까지' 예상합니다
09:34 엔비디아 전망
16:20 대기업이 코인을 만든다면?
18:44 미국 부동산 시장
21:18 미국 주식 보다 한국 주식이다?
23:57 삼성전자 전망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김가영 -https://youtu.be/sZUHNu21bL8
📌 강환국 - https://youtu.be/IcKwf5wb1Mk
#이주택 #테슬라 #엔비디아 #미국주식 #미국증시 #주식투자 #미국경제 #금리인상 #삼성전자 #채권 #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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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모건 스탠리의 분석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주가가 5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600달러, 700달러 전망은 다양하게 있는데
전기차나 에너지, 로봇, 택시, 모빌리티 혁신, 네트워크, 서비스, 보험 서비스 등등
다양한 성장 분야가 남아있다고 하는데 교수님은 테슬라 어떻게 보시는지요?
저는 테슬라를 너무 좋아하죠. 좋은 주식을 적정 주가보다 싸게 산다.
제가 항상 말을 하는 건데요. 지금 모건 스탠리가 내는 500불은 2030년까지입니다.
내년에 올라간다는 건 아니고. 오늘 12월 10일이죠.
12월 10일 기준으로 310불에서 400불로 목표 주가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400불은 가능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목표 주가는 내년은 400불이고요.
지금 12월 10일 기준으로 오늘 400불을 돌파를 했습니다.
근데 저는 내년도 목표, 내년 말까지 400불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물론 벤커브 아메리카도 400불로 올렸고요.
그다음에 대나잎세어 웨드부시도 400불로 올렸었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확정된 이후로 350불 정도 올렸었는데
지금은 주가가 그 이상으로 올라와서 조금 더 긍정적으로 400불까지 보고 있고
그걸 이미 달성을 한 거고요.
하지만 테슬라의 적정 주가는 그렇게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230불에서 245불 사이.
그 정도에서 지금 실적 바탕으로 해서 적정 주가를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 괴리감이 지금 너무 많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250불만 따져도 지금 150불 이상 더 올라왔기 때문에
트럼프 확정 이후로 60% 가까이 더 올라왔죠, 지금 상황이.
그래서 지금은 조금 많이 과열이 됐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의 목표 주가는 얼마든지 높게 잡을 수가 있습니다.
2026년에 500불 아니면 2030년까지 600불이나 700불까지 올라간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고요.
아크에서 타샤케니는 오늘 나와가지고
2027년까지 2000불 간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저는 절대로 앞으로 먼 미래를 보고
지금 주식이 싸다고 생각하고 사지는 않습니다.
지금 나온 딱 적정 주가 기준으로 그것보다 쌀 때 주식을 샀고요.
그만큼 수익도 굉장히 많이 내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교수님 근데 저희 한국 분들은 지금 테슬라가
지금 400불을 돌파했는데 내년에 트럼프 대통령 취임하면
효율성부 고문으로 있는 선거자금도 많이 냈잖아요, 일론 머스크가.
뭔가 정치적인 수혜도 크게 받아서
600불, 800불 가지 않겠냐 이런 기대를 투자하시는 거거든요.
그게 내년 말이 400불이면 굉장히 실망스러운 금액 같거든요, 투자 수익금으로 보면.
그렇게 될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일단은 3D 법칙을 얘기 드렸는데
일단 주식 시장은 주가를 굉장히 빨리 반영을 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저희가 알고 있는 내년에
일론 머스크가 닷지에 들어가서 자문 역할을 하면서
여러 가지 정치적 수혜를 줄 것이다.
이런 거를 감안을 하고 지금 주가를 올린 게 60%를 올린 겁니다.
250에서 400불까지 지금 올린 거고요.
그거 이상 더 기대를 해서 420불까지 정고점을 뚫고 올라갈 수도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이런 것들을 가장 긍정적으로 반영해서 지금 올린 거죠.
그래서 여태까지 나와 있던 일단은 모델Y, 모델3, 모델XS
이제 자동차 판매도 잘 되고 사이버트럭도 잘 팔고
앞으로 나올 세미트럭도 잘 팔리고
거기에다가 사이버캡도 이제 새로 나오면서
지금 FSD 버전 13.2가 나오면서 자율주행도 되고 있거든요.
자율주행과 공유택시가 또 운영이 잘 되고
그다음에 옵티머스 로봇이 지금은 공을 던지면 손을 받고
그다음에 밖에서 산책도 하다가 미끄러지면 또 균형도 자꾸 일어나고
이런 것들까지 다 반영해서
정책적인 것도 다 수혜를 받아서
트럼프 행정파에서 자율주행 정책을 조금 완화적인 정책으로 바꿔주면서
각 주나 도시에서 자율주행을 채택을 해주고
이런 것까지 다 반영해서 끌어올린 겁니다. 가장 긍정적인 걸로
어떻게 보면 여기서 몇 개만 제대로 안 된다고 하면
기대치가 떨어지면서 가격이 내려가는 게 또 발생할 확률이 높겠네요.
소문에 지금 샀다가 뉴스가 나오면 팔 가능성이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지금 내년도에 나올 7500달러 크레딧이 없어지잖아요.
없어질 거라고 지금 다들 예상을 하는데 정부 보조도 없어지고
그다음에 캘리포니아 같은 데서는 테슬라만 보조금을 안 준다 이런 발표도 했고
그래서 이런 것들도 사실은 다 반영이 됐다 생각하고
모든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거를 다 반영해서 소문에 지금까지 올린 거고요.
그만큼 실적은 아직은 사실은 받쳐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내년도는 사이버 트럭이 나오면서 실적이 더 많이 올라가는
사이버 트럭의 판매가 더 많이 늘어나면서 실적이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지금 중국 쪽에서 메가팩 공장이 대세로 지어지고 있거든요.
메가팩의 매출, 에너지 쪽 매출이 더 올라가면서
내년도에 테슬라의 주당 순위가 3불20, 3불30 정도까지
지금보다 조금은 더 올라가 10% 정도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정 주가는 천천히 올라가는데
지금 주가는 내년도에 모든 수혜를 입을 것까지 반영해서 미리 올린 거죠.
아까 전망에서 테슬라 1,000불 간다, 2,000불 간다 이런 아주 긍정적인 전망
그런 전망을 하시는 단기적으로도 많이 오를 거라고 보시는 전망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근거는 뭔가요?
그런 분들은 일단은 미래에 그렇게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미리 땡겨다 쓰는 거죠.
사실은 주식은 토끼와 거북이처럼 토끼, 거북이 얘기 중에 거북이처럼 하라고 제가 계속 얘기를 드리는데
천천히 올라가야 되는데 주가가 천천히 2030년까지 700불을 가든 800불까지 가야 되는데
그리고 지금 모건 스텔리에서도 2030년까지 500불 간다고 얘기를 한 것처럼 천천히 올라가는 건데
그거를 미리 모멘텀을 타서 으쌰으쌰 해서 끌어올릴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옵티머스도 미리 그 수익을 다 땡겨서 현재로 가치로 환산하고
공인택시도 현재 가치로 환산하고 그렇게 하면서 적정 주가를 많이 올려놨는데
지금은 사실은 그 분야가 사실은 경쟁자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때 가서 경쟁이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수익이 어느 정도 날지
과연 뭐 옵티머스 같은 경우에도 지금 피겨2라든지 그 다음에 아틀라스 쪽에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2 뭐 이런 것들하고 지금 경쟁
미국에서는 3대 휴머노이드가 가장 지금 인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거 세계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중국이 지금 따라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 3파전에서 지금 옵티머스가 얼마나 또 이겨나갈지 그런 거 판단을 해야 되고
자율주행도 일단은 테스트하고 굉장히 잘하고 있어요.
13.2가 나오면서 굉장히 잘했는데 내년도에 이제 버전 14도 나올 텐데
자 이런 것들이 과연 웨이모라든지 다른 뭐 엔비디아도 자율주행 도와주고 있죠.
그래서 이런 기업들하고 경쟁해서 어느 정도 또 잘해나갈지 이런 것도 봐줘야 되고
뭐 계속해서 봐줘야 될 거 많은데 지금은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주가를 최대한 대로 끌어올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교수님 그럼 우리나라분들은 테슬라 투자하신 분들도 꽤 많거든요.
특히 트럼프 당선 직후에 올라갈 거라고.
그러면은 교수님 냉정하게 따져보면은 이제 아까 앞서서 얘기해 주신 것처럼
25년 1월 초에 미국분들도 좀 이제 이익 실현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우리나라 수익을 많이 거두신 분들도 좀 테슬라 비중을 좀 매도해서
현금화하는 게 좀 좋은 타이밍이라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일단은 저는 전략적 자산 배분으로 비중 조절을 항상 강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뭐 본인이 10종목을 가져가는데 테슬라를 10%를 가져간다 그랬는데
그 10%가 지금 20%로 비중이 늘어났단 말이에요.
아니면 15%로 올랐다던가.
제 주변에서 보면 지금 저희 마을에서도 수익률이 지금 100% 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자 그러면은 10%가 20%로 비중이 늘어났지 않습니까?
그래서 원래 목표로 한 10%보다 10%가 늘어났기 때문에
그 10%를 분할해서 조금씩 열매를 따서 현금을 확보해 놓는 거고
그다음에 나중에 다시 한번 적정 주가까지 내려올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죠.
그러면은 그때 다시 또 줍줍을 하고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그럼 이제 엔비디아도 좋게 보시니까 엔비디아 얘기해볼게요.
엔비디아가 뭐 한 선거 전? 몇 달? 사실 올해 내내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어떻게 보면 미국 주식하면 엔비디아 이게 파도였는데
약간 지금 엔비디아가 생각보다는 관심에서 약간은 식어가는 거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엔비디아는 좀 기업상황 어떻게 보시는지요?
엔비디아는 너무 좋은 기업이죠.
근데 물론 좋은 주식을 적정 주가보다 싸게 사야 된다.
항상 강조하는 건데 엔비디아의 매출이라든지 주당순위, 에비타
이런 것들이 100% 이상씩 지금 계속해서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그래서 엔비디아도 일단 지난 분기 실적 발표할 때까지
2분기 실적 발표할 때까지만 해도 제가 적정 주가를 118불로 잡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실적 발표를 하니까 더 많이 올라간 거예요.
그래서 적정 주가를 140불까지 올렸습니다.
그다음에 목표 주가는 희망 주가라고 했었는데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데
이거는 한 170불까지 올려놨어요.
그래서 적정 주가 140불보다 지금 조금 떨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130불 정도면 조금 할인해서 살 수 있는 가격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140불 적정 주가를 넘어서서 한 170불 정도까지 목표 주가 가면
거기서 또 수익 실현하고 열매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제 내년도 말까지 또 목표 주가죠.
그리고 엔비디아는 자체적으로 굉장히 시장 점유율도 84%로
경제적 혜자를 달성하고 있는 굉장히 좋은 기업이고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반도체죠.
GPU 중심의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잘 만드는 그런 회사라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하퍼죠.
H100에서 H200이 나왔는데 굉장히 잘 팔리고 있습니다.
수요가 굉장한 상황이고 물론 테슬라나 메타 같은 데서도
어마어마한 지금 XAI도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면서
이 하퍼를 사들였고요.
그다음에 블랙웰도 지금 배포가 되기 시작했죠.
나라별로 이태리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나라별로 슈퍼 컴퓨터를 만드는
그런 회사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가적으로 회사적으로 지금 인공지능 군비 경쟁하고 약간 비슷해요.
옛날에는 핵 경쟁, 군사 경쟁 이렇게 했는데
요즘은 데이터 센터를 얼마나 큰 거를 짓냐가
이 국가의 힘을 보여주는 그런 세계가 지금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데이터 센터 수요가 엄청나게 커서
이번 매출도 따리 빌린 정도 나왔죠.
그래서 한 300억 달러 이상 나왔고
그래서 매출이 지금 100% 이상씩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내년도에 블랙웰이 조금 하퍼에서 블랙웰을 넘어가면서
조금 수요가 줄어드는 거 아니냐고 과도기에서 그런 얘기가 있는데
엔비디아 쪽에서도 지금 공급망 쪽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마진율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지금 수요는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계속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까지도 전환기로 넘어가면서 블랙웰의 수요가 많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2026년 전반기부터는 루벤이라고 다음 모델이 또 나온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죠.
그래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등등 해서
물론 비트코인까지 올라오면서 데이터 센터 이런 것들이
굉장히 인기가 많은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경쟁이 너무 치열, 확보하려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젠슨왕이 거짓말을 한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지금 수요가 엄청나게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교수님 아까 얘기했던 테슬라는 약간 기업의 실적은
근데 이제 엔비디아 같은 경우는 교수님 말씀을 들어갔을 때
실적은 계속 좋아지고 있고 공급도 부족하고 전망도 좋은데
그거에 비해서 적정 주가 수준,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면 엔비디아는 지금 투자해도 좋은 거 아닙니까, 교수님?
네,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실은 띄어앤그리드가 49까지 떨어질 정도로
주익 시장이 지금 어느 정도 좀 밀렸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좀 보면 적정 주가보다 좀 떨어진 종목들이 조금 보여요.
근데 많이 할인은 안 하는데 딱 그 적정한 가격.
사과를 사고 팔 때 사과 가격이 5,000원이면 5,000원에 사먹는 게 제일 좋은데
딱 그 5,000원까지 내려왔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이게 테슬라 같은 경우는 지금 7,000원, 8,000원까지
한 60% 정도 비싸게 올라왔다. 이런 생각이 들고
엔비디아는 딱 5,000원이다.
근데 지난번에 엔비디아가 100불 정도까지 내려갈 때는
좀 사과 가격이 한 3,000원, 4,000원으로 좀 할인을 했었죠.
그래서 그때 샀으면 참 좋았죠. 저희는 그때 좀 많이 샀는데
지금은 수익을 많이 내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면 지금 미국 주식에 나는 한국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을 반드시 사야겠다
이렇게 좀 마음을 먹으신 분들은 이제 고평가된 거 사지 말고
그래도 엔비디아는 그래도 뭐 나쁘지 않다 이렇게 좀 보실 수 있는 건가요?
그래서 종목을 많이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한 종목만 공부하면 기회가 안 와요.
테슬라를 지금 모멘텀이 떨어질 때까지 언제 떨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테슬라 아무리 전문가가 돼도 너무 비싸니까.
네, 이걸 사야 되는데 비싸게 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6개월을 기다려야 될 수도 있고 짧게는 한 달을 기다려도 되지만
6개월, 9개월은 모릅니다. 모멘텀이 한번 타면
이제 오래 갈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고.
그래서 오히려 종목을 많이 공부해 놓으면 그중에 몇 개는 악재 같은 게 나오면서
주가가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정치적 환경이 안 좋을 수도 있고 산업 흐름이 안 좋을 수도 있고
그다음에 그 개별 기업에 악재가 터져서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 회사가 전망이 아예 없다, 망할 것 같다.
그러면 안 사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고서는 할인을 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악재가 터졌을 때 참 사람이 싫은데
사실 가격 면에서 보면 되게 매력적인 가격이거든요.
그럴 때는 이 좋은 주식이라는 거 일단은 판단을 했어야 되죠, 처음부터.
좋은 꽃이라고 생각하고 주식을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그게 기회가 왔을 때 아무리 악재가 터져도 그런 것들이 좀 안 보이고
펀더멘털은 튼튼하다고 생각하면 그런 거를 싸게 사는 거죠.
그래서 그럴 때 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교수님, 트럼프가 당선되고 나서 암호화폐 시장이 굉장히 좋았잖아요, 지금도 그렇고.
조금 요즘 암호화폐 쪽이 비트코인 암호를 뚫는 슈퍼컴퓨터가 개발이 된다라고
지금 약간 조정을 받고 있는데
암호화폐 전문가분들이 보니까 내각에 많이 포진을 한 것 같은데
규제를 풀면서 애플코인, 구글코인, 아마존코인
이런 대기업들에게 암호화폐 코인을 만들 수 있게 규제를 풀게 해준다면
애플이나 구글, 아마존 같은 주가에도 큰 영향이 있을까요, 교수님?
일단은 돈의 흐름이겠죠.
그래서 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너무 많이 몰리면 주기 시장이 좀 떨어집니다.
그 다음에 물론 관련 핀텍 주식들은 같이 올라가긴 하는데
그거 외에 종목들은 조금 떨어지죠.
그래서 돈이 금으로 몰리냐 채권으로 몰리냐
아니면 주식으로 몰리냐 암호화폐로 몰리냐
돈은 투자금은 한정이 되어 있죠.
투자할 수 있는 M2 통화량은 늘어나긴 하지만 한정되어 있는데
그 돈이 암호화폐 쪽으로 몰리면 주기 시장은 좀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암호화폐로 돈이 계속 몰리게 되면
빅텍들도 그런 코인을 만들어서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겠죠.
본인 주식을 안 사서.
회사는 배당으로 주는 게 아니라 주가로서 주주들한테 보상을 하는 거거든요.
주가가 계속 올라가야 되는데 돈이 주식 시장에서 빠져나가서
암호화폐 시장으로 간다.
지금 나스닥의 시총의 한 12분의 1이 비트코인 시장이거든요.
그래서 생각보다 비트코인으로 많이 들어가면
그 외에 다른 코인들도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규모 면으로 보면 나스닥하고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암호화폐 시장으로 돈이 들어가 버리면
나스닥이 많이 흔들릴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서 봐야죠.
총량 불편의 법칙 이런 거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내년 초에도 암호화폐 쪽으로 트럼프 정책이 좋을 거냐
아니면 주식 쪽으로 전통적으로 돌아가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겠네요 투자에.
돈의 흐름을 계속해서 봐야 되죠.
안전자산으로 가는 거냐 채권이나 금이나 달러로 가는 거냐
아니면 이 돈이 인플레이션을 대비해서 비트코인으로 넘어가는 거냐
이런 것들도 좀 봐야죠.
교수님 그럼 약간 번외 얘기지만 미국 부동산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주거용 부동산 여러 개 있잖아요.
현지에서는 어떻게 느끼시나요?
부동산 시장은 지금 거래가 아직까지는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금리가 좀 내려오면서 모기지 금리가 6%대로 떨어지긴 했거든요.
그래서 거래가 좀 일어나고는 있지만 그렇게 활발한 것 같지는 않아요. 주거용은.
그다음에 상업용 부동산은 여전히 안 좋죠.
그래서 많이 아직도 비어 있고
지금은 코로나 이후로 사람들이 일하는 형태가 많이 바뀌었어요.
건물을 이용하기보다는 집에서 많이 근무를 하고
그다음에 이미 이사를 먼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그 도시에서 일을 하다가 좀 먼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다시 출근을 해서 돌아오기가 힘들죠.
그래서 상업용 건물 자체가 건물이라는 공간 자체가
좀 의미가 없는 시대가 조금씩 오고 있죠.
그래서 지금 많은 큰 회사들에서
지금 아마존 같은 데서 돌아와라.
일주일에 5일씩 일해야 된다 이렇게 강요하고 있지만
그렇게 하면 일을 그만둡니다.
이미 멀리 이사 갔는데 못 들어오잖아요.
그렇죠. 집을 이사가버렸으니까.
2, 3시간 떨어진 데로 이사가서 편하게 인터넷으로 일하고 있다가
돌아오라고 하면 못 들어오잖아요.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른 집을 구하겠죠.
그래서 지금은 사람들의 일하는 스타일이 코로나 이후로 많이 바뀌었어요.
사티아 나델라가 말한듯이 미래가 이미 2년 정도 땡겨졌다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저도 온라인 수업을 많이 하고
온라인으로 이렇게 또 한국을 가고 인터뷰도 보고
온라인으로 거래하고 상거래하고
이런 것들이 많이 자리 잡았습니다.
저희가 거부감 없이 지금 어린 사람부터 나이 든 사람까지
다 지금 받아들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서
상업용 부동산이 잘 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부동산 관련 어떤 투자하거나 리치 요런 투자는
조금 좋지 않겠네요. 아무래도 미국에서는.
일단은 조금 금리가 많이 내려가거나
큰 부동산 회사들도 주거용 집을 많이 사서 그걸 렌트를 해주는
월세를 내주는 그런 쪽으로 좀 바뀌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상업용보다는 일반 주거용 쪽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그럼 리치가 그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좀 수익이 다른 쪽에서 좀 날 수가 있죠.
그래서 요즘 같은 시대에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 나가냐
이런 좀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교수님 마지막 질문 하나만 드려볼게요.
지금 한국 주식이 워낙 많이 떨어지고
안 그래도 좋지는 않았는데 흐름이 더 최근에 많이 떨어지다 보니까
한국 주식 싸도 너무 싸다.
이게 정치적인 불안정이 극복만 되면
교수님이 늘 강조하시는 그런 적정 주가 측면에서
그 밑으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 아니냐 해서
미국 주식보다는 한국 주식을 관심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의견도 있는데 좀 타당하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지난주 토요일날 그런 얘기를 저희 유튜브에서 얘기를 했는데
12월 7일, 8일 정도였어요.
그래서 한국이 정치적으로 좀 불안하긴 하지만
일단은 그런 것 때문에 주가가 많이 떨어졌잖아요.
주식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이 어떻게 보면 환율도 높은 상황에서
달러를 들고 한국 시장으로 들어가서
주식을 사면 굉장히 싸게 살 수 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그런 시장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미국은 20% 이상 상승을 했고
중국도 한 20% 가까이 상승을 했고
일본도 많이 상승을 했죠.
그 다음에 전 세계적으로 돈이 갈 데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지금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올해 초보다 한 10% 정도 올라갔고
나머지 유럽 주식들도 사실은 많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한국 주식을 보니까 올해 초보다 10%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무슨 얘기를 했냐면
지금 만약에 전 세계 돈이 움직여야 되는 상황이면
지금 이미 많이 올라온 주식들은 다 수익 실현을 하고
저평가되어 있는 주식들을 찾아갈 텐데
그중에 프랑스라든지 정치적 불안이 있는 프랑스라든지
정치적 불안 때문에 떨어진 한국이 오히려 메리트가 높지 않냐
이런 얘기를 했는데
9일, 10일인가요?
외국인들이 어제 한국 주식을 많이 매수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의 코싹 쪽의 기술주들을 많이 사들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분들은 어떻게 보면 지금 비싼 달러를 사서
보존까지 올라온 미국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조금 저평가되고 이미 환율이 오를 대로 올라와서
저평가가 된 한국 주식이 메리트가 훨씬 더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하지만 한국 주식이 좀 변동성이 좀 심하죠.
지자 확정 문제에 좀 많이 흔들리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 이렇게 저평가되어 있는 주식 중에
세력들이 좀 많이 들어올 수 없는
조금 큰 우량주들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삼성이라든지 현대라든지 이런 주식들
교수님 그러면 이제 제가 마지막 질문을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이고
대한민국 내에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요인이 굉장히 강해졌어요.
이게 끝났다. 반도체 경쟁이 끝났다.
삼성전자는 이제 기술적으로 너무 뒤쳐져 버렸다.
이렇게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교수님이 평가하시는 삼성전자는 지금 어떤 상황이고
미래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저는 삼성전자를 굉장히 좋게 보고 있고요.
뭐 일단은 회사가 망하지는 않았습니다.
전 세계 시총 50위 안에 들어가는 굉장히 큰 회사고
이런 회사가 하루아침에 망할 수가 없죠.
그건 너무 극단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고
항상 얘기드리지만 좋은 회사고요.
근데 그 좋은 회사를 적정 유가보다 싸게 사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일단은 저의 삼성전자 적정 유가는 한 7만 원 정도 되거든요.
제가 2022년에 웅달책방 나갔을 때는 5만 원이라 그랬는데
지금 2년 동안 그만큼 매출 늘어나고 주상순위도 많이 늘어났더라고요.
그래서 한 7만 원 정도가 적절한 것 같고
그거에 비해서 지금 5만 원대인데 한 30% 정도?
그 정도는 아닌가요? 한 20% 정도 할인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모아가는 시기지
4만 9,900원까지 떨어진 거 제가 보긴 했거든요.
근데 그 정도만 정말 많이 할인을 했던 거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도 좀 할인을 잘 하고 있고
제가 IMF 때 50분의 1 분할하기 전에 한 600원 정도 샀죠.
그때 3만 원이었으니까 그때 50대 1로 분할을 했으니까
한 600원 정도 했는데 굉장히 잘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그리고 HBM 같은 거는 매출을 3배 정도 늘릴 수 있긴 한데
그 이전 반도체도 여전히 잘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삼성이 지금 제가 삼성워치를 쓰고 있고
삼성 스마트워치 쓰고 있고
삼성 폴드폰 미국에서 쓰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저는 애플폰도 썼는데 삼성폰이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삼성 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는 경쟁력은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사실 전 세계 인공지능 특허를 가장 많이 들고 있는 회사들 중에
삼성이 또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의 빅뱅만큼이나 인공지능 특허도 많이 들고 있고
따라가지 않을까요? 따라갈 거나
HBM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HBM도 결국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희망적인 말씀으로 잘 들어봤고요.
웅달색방 시청자 분들을 위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항상 얘기 드리지만 주식은 토끼와 거북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급하게 수익을 내려는 것보다는
거북이처럼 매년 10% 20% 조금씩만 수익을 내도
복리 효과를 나중에 은퇴할 때쯤이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산 배분을 잘 해놓으시고
비중 조절을 하면서 적정 주거보다 좀 싸게 주식을 사면
결국엔 나중에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해서 이주택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