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1억 있으면 중산층일까? 30대 직장인의 진짜 평균 재산은... (김경민 대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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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에 우리가 속해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서민층이다 하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나만
빼놓고 다른 사람은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회가 됐단 말이죠
한 달에 내가 300만 원 받고
있는데 나는 아파트 24평에 살고
있는데이 정도면 어느 정도일까
궁금하죠 궁금합니다 최근 데이터를 좀
보니까요 반갑습니다 지식 인사이드
구독자 여러분 가인지 컨설팅 그룹의
김경민 대표입니다 평균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진짜 중산층과 평균 이야기
함께 나눠보죠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모습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아이고
스카이를 졸업하고 재산은 한 20억
이상 되고 준대형 이상의 자동차를
가지고 있으며 기타 소득은 어느 정도
되고 취미는 어느 정도입니다이 정도면
중산층 돼야 되죠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아마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이야기는요 어느 노동 단체 간부가
올렸던 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프랑스나
영국이나이 한반도의 조선 시대 때는
중산층을 규정하는 것 단순히 자산이나
소득이 아니라 삶의 태도 라이프스타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것 그리고
지적인 교양을 갖추는 것 이런
정도인데 우리나라는 30평 이상의
아파트와 월 500만 원 이상의
수입이 되고 2,000cc 이상의
자동차를 소유해야 된다 지나치게 돈을
중심으로 한 중산층 이거 조금
반성합시다 의미에서 올렸는데 이것이
넓게 회자되면서 우리나라는 중산층을
구별할 때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 현금
보유량 양 직업 학벌 이런 식으로
이른바 외적인 기준들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내가 어느 정도 됐느냐는
옆에 사람이랑 좀 비교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주변
사람들과 경쟁하면서 살다 보니까 내
스스로가 아파트 하나 장만하고 아이고
우리 자식들 어느 정도 됐을 때이
정도면 어떻지 옆을 봐야죠 옆집도
보고 동창생들 좀 보게 되죠 그래서
실제로 다들 얼마나 벌고 있을까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최근 데이터를
좀 보니까요 2 24년 도에
통계청에서 2022년 데이터를 가지고
왔는데 전반적으로 전체 근로
소득자들의 2022년 기준으로 평균
소득은 월 353만 원이고요 중위
소득은 월 기준 267만 원입니다
아무래도 급여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평균을 끌어 올리는
효과가 좀 있고 중위 소득이 이럴
때는 잘 봐야겠죠 1등부터 꼴등까지
중에서 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소득이고 그러니까 267만 원 한
달에 267만 원 받고 있는게 입사
1년 차부터 입 35년 차까지 다
섞어 가지고 한 줄 세우면 나오는
중위 소득이란 이야기죠 나이대별로
보면 남자 기준 20대 3 4 50대
갈수록 268만 원 409만 원 8만
원 509만 원 점점점 올라갑니다
여자의 경우는 242만 원 335만
원 335만 원 50대가 되면
280만 원 이렇게 좀 떨어지는
추세가 있어요 그런데요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규모별 평균
소득 차이가 훨씬 더 심합니다
대기업이 월 기준 591만 원이고요
중소기업이 월 기준 286 6만
원입니다이 격차는 20대 때 340대
215만 원 30대 때 555대
300 40대가 되면 728만 원대
332만 원 50대가 되면 768만
원대 316만 원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50대 되면 임원급 정도 되니까
월급이 높다라는 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중소 기업은 40대에 342만
원을 찍고 점점점 내려온 반면
대기업들은 계속 올라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 기업의 임금 격차가
훨씬 더 심화된 상태에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9% 중소 기업인데 이런
현상을 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사실은 중소 기업에
근무하면서 40대 때 한 332만
원을 찍고 오히려 내려오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게 맞다 틀렸다
아니라 그게 현실이다 것을 우리가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직장인 월급 500만 원
이야기가 아까 나왔습니다만 그거
받기까지 얼마나 걸리냐 봤더니
500만 원 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조사를 해도 평균 13년 걸립니다
우리나라 중산층 기준이라고 불리
이후는 월급에 500만 원 이상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평균 13.1이
걸리고 신입사원 평균 입사 연도가
28세라는 가정했을 때 42세가
되어서 월급 500만 원 받는 것이
받는 사람 기준으로도 그게 기준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최근에 중산층 위기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중산층이라는 단어는 사실
학술적으로 하나의 결론이 있는 답은
아닙니다만 통계청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중위 소득에서 50% 이상
150% 사이에 해당하는 소득 집단
이렇게 이야기하고 oec 기준으로
환산하면 중위 소득 기준 75에서
200% 사이입니다 이렇게 소득
기준을 통계청에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과거와
현재의 중산층 비율 소득 기준으로만
봤더니 처분 가능 소득으로 보면
61% 중산층이 시장 소득 기준으로
보면 51.5% 중산층이 그런데이
기준으로 보니까 2019년 대비
2023년도 보니까 중산층 조금
늘었습니다 근데 우리 체감으로는
중산층 다 사라진 거 같고 나는 다
섬인 된 거 같은데 통계청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중산층이 늘었습니다 조금
늘었지만 늘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중산층에 우리가 속해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서민층이다 하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실제로 중앙일 보여서요 2024년
3월 달에 물었습니다 중산 층들 나는
어떤 계 층입니까 물었더니 하위
층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45.6%
2020년 기준에서 2년 차이에 더
늘었어요 다른 통계를 보더라도 한국
경제신문의 2022년 기준으로 발표를
했는데 실제로 응답자의 위치는
상위층이 17% 중산층이 67%
하위층이다 대상자를 보니까 그런데
주관적 인식으로 보니까 나는 상위층
있니다 대답은요 17% 중에서 1%
상위 층이라고 대답하고 상위층 중에
16%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중산층 중에 절반가량은 나는
하위층 있니다라고 대답해서 인식하는
서민층의 비율이 46% 실제로
중산층도 자기 자신의 경제적 위치를
훨씬 낮게 인식하고 있는 겁니다
웬만하면 저는 서민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예요 보니까 2천만 원
이상 고소득자 중 절반은 나는 하측
민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 아까
보여 드렸습니다만 조선시대의
중산층이란 집 두어 칸 있고 겨울에
따뜻한 옷 있고 여름에 배호 좀 있고
의리를 지키고 도의를 지키는 것 이런
식으로 어떤 질적인 수준으로 중산층을
규정했다면 오늘날 중산층에 대한
기준이요이 부채 없는 아파트 자동차가
어떻고 예금 잔고가 어떻고 해외 여행
다니고 주로 소비나 소득 기준으로
많이 이야기하고 있단 말이죠 그렇다
보니까 나의 삶을 제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삶을 보면서 아 돈을
얼마나 많이 벌고 얼마나 쓰고
있느냐가 중산층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어때요 소비라고 하는 것은 나보다
약간 상층을 보기 때문에 스스로
중산층을 좀 더 높게 보고 나는 좀
낮다 이렇게 본다는 거예요 게다가
중산층 위기론이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른바 계층의 사다리가 무너졌다
자산이 자산을 불리고 있기 때문에
개천에서 용날 수가 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라고 하는 거예요 본인
세대에 높은 계층 이동 가능성 인식
또는 다음 세대의 계층 이동 가능성
인식을 조사한 종적인 데이터를 보니까
09년부터 2021년까지 자료를
보시면 꾸준히 내려갑니다 내 자신도
중산층이 다음 상태로 올라갈 가능성은
줄었다고 보고 있고 내 자식들이
그렇게 될 가능성도 많이 줄었다
이렇게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중산층에 대한 실제
인식은 아파트가 어느 정도고 계층이
바뀌는게 어느 정도고 월급여가 어느
정도고 우리가 주관적인 인식은 이렇게
되는데 현실은 어때요 전체 인구에
상위 약 30% 주택을 소유하고 있고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한 300만
원대 초반이고 전체 인구에 약 14%
man 예금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 여기서 간극이 생겨요
모두가 다 나만 빼놓고 다른 사람은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회가
됐단 말이죠 저는 이것을 대한민국
평균 과잉 사회다 볼 수가 있겠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어 때요 SNS
무지막지 하죠 지인의 xns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적이 있다라고
하는 비율이 절반 가까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SNS n 실제의
삶과 SNS 상에 괴리가 있다라고
하는 걸 많이 있다라고 이야기해요
어떤 이야기입니까 내 친구가
365명이 그런데 그 친구들이 1년에
한 번씩만 호캉스를 가요 1년에 한
번만 오마카세를 먹어요 그래도 매일
누군가는 오마카세 호캉스를 올리는
거죠 나만 못 가는 거 같아요 이런
SNS 비교 확산 문화가 확산되기
때문에 남이 작성한 글과 사진을
보면서 내 스스로가 상대적인 열등감을
느낄 때가 많다는 이야기예요 왜요
빅테크 기업들이 뭘 주로 종용합니다
자랑질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죠
나는 이런 멋진 삶을 살고 싶어
아이고 내가 고생하는 모습을 SNS
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과 나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들이
점점점 높아집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른바 상대적 박탈감도 넓어지게 되는
거고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인식하는
비율도 떨어지고 나는 못 사는데 주변
사람들은 잘 살고 있네라는 느낌이
커지는 거예요 긍정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렇게 경쟁력도 커지고 그걸 통해서
내 자신을 좀 더 노력도 하고 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어떤 의미에서는
그런데 그런 긍정적 측면보다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우울감이나 열등감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중산층에 대한 자기 인식이 떨어지고
있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국내 내수 경기가
침체됐고 그리고고 물가가 일어나죠
코로나가 끝나면서 인플레이션 올라가죠
체감 경기 는 더 어려워지죠 그러니까
한 소장님은 이런 이야기를 하죠
요즘처럼 엔겔 지수에 해당되는
필수적인 물가 그이라 go 말이죠
그러니까 이른바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져 가니까 예전에는 이거면이 정도
살 수 있었는데 안 되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는 어떤 소비의 수준이
위축되는 겁니다 2025년 2026년
점점점 미래가 될수록 내 스스로는
서민층이 되어 가고 있다라고 말하는
비중이 커져가는 거죠 왜요 인플레이션
일어나죠 주변의 집값은 올라가죠 내
월급만 고정되어 있고 나머지는 다
올라가는 느낌 느낌을 받는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소비해도 중산층이
사라져요 여러분들 잘 아실 겁니다
이렇게
부안기사님식당 딱 칠하지 미니스커트가
유행하죠 왜 그렇습니까 여러 가지 내
자신을 꾸미는데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단순하고 강력한 차별로 요소가
되는 거 한두 개 딱 하고 끝내
버리는 거예요 IMF 때 고가 초고가
잘 됐습니다 리먼 브러더스 사태 때
초고가 잘 됐습니다 동시에 초
저가도달 됩니다 전반적으로 화랑기
때는요 중가 브랜드들 메스티지
브랜드들이 이렇게 활성화되고
그렇습니다만 불랑기 되면요 소비가
양극화되는 경향 그러니까 가격에
모래시계 현상이 일어난다 위쪽 잘되고
아래쪽 잘되고 중간층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단다 이죠 온라인 상에서
어떻습니까 쿠팡 뭐 국내 이커머스
브랜드로 잘 이용했어요 근데
알리익스프레스 들어오죠 태무 들어오죠
이러면서 초저가 경쟁이 일어난단
말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다이소가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올리브 형의
인기를 끌면서 동시에 고가 유아용품
고가 생활용품 뷰티 용품도 동시에
인기를 끌어요 중간 가격대들이
사라지고 있단 말입니다 게다가 자산도
뭐 오래 시계형 구조가 일어납니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어떤 아파트를
봤더니 2022년도에 11억이었는데
2024년 초에 보니까 7억으로
떨어져요 반대로 91 한남이라고
초고가 중에 하나죠 2021년도에
69억 있데 2024년 초반 보니까
99억을 올라가요 그러니까 안전
자산이 불황기 때는 오히려 더
올라가요 안전 자산이 어딥니까 땅으로
치자면 강남인 거고 물건으로 치자면
초국가 있 거잖아요 그러니까 불황기가
될수록 사람들은 보다 더 안전한 곳에
투자하기 때문에 오히려 고가가 더
올라가 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가게 수지 현황은 더 심각합니다 월
기준인데요 소득 하위 10% n 매월
- 54만 원을 찍고 있어요
2023년 4분기 기준입니다 그런데
소득상위 10% 매월 455만 원을
플러스 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득
하위 10퍼는 계속 적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소득 상위 10%
계속 흑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이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현실로도
나타나요 그렇다면 평범한 대한민국
중작 층은 주택 소유와 관련은 어떠냐
봤더니 대한민국 주택 중에서 개인이
소유하는 주택이 85.8% 85.7%
살짝 줄긴 했습니다만 세대별 주택
소율을 통계청 2024년 데이터를
보니까 30대 미만은 10.3%
30대가 36% 40대가 60%
50대가 64% 60대가 넘어야
67% 됩니다 가구당 있니다 가구주
기준이에요 주택을 소유한 개인을
보니까 전체 2023년 기준 1560
111만 8,000 명입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2023년 기준 5171
명이니까 전체 대한민국 인구 중에서
주택을 소유한 인구 비율은 약 30%
정도예요 현재 집값이 최고점 인식하는
것이 2030세대는 아 이게 집값이
최고점이라 생각하니까 76.5% 2년
후에나 집을 살 계획이 있다 게다가
최근 3년 이내에 자가를 구입한
사람이 한 99% 정도 된다고 그래요
그중에서 20대가 92% 30대가
80% 되는데 집을 산 사람들의
주택의 가치를 보니까요 58% 집값이
올랐네요 진정한 승자입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 그것도 팔아야 돈이 되는
건데 전체에 70% 90% 수준으로
대출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30.2%
Pro 가장 높습니다 90% 이상
대출로 집을 산 사람들도 18.2%
돼요 그러니까 2030 세대들
중에서이 99% man 집을 샀는데
그 사람들도 70% 이상 대출받은
사람들의 비율이 보니까 50%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대출
성환이 부담이 되 는 거죠 그래서
현재 대출 상환 중인 사람 중에서
10명 중 여섯 명에서 일곱 명은
빚을 갚는 것에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잡을 뛰는
거예요 일하고 있는 것이 하나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된단 말입니다
그런데 청년들만 그러냐 아닙니다
한국의 5060 세대들도이 퇴직과
은퇴 사이에 갭이 20년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퇴직과 은퇴가
비슷했어요 과거에는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오래 살기도 하거니와 은퇴
하기에는 내가 아직 돈이 없어요
그러니까 퇴직 이후에도 일을 계속해야
되는 상황이 생긴단 말이죠 우리나라가
여전히 OECD 국가 기준 노인
빈곤율 1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인
사람 중에 네명이 빈곤해 은퇴후의
적정 생활 위와 노후 준비 상황을
2022년 값으로 보니까 잘 되어
있지 않다라는 비율이
38.6% 전혀 안 되어 있다
14.1% 아주 잘되어 있다 그리고
잘돼 있다에 대답하는 비율은 88%
수준밖에 안 나옵니다 2차 베이비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준비해서
가장 걱정되는게 뭐냐 물어봤더니
생활입니다 여전히 빈곤해 그래서
재취업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가족
의료나 간병비도 굉장히 어려움이
그래서 가족 보양비 어느 정도냐
물어봤더니 자녀에게만 지출한다
41.9% 부모에게만 지출한다
12.8% 부모와 자녀에게 동시에
지출해야 된다가 24.1%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사회에서 현재 1차
베이비 부모 그리고 2차 베이비
부모가 곧 은퇴를 합니다만 2세대는
3세대를 부양해야 돼요 부모 부양
자녀 부양 그리고 나도 먹고 살아야
되죠 3세대를 부양해야 되는 최초
초일 세대가 지금 등장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생계 유지를 위해서
재취업을 희망하는 5060 세대가
무지막지하게 늘었고 이것은 지금
30대에 생계 유지를 위해서 취업을
희망한다고 61.2% 있어요 동시에
50대도 생계 유지를 위해서 재취업을
희망한다 51.6% 그러니까 비슷해요
은퇴 이위에 적정 생활비로 51%
200에서 300만 원 필요해요
국민연금 받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국민연금 많이 받아봤자
100만 원에서 한 180만원
정도예요 여전히 부족해요 그것만
받아서는 안 돼요 퇴직금 예 중간에
정산해 버렸죠 퇴직 연금 잘 안
나오죠 여전히 일을 해야 된단 말이죠
그다음에 적정 자금이 어느 정도냐
물어봤더니 은퇴 이후에 적정 노후
자금이 5억에서 10억 정도는
필요하다 36.7% 또 28.3%
3억에서 5억 정도 필요하고 28%
10억 이상 필요하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대한민국이 베이비 부모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78%
아파트죠 부동산 하나 가지고 있어요
근데 그거 역 모기지론 해도
200에서 300만 원 안 나오죠
그러니까 여전히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원래 약간 좀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트레인 모니터에 조사를 해
봤더니 한국 사회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행동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체면 위신 이런 문화가 좀
있죠 78.2% 그렇다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른바 OECD
가입한 나라는 선진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조사 대상 32개 국가
중에서요 우리나라는 31입니다 전
세계 행복도 평균이 73% 우리나라는
57% 밖에 안 나옵니다 한국
사람들은 어디에서 만족도를 느낄까
봤더니 시민들의 소비 여력과 경제
전망에 따른 행복도가 밀접하게
나타나고 있다 어떤 이야기입니까 한국
사람들은 소비 여력과 경제 전망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경제적 자유를 더
느낄 수 있을지에 대한 미래에 대한
희망 그리고 현재 내가 먹고 싶은 거
좀 먹고 좀 다른 사람 뭐 사주고
싶은 거 사주고 거기에 따라서 한국
사람들은 행복도가 높게 나오더라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최근에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 작가입니다 국내에 들어와서
며칠 동안 머무르면서 한국에
이곳저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 칼럼을 쓰고 인터넷에도 올렸는데
이게 참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뭐 이런 키워드를 사용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인은 불안하고
우울증도 심하고 알코올 중독도 비율이
굉장히 높고 자살률도 굉장히
높습니다이 작가가 뭐라고 분석을
했냐면 한국은 바로 지난 지친 경쟁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바로 지나친 경쟁 시스템 안에
있다 보니까 나에게 주어진 것을
누리기보다는 그다음에 보다 더 잘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돼 있다는 거예요
저도 초등학교 때 수학 점수 100점
맞아 가지고요 아버지한테 아버지
100점 했단 말이죠 아버지가 뭐라
했는지 아세요 너네 반에 백점이 몇
명이야 이랬어요 그리고 제가 점수 잘
맞고 성적 장학금 받아오고 상장
받아오면 긴장 풀지 마 긴장 푸는 거
안 좋은 거야 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언제나 긴장을 풀지 말고 노력하고
경쟁에서 이길 것을 종용 받았던 삶을
살아왔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하던
걸 더 잘하도록 강요하고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 경쟁을 붙이고
그랬단 말이죠이 작가는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작가는 한국이 유교와
자본주의 단점을 받아들인 거
아니겠느냐 이런 지적을 했어요 유교의
단점이 수호 지심 있죠 수치심이
그리고 타인에 대한 판단 요게 좀
단점인 영역이죠 반대로 또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물질 만능주의가
결합하면서 물질을 기반으로 해서
주변과 상대적 비교를 하는 것이 많이
나타난 거 아니겠느냐 그리고 그
근거로 미국 사람들은 행복을 좌우하는
것에 대한 키 팩터가 1번이 건강
2번이 대인관계 3번이 경제적 안정인
우리나라는 경제적 안정이 그런데 제가
한 말씀만 드리고 좀 넘어가려고
그럽니다 참이 미국의 작가가 이것을
우리를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것은
저는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한국 요약
금지라고요 뉴욕 칼럼리스트가 수십년간
한국에 살다가 철수하면서 쓴 책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을 그렇게 너무
요약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한국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다이나믹하다 사회적
압박과 스트레스가 있고 도시와 문제가
있고 지방소멸 문제 환경 문제 사회적
불평 등의 문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더 깊게 직면하고 개선하기
위한 입체적인 노력이 이미 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다라는 또 이야기도 해
주었어요 여기에 어떤 이야기가 있냐
여러분 김경 교수님 좋아하실 겁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는 사람 왜 그럴까요
가까운 사람들을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우리에게 많이 있는 거예요
조언하는 과정에서 비교하는 말을
우리가 종종하곤 합니다 아이고 김대리
김대리는 품질 관리는 잘하는데
과감하게 도전하는게 잘 안 되네
박대리 보면 과감하게 도전하고
그렇잖아 박대리 테 좀 배워 요런
이야기 우리 주로 이런 식으로 조언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때요 좀
비교하는게 있어요 이게 원래 비교하라
해서 하는게 아니라 발전 할라 치니까
비교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사회에서 많이 나타나는
비교 문화는 사실은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서로서로가 비슷하다 보니까
비교하기가 오히려 쉬운 거예요
여러분들 거북기하 독수리라고 비교가
가능합니까 어렵죠 근데 큰 거북이랑
작은 거북이는 서로 비교할 수가
있어요 한국 사회가 어떤 일방향 으로
달려가고 서로가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갖다 보니까 비교하기가 쉬워요 그런데
비교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좀 한계가 좀 있는데 그게
뭐냐면 내가 가지고 있는 절대적
기준을 가지고 서로 잘하자고 격려해
주면 괜찮은데 기준이 없이 비교되는
말만 하는 것은 좀 개선합니다 게다가
내가 원하는 것이 외부에 의해서
주입된 욕망일 수가 있기 때문에
외부적인 요인을 좀 제거하고 자존감을
세워서 도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우리 김기 교수님이 얘기를 해 주는
겁니다 예전에 우리 는 우리가 어떤
삶을 살 때 남부럽지 않게 삽시다 남
부끄럽지 않게도 삽시다 요런게
기준이었고 남이 기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남들처럼 살지 맙시다 나의
기준을 가지고 나의 길을 살아갑시다
우리 가족만의 기준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요런 이야기로 좀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근데이
이야기는요 센트 미 아이가 몰입의
즐거움이라고 하는 책에서 이미
이야기를 했어요 몰입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 자신이 추구하는 기준과
가치관에 따라서 깊게 집중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고 그것이 바로 우리
우리의 행복을 좌우한다 그러면서
몰입이라는 것의 특징이 노력 없이도
몰두가 되고 창의력도 길러지고
생산성도 올라가고 학업 성취와
행복감과 직결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중산층이나 내가
평균처리 살아가느냐이 정도면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는 거냐 이런 이야기를
주로 외부 기준으로 하면 몰입이 안
되죠 자꾸 밖을 바라보니까 그러지
말고 직장 생활을 하든 내가 어떤
소비 활동을 하든 상관없이 내 기준을
가지고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죠
기업에서도 비슷합니다 탁월한 기업들의
특징이 뭐냐 자꾸 주변과 비교해서
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뺏어 올 거냐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내가 이길 거냐
이런 기업보다도 장기적으로 존속하는
기업들을 보면이 스티브 잡스가 애플
신화를 만들어 냈고 여전히 전 세계
시가 총액 탑 5 안에 들어가고 있는
기업 아닙니까 여기도 어떠냐 본질을
보면 think diff 다른 회사
이길 생각보다는 우리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방향성에 맞게 고객을 어떻게
만족시켜 줄 거냐에 집중하는 겁니다
그래서 특정 사업과 제품에 대한 집중
그리고 일에 대한 몰입을 만들어 낸
거예요 자 최근에 뜨고 있는 사람
아닙니까 일루 모스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칙이 있어요 여러 가지 잡음 중에서
시그널에 포커스 하자 유 의미한
데이터를 발견하고 신호를 방해하는
재반 데이터들 불필요한 외부의
요소들을 다 제거하고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신호에 집중함으로써 중요한 일에
자원과 노력을 집중해야 된다라고 하는
측면인 겁니다 그 결과 우리가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조던 피터슨 많은 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대중적인 강연가이자이 이
생물학자 아닙니까 그분이 질서 넘어라
하는 책에서 당신이 상상하는 최고의
모습을 그리고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과만난 개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과 비교하면서 오직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좀 좋아지고 오늘의
나보다는 미래의 나를 위해서 내
스스로의 삶을 관리해 가는 것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행복을 이끌어 줄 것이다
요런 이야기를 하는 거죠 우리가 여러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을 보고 아 내 소득이 한 달에
내가 300만 원 받고 있는데이
정도면 어느 정도일까 나는 아파트
지금 24평에 살고 있는데 내 친구는
몇 평에서 살까 궁금하죠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자꾸 그쪽만
보면서 나는 중간쯤 될까 아이 정도면
남부럽지 않은 걸까 이런 생각보다는
내 자신을 아 내가 작년보다는 올해
내가이 정도 좋아졌잖아 내 실력이 좀
늘었잖아 나한테 도움 받는 사람
이렇게 좀 늘어났 아아 우리 회사라고
한다면 아 작년에 우리가 고객 들을이
정도 만족시켜 줬는데 올해는이 정도
만족시켜 주고 있잖아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서 무엇이 더
나아졌는지 보고 미래의 내가 되어질
어떤 목표 있죠 그 이미지와
경쟁하면서 보다 더 자신의 삶을 갖고
가는 것 이것이 평균과 중산층의
함정에서 벗어나서 내 자신의 삶 우리
가정의 삶 우리 조직의 삶을 개선시켜
나가는 방법이라고
[음악]
생각합니다 LA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