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완전식품이라고요?" 의사들이 직접 밝히는 라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의사들의 수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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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비디오 조회수·2024. 12. 27.
면이 실제로 당진수가 낮습니다.
면이 위험한 이유는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안 씹고 넘기시는 분들도 있죠.
국물 음식이잖아요.
그 나트륨의 양이
우리가 상상초월의 일에다가
고혈압의 직행 노선이다.
그래서 이제 다이어트 측면에서 봤을 때
최악의 면도 있을 거고
이 정도는 나쁘지 않다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면을 쫙 다 좋아해서
6티어로 나눠놓은 게 있거든요.
반갑습니다. 이덕실입니다.
치식인사이드 구독자님들만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을 써드리기 위해
오늘도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내과 전문의 김태균입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실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기 계신 세 분의 선생님들께
제가 투정을 좀 부리고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매일 올 때마다
다이어트할 때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된다 하면서
맛있는 건 다 못하게 해요.
정제탄수화물이 건강에 좋지 않다.
다 알겠는데
빵이나 면을
아예 안 먹기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걸 기다렸습니다.
건강하게 면을 먹는 방법
과연 가능할까?
자 솔직하게
대답을 먼저 해주시면 좋겠어요.
라면, 자장면, 칼국수
이런 모든 면들을 다 포함해서
가장 최근에 드셨던 면을
한번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먹었거든요.
와이프가 이제 외식하고 싶다 해서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사실 면이긴 하지만
밀가루는 일단은 아니고
그다음에 숙주나물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먹었거든요.
원장님 어떤 거 드셨습니까?
저는 정말 오해하시면 안 되게
라면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싫어하진 않는데
정말 안 먹습니다.
1년에 라면을 포함해서
모든 면 요리를
다섯 번?
방송에 안 나올 것 같지만
여담을 하자면
이것도 아마 100분 다 공감하실 텐데
우리 가족 여행 가면
펜션이나 뭐
아침에 신라면, 컵라면 작은 거
이거 거의 국룰입니다.
드십니까?
가면 먹죠.
그럼 한 번 먹는 것도
신라면 작은 거네요.
그렇죠 작은 거네.
큰 건 절대 먹을 수 없어요.
큰 사발이 아니네.
큰 것도 가능합니까?
그럼요.
큰 걸 먹어야지
어떻게 작은 거를 입에 댈 수가 있는가.
원장님 믿겠습니다.
저는 어릴 때
라면을 진짜 좋아했어요.
중학교 때
밤 11시에
3년 동안
매일
신라면 넣고
제가 그래서
거의 면의
일가견이 좀 있거든요.
저는 최근에 먹은 거는
떡볶이
그 다음
칼국수
근데 면식을 피하기 정말 어려워요.
왜냐하면 우리 사회에서
면식하는 비율이
되게 높아져가지고
쌀 소비량은 점점 줄고
면식을 하는 비율
빵으로 대신하는 비율
이런 밀가루 먹는 비율이
너무 늘어나니까
심지어 면을 먹는 데 있게
쌀로 만든 면을 드시기도 하니까
여러분 어떻습니까?
제가 이런 분이랑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저 혼자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자 첫 번째 질문은 들어가서
빵 떡 면
이 세 개 중에
가장 안 좋은 건 뭘까요?
단연 빵 아닙니까?
저도 빵
빵은
밀가루이기도 하지만
만들 때 생각해보면
버터 마가린
쇼트닝 넣고
또 아주 뜨거운 열로
가하기 때문에
세종당화산물이라고 하는
유해물질도 많이 들어 있고
그 다음 이제 여러분들 경험해서 아시겠지만
빵을 많이 먹으면
너구리 생각나지 않으세요?
빵을 먹고는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식사 느낌이 아니어서
이후에 식사가 가능해요
그래서 이제 빵이
가장 안 좋지 않나
그리고 실제
당지수도 안 좋은 것도 있고요
같은 이유로 떡이 또 나빠요
떡은 쌀가루로 만들지만
우리가 가래떡 말고는
쌀만 쓰는 법이 없지 않습니까?
생각해보세요 우리 백설기
엄청 달고 맛있죠
요게 쌀로만 만든 게 아니에요
설탕이랑
다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중년 여성분들이
항상 질려주셔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저는 아침에 떡 먹는데
떡은 괜찮지 않나요?
네 괜찮지 않습니다
그래서 빵떡면을 얘기할 때
글라이세믹 인덱스
당지수를 얘기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55 이하를 우리가 낮은 당지수라고 하고
이 정도면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고요
GI 인덱스가
70이 넘어간다
그럼 아 내 몸에
당을 빵하고 올렸다가
빵하고 떨어뜨리기 때문에
굉장히 안 좋구나
대사에 부담이 굉장히 커지는구나
라고 알면 되는데요
일단 빵 제일 나쁜 건 흰빵
흰식빵을 포함해가지고
흰빵은 GI 인덱스가
70에서 75로 굉장히 높습니다
혈당 급격히 올리고
섬유질이랑 다른 비타민, 미네랄 다 없죠
하지만 통밀빵이라면
GI 인덱스가 50에서 55 정도
많이 떨어져요
그거보다 더 좋은 게
호밀빵
호밀로 만들었을 때는
글라이세믹 인덱스가
40까지 낮아져요
문제는 뭐냐면
우리가 시판하고 있는
빵집에 가가지고
호밀빵, 통밀빵이라고
써있는 걸 잡아요
색깔도 엄청
여러가지 잡곡처럼 생겼어요
아 이게 내 건강에 좋은 빵이구나
하지만 이렇게 뒤를 돌려보면
밀가루가 50%가 넘습니다
그 다음 떡 같은 경우는
찹쌀떡 있잖아요
65에서 75
흰빵에 버금가는 거죠
그래서 찹쌀떡을 많이 피하셔야 돼요
거기 또 이제 안에
고명이 들어있지 않습니까
팥이
그게 또 당을 엄청 빨리 올리거든요
백설기나 이런 빵도
굉장히 높아요
60에서 70
그나마 먹을만한
현미떡입니다
누런 현미떡
이런 거는
글라이세믹 인덱스가
50 정도
그러면 빵, 떡이
안 좋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오늘 주제는 면이니까
아 그러므로 면을 먹으면 괜찮구나
라고 이제 자연스럽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면 안 된다 하셨다고요
실제로
밥, 빵, 면떡, 죽, 무까지
탄수화물을
요리로
만들 수 있는
가공 형태
중에서는
면이 실제로
당지수가 낮습니다
면은 낮은 편이긴 한데
면이 위험한 이유는
당지수 때문이 아니고
조금 독특한 면의 특성이 있는데
첫 번째 이제 역시
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밥에 비해서
같은 열량
같은 탄수화물
부피로 치면
면이 훨씬 부피가 적습니다
적어 보이는데
많은 건데다가
게다가 면은 또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똑같이 가루로 만든 떡은
절대 빨리 먹을 수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적어 보이지만
많은데 그걸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거죠
안 씹고 넘기시는 분들도 있죠
있어요
면치기라고 해서
결정적으로 이제
빵과 유사한 단점이긴 한데
면은
대부분
일품 식사라고 해서
밥은 그래도
반찬을 같이 먹지 않습니까
대부분
라면은
99%
그렇습니다 해서
계란 정도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제 주식으로
제가 먹지 마라
간식으로 먹어라
뭐 후식으로 먹어라
이런 얘기를
제 영상에 또 한 적이 있는데
사실 주식으로
먹지 마라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주식으로 먹으려면
많은 단서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파스타처럼
봉골레 조개라든지
토마토 소스라든지
뭐 미트볼은
이런 단백질
식이섬유
그 다음에 일본 라면처럼
뭐 돼지고기 차슈나
숙주나물
이런 걸 많이 넣어서
적절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거기다 식이섬유까지
괜찮은 분포가 된다면
주식을 충분히 먹을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이제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여러 코스 요리 중에 하나로
우리 묵사발처럼
반찬 개념으로 먹거나
후식으로 먹거나
이렇게 조금만 드시겠다
면이
알겠습니다
일단
이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되느냐
자괴감이 든다
그래도
기왕에 먹을 거면
건강하게 먹는 게 낫잖아요
그래서 이제
다이어트 측면에서 봤을 때
최악의 면도 있을 거고
그래도 이 정도는
나쁘지 않다
있을 것 같아서
얘기를 해주시면 좋겠는데
제가 면을
쫙 다 좋아해서
6티어로
나눠놓은 게 있거든요
거기서 이제
1티어
2티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제가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저도
다이어트를 좀 열심히 해야겠다 싶을 때
두부면 있었어요
1티어입니다
그리고
미역으로 만든 면도 있었어요
1티어입니다
그리고
곤약면은
맛이 없어요
갑자기 딴 얘기
3가지가 1티어입니다
그것도 1티어예요?
3가지 먼저 설명드릴게요
두부면은
두부로 만든
특히 우리나라에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지금 뭐
당뇨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지 않습니까?
훌륭한 일을 하셨다고
저는 생각하고
다만 이게
그 먹어보면
면 맛은 전혀 아닙니다
건두부 맛인데
뭐랑 제일 비슷하냐면
그 육개장에
회오리 어묵
그 다음에
곤약면
회조리면은
똑같습니다
두 개 다
식이섬유로 만든
면이고
식이섬유를 제외한
탄수화물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역으로
너무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너무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 함량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틀에 한 끼 정도 드시면
굉장히 건강하겠지만
하루에 두 끼 상을
이걸로 먹는다
한계가 있거든요
2등급으로 제가 논 거는
3가지가 어묵면
묵사발
그 다음에 콩면입니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콩면도
두유면
녹두면
병아리 콩면
두부면은
콩에서 심지어
두부를 만든 거기 때문에
탄수화물 지방 함량이 더 줄어듭니다
그래서
우면이 1티어고
두유면은 2티어인 겁니다
그리고 어묵면이
생선살이 들어가는 거고
묵사발이
제가 2티어로 논 근거가 조금
흥미로운데
묵사발은
도토리묵이
단기수가 굉장히 높은데
정말 적게 먹습니다
우리가
이걸 주식으로 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면을 대할 때
묵사발 대하듯이
먹자
반 이하로 먹거나
후식이나
거꾸로 식사법으로
마지막에 먹자
그런 뜻에서
제가 2티어로 놓았습니다
통곡물면
콩면
두부면
열량을 조사를 해왔거든요
통곡물을
갈아서 만든 게
대표적인 게
파스타면이잖아요
요런 거는
100g당 한
300kcal 정도
열량은
높은 편인데요
그래도
이제 흡수가 느리고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글라이스맥 인덱스가 낮은 거고
근데
콩면은
100kcal밖에 안 돼요
3분의 1로 줄어요 확
그리고
두부면까지 가면
50kcal 줄어요
열량으로는
굉장히 많이 좋아지는 거기 때문에
1티어라고 말씀하실 만하다
흰 밀가루면
우리 라멘이나 국수는
다 글라이스맥 인덱스가
가능하면 피해주시면 좋고요
거기다
우리가 먹는 라면은
다 밀가루
튀긴 거잖아요
지방문제가 또
같이 숨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주는 게 좋고
GI는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튀겼다고
GI가 줄지 않습니다
만약에 GI를 줄이고 싶으면
한 번
헹궈서 먹어야 돼요
그 다음에
대안으로 할 수 있는 게
통밀면
메밀면
요러면은
GI 인덱스가
45에서 55까지
확 떨어집니다
100% 메밀면이면 좋은데
우리가 보는 메밀면은
다 밀가루 반성인상
섞여있는 겁니다
메밀 이야기 잠깐 하면
정말 메밀로만 만든
일본의 소가
다 끊어진답니다
그래서 채에 삶아서
이렇게 올려놓는 거지
그런데 안 끊어진다
밀가루 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건강한 면이 있다는 것만으로
여러분 혹시
정말 면을 먹고 싶을 때
이건 그래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잖아요
일단 그 면들을 살짝 보면
곤약면이나 해조 면이
양도 보면
진짜 저걸 한 입 만에 끝나요
아쉬우니까 국물 다 마시고
고혈압되고
자 이런 면은 어떻게 먹으면
그래도 좀 나을까요?
일단
아까 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식이섬유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 자체도 소화가 안 되는데
우리가 먹는 방식이
항상 국물에 적셔서 먹기 때문에
더 소화가 안 되고
잘 안 씹으시고
그래서 굳이 소화가 안 되는 걸
무릎쓰고까지
이 면을 즐겨야 할까?
아까 목사발 얘기하시던
이게 좋은 인식이 될 것 같은데요
일본 요리 정식 가면
꼬마 우동 나오잖아요
어떤 면이든
꼬마 우동만큼 드시면
사실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근데 다이어트를 하실 때
다이어트를 한다는 사람이
면을 주식으로 만드는 거 아닌가?
더 근본적인 의문을 한 번 생각해 보고
이제 보통 다이어트를 하신다고 하시면
그래도 샐러드랑 이런 걸 좀 드시잖아요
근데 이것만 해서
계속 유지하기는 어려우니까
면을 즐기시는데
그때 소량만
그러면 이게 두부면이든
해조면이든
크게 불편하진 않으실 거예요
그리고 두부면이나 해조면으로
이제 다이어트를 하신다 하면
국물 요리보다는
주로 샐러드에 어울리게 해서 드시거든요
피쉬소스를 뿌린다거나 해서
되게 맛있게 드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렇게 드시면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실 수 있으니까
크게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1티어, 2티어 면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해 주셨는데
이쯤 되니
1티어, 2티어는 난 못하겠다
난 3티어 정도는 알아야겠다
거기서 그런 거 먹을 수 있겠다
3티어 면도 한번 소개해 주시면
파스타도 괜찮은데
파스타는 말씀해 주신 대로
밀이 다릅니다
일반 밀이 아니고
듀럼밀이라고 해서
입자 자체가 거칩니다
이미 통곡물입니다
쌀과 보리에와 같은 다름입니다
그래서 그걸로 만든 밀가루 이름이
세몰리나입니다
혈당 지수가 훨씬 낮습니다
그래서 파스타를 주로 먹은
미국의 관찰 연구를 보면
파스타를 탄수화물 주요 근본으로 먹은 사람이
빵이나 감자를 주요 근본으로 먹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이 낮았다
그런 연구가 있습니다
파스타에 대해서 좀 더 여쭤보고 싶은 게
왜냐하면 파스타 진짜 좋아해요
서양인들은 파스타
그리고 한국인들은 소울푸드가 뭐냐
밤 11시에 생각나는 건 파스타는 아니에요
그냥 라면이에요
좀 자존심이 상해요
왜 파스타보다 라면이 건강에 안 좋은 걸까요?
일단 면 자체가 유탕면인 것이 1번이고
두 번째는 너무 매콤하죠
매운맛이 맛있으려면 소금이 많이 들어가게 되죠
조미료가 일단 또 많이 들어가고요
그 국물을 밥을 안 말아먹는 사람이 거의 없죠
거기에 김치를 먹죠
그러니까 나트륨도 너무 많이 들어오죠
스파게티에 김치 얹어 먹고 이러신 분들은 없으니까
그래서 저도 말하니까 침이 도는데요
그 조합을 생각하면
1대1 비교가 불가능한 조합으로
라면을 먹게 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면에서는 나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러면 제가 들으면서 생각한 건데
라면을 파스타면을 넣어서 먹으면 좀 나을까요?
한 번 끓여봤는데 이 느낌이 안 살아요
파스타는 면의 식감이 있으니까
이 라면은 말씀하신 것처럼 유탕면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라면의 지방함량이
1인분 기준으로 10에서 15g 정도로 되게 높거든요
근데 파스타는 그렇지 않고 대부분 겉면이에요
지방함량은 1에서 2g으로 10배 이하로 낮습니다
그러니까 비교 대상이 안 되는 거예요
냉모밀도 저는 좋아해요
여름에는 진짜 너무 맛있는데
그것도 말씀하신 것처럼
조그만 거에다가 판으로 해서 조금씩 찍어 먹거나
아니면 크게 한 번 넣거나 둘 중에 하나잖아요
냉모밀 많이 먹어도 되나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냉모밀이 진짜 모밀이냐
그걸 뒷면을 보고 드셔라
들어보면 또 알 수 있다
들어봤을 때 뚝뚝 안 끊어진다
그럼 색칠한 밀가루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먹어야 되는 거예요
너무 먹고 싶은데 한 번 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왕이면 좀 알고 먹는 게 좋겠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래도 살 좀 덜 찌게 하는
조리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스프를 반만 넣고 끓여라
두 번째로는 한 번 라면을 끓인 다음에
유탕면이잖아요
기름을 한 번 걷어내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라면을 한 번 끓이고
물에다가 헹구거나
물을 다시 한 번 끓여서
건져내는 방법
헹구는 거죠
그렇게 되면 지방을 상당 부분 또 낮출 수가 있기 때문에
장점이 있고요
그거 말고는
청경채라든지 오이라든지
이런 야채를 막 넣어서
부피를 늘리고
밥을 넣어 먹고 싶은 거를
방지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저는 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을
첫 번째는 곤약 라면이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라면 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라면 먹고 자는 욕구의 거의 90% 이상
충족이 가능하다
이게 가장 건강한 추천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이제 순두부 열라면
지금 인터넷에 유행하고 있는데
저는 정말 너무
긍정적인 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가 이제 라면을
풀로 다 먹고 운동을 하는 겁니다
계단이나 중등도 운동하시면
설탕 스파이크는
완전히 극복이 가능하다
이제 칼로리 측면에서
신라면 한 봉지가 500칼로리입니다
정확하게
60kg 성인 기준으로
러닝머신에서 중등도 달리기를 했을 때
1시간 하면 420칼로리입니다
라면으로 인한 칼로리 정도는 태울 수 있다
밥을 말면 2시간입니다
아 이 쉽지 않네요
단순한 줄 알았던 그 라면 하나가
사실은 우리 몸에
상처를 많이 낸다는 거잖아요
라면에다 굳이 넣는다면
말씀하신 일단 순두부
너무 좋은 방식인 거 같고
또 뭐를 좀 추천하시는 게 있을까요?
저는 라면을 1.5개 넣는 대신에
넣을 좋은 아이템으로
팽이버섯이 또 면처럼 생겼지 않습니까?
그래서 숙주 대신에
팽이버섯을 위에 쫙 깔아요
익으면 면처럼 이렇게 호로록 호로록 해지잖아요
그래서 면이랑 같이 먹으면
면의 양을 늘린 것 같은 효과도 주고
열량도 없기 때문에
또 비싸지도 않잖아요
1,000원짜리 2개만 넣어도
면 하나 양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넣었을 때
제일 비슷한 식감을 주면서
만족감을 주지 않았나
버섯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게 수용성 식이섬유
특히 베타글루칸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좋지만
항암, 면역
또 그런 작용이 크다고 해서
라면에 넣어 드시는 것도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지금 되게 중요한 말씀 하셨어요
칼로리를 소비하기 위해서
이 정도 운동을 하면 된다
근데 칼로리만의 문제냐면
그게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안 좋은 부분이 있다는 건데
눈에 보이는 칼로리 말고도
우리가 라면의 레이블을 읽을 때
이런 게 위험하다
그런 게 좀 더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게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건 나트륨입니다
라면을 피하라고
제일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가
국물에 들어있는 나트륨이기 때문에
국물 음식이잖아요
그리고 그 나트륨의 양이
우리가 상상초월에다가
김치를 섞어 먹으면
하루 건장량을 훌쩍 뛰어넘는 양이기 때문에
고혈압의 직행 노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트륨 양이 적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해야 되는 거고요
심장을 생각을 하면
라면을 피하는 게 좋다
하지만 고를 수 있다면
일반 매운 라면 말고
나트륨 양 적은 라면도 있어요
그 다음은 지방이죠 지방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이런 것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가능하면
지방이 최대한 적은 라면을 먹으려고 그러면
결국은 겉면으로 또 가야 되는 거고
다음은 탄수화물과 당류를
또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면 자체가 갈아서 만든 가공 밀가루이기 때문에
지하인덱스가 엄청 높은 물질이니까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1시간 뛸 자신 없으면
피해라 라고 말하면
그 기준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면은 섬유질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섬유질을 충분히 보충해서 먹지 않으면
그냥 섬유질이 없는 한 끼 식사를 하게 되는 거기 때문에
환자 한 분이
제가 라면을 그렇게 설명했더니
자기는 김치를 반 통을 먹는다고
아이고야
그것도 아니죠
그러니까 균형을 맞추는 게
일주일에 한 번만 드세요 여러분
자 이왕 라면 이야기에 나온 김에
또 많은 분들이 라면 드시면서
이 방송을 보고 계신데
일단 대표적인 오해인지
아니면 이게 진실인지 좀 말씀해주시면 좋겠는데
스프를 난 건강히 먹고 싶어서
반만 넣겠다
국물을 안 먹는 분들 입장에서는
아니 여기 있는 칼로리는
국물 다 먹을 때 얘기인데
난 안 먹는다
칼로리 이만큼 설치 안 하는 거 아니냐
사실인가요?
스프를 반만 넣는 이야기를 먼저 하면
살이 좀 덜 찔까
사실 스프에는 대부분이 염분이기 때문에
칼로리 거의 없기 때문에
체중과는 거의 무관합니다
하지만 라면 스프를 절반 넣었을 때
체중이 줄거나
국물을 다 먹었을 때 체중이 는다면
그 기전이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염분으로 인해서 부종이 생길 수가 있고
이거는 이제 붓기기 때문에
시간이 되면 빠지는 거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단순히 체중은 넣습니다
당분간은
두 번째는 스프 자체에
아주 약간의 칼로리가 있긴 합니다
MSG 같은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들이 약간의 칼로리 가지고 있고
뭐 이거는 거의 무시하셔도 되는 수준이고
세 번째는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짜기 때문에 이게 미각을 둔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프를 많이 먹게 되면
밥을 말게 되는
그래서 이 기전을 통해서
스프를 전체 다 넣었을 때
또는 국물을 다 마실 때 살이 찔 수가 있고
그 다음에 국물면하고 짜파게티 비빔면 같은
비국물면 소스면을 비교했을 때
먼저 아셔야 되는 게
우리가 짜파게티나 비빔면을
다 먹으면 꼭 모자랍니다
맞아요
반드시
반드시 모자랍니다
밥을 말지 않는 대신에
한 개 반이나 두 개를 먹는
이거는 원리가 있습니다
1.2에서 1.5개 정도를 먹어야
유사한 포만감을 가지게 되는데
첫 번째는 당연히 국물 부피에서 오는 양이 있을 거고
두 번째는 국물 나면 뜨겁고
비빔면은 주로 차갑기 때문에 빨리 먹게 됩니다
그래서 포만감을 넣기 전에 더 먹을 수 있어서
이런 원리로 약간 모자란 듯 하지만
사실은 면 양은 같습니다
그래서 한 개 반을 먹게 되면
이제 결국 1.5배를 먹는 거기 때문에
비빔면이 불리한 면이 있고
두 번째는 국물면은
국물을 가지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나한테 취사선택의 고난이 있습니다
또는 스프를 반만 넣는다든지
예를 들어서 면만 먹었을 때
나트륨의 1일 권장량이 23%밖에 안 먹을 수 있는데
국물 전체를 다 먹게 되면
1일 권장량이 거의 100%에 육박하는
나트륨을 먹게 되기 때문에
국물을 100% 다 먹으면
국물면이 더 건강에 해로운데
비빔면은 스프를 처음에 반만 넣지 않는 이상
중간에 취사선택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비빔면이나 짜파게티 류는
불리한 면이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자 제가 굉장히 중요한 사실 하나를 갖고 왔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실 텐데
모 방송에서 어떤 할아버지께서
굉장히 건강하게 사셨는데
모 브랜드의 어떤 라면을 너무 좋아하셔서
삼시세끼 그것만 드셨어요
얼마나 걱정스럽습니까
그래서 체크를 해봤는데
그래도 정정하게 건강하셨단 말이에요
이거는 선생님 방송 듣고 나니까
한 끼 먹었다가 바로 내일 암 걸리는 거 아니냐
막 이렇게 걱정스러웠는데
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그 할아버지는 라면만 드신 거예요
다른 음식을 아예 안 드시고
네 항상 라면 이야기하면
환자분들이 이야기하시는 예시가 그 할아버지
정말 그 적정량을 그것만 드신 거죠
우리처럼 라면에 밥 말아먹고
또 김치도 한가득 먹고
그 다음 점심에는 또 다른 거 먹고
이렇게 지내지 않으셨다는 게
시사하는 바가 있고요
이분은 또 농사일을 하셨기 때문에
활동량도 많이 있으셨어요
그 다음에 유전적인 면도 있을 수 있고
비교하시는 환자분들에게 제가 항상 말하는데
비교라는 것은
그 사람보다 더 건강하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냥 절대적으로 내가 내 건강을 관리하는 거지
그런 사람을 생각하면서
내가 막 해도 된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의 옵션에서
먹는 것이 조금 나빴더라도
햇빛을 받고 비타민 D를 만들어내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땅을 직접 딛고
농사를 짓고
마음 편안한 스트레스 저하된 생활
이런 것들이 식생활을 이길 정도의
역할을 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저는 들고요
분명하게 건강에 좋으려면
단순히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만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서 끝나는 게 아니고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이런 것들이
항산화 물질까지 충분히 들어있는 물질을 먹는 것이
다른 옵션들을 제정해놓고
비교해봤을 때의 이득이 맞다는 것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이 말씀드리려면
건강한 음식을 드셨으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랬을 가정이 하나가 있고
두 번째는
그분은 라면을 먹어야 건강한 체질일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키토 식단
카니보나 커피에 버터를 말아드시는 분들
그런 걸 먹고도 콜레스테롤이 안 오르는 분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러면 의사들이
포화지방을 먹어도 콜레스테롤이 오르지 않습니다
라고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은 정규분포를 그리는 겁니다
저희는 확률이 올라가는 걸 설명하는 거고
이 확률에서 내가 여기 있을지 여기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짠 걸 먹으면 고래가 생기고
포화지방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오르고
당을 먹으면 당뇨가 생기고
이걸 부정하면 현대의학의 설명을 더 이상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경험을 절대로
과학처럼 얘기해서는 안 된다
그분은 그분이고
결국 표준 정규분포가 조금 더 확률이
옆으로 옮겨지는 걸 연구하는 게 의학이기 때문에
과학 더하기 통계학이 기반한 게 의학이기 때문에
그걸 설명하는 거지
그런 극단적인 사례를
다 얘기할 수는 없는 거죠
이 비유가 여러분들 제일 많이 와닿으시더라고요
자녀 키우는 거랑 비교를 해드리면
우리가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건 아니죠
다만 성공한 확률이 올라가는 거죠
그리고 성실함이 나중에 다른 거를 할 때
반영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건강한 정보를 드리는 거지
여기서 이제 아웃라이어에 있는
대단한 사람들
아주 특별한 사람들을 보시고
내 인생을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이유로 우리가 백해무익하다고 하는
술, 담배도 그것만 엄청 태우시고도
오래 사시는 분들이 실제로 있잖아요
그런 분들의 어떤 개인적인 특성을 갖다가
전체를 가지고 얘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
딱 맞는 말씀입니다
일단 제가 졌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놀라운 반박이 있습니다
라면은 완전 식품입니다
탄수화물과 지방과 단백질이
다 골고루 들어있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었고
거기 또 많은 분들이 동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또 반박도 했는데
사실 선생님들께도 반박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먼저 말씀드리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들어가 있다고
완전 식품이라고 말하는 정의 자체가 틀렸습니다
우리 영양소가 얼마나 많고
우리가 아직까지 모르는 영양소들이 얼마나 많고
미량 영양소들이 얼마나 많은데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라는
열량을 일으키는 3대 영양소만 가지고
완전이라는 말을 씁니까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
맨날 얘기하는 거지만
항산화물질
그 뒤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런 것들이 다 합쳐져야
완전 식품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지
그거는 정의 자체가 틀렸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없는 식품도 있나요?
우리가 완전 식품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건
계란 딱 하나입니다
그 정도의 비율로 있지 않다는 거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서
탄수화물이 너무 많고
지방이 너무 많고
단백질이 너무 적은데
그 탄수화물도 거의 대부분이 정제 탄수화물이고
지방도 거의 대부분이 포화 지방입니다
그리고 나트륨이 너무 많고
식이섬유는 없죠
완전의 개념 차이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우리 몸이
라면이 완전 식품이 아니구나는
확실히 알 수 있는 게
라면을 밤에 먹고 다음날
상쾌하지 않아요
무슨 얘기냐면
우리 몸은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메타볼롬이라는 전체가
원활하게 돌아가야 되는데
이때 필수적인 게
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안에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이 필요하고
반드시 외부에서 들어와야 하는
영양소들 중에
비타민이 있고
필수 미네랄이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을 때에
완전 식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라면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아요
일단 필수 아미노산 없고요
필수 지방산 없고
비타민도 없고
필수 미네랄도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드셔라
네 어쨌든
우리 다 알고 있었죠
라면 먹는 게 건강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형식의
다이어트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때 꼭 라면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면이 너무 당기는 날이 있는데
너무 먹고 싶은 욕구가 올라올 때
무조건 참는 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지
이런 힌트, 팁
이런 걸 하나씩만 주시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꼭 라면으로
면의 니즈를 만족시킬 게 아니라
다른 대안이 있으니까
그 중에 하나가 대표적인 게
쌀국수라고 생각합니다
숙주를 올리고
면을 줄이는 구조가
가공 탄수화물을 줄이는
좋은 역할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래서 라면 먹고 싶으면 대신에
쌀국수 한 번 먹어라
저는 그거 되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을 떠나서
다이어트 전반적인 마인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제 채널에서 했는데
본인이 3,000칼로리를 지금 먹고 있어서
막 살이 찌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결심한 날
2,000칼로리를 드시면 안 된다는 거
3,000칼로리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멈추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더 이상 혹식 멈춰
그래서 보통 1주에
한 2,300칼로리 정도 낮춥니다
살이 빠지는 게 보이면
살이 빠지는 건
이 정도 칼로리만 먹어도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계속 내리면 안 되고
예를 들어서 2,500을 먹고 있는데 살이 빠진다
2,500을 계속 유지하셔야 됩니다
안 빠지면 또 200칼로리 정도 더 내려보고
이런 식으로 접근하셔야지
너무 처음부터
지키지 못할 목표를 세우면 안 된다
길게 봐야 된다
다이어트가 끝이 있다고 생각하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천천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그냥 습관을 조금씩 바꿔야 된다고
습관을 바꿔라 이 말씀이신데요
일부 동의가 되기는 하지만
사실은 사람이 습관을 바꾸려면
굉장히 큰 마음의 변화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200칼로리씩 줄여서는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래 제가 평소에
184cm, 84kg였거든요
좀 부한 편이었는데
채식을 결심하고
한 달 동안 채식을
아주 정확하게 이룬 다음에
한 달 만에 74kg가 되고
그 뒤로는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어요
10kg가 빠졌다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 다르게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공부를 하고
이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채식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했다든지
다른 다이어트 방법도 괜찮습니다
확신이 생겼으면
한 달은 내가 무조건 지키겠다는 약속을 하고
한 달을 지켜서
그 한 달 동안 내 습관을 만들고 나면
그 다음에 바뀔 수 있다
오히려 너무 길게 프로세스를 잡으면
이루는 중간에
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기고
남친구 만나야 되고
이런 일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좀 짧게 잡는 게 오히려 좋다
그래야 실행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그 전에
그 확신을 내가 갖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게 나한테 좋다
나한테 맞다라는 확신을 갖고
바꾸겠다고 마음을 벗고
주위 사람들한테 모두 알리고
그렇게 하고 나서 시작을 하는 겁니다
다 맞는데
저는 채석재 원장님의 성공 비결이
굉장히 강한 확신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강한 확신이 있다면
당장 빼도 됩니다
그런 게 아니라면
여유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좀 길게 보는 게
성공 확률이 좀 더 높을 수 있다
제가 봤을 때
많은 진료하면서 내린 결론은
우리는 그렇게 합리적이고
의지가 강한 존재가 아니다
이거를 일단 받아들이는 거
그러니까 루틴이 중요하긴 한데
일단 매일매일 체중을 재시는 거
체중이 나가는 분은
내 체중을 알고 싶지 않아서
안 재고 계속 드세요
그래서 이제 병원에 올 때쯤은
120kg, 90kg
이렇게 되니까
그렇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저는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알고 있는 게
혈당 체크처럼
내 체중을 기억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활동의 컨트롤이 되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는
뭔가 먹고 싶을 때
일단 양치를 하는 것
양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면
물을 500cc 마시는 것
그 다음에 이제 뭔가 실행을 하면
대체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먹고 싶은 거에는
감정적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좀 지체되는 것만으로도
좀 덜 드시게 되고요
그게 이제 일상이 되면
컨트롤이 쉬운 것 같고
이 어떤 생활습관이든
결론적으로
가장 최종값은
체중 변화가 크지 않은 사람이
가장 건강했어요
오히려 어떤 연구에서는
비만이신 분이 더 건강했는데
이분은 그냥 이 체중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너무 고무줄처럼
한 번 꽂혀서
새해에 확 빼신 다음에
다시 또 찌고
이렇게 너무 영화 같은 삶을 살기보다는
서서히 잘 컨트롤하는 게
어떻게 보면은
길게 봤을 때
더 건강하지 않을까
우리가 사실 살을 빼는 것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함
가장 크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만 더 추가를 하면
먹는 음식의 종류가 바뀌면
다이어트가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채소 중심으로 식사하고
현미로 밥 먹고 이렇게 하면
양껏 먹어도
배가 불러도
살이 빠진다는 거
그래서 생채소 중심으로 식사를 하라는 말씀을
꼭 드리는 이유가
포만감도 있고
영양도 채워주고
배불리 먹었는데도
살이 빠진다는 거를
경험을 해보면
더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네 오늘 말씀하신 내용들을
쭉 듣다 보니까
이제 새해가 되잖아요
이번 새해는 빼봐야겠다
생각하고
듣다 보니까
라면이나 뭐 여러가지
먹고 싶은 사실 맛있는
면 요리가 아니어도
건강한 방법들이 있더라고요
추천해 주신 걸 좀 찾아서
오랜 건강에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이어도 좋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고 흥미롭고
또 유용한 지식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